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슬기로운 초등 1학년 생활 설명회 개최
슬기로운 초등 1학년 생활 설명회 개최
[AANEWS] 서울 중구 회현동에서 13일‘슬기로운 초등 1학년 생활 설명회’가 진행됐다.
회현동 주민자치위원회 주관으로 열린 이번 행사에는 ‘나도 학교에 간다’는 설렘으로 눈이 초롱초롱한 예비 초등학생과 선배 초등학생, 학부모 등 40여명이 모였다.
1교시 ‘안녕해’ 시간에는 자리에서 일어서서 이름을 또박또박 말하고 친구들에게 인사를 건네며 입학하면 제일 먼저 하게 될 자기소개를 연습했다.
2교시 ‘궁금해’ 시간에는 초등학교 생활에 대한 궁금한 점을 쏟아냈다.
‘교과서는 어떤 종류가 있어요?’, ‘가방은 어디에 두면 되나요?,’‘소풍은 몇 번 가나요?’등 사소한 것 같지만 예비 초등생에겐 ‘중요한’ 질문이 이어졌다.
‘선생님은 여자인가요, 남자인가요?’,‘학교 선생님은 어떻게 생겼어요?’ 역시 가장 궁금한 점은 선생님에 관한 것. 처음 만나는 담임 선생님에 대한 기대를 감출 수 없었다.
어엿한 선배로 성장한 2, 3학년들이 답변자로 나서 동생들에게 학교생활에 대한 ‘꿀팁’을 전해줬다.
3교시 ‘함께해’ 시간에는 지킴이 아바타 인형을 만들며 입학을 앞두고 생긴 막연한 불안으로부터 나를 지키고 격려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번 행사는‘회현동이 응원해’프로젝트 중 올해 첫 번째로 개최한 행사다.
회현동 주민자치위원회는 앞으로도 학부모를 응원해, 어르신을 응원해, 수험생을 응원해를 운영할 예정이다.
김길성 중구청장은 “학교에 간다는 것은 마치 어른이 되는 것처럼 뿌듯한 일이면서도, 더 큰 세상으로 나가기에 앞서 막연한 두려움도 맞이해야 하는 일이다”며 “이번 행사를 계기로 예비 초등학생들이 자신감을 가지고 당당하게 초등학교에 첫발을 내디디길 바란다”고 전했다.
2023-0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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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방시대, 동해안이 선도적으로 열어간다
경상북도청
[AANEWS] 경북도의 재도약을 위해 환동해 5개 시군이 한자리에 모였다.
15일 경북도 환동해지역본부 대회의실에서 환동해 5개 시군 부단체장, 정책기획관, 업무담당 과장 및 유관기관이 참석한 가운데 ‘2023년 지방시대 선도 정책 발굴회의’가 열렸다.
이날 회의는 환동해지역본부 소관 동해안전략산업국, 해양수산국의 올해 도정 추진 방향 및 당면현안 설명, 2024년 신규 국비 확보 추진 계획, 시군 건의사항 발표와 토론 순으로 진행됐다.
환동해지역본부는 당면 현안으로 동부청사 건립 호미반도 국가해양생태공원조성 최종 예타 통과 수소연료전지 발전 클러스터 조성 최종 예타 통과 신한울 3·4호기 조기건설 마린보이 프로젝트 스마트 수산가공종합단지 조성 독도안전지원센터 건립 도서지역 정화운반선 건조 및 운영 경주 해양레저관광 거점사업 제4회 섬의 날 행사 등에 대해 설명하고 환동해 5개 시군의 적극적인 동참과 협조를 요청했다.
포항시 국립어업박물관 조성사업, 경주시 블루푸드 플라자 건립, 영덕군 풍력 유지보수 현장인력 양성센터 기반구축 사업 등 시군별로 현안사업에 대한 건의와 협조사항을 설명했고 도에서는 원활한 사업 추진을 위해 아낌없는 지원을 약속했다.
한편 동부청사는 앞으로도 환동해 시군, 유관기관 등과 격식 없는 소통의 자리를 수시로 마련할 방침이다.
김중권 경북도 환동해지역본부장은 “지방에서도 일자리가 넘치고 다양한 문화와 가치가 존중받는 ‘지방시대’가 열려야 경북의 영광을 재현할 수 있다”며 “바다 없이는 지방시대도 없고 그 중심에는 환동해 5개 시군이 있다”고 말했다.
또 “지방시대를 앞당기는데 동부청사가 환동해 발전 컨트롤 타워로써 든든한 버팀목 역할을 할 테니 함께 힘을 모으자”고 당부했다.
2023-0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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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 안전한 디지털 대도약을 위한 큰 걸음 시작
경상북도청
[AANEWS] 경북도는 15일 대구디지털혁신진흥원에서 대구시·대학, 연구기관, 지역기업 30여명이 모인 가운데 지역 내 정보보호 자생력 강화를 위한 ‘대경권 정보보호 산업 육성 협의체’ 킥오프회의를 개최했다.
이날 회의에는 경북도, 대구시, 한국인터넷진흥원, 포항테크노파크, 대구디지털혁신진흥원과 포항공대를 포함한 5개 대학, 지역의 정보보안·ICT 관련 11개 기업이 참석해 2022년 대구경북 정보보호 산업 육성 추진경과, 협의체 출범 및 정보보호 산업 발전방향에 대해 논의했다.
최근 디지털 가속화로 산업 전 분야 사이버 공격이 증가함에 따라 피해 규모가 커지고 있으며 사이버 공격은 기업 활동 자체를 중단할 뿐만 아니라 국가·산업 전반을 위협하고 있다.
해외 선진국에서는 사이버 공격으로부터 국가·산업·기업을 보호하기 위한 보안 기준을 강화하고 있으며 이러한 수요로 글로벌 사이버보안 시장은 3년간 연평균 8~10%대 성장률을 유지하고 있다.
정부에서도 디지털 선도국가 도약을 위해 지난해 10월 ‘대한민국 디지털 전략’을 통해 사이버 보안을 혁신기술 분야로 지정해 신전략산업으로 육성하는 계획을 발표했다.
경북도는 지난해부터 대구시·연구기관·대학·기업과 함께 지역 정보보호 산업을 육성하고 정보보호 산업이 신성장 동력으로 지역의 새로운 활력이 되기 위한 방안을 적극 모색해 대구시와 ‘대경권의 정보보호 수요조사 용역’을 추진 중에 있다.
킥오프회의를 시작으로 경북도는 ‘대경권 정보보호 산업 협의체’ 워킹그룹을 지속 운영해 지역 전략산업 연계 정보보호 기업 육성, 기술개발·실증지원, 테스트베드 구축, 정보보호 우수인력 양성 등 대경권 정보보호산업 육성 전략을 수립해 3월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지역거점 정보보호 클러스터 구축사업’공모 유치에 힘 쏟을 계획이라고 전했다.
김경숙 경북도 정보통신과장은 “지역 전략산업과 정보보안산업 융합 촉진을 통해 경쟁력 있는 지역특화 보안 우수기업 육성과 인재 발굴·육성 생태계를 조성하고 안전한 디지털 전환 촉매제로서 지역 경쟁력이 강화될 수 있도록 노력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2023-0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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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천시 “특색있는, 숨겨진 맛집을 찾아라”
제천시 “특색있는, 숨겨진 맛집을 찾아라”
[AANEWS] 제천시가 오는 28일까지 ‘제천맛집’인증업소 모집에 나섰다.
지난 2019년부터 미식관광 활성화 사업 일환으로 시는 ‘제천맛집’을 선정해 운영했다.
제1기는 4개분야 31개 업소다.
특히 제천맛집 인증 현판 제작·부착, 맛집 소책자 및 홍보물 제작·배포, 홈페이지 및 SNS게시 등 다양한 방법으로 맛집들을 홍보하기 위해 애써왔다.
그 후속사업으로 5년만에 제천맛집 제2기 30개를 모집한다.
이번 모집을 통해 특색있으나 숨겨졌던 맛집을 발굴한다는 방침이다.
공고일 기준 일반음식점 영업신고 후 2년 이상이 지난 업소로 사업주가 제천시에 6개월 이상 주민등록을 뒀을 경우라야 신청이 가능하다.
28일 오후 6시까지 신청서류 등을 제천시청 관광과에 방문 또는 우편, 이메일로 접수하면 된다.
시는 추후 신청한 업소를 대상으로 1차 서류 심사를 통해 자격 요건 및 제한사항 등을 확인한 후, 적격 업소에 한해 2차 전문가 방문평가와 암행평가를 실시해 6월말경 제천맛집을 최종 선정한다는 계획이라고 전했다.
자세한 사항은 제천시청 누리집 고시공고 란을 참고하거나 관광과 관광기획팀에 문의하면 된다.
시 관계자는 “추후 관광객들이 메뉴를 쉽게 찾을 수 있도록 메뉴사진, 스토리가 포함된 소책자 등을 제작하고 이를 널리 홍보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3-0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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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에서도 기부 열기‘후끈’ 김종팔·장지혁 회장 경북에 고향사랑기부
경상북도청
[AANEWS] 올해 처음 시행되는 고향사랑기부제가 해외에서도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다.
필리핀에서 활동 중인 김종팔 Group of Foscon companies 회장과 장지혁 J GLOBAL BUSINESS GROUP 회장은 최근 경북도에 고향사랑기부금 500만원을 각각 전달했다.
경북 문경이 고향인 김 회장은 UKCA 이사, World OKTA 4통상 위원회 위원장, OKTA Philippines 회장을 역임했고 필리핀 한국 국제 학교 법인 이사 와 장학위원장, 마닐라 코리아타운 협회 회장을 맡고 있다.
대구 출신으로 Megaworld Corporation 한국 지사장을 지낸 장지혁 회장은 현재 TOP 21 BUILDER, INC 대표, DTRD PHILIPPINES CORPORATION 대표, Philippines Korea Economic Council, Makati Tourism Foundation로 활동 중이다.
고향사랑기부제는 납부 시 주민등록표 초본 또는 외국인등록사실증명서 확인이 필요해 해외동포 참여에 제한이 있다.
국내 주소지를 두고 있는 재외국민은 ‘고향사랑e음’시스템 또는 NH농협 방문으로 기부가 가능하다.
이철우 경북도지사는 “경북을 사랑하는 재외국민께서 고향 발전을 위해 고향사랑기부제가 정착될 수 있도록 지속적인 관심과 응원을 부탁드린다”며 “해외에서 경북을 알리기 위해 지금도 열심히 노력하고 있는 재외국민들과 해외동포들에게 감사의 말씀을 드린다”고 전했다.
2023-0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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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엇보다 안전 2023년 경북도 안전정책 이모저모
경상북도청
[AANEWS] 올해부터 새로워지는 우리 지역 안전정책은 어떤 것들이 있을까?경북도는 2023년 추진하고 있는 안전정책 중 도민 생활과 밀접한 관련이 있는 4가지 정책을 선정해 소개했다.
도민안전보험은 일상생활에서 발생할 수 있는 각종 재난과 사고로 피해를 입은 도민에게 안전보험금을 지원하고자 도와 시군이 함께 시행하는 보험이다.
경상북도로 주민등록이 되어있는 도민은 물론 지역에 등록해 거주하는 외국인까지 별도 가입 절차 없이 혜택 받을 수 있는 무료보험이다.
시군에 따라 보장항목의 종류와 보상한도가 차이가 있지만 대체로 자연재해 사망 폭발·화재·붕괴 상해사망·상해후유장애 대중교통이용 중 상해사망·상해후유장해 익사사망 농기계 상해사망·상해후유장해 스쿨존교통사고 부상치료비에 대해 최대 2000만원의 보험혜택을 받을 수 있다.
우리 지역 안전보험은 검색포털에서 ‘시민안전보험’을 검색하면 찾을 수 있으며 지역별 보장항목, 보험사, 시군 담당부서와 홈페이지, 보상사례, 자주 묻는 질문 등 다양한 정보를 확인할 수 있다.
노후·위험시설에 대해 IoT 기술을 활용해 교량 등에 안전관리 시스템을 구축한다.
교량, 산사태 취약지, 다중이용건축물 등 도내 84여 개소의 노후·위험시설에 IoT 센서를 설치해 크랙, 기울기 등을 상시 모니터링 한다.
모니터링으로 얻어진 데이터는 플랫폼 서버에 송신 후 전산시스템을 통해 관리주체에게 전달되며 관리주체는 전달 받은 정보를 활용해 위험요인 제거 및 위험 상황 발생 시 즉각 대응 등 시설물을 체계적이고 효율적으로 안전관리 한다.
이 사업은 행정안전부 공모 선정으로 국비 6억 5000만원을 확보했고 지방비 6억 5000만원을 투입해 시행한다.
디지털 기술을 활용한 안전관리시스템 구축으로 노후·위험시설에 대한 위험요인 사전 감지로 안전사고를 미연에 방지하고 보수·보강 적기 시행으로 시설물 수명 연장 및 안전성 확보 등 도민안전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자연재해 위험요인을 근원적으로 제거하고 풍수해 등 자연재난에 대비하고자 지난해 대비 약 14.5% 증액된 3,557억원을 재해예방사업에 투자한다.
주요 사업 중 계속사업은 212지구 3,489억원으로 재해위험개선지구 정비 74지구 1,162억원 풍수해생활권 종합정비 12지구 471억원 급경사지 붕괴위험지구 정비 20지구 312억원 재해위험저수지 정비 17지구 114억원 우수저류시설 설치 2지구 230억원 등을 투자한다.
신규사업은 215지구 68억원으로 스마트 계측관리 시스템 설치 58개소 40억원 소하천 퇴적토 정비사업 127개소 20억원 침수우려 취약도로 자동차단시설 설치 2개소 3억원 지진가속도계측 경북통합 관리시스템 구축 23개 시군 2억원 등이다.
경북도는 재해위험지구, 급경사지, 노후저수지 등 계속사업 추진으로 인명 피해가 우려되는 지역의 위험요인을 제거하고 스마트 계측기 설치, 소하천 퇴적토 준설 등 신규사업 추진으로 도민의 소중한 생명과 재산보호에 최선을 다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2019년부터는 도내 민간건축물의 지진 안전성 확보를 위해 내진성능평가 비용 및 인증수수료를 지원하고 있다.
올해는 사업수요가 증가해 전국 광역지자체 중 가장 많은 국비를 확보했으며 사업비 6억 8000만원을 투자해 추진할 예정이다.
사업대상은 내진성능평가 및 인증을 희망하는 내진성능 미확보 민간건축물이며 신청방법은 해당 건축물 소재지 시군 재난 업무부서에 신청할 수 있다.
매년 4월경 익년도 사업 수요조사를 실시하고 있으며 내진성능평가는 최대 3000만원, 인증수수료는 최대 1000만원의 범위 내에서 100% 지원한다.
이는 전국 17개 시도 중 인천광역시와 더불어 경북도에서만 유일하게 자부담 없이 추진 중이다.
경북도는 지진안전 시설물 인증사업뿐만 아니라 민간건축물 내진보강비용 지원사업, 공공시설물 내진보강 지원사업 등을 통해 도내 시설물 내진성능 확보에 최선을 다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김병삼 경북도 재난안전실장은 “지방시대를 힘차게 열어가기 위해서는 무엇보다 도민 안전을 최우선에 두어야 한다”며 “올해는 현장을 더욱 꼼꼼히 점검해 재난 발생과 피해를 최대한 줄이는 해가 되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2023-0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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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선 1기 체육회장님 수고하셨습니다
경상북도청
[AANEWS] 경북도는 15일 도청에서 지난 2020년부터 3년간 각 지역 체육회를 이끌어 온 민선 1기 김하영 경상북도체육회장을 비롯한 23개 시군체육회장들에게 공로패를 수여하며 그간의 노고를 치하했다.
2020년 체육회의 정치화를 막고자 지방자치단체장의 체육단체장 겸직을 금지하도록 국민체육진흥법이 개정된 후 지역에서도 처음으로 체육인들의 투표로 민선 체육회장이 선출되며 민선 1기 체육회가 출범했다.
민선 1기 도 및 시군체육회장들은 출범과 동시에 코로나19 유행으로 각종 체육대회가 취소·축소됨에 따라 지자체로부터 지원이 줄어드는 등 어려움을 겪었다.
2021년 제102회 전국체전을 철저한 방역 하에 구미에서 성공적으로 개최했고 지난해 제60회 경북도민체전은 3년 만에 포항에서 정상 개최하는 등 여러 어려움 속에서도 체육회의 민간화라는 초석을 다지는데 큰 역할을 했다는 평가다.
한편 지난해 12월 치뤄진 도 및 시군체육회장 선거에서 김점두 신임 경상북도체육회장이 당선돼 2월 24일부터 민선 2기 경상북도체육회를 4년간 이끌어 갈 예정이며 23개 시군 중 12개 시군에서도 새로운 회장이 선출됐다.
이철우 경북도지사는 “각 지자체의 그늘에서 벗어나 처음으로 진행된 체육회의 민간법인화로 자칫 혼란스러울 수 있는 시기였지만, 김하영 경북도체육회장님과 각 시군체육회장님들의 노력으로 체육회 민간화가 안정적으로 정착될 수 있었다”고 말했다.
또, “그간 고생하신 체육회장들께 감사드리며 앞으로 체육인들의 열정과 투지를 밑거름 삼아 경북이 주도하는 지방시대를 열어가는 데 함께 앞장 서 주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2023-0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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확실한 지방시대 지역 인재양성으로 이차전지산업 적극 지원
경상북도청
[AANEWS] 경북도는 15일 포항시청 대회의실에서 경상북도, 포항시, 경북소재 산·학 기관대표 등 약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이차전지 산업생태계 구축 및 인재양성 업무협약식’을 개최했다.
이번 협약식은 산업과 교육이 선제적으로 변화를 읽고 협력을 주도해야 지방소멸 위기를 극복하고 생존할 수 있다는 인식 아래 첨단전략산업 특화단지 지정을 위한 선도기업 중심의 협력사항과 이차전지 관련 인재양성이라는 두 방향으로 협약이 이뤄졌다.
이차전지는 ‘탈 탄소화’라는 글로벌 트렌드 속에 전기차 중심으로 급속히 성장하고 있지만 주요 국가들은 이차전지산업 내재화를 위해 미국의 IRA, EU 새로운 배터리 규정 등 보호무역을 강화하고 있다.
경북도는 그동안 이차전지 산업 기반조성을 위해 ‘배터리 규제자유 특구’안착화와 후속 국책사업 유치에 각고의 노력을 기울여 4조 1,634억원이라는 유래 없는 투자유치를 달성했다.
지금까지 성과에 그치지 않고 더 큰 도약을 위해 ‘이차전지 특화단지’지정을 통해 글로벌 이차전지 선도도시로 초격차를 유지하고자 한다.
포스코케미칼, 에코프로 등 선도기업이 앞에서 끌고 중소·중견기업이 함께 커갈 수 있도록 산업기반시설·공동장비활용 지원 등을 지자체가 뒷받침해 ‘이차전지 전주기 생태계’를 구축해 글로벌 기업의 민간투자 활성화를 이끌어내고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을 예정이다.
이를 위해 2030년까지 선도기업 중심으로 양극재 100만톤 이상을 생산하는 생산설비 구축에 합의했다.
에너지 전문 시장조사기관 SNE리서치에 따르면 2030년 글로벌 양극재 수요 기준의 17% 비중을 차지하는 것으로 경북이 글로벌 양극재 시장의 중추적 역할을 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산업생태계 구축에 ‘인재양성’은 빼놓을 수 없는 중요한 부분으로 지역에서 좋은 인재를 양성하고 지역산업을 이끌고 정주할 수 있는 혁신 인재가 필요하다.
경북도는 기업에 필요한 이차전지 R&D·공정·생산 각 분야별 기업 맞춤형 인재육성을 지원하고자 지방정부·기업체·교육기관 등이 거버넌스 체계를 구축하는 ‘인재양성 공동협력’방안을 제시했다.
공동협력 방안에는 기업과 대학이 기업 맞춤형 교육과정 및 현장 시스템과 동일한 실습체계를 갖춰 특화된 교육 프로그램을 이수한 우수 졸업생을 우선 채용하는 것과 시·도는 교육 프로그램 운영과 교육시설 구축, R&D 기술 개발에 필요한 재정을 지원한다는 내용이 담겨 있다.
이철우 경북도지사는 “도내 큰 비중을 차지하는 자동차산업이 내연기관차에서 전기차로 전환하고 있는 중요한 시기에 전기차의 심장인‘이차전지’산업을 선점하는 것은 큰 의미가 있다”며 “기업들이 인재 수혈에 목말라 고사하지 않도록 도·기업·교육기관 간 협력을 통해 기술교육 고도화를 이룬다면 지역의 새로운 성장 동력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 새로운 지방시대는 바로 지금부터”고 밝혔다.
2023-0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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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 전략작물직불제 등 타작물 지원사업 신청·접수
경상북도청
[AANEWS] 경상북도는 쌀 수급안정을 위한 전략작물직불제, 논타작물재배지원 등 쌀 적정생산 3개 지원사업 신청을 15일부터 농지소재지 읍면동 사무소에서 접수한다고 밝혔다.
사업신청은 농업인이 농지소재지 관할 읍면동 사무소에 직접 방문해 등록신청서 등 관련서류를 제출해 지원받을 수 있으며 대상농지가 분산되어 있는 경우 가장 넓은 농지 소재지 사무소에 신청하면 된다.
지원자격 및 요건은 ‘농어업경영체 육성 및 지원에 관한 법률’제4조제1항에 따라 농업경영체로 등록한 자로 각 사업별로 대상농지와 지급대상자 자격요건을 동시에 만족해야만 신청 가능하며 농업 외 종합소득금액 3700만원 이상, 농지면적 1천㎡ 미만인 자는 신청 제외 대상이다.
농식품부 전략작물직불제는 기존 논활용직불을 확대 개편해 밥쌀용 벼 재배면적을 수요에 맞춰 감축하면서 수입 의존작물 생산을 확대코자 시행하는 국비 100% 지원사업이다.
벼를 재배하던 논에 콩이나 조사료 등 다른 작물을 단작 또는 이모작 할 경우 ha당 50만 ~ 480만원을 지급한다.
벼 재배면적 감축협약에 참여한 농가는 감축협약 면적에 따라 ha당 공공비축미 150~300포대를 추가 배정받고 농업법인·RPC·지역농협의 경우 농식품부 공모사업 신청 시 가점 부여와 무이자 벼 매입 자금 배정, 경영자금 및 농기계 지원 우선 선정 등 인센티브가 주어진다.
경북도 자체사업으로 추진하는 논타작물재배지원사업은 도내 주소와 농지를 두고 농업경영체에 등록한 농업인 및 농업법인을 대상으로 전년도 벼농사에 이용된 논에 벼 대신 다른 소득작물을 재배하는 경우 ha당 100만원을 지급하는 사업이다.
지원품목은 두류, 일반작물, 하계조사료, 다년생 작물이며 농식품부 전략작물직불제 지원요건 충족 시 중복 지급한다.
김주령 경북도 농축산유통국장은 “타작물 전환 여건이 개선된 만큼 사업홍보 강화, 쌀 적정생산 추진단 운영 등 모든 행정력을 집중하겠다”며 “콩, 하계조사료 등 타작물 전환을 통한 쌀 수급안정을 위해 대규모 벼 재배농가 및 농업법인에서 적극 참여해 줄 것”을 당부했다.
2023-0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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괴산군 농산물가공협동조합 2023년 정기총회 개최
괴산군 농산물가공협동조합 2023년 정기총회 개최
[AANEWS] 충북 괴산군 농산물가공협동조합은 지난 14일 농업기술센터 3층 농심관에서 조합원 45명을 대상으로 2023년 정기총회를 개최했다.
2022년 결산과 2023년 예산계획을 수립하고 농산물가공협동조합 발전과 괴산군 가공제품 판매 확대를 위한 가공품 유통, 판매전략의 과제교육을 진행했다.
농산물가공협동조합은 농업기술센터에서 실시하는 농산물가공아카데미 교육을 수료한 인원으로 구성된 조직이다.
2019년 12월 창립해 2020년 4월 법인등록을 했으며 농산물가공지원센터를 사용수익허가 받아 식품제조·가공업 영업 등록했다.
2021년에는 공동브랜드인 ‘들애지음’을 개발해 사과잼 등 12개 유형 48종의 가공제품을 생산하고 있다.
올해에는 가공제품 다양성과 고품질화를 위해 농업기술센터와 함께 주스류 품질향상 고추 사과잼 올리고당 사과잼 동결건조 과일칩 유기농 홍삼 가공 등 다양한 연구개발을 계획하고 있다.
이길재 이사장은 “농산물가공지원센터를 활용해 가공창업을 하는 조합원들의 증가와 활발한 판매가 될 수 있도록 노력하고 있다”며 “들애지음 제품이 지역의 건강먹거리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군 관계자는 “자연과 함께하는 청정괴산을 위해 농산물가공협동조합의 역할이 크며 조합의 활성화를 위해 많은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2023-0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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