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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선 1·2대 괴산군 체육회장 이·취임식 개최
괴산군청
[AANEWS] 충북 괴산군 체육회 민선 1·2대 체육회장 이·취임식이 15일 괴산국민체육센터에서 열렸다.
이날 이·취임식에는 송인헌 군수, 신송규 의장을 비롯해 박덕흠 국회의원, 이태훈 도의원, 윤현우 충청북도체육회장, 장옥자, 김낙영, 김양희 군의원 등 내빈들과 지역 내 체육단체 임·회원들이 참석해 성황을 이뤘다.
이날 행사는 내빈소개 개회 및 국민의례 체육회기 전달 이임식 취임식 축사 축하케이크 절단식 기념촬영 순으로 진행됐다.
민선 초대 이완철 회장은 “초대 회장으로서 체육회의 기반을 다지고 각종 대회에서 좋은 성적을 거둘 수 있어 행복했다”며 “강영목 회장님께서 괴산의 체육을 더욱 발전시켜주실 것으로 믿으며 취임을 다시 한번 축하드린다”고 이임 소감을 밝혔다.
민선 2대 체육회장에 취임하게 된 강영목 회장은 “환경개선, 체육단체 재정비를 통해 내실을 강화하고 종목지원 확대로 참여도를 높이는 등 체육회 위상을 제고하고 체육인의 화합을 추진하겠다”며 “괴산군체육회의 발전뿐만 아니라 체육을 통한 군민 화합을 이끌어 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송인헌 군수는 “지난 3년간 체육회를 열정적으로 이끌어 오신 민선 초대 이완철 회장님의 노고에 감사드린다”며 “민선 2대 강영목 신임회장님과 함께 끈끈한 조직력으로 도약하는 체육회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2023-0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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괴산군, 2023년 생산적 일자리사업 실시
괴산군, 2023년 생산적 일자리사업 실시
[AANEWS] 충북 괴산군이 2023년 상반기 일손지원 기동대와 일손이음 지원사업 참여자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일손지원 기동대’ 사업은 재난·재해·부상·질병으로 일시적 어려움을 겪고 있는 농가, 여성가장, 장애인농가 등 일손지원을 요청한 농가에 3인 1조로 꾸려진 기동대가 투입해 일손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모집기한은 기동대는 오는 23일까지이며 지원이 필요한 농가는 오는 27일까지로 군청 또는 읍·면 산업팀으로 신청하면 된다.
기동대는 총 9명을 모집하며 근로능력이 있는 만 18세~70세 미만의 괴산군민이라면 지원이 가능하다.
근무 기간은 3월 13일부터 7월 14일까지 4개월간으로 타 일자리 사업 참여자는 제외된다.
일손지원 기동대 지원대상은 인력 어려움을 겪고 있는 농가, 여성가장농가, 75세 고령농가 장애인농가 등 취약계층에 해당하며 1년에 6회의 일손이 무료로 지원된다.
기타 문의사항은 군청 홈페이지를 참고하거나 군청 경제과 일자리창출팀으로 문의하면 된다.
또한, 괴산군은 일손이음 지원사업도 2월부터 수시 모집 중에 있다.
‘일손이음 지원사업’은 농가와 기업의 인력난 해소를 위해 개인 및 단체 등을 연결해 일손을 지원하는 사업으로 1일 4시간 기준 참여자에게 2만 5천원의 실비를 지급한다.
농가는 연인원 60명 이내 일손지원을 받을 수 있고 참여자는 연간 총 참여일수 90일 이내로 참여할 수 있다.
신청을 원하는 농가나 참여자는 괴산군 자원봉사센터로 신청하면 된다.
송인헌 군수는 “2023년 일자리사업을 본격 시행함에 따라 많은 참여자가 적극 동참하길 부탁드린다”며 “군에서도 인력이 부족한 농가 및 기업의 일손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3-0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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괴산군, 과수화상병 차단 위해 충북원예농협과 손잡아
괴산군, 과수화상병 차단 위해 충북원예농협과 손잡아
[AANEWS] 충북 괴산군 농업기술센터는 14일 충북원예농협 괴산지소에서 과수화상병 대책 마련을 위한 합동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회의에는 괴산군농업기술센터와 충북원예농협 괴산지소의 관계자가 참여해 기관별 확산 방지를 위한 역할을 분담하고 함께 힘을 모으기로 했다.
두 기관은 유기적인 협력체계를 구축해 전정교육, 조합원 교육 등 행사 시에 화상병 방제교육을 실시하고 사과·배 등의 출하 시 상자 및 선과장을 철저하게 소독하기로 했다.
또한, 의심주 발생 시 해당 농가와 주변 과수원 등을 신속하게 역학 조사해 화상병 확산 방지에 만전을 기하기로 했다.
과수화상병은 사과·배의 가지나 잎 등이 마치 불에 탄 것처럼 검거나 붉게 마르는 전염성 높은 세균성 병이다.
인과류에 가장 치명적인 세균성 병으로 발병 시 상업적 재배가 불가능해 1993년 법적 금지 병으로 지정됐다.
괴산에서는 지난 2021년에 처음 발생했고 확진된 농가는 매몰작업을 실시하고 있다.
한편 괴산군 농업기술센터는 과수화상병 확산 방지를 위해 과수 농가들에게 전정 시 농작업 도구와 작업복 소독 화상병 유사 궤양 증상 가지 40~70㎝ 아래 절단 후 약제 도포 전정 후 잔재물 이동 금지 및 폐기 등을 당부했다.
군 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화상병의 관내 유입을 막기 위해 발생지역의 방문과 인부고용을 자제하고 화상병 의심주를 발견하면 신속하게 괴산군농업기술센터 소득작목팀으로 신고해줄 것”을 당부했다.
2023-0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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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원구, 우리 아파트에서 갈등이 생기면? 전문가가 출동한다 ‘찾아가는 분쟁조정단’ 운영
노원구청
[AANEWS] 서울 노원구가 공동주택에서 발생하는 분쟁 및 갈등을 해결하기 위해 ‘찾아가는 분쟁조정단’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최근 지역 내 재개발·재건축이 활발해지면서 추진 준비위원회 단계에서부터 첨예한 갈등이 발생하는 등 집단 민원 발생이 증가하는 추세를 보이고 있으며 전보다 다양하고 전문적인 양상을 띄고 있다.
이를 해결하기 위해 자치구마다 분쟁조정위원회를 두고 있지만 갈등 당사자가 조정에 응하지 않는 경우에는 위원회 자체가 열리지 못하는 등 실효성이 떨어진다는 문제점이 있었다.
이에 구는 분쟁이 고착화되기 전 갈등 요인을 파악하고 상황에 맞는 해결 방안을 제시하기 위해 ‘찾아가는 분쟁조정단’을 운영하고 사업을 활성화하기로 했다.
조정 분야는 입주자대표회의 및 동대표의 선임/해임 등 운영사항 관리비, 장기수선충당금의 징수/사용 공동주택 공용시설의 유지/보수/개량 공동주택의 공용부분 리모델링 그 밖의 공동주택 관련 분쟁 사항이다.
먼저 구는 갈등분쟁 진단표를 활용해 분쟁의 조정이 필요한 공동주택을 우선 선정하고 분쟁의 성격과 특성을 분석한 후 사례에 맞는 분쟁조정단을 꾸린다.
분쟁 조정단은 갈등조정전문가인 총괄 조정관을 비롯해 법률분야, 예산/회계분야, 관리/시설 분야의 실무적 경험을 가진 주택관리사, 기술사, 회계사, 변호사 등으로 분야별 조정관 3~5명으로 구성한다.
각 조정관은 적극적인 현장조사, 주민면담을 통해 조정 의견 및 해결 대안이 담긴 개별 검토의견서를 작성하고 총괄분쟁조정관이 종합 검토의견서를 작성해 구체적이고 합리적인 조정안을 제시한다.
객관성과 신뢰성을 확보하기 위해 분쟁조정단의 전체 활동은 갈등분쟁 관리카드에 기록할 예정이다.
조정안 및 해결 사례는 각 아파트로 전파해 동일한 갈등이 발생할 여지를 사전에 차단하고 대화와 타협을 통한 분쟁의 자율적인 해소 분위기를 조성해 나갈 계획이라고 전했다.
한편 투명한 공동주택 선거를 위해 공동주택 선거관리 교육도 매년 실시하고 있다.
공동주택 선거 관련 민원은 2020년 119건에서 2022년 134건으로 증가하는 등 공동주택 관련 분쟁 분야 중 대표적인 사례로 꼽힌다.
구는 입주자대표회의, 동대표 선출 등에 분쟁의 소지를 줄이기 위해 선거관리위원, 관리사무소장, 동별 대표자 및 참석 희망 주민들을 대상으로 관계 법령을 설명하고 분쟁 사례 및 판례 중심으로 실무적인 교육을 실시하고 있다.
오승록 노원구청장은 “지역 내 도시재생사업이 활발해지면서 공동주택 내에서 갈등 상황도 지금보다 더 증가할 것으로 예상된다”며 “찾아가는 분쟁조정단 사업을 활성화해 재건축 추진에 수반될 다양한 갈등 상황을 미리 대비하고 행복한 주거 공동체를 만들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3-0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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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세사기 걱정 그만”…은평구, 전세계약 유의사항 안내 리플릿 제작
“전세사기 걱정 그만”…은평구, 전세계약 유의사항 안내 리플릿 제작
[AANEWS] 서울 은평구는 최근 빈번히 일어나는 부동산 전세 사기로 인한 주민 피해를 방지하기 위해 ‘전세계약 유의사항 안내 리플릿’을 제작 배포한다고 밝혔다.
최근 빌라왕, 깡통전세, 악성 임대인 등 전세 사기가 연일 이슈로 떠오르고 있지만, 구체적 대처 방법을 알고 있는 주민은 많지 않은 실정이다.
주민들이 갖는 대표적인 고민 유형은 '혹시 이 집도 깡통전세 아닐까?', '집주인이 세금을 체납했으면 어쩌지?', '전세사기 신고나 상담은 어디에 하지?' 등이다.
구는 주민들이 전세 계약 시 가지기 쉬운 궁금증을 알기 쉽게 풀이해주는 내용을 담아 안내 리플릿을 제작했다.
리플릿에는 전세사기 유형별 안내 계약 단계별 전세사기 유의사항 체크리스트 전세사기 신고기관 및 상담기관 안내 등 전세계약 유의사항이 수록됐다.
A4 용지를 3번 접는 3단 규격으로 리플릿을 제작해 누구든지 쉽게 소장하면서 필요할 때 언제든 꺼내 볼 수 있다.
안내 리플릿은 주민 누구나 받아 볼 수 있도록 구청, 동주민센터, 부동산중개사무소 등에 비치된다.
김미경 은평구청장은 “주민들께서는 깡통전세 등 전세 사기 피해를 방지하기 위해 안내 리플릿을 참고해달라”며 “앞으로도 안정적 주거 환경 조성에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2023-0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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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상병 의심 증상 발견 시 즉시 신고
화상병 의심 증상 발견 시 즉시 신고
[AANEWS] 충남도 농업기술원은 이달 초부터 사과·배 과수원의 겨울철 가지치기 작업이 본격화될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화상병 확산 방지를 위한 준수사항을 안내했다.
사과·배 재배 농업인은 시군농업기술센터 또는 지역 농협이 실시하는 과수 분야 교육에 반드시 참석해 화상병의 특성과 대응 방법 등을 충분히 알아둬야 한다.
또 과수원 내에서 나무줄기나 굵은 가지에 생긴 궤양 또는 화상병 의심 증상 발견 시 전국 대표전화 또는 해당 시군농업기술센터로 즉시 신고해 감염 확산 차단을 위한 방역에 협조해야 한다.
겨울철 화상병이 발생한 배 과수원에서는 잎이 달라붙은 채 나뭇가지 전체가 검게 말라 죽은 것을 확인할 수 있다.
가까이서 보면 꽃눈이 달린 가지 아래쪽에서 가지 껍질 전체가 검게 말라 죽어 있거나 세균 유출액이 흘러 말라붙은 흔적이 남아있다.
농가에서는 제거한 궤양과 나뭇가지를 과수원에 방치하지 말고 파쇄기로 잘게 부수거나 파묻어야 한다.
작업자는 과수원 출입용 신발과 작업복을 외부 활동용과 구별해 사용하고 외부 오염 물질이 내부로 유입되는 것을 막기 위해 과수원 출입 전·후 소독해야 한다.
나무 한 그루를 작업할 때마다 가지치기용 가위와 톱 등 소형도구는 소독액에 90초 이상 담가 수시로 소독하고 대형 농기계인 분무기, 경운기는 과수원 출입 전 1차 소독하고 작업 중 수시로 소독액을 뿌려준다.
농장주는 작업자가 수시로 소독할 수 있도록 과수원 곳곳에 소독용 알코올을 비치해야 한다.
소독약은 70% 알코올이나 차아염소산나트륨 0.2% 함유 락스 또는 일반 락스 20배 희석액을 사용하면 된다.
과수원의 주요 작업 일정인 정지·전정, 인공수분, 적과 작업, 봉지씌우기 및 수확 등에 투입된 작업 인원은 관리대장을 작성해 관리한다.
이렇게 하면 화상병 발생이 확인됐을 때 발생 원인 및 확산 경로를 파악하고 신속한 방제를 취함으로써 화상병의 확산을 막을 수 있다.
구동관 도 농업기술원 기술보급과장은 “겨울철 궤양 제거는 화상병 발생을 줄이기 위한 첫걸음”이라며 “겨울 가지치기할 때 궤양 제거뿐만 아니라 과수원 청결, 농기자재 소독도 철저하게 지켜줄 것”을 부탁했다.
2023-0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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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평구, 튀르키예·시리아 지진피해 구호품·성금 지원
은평구청
[AANEWS] 서울 은평구가 구민과 함께 튀르키예·시리아 대지진 피해자를 돕기 위한 구호품·성금 모금 활동을 벌인다.
지난 6일 튀르키예·시리아 대지진으로 수많은 사상자와 이재민이 발생함에 따라 이재민 구호와 피해 복구를 위해 나선 것이다.
구는 자발적으로 참여한 직원을 대상으로 오는 21일까지 구호품과 성금 모금 활동을 진행한다.
현재까지 모은 1차 성금 1천 4백여만원은 15일 대한적십자사로 전달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성금은 현지 이재민을 위한 긴급구호품 조달, 식료품 구매, 피난처 지원 등에 쓰일 예정이다.
은평구 자원봉사캠프 연합회는 지역 구민들을 대상으로 구호 물품을 기부받아 주한 튀르키예 대사관에 전달한다.
대사관에서 요청한 겨울용 의류, 침낭, 담요 등이 대상 품목이며 총 800여 점을 목표로 모아 오는 17일 전달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구호 물품은 이재민들에게 전달돼 생필품, 난방용품, 피해 어린이 구조와 치료를 위한 의료·보건 지원 등에 활용된다.
이 밖에도 은평구사회복지협의회를 비롯한 지역 관계기관들도 성금품을 모집하며 지진 피해지원에 나설 계획이라고 전했다.
한편 구는 다음달 14~15일 직원 대상으로 안전의식 제고와 현장 대응 역량 강화를 위한 ‘재난 안전 교육’을 실시한다.
또한 지진대처 방법 등이 담긴 홍보물을 주민센터와 복지시설 등에 배포할 예정이다.
김미경 은평구청장은 “이재민들이 끝까지 희망의 끈을 놓지 않도록 모금에 적극 동참해달라”며 “갑작스러운 재해로 큰 피해를 본 튀르키예 시리아 국민들이 하루빨리 일상으로 복귀할 수 있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3-0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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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시, 지역 내 사회복지사의 건강복지 챙긴다
수원시, 지역 내 사회복지사의 건강복지 챙긴다
[AANEWS] 수원시가 관내 사회복지시설 종사자들의 복지 향상을 위해 올해부터 수원시 공직자와 동일한 수준의 종합건강검진 혜택을 제공한다.
수원시는 ‘공직자 종합건강검진’ 협약 대상에 사회복지시설 종사자를 추가해 올해부터 확대된 항목으로 검진을 받을 수 있게 했다.
수원지역 194개 사회복지시설에서 일하는 1천586명의 종사자들은 수원시와 공직자 종합건강검진 협약을 맺은 병원에서 공직자 검진과 동일한 항목으로 건강검진을 받은 후, 검진비용 30만원을 현장에서 결제하면 소속 기관에서 사후 정산하는 방식으로 지원한다.
17개 검진기관에서 검진을 받을 수 있으며 병원에서 재직증명서를 확인하니 방문 시 이를 지참해야 한다.
수원시는 이번 건강검진 대상 확대로 사회복지시설 종사자의 처우가 개선되는 것은 물론 지역 내 건강검진기관 이용이 활발해져 지역경제도 활성화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수원시 관계자는 “수원시 사회복지를 위해 애쓰는 종사자들이 행복한 복지 현장을 만들어 가는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3-0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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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업 아이디어 가진 청년에 최대 5000만원 지원
충청남도청
[AANEWS] 충남도는 다음달 2일까지 최대 5000만원과 맞춤형 컨설팅을 지원하는 ‘청년 창업·창직 지원사업’에 참여할 44개 청년 창업 팀을 모집한다고 15일 밝혔다.
이 사업은 도내 만 19-39세 이하 청년 창업가를 발굴·지원해 지역 정착을 유도함으로써 지역경제 활성화를 도모하고 청년 창업·창직 환경을 조성하고자 추진 중이다.
대상은 공고일 기준 도에 주민등록상 주소를 두고 있는 청년 창업자 또는 선정 후 1개월 내 도로 전입이 가능한 청년이다.
올해는 급격한 경제·사회적 환경 변화 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청년 세대에 대한 지원정책 수요가 증가함에 따라 공모 신청 단계에서부터 초기 창업가 성장형 창업가 혁신형 창업가로 구분해 모집한다.
초기 창업 부문은 예비 및 창업 후 3년 이내 팀으로 20개 팀을 선발하며 최대 2000만원을 지원한다.
성장형 창업 부문은 창업 후 3년이 초과한 16개 팀을 선발하고 지원금은 최대 3000만원이다.
혁신형 창업 부문은 창업기간과 상관없이 지식과 기술을 활용한 고부가가치 창업 8개 팀을 선발해 5000만원을 지원한다.
도는 올해부터 창업지원금 외에도 전문기관을 통해 8개월 정도 컨설팅·멘토링 지원, 교육 및 네트워킹 등을 통한 단계별·맞춤형 창업 프로그램도 제공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참여를 희망하는 청년 창업자는 사업 수행지 관할 시군 담당부서로 직접 방문하거나 우편, 온라인으로 신청하면 된다.
사업대상자는 서류평가와 서면·발표평가를 통해 최종선발 예정이며 자세한 사항은 도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조원태 도 청년정책관은 “지역 내 우수한 아이디어를 가진 청년들에게 창업·창직으로 성공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할 것”이라며 “충남에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도록 다양한 청년 지원사업을 발굴해 청년들이 살고 싶어하는 충남을 만들겠다”고 말했다.
2023-0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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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 5개 시군 사회적가치 실현 위한 공모사업 선정
충청남도청
[AANEWS] 충남도는 천안시 등 5개 시군이 행정안전부 주관 ‘사회적경제 협업체계 구축사업’ 공모에 선정돼 총 5억원의 사업비를 확보했다고 15일 밝혔다.
이번 공모에서는 전국 37개 지자체가 선정됐으며 충남은 전국에서 가장 많은 천안·논산·부여·청양·태안 5개 시군이 이름을 올렸다.
이 사업은 사회적경제 활성화 관련 정책·사업 간, 민·관 간에 연계를 통해 협업체계를 활성화함으로써 각 지역에서 필요한 사회적경제 정책을 추진 및 지원하는 것이 목표이다.
천안시는 농촌형 사회적경제 어르신 공동체돌봄 모델과 사회적경제 공공구매 전략상품을 개발하고 논산시는 사회적경제기업 브랜딩 교육 및 협업 모델 상품 개발, 논산 상점을 운영한다.
부여군은 사회적경제 소부리 체험교실 운영 및 공동브랜드 제작, 청양군은 고향사랑기부제 답례품 원스톱 지원, 태안군은 사회적경제 꾸러미 판매 및 체험박람회를 추진한다.
도 관계자는 “이번 공모선정은 민관협업으로 각 지역의 사회적 가치 실현과 사회적경제기업의 유통판로를 확보하는 등 지역 보조경제 활성화에 좋은 계기가 될 것”이라며 “사업이 차질 없이 추진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3-0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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