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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대문구‘교복나눔장터’에서 기부와 나눔 실천하세요
동대문구‘교복나눔장터’에서 기부와 나눔 실천하세요
[AANEWS] 동대문구는 26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3시까지 구청 2층 다목적강당에서‘2023 동대문구 교복나눔장터’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날 장터에서는 동대문구 소재 5개 중학교와 2개 고등학교의 교복을 구매할 수 있다.
졸업생들의 기증을 통해 모인 교복은 깨끗하게 세탁한 후 판매되며 자켓 3,000원, 그 외 품목 2,000원 등 저렴한 가격에 구매가능하다.
판매 후 남은 교복은 원하는 학교에 교부해 해당학교 학생들이 활용할 수 있도록 하거나, ‘녹색장터’ ‘아름다운 가게’에 기증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교복 판매 수익금은 동대문구 장학기금으로 기탁해 지역의 우수인재 또는 취약계층 학생들을 위해 사용된다.
‘동대문구 교복 나눔 장터’는 2013년부터 운영되어 온 행사로 관내 중·고교학생 자녀를 둔 가정의 교복 구매 부담을 덜어줄 뿐만 아니라 더 이상 입지 않는 교복의 기부가 나눔과 착한 소비로 이어지는 선순환의 경험을 제공한다.
이필형 동대문구청장은 “이번 교복 나눔 장터에서의 착한 소비가 단순히 교복을 저렴하게 구매하는 것에 그치는 것이 아니라, 나눔의 가치를 실현하고 자원 재활용과 장학금 기부로 이어지는 선순환의 의미를 깨달을 수 있는 소중한 경험이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2023-0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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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흥군, 2023년 새해농업인 실용교육 성황리에 마무리
고흥군, 2023년 새해농업인 실용교육 성황리에 마무리
[AANEWS] 고흥군은 지난달 30일부터 이달 17일까지 농업인들의 전문성 강화와 성공적인 영농계획 수립을 위해 추진한 2023년 새해농업인 실용교육이 군민들의 호응 속 성황리에 마무리됐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과정은 코로나 발생 이후 3년 만에 이루어진 집합교육으로 총 8개 과정 23회로 진행됐으며 농업인들이 한 해 영농계획을 수립하는데 도움이 되도록 군 주요 특화작물인 벼, 고추, 마늘, 유자, 토양관리 등 농업인의 선호도를 반영해 교육을 진행했다.
특히 분야별 전문강사와 고흥군농업기술센터 내 농촌지도사를 강사로 편성해 지난해 영농현장에서 발생한 현장문제 해결 위주의 교육을 추진함으로써 교육생들에게 큰 호응을 얻었다.
또한, 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과 협업해 농업경영체 등록제도 홍보 및 공익직불 의무교육, 농산물 우수관리 교육과정을 영농교육에 편성함으로써 농업인들의 편의를 높였다.
공영민 군수는 “이번 영농교육이 한해 농사의 시작을 준비하는 첫 과정인 만큼 농업인들의 참여가 높았다”며 “이번 교육을 통해 새로 습득한 정보와 기술들을 영농현장에 잘 접목해 농가 소득증대로 이어지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3-02-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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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도군의회 허 궁 희 의장 한국지방자치학회가 뽑은 우수조례 수상자 선정
완도군의회 허 궁 희 의장 한국지방자치학회가 뽑은 우수조례 수상자 선정
[AANEWS] 완도군의회 허궁희 의장이 발의해 제정한‘완도군 연안여객선 이용 섬 주민 숙박비 지원에 관한 조례’가 한국지방자치학회가 선정한 전국기초의회 부문 우수조례로 선정됐다.
완도군의회에 따르면‘2월 17일 수원시 아주대학교 대강당에서 열린 제19회 한국지방자치학회 우수조례 시상식에서 허궁희 의장이 전국기초의회 부문 최우수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한국지방자치학회 우수조례는 지방의회 의원발의로 제·개정된 조례 중 우수조례를 발굴하고 자자치법규 입법활동을 활발하게 수행한 의회와 집행기관을 선정해 표창함으로써 지방의회와 의원의 사기진작 및 지방의회 간의 선의의 경쟁을 유도하고 자치입법 분야의 실질적인 발전을 도모하게 해 궁극적으로 지방자치발전에 기여하고자 하며 올해로 19회째를 맞고 있다.
‘완도군 연안여객선 이용 섬 주민 숙박비 지원에 관한 조례’는 육지에 비해 열악한 정주환경과 교통 여건속에서 생활하는 섬 주민들이 여안여객선을 이용하면서 기상 여건으로 불가피하게 육지에 체류하는 경우 숙박비 일부를 지원하는 조례다.
지원 대상은 관내 섬지역에 주민등록을 두고 6개월 이상 거주하며 연안여객선을 이용하는 8개 읍면 도서지역 주민들이며 기상악화로 인해 육지의 숙박시설에 체류한 경우 1일 4만원까지 연간 20만원 한도내에서 지원받을 수 있다.
현재까지 지원 현황은 지난‘21년 12월 조례 공포 후 홍보기간을 거쳐‘22년 6월부터 12월까지 6개월 동안 기상악화로 육지에 발이 묶여 숙박업소를 이용한 174명의 섬 주민들이 숙박비를 신청했으며 총 7,960,000원을 지원한 것으로 나타났다.
허궁희 의장은“열악한 교통여건 속에서 생활하는 섬 주민들의 애환을 너무나 잘 알고 있기에 조금이나마 고통을 분담하며 더불어 사는 공동체 형성을 위해 조례를 제정했으며 섬주민들의 기본생활권 보장과 복지증진을 위해 지원 대책을 지속적으로 발굴해 나가겠다”고 수상 소감을 밝혔다.
한편 허 의장은 8대 의회 후반기부터 9대 의회 전반기 의장을 역임하고 있으며 지금까지 총 14건의 조례를 발의·제정하는데 기여하는 등 열정적인 의정활동을 전개하고 있다는 평을 듣고 있다.
2023-02-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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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도군, 2023 조림 사업 착수 8만 4천 본 식재
완도군, 2023 조림 사업 착수 8만 4천 본 식재
[AANEWS] 완도군은 산림의 경제·공익적 가치 증진과 지구온난화 등 기후 변화에 대응하고자 ‘2023년도 조림 사업’을 본격적으로 추진한다.
군은 사업비 14억원을 투입해 96ha에 완도호랑가시나무, 황칠나무, 편백나무 등 8만 4천 본을 식재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올해 조림사업은 크게 섬 지역 산림 가꾸기, 황칠 특화림 조성 , 일반 조림, 유휴 토지 조림, 산림 재해 방지 조림 으로 구분된다.
특히 섬 지역 산림 가꾸기 사업은 강한 해풍과 척박한 토양 등으로 인해 훼손되고 있는 녹화 및 식생을 복원하는 사업으로 도서가 많은 완도에 적합한 사업이며 산림에 미치는 영향이 가장 크다.
유휴 토지 조림은 규모는 작으나 군민의 관심을 많이 받는 사업으로 임야가 아닌 한계 농지, 마을 공한지 등 유휴지에 식생 복원 및 소득 증대를 위해 유실수, 특용수, 조경수 등을 식재한다.
일반적으로 남부 지역의 식재 시기는 보통 3~4월이 적기였으나 연평균 기온 상승으로 2~3월로 시기가 앞당겨져 군은 조림 활착률 제고를 위해 조림 사업의 발주를 서둘러 3월 중 사업을 완료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24년도 사업 신청은 올해 10월부터 11월 말까지 각 읍면사무소를 통해 받을 예정이다.
박은재 산림휴양과장은 “앞으로도 꾸준한 산림 사업을 통해 산림의 선순환 구조를 이루어 산주 소득 증대, 목재 공급의 안정화, 온실가스 흡수 및 미세먼지 저감 등 산림의 경제적·공익적 가치를 높이는 데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2023-02-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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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흥군, 고흥전통시장 시끌벅적 프로젝트 용역 보고회 개최
고흥군, 고흥전통시장 시끌벅적 프로젝트 용역 보고회 개최
[AANEWS] 고흥군은 지난 20일 군청 흥양홀에서 고흥전통시장 ‘시끌벅적 프로젝트’ 용역 보고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보고회는 공영민 군수를 비롯해 관계부서장 등 15명이 참석한 가운데 지난해 10월부터 추진 중인 ‘고흥전통시장 시끌벅적 프로젝트 용역’에 대한 현황보고와 함께 의견을 나누는 시간으로 진행됐다.
‘시끌벅적 프로젝트’는 전통시장에 활력을 불어 넣어 지역상권 활성화를 견인하기 위한 민선8기 시책으로 전통시장의 접근성 개선을 위한 주차장 확장과 고흥숯불생선구이 브랜드화를 목표로 추진되고 있다.
그동안 고흥전통시장 인근에는 대형버스 주차장이 없어 시장을 방문하는 단체 이용객들의 불편이 커, 주차장 확보가 전통시장 활성화의 가장 중요한 과제로 떠올랐다.
군은 이번 프로젝트를 통해 대형버스 주차장이 조성되면 접근성이 개선돼 외부 관광객 유치 효과까지 거두게 될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이와 함께 고흥전통시장의 특화상품인 숯불생선구이를 고흥의 대표 먹거리로 브랜드화해 시장을 찾는 관광객들이 숯불생선구이 과정을 직접 눈으로 보고 , 갓 구운 숯불생선구이를 전문식당에서 바로 맛볼 수 있도록 코스로 운영한다는 방침이다.
공영민 군수는 “이번 시끌벅적 프로젝트는 침체된 전통시장과 지역상권을 살리는데 중요한 역할을 수행할 것으로 기대된다”며 “고흥 전통시장만의 차별화 전략과 맟춤형 해결책으로 고흥의 숯불생선구이가 지역 명물로 브랜드화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해달라”고 당부했다.
군 관계자는 “전통시장이 단순히 물건을 사고파는 곳이 아닌 볼거리와 먹을거리가 가득하고 즐길거리까지 두루 갖출 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그램을 개발, 운영해 고흥만의 특색있는 명품 전통시장으로 변모하는데 행정력을 집중할 계획이라고 전했다”고 밝혔다.
2023-02-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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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흥군 , 제16기 귀농어귀촌 행복학교 교육생 선착순 모집
고흥군 , 제16기 귀농어귀촌 행복학교 교육생 선착순 모집
[AANEWS] 고흥군은 오는 28일까지 귀농귀촌을 준비 중인 도시민과 이미 전입한 귀농귀촌인을 대상으로 제16기 귀농어귀촌 행복학교 교육생을 선착순 모집한다.
이번 귀농교육은 3월 27일부터 3월 31일까지 5일간의 일정으로 관내외 30명의 교육생을 대상으로 운영되며 전문강사와 선도농가를 초빙해 귀농귀촌 준비와 정착에 도움이 되는 맞춤형 교육 프로그램으로 진행된다.
교육 신청방법은 지원 신청서와 주민등록등본 등 구비서류를 준비해 귀농어귀촌 행복학교를 방문해 신청하거나, 팩스 또는 이메일로 신청하면 된다.
군 관계자는 “예비 귀농·귀촌인에게 귀농귀촌에 대한 올바른 이해와 초기 안정적 정착을 돕기 위한 다양한 교육을 마련했다”며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2023-02-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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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소방산업공제조합, 제주지역 안전관리 위해 맞손
도-소방산업공제조합, 제주지역 안전관리 위해 맞손
[AANEWS] 제주특별자치도는 21일 오전 11시 제주시 한림읍 소재 한림리조트에서 소방산업공제조합과 지역사회 안전관리 협력체계 구축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주요 협약내용은 소방산업 발전을 위한 협력체계 구축 제주 청년고용 확대를 위한 협력 고향사랑기부제 홍보 등 제주지역 사회공헌 활동 제주 관광산업 발전을 위한 협력 증진 등이다.
이번 협약을 통해 제주도는 소방산업 발전에 기여할 수 있는 제반사항을 지원하며 소방산업공제조합은 고향사랑기부제 홍보 등 제주지역의 사회공헌 활동 및 제주 관광산업 발전을 위한 다양한 방안을 추진한다.
오영훈 지사는 기념사를 통해 “제주가 국제안전도시 4차 공인을 받기까지 소방에서 가장 큰 역할을 했다”며 “앞으로 한 단계 더 도약하기 위해 소방산업공제조합의 역할과 제주도가 뒷받침해야할 부분을 함께 살펴나가겠다”고 강조했다.
이어 “다양한 경험을 가진 공제조합의 노하우를 통해 고용 창출에도 좋은 협력방안이 나왔으면 한다”며 “특히 제주의 재정여건을 탄탄히 하는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는 제주고향사랑기부제에도 동참해주시기 바란다”고 당부했다.
이에 강희용 소방산업공제조합 이사장은 “제주도와 소방본부, 소방산업공제조합이 함께 협력하는 자리가 마련돼 더욱 뜻깊다”며 “협약을 계기로 더 안전하고 더 좋은 제주도를 만드는데 협력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답했다.
이날 협약식 이후 오영훈 지사와 강희용 이사장, 박근오 소방안전본부장 및 소방관계자 등이 참여한 가운데 한림리조트 정문 앞에서 협약 기념석을 제막하고 기념식수로 은목서를 식재했다.
한편 소방산업공제조합이 지난해 3월 개관한 한림리조트는 지역 고용 창출과 제주관광 저변 확대와 함께 조합 성장을 견인하는 동력으로 자리 잡고 있다.
2023-02-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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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도, 고향사랑기부제 답례품 공급업체 추가모집
전남도, 고향사랑기부제 답례품 공급업체 추가모집
[AANEWS] 전라남도는 고향사랑기부제 답례품 다양성 확보를 통한 제도 활성화를 위해 공급업체 추가 모집에 나섰다.
지난해 답례품 선정위원회에서 선정한 답례품목 112개 공급업체 모집에 나섰으나 71개 품목만 공급업체가 결정됐다.
이에따라 답례품 선정위원회를 추가 개최하고 41개 품목을 조정하고 관광·서비스 분야 3개 품목을 답례 품목으로 추가 선정했다.
추가 선정한 관광·서비스 3개 품목은 올해 전남도가 개최하는 국제행사인 전남국제수묵비엔날레와 국제농업박람회 입장권과 주택 화재 안전 꾸러미 설치 서비스로 전남도가 직접 협의해 추진한다.
특히 주택 화재 안전 꾸러미 설치 서비스는 전남소방본부와 협업으로 소화기 등 주택용 화재 예방 시설물을 고향에 계신 부모님 댁에 설치하고 소방점검 등을 해주는 서비스다.
화재에 따른 인명피해 예방을 통해 도민의 생명을 보호하기 위해 답례품으로 선정했다.
공급업체 추가 모집에 나선 항목은 농수축산물 및 가공식품 41개 품목으로 시군에 생산 기반을 둔 특산품 등이다.
추가 공급업체는 기업 역량, 지역 연계성, 사업 계획 등 5개 분야, 10개 항목에 대해 평가를 거쳐 선정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추가 모집 관련 제안서 접수는 오는 27일부터 3월 3일까지 전남도 고향사랑과에 방문·우편으로 가능하며 자세한 사항은 전남도 누리집 고시·공고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전남도는 3월까지 공급업체 선정을 마무리하고 4월부터 고향사랑e음을 통해 새로운 답례품을 제공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오종우 전남도 고향사랑과장은 “기부자에게 고마움의 답례로 제공하는 답례품은 상품 이상의 가치를 가질 뿐만 아니라 지역경제 활력 선순환에 기여한다”며 “답례품 공급 업체 모집에 많은 관심과 참여 바란다”고 말했다.
전남도는 여수 갓김치, 나주 배, 영광 굴비 등 전남의 매력이 담긴 농수축산 특산품과 천연염색 체험, 순천만국제정원박람회 입장권 등 다양한 체험·관광상품을 답례품으로 제공하고 있다.
고향사랑기부금은 사회적 취약계층 지원, 청소년 육성 보호, 지역 주민의 문화예술보건 및 지역 공동체 활성화 등 주민의 복리 증진이 필요한 사업에 사용된다.
올해 1월 본격 시행된 고향사랑기부제는 개인이 거주하는 지자체를 제외한 지자체에 연간 500만원까지 기부할 수 있는 제도다.
기부금액의 30%이내 답례품과 10만원까지는 전액, 초과분은 16.5% 세액공제 혜택을 받는다.
고향사랑e음 시스템과 농협은행을 통해 기부할 수 있다.
2023-02-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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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도, 아열대 과수 고소득 전략작목 육성
전남도, 아열대 과수 고소득 전략작목 육성
[AANEWS] 전라남도는 과수 경쟁력 강화를 위해 노후시설 현대화 및 스마트팜 보급 확산, 시설원예 단지화·집단화 지원에 706억원을 투입한다고 밝혔다.
이는 지난해보다 89억원 증가한 금액으로 지구온난화에 따른 망고 바나나 등 아열대 과수를 고소득 전략작목으로 육성하고 급등한 난방비와 전기요금 등의 생산비 절감을 통해 농가의 경영 안정을 지원하기 위한 것이다.
시설원예 생산비 절감 지원을 위해 다중보온커튼 등을 지원하는 에너지 절감시설 105㏊ 90억원, 지열 등을 이용하는 신재생에너지시설 지원 1.1㏊ 16억원, 기름 난방을 가격이 저렴한 전기온풍기 등으로 대체하는 생산비 절감 사업 33㏊ 16억원을 투입한다.
이와 함께 노후 시설하우스 현대화와 스마트팜 보급 확산을 위해 시설원예 생산시설 현대화 사업 100㏊ 42억원, 지역 특화 임대형 스마트팜 조성사업 200억원, 딸기 생산시설 현대화 사업 53㏊ 23억원 등 시설원예 분야 10개 사업에 총 432억원을 지원한다.
망고 등 아열대 과수와 기능성 채소 등 경쟁력 있는 고소득 시설원예 품목의 단지화·집단화를 통한 안정적 생산 기반 조성을 위해 신소득 원예특화단지 조성사업 16㏊에 163억원을 활용한다.
과수 경쟁력 강화를 위해선 생산시설 현대화 36억원, 시설·장비를 지원하는 과수 생산 기반 구축 30억원, 시설과수 생산시설 현대화 10㏊ 25억원을 투입하고 매년 발생하는 서리, 냉해 등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재해 예방시설 지원 200㏊ 20억원 등 과수 분야 4개 사업에 총 111억원을 확보했다.
강효석 전남도 농축산식품국장은 “올해는 전남이 아열대 과수 전국 최대 생산지로 발돋움해 관련 시장을 선점할 것으로 기대한다”며 “농업용 난방비, 전기세 인상 등에 따른 농가의 고충을 해결하기 위해 생산비 절감 시설 등의 지원을 확대하겠다”고 말했다.
2023-02-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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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평등 제주를 향해…여성친화도시 실현 중점 추진
성평등 제주를 향해…여성친화도시 실현 중점 추진
[AANEWS] 광역지방자치단체 최초로 3회 연속 여성친화도시로 선정된 제주특별자치도가 21일 오후 제주도청 본관 입구에서 여성친화도시 현판 제막식을 개최했다.
이날 제막식에는 오영훈 제주도지사, 김경미 제주도의회 보건복지안전위원회 위원장을 비롯해 도의회 의원, 여성친화도시 도민참여단장 등 10여명이 참석했다.
오영훈 지사는 “올해 조직개편을 통해 성평등 부서와 여성 부서를 통합해 성평등여성정책관의 역할을 키우고 모든 실·국에서도 성인지 관점이 반영된 정책 추진을 점검해 나가고 있다”며 “다양한 변화를 시도하면서 여성친화도시를 실현해나가겠다”고 강조했다.
여성친화도시는 지역정책 추진과정에 여성과 남성이 평등하게 참여하고 여성의 역량강화, 돌봄 및 안전이 구현되도록 정책을 운영하는 지역으로 여성가족부가 매년 전국 지방자치단체를 대상으로 지정하고 있다.
제주도는 광역자치단체 최초로 지난 2012년에 1단계, 2017년에 2단계 여성친화도시로 지정됐으며 변경된 심사기준이 적용된 지난해 12월에 다시 신규도시로 선정됨에 따라 2023년부터 2027년까지 5년간 여성친화도시로 지정됐다.
심사 결과, 제주도는 5개 평가항목에 대해 심사위원들로부터 고르게 우수 평가를 받았으며 특히 전국 최초 행정부지사 직속 성평등여성정책관 설치·운영 정책이 성주류화 추진체계 구축에 크게 기여한 점이 높이 평가됐다.
제주도는 여성친화도시 지정기간동안 광역형 여성친화도시 선도적 모델 구축을 위해 민·관이 함께하는 여성 친화형 사업 발굴 여성안심도시 조성 및 여성 친화적 안심서비스 확대 행정시 연계 현장 밀착형 여성친화도시 사업을 중점 추진할 예정이다.
2023-02-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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