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ORE NEWS
-
거창군, '경남도민연금'가입자 147명 모집, 안정적 노후 준비 지원
홍보포스터 경남도민연금 거창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거창군은 군민의 은퇴 후 소득 공백기 해소와 안정적인 노후 준비를 지원하기 위해 '경남도민연금'가입자를 모집한다고 12일 밝혔다.올해 거창군 모집 인원은 147명이다.가입 대상은 근로 또는 사업소득이 있는 거창군민으로서, 1971년부터 1985년 사이에 출생한 자로, 연간 소득금액이 9352만4227원 이하여야 하며, 개인형 퇴직연금 가입 가능 요건을 모두 갖춰야 한다.모집은 소득구간별로 순차적·선착순으로 진행되며, 일정은 다음과 같다.△1차 모집은 1월 19일부터 2월 22일까지 △2차 모집은 1월 26일부터 2월 22일까지 △3차 모집은 2월 2일부터 2월 22일까지 △4차 모집은 2월 9일부터 2월 22일까지이다.모집은 선착순으로 조기에 마감될 수 있으며, 이전 차수에서 마감되면 다음 차수는 모집하지 않는다.가입 후 납입 주기와 금액 조건 없이 자유롭게 납입할 수 있으며, 본인 납입액 월 8만원 당 2만원의 지원금이 적립된다.연간 최대 24만원, 최대 10년간 총 240만원까지 지원받을 수 있으며, 지원기간 주민등록 주소를 경남도 내에 유지해야 한다.적립된 지원금은 △가입일로부터 10년이 된 때 △가입자가 60세가 된 때 △최초 납입일로부터 5년이 경과하고, 55세 이상인 자가 연금수령을 신청할 때 중 가장 먼저 도달하는 시점에 가입자의 계좌로 지급된다.가입 신청은 경남도민연금 누리집을 통해 온라인으로 가능하며, 온라인 신청이 어려운 군민은 NH농협은행과 BNK경남은행 영업점에서 가입 지원을 받을 수 있다.지원 대상자로 선정된 군민은 NH농협은행 또는 BNK경남은행 앱이나 영업점을 방문해 개인형퇴직연금 계좌를 2월 28일까지 개설해야 최종 가입이 확정된다.군 관계자는 "경남도민연금은 은퇴 후부터 공적연금 수령 전까지의 소득 공백기를 메워주고, 노후준비 지원을 위한 전국 최초 개인연금 지원시책으로써 군민들의 적극적인 관심과 가입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자세한 사항은 거창군청과 경남도민연금 누리집을 확인하거나, 인구교육과 인구정책담당으로 문의하면 된다.
2026-01-12
-
북상면, 『찾아가는 산불예방 순회교육』 실시
북상면, 『찾아가는 산불예방 순회교육』 실시 (거창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거창군 북상면은 지난 2일부터 9일까지 봄철 산불예방을 위한 주민인식제고와 산불발생 제로화를 목표로 찾아가는 산불예방 마을 순회교육을 실시했다.이번 순회교육은 산불의 주원인인 소각 산불을 근절하고자, 마을 경로당 12개소와 주민자치 정기총회, 고로쇠작목반 총회 등 각종 농업인 모임에 방문해 산불 예방 국민행동요령과 화목보일러 화재예방 교육을 중점으로 진행했다.임순행 북상면장은 "북상면은 사방이 산으로 둘러싸여 있고, 대부분 주택이 산연접지에 있어 산불이 발생할 시 인명피해가 크다"며 "일상생활에서 산불예방 활동을 철저히 실천해 주시고 소각행위 발견 시 즉시 면사무소나 119에 신고해 달라"고 당부했다.한편, 북상면은 산불방지 종합대책을 수립하고 산불상황실을 운영하는 등 산불예방 문화를 확산시키기 위해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2026-01-12
-
대구 도심공원 맨발걷기길, 건강지표 '그린라이트'
대구광역시 시청
[아시아월드뉴스] 대구광역시 보건환경연구원은 안전하고 쾌적한 맨발 걷기길 환경 조성을 위해 도시공원 내 맨발 걷기길 16개소의 토양 소재별 30개 지점을 대상으로 토양 성분 검사를 실시한 결과, 모든 조사 지점이 안전한 수준으로 확인됐다고 밝혔다.최근 맨발 걷기 활동이 건강 증진과 심리적 힐링을 위한 생활 실천 활동으로 주목받으면서, 도시공원 내 맨발 걷기길 이용 증가와 함께 토양 위생과 환경 안전성에 대한 시민들의 관심도 높아지고 있다.이에 연구원은 대구 지역 도시공원 16곳의 맨발 걷기길 소재 특성을 고려해 총 30개 지점을 선정하고, 황톳길·마사토길·황토볼 길·제올라이트볼 길 등 다양한 유형을 대상으로 pH, 중금속 11개 항목, 기생충 검사 등 총 13개 항목을 분석했다.조사 결과, pH는 평균 8.5로 대부분 중성에서 약알칼리성 범위에 분포하는 것으로 나타났으며, 중금속 농도는 모든 지점에서 토양오염우려기준 1지역 기준보다 현저히 낮아 토양 소재별 모든 조사 지점이 안전한 것으로 평가됐다.또한 중금속 분석 결과를 바탕으로 산정한 토양오염등급에서도 모든 지점이 1등급으로 나타났으며, 기생충 검사 결과 역시 전 지점에서 검출되지 않아 토양 위생 관리가 잘 이뤄지고 있음을 확인했다.신상희 대구광역시 보건환경연구원장은 “이번 조사는 시민들이 맨발로 직접 이용하는 생활 체육 공간의 토양 환경을 소재별로 정밀하게 분석했다는 점에서 큰 의미가 있다”며 “앞으로도 시민들이 많이 이용하는 도시공원과 생활 밀착형 공간을 중심으로 정기적인 모니터링과 체계적인 관리를 통해 안전하고 쾌적한 환경 조성을 위해 힘쓰겠다”고 말했다.
2026-01-12
-
대구공공시설관리공단, 지하도상가 '스마트 피난 안전 시스템'구축
대구광역시 시청
[아시아월드뉴스] 대구공공시설관리공단은 1월 12일, 시민들의 안전한 보행 환경 조성을 위해 대신·대구역 지하도상가 내 주요 통행로 13개소에 ‘개선형 LED 방향 안내 표지판’설치를 완료했다.이번 사업은 화재 발생 시 유해가스로 인해 시야 확보가 어려운 지하도상가의 구조적 취약점을 개선하기 위해 추진됐다.특히 인명피해를 최소화하고 시민들이 신속하게 대피할 수 있도록 ‘스마트 피난 환경’조성에 중점을 뒀다.공단은 방향 안내 표지판에 △불연성 소재 적용 △고휘도 LED를 활용한 시인성 강화 △바닥 투사형 로고 라이트 추가 설치 등을 반영했다.이를 통해 평상시 시민들의 불편을 초래했던 통로의 가시성을 확보하고 화재 시 신속한 대피 및 대응을 위한 초석을 마련했다.문기봉 대구공공시설관리공단 이사장은 “지하도상가는 구조적·기능적 특성상 화재 발생 시 인명피해 위험이 큰 시설”이라며 “앞으로도 불연성 소재 전환 등 안전시설을 보강해 시민들이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는 공공서비스 환경을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2026-01-12
-
대구시, 겨울철 산업단지 화재예방 점검 나선다
대구광역시 시청
[아시아월드뉴스] 대구광역시는 동절기 공장 화재 예방을 위해 각 산업단지관리공단 및 구·군 소방서와 함께 산업단지별 화재예방 안전점검에 나선다.이번 점검은 전열기 사용 증가와 건조한 날씨로 대형화재 발생 위험이 높아지는 겨울철을 맞아, 산업단지 내 화재 취약 입주업체를 대상으로 집중 현장점검을 실시하고 화재 안전의식을 제고하기 위해 추진된다.시는 1월 12일부터 2월 13일까지 한 달간 각 산업단지관리공단 주관으로 관할 소방서와 협력해, 산업단지별 화재 위험도가 높은 위험물 취급업체 및 취약 업종 등 10곳을 선정해 현장점검과 소방 안전진단을 실시한다.특히 공장 내 전기·가스시설과 위험물 보관창고 등 주요 화재 위험 요소를 중점적으로 살펴볼 계획이다.아울러 배전반 과열이나 콘센트 사이에 쌓인 먼지로 인한 전기화재 예방을 위해 350만 원 상당의 배전반용·콘센트용 소화패치를 구입해 현장에 직접 부착하는 예방 활동도 병행한다.이번 점검은 성서·서대구·제3·달성·검단산단 등 11개 노후 산업단지를 중심으로 진행된다.점검 이후에도 관할 소방서와 산업단지 관리기관 간 협력 체계를 구축하고, 관계자 소방안전교육과 119시민안전봉사단 합동 예방캠페인 등 화재 예방을 위한 유기적 협력 체계를 더욱 공고히 할 방침이다.특히 1978년 조성된 서대구산업단지는 좁은 도로에 샌드위치 패널 구조의 노후·영세공장이 밀집해 화재 발생이 빈번한 지역으로, 신속한 소방 현장 대응을 위해 올해 상반기 중 1억 3천만 원을 투입해 소화전 21개소를 추가 설치할 계획이다.홍성주 대구광역시 경제부시장은 “작은 부주의가 대형 화재로 이어질 수 있는 만큼, 평소 철저한 화재점검과 안전수칙 준수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관리공단과 소방서, 입주업체가 함께하는 현장 중심의 화재예방 캠페인을 지속적으로 전개해 안전한 산업단지를 조성하는 데 적극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6-01-12
-
경북도, 경상북도수출기업협회 신년회 및 수출확대 전략 설명회 개최
경상북도 도청
[아시아월드뉴스] 경상북도는 12일 안동 스탠포드호텔에서 양금희 경제부지사, 최병준 경북도의회 부의장, 여권택 경상북도수출기업협회회장과 경북도 수출기업, 수출지원 관계기관 관계자 등 2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 경상북도수출기업협회 신년회 및 수출확대 전략 설명회’를 개최했다.이번 행사는 2026년 병오년, 붉은 말의 해를 맞아 경북 수출기업들이 한자리에 모여 새해 수출 전략을 공유하고, 급변하는 글로벌 통상환경 속에서 경북 수출의 새로운 도약을 다짐하기 위해 마련되었다.행사 1부에서는 경상북도의 2026년 수출지원 시책 안내와 함께 수출 관계기관의 수출 확대 혁신전략 발표가 이어졌으며, 이를 통해 도내 기업들이 활용할 수 있는 다양한 수출지원 정책과 해외시장 진출 전략이 소개되었다.이어 2부 행사에서는 우수회원사에 대한 표창이 진행돼 해외시장 개척과 수출 확대에 기여한 기업들의 노고를 격려하고, 기업 간 네트워킹을 통해 협력 기반을 다지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특히 수출확대 혁신전략 세미나에서는 ▴한국무역협회 대구경북지역본부 지원 사업 안내 ▴KOTRA 대구경북지원본부 해외 수출지원 사업 안내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 경북지역본부 수출지원 사업 안내 ▴한국무역보험공사 대구경북지사 글로벌 시장 진출을 위한 무역 보험 활용방안 등 다양한 주제의 발표가 이어져 참석 기업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다.경상북도는 이번 세미나를 계기로 해외시장별·품목별 맞춤형 수출지원, 디지털·온라인 수출마케팅 강화, 물류·환율 변동 대응 지원 등 기업이 체감할 수 있는 수출지원 정책을 지속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또한 중앙정부 및 수출지원기관과의 협력을 통해 내수기업의 수출기업화, 수출초보기업의 역량 강화, 해외 판로 개척을 위한 통합 지원체계를 더욱 공고히 해 나갈 방침이다.양금희 경상북도경제부지사는 “2026년은 병오년, 붉은 말의 해로 속도와 도전, 전진의 기운이 필요한 해”라며, “세계 경제의 불확실성이 여전하지만, 위기 속에서도 경북 수출기업들은 늘 새로운 길을 만들어 왔다”고 강조했다.이어 “APEC을 통해 높아진 경북의 글로벌 위상을 이제는 실질적인 수출 성과와 투자 확대로 연결해야 할 시점”이라며, “인공지능을 기반으로 하는 산업 전환과 혁신은 경북 경제의 새로운 도약축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경상북도는 제조·서비스 전 분야에서 AI 혁신을 가속화하고, 기업 현장의 실질적 성과로 이어질 수 있도록 맞춤형 AI 센터 지원과 인재 양성을 적극 추진할 것”이라고 밝혔다.한편, 경상북도수출기업협회는 2014년 10월 도내 132개 수출기업으로 창립하여 현재 도내 1300여 개 수출기업이 참여하는 대표적인 수출기업 협의체로, 경북수출지원단의 핵심 축이다.협회는 해외시장 정보 공유, 수출 애로 해소, 기업 간 협업 촉진을 통해 경북 수출의 저변을 확대해 왔으며, 국제전시회 공동 참가, 해외경제사절단 파견, 바이어 초청 상담회, 수출전문가 컨설팅 등 실질적인 지원 사업을 지속해 오고 있다.2026년에도 경상북도수출기업협회는 경북 수출기업의 든든한 동반자로서 글로벌 시장 진출과 수출 경쟁력 강화를 이끄는 중심 역할을 수행할 것으로 기대된다.
2026-01-12
-
합천군, 미래 무형유산 학술세미나 개최
합천군, 미래 무형유산 학술세미나 개최 (합천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합천군은 9일 덕곡 어울림센터에서 미래 무형유산 학술세미나를 개최했다.이번 세미나는 합천밤마리오광대의 역사적·문화적 가치를 재조명하고 무형유산 등재를 위한 학술적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열렸다.세미나에서는 합천밤마리오광대의 역사적 원류, 오광대권 탈놀이에 미친 영향, 연행 배경, 탈·춤·장단 및 대사본의 특징 등을 주제로 발표가 이루어졌으며, 이후 종합토론을 통해 심도있는 논의가 이어졌다.또한, 참석자들이 직접 질문하고 의견을 나누는 시간을 가지며 오광대에 대한 이해를 넓히는 자리도 마련되었다.박민좌 경제문화국장은 환영사에서 "이번 세미나는 합천밤마리오광대의 가치를 체계적으로 조명하고 미래 세대와 함께 이어갈 미래 무형유산 등재를 위한 중요한 출발점"이라며,"논의된 연구 성과와 다양한 의견들이 무형유산 등재를 위한 소중한 밑거름이 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2026-01-12
-
거창군귀농귀촌인연합회 정기총회 개최, 제8대 김귀도 신임회장 선출
거창군귀농귀촌인연합회 정기총회 개최, 제8대 김귀도 신임회장 선출 (거창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거창군 귀농귀촌인 연합회는 지난 9일 농업기술센터 미래농업복합교육관에서 정기총회를 열었다.이날 총회에서는 많은 임원과 회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제7대 엄시현 회장에 이어 주상면 김귀도씨가 신임 회장으로 선출됐다.이번 총회에서는 회장 선출과 더불어 지난 한 해 동안의 활동 성과를 되짚고, 2026년 연합회 운영 방향과 귀농귀촌 활성화를 위한 중점 과제 등에 대한 논의도 진행됐다.김귀도 신임 회장은 "귀농귀촌인들의 지역 정착과 공동체 활성화를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며 "앞으로 연합회의 다양한 사업과 프로그램 추진에 힘쓰고, 귀농귀촌인들이 지역사회에서 안정적으로 살아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앞으로도 거창군 귀농귀촌인 연합회는 귀농귀촌 회원들과 함께 영농기술 공유, 안정적 정착 지원,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프로그램 확대 등 다양한 활동을 통해 귀농·귀촌인들의 삶의 질 향상과 농촌 지역 활성화에 기여할 계획이다.
2026-01-12
-
합천군 삼가면 새마을협의회·부녀회, 2026년 정기총회 개최
합천군 삼가면 새마을협의회·부녀회, 2026년 정기총회 개최 (합천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합천군 삼가면 새마을협의회와 새마을부녀회는 8일 삼가면사무소 2층 회의실에서 새마을 남·여 지도자 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정기총회를 개최했다.이날 정기총회에서는 2025년도 주요 사업 추진실적과 세입·세출 결산 보고가 이뤄졌으며, 2026년도 기본사업계획과 세입·세출 예산안을 심의·의결했다.아울러 삼가면 새마을협의회와 새마을부녀회 임원 선출이 진행되며 새해 조직 운영 방향에 대한 논의도 함께 이뤄졌다.부녀회장으로 선출된 김미연 신임 부녀회장은 "지역사회를 위해 헌신해 오신 선배 회장님의 뜻을 잘 이어받아 회원들과 소통하고 화합하는 부녀회를 만들어 가겠다"며 "작은 봉사라도 꾸준히 실천해 지역에 힘이 되는 단체가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이임하는 박원주 전 부녀회장은 "회원 여러분 덕분에 무사히 역할을 마칠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한 사람의 회원으로서 새마을부녀회의 활동을 응원하고 적극 참여하겠다"고 감사의 뜻을 전했다.임상득 새마을협의회장과 김미연 새마을부녀회장은 "근면·자조·협동의 새마을 정신을 바탕으로 올해도 지역에 도움이 되는 다양한 활동과 봉사에 적극 나서겠다"며 "지역사회 발전과 공동체 활성화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유명섭 삼가면장은 "삼가면 새마을협의회·부녀회 회원들의 꾸준한 봉사 덕분에 지역이 더욱 따뜻해지고 있다"며 "앞으로도 주민들과 함께하는 의미 있는 활동이 지속될 수 있도록 행정에서도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삼가면 새마을협의회·부녀회는 생명의 나무 심기와 사랑의 집 고쳐주기, 환경정화 활동 등 다양한 봉사활동을 꾸준히 실천하며 지역발전에 선도적인 역할을 이어오고 있다.
2026-01-12
-
합천군 청덕면, 새마을 2026년 정기총회 개최
산불예방 홍보 캠페인도 함께 펼쳐
합천군 청덕면, 새마을 2026년 정기총회 개최 (합천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이날 정기총회에는 이종철·이태련 합천군의원과 류현도 합천동부농협 상임이사, 정성철 새마을운동 합천군지회장을 비롯해 회원 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그동안 청덕면 새마을협의회를 이끌어온 하재천 회장이 이임하고 최병철 회장이 새롭게 취임했다.참석자들은 지역사회 발전과 마을공동체 활성화를 위해 헌신해 온 하재천 이임 회장의 노고에 감사의 뜻을 전했다.이어 참석자들은 지난해 추진한 봉사활동과 사업 성과를 돌아보며 조직 활성화와 발전 방안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청덕면 새마을협의회는 줍깅데이와 행복한 동행 홀몸노인 사랑잇기 등 지역 특성에 맞는 봉사활동과 공동체 활성화 사업을 중심으로 올해도 활발한 활동을 이어갈 계획이다.정기총회 이후에는 겨울철 산불 발생 위험에 대비하기 위한 산불 예방 홍보 캠페인도 함께 진행됐다.회원들은 어깨띠를 착용하고 구호를 외치며 산불 없는 청덕면 만들기에 앞장서겠다는 뜻을 모았다.최병철 새마을협의회장과 한선미 새마을부녀회장, 윤경선 새마을문고회장은 "지난 한 해 새마을 정신을 실천하며 적극적으로 참여해 준 회원들께 감사드린다"며 "올해는 더욱 실천 중심의 새마을운동이 되도록 회원들과 소통하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이은숙 청덕면장은 "그동안 새마을 발전을 위해 애써주신 전임 회장님께 감사드린다"며 "신임 회장님을 중심으로 앞으로도 따뜻한 나눔과 사랑을 실천하는 새마을협의회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6-01-12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