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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시주민자치협의회, 수원시에 튀르키예·시리아 구호지원금 100만원 기부
수원시주민자치협의회, 수원시에 튀르키예·시리아 구호지원금 100만원 기부
[AANEWS] 수원시 주민자치협의회가 “튀르키예·시리아 지진피해 복구 지원에 사용해 달라”며 수원시에 100만원을 기부했다.
수원시주민자치협의회 김범식 회장과 임원진은 21일 수원시청을 방문해 이재준 수원특례시장에게 후원금을 전달했다.
수원시는 사회복지공동모금회 경기도지회의 튀르키예·시리아 특별모금 계좌에 후원금을 입금했다.
김범식 회장은 “튀르키예와 시리아를 강타한 대지진에 가족과 삶의 터전을 잃은 유가족과 이재민들께 깊은 애도와 위로의 마음을 전달하기 위해 성금을 마련했다”며 “하루빨리 피해가 복구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재준 시장은 “뜻깊은 성금을 모아주신 수원시 주민자치협의회에 감사드린다”며 “여러분이 모아주신 것은 성금만이 아니라 재건을 위한 희망의 불씨”고 말했다.
이어 “아픔을 겪고 있는 튀르키예-시리아 국민들에게 큰 힘이 될 것”이라고 덧붙였다.
2023-02-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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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시, 전문건설업 대표자와 간담회 열고 건의사항 청취
수원시, 전문건설업 대표자와 간담회 열고 건의사항 청취
[AANEWS] 수원시는 21일 시청 재난안전상황실에서 ‘전문건설업 대표자 간담회’를 열고 전문건설업계의 건의사항을 들었다.
이날 간담회에는 이재준 수원특례시장과 공직자, 대한전문건설협회 경기도회 수원시운영위원회 전동수 위원장·박종철 수석 부위원장을 비롯한 위원들과 대한전문건설협회 경기도회 박진석 사무처장 등이 참석했다.
정규훈 건설정책과장이 ‘건설산업기본법’ 개정 사항을 안내한 후 이재준 수원시장과 공직자들이 전문건설업계 대표자들의 의견을 들었다.
지난해 6월 국토교통부는 ‘건설공사 발주 세부 기준’을 일부 개정해 고시했다.
종합건설업체가 전문공사에 과도하게 진출하는 것을 제한하기 위해 2023년 12월까지 한시적으로 2억원 미만 전문공사는 종합업체의 입찰 참가를 제한하고 공사 예정 금액이 2억원~3억 5000만원인 전문공사는 종합업체의 원도급을 제한한다.
또 2024년 1월부터 전문업체 간 공동도급을 허용하고 ‘건설산업기본법’에 따라 10억원 미만의 원도급 공사는 전문업체 하도급만 허용한다.
전문건설업 대표자들은 수원시에 건설업 상호 진출에 따른 합리적 발주 대형 민간 건설공사에 대한 지역업체 하도급 참여 확대, 간담회 개최 지역제한제도·지역공동도급제도로 수주한 종합업체는 반드시 지역업체에 하도급 도로 유지관리 예산 확보, 도로정비 부서 인력 강화 여성·장애인·사회적 기업 등에 수의계약 체결이 가능하도록 계약금액 한도 확대 요청 상·하수도 공사 설계·발주 시 현장 여건에 따라 할증을 적용할 수 있도록 설계기준 마련 등을 건의했다.
수원시는 전문건설업계의 의견을 반영해 개선 방안을 마련하고 법령이 허용하는 범위 안에서 적극적으로 지원할 예정이다.
이재준 수원시장은 “전문건설업계의 환경이 열악하다는 것을 잘 알고 있다”며 “전문건설업계 관계자들과 꾸준히 소통하며 개선 방안을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2023-02-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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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록 지사, 고향사랑기부 인증 챌린지 동참
김영록 지사, 고향사랑기부 인증 챌린지 동참
[AANEWS] 김영록 전라남도지사가 고향사랑기부제의 성공적 안착과 기부문화 활성화를 위한 ‘고향사랑기부 인증 챌린지’ 주자로 나섰다.
전남도는 21일 김영록 지사가 오세훈 서울시장의 지명으로 ‘고향사랑기부 인증 챌린지’에 동참해 사회관계망에 “고향사랑기부는 지역사랑”이라는 소감과 인증사진을 올렸다고 밝혔다.
최근 진행되는 고향사랑기부 인증 챌린지는 한병도 국회의원을 시작으로 김관영 전북도지사, 김동연 경기도지사를 거쳐 오세훈 서울시장이 동·서 화합을 응원하며 김영록 전남도지사와 이철우 경북도지사를 지명했다.
전남도와 경북도는 2019년 전남·경북 상생 협약 후 각종 협력과제를 수행하고 있으며 지난해 10월 영호남 상생협력 비전 선포식과 화합 대축전을 개최했다.
특히 지난달 10일 두 도지사가 서로의 지역에 상호 기부하며 고향사랑기부제 성공 추진을 위해 적극적인 홍보에 나섰다.
김영록 지사는 “오세훈 서울시장께서 고향사랑기부 인증 챌린지에 이철우 경북도지사와 함께 지목해줘 기쁜 마음으로 동참했다”며 “고향사랑기부제는 지방소멸을 극복하고 탄탄한 지방시대를 앞당기는 단초가 될 것”이라고 고향사랑기부제의 성공을 응원했다.
김영록 지사는 ‘고향사랑기부 인증 챌린지’ 다음 주자로 고향사랑기부제 홍보에 동참하고 있는 박형준 부산광역시장과 강기정 광주광역시장을 지명했다.
고향사랑기부제는 개인이 거주하는 지자체를 제외한 지자체에 연간 500만원까지 기부할 수 있는 제도다.
기부금액의 30% 이내에 해당하는 답례품으로 지역 농수축산·특산품 등을 제공하며 10만원까지 전액, 10만원 초과분은 16.5%의 세액공제가 된다.
고향사랑e음 시스템이나 농협은행을 통해 기부할 수 있다.
2023-02-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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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남시 대중 교통 개선
하남시 대중 교통 개선
[AANEWS] 하남시는 민선 8기 취임 이후 약 23회 주민간담회 개최 및 대도시광역교통위원회 와 협의해 신도시와 원도심 대중교통 개선을 위해 총 12개 노선에 버스 47대 신설·증차를 추진한다고 밝혔다.
하남시는 작년 말 실시한 여론조사 결과 시민 41.6%가 선정한 교통인프라 확충이 가장 시급하게 추진해야 할 현안 과제로 판단해 신도시·원도심 주민 대중교통 불편 해소 권역별 거점역 연계 노선 신설 및 증차 미사·위례 마을버스 신설 및 마을버스 준공영제 실시라는 대중교통 개선 목표를 선정해 대광위 및 서울시와 지속적인 협의를 진행했다금일 대광위가 발표한 서울시 진입노선 합의 내용과 더불어 하남시 자체 추진을 포함한 주요 권역별 대중교통 세부 개선방안 내용은 다음과 같다.
미사지구는 상일동역 연계노선의 배차간격 단축을 위해 시내 81번 2대 증차, 중앙보훈병역 연계노선의 배차간격 단축을 위해 시내 87번 2대 증차, 미사지구 거점 순환노선 신설을 위해 마을미사순환노선 12대 신설를 추진한다.
감일지구는 거여역 연계노선의 배차간격 단축을 위해 시내 33번 1대 증차, 잠실역 연계노선의 배차간격 단축을 위해 시내 35번 1대 증차, 미사~감일지구 연계노선 배차간격 단축을 위해 시내 89번 2대 증차, 원도심~감일지구 연계노선의 배차간격 단축을 위해 시내38번 2대 증차를 추진하고 감일지구 내 택시 서비스 개선을 위해 택시승강장 2개소 신설, 대기장소 확보 및 택시 5대를 수시 배차하도록 추진한다.
위례지구는 북위례~가락시장역 연계를 위해 시내버스 7대 신설, 남위례~복정역 연계를 위해 마을버스 6대 신설를 추진한다.
원도심은 원도심~미사지구 연계를 위해 마을버스 5대 신설, 전통시장 연계노선의 배차간격 단축을 위해 마을 22번 2대 증차, 서하남테크노밸리 진입 개선 및 감북동 버스노선 제공을 위해 공영버스 5대 증차를 추진한다.
하남시 는 “지난 2월 7일 대광위 위원장 면담 건의 등 전방위 노력을 통해 대광위가 하남시 신도시 버스노선의 서울시 협의를 완료한 만큼 버스운송사업자와 협의해 신설 증차된 버스노선에 차량을 조속히 투입해 하남시 대중교통불편 개선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3-02-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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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수면 어업인 중심 연구과제 발굴
내수면 어업인 중심 연구과제 발굴
[AANEWS] 충남도 수산자원연구소 민물고기센터는 21일 센터 회의실에서 충남내수면양식연합회원들과 양식현장 애로사항 해소 등을 위한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간담회에는 전병두 도 수산자원연구소장을 비롯해 연합회원 20명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도 수산자원연구소 민물고기센터의 연구과제를 공유하고 내수면 양식어업 발전방안에 대한 다양한 의견을 나눴다.
도 수산자원연구소는 간담회에서 논의된 다양한 제안과 현장 애로사항은 적극 검토한 뒤 추후 연구과제에 반영한다는 방침이다.
아울러 하반기에는 어로 어업인을 대상으로 간담회를 개최해 현장의 어려움을 청취하고 해소방안을 마련키로 했다.
전병두 도 수산자원연구소장은 “내수면 어업이 발전하기 위해서는 최일선 현장에서 노력하고 있는 어업인과의 원활한 소통과 협력이 뒷받침돼야 한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현장 의견에 귀 기울여 내수면 어업이 발전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3-02-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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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만림 행정부지사, 경남 자립지원전담기관 방문
최만림 행정부지사, 경남 자립지원전담기관 방문
[AANEWS] 최만림 경상남도 행정부지사는 21일 창원시 의창구 소재 경상남도 자립지원전담기관을 방문해 자립준비청년의 자립지원 현장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종사자들을 격려하는 시간을 가졌다.
‘경상남도 자립지원 전담기관’은 자립준비청년이 안정적으로 사회에 진출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기관으로 지난해 3월 개소해 운영 중이다.
전담기관은 보호가 종료된 청년들이 자립할 수 있도록 5년 동안 자립준비를 체계적으로 지원하고 청년들의 개인별 특성과 수요를 파악해 자립교육과 주거, 진로와 취·창업, 정서·심리 등 맞춤형 통합서비스를 제공한다.
전담기관 김성민 관장은 “자립준비청년들이 건강한 사회구성원으로 자립하기 위해서는 경제적 지원뿐만 아니라 사회·정서적 지지체계 구축이 필요하다”며 자립준비청년들에 대한 사회적 관심과 지지를 부탁했다.
최 부지사는 “이른 나이에 홀로 자립을 준비해야 하는 청년들이 마주할 현실과 어려움이 더욱 클 것”이라며 “자립준비청년들이 안정적으로 사회에 정착할 수 있도록 전담기관이 끝까지 함께하는 페이스메이커로서의 역할을 기대한다”며 “우리 도에서도 자립준비청년에 대한 지속적인 관심을 가지고 챙기겠다”고 밝혔다.
한편 경남도는 올해부터 전담기관에 상담원 4명을 추가로 배치해 업무부담을 완화하고 취업지원 사업 연계, 멘토단 운영을 통한 정서적 지원 등 다양한 방면으로 자립준비청년을 지원할 예정이다.
2023-02-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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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 ‘꼼치’ 자어방류로 관광자원화 추진한다.
경상남도청
[AANEWS] 경상남도수산자원연구소는 도내 겨울철 대표 소득품종인 꼼치의 자원조성을 위해 통영시, 어업인 등 50여명과 함께 통영 추도 인근 해역에 자어 100만 마리를 방류했다.
이번 방류는 꼼치 자원감소에 따라 금년 통영시의 요청으로 2월 8일 통영시 추도 어업인들로부터 145kg의 꼼치 수정란을 협조받아 방류사업을 추진하게 됐다.
수정란은 연구소 가두리를 활용해 자어 4,000만 마리를 자연적으로 부화시켜 방류 중이며 100만 마리의 자어를 추도 해역에서 통영시와 공동 방류한 것이다.
꼼치는 부화 후 만 1년이면 30~40cm 정도로 매우 빠르게 성장해 방류 다음 해에 바로 돌아오는 특성 때문에 통영을 비롯한 남해안 연안 어가의 겨울철 소득원으로 자리매김한 대표적 어종이기도 하다.
우리나라와 동중국해 수심 50~80m에 주로 서식하다가 매년 11월경이면 산란을 위해 남해안으로 이동해 해조류 줄기, 어망, 로프 등에 알을 덩어리 채로 부착시킨다.
이러한 습성으로 꼼치 어획용 통발 표면에 부착된 수정란을 수거해 부화자어 방류나 치어 생산연구에 사용하고 있다.
연구소는 2003년부터 2019년까지 매년 4,000만 마리 이상의 꼼치 자어를 경남도 연안에 방류해 자원조성에 이바지했었다.
이후 방류관련 기술이전 등으로 추도, 사량도 등 꼼치 통발어업인이 자체 방류를 추진하도록 지원하고 있다.
수산자원연구소 이소광연구사는 “꼼치 자원회복을 위한 자어 방류사업뿐만 아니라 대량 인공종자 생산기술 연구 등 다양한 자원조성 방법 연구를 통해 어업인 소득증대를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며 “이번에 방류한 꼼치 자어가 내년에는 도민들의 겨울철 밥상을 풍성하게 해줄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2023-02-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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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 양돈농가 맞춤형 질병관리로 소모성질병은 막고 생산성은 향상
경남도, 양돈농가 맞춤형 질병관리로 소모성질병은 막고 생산성은 향상
[AANEWS] 경남도는 최근 아프리카돼지열병 발생, 사료값 상승 등 양돈농가의 어려움이 많은 가운데, 돼지소모성질환 지도 지원사업을 통한 농가별 질병과 사양, 환기, 방역시설에 대한 전문 컨설팅으로 양돈농가 질병 감소와 생산성이 향상됐다고 밝혔다.
도는 양돈농가 77호를 대상으로 사업 만족도 조사를 실시한 결과, 91%의 농가가 현장 맞춤형 전문 자문에 만족하고 있으며 94%의 농가는 돼지소모성 질병이 감소한 것으로 답했다.
또한, 사업 후 폐사율 감소 30%, 사양 기술 향상 28%, 농장 환경 개선19%, 모돈 번식 성적 개선 17% 등 생산성 지표가 크게 향상된 것으로 조사됐다.
특히 농가에서는 전문가가 현장 확인을 하고 개선방안을 지도받음으로써 농장 방역에 효과적으로 대처할 수 있었다고 답해, 질병 감소와 더불어 환경·사양 등 종합적인 관리로 생산성 향상과 농장 수익증대로 이어진 것으로 분석됐다.
도는 올해에도 양돈농가 50개소에 대해 5억원의 예산을 투입, 질병 및 방역·위생 시설 관리, 방역수칙 등 농가별 맞춤형 컨설팅을 실시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강광식 경상남도 동물방역과장은 “현장에서 발굴된 문제점과 건의사항을 정책에 반영해, 농가 자문 시 양질의 컨설팅으로 선순환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며 “앞으로도 현장의 목소리를 시책에 반영하는데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2023-02-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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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 도민 건강수준 향상 위해 시군과 머리 맞대
경상남도청
[AANEWS] 경상남도는 21일 오후 2시 도청에서 18개 시군 보건소장과 마스크 착용 지침 등 방역지침 변경에 따라, 코로나19 이후 나빠진 도민 건강수준 향상을 위한 정책에 대해 논의하는 시간을 가졌다.
도는 경남지역 현황분석을 바탕으로 앞으로 4년 동안 도민의 건강수준 향상을 위해 도와 시군이 발맞춰 나가야 할 ‘제8기 지역보건의료계획 수립안’의 전략과 추진과제 및 세부과제 등을 설명하고 시군 보건소장들의 의견을 구했다.
‘제8기 지역보건의료계획’에는 현재 추진 중인 보건의료분야 도정과제인 응급의료 종합컨트롤타워 구축 경상남도의료원 진주병원 신축 등 서부경남 공공의료 기능 강화 김해 공공의료원 건립 임플란트 비용 지원대상 확대 등을 포함하고 현대사회 정신건강의 중요성이 더욱 커짐에 따라 정신건강서비스를 강화하기 위한 과제도 포함시켰다.
도는 도정과제 등 중점적으로 추진해야 할 사업에 대해 시군에 협조를 구하고 나빠진 도민 건강수준의 단계적 향상을 위해 도와 시군이 협력해 추진하기로 의견을 모았다.
또한 코로나19로 몇 년간 유예되었던 보건분야 정부합동평가가 올해 재개됨에 따라 평가지표 내용을 설명하고 도민의 건강을 관리하는 일선 시군 담당자들의 노력이 누락되지 않고 실적으로 관리되도록 당부했다.
도와 시군은 공공보건의료 전달체계 강화를 위해 경상남도 책임의료기관과 보건기관 간의 협력체계를 구축하기 위한 보건소 내 총괄 담당자 지정 등 개선방안에 대해 논의했다.
또 공중보건의사 등 시군의 의사 부족문제에 대해도 인식을 같이하고 효율적인 공중보건의사 배치에 대한 의견을 나눴다.
아울러 올해 신규로 시행되는 돌봄시설 취약계층 종사자에 대한 잠복결핵감염 검진사업 추진, 감염취약시설에 대한 코로나19 먹는 치료제 적극 처방 및 담당약국 확대, 응급환자 적기치료를 위한 지역 맞춤형 이송·수송지침 마련을 위한 응급의료 자원조사에 대한 협조를 요청했다.
백종철 경남도 보건행정과장은 “코로나 이후 도민의 건강지표가 나빠진 것들이 많아 올해는 코로나19 방역정책과 함께 도민의 건강수준을 회복하고 향상시키기 위한 노력을 같이해 나가야 한다”며 “행복한 도민이 될 수 있도록 도와 시군이 협력해서 도민들의 건강증진을 위한 서비스를 체계적으로 추진하자”고 말했다.
2023-02-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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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완수 도지사, “남해안 관광벨트 구상, 경남도가 먼저 만들고 정부계획에 반영해야”
박완수 도지사, “남해안 관광벨트 구상, 경남도가 먼저 만들고 정부계획에 반영해야”
[AANEWS] 박완수 경상남도지사는 21일 오전 도청에서 실국본부장회의를 주재했다.
이날 회의에서 박 도지사는 지난 20일 해수부-남해안권 정책협의회를 언급하며 “남해안이라는 좋은 자산을 경남의 성장동력으로 만들어 가기 위해 비전 선포, 포럼 개최 등의 노력이 필요하다.
경남도가 남해안 관광개발을 위한 계획을 선제적으로 만들고 해수부의 연구용역에 반영되도록 해야 한다”고 말했다.
이어 “정부에서 한려해상, 지리산 등 국립공원관리 기본계획을 수립할 때 해당 지역과 주민의 목소리가 반영될 수 있도록 도에서 적극적인 역할을 할 것”을 주문했다.
의대, 로스쿨, 과기대 관련 분위기 조성을 위한 노력도 당부했다.
“도내 의대 확충을 비롯해 로스쿨과 과기대 설립에 대한 도민의 바람이 크다.
범도민 추진위원회를 구성하고 정부와 정치권에 지속적으로 요구를 해서 성과를 만들어 갈 수 있도록 해야 한다”고 말했다.
박 도지사는 경남FC에 대해서 “도가 지금처럼 구단을 지원하더라도 더 후원할 수 있는 기업을 찾고 구단을 맡기는 방안도 이야기가 나오고 있다”며 지난달 발표한 경남FC 혁신방안은 도민과의 약속인 만큼 적극적으로 실천해 나갈 것을 당부했다.
최근 출자출연기관, 도립대학 등에 대한 감사위원회의 감사결과에 대해서 “산하기관에서 법령 위반이나 잘못된 관행에 대해서 온정주의적으로 처리해서는 안된다”며 “도립대학은 채용, 학사관리 문제가 제기되고 있는 만큼, 엄격히 처벌하고 혁신방안도 마련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4개월 연속 흑자를 기록한 경남의 수출입 동향에 대해 조선과 방위산업 때문이라며 흑자가 지속적으로 발생할 수 있도록 수출지원에 만전을 기해 줄 것을 지시했다.
또, 각종 시설물의 안전점검과 축제 안전사고 방지를 위한 대책을 수립해 안전관리를 철저히 하는 한편 신속집행에 대해서도 주기적인 점검을 당부했다.
이번 달까지 예정된 도지사 시군방문 행사에 대해서는 “과거와 같은 틀에서 단순 예산지원 건의가 이루어지는 방식에서 벗어나 시대에 맞게 개선해야 한다”며 “도지사가 시군을 방문해서 주민들로부터 진솔한 의견을 듣고 지역 발전을 위해 건설적인 이야기를 나누는 자리로 만들어 갈 것”을 주문했다.
박 도지사는 지난 13일 경남도정 제안광장에서 도정에 도움이 되는 제안들이 많이 나왔다면서 “자기 업무에 대한 열정이나 고민이 없으면 다른 시도와의 경쟁에서 뒤쳐질 수 있다 간부를 포함한 전 공직자들이 맡은 업무에 대해서 고민하고 책임있게 일할 것”을 강조했다.
2023-02-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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