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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장티푸스 국가예방접종 대상자 기준 변경
2026년 장티푸스 국가예방접종 대상자 기준 변경 (원주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원주시보건소는 질병관리청 방침에 따라 2026년부터 장티푸스 무료 접종 대상자 기준을 변경한다.이번 변경은 장티푸스 감염 위험이 상대적으로 큰 대상군을 중심으로 예방접종을 지원함으로써 효율적으로 감염병을 관리하고, 예방효과를 높이기 위한 조치다.기존에는 장티푸스 유행 지역으로 여행하는 일반 여행객도 무료 접종 대상에 포함됐으나, 2026년부터는 공무 목적의 여행자 중심으로 대상이 조정된다.보건소 장티푸스 무료 접종 대상자는 △ 장티푸스 유행 지역으로 공무 여행 또는 체류하는 사람 및 접촉자 △ 장티푸스 보균자와 밀접하게 접촉하는 사람 △ 장티푸스균을 취급하는 실험실 요원이다.한편 장티푸스는 오염된 음식물이나 물을 통해 감염되는 제2급 법정 감염병으로, 발열·두통·복통 등의 증상을 동반할 수 있어 유행 지역 방문 전 예방 수칙 준수와 개인위생 관리가 중요하다.임영옥 보건소장은 “장티푸스 무료 접종 대상자 기준이 변경됨에 따라, 일반 여행객은 대상에서 제외된다”라며, “접종을 희망하는 시민께서는 여행 목적과 대상 여부를 사전에 확인하신 후 보건소에 문의하시길 바란다”라고 당부했다.
2026-0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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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주시그림책도서관, ‘그림책 100’책꾸러미 운영
원주시그림책도서관, ‘그림책 100’책꾸러미 운영 (원주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원주시그림책도서관은 오는 13일부터 ‘그림책 100’책꾸러미를 운영한다.이번 책꾸러미는 다양한 연령층을 대상으로 맞춤형 꾸러미를 제작·배부하는 사업이다.독서에 대한 흥미를 유발하고 접근성을 높여 독서 문화 확산에 기여하고자 마련됐다.연령·작가·테마별 도서 10권을 하나의 꾸러미로 구성해 총 10개 꾸러미를 운영할 예정이다.도서관 회원은 일반 대출과 별도로 1개의 꾸러미를 추가로 대출할 수 있으며, 대출 기간은 14일이다.도서관은 사업에 대한 호응에 따라 서비스를 단계적으로 확대할 계획이다.자세한 사항 그림책도서관으로 문의하거나 누리집을 확인하면 된다.이훈주 도서관장은 “이번 책꾸러미를 통해 시민들이 그림책에 흥미를 느끼고 독서의 성취감을 경험하길 바란다”라며, “평생 독서 습관으로 이어지는 첫걸음이 되길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2026-0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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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시, ‘무료법률상담실 법률상담관’위촉
안동시, ‘무료법률상담실 법률상담관’위촉 (안동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안동시는 1월 2일 시장실에서, 무료법률상담실 운영을 위해 민덕기 변호사와 안효근 세무사를 법률상담관으로 위촉했다.법률상담관은 앞으로 2년간 안동시에 주소 또는 거소를 둔 주민이 일상생활 중 발생하는 각종 법률 또는 세무 분야에 대해 무료로 상담서비스를 제공한다.민덕기 변호사는 제32회 사법시험에 합격해 현재까지 33년간 변호사로 활동하고 있으며 경상북도의회 고문변호사, 한국전력공사 경북지역본부 지정변호사 등을 지낸 바 있다.특히 안동시 고문변호사로 활동하면서 시의 주요 행정 사안과 법률자문을 수행한 경력을 보유하고 있어, 시 행정 전반에 대한 이해와 공공 법률업무 경험을 두루 갖춘 인물로 평가된다.또한 안효근 세무사는 2000년 세무사 자격을 취득 후 이듬해부터 현재까지 25년간 세무사로 활동하고 있으며, 마을세무사, 안동시 지방세심의위원 등 세무 분야에서 다방면으로 활약하고 있다.특히 조세, 세금 분쟁, 납세 절차 등 시민이 일상에서 자주 겪는 세무 관련 문의에 대해 보다 체계적인 상담이 이뤄질 것으로 보고 있다.안동시 관계자는 “이번 법률상담관 위촉은 시민 누구나 법률적 도움을 받을 수 있는 공공 법률안전망을 구축하는 출발점”이라며, “전문성과 공정성을 갖춘 법률상담관과 함께 시민 권익 보호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한편, 무료법률상담은 대한법률구조공단 안동출장소, 한국가정법률상담소, 경북도청 누리집 등을 통해서도 받을 수 있다.
2026-0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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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주시, 지난해 11개 기업·2888억 원 투자 유치
원주시, 지난해 11개 기업·2888억 원 투자 유치 (원주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원주시는 2025년 한 해 동안 총 11개 기업과 2888억 원 규모의 투자 및 853명의 고용을 창출하는 투자협약을 체결했다.투자 기업은 △반도체 장비 △방산 △바이오 △식품 제조 등 다양한 산업 분야에 걸쳐있다.이에 따라 기존 의료기기·자동차부품 산업에 더해 첨단 기술 기반 산업으로 지역의 산업 구조가 확대될 것으로 예상된다.투자유형별로는 타·시도 이전 및 신설 기업이 5곳으로 가장 많았고, 관내 기존 기업의 신규 투자가 4곳, 창업 기업이 2곳을 차지했다.투자 지역은 조성 중인 부론산업단지를 중심으로 문막·반계 산업단지, 우산산업단지, 기업도시 등 원주시 전역에 분포해 있다.특히 문막 외국인투자지역에는 외국인기업 2곳이 입주 계약을 체결하며 분양이 100% 완료됐다.협약기업 11곳 가운데 9곳은 투자 일정이 확정됐으며, 협약에 따른 투자와 고용은 단계적으로 추진될 예정이다.원주시는 협약 체결 이후에도 기업별 투자 일정과 사업 추진 현황을 지속적으로 점검하고, 인허가 절차와 기반 시설 연계, 관계기관 협의 등 투자 이행에 필요한 행정 지원을 적극적으로 이어갈 계획이다.
2026-0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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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주시립교향악단, 제198회 정기연주회 ‘신년음악회’개최
원주시립교향악단, 제198회 정기연주회 ‘신년음악회’개최 (원주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원주시립교향악단은 오는 8일 오후 7시 30분 백운아트홀에서 제198회 정기연주회 ‘신년음악회’를 개최한다.빈 신년음악회의 지정 앙코르곡인 요한스트라우스 2세의 ‘아름답고 푸른 도나우’를 시작으로, 요한 스트라우스 2세의 ‘봄의 소리 왈츠’, 모차르트 콘서트 아리아 ‘내 사랑이여 안녕히’, 브람스 교향곡 제1번 등을 선보일 예정이다.이번 공연은 소프라노 이해원과의 협연으로 진행된다.소프라노 이해원은 한국 가곡 장르의 섬세하고 감성적인 해석으로 많은 사랑을 받는 성악가로, 시립교향악단 선율과의 호흡이 기대된다.연주회 사전 예매는 원주시 통합예약플랫폼에서 접수한다.자세한 사항은 원주시립교향악단으로 문의하면 된다.
2026-0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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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청년극단, 높은 기대 속 ‘미녀와 야수’초연 준비 마쳐
국립청년극단, 높은 기대 속 ‘미녀와 야수’초연 준비 마쳐 (원주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원주시에 상주하는 국립청년극단이 초연을 선보이기 위한 모든 준비를 마쳤다.극단은 지난해 8월 단원 선발을 시작으로 4개월 간의 연습을 거쳤다.이번에 선보이는 첫 작품은 ‘미녀와 야수’로, 입장권이 전 회차 매진되며 시민들의 높은 기대를 받고 있다.20명의 배우의 몸과 오브제, 그리고 빛과 그림자로 이끄는 연극 ‘미녀와 야수’는 신분의 비밀, 변화와 화해의 여정이 환상적으로 펼쳐지며 원작의 매력을 새롭게 담아낼 예정이다.1월 9일부터 11일까지 치악예술관에서 생동감 있고 역동적인 무대를 확인할 수 있다.박혜순 원주시 문화예술과장은 “시민들의 뜨거운 호응에 감사드린다”라며, “관객은 진한 웃음과 감동을 가져가고, 청년 배우들은 열정을 마음껏 발산하는 자리가 되길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2026-0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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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주시, 2026년 ‘한 도시 한 책 읽기’도서 선정
원주시, 2026년 ‘한 도시 한 책 읽기’도서 선정 (원주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원주시는 올해 ‘한 도시 한 책 읽기’도서로 김애란 작가의 ‘안녕이라 그랬어’를 선정했다.또한 함께 읽을 추천도서로 김성운 작가의 동화책 ‘행운이 구르는 속도’를 선정했다.한 도시 한 책 읽기는 매년 한 권의 도서를 선정해 시민이 함께 읽고, 독서 토론을 비롯한 다양한 연계 프로그램을 운영하는 사업이다.2026년 선정도서 ‘안녕이라 그랬어’는 작품 속 개인의 경제적·사회적 조건을 드러내는 공간을 매개로 경제적 격차와 계급 간 갈등, 인물들이 타인과 마주하며 경험하는 복합적인 감정과 인식을 섬세하게 담아낸 작품이다.이는 동시대를 살아가는 독자들에게 깊은 공감을 불러일으킬 것으로 기대된다.원주시는 선정도서를 중심으로 저자 초청 강연, 독서 토론회, 책 읽는 공동체 릴레이 읽기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마련해 시민들이 책을 통해 소통하고 공감하는 기회를 제공할 계획이다.이훈주 시립중앙도서관장은 “이번 사업을 통해 시민이 함께 책을 읽고 생각을 나누는 시간을 갖길 바란다”라며, “지역 공동체 중심의 독서 문화가 확산하길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2026-0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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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 창녕 남지시장 찾아 전통시장 지원 강조
창녕남지시장방문 현장의견청취
[아시아월드뉴스] 경상남도는 1월 2일 오후, 창녕 남지시장을 찾아 전통시장 운영 현황을 살피고, 자생력 강화와 시설 현대화 지원을 위한 현장 의견을 청취했다.이날 박완수 도지사는 시장 곳곳을 둘러보며 상인들과 직접 소통하고, 지역경제를 지켜온 상인들의 노고에 대해 감사의 뜻을 전했다. 박 지사는 전통시장이 지역 공동체의 중심이자 서민경제의 기반인 만큼, 변화하는 소비 환경에 대응할 수 있도록 구조적 경쟁력 강화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이어 열린 현장간담회에서는 전통시장 활성화 방안과 함께 지역경제와 생활 여건 개선 등 지역 전반의 발전을 위한 다양한 건의가 이어졌다. 상인들은 전통시장의 지속 가능한 성장을 위해 시설 현대화, 안전·주차 환경 개선, 경영 여건 개선 등을 요청하는 한편, 지역 상권과 연계한 활성화 방안과 생활 인프라 확충 등에 대해서도 의견을 제시했다.이에 대해 박 지사는 “전통시장은 인간적인 정과 지역의 문화가 살아 있는 공간으로, 단순한 소비 공간을 넘어 지역 공동체를 지탱하는 중요한 자산”이라며, “전통시장이 스스로 성장할 수 있는 기반을 갖추도록 자생력 강화와 시설 현대화를 중심으로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또한 “전통시장 활성화는 물론, 지역의 다양한 현안에 대해서도 현장의 목소리를 정책에 적극 반영해 지역이 균형 있게 발전할 수 있도록 하겠다”며, 지역 발전 전반을 아우르는 정책 추진 의지를 함께 밝혔다.전통시장 방문을 마친 박 지사는 이어 창녕낙동강 파크골프장을 찾아 지역 생활체육 인프라 확충 상황을 점검했다.창녕낙동강 파크골프장은 경남 창녕군 남지읍 남지리 일원에 조성된 시설로, 총 36홀 규모다. 낙동강변을 따라 조성된 입지 특성으로 현재도 지역 주민은 물론 인근 지역 등 외부에서도 많은 동호인과 방문객이 찾는 생활체육 공간으로 활용되고 있으며, 향후 정식 개장 시 이용 수요가 더욱 확대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해당 사업은 2024년 4월 공사를 착공했으며, 2025년 11월 개장식 및 임시 개장, 2026년 5월 정식 개장을 목표로 추진되고 있다.박 지사는 “지역 생활체육 인프라 확충은 주민 삶의 질을 높이는 동시에 지역 방문 수요를 늘려 지역경제에도 도움이 될 것”이라며, 사업이 차질 없이 추진될 수 있도록 당부했다.
2026-0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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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제시, 2026년 병오년 새해 맞아 신년참배
거제시, 2026년 병오년 새해 맞아 신년참배 (거제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거제시는 병오년 새해를 맞이해 2일 충혼탑에서 신년참배를 진행했다.이날 행사에는 변광용 거제시장을 비롯한 신금자 거제시의회 의장, 도·시의원, 기관·단체장, 보훈단체장 등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헌화와 분향, 묵념 순으로 엄숙하게 진행됐다.참석자들은 순국선열과 호국영령의 숭고한 정신을 기리고 거제시민의 행복과 새로운 도약을 함께 기원했다.변광용 거제시장은 “2026년 붉은 말의 해인 병오년은 도약과 전진의 해인 만큼 역동적인 시정을 펼쳐나가겠다”면서, “관내 기관·단체에서도 힘을 모아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6-0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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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송군, 2026년 병오년 새해맞이 충혼탑 참배
경상북도 청송군 군청
[아시아월드뉴스] 청송군은 2026년 병오년 새해를 맞아 충혼탑 참배로 새해 업무를 시작했다.이날 행사에는 윤경희 청송군수, 경북도의원, 청송군의회 의원, 기관단체장, 독립유공자 유가족과 보훈단체장 등이 참석했다.참배는 윤경희 군수와 심상휴 군의회 의장의 헌화·분향을 시작으로 보훈단체 및 각 기관단체장, 간부 공무원들의 순서로 이어졌으며, 순국선열과 호국영령들의 숭고한 넋을 기리고 영령들의 명복을 빌며 경건하게 진행됐다.청송군 관계자는 “이번 신년 참배를 통해 힘들었던 지난 한 해를 돌아보고 군민의 안녕과 화합을 기원한다.”며, “군민 모두가 행복한 청송군을 만들어 가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2026-0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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