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양산시 주민소득지원자금 융자 신청 접수

양산시 농어민대상 상반기 10억원 규모 융자 시행

김성훈 기자
2026-03-25 16:32:44




경상남도 양산시 시청



[아시아월드뉴스] 양산시는 농업경영 안정화 및 농가 자립기반 구축을 위해 2026년 양산시 주민소득지원자금 융자를 시행할 예정이다.

관내 거주하는 농어업인과 주된 사무소를 둔 농어업 관련 법인 생산자 단체를 대상으로 하며 융자 규모는 상반기 1000백만원을 지원한다.

운영자금 및 시설자금을 1억원 한도로 신청할 수 있으며 2년 거치 3년 균분 상환 조건으로 대출금리는 연 1.0%이다.

운영자금은 500만원 이하의 소형 농기계나 농자재 구매, 농수산물 생산 가공 유통 판매 수출 관련 등 자금이며 시설자금은 농축산 시설에 필요한 자금, 대형 농기계 구매 등 설비와 기자재 개선을 위한 자금이다.

상반기 융자 신청은 3월 23일부터 4월 10일까지 융자신청서 사업계획서 등을 작성해 주소지 또는 농지소재지 읍 면 동 행정복지센터로 신청 접수하며 융자대상선정위원회의 심의를 거쳐 4월 중 대상자를 확정할 계획이다.

양산시 관계자는 “저금리 융자 대출을 통해 관내 농어가의 농업경영 안정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