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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경시, 일본전문가 초청 사과재배 기술교육 실시
경상북도 문경시 시청
[아시아월드뉴스] 문경시농업기술센터는 오는 8월 8일 토요일부터 10일 월요일까지 3일간 일본의 사과재배 전문가 구로다 야스마사를 초청해 관내 사과 재배 농업인과 농촌지도공무원 등을 대상으로 ‘선진사과재배 기술교육’을 실시한다.이번 교육은 일본의 선진 사과재배기술을 지역 농가에 보급해 고품질 사과 생산 기반을 강화하고 농업인의 재배기술 수준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으며 특히 문경사과를 대표 프리미엄 브랜드로 육성하고자 생산단계부터 품질 경쟁력을 높여 브랜드 가치를 강화하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교육은 수형별·품종별 하계 정지전정 기술과 여름철 과원관리, 일본 선도농가의 과원관리 사례 등을 중심으로 이론과 현장교육을 병행해 진행할 예정이다.또한 농업인뿐만 아니라 농촌지도공무원을 대상으로 한 전문교육도 함께 실시해 지역 사과산업 전반의 재배기술 역량을 높일 계획이다.구로다 야스마사 대표는 2002년부터 문경지역과 꾸준히 사과재배 기술교류를 이어오고 있는 일본의 사과재배 전문가로 오랜 현장 경험을 바탕으로 문경지역 농가에 선진 재배기술을 전수해 오고 있다.김미자 문경시농업기술센터소장은 “고품질 사과 생산을 위해서는 농가의 재배기술 경쟁력을 지속적으로 높여 나가는 것이 중요하다”며 “이번 교육을 통해 선진 재배기술을 현장에 적극 접목하고 문경사과가 대표 프리미엄 브랜드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생산 기반 강화와 농업인 역량 향상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2026-08-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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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은읍 첫 야시장 ‘2026 좀비 스트릿 마켓’ 8월 8일 개최
가은읍 첫 야시장 ‘2026 좀비 스트릿 마켓’ 8월 8일 개최 (문경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문경시도시재생지원센터는 가은읍 도시재생 주민협의체와 함께 오는 8월 8일 오후 4시부터 9시까지 문경시 가은읍 에코월드 주차장 일원에서 ‘2026 좀비 스트릿 마켓’을 시범 운영한다고 밝혔다.이번 행사는 2026년 가은읍 지역특화재생사업의 하나로 주민이 직접 기획하고 운영하는 지속가능한 지역 행사로 자리매김하기 위해 마련됐다.특히 인근 에코월드에서 열리는 ‘좀비워터나이트’축제와 연계해 가은읍만의 지역행사와 콘텐츠를 개발한다는 계획이다.행사는 가은읍 도시재생 주민협의체가 주최하고 문경시 지역활력과와 문경시도시재생지원센터가 주관한다.야시장은 지역 농특산물, 음식, 수공예품 등을 선보이는 지역의 셀러들과 ‘좀비감염구역’ 이라는 설정의 이색 체험프로그램 등 30개 이상의 부스로 꾸며진다.특히 가은읍 도시재생사업의 하나로 지역상품 개발을 위해 진행된 가죽공예, 모루공예 수업에 참여한 수강생들이 직접 만든 수공예품을 처음으로 선보인다.또한 가은읍만의 특별한 활동인 ‘청소년마을탐사대’는 ‘수상한 좀비 실험실’ 이라는 흥미로운 체험부스를 운영하면서 가은 야시장에 재미를 더할 계획이다.5가지의 체험부스에서는 좀비 사격장, 백신 연구소, 응급키트 보급소, 감염 위장소, 감염 검사소 및 생존 장비 보급소 등 축제 콘셉트에 맞춘 방문객 참여형 프로그램을 운영한다.특설무대에서는 오후 4시 30분부터 지역에서 활동 중인 다양한 팀들의 공연과 관객 참여 이벤트도 펼쳐질 예정이다.한편 행사 당일 원활한 진행을 위해 에코월드 주차장 일원 약 180m 구간에 대한 도로 교통통제가 이뤄지며 충분한 안전·운영 인력이 배치될 예정이다.권중칠 문경시 지역활력과장은 “일년 중 가장 많은 방문객이 찾는 에코월드 ‘좀비워터나이트’축제에 가은 야시장까지 더해져 늦은 밤까지 풍성한 즐길거리가 있을 것 같다”며 “이번 야시장을 시작으로 활력이 넘치는 가은읍이 되기 위한 다채로운 사업을 주민들과 함께 만들어 가겠다”고 밝혔다.윤효근 문경시도시재생지원센터장은 “이번 야시장은 가은읍 주민들이 직접 기획하고 운영하는 첫 시범 행사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며 “주민들이 스스로 가은지역의 자원을 활용해서 특화된 지역브랜드와 문화를 만들어갈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2026-08-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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춘천시, 어르신 위한 맞춤형 ‘시 처방전’ 운영
춘천시, 어르신 위한 맞춤형 ‘시 처방전’ 운영 (춘천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2026 대한민국 독서대전 개최지인 춘천시가 책과 문학을 통해 시민의 마음을 보듬는 특별한 독서문화 프로그램을 이어간다.춘천시립도서관은 오는 6일 동부노인복지관에서 60세 이상 어르신을 대상으로 참여형 문학 프로그램인 ‘시 처방전’을 운영한다.‘시 처방전’은 문학평론가 고영직과 참여자가 1대1로 이야기를 나누며 삶과 마음에 어울리는 시를 처방전 형식으로 전하는 프로그램이다.참여자에게는 맞춤형 시 처방전과 함께 꽃다발, 간식 꾸러미도 제공한다.프로그램은 어르신들이 자신의 삶을 돌아보고 평소 쉽게 꺼내지 못했던 이야기를 편안하게 나누며 문학을 통해 위로와 공감을 얻을 수 있도록 기획됐다.단순히 시를 읽는 것을 넘어 참여자의 이야기에 귀 기울이고 삶에 어울리는 한 편의 시를 선물하는 것이 특징이다.앞서 시립도서관은 지난달 20일 소양강댐노인복지관에서 첫 번째 ‘시 처방전’을 운영했으며 참여자들의 호응에 힘입어 이번에는 동부노인복지관으로 프로그램을 이어간다.김선애 춘천시립도서관장은 “한 편의 시가 어르신들의 일상에 작은 위로와 따뜻한 공감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2026 대한민국 독서대전 개최도시답게 시민 누구나 책과 문학을 가까이에서 만날 수 있는 다양한 독서문화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2026-08-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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춘천시, 하천·계곡 불법 업소에 행정대집행 계고서 통보
춘천시, 하천·계곡 불법 업소에 행정대집행 계고서 통보 (춘천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춘천시가 여름 휴가철을 맞아 하천·계곡 내 불법 상행위에 대해 행정대집행과 형사고발을 병행하는 등 강력 대응에 나선다.춘천시는 하천·계곡 내 불법 상행위 업소 60곳을 대상으로 지난 3월부터 5월까지 세 차례에 걸쳐 단계적으로 원상회복을 명령했다.현재까지 원상회복을 이행하지 않은 업소는 모두 20곳으로 1차 적발 7곳, 2차 적발 4곳, 3차 적발 9곳이다.이에 시는 원상회복 명령에도 응하지 않은 1차 적발 업소 7곳에 강제 철거를 위한 행정대집행 계고서를 통보했다.특히 반복적인 안내와 행정명령에도 정비에 미온적인 태도를 보인 주요 불법 업소 2곳은 형사고발하기로 했다.시는 고질적이거나 반복적인 불법 점용 행위에 대해서는 무관용 원칙에 따라 행정·사법 조치를 병행할 방침이다.3차 적발 업소 9곳 가운데 2차 원상회복 명령 절차까지 마친 2곳에도 행정대집행 계고서를 통보했다.나머지 7곳은 원상회복 명령과 사전 통지 등 단계별 행정절차를 신속하게 진행하고 있다.여름 휴가철 신규 불법 상행위와 재발 행위에 대한 단속도 강화한다.시는 평일과 주말 구분 없이 현장 점검반을 상시 가동해 하천·계곡 내 불법 시설물 설치와 무단 점용, 자릿세 징수 등 불법 영업행위를 집중 점검한다.원상회복을 마친 업소도 다시 불법 시설물을 설치하거나 하천을 점용하는지 지속적으로 확인한다.불법행위가 확인되면 즉시 원상회복 명령과 변상금 부과, 형사고발, 행정대집행 등 관련 절차에 착수할 계획이다.춘천시 관계자는 “하천과 계곡은 특정 업소의 영업 공간이 아니라 시민 누구나 자유롭고 안전하게 이용해야 하는 공공자산”이라며 “휴가철 불법 상행위로 시민과 관광객이 불편을 겪지 않도록 현장 단속을 강화하고 위반 행위에는 행정대집행과 형사고발 등 법에 따른 조치를 엄정하게 시행하겠다”고 말했다.
2026-08-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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춘천 외국인 관광택시, 중화권 SNS 타고 홍보 나서
춘천 외국인 관광택시, 중화권 SNS 타고 홍보 나서 (춘천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춘천시가 중화권 관광객을 겨냥해 현지 사회관계망서비스 홍보를 통해 해외 관광객 유치에 나섰다.시는 중화권 관광객 유치를 위해 최근 ‘샤오홍슈’ 와 ‘더우인’등 중화권 SNS에서 활동하는 인플루언서를 초청해 외국인 관광택시를 타고 춘천 주요 관광지를 체험하는 홍보영상 제작을 지원했다.인플루언서들은 단순히 관광지를 소개하는 데 그치지 않고 K-콘텐츠 촬영지와 로컬 맛집, 전통문화 체험을 직접 경험하며 ‘한국 소도시 춘천 1일 여행 공략’, ‘춘천 하루 완전정복’등을 주제로 중화권 여행객들이 따라 하고 싶은 춘천 여행 코스를 브이로그와 숏폼 콘텐츠로 소개했다.해당 콘텐츠는 현지 SNS를 통해 확산되며 춘천 관광지와 춘천 외국인 관광택시를 자연스럽게 알리는 바이럴 홍보에 활용되는 등 중화권 젊은 여행객들의 높은 호응을 얻고 있다.이 사업은 지난해 말 기준 춘천 외국인 관광택시 이용객 가운데 중화권 관광객이 84.7%를 차지하는 점에 착안해 가장 큰 수요층을 대상으로 맞춤형 해외 마케팅을 추진하기 위해 마련됐다.최근 들어 중화권 관광시장은 단체관광보다 개별관광객 중심으로 빠르게 재편되고 있다.여기에 여행지 선택에 있어 SNS 콘텐츠의 영향력이 커지고 있어 현지 플랫폼을 활용한 홍보가 실제 관광객 유치까지 이어질 것으로 시는 기대하고 있다.춘천 외국인 관광택시는 외국인 관광객이 합리적인 비용으로 춘천의 주요 관광지를 편리하게 둘러볼 수 있도록 운영하는 관광교통 서비스다.이용객은 3시간 기준 3만 3000원만 부담하면 이용할 수 있다.춘천역 여행자쉼터에서 현장 접수하거나 전용 홈페이지를 통해 사전 예약할 수 있다.시 관계자는 “외국인 관광택시 이용객 대부분이 중화권 관광객인 만큼 현지 관광 트렌드에 맞춘 홍보 전략이 중요하다”며 “중화권 SNS를 적극 활용해 춘천 관광의 인지도를 높이고 온라인 관심이 실제 방문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해외 마케팅을 지속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8-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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춘천 빛낸 숨은 공로자 찾는다… 시민상 후보자 추천
춘천 빛낸 숨은 공로자 찾는다… 시민상 후보자 추천 (춘천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춘천시가 이달 31일까지 ‘제44회 춘천시민상’후보자를 추천받는다.춘천시민상은 지역사회 발전과 시민 화합을 위해 헌신해 온 시민들의 공로를 널리 알리기 위해 제정된 상이다.△문화·체육 △사회공헌 △행복가정 △농업발전 △장애복지 △산업경제 등 6개 분야에서 지역 발전에 기여하고 선행과 봉사로 지역사회에 귀감이 된 시민을 발굴해 부문별 1명을 선정하며 적격자가 없을 경우에는 선정하지 않는다.추천 대상은 공고일 기준 5년 이상 춘천시에 주민등록이 돼 있는 시민 또는 5년 이상 춘천시에 등록된 법인·단체다.사회적 물의를 일으켰거나 정부 및 춘천시 포상 기준에 부적합한 경우에는 추천 대상에서 제외된다.후보자는 관계기관·단체장과 학교장, 읍·면·동장, 시민 등이 추천할 수 있으며 추천서와 공적조서 공적 증빙자료 등 관련 서류를 갖춰 이달 말일까지 춘천시청 총무과에 방문하거나 우편으로 제출하면 된다.관련 서식은 춘천시청 홈페이지 고시·공고에서 내려받을 수 있다.시는 서류검토와 현지 확인, 공적심의위원회 심사를 거쳐 수상자를 최종 선정할 계획이다.시민상은 오는 11월 6일 열리는 제24회 춘천시민의 날 기념식에서 수여된다.시 관계자는 “지역 곳곳에는 오랜 기간 묵묵히 이웃과 지역사회를 위해 헌신해 온 숨은 주역들이 많다”며 “시민들의 존경과 감사의 마음을 전할 수 있도록 많은 관심과 추천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2026-08-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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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천시, 소상동인시장진흥공단과 손잡고
사천시, 소상동인시장진흥공단과 손잡고 (사천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자살예방 안전망 넓힌다 -사천시 정신건강복지센터,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 진주센터 업무협약 체결- 사천시가 지역 소상공인의 정신건강 증진과 자살 예방을 위해 든든한 안전망 구축에 나섰다.사천시정신건강복지센터는 8월 3일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 진주센터와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이번 협약은 경기 침체 장기화와 소비 심리 둔화 등으로 심리적 부담이 커진 소상공인의 정신건강 문제에 대응하고 안정적인 심리지원 협력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앞으로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 진주센터는 센터 내에 포스터와 리플릿 등 자살예방 관련 홍보물을 비치하고 내방 소상공인을 대상으로 마음건강 자가검진 QR코드를 활용한 검사 등을 권유해, 선별된 고위험군을 사천시정신건강복지센터로 연계하는 역할을 맡게 된다.또한 이번 협력을 계기로 양 기관은 정신건강 및 자살예방 인식개선 합동 캠페인을 실시하고 지역 소상공인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심리지원 서비스 ‘사천행복 마음안심버스’를 추진하는 등 다각적인 지원에 나설 계획이다.사천시 보건소장은 “최근 경제적 어려움과 경영 스트레스로 힘든 시기를 보내고 있는 소상공인들의 마음 건강을 돌보는 것은 지역사회의 중요한 과제”며 “이번 협약을 계기로 양 기관이 긴밀하게 협력해 정신건강 고위험군을 조기에 발굴하고 심리적 위기에 처한 소상공인들이 마음의 안정을 되찾고 건강한 일상을 회복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26-08-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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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천시, 벼 가뭄피해 확산 방지에 ‘진땀’
사천시, 벼 가뭄피해 확산 방지에 ‘진땀’ (사천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사천시가 계속되는 폭염과 가뭄으로 벼 재배농지의 피해가 발생함에 따라 현장 상황을 점검하고 농업인들의 어려움을 살피는 등 대응에 나서고 있다.이날 김제홍 사천시 부시장은 벼 가뭄 피해 현장을 찾아 생육 상황과 피해 실태를 직접 확인하고 농업인들의 애로사항을 청취했다.농업인들은 농업용수 부족으로 영농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며 급수 지원 확대와 실효성 있는 가뭄 대책 마련을 건의했다.현장에서는 한국농어촌공사 사천지사가 이날부터 급수차를 투입해 농업용수 공급을 지원하고 있으며 시는 추가 지원 방안을 마련하기 위해 사천소방서 등 유관기관과 지속적으로 협의해 나갈 계획이다.또한 농업재해보험 가입 농가가 피해 확정 시 적정한 보상을 받을 수 있도록 NH농협손해보험 등 관계기관과 협조해 농업인의 피해 부담을 줄일 수 있도록 노력할 계획이다.김제홍 부시장은 “가뭄 장기화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농업인들의 의견을 충분히 반영해 피해를 최소화할 수 있는 지원방안을 적극 검토하겠다”고 말했다.
2026-08-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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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천시, 폭염 대응 축산농가 가축 면역증강제 긴급 지원
사천시청 전경
[아시아월드뉴스] 사천시는 연일 지속되는 폭염과 다습한 기후로 인한 가축폐사, 질병 발생, 생산성 저하를 사전 차단하기 위해 재난지원 예비비를 긴급 투입해 한우, 낙우, 돼지, 염소, 가금 등 축산농가에 면역증강제를 지원한다.폭염으로 인한 고온 스트레스는 가축의 사료 섭취량을 감소시켜 생산성을 저하시키고 면역력을 떨어뜨려 각종 질병에 취약하게 만들며 발육 저하, 산유량과 산란율을 감소시킨다.특히 돼지, 닭 등 고온에 취약한 축종은 폐사로 이어질 위험이 커 예방관리가 중요하다.이번에 지원되는 면역증강제는 가축의 면역력 향상, 장내 유익균 활성화, 고온 스트레스 완화에 효과가 있는 제품을 축종별 생산자단체의 의견을 반영해 선정했다.사천시는 면역증강제 외 생균제, 구충제, 살균제 등 질병예방 약품을 7~8월에 집중적으로 축산농가에 공급하고 있으며 축사전기안전, 적정온도 관리 등 여름철 축사환경관리와 사료안전 보관 등 가축사양관리도 적극적으로 안내하고 있다.박동식 사천시장은 “기후 변화로 인한 여름철 폭염이 장기화되면서 축산농가의 피해가 우려되어 이번 면역증강제를 지원하게 됐다. 축산농가 경영안정을 위해 사천시는 모든 재해에 적극적으로 대응하겠다”고 밝혔다.
2026-08-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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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7기 남해군 고령친화도시 조성 모니터단 2차 정기회의
제7기 남해군 고령친화도시 조성 모니터단 2차 정기회의 (남해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남해군은 지난 7월 24일 종합사회복지관 지하 다목적홀에서 제7기 남해군 고령친화도시 조성 모니터단 2차 정기회의를 개최하고 고령친화 환경 개선을 위한 다양한 의견을 공유하는 자리를 마련했다.이번 회의는 지난 4월 개최된 1차 회의에 이은 공식 회의로 모니터단 19명이 참석해 교통, 안전, 여가 등 다양한 분야에 대해 사전에 제출된 총 10건의 정책건의 사항을 중심으로 어르신들의 생활 편의 증진을 위한 개선 과제를 심도 있게 논의했다.특히 일상 속에서 간과되기 쉬운 작지만 중요한 불편사항에 대한 세심한 제안이 이어졌다.모니터단은 각 가맹점의 실내 환경, 어르신 접근성, 점주의 응대 태도, 안내 표기여부 등을 직접 점검했으며 이용 활성화를 위한 운영 개선 사항을 제안했다.류경완 군수는 “고령친화도시 모니터단은 지역 곳곳의 불편사항과 개선이 필요한 부분을 찾아 더 나은 정책 방향을 제안하는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다”며 “제안해 주신 소중한 의견들이 실질적인 변화로 이어질 수 있도록 적극 검토하고 반영해 나가겠다”고 말했다.한편 남해군은 2019년 세계보건기구로부터 고령친화도시로 인증을 받은 이후 어르신 중심의 정책 구현에 꾸준히 힘써오고 있다.
2026-08-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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