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ORE NEWS
-
의왕시, 2023년‘찾아가는 시장실’개최
의왕시, 2023년‘찾아가는 시장실’개최
[AANEWS] 김성제 의왕시장이 11일 사회단체장과의 만남을 시작으로 2023년‘찾아가는 시장실’의 문을 열었다.
의왕시청 대회의실에서 열린 ‘찾아가는 시장실’에서 김 시장은 50여명의 사회단체장들과 함께 민선8기 운영 방향과 비전을 공유하고 다양한 의견을 청취하며 소통 행정을 펼쳤다.
이날 사회단체장들은 문화원 주차장 확장 요구 부곡, 오전커뮤니티센터 건립 관련 건의 청계4통 제2경인고속도로 소음 문제 노인교통 안전대책 강구 장애인 힐링쉼터 건립 등과 관련한 다양한 의견을 제시하고 논의했다.
김성제 의왕시장은 “올 한해도 시 정책 추진에 있어 현장 중심의 행정을 통해 시민의 의견을 적극적으로 수렴하고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소통 행정을 펼쳐 나갈 것”이라며 “사회단체장들의 지속적인 성원과 협조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2023-01-12
-
의왕시 내손1동 주민자치회 위원 위촉식 개최
의왕시 내손1동 주민자치회 위원 위촉식 개최
[AANEWS] 의왕시 내손1동 주민센터는 지난 10일 주민센터 대회의실에서 내손1동 주민자치회 위원 위촉식을 개최했다.
이날 위촉식에서는 투표를 통해 회장으로 유흥숙 위원이, 부회장은 최창용, 조필숙 위원이 선출됐다.
이들의 임기는 2024년 12월 31일까지 2년간이다.
그 외 운영진으로 감사에 윤종천, 이기옥 위원, 간사에는 최익선 위원이 회장의 선임을 통해 선출됐다.
내손1동 주민자치회는 향후 분과위원회를 구성한 뒤 각 분과의 위원장을 선출할 예정이며 분과위원장 또한 자치회의 임원진으로 활동하게 된다.
한편 작년까지 주민자치위원회를 운영해온 내손1동은 2023년부터는 주민자치회 운영 시범 동으로 선정돼 주민자치회로서의 첫해를 맞이하게 됐으며 주민자치회 운영으로 주민참여의 기회가 확대되는 만큼 더 많은 주민 목소리를 수렴해 맞춤형 사업들을 전개해나간다는 계획이라고 전했다.
유흥숙 회장은 “내손1동 주민자치위원회 위원장으로 활동하면서 큰 보람을 느꼈는데 자치회로 전환된 후에도 회장직을 맡게 되어 감사한 마음”이라며 “앞으로 위원님들과 함께 내손1동 주민자치회를 힘차게 이끌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3-01-12
-
도민감사관 청렴한 지역사회 구현 다짐
도민감사관 청렴한 지역사회 구현 다짐
[AANEWS] 충남도 감사위원회는 체계적이고 유기적인 도민감사관 활동을 위해 도민감사관 회의를 정례화한다고 12일 밝혔다.
지난 11일 도 감사위 회의실에서 올해 처음 열린 도민감사관 회의에는 도민감사관 시군 대표자들이 참석해 감사 및 제도 개선사항을 발굴해 공정하고 청렴한 지역사회 구현을 다짐했다.
참석자들은 또 다음달 27일부터 3월 10일까지 실시하는 금산군 종합감사 참여와 관련 제보 및 현장점검 장소 선정 등 다양한 의견을 교환했다.
금산군 종합감사에는 도민감사관 3명이 참관해 도민불편 및 지역주민에 대한 불합리한 제도개선 사항에 대해 제안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현장점검은 도민감사관 10여명이 참관하며 금산 월령산 출렁다리 사업에 대한 점검을 실시한다.
배병철 도 감사위원장은 “도민감사관 모두가 각 지역에서 일어나는 일을 눈으로 보고 듣고 개선될 수 있도록 목소리를 내어달라”며 “앞으로 도민의 눈높이에서 바라보고 참여의 폭을 확대해 공정하고 투명한 감사행정을 구현할 것”이라고 말했다.
2023-01-12
-
가평읍 한천당약국, 사랑의 이웃돕기 성금 300만원 기탁
가평읍 한천당약국, 사랑의 이웃돕기 성금 300만원 기탁
[AANEWS] 한천당약국은 2023년 1월 11일 오전 가평읍행정복지센터 맞춤형복지팀에 사랑의 이웃돕기 성금 300만원을 전달했다.
한천당약국에서는 “가평읍 내 어려운 이웃들이 많이 보여 마음이 아프다 추운 겨울이 지속되는 지금 시기에 작은 정성이나마 주변의 이웃들이 겨울을 잘 이겨내고 따뜻한 봄을 맞이할 수 있었으면 좋겠다”고 기탁 소감을 밝혔다.
이에 임상호 가평읍장은 “경기가 어려운 시기에 매 명절마다 잊지 않고 어려운 이웃들을 위해 꾸준한 기부를 해주셔서 감사하다 우리 읍민들에게 관심과 사랑이 담긴 마음을 잘 전달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3-01-12
-
서울 영양학사 내 설맞이 우수 농·특산물 특별전 개최
서울 영양학사 내 설맞이 우수 농·특산물 특별전 개최
[AANEWS] 영양군은 1월 12일부터 14일까지 3일간 서울 성북구에 위치한 영양학사에서 설맞이 영양군 우수 농·특산물 특별 판매행사를 개최한다.
영양학사는 서울시 성북구 석관동에 위치하고 있으며 영양출신 수도권 대학생들의 기숙용도로 2006년에 건립된 4층 규모의 주거편의용 건물이다.
학사 내 직매장은 2018년 새로 단장해 수도권 소비자를 공략하기 위해 조성됐다.
2019년 첫 행사를 시작했으나 코로나 여파로 3년 여 만에 다시 재개하는 이번 특별전은 설 명절을 앞둔 수도권 소비자에게 영양군 우수 농·특산물을 판매하고 특히 올해 15주년을 맞이하는 영양고추 H.O.T 페스티벌 사전홍보에도 초점을 두었다.
이번 설맞이 특별전에는 세계 최고의 품질을 자랑하는“빛깔찬”고춧가루를 비롯해, 과일 벌꿀, 특산주, 건나물류, 버섯류 등 40여 품목으로 구성해명절준비에 영양의 농심으로 채우도록 정성을 가득 담았으며 최근의 경기침체 등을 고려해 보다 저렴한 가격으로 수도권 소비자들을 공략한다.
영양군수는“영양학사 내 직매장은 영양농특산물의 수도권 공략을 위한 교두보적인 역할을 할 것이며 찾아가는 마케팅을 통해 지역농가의 소득증대에 기여하고 농업인이 고품질 농특산물 생산에 전념할 수 있도록 적극적인 유통정책을 펴 나가겠다.
향후에도 수도권 소비자들에게 영양군 우수 농특산물을 지속적으로 홍보 할 수 있도록 정기 장터 등의 확대방안을 마련 할 계획이라고 전했다”고 말했다.
2023-01-12
-
신안군, 제1회 농업 메타버스 컨퍼런스 공동 주최
신안군, 제1회 농업 메타버스 컨퍼런스 공동 주최
[AANEWS] 신안군은 11일 서울 AT센터에서‘제1회 농업 메타버스 컨퍼런스’를 국가균형발전위원회, 농촌진흥청 국립농업과학원, 한국데이터거래소와 공동 개최했다.
이번 컨퍼런스는 ‘농업 메타버스’를 주제를 가지고 국내에서는 처음으로 개최됐으며 메타버스 플랫폼을 농업·농촌분야에 활용하기 위한 구체적 실행방안 등을 논의했다.
이승환 박사의 기조강연 ‘메타버스 혁명과 농업의 미래’를 시작으로 이정현 전략기획위원장이 ‘메타버스가 바꾸는 지역의 미래’, 성제훈 디지털농업추진단장이 ‘해리가 샐리를 만나면 사랑이 싹트는데, 농업이 메타버스를 만나면?’, 이준연 대표가 ‘농업행성 토리버스 타고 메타버스 시동’이란 주제로 발표했다.
박우량 신안군수는 ‘Republic of 1004’란 주제로 1도 1뮤지움, 1섬 1정원, 친환경 농수산물, 각종 축제 현황 등을 발표했고 “신안군의 다양한 자원을 기반으로 한 메타버스 생태계 조성으로 농업의 고부가가치화, 지속가능성 확보를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2023-01-12
-
창원특례시, 미래먹거리 확보위한 원자력산업 기술개발과 인프라 지원
창원시청
[AANEWS] 창원특례시는 12일 원자력산업의 신시장 선점과 국가산단 2.0 산업 시너지 효과를 위한 원자력산업 지원정책을 밝혔다.
이번에 발표한 지원정책은 원자력산업 종합지원센터 구축 사용후핵연료 건식저장 시스템 기술개발 소형모듈원자로 산업 육성이다.
먼저, 원자력산업 종합지원센터 구축은 미래형 원전 클러스터 기반을 조성하고 기술혁신 역량 강화, 전주기 지원 확대 및 신성장동력 창출을 위한 구심점을 마련하기 위한 인프라 구축사업이다.
경남도와 함께 국정과제이자 시정과제인 원자력산업의 조기 정상화의 종합적, 체계적 이행 동력 확보를 위해 진해첨단산업연구단지에 원전 기자재 신뢰성 확보 및 품질 인증, R&D 및 기업지원 등을 위한 센터를 구축하는 것으로 국비 2.4억을 확보해 연내 설계에 들어갈 예정이다.
다음, 사용후 핵연료 건식저장 시스템 기술개발은 산업통상자원부의 제10차 전력수급기본계획에서 현재 21.5% 수준인 원자력발전 비중을 2030년까지 30% 이상으로 확대한다는 내용에 따라, 발전 부산물인 사용후핵연료도 늘어날 예정이지만 국내 각 원전의 습식저장소가 '31년 한빛원전을 시작으로 포화를 앞두고 있어 영구처분시설 구축 전까지는 건식저장 방식으로 전환이 필수적이다.
이에 창원시는 원자력산업의 미래먹거리 선점을 위한 토대를 마련하기 위해 건식저장 관련 기술개발에 국책사업 신청 등 국비확보 노력을 기울일 계획이라고 전했다.
끝으로 소형모듈원자로 산업육성은 탄소중립 달성 및 청정에너지원 증대 요구에 따라 세계적으로 SMR이 미래 원전으로 떠오르고 있는 상황에서 '35년까지 최대 97.4조원 규모의 시장이 전망됨에 따라, 제작기간 단축 및 비용절감 효과가 가장 큰 기술인 PM-HIP관련 핵심 부품과 기술 개발을 지원하는 것으로 이를 통해 창원시는 SMR 시장을 선점하기 위한 기술경쟁력을 확보할 예정이다.
류효종 미래전략산업국장은 “창원시는 원자력 기업이 전국 최고로 밀집된 원자력산업의 중핵도시로 정부가 원자력발전의 중요성을 재확인한 만큼 올해는 창원시 원자력 기업들에 따스한 수주 훈풍이 불어오기를 기대한다”며 “아울러 현재에 안주하지 않고 미래먹거리를 찾아 적극적으로 움직이는 산업계에 도움이 되고자 새로운 시장에 필요한 기술개발에 대한 투자에 창원특례시도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2023-01-12
-
창원특례시 방위산업 JUMP-UP, 미래혁신엔진 장착한다.
창원특례시 방위산업 JUMP-UP, 미래혁신엔진 장착한다.
[AANEWS] 창원특례시는 방산분야 혁신성장 경제기반 구축을 위해 정부출연 연구기관과 함께 첨단함정연구센터 등 주요 4개 사업에 ‘28년까지 8,376억원을 투입하고 지역의 첨단 국방과학기술 유치 및 산업 클러스터 조성을 위한 구체적인 로드맵을 추진한다.
이번에 추진될 로드맵의 주요 사업은 첨단함정연구센터 858억원, 방위산업진흥센터 150억원, OPEN FAB을 활용한 국방소재인증센터 495억원, 한국형발사체 고도화사업 6,873억원으로 국방신산업의 적극적인 발굴을 통한 지역의 미래먹거리로 자리 잡을 수 있는 혁신성장 기틀을 마련한다는 목표를 가지고 있다.
구체적인 사업내용을 살펴보면, 국방과학연구소 해양기술연구원의 첨단함정연구센터는 최첨단 해상 무기체계 개발 지원 및 산업협력이 가능토록 ‘27년까지 4단계로 나누어 진행되며 1단계 통합시험체계, 2단계 해양 무인/무장체계, 3단계 수중음향 실험, 4단계 해양방위산업협력관의 인프라가 진해첨단산업연구단지 내에 구축될 예정이다.
올해 하반기 준공 예정인 방위산업진흥센터는 K-방산 수출활성화에 따른 방산중소기업의 참여 확대와 핵심부품 개발의 전주기 지원이 집적화된 시설로 방산 부품의 시험/평가, 지역 방산 제품 및 무기체계 전시, 방산수출종합지원센터 등 지역 방산기업을 위한 종합지원센터 역할을 담당하게 된다.
또한, 최근 정부의 부품국산화의 핵심쟁점으로 부각되고 있는 국방분야 첨단소재 개발과 기업 성장지원을 위한 OPEN FAB 형태의 국방소재 인증센터는 첨단 방산소재 인증체계 기준과 효과적인 기업 육성에 나선다.
‘28년까지 방산소재 개발 허브를 통해 전문 인력과 장비, 제조 등 다양한 기업지원 시스템이 구축될 예정이며 이에 대한 용역이 한국재료연구원을 통해 5월중 마무리된다.
끝으로 방위분야의 미래신산업으로 부각되고 있는 우주분야는 공공우주에서 뉴스페이스 시대로 전환을 맞고 있으며 국방우주라는 방위산업의 새로운 영역 확대로 이어지면서 국방신산업으로 부각되고 있다.
창원의 대표적인 우주항공기업인 한화에어로스페이스가 지난 해 12월 한국형발사체의 고도화사업 총괄체계기업으로 확정되면서 창원국가산단을 중심으로 한 우주발사체 엔진과 관련 부품의 제조·생산의 기술경쟁력이 확대될 전망이다.
무엇보다 민간발사체 제작의 중심이 될 단조립장 유치를 통해 지역의 미래산업으로 육성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류효종 미래전략산업국장은 “현재 우리시는 유례없는 K-방산의 수출 호조로 창원국가산단 중심의 방위산업 활성화가 이루어지고 있는 상황이다.
이러한 방위산업의 활성화를 지속적으로 추진하기 위해서는 첨단무기체계를 목표로 한 미래성장동력의 적극적인 육성이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밝혔다.
창원특례시는 이러한 방산분야의 혁신성장 사업을 토대로 현재의 방위산업 최대 생산기지를 넘어 첨단무기체계 부품 연구개발과 생산·제조 노하우가 결합 된 방위산업 미래특화단지로 이끌어갈 계획이라고 전했다.
2023-01-12
-
창원특례시, 창원국가산단의 디지털 전환을 통한 주력산업 혁신 가속화 추진
창원특례시, 창원국가산단의 디지털 전환을 통한 주력산업 혁신 가속화 추진
[AANEWS] 창원특례시는 창원국가산단의 디지털 전환을 통한 주력산업의 혁신 가속화를 위해 스마트공장 보급확산, 3D 산단 디지털플랫폼 구축, 플랫폼기반 시뮬레이션 기술 및 지능형 공정시스템 지원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2023년 스마트공장 보급확산 목표는 45개사로 기 추진중인 스마트공장의 양적 성장을 토대로 생산설비, 공정 및 제품정보가 실시간 수집·분석되는 수준의 자동화 장비, 제어기, 센서 등을 지원하는 스마트공장 고도화 사업과 인공지능, 빅데이터, 디지털트윈이 적용돼 실시간 원격제어가 가능한 최고 수준의 지능형 공장인 K-스마트등대공장 구축지원, 기 구축된 스마트공장 사후관리 강화를 위한 AS지원 사업을 추진한다.
이를 통해 스마트공장의 질적 성장을 유도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다음, 3D 산단 디지털플랫폼 구축사업은 2023년 완료 예정으로 제조업 기반의 산업단지를 디지털 전환에 효과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스마트 기술을 적용해 산단 스마트화 지원을 목표로 하는 사업이다.
산업단지 3D MAP 구축을 통해 산업단지를 3차원으로 구현해 혁신성장 기반인프라로 활용하고 90개 수혜기업을 대상으로 주요 제품 데이터 및 생산정보제공이 가능한 기업정보 서비스 구축, 안전한 산단을 위한 환경예측 서비스와 3D VR 컨텐츠를 제작해 비대면 가상 홍보관 및 오프라인 홍보관을 구축 중이다.
이 사업이 완료되면 산업단지의 기업 정보를 디지털 플랫폼과 연동해 공정관리의 효율과 최적화를 통해 기업의 생산성 및 품질이 향상될 것으로 기대된다.
또, 플랫폼 기반 시뮬레이션 기술 및 공정시스템 지원사업은 지역혁신기관인 한국전기연구원과 한국전자기술연구원이 참여해 창원국가산업단지 내 구축된 첨단 ICT 기술 기반의 ‘제조혁신 스마트이노베이션센터’와 ‘스마트제조 공정혁신센터’ 인프라를 활용해 창원시 소재 중소기업을 대상으로 융복합 해석 기술 및 지능형 공정시스템을 제조 기업으로 확산해 기업 경쟁력 향상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예상된다.
류효종 미래전략산업국장은 “디지털 전환의 가속화를 통해서 그동안 수치화되지 않은 정보 사용으로 발생하는 정보 전달의 비효율성을 극복하고 메타버스라는 최신의 기술을 활용한 가상 세계를 통해 현실 세계의 기술을 새로운 차원으로 도약시킬 수 있는 기회로 만들어야 한다”고 밝혔다.
2023-01-12
-
이현재 하남시장, ‘2023년 주민과의 대화’ 시작 … ‘시민 소통’ 강화
이현재 하남시장, ‘2023년 주민과의 대화’ 시작 … ‘시민 소통’ 강화
[AANEWS] 이현재 하남시장이 11일 ‘2023년 주민과의 대화’를 시작하면서 “올해 시정을 추진하면서 제일 중요한 것으로 ‘시민과의 소통’에 방점을 두고 있다”며 “우리 공통의 목표인 하남을 강남처럼 만드는 데 한마음으로 힘을 모아 나가자”고 강조했다.
이현재 시장은 이날 주민과의 대화 첫 행사 장소인 천현동 행정복지센터에서 이같이 밝히며 “소통을 강화하기 위해 지난해부터 시작한 ‘이동시장실’과 ‘열린시장실’ 운영에 이어 올해 들어 민원을 바로 동사무소에 접수하면 시청 해당 과로 가는 ‘민원통합처리시스템’도 가동하고 있다”고 말했다.
‘2023년 주민과의 대화’는 신년 인사를 겸해 14개 각 동을 돌며 주민들과 직접 만나 지역별 맞춤형 주요정책과 시정 비전을 공유하고 건의 및 질의내용에 대해 이현재 시장과 국장·과장 등이 답변하는 방식으로 진행한다.
이현재 시장은 “천현동은 교산 신도시가 들어오고 기업 이주단지와 미군부대였던 캠프콜번 부지 개발 등으로 우리 하남의 미래를 만들어 가는 중심적인 역할을 하는 위치에 있다”며 “지난 17년간 개발이 지지부진했던 캠프콜번 부지는 지난해 12월 국방부와 하남시가 MOU를 체결해 개발에 박차를 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이어 “교산 신도시와 상산곡동 기업이전단지 문제에 대해서는 ‘선 이전 후 철거’ 원칙을 확실히 지키겠다”며 “이주택지와 보상문제 등에 있어서도 주민 의견이 반영될 수 있도록 최대한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이 시장은 주민들의 숙원사업과 관련해 동수천 정비사업 연내 마무리 꿈나무 공원 주차장 연내 준공 상곡천 산책로 자전거도로 완공 쾌적한 천현동 행정복지센터 신축 지원 산악회와 등산 전문가 의견을 반영한 최상의 검단산 등산로 조성 등에 최선을 다할 것을 다짐했다.
한편 주민들의 반대가 심한 하남-남양주-포천 민자고속도로 건설 문제 등과 관련해서는 주민들의 협조와 이해도 구했다.
이 시장은 “단체장님들의 서명이 담긴 반대 건의서도 받아 기본적으로 주민 여러분의 의견이 반영될 수 있도록 하겠지만, 미군부대가 개발되고 산업단지가 입주했을 때 그 교통 문제를 어떻게 할까 하는 것이 사실은 큰 걱정이다”며 “그런 점에 대해서도 우리 주민들이 함께 고민해주실 것을 부탁드린다”고 당부했다.
이 시장은 끝으로 “천현동을 대한민국의 명산인 검단산을 배경으로 해서 하남의 미래를 열어 갈 교산 신도시로 만들어 나가고 있다”며 “우리 하남시가 살고 싶은 도시 도약하는 하남, 그래서 강남과 경쟁을 하는 하남을 만들어가는 데 있어서 천현동이 중심 역할을 할 수 있도록 주민 여러분과 함께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주민들은 이날 질의응답 시간을 통해 미군공여반환지인 캠프콜번 조속한 개발 천현동 행정복지센터 신축 시 충분한 지하주차공간 확보 교산신도시 수용주민 이주거처 및 이삿짐보관 시설물 단속 유예 천현동 관내 보안등 밝은 LED등으로 교체 기업이전 대책과 생활대책 중복제한 무효화 산곡천 등 정비시 소하천 항구적 피해복구 우선 추진 하남-남양주-포천 민자고속도로 개설 계획 전면 백지화 지구지정부지 가설건축물 사용연장 요청 등을 시에 건의했다.
이날 천현동 주민과의 대화에는 이현재 시장을 비롯해 최종윤 국회의원, 박진희 하남시의회 부의장과 시의원, 주민과 지역 유관단체장 등이 함께한 가운데 진행했다.
한편 주민과의 대화는 천현동을 시작으로 오는 20일까지 14개동을 순회하며 주민 건의사항을 청취해 시정에 반영하고 새해 하남시 역점 사업과 지역별 주요 추진사업을 설명하게 된다.
2023-01-12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