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ORE NEWS
-
밀양시, 적극행정 평가 개선 우수기관 선정… 행안부 장관 표창 수상
경상남도 밀양시 시청
[아시아월드뉴스] 경남 밀양시는 3일 정부세종청사 중앙동 대강당에서 열린 제6회 적극행정 유공포상 시상식에서 ‘2025년 지방정부 적극행정 종합평가’평가 개선 우수기관으로 선정돼 행정안전부 장관 표창을 수상했다고 밝혔다.이번 시상식은 적극행정 종합평가 우수기관 등을 격려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행정안전부 차관이 참석해 표창을 수여했다.밀양시는 그동안 적극행정 제도를 내실 있게 운영하고 공직 내 적극행정 문화를 확산하는 한편 시민이 일상에서 체감할 수 있는 우수사례를 발굴·공유하는 등 행정 혁신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해 왔다.그 결과 전국 75개 시 단위 지자체 중 전년 대비 실적 개선 1위를 달성해 평가 개선 우수기관으로 장관 표창을 받는 영예를 안았으며 전반적인 적극행정 추진 역량과 성과를 종합적으로 인정받아 종합평가 우수기관에도 함께 이름을 올렸다.안병구 밀양시장은 “이번 행정안전부 장관 표창은 공직 내 적극행정 문화를 정착시키고 시민 중심 행정을 펼치기 위해 전 직원이 한마음으로 노력한 결실”이라며 “앞으로도 변화와 혁신을 바탕으로 시민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고 시민이 일상에서 확실히 체감할 수 있는 적극행정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8-03
-
밀양시, 여름철 물놀이 안전관리 총력
경상남도 밀양시 시청
[아시아월드뉴스] 경남 밀양시가 여름철 물놀이 성수기를 맞아 시민과 관광객의 안전을 지키기 위해 현장 중심의 물놀이 안전관리 강화에 나섰다.시는 관내 물놀이 관리지역 22개소와 위험구역을 대상으로 사전 안전 점검을 완료하고 현장 안전관리요원 80여명을 배치해 물놀이 안전사고 예방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특히 올해는 전년보다 안전관리요원을 10여명 증원해 주요 물놀이 장소에 대한 순찰을 강화하고 현장 대응력을 한층 높였다.또한, 물놀이객의 편의와 안전을 위해 구명조끼 무료 대여함과 구명환·구명로프 등 안전장비를 보강하고 위험구역 출입 통제 현수막과 안전수칙 안내판 설치를 완료했다.아울러 현장 안전관리요원을 중심으로 물놀이객의 위험 행동을 계도하고 안전수칙 홍보 활동을 지속해서 펼칠 계획이다.한편 안병구 밀양시장은 3일 시전천 일원 등 주요 물놀이 지역을 직접 찾아 안전관리 실태를 정밀 점검했다.현장에서 물놀이 안전시설과 장비의 설치·관리 상태를 확인한 안 시장은 근무 중인 안전관리요원들을 격려하는 한편 피서객들에게 구명조끼 착용, 음주 후 물놀이 금지, 위험구역 출입 금지 등 기본 안전수칙 준수를 당부했다.안병구 밀양시장은 “여름철 성수기에는 하천과 계곡을 찾는 물놀이객이 급증하는 만큼, 현장 중심의 철저한 안전관리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안전요원 배치부터 시설물 점검, 위험 요소 순찰까지 빈틈없이 추진해 밀양을 찾은 피서객들이 안심하고 즐겁게 휴가를 보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8-03
-
강원특별자치도, 적극행정 유공포상서 행안부장관 표창 수상… 4년 연속 우수기관 선정
강원특별자치도 도청 (강원도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강원특별자치도는 행정안전부가 주관하는 ‘제6회 적극행정 유공포상 시상식’에서 강원특별자치도가 행정안전부장관 표창을, 원주소방서 지창영 소방위가 근정포장을 각각 수상했다고 밝혔다.8월 3일 정부세종청사 중앙동 대강당에서 열린 이번 시상식에서는 강원도 등 27개 기관과 개인 6명이 적극행정 유공으로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도는 적극행정 참여 기반 확대와 제도 개선, 우수사례 발굴·확산 등을 지속적으로 추진한 성과를 인정받아 행정안전부 주관 지방정부 적극행정 종합평가에서 광역자치단체 최초로 4년 연속 우수기관에 선정되면서 적극행정 우수기관의 위상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근정포장을 받은 원주소방서 지창영 소방위는 현장 경험을 바탕으로 중증 두부 외상 환자의 응급처치 장비인 ‘헤드캡’을 개발하고 특허 등록까지 이끌어 내 국민 생명 보호와 소방 현장 대응 역량 향상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았다.해당 사례는 도의 대표 적극행정 우수사례로 평가받고 있다.한편 도내에서는 양구군이 장관 표창을 수상하면서 시군 중 유일하게 4년 연속 우수기관에 이름을 올렸다.여중협 강원특별자치도 행정부지사는 “이번 수상은 적극행정을 통해 도민이 체감할 수 있는 행정서비스 혁신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온 결과”며 “앞으로도 현장 중심의 창의적이고 적극적인 행정을 확산해 도민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2026-08-03
-
강원특별자치도, 폭염 취약계층에 안전물품 지원
강원특별자치도 도청 (강원도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강원특별자치도는 기후변화로 여름철 평균기온과 폭염 일수가 증가함에 따라 도내 폭염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안전 물품을 지원한다고 밝혔다.도는 8월 3일 강원특별자치도사회서비스원에 폭염 취약계층을 위한 양우산 700개를 전달한다.양우산은 도내 지역센터를 통해 폭염에 취약한 독거노인 등에게 전달할 예정이다.자외선을 차단하고 체감온도를 낮춰 일사병 등 온열질환을 예방하는 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윤승기 강원특별자치도 재난안전실장은 “기후변화로 여름철 폭염이 갈수록 심해지는 만큼 안전취약계층이 안전하고 건강하게 여름을 보낼 수 있도록 생활 현장에서 체감할 수 있는 안전 대책과 지원을 강화하겠다”고 밝혔다.
2026-08-03
-
김해시, 하절기 축산물 영업장 위생관리 집중 점검
김해시, 하절기 축산물 영업장 위생관리 집중 점검 (김해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김해시는 시민들에게 안전하고 위생적인 축산물을 공급하기 위해 자체 점검반을 편성해 지난 6월 1일부터 7월 31일까지 하절기 축산물 영업장 위생관리 집중 점검을 실시했다고 3일 밝혔다.이번 점검은 관내 축산물 허가 대상 사업장인 식육포장처리업 및 식육가공업을 대상으로 전체 허가업소 278개소 중 102개소에 대해 현장 점검을 진행했다.점검반은 위생에 직접적인 영향을 미치는 작업장 청결 상태와 제품·원료의 보관 상태를 중점적으로 확인했으며 그 결과 영업정지 등 영업정지 등 행정처분 23건과 과태료 9건을 부과하는 등 강도 높은 단속을 실시했다.주요 위반 사례는 소비기한 경과 제품 보관, 냉장제품을 냉동 보관하는 등 부적절한 보존, 작업장 변경 허가 미실시, 작업자 작업 중 마스크 미착용 등 개인위생 관리 소홀, 작업장과 제품 보관 장소의 비위생적 관리 행위 등이다.김해시는 전국 최대 규모의 김해축산물종합유통센터를 비롯해 도내 축산물 취급업소의 약 22%가 위치해 있다.식육포장 실적은 연간 16만8000t으로 경남 전체 생산실적의 약 56%를 차지하는 등 도내 축산물 유통의 중심지 역할을 담당하고 있다.이와 더불어 김해시는 매년 3시간씩 의무적으로 이수해야 하는 축산물위생 정기교육을 미수료한 업체에 대한 과태료 처분도 병행할 예정이다.정기교육 대상 업체는 총 1087개소이며 이 중 2024년과 2025년 교육 미수료 업체는 203개소로 조사됐다.정동진 김해시 축산과장은 “이번 자체 점검을 계기로 시민들이 안심하고 축산물을 소비할 수 있는 환경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으며 축산물 영업장들에게도 철저한 위생관리와 안전한 축산물 생산을 당부했다”
2026-08-03
-
제 공 일
경상북도 칠곡군 군청
[아시아월드뉴스] 칠곡군은 지난달 31일 약목면사무소 3층 강당에서 토지소유자와 관계인 등 3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북삼오평일반산업단지 조성사업 보상설명회를 개최했다.이번 설명회는 산업단지 조성사업의 원활한 추진을 위해 토지 및 물건 소유자에게 손실보상 절차와 향후 일정을 안내하고 보상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설명회에서는 보상 수행기관인 한국부동산원이 참석해 보상절차 및 일정, 손실보상 주요 내용, 손실보상금 지급 절차, 향후 추진 일정 등을 설명했으며 참석자들과의 질의응답을 통해 보상과 관련한 궁금증을 해소하는 시간을 가졌다.한편 설명회에서는 보상절차와 감정평가 방법, 향후 일정 등에 대한 다양한 질의가 이어졌으며 참석자들은 공정하고 투명한 보상 추진과 원활한 사업 추진을 위한 지속적인 소통을 당부했다.군은 앞으로 감정평가, 협의보상 등 관련 절차를 순차적으로 추진하고 토지소유자와 지속적인 소통을 통해 공정하고 투명한 보상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방침이다.김재욱 칠곡군수는 “산업단지 조성사업의 성공적인 추진을 위해서는 무엇보다 토지소유자와 주민들의 협조가 중요하다”며 “관계 법령에 따라 공정하고 투명한 보상을 추진하고 주민들의 의견을 적극 반영해 신뢰받는 보상행정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8-03
-
대구시, 임산부 친환경농산물 꾸러미 지원 본격 개시
대구시, 임산부 친환경농산물 꾸러미 지원 본격 개시 (대구광역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대구시는 임산부의 건강 증진과 친환경농산물 소비 촉진을 위한 ‘임산부 친환경농산물 지원사업’의 대상자 선정을 마치고 8월 4일부터 본격적인 친환경농산물 꾸러미 지원에 들어간다.지원 대상자로 선정된 5000여명의 임산부는 8월 4일부터 12월 15일까지 본인 부담금 4만 8천 원을 포함한 연간 24만원 상당의 친환경농산물을 지원받는다.지원 대상자가 농협몰에 가입한 후 온라인으로 상품을 주문하면, 대구시 공모를 통해 선정된 공급업체가 친환경농산물 꾸러미를 주소지로 배송한다.꾸러미는 유기농·무농약 농산물과 무항생제 축산물, 유기가공식품 등으로 구성되며 가격대와 품목을 고려한 완성형 상품으로 제공된다.한편 대구시는 사업 물량 대비 신청자가 미달된 6개 구·군의 잔여 물량 1443명에 대해 추가 신청을 받는다.추가 신청 기간은 8월 12일부터 25일까지 2주간이며 해당 구·군에 주소지를 둔 임산부는 에코이몰을 통해 온라인으로 신청할 수 있다.구·군별 잔여 인원은 △중구 27명 △동구 471명 △북구 513명 △수성구 11명 △달성군 398명 △군위군 23명이다.박기환 대구시 경제국장은 “이번 친환경농산물 꾸러미 공급이 지역 임산부와 아이에게 안심 먹거리를 제공하는 좋은 기회가 되길 기대한다”며 “잔여 물량이 있는 6개 구·군 임산부들께서도 추가 신청 기간을 놓치지 않고 혜택을 받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6-08-03
-
추경호 대구시장 공약 ‘서대구역 KTX 증편’ 실현… 서남부권 철도교통 중심지 도약
추경호 대구시장 공약 ‘서대구역 KTX 증편’ 실현… 서남부권 철도교통 중심지 도약 (대구광역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대구시장 공약으로 추진해 온 ‘서대구역 KTX 증편’ 이 주중 2회, 주말 3회 정차 확대 결정으로 실현됐다.이에 따라 서대구역은 대구 서남부권 철도교통의 핵심 거점으로 한 단계 도약하고 시민들의 철도 이용 편의도 한층 높아질 것으로 기대된다.서대구역은 2022년 개통 이후 평일 36회, 주말 38회의 고속열차가 정차하며 대구 서남부권 시민들의 철도 접근성을 크게 개선해 왔다.다만 동대구역에 비해 정차 횟수가 상대적으로 적어 지속적인 증편 필요성이 제기돼 왔다.이에 추경호 대구시장은 시민들의 목소리를 공약에 반영하고 국회와 정부 부처에서의 경험을 바탕으로 관계기관에 서대구역 증편의 필요성을 적극 피력한 결과 이번 성과를 이끌어냈다.이번 서대구역 정차 열차 증편은 9월 1일부터 적용될 예정이며 8월 5일부터 한국철도공사 홈페이지에서 예매할 수 있다.증편 이후에는 평일 2회, 주말 3회 추가 정차해 평일 38회, 주말 41회의 고속열차가 서대구역에 정차하게 된다.대구시는 이번 고속열차 증편을 시작으로 시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철도 서비스 개선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특히 서대구역세권 개발, 도시철도 5호선 연계 등을 차질 없이 추진해 시민들의 이동 편의를 높이고 지역경제 활성화도 함께 뒷받침해 나갈 방침이다.또한 서대구역 이용객 증가 추이와 지역 수요를 지속적으로 분석해 추가 증편이 이뤄질 수 있도록 관계기관과의 협의를 이어갈 예정이다.추경호 대구시장은 “서대구역 고속열차 증편은 시민과의 약속을 지킨 뜻깊은 성과이자, 대구 서남부권 철도교통 경쟁력을 한 단계 높이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서대구역 고속열차 추가 정차 확대는 물론, 대구산업선과 달빛철도, 대구경북 광역철도 등을 차질 없이 추진해 시민들이 체감하는 철도서비스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8-03
-
삼천포대교공원 음악분수대 운영기간 연장, 주말 공연 확대
삼천포대교공원 음악분수대 (사천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사천시는 여름철 삼천포대교공원을 찾는 시민과 관광객들에게 시원한 볼거리와 휴식공간을 제공하기 위해 삼천포대교공원 음악분수대의 운영기간 연장과 공연을 확대한다.시는 7월 1일부터 8월 30일까지 운영하기로 했던 삼천포대교공원 음악분수대의 운영기간을 7월 1일부터 9월 27일까지로 변경하기로 했다.그리고 주말 및 공휴일 공연 횟수를 하루 2회에서 3회로 늘리기로 했다.그러나, 화요일부터 금요일까지 평일은 기존 운영계획대로 오후 7시부터 7시 30분까지, 오후 8시부터 8시 30분까지 하루 2회 운영된다.매주 월요일은 시설물 점검과 안전관리를 위한 정기휴무일로 운영하지 않는다.특히 9월에는 평일은 음악분수대를 운영하지 않고 주말과 공휴일에만 운영한다.삼천포대교공원 음악분수대는 대방동 681-2번지 일원에 위치하고 있으며 314㎡ 규모의 음악분수와 다양한 형태의 분수시설, 야간조명, 음향설비, LED 전광판 등을 갖추고 있다.특히 고사분수, 원형분수, 멀티버티컬분수, 칼럼분수, 곡사분수, 안개분수, 트리분수 등 8종의 분수 연출이 음악과 어우러져 아름다운 야간경관을 선보이며 시민과 관광객들에게 큰 호응을 얻고 있다.음악분수대는 총 92곡의 다양한 음악 콘텐츠에 맞춰 연출된다.분수 공연은 최신 대중가요와 트로트, 경쾌한 리듬의 음악 등을 활용해 남녀노소 누구나 즐길 수 있도록 구성했으며 야간 조명과 역동적인 물줄기가 어우러져 특별한 여름밤의 추억을 선사할 것으로 기대된다.시는 운영기간 동안 관광객과 시민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고려해 정기적인 수질검사를 실시한다.운영기간 중 15일 주기로 총 4회의 수질검사를 실시하며 수소이온농도, 탁도, 대장균, 유리잔류염소 등을 점검해 깨끗하고 안전한 수질을 유지할 계획이다.또한, 운영시간에는 전담 근무자를 배치해 음악분수 작동상태를 수시로 확인하고 분수대 및 전기시설 안전점검, 안전난간 준수 안내, 관람객 안전관리 등을 실시한다.우천이나 강풍 등 기상 악화 시에는 시민 안전을 위해 운영을 즉시 중단할 방침이다.한편 삼천포대교공원 음악분수대는 아름다운 삼천포대교 야경과 남해 바다 풍경을 함께 즐길 수 있는 대표 관광명소로 무더운 여름철 도심 속 휴식과 힐링을 제공하는 야간 관광 콘텐츠로 자리매김하고 있다.특히 야경의 분위기에 맞는 조명 연출과 음악에 어우러지는 물줄기, 화산이 폭발하듯 뿜어져 나오는 20m 높이의 물기둥은 시민과 관광객들에게 색다른 볼거리를 선사할 것으로 기대된다.박동식 시장은 “운영기간을 연장하고 주말과 공휴일에는 공연을 확대해 더 많은 시민과 관광객들이 음악분수를 즐길 수 있도록 했다”며 “안전하고 쾌적한 운영을 통해 삼천포대교공원이 여름철을 넘어 초가을까지 사랑받는 야간 관광명소가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8-03
-
조규일 진주시장, ‘폭염 취약지역’ 현장점검 나서
조규일 진주시장, ‘폭염 취약지역’ 현장점검 나서 (진주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진주시는 3일 폭염 중대경보가 지속됨에 따라 시민 안전을 확보하고 폭염 피해를 예방하기 위해 조규일 진주시장이 ‘청년허브하우스’건립사업장과 중앙시장 입구 스마트 승강장, 봉곡경로당 등 폭염 취약지역을 방문해 폭염 대응 상황을 점검했다고 밝혔다.먼저, 조규일 진주시장은 ‘청년허브하우스’건립사업장을 찾아 근로자들의 온열질환 예방을 강조하고 폭염 시간대의 작업 중지 등 산업안전 보건관리 실태를 점검했다.특히 △무더운 시간대 작업시간 조정 △충분한 휴식 시간 보장 △냉수 및 냉방 용품 비치 △폭염 안전 수칙 준수 여부 등을 확인하고 현장 관계자들에게 근로자의 건강과 안전을 최우선으로 관리해 줄 것을 당부했다.이어 지난 7월 31일부터 시범 운영 중인 ‘시원하모 생수 자판기’ 가 설치된 중앙시장 입구의 스마트 승강장을 방문해 운영 상황을 점검했다.조 시장은 전통시장을 찾은 시민들과 함께 무료 생수 자판기의 이용 방법을 직접 시연하며 이용상의 불편 사항을 확인하고 폭염 속에서 대중교통을 이용하는 시민들이 편리하게 생수를 이용할 수 있도록 운영 실태를 살폈다.‘시원하모 스마트 생수 자판기’는 시범 운영 이후 시민들에게서 “무더위 속 오아시스 같다”라는 반응을 얻는 등 생활밀착형 폭염 저감 시설로 큰 호응을 얻고 있다.또한 봉곡경로당을 찾아 냉방시설의 운영 상태와 이용의 불편 사항을 확인하고 어르신들의 건강 상태를 살폈다.아울러 충분한 수분 섭취와 한낮 야외 활동 자제, 무더위쉼터 이용 등 폭염 시 행동 요령을 안내하고 건강관리에 각별하게 유의해 줄 것을 당부하는 한편 어르신들의 의견을 청취했다.한편 진주시는 재난안전대책본부 비상 2단계를 유지한 가운데 폭염 태스크포스와 협업부서 전 읍면동이 참여하는 예찰·홍보활동을 강화하고 있다.특히 버스정보시스템을 활용해 시내버스 226대에서 폭염 대응 요령에 대한 안내 방송을 실시하는 등 대중교통 이용객을 대상으로 폭염 예방에 대한 홍보를 강화하고 있다.아울러 공용차량의 거리 방송과 폭염 홍보 마그네틱 시트지 등을 활용해 시민들에게 폭염 행동 요령을 지속적으로 알리고 있다.조규일 시장은 “폭염은 시민의 생명과 건강을 위협하는 재난인 만큼 현장 중심의 점검과 취약계층 보호에 최선을 다하겠다”며 “시민 여러분께서도 폭염 행동 요령을 적극 준수해 건강하고 안전한 여름을 보내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6-08-03
-
-
-
-
BlinkHub