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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주시산림조합 이웃돕기성금 기탁
상주시청
[AANEWS] 상주시산림조합은 1월 18일 상주시청 시민의 방에 방문해 이웃을 돕기 위한 성금 500만원을 기탁했다.
상주시산림조합은 오랜 기간 전부터 상주시장학회, 장애인단체 등에 성금을 기탁해 왔으며 올해는 이웃돕기성금을 기탁하는 것으로 선행을 이었다.
송재엽 산림조합장은 “주위에 어렵게 생활하는 이웃들을 위해 성금을 기탁하게 됐다”며 “주위 어려운 이웃들에 대한 관심을 가지는 선한 영향력이 널리 퍼져 모든 시민들이 함께 상생하며 살기 좋은 상주가 되었으면 좋겠다”고 전했다.
강영석 상주시장은 “주변 이웃들을 위해 성금을 기탁해 주셔서 감사드린다”며 “소중한 성금은 생활이 어려운 이웃들을 위해 의미있게 사용될 것”이라고 전했다.
2023-0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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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우 강서구청장“도로열선 설치 확대로 폭설 선제적 대응”
김태우 강서구청장“도로열선 설치 확대로 폭설 선제적 대응”
[AANEWS] 서울 강서구는 겨울철 강설 시 차량운행이 어려운 급경사지 등 제설취약지역에 도로열선을 추가 설치, 안전환경도시 만들기에 박차를 가한다.
최근 강원 산간 지역을 중심으로 최대 60cm 폭설이 내렸고 설 연휴 기간 최강 한파가 찾아올 것으로 예상되는 등 매서운 겨울철 날씨가 이어지고 있어 빙판길 안전사고 대비가 요구되고 있다.
특히 강서구 화곡동은 봉제산과 우장산 주변으로 마을이 형성돼 겨울철 눈에 취약한 지역이다.
이에 구는 폭설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한 도로 열선을 지난해 11월 4개소 설치했고 올해 추가로 4개소를 구축한다.
도로열선은 아스팔트 도로 포장면 7cm 아래 전기열선을 설치하고 폭설 시 열을 발생시켜 눈을 녹이는 스마트 원격제설 시스템이다.
도로시설물 부식 위험 및 환경오염 우려가 있는 제설제에 비해 친환경적이고 눈을 녹이는 효과가 확실해 도로 위 암살자 블랙아이스 등으로 인한 안전사고를 방지하는 데 크게 기여하고 있다.
지난해 금낭화로 등 4곳에 도로열선을 설치한 구는 올해 화곡로58길 86 초록마을로 121 곰달래로35길 135 곰달래로35길 163등 총 4곳에 시비 13억원을 활용해 도로열선을 추가 설치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추가 설치 구간은 화곡동 봉제산 주변 급경사지와 주민들이 많이 이용하는 마을버스 운행노선이다.
도로열선은 적설과 결빙에 즉각적인 초동대응이 가능해 교통정체로 인한 주민 불편을 해소하고 겨울철 안전사고를 예방할 수 있다.
김태우 구청장은 “겨울철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지역내 급경사 지역, 상습결빙 구간 등 제설취약지역을 전수조사하고 도로열선 설치를 지속적으로 확대할 것”이라며 “구민들이 살기 좋은 안전환경도시 강서구를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3-0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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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밭두렁 태우기 효과분석 실습교육 실시
상주시청
[AANEWS] 상주시농업기술센터는 19일 상주시농업기술센터 예찰포에서 농촌진흥청, 경상북도농업기술원, 미세먼지 저감 집중관리지역 담당자 등 약 3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논·밭두렁 태우기 효과분석 실습교육을 실시했다.
소각 유효성 검정을 위해 소각 및 비소각에 따른 절지동물 월동 밀도변화를 관찰한 결과 논두렁 태우기가 월동 해충 방제에 미치는 영향이 거의 없었다.
또한 과거 농촌진흥청의 2년간 연구결과 논두렁의 해충 밀도변화는 없었으며 익충 밀도는 태우기 전보다 최대 95.5%까지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논·밭두렁을 태우지 않을 경우 친환경 및 관행 농업지역 모두 농사에 도움이 되는 익충류의 월동 밀도가 월등히 높았으며 해충류 밀도는 극히 낮았다.
김정수 기술보급과장은 “ 논·밭두렁 태우기가 해충 방제 효과가 없는 ‘관행’에 불과한 것으로 확인됐다 오히려 미세먼지 발생 및 봄철 산불의 원인이 되는 등 부작용만 야기하고 있다”며 “정월대보름 전후로 논·밭두렁 태우기를 자제해 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3-0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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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량기로 1인가구 안부 살핀다
군포시청
[AANEWS] 군포시가 고독사 예방을 위해 2월부터 지역 내 사회적고립가구 50세대를 대상으로 '1인가구 안부살핌 서비스'를 시범운영한다.
이를 위해 군포시는 한국전력공사와 9일 ‘1인가구 안부살핌서비스’ 운영을 위한 업무협약을 맺었다.
‘1인가구 안부살핌서비스’는 가구 전력사용량 분석해 위급상황에 신속하게 대처하기 위해 인공지능 기반으로 마련됐다.
데이터 분석을 통해 평소와 다른 패턴이 발견될 경우 담당자에 경보 알림 SMS가 발송돼 대상자의 안부를 확인할 수 있도록 했다.
서비스는 별도의 기기나 장치를 설치할 필요 없이 한전이 이미 보유하고 있는 설비와 데이터를 활용할 수 있으며 대상자의 생활 간섭을 최소화하고 서비스 도입을 위한 초기비용이 들지 않아 예산을 절감할 수 있는 장점이 있다.
군포시는 독거노인, 홀몸 장애인, 중장년층 1인 가구 등 고독사 위험군을 대상으로 오는 2월부터 6개월간 시범사업을 시행해 사회적 고립가구를 지원할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 “1인 가구 증가 및 사회적 고립가구 증가 등으로 고독사가 심각한 사회적 문제로 떠오르고 있어 앞으로도 다양한 고독사 예방사업을 추진하면서 시민들의 안전을 살피고 신속한 위기 대응체계를 마련하겠다”며 고독사 예방을 위해 적극 나서겠다고 전했다.
2023-0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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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에 발 묶인 재외국민 위기에서 구출해 낸 강동구의 빛나는 공조
강동구청
[AANEWS] 최근 영화 속에서나 일어날 법한 일이 현실로 일어났다.
중국에서 비자 사기를 당해 의도치 않게 불법 체류자가 된 60대 남성 A씨는 지난해 5월 갑작스러운 뇌경색으로 쓰러져 두통·언어소통불가·인지능력 이상 증세 등을 보이며 병원으로 이송됐다.
칭다오시에 거주 중이던 A씨는 국내로 입국해 치료받기를 원했으나, 중국의 코로나 봉쇄 조치에 따라 입국이 불가능한 상황이었고 도움을 요청할 가족이 아무도 없었다.
이에 주칭다오대한민국총영사관은 A씨의 최종 국내 거주 주소지가 강동구였던 점 등을 고려해 국내 긴급 후송 후 병원 입소 조치 및 치료, 생활비 등 정착에 관련된 조력을 강동구에 요청하게 됐다.
강동구는 A씨가 연고자가 없고 경제적으로 무자력 상태인 것을 감안해 인도적 보호 지원을 하기로 결정했고 6개월이라는 긴 시간동안 총영사관과의 적극적인 공조를 통해 A씨의 국내 후송 및 의료지원을 추진하게 됐다.
구는 총영사관과 의료기관과의 협력 체계를 구축해 여러 차례 통합사례 회의를 실시했고 국내로 긴급 이송 조치 후 의료서비스를 지원하는 한편 의료비·주거비 등 민간자원 연계를 통한 추가적인 복지서비스를 지원받을 수 있도록 즉시 기초수급자로 선정했다.
현재 A씨는 병원에서 적극적인 치료를 받으며 회복 중에 있고 강동구에 정착해 새로운 삶을 시작할 예정이다.
유희수 생활보장과장은 “우리 구민을 보호하기 위한 영사 조력은 당연한 일“이라고 말하며 “해외에서 위기상황에 처하더라도 안전을 보장받을 수 있도록 재외국민까지 챙기는 세심한 복지로 사회안전망을 더욱 공고히 하겠다”고 밝혔다.
2023-0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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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소방, 광역화재안전조사단 성과보고회 개최
경북소방, 광역화재안전조사단 성과보고회 개최
[AANEWS] 경북소방본부는 지난 18일 도청에서 광역화재안전조사단 성과보고회를 개최했다.
이날 보고회는 한 해 동안 조사에 참여한 분야별 전문단원에게 고마움을 전달하고 작년도 조사 성과 분석과 2023년도 조사단의 활동 방향 및 조사대상을 선정하기 위해 각 분야 전문위원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했다.
조사 시 외부 전문단원들이 느꼈던 어려움이나 개선 의견을 듣고 향후 정책에 반영될 수 있도록 하기 위해 마련했다.
광역화재안전조사단은 공학박사 5명, 소방관련 기술사 7명, 문화재 전문가 1명, 유관기관 실무 경력자 13명 등 전체 29명의 내·외부 전문위원으로 구성했다.
지난해 2분기부터 도내 민속마을, 전통시장, 철도 및 도시철도시설에 대한 안전조사를 수행했으며 작년 3월 화재 등 재난 발생 시 사회·경제적 피해가 큰 중요 대상에 대한 보다 전문적이고 종합적인 안전 관리를 위해 발족한 바 있다.
지난해 조사단의 주요 활동으로 민속마을의 경우 화재감시 사각지역을 파악하고 산불발생에 따른 목조문화재 보호를 위한 안전 관리 실태를 조사해 유관기관에 산림인접지역 방수총 설치 등의 보호조치를 건의했다.
전통시장에서는 노후 전기시설에 의한 화재 위험성과 소방차량 진입 곤란 사항 및 소방시설의 추가 확충이 필요한 부분을 중점적으로 점검했다.
노후전선 정비 사업 및 화재알림시설 설치 등 예산 확보가 필요한 부분에 대해 유관기관에 협조 요청하고 초기 화재대응을 위한 자위소방대 구성 및 관리 현황에 대해 점검했다.
철도 및 도시철도 시설은 화재 시 인명피해 방지가 무엇보다 중요한 시설인 만큼 소방시설 사용법, 피난계획에 따른 인명대피 교육·훈련을 지속적으로 실시하도록 지도했다.
광역화재안전조사단은 지난해 조사 과정에서 모두 371건의 위험요소를 발견하고 그중 126건은 즉시 현지 시정 조치했고 같은 사례가 재발되지 않도록 관계인 교육·지도 실시했다.
즉시 시정이 어려운 사항 245건은 조치명령 및 기관통보와 개선 권고 등의 적절한 조치를 시행했다.
경북소방본부 관계자는 “점차 복잡하고 다양해지는 재난에 대비해 광역단위 화재안전조사를 지속해서 실시하고 조사 결과에 따른 개선과제에 대해 유관기관과 정보를 적극 공유하고 제도 개선 방안을 마련하는 등 효율적이고 빈틈없는 예방행정을 계속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3-0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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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 생산단계부터 수산물 안전 검사 대폭 확대
경북도, 생산단계부터 수산물 안전 검사 대폭 확대
[AANEWS] 경상북도 어업기술원은 설 명절을 앞두고 제수용 및 선물용 수산물 안전관리를 대폭 강화한다.
철저한 검사를 통해 안전한 수산물의 소비확산과 기준에 부합하지 않는 수산물을 미리 차단해 지역 수산물에 대한 국민 신뢰도를 높이고자 한다.
수산물 안전성 검사는 생산단계 수산물에 대해 중금속 4종, 방사능 2종, 금지약품 및 동물용의약품 64종 등 총 79종에 대한 잔류검사를 말한다.
센터는 2013년부터 수산물 안전성조사 관련 장비를 구축해 매년 약 300건 이상의 정기적인 안전성 검사를 통해 부적합한 수산물이 유통되는 것을 사전에 차단하고 있다.
어업기술원은 안전성 검사 역량을 한층 강화하기 위해 지난해 방사능 분석 시스템과 항생제 분석 장비 등을 확충했으며 이를 통해 올해 안전성 검사 항목과 검사 건수를 대폭 늘렸다.
또 후쿠시마 방사능 오염수 방류대비를 위해 울릉·독도 지원에 방사능 분석 시스템을 4월까지 추가 구축할 예정이며 동해안 해수 방사능 자체 분석 및 모니터링 및 미세플라스틱 검사 시스템 구축 등 수산물 안전 관리를 강화할 방침이다.
설 연휴를 대비해 이번에 실시하고 있는 수산물 안전성검사는 관내 양어장과 동해안 위·공판장에서 거래되는 연·근해산 수산물을 대상으로 집중 실시하고 있다.
설날을 앞두고 거래되는 문어, 가자미류, 대게 등 제수용 수산물과 횟감의 소비가 늘어날 것으로 예상되는 방어, 넙치, 강도다리, 무지개송어 등의 양식품종을 중점으로 검사를 진행하고 있다.
최근 2년간의 약 700건에 대한 생산단계 수산물 검사 결과는 모두 적합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번 조사 결과가 기준치를 초과해 부적합 수산물로 조사될 경우 출하제한, 폐기 등의 선제적인 조치를 통해 도민의 식탁에 오르지 못하도록 적극 차단할 방침이다.
이에 대한 수산물 안전성 결과는 경상북도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이경곤 경북도 해양수산국장은“설명절을 앞두고 경북에서 생산되는 수산물에 대한 안전성 검사를 생산단계부터 꼼꼼하게 실시해 국민 모두가 지역 수산물을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3-0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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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 4월 말까지 과수화상병 사전예방 중점기간 운영
경북도, 4월 말까지 과수화상병 사전예방 중점기간 운영
[AANEWS] 경북농업기술원은 4월 30일까지 과수화상병 사전예방 중점기간으로 정하고 전염원 제거, 정밀예찰, 적기 약제방제 지원 등을 통해 확산 방지에 적극 나선다.
과수화상병은 국가에서 관리하는 금지병해충으로 감염되면 확산이 빠르고 치료제가 없어 예방과 조기 발견이 무엇보다 중요하다.
도는 과수화상병 발생을 막기 위해 1~3월 병원균 월동처인 궤양을 집중 제거하고 3~4월 발생지역과 사과 주산지 중심으로 대대적인 정밀예찰과 실시간 유전자검사로 의심 나무를 조기에 찾아 선제적으로 제거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사과 2만1257ha, 배 1342ha 전 면적에 4회 화상병 전용 약제를 지원하고 화상병 감염이 가장 높은 4월 꽃피는 시기에 적기 방제를 위해 꽃 감염 위험 예측정보도 제공한다.
화상병은 2015년 경기도 안성에서 첫 발생해 전국으로 확산됐고 피해면적은 2089호, 1115.8ha에 달한다.
경북도는 2021년 6월 안동, 영주에서 발생해 12농가 7.13ha를 매몰했으나 지난해 적극적인 예방 조치와 봄 가뭄에 따른 병원균 생장 제한 등으로 지금까지 발생이 없다.
하지만, 전국 사과 재배면적의 60%를 차지하고 과원이 밀집된 지역이 많아 긴장을 늦출 수 없는 상황이다.
이에 농업기술원 관계자는농업인은 과수화상병 사전예방 실천사항을 반드시 지켜야 한다며 아래 4가지 사항을 강조했다.
먼저, 과수농가에서는 시군농업기술센터에서 실시하는 화상병 교육을 반드시 이수한 후 수시로 과원을 관찰하고 의심 증상 발견 시 즉시 신고해야 한다.
또 3월까지 병원균 월동처인 궤양을 제거해 1차 전염원을 없애야 한다.
이어 병원균 전파 차단을 위해 농작업 전·후에 70% 알코올 또는 유효약제 0.2% 함유 락스에 작업 도구를 90초 이상 담구는 등 소독을 철저히 해야 한다.
끝으로 배부 받은 전용약제는 시군농업기술센터 안내에 따라 적기에 살포해 화상병 감염을 막아야 한다.
조영숙 경상북도 농업기술원장은 “전국 사과생산의 60%를 차지하는 우리 도에서 과수화상병이 확산되면 그 피해는 걷잡을 수 없어 우리나라 과수산업 유지를 위해 농업현장에서 적극적인 관심과 사전예방 실천이 중요하다”며 “농업인은 과원 전정 시 화상병 전염의 시작점인 궤양을 철저히 제거해 줄 것”을 간곡히 당부했다.
2023-0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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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 수정 일등공신 화분매개꿀벌 관리에 집중
꽃 수정 일등공신 화분매개꿀벌 관리에 집중
[AANEWS] 경상북도 농업기술원은 지난 19일 경북농업인회관에서 양봉농가 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화분매개꿀벌 관리 기술교육을 실시했다.
지난해 꿀벌 대량 폐사로 화분매개꿀벌을 필요로 하는 참외, 딸기, 수박 등 농가에서 어려움을 겪고 있어 화분매개 꿀벌의 안정적인 생산과 공급을 위한 체계적인 관리방안 마련이 시급한 상황이다.
화분매개곤충은 꽃가루를 식물에 옮겨 수정에 도움을 주는 역할을 해 농작물에 이용하면 수정률이 높아지고 생산성과 품질이 향상되며 노동력을 크게 줄일 수 있다.
그 종류로는 꿀벌, 뒤영벌, 뿔가위벌류 등이 있다.
이날 꿀벌 소실에 대응 화분매개용 꿀벌의 관리와 이용방법에 대한 교육을 하고 경북지역 화분매개 꿀벌이 대량 사용되는 농작물인 참외의 기본적인 재배 기술을 배우는 시간을 가졌다.
올해 경북도는 꿀벌 생산성 향상을 위해 화분매개용 개량 벌통 적용 기술 시범, 기후변화 대응 꿀벌 안정관리 기술시범 등 3개 사업을 10농가에 추진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또 국비 24억원을 확보해 예천 곤충연구소에 꿀벌 육성품종 증식장을 설치해 국내에서 개발한 우수한 꿀벌 품종을 현장에 신속하게 보급해 나갈 방침이다.
조영숙 경북도 농업기술원장은 “올해도 월동꿀벌 폐사 피해가 예상돼 2월이면 본격적으로 재배가 시작되는 참외 하우스에 수정용 화분매개꿀벌 부족이 우려 된다”며 “피해 최소화를 위해 양봉농가에서는 꿀벌 사양관리에 만전을 기해 주시고 도에서도 꿀벌산업 안정화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3-0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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맑은누리타워, 환경교육장으로 거듭난다
맑은누리타워, 환경교육장으로 거듭난다
[AANEWS] 경상북도는 20일 맑은누리타워에서 어린이들에게 탄소중립 생활실천 및 환경의 중요성을 홍보하기 위해 도청어린이집 원생 및 지역주민 100여명이 참여해 환경체험 프로그램을 진행하고 환경음악회 및 환경사진전을 개최했다.
맑은누리타워는 소각시설 이미지 개선을 위해 연돌을 타워로 탈바꿈한 시설로 옛 선조들이 사용하는 등잔에서 착안해 도청신도시를 밝게 비추는 의미를 담아 설치했다.
향후 타워 지상층에는 폐기물처리과정 및 환경의 소중함을 홍보하는 공간으로 활용하고 100m 높이의 전망대에는 신도시의 아름다운 경관을 조망하고 북카페 등 시민 휴식 공간 및 어린이와 청소년들을 위한 환경교육공간으로 운영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맑은누리타워는 별도의 신청이 없이도 자유롭게 방문해 관람할 수 있으며 매주 월요일과 설·추석 당일은 휴관한다.
이번 설 연휴 기간에는 설 당일만 휴관하고 설 연휴 기간 방문객에게는 소정의 기념품을 제공할 예정이다.
이번 행사와 더불어, 어린이와 지역주민이 참여할 수 있는 환경체험프로그램을 매월 정기적으로 운영하고 환경사진 전시와 환경캠페인 활동도 상시 전개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한편 맑은누리파크 부지 내에 설치 중인 주민편익시설은 현재 공사가 순조롭게 진행 중이며 올 7월 준공되면 수영장, 찜질방, 실내골프연습장, 카페테리아 등의 편의시설을 갖추게 된다.
도청 신도시 내 부족한 체육 및 휴게시설을 제공함으로써 지역주민의 편의 및 복리증진에 크게 기여할 전망이다.
최영숙 경북도 환경산림자원국장은 “맑은누리타워가 앞으로 환경체험 교육의 장으로 거듭나, 어린이와 지역주민들에게 환경에 대한 소중함을 알리고 전망대를 찾는 관람객들의 볼거리와 환경체험공간으로 활용으로써 주민 친화적인 시설로의 이미지로 전환하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2023-0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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