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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화 한 통으로 희망을 광진 원스톱 복지콜센터 운영
전화 한 통으로 희망을 광진 원스톱 복지콜센터 운영
[AANEWS] 광진구가 위기 상황에 놓인 이웃을 신속히 지원하기 위해 ‘광진 원스톱 복지콜센터’를 본격 운영한다.
구는 작년 9월부터 긴급 지원이나 복지상담을 원하는 이웃을 위해 전화상담 창구인 ‘광진 원스톱 복지콜센터’를 운영하고 있다.
전화를 받은 전문 상담사가 초기상담을 진행해 대상자에게 필요한 맞춤형 서비스를 안내한다.
어려움에 처한 이웃을 발견했거나 도움이 필요한 경우 복지콜센터로 전화하면 된다.
올해는 관내 병원과 약국 250곳에 안내보드를 배포하는 등 더 많은 구민이 콜센터를 이용할 수 있도록 힘을 기울인다.
상담 분야는 저소득층 지원 노인복지 가정복지 장애인복지 보건의료 등 다양하다.
서울형긴급복지와 같은 공적 급여나 돌봄SOS, 민간기부 등 대상자에게 도움이 될 복지서비스를 자세히 알려준다.
심층 상담이 필요하다고 판단되면 관련 부서나 지역 사정을 잘 알고 있는 동주민센터로 연계한다.
사회보장정보시스템인 ‘차세대행복e음’에 초기상담 내용을 공유하고 이를 기반으로 동주민센터에서는 사례회의나 긴급 지원을 실시한다.
상담 후에는 위기 상황이 해소될 때까지 지속적으로 살피면서 사후관리에 철저를 기한다.
광진 원스톱 복지콜센터는 평일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열려있다.
야간이나 공휴일엔 다산120으로 전화하면 다음 날 상담받을 수 있다.
김경호 광진구청장은 “도움이 필요한 이웃을 보았거나 어려움을 겪고 있을 때 전화 주시면 언제든지 적극적으로 도와드리겠다”며 “위기 상황에 처한 구민이 빠르게 복지서비스를 받으실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3-0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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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읽는 도시 금천에서 ‘함께 읽고 성장해요’
책 읽는 도시 금천에서 ‘함께 읽고 성장해요’
[AANEWS] 금천구는 동네방네 책 읽는 도시 금천 활성화를 위해2월 10일까지 독서동아리를 모집한다.
독서동아리는 자율적으로 뜻을 모아 함께 모인 사람들이 같이 책을 읽고 의견을 나누며 토론을 벌이는 모임이다.
독서공동체 형성을 적극적으로 지원해 독서의 참된 가치를 확산하고 주민들이 책을 매개로 서로 소통하며 함께 성장하는 계기를 만들 수 있다.
이번 공모에서는 주민 5명이 모여 최소 5회 독서모임을 진행할 70개 독서동아리를 모집한다.
독서동아리로 선정이 되면 동아리별로 도서구입, 현장체험, 다과비 등 독서활동을 위해 필요한 보조금을 30만원에서 45만원까지 지원받을 수 있다.
또한 작년에 이어 올해도 독서동아리 리더의 역량 강화를 위한 리더 양성과정과 독서 모임의 질적 성장을 위한 독서토론 컨설팅을 지원한다.
참여를 희망하는 독서동아리는 금천구청 홈페이지 ‘고시·공고’란에서 신청서 사업계획서 등 신청서식을 내려받아 작성한 후 전자우편으로 신청하면 된다.
구는 올해 70개 독서동아리 육성을 목표로 하고 있으며 접수된 사업계획서 등을 바탕으로 3월 중 금천구 지방보조금심의위원회의 심의를 거쳐 독서동아리를 선정할 예정이다.
유성훈 구청장은 “독서동아리 모임을 통해 주민들이 함께 독서하고 소통하며 자신을 성장시킬 기회를 얻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책 읽는 금천, 문화도시로의 발전을 위해 아낌없이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2023-0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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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대에서 만나는 금천의 미래들, ‘별 따는 캠퍼스’ 실시
서울대에서 만나는 금천의 미래들, ‘별 따는 캠퍼스’ 실시
[AANEWS] 금천구는 1월 30일부터 31일까지 서울대학교 캠퍼스 본원에서 고등학생 50명을 대상으로 캠프형 멘토링 프로그램 ‘별 따는 캠퍼스’를 실시한다.
‘별 따는 캠퍼스’는 코로나19로 인해 중단된 이후 3년 만에 한층 더 알찬 프로그램 구성으로 돌아왔다.
참가한 학생들은 서울대학교 재학생 멘토를 만나 학창 시절 이야기와 대입 설계에 대한 꿀팁을 들어보고 서울대학교의 인기 강좌와 교수님들을 만나게 된다.
앞서 금천구는 지난해 말 지역 일반 고등학교 학교장 추천을 받아 프로그램에 참가할 예비 고2 학생 50명을 선발했다.
프로그램 첫날에는 진로 전문가의 동기부여 특강을 들으며 진로 설정의 중요성에 대해 이해하는 시간을 갖고 서울대 재학생 멘토에게 학과소개, 과목별 학습 방법, 대외활동 등 선배들의 생생한 진로설계에 대한 이야기를 들어볼 예정이다.
둘째 날은 참가 학생들의 사전 수요조사로 선정된 약학, 공학, 교육학 등 학과별로 서울대 교수진의 전공수업을 듣고 오후에는 캠퍼스 내 박물관, 도서관 등 캠퍼스 투어를 진행한다.
유성훈 금천구청장은 “참가한 학생들이 다양한 학과를 탐색하고 검증된 진로진학 설계과정을 배우면서 사회에서 요구하는 인재로 자라날 수 있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당당한 금천구민으로 성장할 청소년들이 우수한 경쟁력을 갖춰나가도록 양질의 교육 기회를 제공하겠다”고 밝혔다.
2023-0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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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특례시 “고양시 사칭 문서 주의하세요”
고양특례시 “고양시 사칭 문서 주의하세요”
[AANEWS] 최근 고물가 및 고금리 등으로 금융지원이 절실히 필요한 때에 시를 사칭한 문서가 관내 여러 기업에게 발송된 사실이 제보됐다.
고양특례시는 고양시 사칭 문서에 대해 기업인들의 각별한 주의를 당부했다.
제보된 고양시 사칭 문서는 가짜 공고 번호와 발송 봉투를 이용해 고양시와 무관한 사업을 고양시가 주관하는 사업인 것처럼 꾸민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고금리 대환대출 및 특허 바우처를 지원한다는 내용을 담고 있어 금융 지원을 필요로 하는 기업인들의 기업 정보와 금융 정보를 교묘하게 요구하고 있다.
고양시는 사칭 의심문서가 시와 무관함을 확인하고 운영 중인 SNS 채널과 공문을 통해 관내 유관부서 및 기업인들에게 ‘고양시 사칭 문서’를 주의하도록 거듭 당부했다.
고양시 관계자는 “출처가 불분명한 문서에는 절대 응하지 않아야 하며 각종 기업지원시책은 고양시청 홈페이지 공고 란에서 확인 할 수 있으니 비슷한 문서를 수신 할 경우 고양시청 홈페이지 및 관련 부서로 사실 여부를 확인해 주시기 바란다”고 요청했다.
한편 고양시기업애로상담지원센터는 카카오톡 채널을 통해 각종 기업지원 시책을 실시간으로 홍보해 사기 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방지하고 있다.
카카오톡 채널 검색 키워드로 ‘고양시기업애로’를 입력하면 누구나 가입이 가능하며 2023년 1월 기준 1,525개의 기업체 및 유관기관 관계자가 등록되어 있다.
2023-0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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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시, 겨울철 대형물류창고 건설현장 안전점검 실시
고양시, 겨울철 대형물류창고 건설현장 안전점검 실시
[AANEWS] 고양특례시는 겨울철 화재 등 사고위험이 높은 덕양구 오금동 소재 연면적 1만5천㎡이상 대형 물류창고 건설현장에 대해 20일 안전점검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점검은 최근 이천시 물류창고 및 평택시 냉동창고 화재 등 공사장내 대형사고가 발생함에 따라 이를 사전에 예방하기 위해 민간전문가와 합동점검반을 구성해 진행했다.
주요 점검사항은 안전·보건관리 등 의무 준수 작업장내 추락위험 대비 안전시설 설치 상태 동절기 대비 콘크리트 품질저하 등 시공 상태 점검 밀폐 공간에서 화재·질식 예방조치 점검 등이다.
점검 실시 결과, 경미한 지적사항에 대해서는 즉시 시정하고 주요 지적사항은 재점검을 통해 지속적으로 관리할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 “인명사고와 재해 없는 고양시를 만들기 위해 공공 및 민간 건설공사장에 대한 지속적인 안전점검과 예방활동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3-0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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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동환 고양특례시장, 2022 대한민국 사회발전대상 수상
이동환 고양특례시장, 2022 대한민국 사회발전대상 수상
[AANEWS] 이동환 고양특례시장이 지난 19일 한국언론진흥재단에서 열린 ‘2022 대한민국사회발전대상’에서 지방자치행정부문대상을 수상했다.
‘대한민국사회발전대상’은 지방자치, 국회의정, 교육, 언론 등 각 분야에서 사회 발전에 중추적인 역할과 진흥에 공이 큰 주요 인물 및 단체 등에게 수여되는 상으로 사단법인 한국신문방송인협회가 주최하고 대한민국사회발전대상 조직위원회가 주관한다 이동환 시장은 취임 후 경제자유구역 지정 및 자족도시 도약을 위한 강도 높은 시정 혁신을 해왔다.
도시·자족·안전 등 기능 중심 개편으로 1기 신도시 재건축, 자족기능 강화, 광역교통 확충 등 시가 직면한 현안에 전략적으로 대응하고 조직·예산·업무 전반에 맞춤형 시정 혁신을 하겠다는 의지를 표명해왔다.
그 결과 2022년 11월 경기북부 최초로 경기 경제자유구역 추가 지정 후보지 선정, ‘2022 적극행정 우수사례 경진대회’ 대상, ‘2022 지방규제혁신 우수기관’ 대통령상 수상 등 굵직한 성과를 맺었다.
이 시장은 이에 그치지 않고 특례시에 걸맞는 행정·재정적 권한 확보에 주력할 방침이다.
이동환 시장은 지난 18일 열린 간부회의에서 “지난 6일 국토부가 발표한 도시계획 혁신방안에 발맞춰 하루 빨리 대상 지역을 선정해 선도 사업으로 지정받을 수 있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이 시장은 이어 “취임 당시 시민과 한 약속을 지키기 위해 경제자족도시로 발돋움하기 위한 시책을 추진해온 성과를 인정받아서 기쁘다 앞으로도 시민들이 변화된 고양시를 느낄 수 있도록 힘쓰겠다”고 전했다.
2023-0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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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고향사랑 기부금 답례품 및 공급업체 추가 선정 완료
서울특별시청
[AANEWS] 서울시가 고향사랑 기부금 답례품과 공급업체를 추가 선정하고 19일 서울시 누리집에 공고했다고 밝혔다.
서울시는 지난 17일 ‘고향사랑 기부금 답례품 선정위원회’를 열어 서울시 고향사랑 기부자에게 드릴 수 있는 고향사랑 답례품 7개 및 공급업체 8곳을 추가 선정했다.
지금까지는 별도의 공급업체 선정이 필요하지 않은 ‘서울사랑상품권’을 답례품으로 제공해왔다.
새로 선정된 답례품은 시티투어버스, N서울타워 전망대, 한강 유람선 경복궁 자경전 꽃담 스카프, 창덕궁 전통물감 채색 키트 경복궁쌀, 황실배이다.
시는 작년 12월 23일 답례품 선정 위원회를 개최하고 답례품 품목을 서울사랑상품권 입장권 서울상징 공예품 농산물로 확정한 바 있다.
입장권 분야에서는 시티투어버스 탑승권 N서울타워 전망대 입장권 한강 유람선 승선권으로 3개 품목의 답례품에서 총 4개 업체가 선정됐다.
시티투어버스는 2층이 일부 개방된 버스를 타고 코스별로 서울의 관광명소를 구경하는 관광상품으로 서울시의 관광자원을 한눈에 볼 수 있다.
N서울타워는 서울의 랜드마크로서 전망대가 남산 정상인 해발 480m에 위치해 있어 서울시를 360도 파노라마뷰로 조망할 수 있다.
한강 유람선 승선권을 이용할 경우 한강의 경관을 볼 수 있을 뿐만 아니라, 크루즈 위 갈매기 먹이 주기 체험, 선상 라이브 공연 감상도 가능하다.
창덕궁 전통 물감 채색 키트가 선정됐다.
경복궁 자경전 꽃담 스카프는 서울의 대표적 궁궐인 경복궁의 자경전 꽃담을 모티브로 해 디자인한 스카프로 ‘제10회 서울상징 관광기념품 공모전’ 우수상 선정작이다.
창덕궁 전통 물감 채색 키트는 천연 재료로 제작되는 전통물감인 ‘봉채’를 물과 섞어 먹처럼 갈아 채색함으로써 색다른 경험을 가능케 하는 답례품으로 2022년 문화체육관광부가 주관하는 디자인 분야 ‘우수문화상품’ 으로 선정된 바 있다.
농산물 분야에서는 경복궁쌀 황실배 가 각각 선정됐다.
경복궁쌀은 서울에서 생산되는 유일한 쌀로 무농약 농산물 인증을 받았으며 10일 이내 도정된 쌀을 출고하는 원칙을 준수하는 등 엄격하게 품질관리를 하고 있다.
황실배는 조선 단종이 강원도로 유배를 갈 때 호송을 한 금부도사 왕방연이 죄책감에 사직하고 중랑천 주변 먹골에서 배나무를 키우기 시작한 것에서 유래했으며 현재에도 중랑구 일대에서 재배하고 있다.
답례품 공급업체 선정이 완료됨에 따라 시는 답례품 공급업체를 대상으로 지난 18일 설명회를 개최하고 협약을 체결했다.
협약이 체결된 공급업체는 시스템 등록 후 20일부터 기부자에게 답례품을 제공할 예정이다.
시는 답례품 품질 유지 및 기부자의 만족도 제고를 위해 주기적으로 공급업체 교육을 개최하고 답례품 생산, 유통, 사후서비스 등 전반적인 공급상황을 지속적으로 모니터링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강진용 서울시 재정담당관은 “선정된 답례품이 고향사랑 기부금을 내 주신 시민들에 대한 감사의 표시로 전달될 수 있도록 하고 향후 기부자 선호도를 파악해 다양한 답례품을 추가 제공할 계획이라고 전했다”고 밝혔다.
고향사랑기부제는 개인이 자신의 거주지를 제외한 다른 지방자치단체에 기부하고 지방자치단체는 기부금으로 고향사랑기금을 조성해 취약계층 지원, 문화·예술 사업 등 주민복리 증진에 사용할 수 있는 제도다.
개인은 연간 500만원까지 기부할 수 있으며 기부금의 30% 이내에서 지역 특산품 등 답례품을 제공 받을 수 있다.
또한 10만원 이하의 기부금은 전액 세액 공제되며 10만원 초과분에 대해서는 16.5%를 세액 공제 받는다.
기부는 온라인은 고향사랑e음시스템을 통해서 오프라인은 전국 농협지점을 통해서 가능하다.
기부 시, 기부금의 30%에 해당하는 포인트가 제공되고 기부자는 고향사랑e음시스템에서 답례품을 포인트로 결제할 수 있다.
답례품을 선택하고 포인트가 남을 경우에도 기부일로부터 5년간 사용이 가능하다.
2023-0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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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작은도서관 육성지원 사업 보다 정교하게 설계해 추진한다
서울특별시청
[AANEWS] 서울시는 20일 그동안 성과가 미흡한 것으로 평가받은 작은도서관지원 방안을 조속히 마련한다고 밝혔다.
서울도서관은 개관부터 매년 자치구 작은도서관 실적을 평가해 전체 작은도서관 중 35% 내외의 도서관에 대해 1관당 평균 150여만원의 운영비를 지원해왔다.
하지만 이러한 지원 방식은 그동안의 성과평가 결과 활성화 효과가 미흡한 것으로 나타났다.
작은도서관이 최근 10여년에 걸쳐 급격히 증가 한 반면 이용자 수와 대출권수는 지속적으로 저조한 것으로 분석됐다.
이에 현재의 사업방식을 개선해 자치구와 구립도서관 그리고 작은도서관이 유기적인 상호 협력체계에서 운영될 수 있는 실질적인 지원 방안을 마련키로 했다.
주요 개선 방향은 지역밀착형이라는 작은도서관 특성을 고려해, 지역상황을 잘 알고 있는 자치구에서 지역 환경에 맞는 협력 및 지원체계를 강화하는 것이다.
자치구와의 협업을 통해 현장의 특수성을 고려한 지원방안을 강구하고 공공도서관과 작은도서관의 유기적 연결을 강화하기로 했다.
아울러 도서관별 특수성을 고려한 실질적인 활성화 방안이 되도록, 도서관의 수요, 특성화 프로그램 등을 감안한 지원 방안을 마련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서울도서관은 상반기 중 자치구, 작은도서관, 전문가 그룹 등과 협의를 거쳐 구체적인 지원 방안을 마련해 조속히 시행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소요 재원은 추경예산을 통해 마련할 예정이며 작은도서관의 경영환경 등을 고려해 사업을 조속히 추진키로 했다.
2023-0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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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 안전하고 행복한 설 명절…안전 우선 철저 대비
제주도, 안전하고 행복한 설 명절…안전 우선 철저 대비
[AANEWS] 오영훈 제주특별자치도지사가 설 연휴동안 도민과 귀성객, 관광객이 제주에서 단란하고 안전하게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철저하게 대비할 것을 강조하고 비상근무에 힘쓰는 직원들을 격려했다.
오영훈 도지사는 20일 오후 소통회의실에서 설 연휴 종합상황실을 운영하는 19개 부서에 격려품을 전달하고 사건·사고 대응 및 재난 안전 예방 등에 최선을 다해줄 것을 주문했다.
제주도는 민족 최대 명절인 설을 맞아 방역·안전대응 강화, 물가·서민생활 안정, 도민 생활·관광객 불편 최소화, 나눔문화 확산 및 즐거운 명절 분위기 조성 등 4개 중점 분야를 중심으로‘설 연휴 종합대책’을 수립한 바 있다.
또한 10개 세부대책으로 코로나19 확산 방지 및 응급진료체계 구축 각종 사건·사고 및 안전관리 대응체계 강화 물가안정 및 지역경제 활성화 서민 생활 안정 및 보호 귀성객 수송 및 교통안전 관리 쓰레기 등 생활 불편 최소화 관광 불편 해소 소외계층 나눔문화 확산 엄정한 공직기강 확립 등을 추진한다.
이에 제주도는 설 연휴 기간인 21일부터 24일까지 7개반 391명이 종합상황실을 운영하며 제주시는 8개반 566명, 서귀포시는 8개반 497명이 투입돼 설 연휴 도민 불편 해소에 적극 대응한다.
오영훈 지사는 “설 연휴기간에 18만 8,000명이 제주를 찾을 것으로 추산되는 만큼 공직자들이 맡은 바 역할을 충실히 수행해 사건·사고 없는 명절을 기대한다”며 “각자 위치에서 안전 점검에 만전을 기해 달라”고 강조했다.
이어 “지난해 도정과 공직자들이 충실하게 대비한 덕분에 자연·사회 재난으로 인한 피해가 크지 않았다”며 “앞으로도 성과를 거둘 수 있도록 더욱 꼼꼼하게 점검하고 안전을 강조해주기 바란다”고 당부했다.
2023-0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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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일부터 실내마스크 착용 의무 조정
제주특별자치도
[AANEWS] 오는 30일부터 제주지역 요양병원·시설, 의료기관·약국, 대중교통 등 방역취약시설 일부를 제외한 대부분의 실내에서 마스크 착용 의무가 조정된다.
제주특별자치도는 20일 정부의 마스크 착용 방역지침 발표에 따라, 행정명령 고시를 통해 실내 마스크 착용 의무 조정을 30일부터 시행한다고 밝혔다.
1단계 조정 내용은 실내 마스크 착용 의무를 권고로 전환하는 것이 핵심이다.
고위험군 보호 등을 위해 일부 시설의 경우 1단계 의무 조정 대상에서 제외되며 감염취약시설, 의료기관·약국 및 대중교통 내에서는 실내 마스크 착용 의무가 유지된다.
하지만, 코로나19 의심 증상이 있거나 코로나19 의심 증상이 있는 사람과 접촉하는 경우 코로나19 고위험군이거나, 고위험군과 접촉하는 경우 최근 코로나19 확진자와 접촉한 경우 환기가 어려운 3밀 환경에 처한 경우 다수가 밀집한 상황에서 함성이나 합창, 대화 등 비말 생성행위가 많은 경우에는 마스크를 착용하도록 강력히 권고한다.
실내마스크 착용 의무 조정 1단계 시행 시기는 설 연휴 기간 동안 인구 이동 증가와 대민 홍보, 행정절차 소요 등을 고려해 연휴 이후로 결정됐다.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는 국내 유행 감소세 등 코로나19 동향과 조정지표 3가지 충족을 고려해 실내 마스크 착용 의무를 조정했다.
제주도는 이와 함께 이동이 많은 설 연휴 기간 동안 고향방문 및 모임은 소규모로 짧게 온라인 추모서비스 이용 다인원 동반여행 자제 코로나 의심증상 발생 시 진료받기 고위험군 동절기 예방접종 권고 다중이용시설 내 환기·소독 강화 등 자체 방역수칙을 준수할 것을 당부했다.
강동원 제주도 도민안전건강실장은 “마스크 착용의 효과가 높고 필요성도 여전한 만큼 자율적으로 마스크를 착용하는 방역수칙 생활화를 실천해달라”고 강조했다.
또한 보다 안전하고 편안한 설 명절을 위해 주기적 환기·손씻기·소독 등 일상방역수칙을 준수하고 모임은 가급적 소규모로 짧게 진행해 줄 것을 당부했다.
2023-0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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