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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주군, 2026년 수돗물평가위원회 개최
성주군, 2026년 수돗물평가위원회 개최 (성주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성주군은 8월 3일 상하수도사업소 홍보실에서 고품질 수돗물 생산·공급과 수도사업 관련 논의를 위한 ‘2026년 성주군 수돗물평가위원회 정기회의’를 개최했다.성주군 수돗물평가위원회는 상하수도 분야 전문가, 사회단체 회원, 관계 공무원 등 7명의 위원으로 구성돼 있으며 정기적인 수질검사와 수도시설 운영 전반에 대한 자문을 맡아 군민에게 깨끗하고 안전한 수돗물을 공급하는 역할을 하고 있다.이번 회의에서는 상수도분야 추진성과, 급수구역 확장계획, 먹는물 수질검사 결과, 수돗물 안전관리 강화 방안 등 주요 현안이 중점적으로 다뤄졌으며 위원들은 군민들이 안심하고 수돗물을 이용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모니터링과 시설관리가 필요하다는 등 의견을 모았다.또한 여름철 기온 상승과 집중호우 등에 대비해 정수처리 공정 점검과 취·정수장 위생관리를 한층 강화하고 노후 상수도시설 개선 사업도 차질 없이 실시해 나가기로 했다.박찬우 상하수도사업소장은“앞으로도 수돗물평가위원회를 통해 다양한 의견을 수렴하고 이를 적극 반영해 수돗물 생산·공급 체계를 더욱 발전시켜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6-08-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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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주군, 폭염·가뭄 장기화 대비 전 부서 대응체계 강화
성주군, 폭염·가뭄 장기화 대비 전 부서 대응체계 강화 (성주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성주군은 8월 3일 군청 문화강좌실에서 전화식 성주군수 주재로 전 부서가 참석한 가운데 폭염·가뭄 대처상황 점검회의를 열고 장기화 가능성에 대비한 부서별 대응체계와 현장 조치사항을 점검했다.이날 회의에서는 폭염·가뭄이 군민 생활과 각종 사업에 미칠 영향을 공유하고 기상 여건에 따른 사업·현장업무 탄력 운영, 주민 불편이나 피해 발생 시 신속한 상황 전파와 인력·장비·예산 지원 등 부서 간 협업 방안을 논의했다.전화식 군수는 각 부서가 소관 업무의 위험요인을 사전에 살피고 필요한 조치를 지체 없이 시행하도록 주문했다.폭염 대응으로는 독거노인과 장애인 등 취약계층의 건강 상태를 세심하게 확인하고 농업인과 야외근로자가 무더운 시간대 야외활동과 영농작업을 자제하도록 현장 홍보를 강화하기로 했으며 야외작업이 불가피한 경우 충분한 수분 섭취와 휴식을 보장하는 등 안전수칙 준수 여부도 철저히 관리할 방침이다.가뭄 대응으로는 성주군이 보유한 양수기의 작동 상태를 점검하고 하천수 등 활용 가능한 수원을 파악했다.또한 용수 부족 신고가 접수된 5개소 가운데 선남면 문방리 등 4개소는 수중펌프 설치와 송수관로 긴급 보수 등을 실시해 조치를 완료했으며 용암면 선송리에는 소하천 하상굴착 및 임시보 설치를 추진할 예정이다.전화식 성주군수는 “폭염과 가뭄이 장기화되면 군민 생활과 농업 현장에 큰 영향을 미칠 수 있다”며 “모든 부서가 현장을 세심하게 살피고 필요한 인력과 장비를 적기에 투입해 군민 피해를 최소화해 달라”고 당부했다.
2026-08-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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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의 목소리, 별고을 성주에 울리다
전국의 목소리, 별고을 성주에 울리다. (성주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전국 성악인들의 꿈과 열정이 별고을 성주에 아름다운 선율로 울려 퍼졌다.올해로 5회째를 맞은 ‘별고을성악콩쿠르’ 가 지난 8월 1일 성주문화예술회관 대공연장에서 전국 각지의 참가자와 가족, 문화예술 관계자들이 함께한 가운데 성황리에 개최됐다.성주예술가곡협회가 주최한 이번 대회에는 유·초등부, 중·고등부, 아마추어 일반부·장년부·중창부, 전공자부 등 총 114명이 참가해 그동안 갈고닦은 기량을 선보였다.경연 결과 아마추어 일반부에서는 제갈믿음 씨, 장년부에서는 정경숙 씨가 각각 대상을 차지했으며 올해 신설된 전공자부에서는 권혁민 씨가 초대 대상의 영예를 안았다.특히 전공자부 신설을 통해 어린이와 청소년, 아마추어뿐만 아니라 성악 전공자까지 참여 범위를 넓혔으며 세대와 경력을 넘어 음악으로 교류하고 서로의 꿈을 응원하는 축제의 장이 됐다.한편 지난 7월 11일에는 서울 윤봉길기념관 매헌홀에서 역대 수상자 20여명이 참여한 첫 ‘수상자 음악회’를 개최하는 등 수상자들의 지속적인 활동 기회를 마련하며 전국 단위 성악대회로 성장하고 있다.전화식 성주군수는 “이번 대회가 참가자들이 자신의 꿈을 키우고 성주 문화예술의 가치를 높이는 소중한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6-08-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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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여름 밤에 내린 시원한 문화 소나기
한여름 밤에 내린 시원한 문화 소나기 (성주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풍물굿패 어울림은 지난 1일 성주농협 하나로마트 주차장에서 ‘2026 한여름 밤의 음악회’를 개최해 전통예술과 생활문화가 어우러진 공연으로 군민과 관람객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이번 공연은 성주군 문화예술진흥 공모사업의 일환으로 추진됐으며 농번기로 지친 주민들에게 문화예술 향유 기회를 제공하고 지역 전통문화를 계승·발전시키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공연은 성주농협 참외 사랑 풍물패의 길놀이를 시작으로 색소폰 연주, 시 낭송, 통기타 공연 등 다양한 생활문화 공연이 이어졌으며 삼도 사물놀이, 설장구, 금회북춤 등 전통예술 공연이 펼쳐져 관람객들에게 풍성한 볼거리를 선사했다.풍물굿패 어울림은 1999년 창단 이후 전통문화 계승과 지역 문화예술 활성화를 위해 지속적인 공연과 교육활동을 이어오고 있으며 매년 ‘한여름 밤의 음악회’를 개최해 지역 주민의 문화 향유 기회 확대에 기여하고 있다.전화식 성주군수는 “앞으로도 지역 문화예술단체와 함께 군민 누구나 일상에서 문화예술을 접할 수 있도록 다양한 문화예술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26-08-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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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안군, 민선9기 공약사항 검토보고회 개최
함안군, 민선9기 공약사항 검토보고회 개최 (함안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차석호 함안군수가 민선9기 핵심 공약의 실행력을 군민의 눈높이에서 점검하고 군민이 체감할 수 있는 공약 이행에 속도를 내고 있다.함안군은 지난 7월 31일 군수 주재로 국장과 직속기관장, 공약사항 담당 부서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민선9기 공약사항 검토보고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 보고회는 민선9기 공약사업을 확정하기에 앞서 공약별 추진 가능성과 실행력을 면밀히 점검하고 군민이 일상 속에서 변화를 체감할 수 있는 실효성 있는 실천계획을 마련하기 위해 열렸다.군은 이날 공약의 추진 방향과 성과목표, 예산 확보 방안, 행정절차, 법령·제도상 제약사항은 물론, 현장에서 실제로 작동할 수 있는 실행계획인지 여부를 중점적으로 검토했다.특히 공약 취지와 부서별 실천계획서안 간 정합성, 공약별 추진 가능성, 성과목표의 적정성, 부서 간 협업 필요사항 등을 종합적으로 살폈다.무엇보다 이번 보고회에서는 형식적인 공약 관리에 그치지 않고 군민의 눈높이에서 정책의 필요성과 실효성을 다시 들여다보며 실제 생활 속 변화를 이끌 수 있는지에 대한 논의가 집중됐다.아울러 현장 중심의 시각에서 추진 과정의 문제점과 보완사항을 점검하고 적극행정으로 해결 가능한 대안 마련에도 힘을 모았다.또한 부서 간 협업이 필요한 공약에 대해서는 역할 분담과 조정 필요사항을 점검하고 사업 추진 과정에서 예상되는 문제점에 선제적으로 대응할 수 있도록 실행 방안을 함께 논의했다.함안군은 이날 보고회에서 제시된 군수 지시사항과 부서별 보완 의견을 반영해 공약별 실천계획을 보완한 뒤, 공약이행평가단 회의를 거쳐 민선9기 공약사업을 최종 확정할 계획이다.확정된 공약과 세부 실천계획은 군민에게 공개하고 추진 상황을 지속적으로 점검해 공약 이행률을 체계적으로 관리해 나갈 방침이다.차석호 함안군수는 “공약은 군민과의 약속인 만큼 계획 단계부터 군민의 눈높이에서 이행 가능성과 책임성을 꼼꼼히 살펴야 한다”며 “각 부서에서는 공약의 취지를 정확히 이해하고 현장에서 실제로 체감할 수 있는 변화로 이어질 수 있도록 추진 가능성과 재원 대책, 행정절차 등을 면밀히 검토해 달라”고 말했다.이어 “공약의 성패는 선언이 아니라 실행에 달려 있다”며 “적극행정을 바탕으로 부서 간 칸막이를 넘어 긴밀히 협력하고 현장 중심의 실천으로 군민이 변화를 체감할 수 있는 성과를 만들어 가겠다”고 밝혔다.함안군은 앞으로도 부서별 보완사항을 충실히 반영해 공약 실천계획의 완성도를 높이고 군민이 체감하는 성과 창출로 이어질 수 있도록 민선9기 공약사업을 군정 운영의 핵심 과제로 체계적으로 관리해 나갈 계획이다.
2026-08-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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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안군, 민선9기 공약이행평가단 공개 모집
함안군, 민선9기 공약이행평가단 공개 모집 (함안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함안군은 민선9기 함안군수 공약사업의 공정하고 객관적인 평가와 책임행정 실현을 위해 ‘함안군 공약이행평가단’을 공개 모집한다고 3일 밝혔다.공약이행평가단은 군수 공약사업의 추진 상황과 이행 여부를 군민의 시각에서 점검하고 공약사업의 원활한 추진을 위한 의견을 제시하는 역할을 맡는다.군은 이를 통해 군정 운영의 투명성과 민주성을 높이고 군민이 체감할 수 있는 공약 이행 체계를 구축해 나갈 계획이다.모집 기간은 8월 3일부터 14일까지 12일간이며 모집인원은 15명 내외다.신청자격은 공고일 기준 만 18세 이상으로 함안군에 주민등록이 되어 있으며 특정 정당이나 정치적 목적을 위해 활동하지 않는 사람이다.참여를 희망하는 군민은 신청서를 작성해 함안군청 기획실에 팩스, 이메일 우편 또는 방문으로 제출하면 된다.평가단원은 참여 동기, 군정 참여 경력, 지역·성별·연령별 균형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선정할 예정이며 자세한 사항은 함안군 누리집 공고란에서 확인할 수 있다.함안군 관계자는 “공약이행평가단은 군민이 직접 공약 이행 과정을 점검하고 의견을 제시하는 군민 참여형 소통 창구가 될 것이다”며 “군정에 관심 있는 군민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2026-08-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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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주시의회, 북천 물놀이장 안전실태 사전점검 나서
상주시의회, 북천 물놀이장 안전실태 사전점검 나서 (상주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상주시의회는 7월 31일 북천시민공원 어린이 물놀이장 ‘퍼 썸머 페스티벌’현장을 찾아 안전관리 실태를 점검하고 시민들이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는 운영 여건을 확인했다.이번 현장점검은 최근 북천에서 발생한 안타까운 수난사고 이후 시민들의 안전에 대한 관심이 높아진 가운데, 물놀이장 개장에 맞춰 안전관리 체계를 직접 확인하고 안전사고 예방을 위한 현장 대응상황을 점검하기 위해 실시됐다.이날 의원들은 물놀이장 시설물 안전 상태를 비롯해 안전요원 배치 현황, 이용객 동선 관리, 미끄럼 방지시설, 응급구조 장비 비치, 의료지원 체계, 위험구역 관리 실태 등을 세심하게 살펴보고 현장 관계자로부터 운영 현황과 안전대책을 보고받았다.또한 이용객이 집중되는 시간대의 안전관리 방안과 비상상황 발생 시 초동 대응체계, 관계기관 협조체계 등을 확인하고 안전사고 예방을 위한 현장 관리에 빈틈이 없도록 철저한 운영을 당부했다.안창수 의장은 “최근 발생한 안타까운 사고로 시민 모두가 큰 슬픔을 겪었다”며 “무엇보다 중요한 것은 같은 사고가 반복되지 않도록 철저히 대비하는 것”이라고 말했다.이어 “상주시의회는 시민의 생명과 안전을 최우선 가치로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각종 행사장과 다중이용시설의 안전관리 실태를 지속적으로 살피고 시민들이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는 안전한 상주를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이번 현장점검에 참석한 의원들은 안전시설 보강과 현장 관리체계 강화의 중요성을 강조하며 시민들이 안심하고 물놀이장을 이용할 수 있도록 관계부서의 철저한 안전관리를 요청했다.
2026-08-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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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의원연구단체 운영 심의위원회’개최
‘2026년 의원연구단체 운영 심의위원회’개최 (상주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상주시의회는 8월 3일 의회운영위원회에서 의원연구단체 등록 및 지원사항 심의·의결을 위한 ‘2026년 상주시의회 의원연구활동 운영 심의위원회를 개최했다.이번 심의위원회는 7명의 위원이 연구 단체 대표 의원으로부터 제안 설명을 들은 후 질의 및 토론의 시간을 가졌으며 2026년 의원연구단체의 방향과 운영 등을 심의했다.심의위원회 기능으로 △ 의원연구단체의 등록 및 취소 △ 연구주제의 조정과 연구 활동계획의 승인 △ 연구단체 활동비 및 정책연구 용역비의 책정과 배분 △ 정책연구용역의 필요성 및 내용의 타당성, 사업비, 사업기간의 적정성 △ 연구 활동 결과보고서의 승인 △ 그 밖에 연구단체 운영에 필요한 사항 등을 주요 내용으로 규정하고 있다.이날 선정된 연구단체는 △가축분뇨 자원순환 연구회 △상주 AI 연구회 △상주시 지속가능 농업연구회 △태양광을 통한 주민소득 창출 연구회 등이다.박광덕 심의위원회 위원장은 “정책 연구·개발을 통해 전문성을 확보하고 정책에 반영하는 등 열심히 일하는 의회상을 구현하기 위해 노력해 달라”고 당부했다.
2026-08-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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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시, 행안부 ‘햇빛소득마을 공모사업’ 최종 선정
경상남도 진주시 시청
[아시아월드뉴스] 진주시는 3일 행정안전부가 주관하는 ‘2026년 햇빛소득마을 공모사업’1차 공모에 정촌면 소곡마을이 최종 선정됐다고 밝혔다.‘햇빛소득마을 공모사업’은 저수지 등 지역 내 유휴부지를 활용해 주민 참여형의 태양광 발전시설을 설치하고 발전 수익을 주민에게 직접 분배하거나 마을 복지사업으로 활용하는 마을 자립형 소득 창출 사업이다.이번 1차 공모에 선정된 정촌면 소곡마을은 정촌면 두량저수지 일원에 총사업비 16억원 가운데 국비 융자 지원 85%, 자부담 15%를 투입해 998.4kW 규모의 수상 태양광 발전시설을 구축하게 된다.특히 소곡마을은 사업 추진 과정에서 소곡리, 예상리 주민들의 높은 호응 속에 전체 주민의 동의율이 약 95%를 기록했으며 주민 51명이 조합원으로 참여하는 협동조합을 설립하는 등 뛰어난 주민 수용성과 자발적 추진 의지를 인정받아 최종 선정되는 쾌거를 이뤘다.소곡마을 협동조합은 오는 8월부터 전기사업과 개발행위 허가 등 필요한 행정절차를 신속히 추진해 올해 10월 착공을 거쳐 12월 준공과 상업 운전을 개시할 계획이다.아울러 진주시는 1차 공모 성과에 이어 2차 공모 사업에도 대곡면 마진리와 금곡면 인담리 등 2개 마을의 신청을 완료하는 등 신재생에너지 보급을 확산하고 주민의 소득을 증대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진주시 관계자는 “이번 사업은 유휴부지를 활용해 마을 주민들에게 연간 고정적인 수익을 안겨주는 주민 상생형 사업 모델”이라며 “정촌 소곡마을의 성공적인 사업 추진은 물론, 2차 신청 지역도 최종 선정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사진 없다]
2026-08-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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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특례시, 찾아가는 기업행정 본격화..‘1직원 1사 전담제’ 추진
창원특례시, 찾아가는 기업행정 본격화..‘1직원 1사 전담제’ 추진 (창원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창원특례시가 민선 9기 출범 이후 ‘기업하기 좋은 도시’ 실현을 위한 현장 중심 행정에 속도를 내고 있다.“기업 성장이 곧 일자리와 지역경제 활성화로 이어진다”는 시정 철학 아래, 기업의 작은 목소리까지 놓치지 않고 신속하게 대응하기 위해 ‘1직원 1사 전담제’를 8월부터 본격 추진한다.기업 현장의 애로사항은 대규모 투자나 규제 개선뿐 아니라 공장 침수 예방, 교통안전시설 설치 등 현장에서 즉시 해결이 필요한 생활밀착형 문제까지 다양하다.‘1직원 1사 전담제’는 기업의 어려움을 민원이 발생한 뒤 처리하는 데 그치지 않고 평소 기업과의 정기적인 소통을 통해 미리 살피고 해결하는 데 있다.이에 시는 대기업부터 중견기업, 중기업, 소기업 등 지역 내 약 4500개 사를 대상으로 7급 이상 공무원 약 3000명을 전담 공무원으로 지정해 기업별 책임관리 체계를 구축한다.전담 공무원은 월 1회 이상 전화 또는 현장 방문을 통해 담당 기업의 동향과 애로사항을 수시로 파악하고 상담 내용과 처리결과를 지속 관리한다.단순·경미한 사항은 해당 부서와 즉시 연계해 신속히 처리하고 여러 부서 협의가 필요하거나 법령·제도 개선이 필요한 사안은 기업애로 해소 원스톱 지원단과 연계해 관계부서와 유관기관이 함께 해결 방안을 마련하게 된다.앞서 시는 2024년 7월 창원상공회의소와 협업해 출범한 ‘기업애로 해소 원스톱 지원단’을 통해 기업 현장의 어려움을 해결해 왔다.지금까지 총 68건의 기업 애로사항을 접수해 38건을 해결했으며 4건은 처리 중, 10건은 장기 검토 과제로 관리하고 있다.실제 한 기업은 집중호우 때마다 공장 침수로 생산이 중단되는 어려움을 호소했고 시는 우수관로 정비와 배수시설 설치 등을 지원했다.또 다른 기업이 요청한 공장 정문 양방향 반사경도 신속히 설치해 기업 현장의 안전을 확보했다.이번 ‘1직원 1사 전담제’는 기존 ‘기업애로 해소 원스톱 지원단’의 지원체계를 전 공무원으로 확대해 기업과의 상시 소통과 사후관리까지 책임지는 기업 밀착형 행정으로 발전시킨 것이 특징이다.시는 인사이동 시에도 담당 기업을 부서 내에서 재지정·인계해 업무 연속성을 확보하고 ‘1직원 1사 전담제’ 와 ‘기업애로 해소 원스톱 지원단’을 연계한 전담팀를 운영해 기업 지원체계를 더욱 촘촘하게 구축할 예정이다.분기별 처리실적 점검과 우수사례 공유를 통해 제도의 실효성도 높여 나갈 계획이다.시는 이 외에도 기업 예우 정책도 한층 강화한다.창원상공회의소 1층에 ‘기업 명예의 전당’을 확대 이전해 기업사랑 문화를 확산하는 거점 공간으로 운영할 계획이다.또 창원에 본사와 주사업장을 두고 30년 이상 기업을 운영한 중소·중견기업 가운데 모범장수기업 3곳을 올해 처음 선정한다.선정 기업에는 중소기업 육성자금 특례 지원과 각종 기업지원사업 우대 혜택이 제공되며 기업 명예의 전당에 기업 현판도 전시된다.아울러 기업과 지역사회가 함께 성장하는 ‘1사 1취약계층 동행사업’도 추진한다.지역 기업 2050개소와 경로당을 연계해 정기 후원과 봉사활동을 이어갈 계획이며 이를 통해 시는 기업의 든든한 동반자가 되고 기업은 취약계층을 지원하는 상생의 선순환 구조를 만들어 나갈 방침이다.강기윤 창원시장은 “기업하기 좋은 도시를 만드는 것이 양질의 일자리를 만들고 시민의 삶을 풍요롭게 하는 가장 확실한 길”이라며 “기업이 필요로 하는 순간 가장 먼저 찾는 행정, 기업의 작은 목소리도 놓치지 않고 끝까지 함께 해결하는 신뢰받는 기업 행정을 실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8-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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