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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시, 건조주의보 발효 ‘산불예방’총력
진주시, 건조주의보 발효 ‘산불예방’총력 (진주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진주시는 지난 2일 오전 10시를 기해 진주시 전역에 ‘건조주의보’가 발효됨에 따라 산불 발생 위험이 크게 높아져 산불 예방을 위한 비상 대응체계에 돌입했다.최근에 지속된 건조한 날씨와 낮은 습도로 인해 산림과 주변 지역이 매우 메마른 상태여서 작은 불씨도 대형 산불로 확산할 우려가 큰 상황이다.이에 따라 시는 ‘산불방지대책본부’를 중심으로 산불 취약지역의 순찰과 감시활동을 강화하고, 유관기관과의 공조 체계를 한층 더 확고히 할 방침이다.특히 산불의 주요 원인이 되는 △논·밭두렁 및 생활쓰레기 소각 행위 △입산 시 인화물질 소지 △담배꽁초 무단투기 등에 대해 집중 단속을 실시해 지난 2025년도에는 38건을 적발해 약 850만 원의 과태료를 부과했으며, 앞으로도 위반 시에는 관련 법령에 따라 엄정 조치할 계획이다.시 관계자는 “건조주의보 발령 시에는 무엇보다 시민들의 각별한 주의가 중요하다”라며, “산림 인접 지역에서의 불법 소각 행위를 삼가고, 산불을 발견하면 즉시 119 또는 진주시 산불방지종합상황실로 신고해 줄 것”을 당부했다.
2026-0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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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동군노인장애인종합복지관, 새해맞이 떡국 나눔 행사
하동군노인장애인종합복지관, 새해맞이 떡국 나눔 행사 (하동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지난 2일, 하동군노인장애인종합복지관 본관 2층 식당에서 ‘2026년 새해맞이 떡국 나눔 행사’가 열렸다.이날 행사는 하동군여성단체협의회가 기부한 쌀로 마련되었으며, 하승철 하동군수 내외도 참석해 복지관 방문자들에게 직접 떡국을 배식하며 새해 인사를 전했다.행사에는 지역 내 어르신과 장애인 등 400여 명이 함께했으며, 복지관은 떡국을 비롯한 편육, 꼬치전, 떡, 음료 등을 제공하며 주민들과 온정을 나누는 시간을 마련했다.떡국을 대접받은 한 회원은 “새해에 이렇게 이웃들과 모여 따뜻한 떡국을 나눠 먹으니 몸과 마음이 든든해지고 새해에는 좋은 일만 있을 것 같다”라며, “맛있는 떡국을 준비해 준 모든 분들께 감사하다”라고 전했다.하승철 하동군수는 “다사다난했던 2025년을 보내고 희망찬 병오년 새해가 밝았다”라며, “2026년은 모든 군민이 더 많이 웃을 수 있는 한 해가 되길 바란다”라고 말했다.한편, 하동군노인장애인종합복지관은 2026년에도 어르신과 장애인이 지역사회 안에서 건강하고 활기찬 삶을 누릴 수 있도록 맞춤형 복지서비스를 더욱 확대해 나간다.정서 지원 프로그램과 건강 증진 사업을 강화하고, 세대 간 소통과 나눔이 이어지는 지역 연계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해 복지 사각지대 해소에 힘쓸 방침이다.
2026-0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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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시, 1월 16일부터 장애인등록증 발급비용 전액 지원
진주시, 1월 16일부터 장애인등록증 발급비용 전액 지원 (진주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진주시는 오는 1월 16일부터 모바일 장애인등록증 발급을 활성화하고, 장애인의 경제적 부담을 완화하기 위해 장애인등록증 발급 수수료와 본인부담금을 전액 지원한다고 밝혔다.시는 모바일 장애인등록증 발급 시 신분증형 발급 수수료 4500원과 통합 신분증형 발급 본인부담금 4000원을 전액 지원해 발급에 따른 비용 부담을 완전히 해소할 계획이다.모바일 장애인등록증은 유효한 실물 장애인등록증을 보유한 경우 발급이 가능하며, 특히 2026년 도입되는 IC 장애인등록증 신규 발급자에게는 비대면 발급 서비스가 제공돼 이용 편의성이 크게 향상될 것으로 기대된다.또한 IC 장애인등록증을 보유하지 않은 경우에는 주소지와 상관없이 각 지역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발급받을 수 있다.다만, 모바일 장애인등록증은 14세 미만 장애인의 경우 발급이 제한되며, 미성년자 또는 지적·자폐성·정신 장애인의 경우에는 법정대리인이나 보호자의 동의가 필요하다.또한 모바일 장애인등록증은 장애인 등록 취소나 휴대전화 교체 시 자동으로 회수되며, 분실신고 시 즉시 기능이 정지되는 등 보안성도 강화됐다.진주시 관계자는 “이번 지원을 통해 장애인의 경제적 부담을 실질적으로 완화하고, 보다 편리한 디지털 기반 복지서비스 이용 환경을 조성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밝혔다.
2026-0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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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안라이온스클럽, 따뜻한 겨울나기 위한 연탄 600장 나눔 실천
함안라이온스클럽, 따뜻한 겨울나기 위한 연탄 600장 나눔 실천 (함안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함안군은 지난 3일 함안라이온스클럽이 겨울철 난방에 어려움을 겪는 이웃들을 돕기 위해 연탄 600장을 마련해 나눔을 실천했다고 밝혔다.이번 나눔은 지역 내 취약계층이 보다 따뜻한 겨울을 보낼 수 있도록 돕기 위해 추진됐으며, 준비한 연탄은 회원들의 봉사활동으로 도움이 필요한 가구에 직접 전달했다.회원들이 한마음으로 뜻을 모아 마련한 이번 나눔은 지역사회에 온기를 더하는 계기가 됐다.이성재 회장은 “겨울철 난방이 부담되는 이웃들에게 조금이나마 힘이 되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지역과 함께하는 봉사활동을 꾸준히 이어가겠다”고 말했다.함안군 관계자는 “지역을 위해 늘 앞장서 주시는 함안라이온스클럽에 감사드린다”며 “이웃을 향한 이러한 실천이 지역사회에 큰 온기를 전하고 있다”고 전했다.함안라이온스클럽은 어려운 이웃을 위한 성금 기탁과 연탄 나눔 등 다양한 나눔 활동을 지속적으로 이어오며 따뜻한 지역공동체 조성에 앞장서고 있다.
2026-0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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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종농협, 2026년 병오년 “첫 장학기금”활기찬 포문
경상남도 하동군 군청
[아시아월드뉴스] 2026년 병오년 새해, 하동군의 교육 미래를 밝히는 첫 번째 희망의 소식이 옥종농협에서 시작됐다.하동군장학재단은 옥종농협 임원들이 지난 2일 미래 인재 양성에 써 달라며 장학기금 1천만 원을 전달했다고 밝혔다.이번 기탁은 2026년 병오년 새해 들어 하동군장학재단에 접수된 “제1호 장학기금”이라는 점에서 그 의미가 더욱 특별하다.옥종농협은 매년 지역사회 환원에 앞장서 왔으며, 올해도 변함없이 새해 첫 기탁자로 나서며 지역 인재 육성에 대한 남다른 애정을 과시했다.조호남 조합장은 “새해를 맞아 하동의 희망인 학생들에게 첫 번째 응원을 보낼 수 있어 매우 뜻깊게 생각한다”며, “활기찬 말의 해 기운을 받아 하동의 인재들이 거침없는 꿈을 향해 달려가 대한민국을 빛내는 주역으로 성장하길 바란다”라고 말했다.이에 이양호 이사장은 “매년 지역 교육 발전을 위해 큰 금액을 쾌척해 주시는 옥종농협에 깊은 감사를 드린다”며, “전달해 주신 장학기금은 미래를 이끌어갈 아이들을 위해 소중하게 사용하겠다”라고 고마움의 뜻을 전했다.한편, 옥종농협은 농산물우수관리 딸기공선출하회 전국 최초 200억을 달성, 지역농업 혁신의 모범사례를 평가·선정하는 2024년 경제혁신상 시상식에서 ‘경제사업 1천억 원 달성탑’을 수상하며 우수한 경영 성과를 입증했다.아울러 매년 지역 인재 육성을 위한 장학금뿐만 아니라 농업인 실익 증진, 취약계층 지원 등 다양한 나눔 경영을 실천하며 지역민들의 삶의 질을 높이는 데 앞장서고 있다.
2026-0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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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동군, 산불 진화 헬기 추가 배치..산불 대응력 한 단계 높여
하동군, 산불 진화 헬기 추가 배치..산불 대응력 한 단계 높여 (하동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하동군이 새해부터 산불 진화 헬기 1대를 추가 배치하고, 더욱 촘촘한 산불 예방·대응 태세를 구축한다.이는 하동군의 사전 헬기 계류장 추가 확보, 관계기관과의 지속적인 협의 등 적극적인 노력 끝에 이뤄낸 성과로, 갈수록 대형화·빈발화되는 산불에 더욱 능동적으로 대응하기 위한 조치다.특히 최근 기후변화로 건조한 날씨가 잦아지고, 산불 발생 위험이 연중 상시화되는 상황에서 하동군은 새해 시작과 동시에 산불 대응체계를 한 단계 끌어 올리며 군민 안전 확보에 나섰다.이번 헬기 추가 배치를 통해 하동군은 기존의 단일 대응 방식에서 벗어나, 보다 입체적인 산불 진화 체계를 구축하게 됐다.동시다발적인 산불 발생에도 헬기를 분산 투입해 신속한 초기 진화가 가능해지고, 골든타임 확보를 통해 대형산불로의 확산 가능성을 크게 낮출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또한 산불 진화 헬기와 함께 산불 지휘 차량, 산불전문예방진화대 등 지상 자원과 항공 자원을 유기적으로 연계해 보다 정밀하고 안전한 진화 작전을 펼칠 계획이다.군 관계자는 “새해를 맞아 산불 진화 헬기를 추가 배치함으로써 산불 예방과 초기대응을 더욱 촘촘하게 준비했다”라며, “앞으로도 기후변화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군민의 생명과 산림 자원을 지키기 위한 실효성 있는 산불 예방 정책을 추진하겠다”라고 밝혔다.한편, 하동군은 산불 진화 헬기를 중심으로 산불취약지역에 대한 정밀 항공 예찰을 강화하고, 드론을 활용한 산불 감시체계를 확대하는 등 연중 빈틈없는 산불 예방·대응 시스템을 운영해 나갈 방침이다.
2026-0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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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6회 사남면민 무사안녕 기원제 봉행
제26회 사남면민 무사안녕 기원제 봉행 (사천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사남면 이장협의회와 사남면행정복지센터는 1월 4일 오전 11시, 이구산 아래 구룡저수지 제방 인근에 마련된 기원제단에서 ‘제26회 사남면민 무사안녕 기원제’를 봉행했다.이날 행사에는 사남면 조직단체장을 비롯한 사남면민 200여 명이 참석해 지역사회와 주민의 안전과 건강, 행복을 기원하는 시간을 가졌다.기원제에서는 사남면민 각 가정의 평안과 무사안녕을 기원하는 한편, 지역사회 발전과 사천시의 세계적인 우주항공도시 도약을 염원하는 뜻을 모았다.특히, 우주항공복합도시 특별법의 조속한 통과를 기원하며 지역의 미래 비전 실현에 대한 의지를 다졌다.최경훈 회장은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제26회 사남면민 무사안녕 기원제가 성공적으로 개최될 수 있도록 협조해 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본 행사가 사남면을 대표하는 전통행사로 이어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강정희 사남면장은 “이번 기원제가 사남면민의 화합과 안녕을 다지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 발전과 주민 행복을 위해 행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한편, 사남면민 무사안녕 기원제는 매년 개최되는 사남면의 대표적인 전통행사로, 지역 주민의 안녕과 화합을 도모하는 행사로 이어지고 있다.
2026-0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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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 100년의 첫걸음, 멈추지 않는 영주
경상북도 영주시 시청
[아시아월드뉴스] 경북 영주시가 2026년을 ‘미래 100년 도약의 원년’으로 삼고, 민생 안정과 지역경제 활력, 책임 있는 재정 운영을 3대 목표로 새해 시정을 본격 추진한다.병오년 새해를 맞아 권한대행 엄태현 부시장은 신년사를 통해 “붉은 말의 기운처럼 멈추지 않는 추진력으로 영주의 미래가 달린 핵심 사업들을 흔들림 없이 추진하겠다”며 “시민의 일상이 흔들리지 않도록 확고한 행정으로 답하겠다”고 강조했다.특히 중단없는 행정으로 영주 발전의 시계를 멈추지 않겠다는 강한 의지를 피력했다.역대 최대 투자성과... 100년 미래 기반 마련 지난해 영주시는 시장 권한대행 체제라는 어려움 속에서도 역대 최대 규모의 투자유치를 이뤄내며 지역발전의 변곡점을 만들어냈다.한국동서발전과의 1조 2천억 원 규모의 무탄소 전원개발 사업 체결, SK스페셜티와 베어링아트의 투자 협약, 그리고 36만 평 규모의첨단베어링 국가산업단지 착공까지 영주는 어느 해보다 역동적인 한 해를 보냈다.여기에 코리아디펜스인더스트리의 2200억 원 방산 투자까지 더해지며 영주는 명실상부한 K-에너지·K-방산 선도 도시로 도약하고 있다.또한 드론 실증도시 선정, 국도 28호선 신설, 영주역 EMU 차량정비시설 확정 등 핵심 인프라 구축이 잇따르면서 지역 경쟁력이 한층 공고해졌다.엄태현 부시장은 “이제는 양적 성장에서 시민이 체감하는 질적 성장으로 전환해야 할 시점”이라며 “성과가 시민의 삶으로 흘러 들어가는 시정을 구현하겠다”고 밝혔다.민생안정... 현장에서 체감하는 행정 2026년 영주시 행정의 중심은 ‘체감 민생’이다.시는 현재 추진 중인 대형 프로젝트의 성과가 시민의 삶 속으로 이어지도록 민생 중심 행정에 방점을 찍는다.무탄소 전원개발 사업과 첨단베어링 국가산단, 방위산업 투자 협약 등 영주의 지도를 바꿀 핵심 사업을 차질 없이 추진함과 동시에, 기업 해피모니터 운영과 안전 컨설팅 제도를 통해 기업의 불편을 사전에 해소하고 안심하고 투자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한다.또한 원도심 자율상권 구역 지정을 통해 골목상권의 자생력을 높이고, 지역경제 순환 구조를 촘촘히 다져 “투자하기 좋은 도시, 시민이 행복한 도시”를 구체화할 계획이다.문화·관광의 품격 재창조… ‘스쳐가는 도시에서 머무는 도시로’올해 영주시는 체류형 관광도시 전환을 본격화한다.유네스코 세계유산인 부석사와 소수서원, 천혜의 자연경관 소백산과 무섬마을을 연계해 영주만의 역사·자연 콘텐츠를 강화하고, 체류형 관광 구조를 구축해 방문객의 소비가 지역경제로 이어지도록 할 계획이다.올해 준공되는 스포츠 컴플렉스를 중심으로 생활체육 인프라 확충과 함께, 봉화군과 공동 유치한 2027년 제65회 경북도민체육대회의 성공적 개최를 위한 준비도 속도를 낼 예정이다.농업의 미래 산업화… 청년이 돌아오는 부자 농촌 ‘농업 대전환의 해’를 선언한 영주시는 스마트팜 단지 조성과 친환경 농업 확대를 통해 영주농업을 고부가가치 미래 산업으로 육성한다.또한 농산물 브랜드 전략 강화 및 해외 마케팅 확장으로 글로벌 경쟁력 확보에 나선다.또한 외국인 계절근로자 기숙사 건립과 청년 농업인 정착 지원 등을 통해 농가의 경쟁력 향상과 일손 부족 문제를 동시에 해결해 나갈 계획이다.복지·안전 강화… 시민이 체감하는 ‘든든한 영주’영주형 복지의 핵심은 현장 체감형 돌봄서비스다.시는 올해부터 ‘영주형 통합 돌봄서비스’를 전면 시행하고, 70세 이상 어르신 시내버스 무료승차, 대상포진 예방접종 무료지원 등 생활밀착형 복지를 확대한다.기후 위기와 재난에 대비한 예방 중심 안전 행정도 강화된다.지난해 재해위험 지역 정비 사업이 잇따라 선정되며, 시민의 생명과 재산을 지키는 안전망이 한층 두터워진 데 이어 CCTV 통합관제센터 운영과 재해위험지역 정비로 예방 중심 안전도시를 만들어 시민의 생명과 재산을 튼튼히 지킨다.엄태현 권한대행은 “2026년은 영주가 그동안의 성과를 시민의 삶으로 연결하는 전환점이 될 것”이라며 “시민·시의회·공직자가 하나 되어 ‘멈추지 않는 영주, 시민이 행복한 영주’를 향해 힘차게 나아가겠다”고 밝혔다.또한 “시민의 일상이 흔들리지 않도록 확고한 행정으로 답하겠다”며, 미래 100년 도약을 향한 영주의 시계가 다시 힘차게 돌아가고 있음을 알리고 ‘멈추지 않는 영주, 시민이 행복한 영주’를 향한 의지를 다졌다.
2026-0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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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주시, 제8회 대한민국 선비대상 후보자 공개모집
영주시, 제8회 대한민국 선비대상 후보자 공개모집 (영주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경북 영주시는 제8회 대한민국 선비대상 수상 후보자를 공개 모집한다고 밝혔다.대한민국 선비대상은 「영주시 대한민국 선비대상 조례」에 따라 선조들로부터 이어져 온 고귀한 정신문화인 선비정신을 선양하고, 그 가치를 연구·교육·실천·확산하는 데 기여한 공로가 뛰어난 개인 또는 단체를 선정해 시상하는 상이다.추천 대상은 선비정신의 계승과 사회적 확산에 기여한 공적이 있는 개인 또는 단체로, 대한민국 국민과 재외국민, 외국인을 포함한다.추천권자는 국가기관과 지방자치단체장, 2년제 이상 대학의 총·학장, 법인 대표 및 각종 단체의 장 등이다.접수 기간은 1월 2일부터 2월 27일까지이며, 추천서와 동의서 등 소정의 서류를 갖춰 공문, 우편 또는 방문을 통해 접수하면 된다.관련 서식은 영주시 누리집 고시·공고란에서 내려받을 수 있다.수상자는 대한민국 선비대상 운영위원회가 접수된 후보자를 대상으로 서류심사, 현지실사, 본심사를 거쳐 4월 중 최종 선정할 예정이다.시상식은 5월 개최 예정인 2026영주 한국선비문화축제 기간 중 열리며, 수상자에게는 상패와 함께 상금 1000만 원이 수여된다.김덕환 위원장은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정신적 가치인 선비정신을 선양하고, 그 가치를 실천하며 확산시켜 온 개인과 단체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며, “선비정신은 현대 사회가 직면한 다양한 문제를 성찰하고 더 나은 미래로 나아가기 위한 중요한 정신적 자산”이라고 말했다.한편, 영주시는 성리학을 도입한 안향선생과 조선왕조 창업의 기틀을 다진 정도전의 고향으로, 우리나라 최초의 사액서원인 소수서원을 비롯한 풍부한 전통문화유산을 간직한 대표적인 선비의 고장이다.시는 성리학의 비조이자 선비정신의 원류인 회헌 안향 선생의 여섯가지 실천덕목인 안자육훈을 바탕으로, 현대적 선비정신 실천운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하며 선비정신의 계승과 발전을 선도하고 있다.지금까지 대한민국 선비대상 수상자로는 제1회 정범진 전성균관대 총장을 시작으로, 남명학연구원, 이배용 한국의 서원 통합보존관리단 이사장, 율곡연구원, 박약회, 신해진 전남대 교수, 김진영 영주시국제교류협회장이 선정된 바 있다.후보자 추천과 관련한 자세한 사항은 대한민국 선비대상 운영위원회로 문의하면 된다.
2026-0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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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주시, 월요 야간 여권 민원실 운영
영주시, 월요 야간 여권 민원실 운영 (영주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영주시는 시민들의 해외여행 수요 증가에 따라 여권 민원 이용 편의를 높이기 위해 월요야간여권 민원실을 지속 운영한다고 밝혔다.월요야간여권 민원실은 직장인과 학생 등 근무시간 내 민원실 방문이 어려운 시민들의 불편을 해소하기 위한 것으로, 여권 신청과 교부 업무를 야간에도 이용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운영시간은 법정공휴일을 제외한 매주 월요일 오후 8시까지이며, 영주시청 민원실에서 이용할 수 있다.이와 함께 영주시는 여권 민원 외에도 민원 업무 전반의 이용 편의를 높이기 위한 다양한 지원 서비스를 운영하고 있다.시청 민원실에는 무인민원발급기, 공간정보민원열람시스템, 민원인 전용 컴퓨터 및 프린터 등이 마련돼 있어 시민들이 보다 편리하게 행정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다.권명옥 새마을봉사과장은 “바쁜 일과로 근무시간 내 시청 방문이 어려웠던 시민들이 보다 편리하게 여권 민원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야간 민원실을 내실 있게 운영하겠다”며 “앞으로도 시민 눈높이에서 소통하며 친절하고 신속한 여권 민원서비스 제공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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