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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산 고도제한 완화 묘수 찾는다' 기본구상 용역 착수
'남산 고도제한 완화 묘수 찾는다' 기본구상 용역 착수
[AANEWS] 서울 중구가 주민 숙원인 남산 고도제한 완화에 본격적인 시동을 걸었다.
구는 그 첫 단계로 지난 19일 오전 구청 기획상황실에서 '남산 고도제한 완화방안 검토 및 기본구상 용역' 착수보고회를 열고 구체적인 완화안 마련에 들어갔다.
연구용역은 올해 8월까지 진행된다.
남산 최고고도지구는 서울시가 남산 경관 보호를 목적으로 1995년 최초 지정했다.
전체 지구 면적은 242만㎡로 111만㎡가 중구에 속한다.
중구 15개 동 중 회현동과 명동, 필동, 장충동, 다산동에 펼쳐져 있다.
고도제한은 12m에서 20m까지 구역별로 다르다.
남산 고도제한은 30년 가까이 존속하면서 남산자락 주거지의 심각한 노후화를 불러왔다.
주변보다 턱없이 낮게 설정된 건축물 높이는 주거환경 개선을 위한 최소한의 개발까지 원천 봉쇄했다.
그러다 보니 고도지구 내 건물들은 대부분 준공된 지 20년이 넘었고 30년이 지난 건물도 60%에 달한다.
게다가 같은 도로 또는 사거리에 있음에도 고도지구인 탓에 인접 구역과 건축물 높이 차이가 크게는 6배에 이른다거나 노후 주택 개선 목적의 공공사업 공모에서 고려 없이 제외되는 등 지역 불균형과 주민 상실감은 이루 말할 수 없다.
고도제한이 남산 경관 보존에 기여한 점은 분명하나 이면에는 주민들의 기약 없는 희생이 있었던 것.중구는 이번 기본구상 용역을 통해 남산 경관을 유지하면서도 주민 재산권 피해를 줄일 수 있도록 합리적인 완화안을 준비한다.
국내외 사례조사를 토대로 면밀한 구역별 경관 분석과 시뮬레이션으로 적정 높이를 다시 도출해 획일화되어 있는 고도제한을 유연하게 개선한다.
특히 이미 철거된 고가도로를 고도제한 근거로 삼고 있다거나 역사문화특화경관지구에 자연경관지구까지 2~3중으로 묶여 있는 등 현실을 반영하지 못한 필요 이상의 규제를 찾아내 조정한다.
고도지구 내 시범지구를 선정해 다양한 주민지원 방안도 검토한다.
현재 서울시는 고도지구를 포함한 용도지구 재정비를 준비하고 있다.
고도제한에 대한 시의 관점이 규제 일변도에서 효율적인 관리로 전환돼 재정비를 바라보는 구의 기대가 높다.
중구는 불합리한 규제가 완화되도록 요청하는 한편 재정비 결과에 따라 단계적 완화를 지속 추진할 방침이다.
한편 중구는 연구용역과는 별도로 설문조사, 주민 토론회, 주민협의체 구성 지원 등 대대적인 주민 의견 수렴과 공론화에 나선다.
전면 완화가 아닌 지형 특성에 맞춘 합리적 부분 완화임을 명확히 해 불필요한 오해를 줄이면서 사회적 설득과 합의를 이끌어낸다.
구는 어느 때보다도 완화 가능성이 큰 만큼, 고도지구 내 주민들의 목소리를 제대로 담아 완화의 마중물로 활용한다는 입장이다.
김길성 중구청장은 "남산 주변이 슬럼화되면 결국엔 남산 가치도 하락하는 것"이라며 "고도제한의 전체적인 완화는 현실적으로 어려운 만큼, 완화 가능성이 높은 지역을 최대한 발굴해 실효성 있고 누구나 공감할 완화안으로 오랜 시간 쌓인 주민 불편을 해결하면서 남산과 더욱 어우러진 중구를 조성하겠다"고 말했다.
2023-0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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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산구, 구민강사 양성과정 운영
용산구, 구민강사 양성과정 운영
[AANEWS] 서울 용산구가 학습공동체 활성화를 목표로 주민을 평생학습 강사로 양성하는 ‘구민강사 양성과정’을 운영한다.
수강생은 학습대상자 주의·집중기법, 매력적인 강의 기획, 전달력 높이는 발음연습 등을 배울 수 있다.
운영기간은 2월 13일부터 3월 15일까지. 월요일과 수요일 낮 2시부터 5시까지 9회 총 27시간으로 꾸렸다.
1차 평생학습 필요성 2차 주의집중을 위한 스팟 3차 전문강사 조건1 4차 트랜드 리딩 5차 전문강사 조건2 6차 참여를 유도하는 강의기법 7차 창의적 기획 8차 모더레이션 기법 9차 강의시연 순으로 진행된다.
신청은 1월26일부터 다음달 8일 오후 6시까지, 용산구교육종합포털에서 할 수 있다.
용산구 평생학습 강사활동 참여 실적이 있거나 재능나눔 강사 신청을 했을 시 우선 선발된다.
수강료 2만원. 수업장소는 용산구평생학습관이다.
과정에 75%이상 참여하고 개인별 강의 설계안 작성 및 발표를 수행한 수강생은 수료증을 발급 받는다.
수료생은 구민 강사로 등록, 재능나눔 강사로 활동하고 강사 워크숍에도 참여할 수 있다.
구 관계자는 “구민강사 양성과정은 학습자가 교수자로 성장할 수 있는 디딤돌”이라며 “취미가 재능이 되고 배움이 나눔이 되는 평생교육 사업에 많은 관심 바란다”고 전했다.
구는 2015년부터 재능이 있는 구민을 강사로 모집해 역량을 강화하고 무료로 소규모 강좌를 운영해왔다.
현재까지 등록된 강사는 143명, 지난 8년간 누적 수강인원은 총 2112명이다.
2023-0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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괴산군, 전통시장 활성화·소상공인 지원으로 서민경제 챙기기에 총력
괴산군, 전통시장 활성화·소상공인 지원으로 서민경제 챙기기에 총력
[AANEWS] 충북 괴산군은 2023년 전통시장 활성화와 소상공인 지원으로 서민경제 챙기기에 나선다.
괴산군은 시설 노후화, 상인의 경영마인드 부족 등으로 경쟁력이 약화되고 있는 전통시장과 3高에 따른 소비심리 위축에 직격탄을 맞고 있는 소상공인을 위해 다양한 지원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먼저, 전통시장 활성화사업으로 전통시장 특성화시장 육성 문화관광형사업 화재공제료 지원 배송도우미지원 전통시장 현대화사업 시장경영패키지 지원 주말토요시장 운영 등 총 6억원의 사업비를 투입해 7개 사업을 추진한다.
특히 올해 중소벤처기업부 공모사업인 ‘특성화시장 육성 문화관광형사업’에 괴산전통시장이 선정돼 2년간 최대 10억원의 사업비를 지원받게 되며 문화·관광자원 연계와 고유의 특장점 집중 육성으로 중부권 명품 특화시장으로 만들어 갈 계획이라고 전했다.
또한, 전통시장의 화재안전 예방을 위해 전통시장 내 신규·갱신 가입하는 점포를 대상으로 최대 14만원 한도로 화재공제상품 공제료의 70%를 지원한다.
전통시장에서 고객이 구입한 물품을 인근 주차장이나 버스 승강장까지 무료로 배달해주는 ‘배송도우미 지원 사업’도 진행한다.
‘전통시장 시설 현대화사업’을 통해 고객들이 쾌적하고 편리하게 괴산전통시장을 이용할 수 있도록 노후화된 돔형 아케이드와 시장안내표지판을 보수·정비한다.
이외에도 괴산·청천시장에 ‘시장경영패키지 지원’과 괴산·청천·목도시장에 ‘주말토요시장’을 운영해 정감있는 전통시장으로 육성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지속적인 경기침체로 어려움에 처한 지역의 소상공인을 위해 소상공인 LED간판 지원사업 소상공인 융자금 이차보전금 지원 노란우산공제 희망장려금 지원 소비촉진 괴산사랑카드 페이백 등 4개 사업, 2억2천만원을 지원한다.
‘소상공인 LED간판 지원사업’은 괴산군에 사업장을 둔 소상공인 40개 점포에 LED간판 비용의 75%, 최대 150만원을 지원한다.
소상공인 창업 및 경영개선 자금을 대출받은 소상공인에게 5천만원 한도의 3%이내 이자를 보전 지원하며 괴산군 노란우산공제 신규가입, 연매출 3억원 이하 소상공인을 대상으로 가입일로부터 월 1만원씩 1년간 지원한다.
3만원 이상 괴산사랑카드로 결제한 고객에게 일정기간을 기준으로 추첨을 통해 3,000원을 지급하는 ‘소비촉진 괴산사랑카드 페이백’도 진행한다.
이외에도 괴산읍 젊음의거리 내 ‘청년창업거점센터’에 5억원을 투입해 골목상권의 활력을 높이고 지속 발전의 기반을 마련한다는 계획이라고 전했다.
송인헌 군수는 “유통산업의 환경 변화와 국내·외적으로 힘든 경제상황 속에서 침체된 전통시장과 어려움을 겪는 지역의 영세 상인을 보호할 수 있는 지원 방안을 찾아 적극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2023-0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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괴산군, 농어업인 공익수당 신청 접수
괴산군청
[AANEWS] 충북 괴산군은 다음 달 1일부터 4월 30일까지 3달간 주소지 읍·면 사무소에서 충청북도 농어업인 공익수당 신청을 받는다고 밝혔다.
농어업·농촌이 가지고 있는 공익적 기능의 보전 및 도민의 삶의 질 향상 도모를 위해 시행하는 충청북도 농어업인 공익수당은 농·어가당 연 60만원 상당의 지역상품권을 지급할 계획이며 이는 지난해와 비교하면 10만원이 증액된 금액이다.
신청자격은 도내거주 3년 이상, 농어업경영체 등록 3년 이상 유지한 경영체등록상 경영주만 가능하며 농어업 외 소득 3,700만원 이상인 자, 보조금 등 부정수급자, 농지·산지 불법처분자 등은 지원대상에서 제외된다.
특히 기초생활수급자 등 복지혜택을 받는 자의 경우 공익수당을 수령시, 생계비 등의 복지급여 지원금액이 감액되거나 대상에서 탈락될 수 있어 신청 전 관계기관에 확인하는 등 주의가 필요하다.
신청기간 이후 추가신청은 불가하므로 신청인은 기간을 반드시 준수해야 한다.
신분증을 지참하고 신청서와 가족관계증명서 등 공익수당 지급조건 충족 여부를 확인할 수 있는 증빙 서류를 구비해 주소지 읍·면사무소에 신청하면 된다.
서류검토 후 지급대상자로 선정되면 이르면 6월 중 신청 읍·면사무소를 통해 공익수당을 지급받게 된다.
농어업인 공익수당 증액을 공약으로 내세웠던 송인헌 괴산군수는 “공익수당 증액으로 농어업인의 영농활동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될 것이며 지역상품권 지급을 통해 지역상인들 또한 소득향상이 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2023-0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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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내, 코로나19 확진자 946명 발생
경상북도청
[AANEWS] 경상북도에서는 1월 25일 0시 기준 22개 시·군에서 코로나19 확진자 국내감염 946명, 국외감염 0명이 신규 발생했다.
시군별 확진자 수는 구미 187명, 포항 172명, 경산 121명, 경주 81명, 김천 71명, 안동 53명, 문경 41명, 영천 37명, 영주 36명, 칠곡 28명, 상주 27명, 청송 14명, 청도 14명, 예천 13명, 의성 9명, 고령 9명, 울진 8명, 군위 7명, 영덕 7명, 성주 6명, 봉화 3명, 영양 2명이다.
경상북도에서는 최근 1주일간 국내 7,138명이 발생해, 주간 일일평균 1,019.7명이다.
2023-0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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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시, 농업 현장기술지원 강화“현장에 답이 있다”
안동시, 농업 현장기술지원 강화“현장에 답이 있다”
[AANEWS] 안동시는 신소득 작목 개발을 통해 농가 소득증대에 기여하고 신기술 보급 및 다양한 농업 현장애로사항을 해결하기 위해 현장기술지원을 강화할 예정이다.
먼저 고품질 농산물 생산을 위한 우량 종자를 안정적으로 보급해 재배농가의 소득증대에 기여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최근 평균기온 상승과 집중호우, 가뭄 심화 등 기상이변으로 인해 병해충 발생증가와 환경변화에 따른 농작물 품질 저하가 진행되고 있다.
시는 철저한 예찰과 방제를 추진하고 현장기술지원으로 농가 피해를 최소화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특히 안정적인 식량작물의 생산을 위해 ‘기상이변 수도작 병해충 공동방제 지원사업’ 외 8개 사업 13개소 사업 추진으로 식량작물의 품질 고급화 및 농가소득 증대를 꾀하고 ‘새바람 콩 육성’과 브랜드화를 통해 지역 대표 검정콩으로 육성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농업환경변화에 대응해 안전한 원예작물 생산환경 조성을 목표로 하는 ‘스마트 농업을 위한 시설하우스 환경개선 시범’등 12개 사업 24개소 사업을 추진하고 농업 현장 민원 해결을 위한 농업인 현장 중심으로 지도로 원예작물의 고품질 안정생산 기반을 위해 힘쓸 예정이다.
또한, 이상기상에 대응한 신기술 보급 및 안정적인 과수 산업 육성을 위해 ‘신수형 사과원 조성 시범’등 15개 사업 44개소로 과수 산업의 경쟁력을 강화하고 농업인의 소득 안정화를 추구한다.
사과를 포함한 3개 과종에 대한 과수 선도 농가 육성을 위해 전문기술교육과 농업인들의 현장 교육장으로 활용되는 시험연구포장을 운영해 과수재배 농가의 기술발전에 노력하고자 한다.
관내 미생물 활용 농가의 편의 제공을 위해 기존 시행하던 서부지역뿐만 아니라 북부지역도 배달을 시작했으며 향후 농가 수요에 맞춰 미생물 배달지역을 확대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다양한 농업 현장 중심의 사업을 펼쳐 안동 농업의 소득기반을 강화하는데 역점을 둘 계획이라고 전했다”고 말했다.
2023-0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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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시, 2023년 ‘다양한 우리 쌀 활용’교육생 모집
안동시, 2023년 ‘다양한 우리 쌀 활용’교육생 모집
[AANEWS] 안동시농업기술센터에서는 2023년 시행하는 ‘다양한 우리 쌀 활용 우리 쌀 베이킹 과정’교육생을 1월 30일부터 2월 3일까지 모집한다.
이번 교육은 우리 쌀 소비촉진을 주도할 수 있는 쌀 가공 전문리더를 육성하기 위한 과정으로 안동시에 거주하는 농업인, 농촌지역 소비자라면 누구나 신청가능하다.
방문접수·팩스·이메일 등으로 선착순 접수하며 농업경영체 등록이 된 농업인, 신규교육생을 우선 선정한다.
교육생은 총 40명으로 2월 6일부터 2월 15일까지, 2월 20일부터 3월 3일까지 2개 과정으로 각 과정별 4회씩 운영된다.
교육내용은 쌀스콘, 피칸찹쌀휘낭시에, 꿀찰빵, 찹쌀가또쇼콜라, 쌀황남빵 등으로 진행된다.
2023-0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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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시, 올해 급수 구역 확장 추진‘466가구 맑은물 공급’
안동시, 올해 급수 구역 확장 추진‘466가구 맑은물 공급’
[AANEWS] 안동시는 지방상수도 미공급지역에 대해 맑은 물을 안정적으로 공급하기 위해 2023년 급수구역 확장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2022년 현재 안동시 지방상수도 보급률은 93.2%로 많은 시민들이 깨끗하고 맑은 물을 공급받고 있다.
하지만, 여전히 안동시에는 마을상수도 공급지역이 170개소가 존재하며 약 2,700가구 5,040여명의 시민들이 지하수의 석회질, 상습가뭄 문제 등으로 인해 맑은 물을 제대로 공급받지 못하고 있는 것이 현실이다.
이에 안동시는 2020년부터 추진해온 길안면 천지지구 급수구역 확장사업에 사업비 35억원을 투입해 194가구에 맑은 물은 공급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총 90억원이 투입되는 예안면 인계지구 급수구역 확장사업에는 올해 40억원을 투입해 인계, 삼계지역 151가구에 맑은 물을 공급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또한 녹전면 사신리 도산면 가송리 와룡면 오천리 서후면 이송천리 임동면 망천리 지역에 30억원을 투입해 121가구에 깨끗하고 안정적인 생활용수를 공급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그 외에도 안정적인 수돗물 공급을 위해 8개 지구에 107억원의 예산을 투입해 취수시설개량, 배수지 설치, 가압장 개량, 상수도관로 개량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한다.
안동시 관계자는 “안동 모든 시민들에게 맑은 물을 공급하는 것이 최종 목표이다”며 “앞으로도 우리 시는 수질악화 및 수량부족 지역을 중심으로 단계적으로 상수도시설을 확충하고 기존 시설에 대한 정기적인 점검 및 시설개량으로 모든 시민들이 최고 수질의 맑은 물을 안정적으로 공급받을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3-0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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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습·진로·진학 고민, 이제 한 번에 해결하세요
학습·진로·진학 고민, 이제 한 번에 해결하세요
[AANEWS] 동대문구가 학습·진로·진학까지 교육에 관한 통합적인 원스톱 서비스를 지원하고자 ‘교육비전센터’와 ‘진학상담센터’를 ‘동대문 교육지원센터’로 통합해 확대 운영에 나선다.
구는 학생과 학부모의 편의를 증진하고 더욱 다양한 진학 프로그램과 맞춤형 상담을 제공하기 위해 2023년 1월부터 ‘교육비전센터’와 ‘진학상담센터’로 이원화 된 시설을 ‘동대문 교육지원센터’로 통합해 운영하고 있다.
새롭게 문을 연 ‘동대문 교육지원센터’는 휘경1동 주민센터 5층에 자리를 잡았다.
센터는 총 93㎡ 규모로 맞춤형 상담을 위한 3개의 상담실과 각종 입시 및 학습관련 서적이 비치된 상담 대기실을 갖추고 있다.
센터에서 제공하는 주요 프로그램은 자기주도학습 성격·학습유형검사 진로탐색검사 입시·모의면접 등에 관한 1:1 맞춤형 전문 상담 서비스 학교로 찾아가는 특강 등이다.
특히 최근 1:1 입시컨설팅 등 맞춤형 상담이 참여자들로부터 좋은 평가를 받고 있는 만큼 상담전문 기능을 강화하고 운영시간도 확대할 예정이다.
운영시간은 평일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였지만, 오는 3월부터는 매주 화·목요일에는 오후 9시까지 연장하며 매월 둘째·넷째 주 토요일에는 평일과 동일하게 오전 9시부터 6시까지 운영한다.
정일영 교육지원과장은 “그동안 관내 초중고등학생들에게 다양한 교육서비스를 제공해왔던 ‘교육비전센터’와 ‘진학상담센터’가 ‘동대문 교육지원센터’로 통합됐다”며 “각 센터의 장점을 한데 모은 ‘동대문 교육지원센터’가 우리 구 교육발전을 위한 중추적인 역할이 될 수 있도록 운영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3-0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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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원, 깨진 유리창을 없애라 청결한 도시가 주민이 안전한 도시
노원, 깨진 유리창을 없애라 청결한 도시가 주민이 안전한 도시
[AANEWS] 서울 노원구가 쓰레기 없는 쾌적하고 안전한 주거환경을 위해 청소행정시스템을 획기적으로 개편한다고 밝혔다.
청결문화의 정착을 통한 주민 삶의 질을 향상을 위해 그간 미비했던 점을 보완해 청소행정시스템의 완성도를 높인다는 계획이라고 전했다.
품격있는 도시를 만드는 것은 세심하고 작은 것에서 시작된다.
주위 환경이 지저분한 곳에는 사람들이 쓰레기를 쉽게 버린다.
그러나 깨끗한 곳에는 그렇게 하지 못한다.
이것이 많이들 알고 있는 깨진 유리창의 법칙이다.
구는 깨진 유리창의 법칙을 청소행정시스템에 접목해 획기적으로 개편하기로 했다.
기본원칙은 효율적인 수거체계 개선을 통해 버려진 쓰레기는 즉시 치운다는 것이다.
이를 크게 세 분야로 나누어 중점적으로 추진한다.
먼저 생활쓰레기 수거권역의 재조정이다.
그간 생활쓰레기의 수거주기는 주 3∼6회로 연간 79,000여 톤의 쓰레기를 신속 수거하기에는 역부족이었다.
이에 구는 수거권역을 세분화하고 수집운반 대행업체를 기존 4곳에서 2곳을 추가하기로 했다.
또한 대형폐기물의 수거기간도 기존 7일 이내에서 3일 이내로 단축한다.
이는 대형폐기물의 수거지연으로 인해 대형폐기물 주변에 발생하는 무단투기를 해결하기 위함이다.
3인 1조로 총 21개조로 운영되었던 체계를 9인 1조로 총 7개조로 개선하고 7명의 조장을 세워 조별 책임제를 강화한다.
조원의 결원, 휴가 등으로 발생하는 수거지연을 방지하기 위해서다.
두 번째로 청소인력을 재배치하고 뒷골목과 청소취약지역에 집중투입한다.
뒷골목 청결 유지를 위해서는 어르신으로 구성된 410명의 ‘클린지킴이단’을 신규 투입한다.
기존의 뒷골목 청소를 담당했던 자활근로인력 81명은 주로 청소 민원을 해결하는 기동대로 투입해 즉각적인 주민 불편사항을 해결한다.
일부는 노원역, 상계역 등 역세권 및 청소사각지대를 맡도록 해 촘촘한 청소체계를 구축한다.
무엇보다 구의 대표 거리인 노원역 문화의 거리에 발생하고 있는 무분별한 전단지 배포와 야간 무단투기 근절을 위해 공무관을 배치했다.
1월부터 매일 야간 특별근무조를 편성해 2인 1조로 밤 10시∼12시까지 작업하고 있으며 익일 해당지역을 맡는 공무관은 출근시간을 6시에서 5시로 1시간 앞당겼다.
마지막으로 폐기물 수거 및 청소에 대한 구민 모니터링을 강화한다.
구민으로 구성된 ‘쓰레기감시반’ 및 ‘청결모니터링단’ 운영이다.
쓰레기감시반은 6개 권역별 수집 운반 대행업체의 종량제 봉투 등 수거 상태를 주로 점검하며 올해 새롭게 구성하게 된청결모니터링단은 대형폐기물의 3일 이내 수거여부를 집중점검하게 된다.
밴드 채팅방을 통해 실시간으로 미수거 현장을 알리면 수거 및 단속반이 출동해 처리한다.
한편 구는 2021년 서울시 도시청결도 평가에서 ‘최우수’, 2022년 평가에서는 ‘우수’구로 선정되는 등 2년 연속 좋은 성적을 거두며 체계적인 청소행정의 성과를 인정받았다.
앞으로도 2018년 이후 꾸준히 구축해 온 청소행정시스템의 부족한 점을 보완해 쓰레기 없는 청결도시를 완성해 나갈 예정이다.
오승록 노원구청장은 “우리 속담에 하나를 보면 열을 안다는 말이 있다 청결한 도시는 바로 주민이 안전한 도시와도 직결된다”며 “앞으로도 좀 더 세심히 살펴 주민들이 만족할 때까지 쾌적하고 안전한 거리환경을 조성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2023-0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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