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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덕읍, ‘희망2026 나눔 캠페인’기탁 이어져
영덕읍, ‘희망2026 나눔 캠페인’기탁 이어져 (영덕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영덕군 영덕읍의 지역 단체와 주민들이 연말·연시를 맞아 ‘희망 2026 나눔 캠페인’에 동참해 기부를 이어가고 있다.먼저, 영남의원의 예호열 원장이 이웃에게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성금 200만 원을 영덕읍에 기탁했다.영남의원은 지역사회 의료복지에 앞장서고 있으며, 해마다 나눔 캠페인에 동참하고 있다.이어 주)부광건설, 주)광덕건설이 100만 원을 기탁했으며, 숭덕사 신도 일동, 영덕해송라이온스, 주)대우휀스개발, 주)미래환경, 삼계리 마을회, 삼계리 류기양 씨가 각각 50만 원을 기탁해 이웃사랑을 실천했다.장덕식 영덕읍장은 “소중한 나눔 실천이 지역 공동체 전체에 큰사랑이 되어 돌아올 것”이라며, “더 많은 사람이 나눔과 기부에 동참할 수 있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라고 고마움을 전했다.
2026-0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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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시, 신년 충혼탑 참배로 새해 공식 업무 시작
경주시, 신년 충혼탑 참배로 새해 공식 업무 시작 (경주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경주시는 2일 오전 7시 30분 황성공원 충혼탑에서 신년 참배를 갖고 새해 공식 업무를 시작했다.이날 참배에는 주낙영 경주시장을 비롯해 지역구 국회의원인 김석기 국회 외교통일위원장, 이동협 경주시의회 의장, 시·도의원, 기관·사회·보훈단체장, 언론사 대표 등 160여 명이 참석했다.참배는 국민의례를 시작으로 분향과 묵념 순으로 엄숙하게 진행됐다.이번 신년 참배는 병오년 새해를 맞아 순국선열과 호국영령들의 숭고한 희생정신을 기리고, 이를 본받아 경주시의 미래 발전을 향한 각오를 다지기 위해 마련됐다.김석기 국회의원은 “2025년 APEC 정상회의의 성공적인 개최는 경주시민 모두가 함께 노력한 결과”라며 “이를 발판으로 경주가 세계도시로 한 단계 더 도약하는 계기가 마련됐다”고 말했다.주낙영 경주시장은 “병오년 신년 참배를 통해 국가를 위해 헌신하신 순국선열과 호국영령을 다시 한 번 깊이 새기는 시간이 됐다”며 “시민과 함께 더욱 발전하는 경주시를 만들기 위해 책임 있는 행정을 이어가겠다”고 강조했다.
2026-0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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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위군, 교육지원 성과로 우수대학 진학 결실
군위군, 교육지원 성과로 우수대학 진학 결실 (군위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군위군은 지난 12월 31일 군위군청에서 지역 우수인재의 대학 진학을 축하하고 격려하는 자리를 마련했다.이날 행사는 군위고등학교 졸업 예정인 김병현 학생의 순천향대학교 의과대학 진학을 축하하고, 그동안의 노력과 성취를 격려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김병현 학생과 가족이 함께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김병현 학생은 재학 기간 동안 군위군 인재양성원의 체계적인 학습 지원을 바탕으로 기초 학업 역량을 탄탄히 다졌으며, 꾸준한 자기관리와 성실한 학업 태도로 우수한 성과를 거두었다.군위군교육발전위원회는 이러한 성취를 높이 평가해 우수대학 진학 장학생으로 선정하고, 지속적인 학업 지원을 이어갈 계획이다.김병현 학생은 “중학생 시절부터 많은 관심과 응원을 받아 오늘에 이를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배움의 기회를 소중히 여기고, 지역사회에 도움이 되는 사람으로 성장하고 싶다”고 소감을 밝혔다.김진열 군수는 격려 인사를 통해 “군위의 미래는 결국 우리 아이들의 성장에 달려 있다”며 “오늘의 성취를 발판 삼아 더 큰 꿈을 향해 나아가되, 앞으로는 후배들에게 자신의 경험과 노하우를 나누며 길을 밝혀주는 선배로 성장해 주길 바란다”고 전했다.이어 “언젠가는 고향 군위를 다시 떠올리며 지역과 함께 성장하는 인재로 돌아와 주길 기대한다”고 덧붙였다.한편, 군위군은 교육발전특구 지정 이후 공교육 보완, 학습환경 개선, 진로·진학 지원을 중심으로 체계적인 교육 기반을 구축해 왔으며, 군위군교육발전위원회와 인재양성원을 중심으로 다양한 교육지원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있다.이러한 노력이 의·약학계열을 비롯한 주요 대학 진학 성과로 이어지며, 군위고 개교 이후 가장 두드러진 교육 성과로 평가받고 있다.군위군은 앞으로도 학생 개개인의 잠재력을 키우는 맞춤형 교육 지원을 강화하고, 지역과 함께 성장하는 인재 양성에 행정 역량을 집중해 나갈 방침이다.
2026-0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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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태 도지사, DJ로 변신해 보이는 라디오로 시무식
강원특별자치도 도청 (강원도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강원특별자치도는 병오년 새해를 맞아 시무식을 대신해 김진태 지사와 신지헌 도청 노조위원장이 함께 진행하는 ‘보이는 라디오’를 열고 직원들과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김 지사는 이날 도청 본관 소회의실에서 진행된 라디오에서 “취임 이후 매년 시무식을 이렇게 라디오로 진행하고 있다”며, “1년 만에 디제이 태디로 돌아왔다”고 인사했다.지난 해 11월 선거 이후 보이는 라디오가 첫 공식 무대가 된 신지헌 노조위원장은 “직원 여러분의 목소리를 가장 가까이에서 듣고, 필요한 이야기를 책임 있게 전달하는 역할을 하겠다”고 밝혔다.새해 인사와 함께 라디오에서는 용문~홍천 광역철도 예비타당성 조사 통과를 비롯해 강원권 K-반도체 테스트베드 3개 사업 착공, 태백‧삼척 경제진흥개발사업 예타 조사 통과, 국비 10조 시대 개막 등 지난 한 해 도정의 주요 성과를 되짚는 시간이 이어졌다.김 지사는 “도정의 여러 결실은 특정 개인의 성과가 아니라 각자의 자리에서 맡은 바 최선을 다해준 직원 여러분의 노력이 만들어낸 결과”라고 격려의 말을 전했다.이어, 김 지사는 개인적으로 가장 기억에 남는 순간으로 버킷리스트 중 하나였던 아들과의 기차여행과 첫 손주의 탄생을 꼽았다.아들과의 기차여행은 강릉~부산을 잇는 동해선을 이용한 것으로, 지난 달 KT 열차가 신규 증편되면서 소요 시간이 3시간 50분으로 단축됐다.김 지사는 “직원 여러분이 행복해야 도민이 행복하다는 이야기를 해왔는데, 작년에 도민 삶의 만족도와 행복도가 함께 올라 다행스럽고 고맙게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함께 더 힘차게 뛰어보자”고 말했다.
2026-0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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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시, 신년인사회·시무식 잇따라 열고 2026년 시정 출발
경주시, 신년인사회·시무식 잇따라 열고 2026년 시정 출발 (경주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경주시는 2일 오전 2026년 시무식과 신년인사회를 잇따라 열고 새해 시정 운영의 출발을 알렸다.이날 오전 청사 내 대회의실에서 열린 신년인사회에는 주낙영 시장과 최혁준 신임부시장을 비롯한 간부공무원 및 시의회와 공무원 노조 관계자 등이 참석해 새해 인사를 나누며 시정에 대한 공감대를 다졌다.행사는 전체 인사와 새해 덕담, 간부공무원 인사 순으로 간소하게 진행됐다.이어 청사 내 알천홀에서는 2026년 시무식이 열렸다.시무식에는 본청 직원과 직속기관·사업소 및 읍면동장 등 공무원들이 참석했으며, 국민의례와 시정 홍보 영상 상영, 신년사를 통해 새해 시정 방향을 공유하는 자리로 마련됐다.이날 일정에 앞서 최혁준 신임 부시장 임명장 수여식이 진행돼, 새해 시정 운영을 이끌 핵심 간부의 공식 취임을 알렸다.주낙영 경주시장은 “이번 신년 행사를 통해 전 직원이 한자리에 모여 새해 각오를 다지고, 흔들림 없는 시정 운영과 현장 중심 행정을 통해 시민이 체감하는 변화를 만들어 나가겠다는 뜻을 공유했다”고 말했다.
2026-0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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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산시, 2026년 병오년 신년 현충탑 참배
양산시, 2026년 병오년 신년 현충탑 참배 (양산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양산시는 2일 춘추공원 내 현충탑 광장에서 2026년 병오년 새해를 맞아 순국선열과 호국영령들의 숭고한 희생정신을 기리는 신년 참배 행사를 개최하고, 시 승격 30주년을 맞이하는 새해 대도약의 결의를 다졌다.이날 행사에는 나동연 양산시장을 비롯한 국회의원, 도·시의원, 관내 기관장 등 100여명이 참석했다.나동연 시장은 참배를 마치고 “병오년 붉은 말의 힘찬 기운을 받아 시 승격 30주년을 맞는 2026년을 양산 대도약의 해로 만들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2026-0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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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도 신 년 사 상 주 시 존 경하는 상주시민 여러분!
그리고 사랑하는 상주시 공직자 여러분!
2026년 희망찬 새해가 밝았습니다.
경상북도 상주시 시청
[아시아월드뉴스] 힘찬 도약을 상징하는 붉은 말의 기운으로 위기를 넘어 더 높이 비상하는 한 해가 되기를 바라며, 올 한해 시민 여러분 가정에 건강과 행복이 가득하시길 기원합니다.민선 8기는 우리 후대가 자랑스러워할 상주를 만들겠다는 약속으로 쉼 없이 달려왔습니다.‘저력 있는 역사도시, 중흥하는 미래 상주’라는 비전 아래 추진해 온 사업들은 이제 시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결실로 다가오고 있습니다.저는 시정의 책임자로서 이러한 성과들이 실질적인 변화로 이어질 수 있도록 끝까지 책임을 다하겠습니다.존경하는 상주시민 여러분!올해는 민선 8기를 마무리하고 민선 9기를 준비하는 중요한 해입니다.상주시는 일자리와 정주여건, 두 축을 중심으로 지방소멸의 위기를 도약의 기회로 바꿔나가겠습니다.상주의 미래는 튼튼한 산업기반에서 완성됩니다.첨단산업 유치에 속도를 내고, 산업 구조를 근본적으로 전환해 나가겠습니다.이차전지 클러스터 조성과 기회발전특구의 제도적 강점을 활용해 우수 기업을 유치하고, 양질의 일자리를 만들어 내겠습니다.드론실증도시 구축사업과 같은 미래 기술 분야에서 상주가 새로운 실험과 도전의 무대가 되도록 준비하겠습니다.아울러 정부의 공공기관 이전 정책에 선제적으로 대응하여, 우리 시의 특성과 발전 방향에 맞는 기관을 반드시 유치하겠습니다.지역 경제의 근간인 중소기업과 소상공인에게는 맞춤형 지원과 안정적인 경영 환경을 마련하고, 청년들이 지역에서 도전하고 정착할 수 있도록 일자리와 주거 지원을 확대해 나가겠습니다.상주의 뿌리이자 생명 창고인 농업은 미래로 확장되어야 합니다.스마트팜혁신밸리를 중심으로 AI 기술을 접목한 스마트농업을 확대해 대한민국 농업을 선도하겠습니다.농업 인력난 해소와 유통 환경 변화에도 적극 대응하여 농가의 부담은 줄이고 경쟁력을 높일 수 있도록 농업 구조를 전환해 나가겠습니다.시민들이 체감하는 실질적인 변화를 만들겠습니다.교통·안전·복지·교육이 조화를 이루는 정주 여건 개선에 시정의 역량을 집중하겠습니다.중부내륙고속철도 상주 건설 구간은 차질 없이 추진하고, 도시 인프라 확충과 생태축 복원을 통해 자연과 공존하는 도시를 만들어 가겠습니다.또한 재난 대응 인프라를 강화하고 스마트 안전망을 구축하여 시민들이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는 도시를 만들겠습니다.통합아동돌봄부터 통합의료돌봄까지 정부 정책에 발맞춘 생애 전 주기 돌봄 체계를 완성해, 촘촘한 복지 안전망을 갖추겠습니다.교육과 산업이 연계된 상주형 모델을 기반으로 지역에서 자란 인재가 다시 지역에 정착하는 선순환 구조를 완성하겠습니다.역사와 문화는 도시의 품격입니다.문화예술회관을 중심으로 상주의 문화적 위상을 높이고, 북문 복원을 통해 과거와 미래가 공존하는 역사도시 상주를 완성하겠습니다.관광산업은 단순한 방문과 소비에 머무르지 않고, 지역 경제 전반으로 확장되도록 구조를 만들어 가겠습니다.지속가능한 미래의 상주는 시민과 함께 호흡하는 행정에서 시작될 것입니다.시정은 효율성과 투명성을 높이고, 저와 모든 공직자는 청렴하고 책임있는 자세로 상주 발전을 이끄는 든든한 동력이 되겠습니다.존경하는 시민 여러분!동료 공직자 여러분!좋은 기회는 스스로 만들어야 하고, 준비된 곳에서 실현됩니다.상주는 이미 위기 속에서도 미래를 준비해 왔습니다.이제 필요한 것은 망설임 없는 실행과 흔들림 없는 추진입니다.말보다는 성과로, 지속적인 변화로 중흥하는 미래 상주를 반드시 실현하겠습니다.상주가 더욱 성장하고 도약하는 길에 시민 여러분께서도 변함없는 믿음으로 함께해 주십시오. 2026년 병오년, 상주는 멈추지 않고 계속 앞으로 나아가겠습니다.새해 복 많이 받으십시오. 감사합니다.
2026-0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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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영시, 2026년 농식품바우처 이용 지원 확대
통영시, 2026년 농식품바우처 이용 지원 확대 (통영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통영시는 저소득 취약계층의 영양 개선과 국산 농식품 소비 촉진을 위한 농식품바우처 지원사업이 올해부터는 기존 임산부 및 아동 포함 가구 및 34세 이하 청년이 있는 가구까지 포함해 확대 지원된다고 2일 밝혔다.지원액은 1인 가구 월 4만원, 4인 가구 월 10만원 등 가구원 수에 따라 차등 지원되며, 지원 기간은 1월부터 12월로 기존 10개월에서 12개월로 2개월 연장된다.지원품목은 국산 채소와 과일, 육류, 잡곡 등 국내 신선 농산물뿐만 아니라 밤·잣·도라지 등 임산물이 새로 추가됐다.기존 이용자들은 지원 자격 요건을 충족하는 경우 별도의 신청 절차 없이 자동 접수된다.신규 신청은 주민등록 주소지 관할 읍·면·동 주민센터에 방문하거나 농식품바우처 홈페이지 h, ARS 등을 통해 신청이 가능하다.통영시 관계자는 “이번 사업으로 우리시 저소득층 취약계층의 먹거리 복지 지원을 확대하고 지역농산물 소비촉진 등 긍정적인 효과가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전했다.
2026-0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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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통영시 청년 부부 결혼축하금 최대 100만원 지원
2026년 통영시 청년 부부 결혼축하금 최대 100만원 지원 (통영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통영시는 청년의 결혼 초기 경제적 부담을 완화하고 안정적인 가정 형성을 지원하기 위해 「2026년 통영시 청년 부부 결혼축하금 지원사업」을 추진하며, 예산 소진 시까지 신청자를 모집한다고 2일 밝혔다.이번 사업은 2026년 1월 1일 이후 혼인신고를 한 만 18세 이상 45세 이하의 청년 부부를 대상으로 한다.신청 기준은 혼인신고일 기준 혼인당사자 중 1명 이상이 통영시에 연속 1년 이상 주민등록을 두고 있고, 신청일 현재 부부 모두 통영시에 주민등록을 두고 실제 거주하고 있어야 한다.외국인 배우자의 경우 외국인등록을 완료하고 합법적인 체류 및 거주 사실이 확인되면 신청이 가능하다.재혼 부부의 경우 부부 모두 결혼축하금 지원 이력이 없는 경우 전액을 지원하고, 1명만 지원 이력이 있는 경우에는 지원 이력이 없는 배우자 1명에 한해 지원된다.지원 규모는 총 100가구로, 선정된 가구에는 가구당 총 100만 원 상당의 모바일 통영사랑상품권이 지급된다.결혼축하금은 2회로 분할 지급되며, 1차로 신청 시 50만 원을 지급하고, 2차는 1차 지급일로부터 1년이 경과한 후 50만 원을 추가로 지급한다.신청은 예산 소진 시까지 접수하며, 통영시청 1청사 기획예산실 인구청년정책팀을 방문하거나 이메일, 주민등록초본 등을 제출해야 하며, 외국인 배우자가 있는 경우 외국인등록사실증명서 또는 외국인등록증 사본을 추가로 제출해야 한다.시는 제출된 서류를 바탕으로 자격 요건을 심사한 후 대상자를 선정하며, 1차 결혼축하금은 신청한 달의 다음 달 말일 이내에 지급할 예정이다.자세한 사항은 통영시청 홈페이지 공고문을 참고하거나, 통영시 기획예산실 인구청년정책팀으로 문의하면 된다.시 관계자는 “청년 부부 결혼축하금 지원사업은 결혼과 동시에 발생하는 경제적 부담을 완화하고, 청년 세대가 통영에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한 정책”이라며 “앞으로도 생애주기별 인구정책을 통해 청년과 가족이 머무를 수 있는 환경 조성에 힘쓰겠다”고 전했다.한편, 통영시는 올해 1월부터 청년의 문화 향유 확대와 자립 기반 강화를 위해 다양한 청년 지원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주요 사업으로는 △청년 365 핫플레이스 운영 △경남도민연금 지원사업 △청년사업자 점포 임대료 지원 △To Young 청년적금 지원사업 △청년도전지원사업 등이 있다.
2026-0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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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동군, 2026년부터 “브라보 행복택시”운영 강화
경상남도 하동군 군청
[아시아월드뉴스] 하동군이 2026년부터 행복택시 운행 마을을 기존 76개에서 81개 마을로 확대하고, 교통 취약지역의 불편 해소에 나선다.‘브라보 행복택시’는 농어촌버스가 운행하지 않는 마을 중 버스 승강장과 거리가 600m 이상 떨어진 마을의 주민들을 지원하는 제도이다.행복택시 운행 마을의 주민들은 읍내나 병원, 시장 등을 방문할 때 100원의 요금만 내고 편리하게 이동할 수 있다.택시 이용객들의 만족도가 상당히 높은 것으로 나타난 가운데, 하동군은 여기서 그치지 않고 행복택시의 운영 방침을 한층 강화했다.기존에는 승강장과 거리가 600m 이상인 마을만 운행 대상에 포함되었으나, 2026년부터는 어린이집·유치원·초등학교의 통학 지원이 필요한 마을도 포함하여 운행한다.이번에 추가되는 마을은 승강장과 마을간 거리 600m 이상 떨어진 2개 마을과 통학 지원이 필요한 3개 마을이다.이를 통해 그동안 버스 노선이 없거나 열악했던 교통 취약지역의 주민은 물론, 통학 지원이 필요한 마을의 주민들까지 교통 혜택을 받을 수 있게 된다.한편, 하동군 행복택시는 2022년 58개 마을에서 2026년 81개 마을까지 꾸준히 확대되며 주민들의 교통복지 향상에 이바지해 왔다.그 결과, 지난 한 해 동안 7만 3413명의 주민이 이용하며 지역의 주된 교통수단으로 자리 잡았다.군 관계자는 “행복택시는 군민의 일상과 직결된 필수 교통 복지 정책이다”라며, “앞으로도 현장 중심의 교통정책을 지속적으로 발굴 확대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2026-0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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