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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창군, 올해를 지역경제의 판도를 바꾸는 원년으로 삼는다
고창군, 올해를 지역경제의 판도를 바꾸는 원년으로 삼는다
[AANEWS] 민선8기 고창군이 올해를 “지역경제의 판도를 바꾸는 원년으로 삼겠다”는 야심찬 목표를 내놨다.
고향사랑기부제의 성공으로 지역소멸 위기극복 발판을 마련하고 기업유치와 고창사랑상품권 등을 통해 지역에 활력을 더하겠다는 전략이다.
고창군의 지역경제·신산업분야 새해 주요 업무계획을 살펴봤다.
/편집자주새해 첫날부터 시행된 고향사랑기부제가 순항하고 있다.
심덕섭 고창군수는 지난 9일 고창군 자매·우호도시 7곳, 전북도내 13개 시·군에 각각 기부금을 전달하며 기부활성화와 유대감 강화에 나섰다.
군은 제도초기 기부제 시장을 선점하기 위해 14개 읍·면에 플래카드를 게첨해 설명절 고향 방문하는 분들에게 널리 알리고 활성화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답례품을 활용한 고창방문 유도 방안을 찾는데도 적극적이다.
유네스코 세계유산도시 초대권, 상하농원 숙박권, 힐링카운티 숙박권, 석정온천 이용권, 농가민박 힐링체험, 마을 치유프로그램, 해리 책마을 체험 등의 프로그램을 답례품으로 제공하고 있다.
특히 지방소멸대응기금을 활용한 청년창업농 스마트팜 단지 조성·지원사업, 신혼부부 및 청년창업농 보금자리 조성·지원 사업, 서남부권 어울림 문화공간 조성사업을 투자해 지방소멸과 인구감소에 대응하고 있다.
올해 고창군은 명칭 변경을 추진중인 ‘고창신활력산업단지’ 투자유치에도 속도를 낼 계획이라고 전했다.
투자유치 지원단과 기업유치협력추진단을 운영해 기업유치 설명회를 열고 기업 맞춤형 인센티브를 확대해 ‘기업하기 좋은 고창’으로 거듭난다.
또 ‘중소기업 육성자금’을 확대해 고금리 상황으로 어려움에 처한 지역기업을 돕는다.
관내 중소 제조기업을 대상으로 업체당 5억원 이내 운전·시설자금 및 이차보전율 5.0%를 지원하고 3억5000만원을 투입해 중소기업환경개선사업 등 4개 사업을 추진할 예정이다.
안정적인 물가관리와 양질의 고용서비스 제공으로 지역경제에도 활력을 불어넣는다.
공공근로사업·지역공동체 일자리 사업에 총 15억5000만원을 투입해 취약계층 335명에게 직접 일자리 제공을 통해 생계 자립기반을 마련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청년이 행복한 활력넘치는 고창’을 위해 청년정책 관련 사업도 대폭 확대된다.
먼저, 청년정책 거버넌스를 꾸려 청년이 주도하는 체감형 청년정책 수립에 나선다.
또 청년 크리에이터와 관내 청년단체가 교류할 수 있는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한달살이에 필요한 비용을 지원하는 특색있는 사업도 추진될 예정이다.
다양한 창업수요에 대응한 창업 초기 기반조성을 지원하고 유망 아이템 발굴을 위한 창업경진대회를 열어 청년 창업문화 확산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고창사랑상품권은 지난 1일부터 설명절 20%특별할인 판매로 모두 115억6000만원을 발행해 대박을 터뜨렸다.
또 소상공인 지원에 운전자금 융자는 분기별로 대상자를 선정해 최대 3000만원까지 특례보증, 1년거치 2년간 상환, 이자 5% 이내로 지원한다.
특히 이자 지원은 민선8기 공약사업으로 작년까지 4% 지원했으나, 조례를 개정해 올해부터 5% 지원이 가능해졌다.
고물가, 고금리로 어려움에 처한 소상공인들의 자금난 해소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고창군은 주택과 공공건물 등에 집중적으로 태양광·태양열을 설치하는 ‘에너지 자립기반 구축’에 속도를 내고 있다.
올해 총사업비 31억원을 들여 고수면, 아산면, 성송면, 성내면, 부안면의 주택과 건물에 태양광 309개소, 태양열 26개소, 지열 13개소 등 총 348개소가 확정돼 신재생에너지 설비가 설치될 예정이다.
이와 함께 매년 주택지원 사업과 2025년까지 융복합지원사업 공모를 통해 에너지 자립도시를 구축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심덕섭 고창군수는 “위기를 기회로 만드는 기본은 멈추지 않는 혁신과 탄탄한 경쟁력이다”며 “친환경기업유치로 지역 제조업의 활력을 회복하고 지속가능한 일자리를 군민들께 선사하겠다”고 밝혔다.
2023-0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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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시, 시민의 건강과 안전 “두 마리” 토끼 잡는다.
진주시, 시민의 건강과 안전 “두 마리” 토끼 잡는다.
[AANEWS] 진주시는 시민의 안전한 주거환경을 만들기 위해 노후 슬레이트 건축물의 슬레이트 처리비를 지원하며 유해 야생동물로부터의 피해예방과 피해보상 지원사업을 추진한다.
시는 쾌적하고 살기 좋은 진주를 만들기 위해 ‘2023년 슬레이트 처리 지원사업’을 시행한다.
올해는 10억 2천만원 예산을 마련해 주택 슬레이트 처리 지원 216세대, 지붕개량 20세대, 창고 등 비주택 건축물 슬레이트 처리지원 25세대 등 총 261세대에 대해 신청을 받는다.
기초생활수급자 등 취약계층을 우선 지원하며 남은 사업물량에 대해 일반가구에 지원할 예정이다.
지원금액은 주택 슬레이트 철거에 취약계층은 전액 지원하며 일반가구는 최대 352만원 지원한다.
비주택 건축물 슬레이트 철거는 최대 200㎡까지 지원하며 초과부분은 자부담으로 처리한다.
주택 지붕개량은 취약계층에게는 최대 1000만원, 일반가구는 최대 300만원을 지원한다.
사업신청은 건축물이 소재한 읍·면사무소나 동행정복지센터에 지원신청서와 건축물대장 등 구비서류를 갖추어 2월 15일까지 제출하면 된다.
시 관계자는 “주민 건강보호와 쾌적한 주거환경 조성을 위해 슬레이트 처리지원 사업에 많은 관심과 적극적인 참여를 바란다”고 했다.
시는 야생동물로부터 농업인의 피해를 예방하기 위해 유해야생동물 피해방지단을 운영하며 야생동물 피해예방시설 설치비용 지원사업을 실시한다.
유해야생동물 피해방지단은 50명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최근 조류독감과 함께 확산되는 아프리카돼지열병을 사전 차단하고 농업인들의 농작물 피해 예방을 위해 운영한다.
아프리카돼지열병이 소강상태에 접어들 때까지 운영할 예정이며 2022년에는 멧돼지 700여 마리를 포획했다.
유해야생동물 피해예방시설 지원사업은 진주시에 거주하는 농업인은 누구나 신청 가능하며 철망울타리와 전기목책기를 설치하는 경우 설치비용의 60%, 농가당 최대 5백만원까지 지원한다.
1월 31일까지 신청 가능하며 관할 읍·면사무소 및 동행정복지센터에 신청하면 된다.
작년에는 94농가에 2억 4천만원을 지원했으며 올해는 3억 4백만원을 예산을 투입해 지원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또한 시는 유해야생동물로부터 농작물 피해를 입은 농업인과 인명피해를 입은 시민에게 피해보상 지원사업을 추진한다.
농업인이 직접 경작하는 농작물이 야생동물에게 피해를 입을 경우 농작물 피해액의 80% 이내로 농가당 최대 500만원을 지원한다.
농업 등을 위한 생산활동이나 일상생활 중 예측할 수 없는 상황에서 야생동물로 인해 인명피해를 입은 경우에는 피해를 입은 자에게 최대 500만원, 사망할 경우 유가족에게 위로금 및 장제비로 최대 1000만원까지 보상해 준다.
시 관계자는 “유해야생동물 피해방지단 운영, 포획보상금제 실시 등 유해야생동물 구제와 함께 피해예방시설 설치비용 지원, 농작물 피해보상 지원 사업, 포획틀 운영 사업도 병행해 유해야생동물로 인한 농가 피해를 최소화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2023-0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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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도아리랑몰, 설맞이 20% 할인 이벤트…24일까지
진도아리랑몰, 설맞이 20% 할인 이벤트…24일까지
[AANEWS] 진도군 직영 온라인 쇼핑몰인 진도아리랑몰이 오는 24일까지 설맞이 20% 할인 이벤트를 실시한다.
설맞이 할인 행사는 진도아리랑몰에서 판매되는 전체 품목을 20% 할인된 금액으로 구매 가능하다.
또 최다 구매자와 추첨 당첨자에게 캠핑용 워터저그, 비비큐 그릴, 진도아리랑몰 포인트 등을 증정하는 등 다양한 이벤트도 함께 실시한다.
전라남도지사와 진도군수 품질 인증 제품 등을 판매하는 진도아리랑몰은 울금, 전복, 김, 한우 등 300여개의 고품질 농수특산물을 합리적인 가격으로 연중 구매할 수 있다.
진도군 농수산유통사업단 관계자는 “맛 좋고 영양 많은 진도 농수특산물과 함께 풍성한 설 명절 보내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3-0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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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주시, 설 연휴 응급진료 체계에 돌입한다
공주시, 설 연휴 응급진료 체계에 돌입한다
[AANEWS] 공주시는 설 연휴 기간인 오는 21일부터 24일까지 4일간 응급환자 발생 대비 진료 공백 최소화를 위해 비상진료체계에 돌입한다고 17일 밝혔다.
이를 위해 시는 보건소 종합상황실을 전격 가동키로 했으며 지역 내 응급 의료기관인 공주의료원은 설 연휴기간 24시간 응급진료체계를 유지하기로 했다.
당직 의료기관 병·의원 25개소와 휴일지킴이 약국 26개소도 문을 연다.
당직 운영 시간이 상이하기 때문에 방문 전 공주시 및 보건소 홈페이지, 국번 없이 119 또는 129 등을 통해 확인이 가능하다.
응급의료정보센터 홈페이지 및 스마트폰 어플리케이션 등을 이용하면 문 여는 병·의원과 약국 등의 정보를 실시간으로 확인할 수 있다.
시 보건소는 코로나19 확산방지를 위해 선별진료소를 오전 9시부터 오후 4시까지 운영하고 17개 보건진료소도 당번 일자별로 운영한다.
이와 함께 시는 연휴기간 운영하는 의료기관과 당번 약국 등의 정보를 확인할 수 있는 안내 책자를 제작해 읍면동에 배부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책자에는 코로나19 신속항원검사를 하거나 치료제를 처방받을 수 있는 곳 등을 안내해 시민 편의를 제공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임승수 보건정책과장은 “설 연휴 기간 중 응급의료대책과 감염병 발생 등 종합상황실을 가동시켜 시민 편의제공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며 “코로나19에 노출되지 않도록 감염병 예방을 위한 손씻기 등 개인위생 수칙을 잘 준수해 주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2023-0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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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특례시, 설 명절 3안 행정 계속
고양특례시, 설 명절 3안 행정 계속
[AANEWS] 고양특례시가 설 명절 기간에 시민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민생대책에 나선다.
앞으로도 근본적인 민생대책 해결을 위해 성장동력 확충 및 민간경제 활성화 모색에 집중한다는 방침이다.
시는 17일 오전 시청 대회의실에서 새해 첫 ‘3안 민생대책회의’를 개최하고 설 연휴 민생대책을 집중 점검했다.
회의를 주관한 이동환 시장은“설 명절 기간 민생대책을 꼼꼼히 점검해 행정공백을 최소화하고 사건·사고 발생 시 신속한 대처로 시민 불편이 발생하지 않도록 해달라”고 당부했다.
시는 이에 비상진료 명절복지 환경 관리 재난안전 관리 교통수송 관리 민생경제 안정 등 주요 6개 분야 종합대책을 수립하고 연휴 4일간 종합상황실을 운영한다.
일 20여명의 비상근무 인력을 투입해 긴급 상황에 대비하고 사건·사고 발생 시 담당부서와 함께 대응반을 구성해 신속하게 대처할 방침이다.
코로나19 확산 완화로 인한 성묘 차량 증가에 대비해 교통종합상황실도 운영한다.
실시간 교통정보 제공과 혼잡 예상지역 안내 요원 배치로 도로 정체를 최소화하고 공영주차장 무료개방, 버스 운행 연장 등 연휴기간 시민들의 교통 불편을 해소한다.
시민들의 불편이 예상되는 청소 분야도 비상근무에 돌입한다.
생활폐기물 수거의 경우 연휴 마지막 날 정상 근무를 실시하고 총 64명 규모의 기동 청소반 운영으로 무단투기 쓰레기를 수거한다.
각 구 보건소에서는 연휴기간 동안 선별진료소 4개소를 정상 운영하고 시민들이 편리하게 의료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진료팀을 설치한다.
또, 시청 홈페이지·공동주택 게시판 등을 통해 연휴기간 문 여는 병원 및 약국 안내를 실시한다.
긴급한 의료지원이 필요한 시민을 위해서는 비상진료대책 상황 근무를 통해 응급 의료를 지원한다.
이 밖에도 누수복구, 하수도 등 상수도 공급중단 사고에 대비해 24시간 비상근무를 실시하고 가축 전염병 예방을 위해 거점소독시설과 농가 소독지원반도 운영한다.
특히 민생경제안정과 관련해서는 고양시 모니터 요원이 핵심 성수품 4개 분야 16개 품목에 대해 물가조사를 실시하고 물가안정 및 전통시장 이용 활성화 캠페인을 추진한다.
최근 소비자 물가 인상으로 어려워진 시민들의 주머니 사정을 고려해 설 명절 물가관리 대책기간을 운영하겠다는 계획이라고 전했다.
시는 앞으로도 이러한 3안 민생대책회의를 매월 정례적으로 개최하고 월간 민생 데이터와 지역 이슈 분석으로 시민이 요구하는 맞춤형 정책을 추진한다는 방침이다.
이동환 시장은“어려운 민생경제의 근본적인 대책은 미래 성장동력 확충과 민간경제 활성화”며“고양특례시도 정부와 발맞추어 특별한 민생대책을 강구하고 경제자유구역 청사진도 준비해 달라”고 주문했다.
2023-0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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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주시, 오는 2월 3일까지 백석지구 도시개발사업 주민의견 공람공고
양주시, 오는 2월 3일까지 백석지구 도시개발사업 주민의견 공람공고
[AANEWS] 양주시는‘양주 백석지구 도시개발구역 지정 및 개발계획과 전략환경영향평가서’에 대해 17일부터 오는 2월 3일까지 주민공람 공고를 시행한다.
양주 백석지구 도시개발사업은 서부권역 균형발전을 이루고자 백석지구 도시개발사업 추진위원회에서 백석읍 양주산성로709번길 10 일원 126만 312㎡ 규모로 시행하는 사업이다.
해당 사업은 환지 방식으로 진행되며 체비지 매각을 통해 재원을 조달할 예정이다.
개발사업 대상지는 광백·장흥생활권의 중심에 위치해 있으며 시도 2호선, 복지지구 도시계획도로 등 도로교통망과의 연계로 양주 서부권 균형발전 거점으로의 역할 수행이 가능할 것으로 예상된다.
관계도서는 양주시 도시과와 백석읍 행정복지센터에 방문하거나 환경영향평가정보지원시스템에서 온라인으로 열람할 수 있다.
양주 백석지구 도시개발구역 지정 및 개발계획과 전략환경영향평가서에 대해 의견이 있는 주민은 공람장소에 비치된 주민의견서를 작성해 제출하면 된다.
주민 열람공고 기간이 종료되면 양주시 도시계획위원회 자문 등 행정절차를 진행한 후 경기도에 제출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시 관계자는 “양주 서부 균형발전을 촉구하는 목소리가 높은 가운데 백석지구 도시개발사업 추진으로 지역경제 활력을 더하고 지역민의 생활환경을 개선하는데 크게 기여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2023-0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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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주시, 설 연휴 주민 안전 및 불편 최소화에 총력
영주시, 설 연휴 주민 안전 및 불편 최소화에 총력
[AANEWS] 영주시는 민족 고유의 명절인 설을 맞아 연휴 기간인 21일부터 24일까지 귀성객과 시민 모두가 편안하고 안전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설 명절 종합대책을 수립 시행한다.
시는 주민생활과 밀접한 분야별 대책을 수립하고 오는 21~24일 나흘간 설 연휴 종합상황실을 운영해 환경, 교통, 각종 재난안전사고 비상진료, 비상급수, 구제역·AI·ASF방역 등 9개 분야 총 164명의 근무자를 편성해 분야별 발생상황에 신속히 대처하며 시민불편을 해소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특히 시는 이번 연휴가 코로나19 재확산의 기점이 되지 않도록 개인방역 수칙 준수, 고위험군 만남 자제, 다중이용시설 방역 등 일상방역 생활화 홍보·지도를 추진한다.
이와 함께 어려운 경제여건 속 전통시장 장보기·영주사랑상품권 할인 행사를 통해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고 시민의 부담을 덜 수 있도록 민생과 물가 안정에 총력을 다할 방침이다.
또 연휴기간 1일 15명의 인원이 보건소 비상근무와 함께 감염병 관리반을 운영해 질병정보 모니터링, 코로나19 확진자 사례조사 등을 실시한다.
전통시장 및 상점가에는 시설물 방역 및 환경정비를 실시해 코로나19 확산 예방에 만전을 기한다.
이와 함께 연휴기간 내 응급환자를 위해 24시간 비상진료기관 및 당번약국을 지정 운영해 의료공백을 최소화하고 환경대책반을 편성해 연휴기간 동안 각종 생활폐기물 및 음식물쓰레기를 수거해 귀성객들에게 청결하고 쾌적한 환경을 제공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아울러 시는 연휴기간 편안하고 안전한 교통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교통대책 특별반을 편성해 17일까지 주요간선도로 및 안내판 정비, 운수종사자 사전교육을 완료할 예정이다.
이 밖에도 시는 훈훈한 명절분위기 조성을 위해 시장, 부시장 등 간부 공무원이 먼저 나서 사회복지시설을 위문하며 나눔 문화에도 앞장선다.
시 관계자는 "명절을 맞아 고향을 방문한 귀성객과 시민의 안전을 위해 총력을 다 할 예정"이라며 "연휴 기간동안 지역 간 코로나19 전파와 재유행이 발생하지 않도록 개인 방역수칙을 철저히 준수해 달라"고 당부했다.
2023-0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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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주시, ‘2023년 업무계획 보고회’ 개최
공주시, ‘2023년 업무계획 보고회’ 개최
[AANEWS] 공주시는 지난 16일부터 19일까지 4일간 시청 대백제실에서 주요 업무계획 보고회를 실시한다.
민선8기 시정이 본격 구현되는 실질적 원년의 해를 맞아 진행된 이번 보고회는 공약사업 추진계획 등 총 258건의 올해 주요업무 추진계획에 대한 종합적인 보고가 이뤄진다.
보고회는 지난 16일 실·시민자치국을 시작으로 17일 문화복지국, 18일 경제도시국, 19일 농업기술센터 및 보건소 순으로 진행된다.
첫날 보고회에서는 정부예산 확보 및 재정의 건전·효율성 향상 인구활력을 위한 맞춤형 인구정책 공공기관 및 유관기관 유치 지역안전지수 개선사업 추진 신 5도2촌 정책 등을 놓고 추진 일정과 발전 방안 등을 논의했다.
시는 민선8기 공약사업을 본격적으로 실행하고 정부-충남도와 연계한 지역특화 사업 발굴 및 민생안정과 지역경제 활성화에 주력해 나가기로 했다.
또한, 맞춤형 복지정책 실행과 지속 가능한 문화·관광 콘텐츠 개발, 맞춤형 인구정책 구상 등을 통해 모든 시민이 행복한 공주 만들기에 역량을 결집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최원철 시장은 “보고된 공약 및 중점사업, 신규시책에 대해 예상되는 문제점과 개선방안을 적극 검토한 뒤 각 사업들을 속도감 있게 추진해 주길 바란다”며 “시민이 원하는 공주시의 발전 방안을 고민하고 성공적인 시정을 펼쳐나가기 위해 각 부서에서 현장중심, 시민중심으로 업무를 처리해 달라”고 당부했다.
2023-0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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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주시, 새해 이렇게 달라집니다…‘새로운 변화 시작’
영주시, 새해 이렇게 달라집니다…‘새로운 변화 시작’
[AANEWS] 경북 영주시가 시민생활과 밀접한 관련이 있는 일자리경제, 복지, 환경 등 새해 달라지는 제도와 시책을 놓치는 시민이 없도록 집중 홍보에 나섰다.
17일 시에 따르면 시민들의 알권리 보장을 위해 올해 바뀐 새로운 정보들이 수록된 ‘2023년부터 이렇게 달라집니다’를 시청 홈페이지에 게시하고 안내 책자를 발간해 읍면동 행정복지센터 등 각 부서에 배부했다.
새로 바뀐 주요 시책을 살펴보면, 먼저 기존 지류형으로 지급되던 노인건강증진권을 바우처카드로 변경해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게 됐고 지원 금액도 월 5천 원에서 월 7천 원으로 인상된다.
또한 국가유공자에 대한 예우와 지원을 강화하기 위해 기존에 국가보훈대상자에게 지급되던 보훈명예수당이 7만원에서 10만원으로 6·25 참전유공자에게 지급되던 참전명예수당이 기존 15만원에서 25만원으로 상향 지원된다.
특히 올해부터는 영주시에 주소를 둔 신입생이라면 1인당 30만원의 교복 등 구입비를 신규로 지원받게 된다.
관내·외 중·고등학교와 이에 준하는 교육기관에 입학하는 신입생 및 전학생이면 누구나 받을 수 있다.
아울러 고향사랑기부제도 올해 전국 지자체 동시에 최초 시행된다.
해당 지자체 주민이 아닌 개인이면 전국 지자체 어디든 기부할 수 있고 기부금 10만원 이하는 전액, 10만원 초과분은 16.5%의 세액 공제를 받을 수 있다.
또한 기부액의 30% 이내에서 지역 특산품이나 유가증권의 답례품도 받는다.
한편 책자에서는 중앙부처의 8개 분야 65건의 달라지는 법령·제도에 대해서도 소개하고 있다.
올해 변경된 분야별 변화된 주요시책 및 제도가 수록된 ‘2023년부터 이렇게 달라집니다’는 시 홈페이지-정보공개-행정자료실-달라지는 법령제도를 통해 누구나 쉽게 찾아볼 수 있다.
이정근 기획예산실장은 “시민들의 알권리 충족을 위해 ‘2023년부터 이렇게 달라집니다’를 마련했으니 새해 새롭게 바뀐 시책과 제도들을 확인해주시기 바란다”며 “앞으로도 시민들을 위한 다양한 시책을 발굴과 적극적인 홍보로 신뢰받는 행정을 구현하겠다”고 말했다.
2023-0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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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주시, 설날 명절 연휴 비상진료 실시
영주시, 설날 명절 연휴 비상진료 실시
[AANEWS] 영주시는 오는 21일부터 24일까지 설날 연휴 기간 응급환자 발생 대비와 진료공백 방지를 위해 비상진료체계를 가동하고 코로나19 선별진료소를 운영한다.
영주시보건소는 비상진료대책 상황실을 운영하고 관내 의료기관 22개소, 약국 17개소가 참여하는 비상진료체계를 가동해 응급 및 일반 환자들의 의료기관 이용과 의약품 구입 등에 불편이 없도록 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명절 연휴에 운영하는 의료기관과 약국 현황은 영주시홈페이지, 응급의료포털, 구급상황관리센터에서 확인할 수 있다.
또한 설날 연휴 보건소 코로나19 확진자 조사 및 관리를 위해 휴무 없이 매일 16명씩 코로나19 대응 비상근무를 실시하며 선별진료소, 원스톱 진료기관, 먹는치료제 지정약국을 운영해 확진자의 조기 발견 및 치료에 공백이 생기지 않도록 조치한다.
선별진료소는 연휴기간 매일 오전 9시부터 오후 1시까지 운영하며 우선 검사대상자인 만 60세 이상 고령자, 확진자 밀접접촉자, 해외입국자, 고위험시설종사자, 입영장정, 자가진단검사 양성자는 증빙자료를 제시하면 PCR검사를 무료로 받을 수 있다.
연휴기간 코로나19 재택치료자의 불편을 최소화하고자 호흡기환자 진료센터 4개소와 코로나 치료제 담당약국 3개소를 운영한다.
호흡기환자 진료센터 목록은 시 홈페이지에 게시되며 재택치료자들에게는 개별적으로 호흡기 환자 진료센터 명단을 문자메시지로 발송한다.
권경희 보건소장은 “안전하고 편안한 설날 연휴를 보낼 수 있도록 설날 명절기간 응급진료체계 운영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3-0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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