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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봉구, 신학기 맞이 환경교육 단체 프로그램 모집
도봉구, 신학기 맞이 환경교육 단체 프로그램 모집
[AANEWS] 도봉구가 신학기를 맞아 지역 내 어린이집, 유치원, 초·중·고등학교를 대상으로 ‘환경교육 단체 프로그램’을 도봉환경교육센터에서 무료로 운영한다.
이번에 기획된 프로그램은 ‘찾아가는 환경교실 그린스쿨’과 ‘계절을 담은 발바닥공원 자연체험’ 총 2종으로 도봉환경교육센터에서 가장 인기가 높은 대표 환경교육 프로그램이다.
‘찾아가는 환경교실 그린스쿨’은 지역 환경교육 활성화를 위해 환경교육 강사가 신청 교육기관으로 직접 찾아가는 프로그램이다.
교육은 각 학급 및 동아리를 대상으로 어린이집, 유치원 7개 반, 초등학교 5개 반, 중고등학교 3개 반을 모집하며 교육기관 주변의 도시공원, 숲 등 지역자원을 활용한 실외수업으로 진행된다.
초중고교 3개반을 대상으로 학교텃밭 프로그램도 운영한다.
신청은 도봉환경교육센터 홈페이지에서 신청서를 내려받아 작성 후 이메일로 제출하면 된다.
2월 21일부터 3월 1일까지 접수 받으며 도봉구 내 지역별 균등을 고려해 대상을 선정한다.
선정결과는 3월 10일 도봉환경교육센터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 가능하다.
‘계절을 담은 발바닥공원 자연체험’은 발바닥공원 또는 원당샘공원을 견학하며 계절을 느끼고 자연재료와 재활용품을 활용한 나뭇잎배 만들기, 열매와 곤충 관찰하기 등의 체험 수업으로 진행된다.
수업대상은 만 4~5세 유아부터 초등학생까지이며 상반기와 하반기 각 1회 참여할 수 있다.
신청은 도봉환경교육센터 홈페이지 단체 프로그램 신청 화면에서 2월 21일 오전 10시부터 신청 가능하며 선착순으로 마감된다.
프로그램에 관한 더 자세한 내용은 도봉환경교육센터 홈페이지 또는 전화 문의를 통해 확인 가능하다.
오언석 도봉구청장은 “도봉의 미래 인재들이 환경에 대한 가치관을 정립하고 감수성을 높일 수 있는 좋은 기회라고 생각한다 앞으로도 도봉환경교육센터의 프로그램들을 통해 학교 환경교육이 활성화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23-0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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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산불관련 불법행위 과태료 부과 등 엄중 대처
서울시, 산불관련 불법행위 과태료 부과 등 엄중 대처
[AANEWS] 서울시는 지난 20일 북한산 향로봉 인근 담배꽁초를 버린 입산자에게 과태료를 부과한 가운데, 산불 관련 불법행위에 대해서 엄중 처벌할 계획을 밝혔다.
지난 20일 13:26경 북한산 정상 향로봉 인근 산불 신고가 있어 소방, 경찰, 서울시, 국립공원공단 등 40여명이 출동해 신속한 대응으로 산불을 사전 차단했다.
최근 건조한 날씨가 계속되면서 이번 사건이 산불로 번지는 경우, 큰 피해가 발생할 수도 있었다.
당시 사건은 입산자 실화가 원인인 것으로 밝혀졌다.
가해자는 북한산 향로봉 인근 바위에서 휴식 중에 담배를 피우고 담배꽁초를 버려 인근 산림 약 3.3㎡를 태웠다.
이에 국립공원공단의 의뢰에 따라, 서울시 종로구는 과태료 60만원을 부과했고 해당 종로경찰서는 가해자를 추가 조사했다.
북한산 등 국립공원에서 흡연행위를 하는 경우‘자연공원법’에 따라 최대 200만원 이하의 과태료가 부과되고 산에서 흡연행위 등으로 인한 과실로 산불을 내면‘산림보호법’에 따라 3년 이하의 징역 또는 3천만원 이하의 벌금이 부과된다.
과태료와 징역 또는 벌금은 해당 법률에 따라 양벌 규정으로 이중 처벌된다.
산불 가해자의 엄중한 처벌은 단순히 행위자에 대한 책임만을 묻는 것뿐만 아니라, 시민들에게 산불의 경각심과 산불 예방에 대한 중요성을 알리는 것에도 그 목적이 있다, 서울의 최근 10년간 산불발생 건수는 총 110건으로 이중 입산자 실화 추정 원인미상이 66건으로 대부분을 차지해, 입산자 실화 예방이 절실하다.
이에 서울시는 입산자 실화를 예방하기 위해 무인항공 드론 산불 감시, 산불 예방 공익광고 표출, 산불예방 캠페인 실시 등 다양한 산불방지사업을 추진하고 있으나, 이와 더불어 시민들도 함께 산불예방에 대한 적극 동참이 필요하다는 취지이다.
서울시는 앞으로도 산림 내 흡연행위 등 불법행위에 대해서 과태료 부과 등 강력히 대응하고 현장 원인감식 능력 향상을 위해 산불담당 공무원의 지속적 교육도 추진한다.
지난 30년간 산불 통계를 근거로 제작한 산불발생지도 취약지역을 중심으로 산불감시인력을 배치해 산림 내 흡연, 화기사용 등 위법행위를 사전에 방지하고 순찰한다.
특히 입산자 흡연행위, 라이터 등 인화물질 소지, 소각행위 등을 적극 단속해 과태료를 부과할 방침이다.
또한, 산불담당 공무원 현장 조사·감식 역량 강화 등을 위해 전문기관에 의뢰해 산불원인감식 교육과정을 이수토록 해 가해자 검거에도 활용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아울러 시민 신고로 산불 가해자가 검거·처벌 확정이 되는 경우 신고한 시민에게 최대 300만원을 포상한다.
‘산림보호법’에 따른 벌칙 부과 대상자 또는 과태료 부과 대상자를 신고한 시민은 처벌 기준에 따라 최소 3만원부터 최대 300만원까지 포상하고 신고 접수처는 산불 위반 행위가 발생한 소재지 관할구청이며 신고는 120 다산콜센터 등을 통해 이용 가능하다.
다만, 신고 포상금 제도는 위법행위 입증에 대한 필요한 증거자료 제공을 통해 가해자가 검거·처벌이 확정되어야 하며 처벌이 확정되면 신고자에게 지급된다.
유영봉 서울시 푸른도시여가국장은 "산불이 발생하면 우리의 소중한 도시숲이 한순간 잿더미가 될 수 있는 만큼, 산불예방을 위해 시민 여러분의 적극적인 협조와 관심이 필요하다"고 전했다.
2023-0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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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문화재단, '서울생활문화플랫폼' 서비스 운영 개시
서울문화재단, '서울생활문화플랫폼' 서비스 운영 개시
[AANEWS] 서울문화재단은 서울의 생활문화 정보들을 한눈에 볼 수 있는 온라인 플랫폼인 ‘서울생활문화플랫폼’을 24일부터 정식 운영 개시한다고 밝혔다.
그간 동호회 등 생활문화활동을 위한 정보는 각 자치구 문화재단, 생활문화센터 등 개별 사이트를 통해 제공되어 활동을 즐기고자 하는 수요자들은 각자 원하는 지역별 정보를 제공하는 사이트를 직접 찾아야 하는 불편함이 있었다.
앞으로는 관련 정보를 모아놓은 ‘서울생활문화플랫폼’을 통해 손쉽게 찾을 수 있다.
생활문화활동에 참여하고자 하는 시민 누구나 집과 일터 근처의 생활문화 동호회, 전문 강연, 대여 공간 등 다양한 정보를 편리하게 접할 수 있어 시민들의 생활문화 활동에 실질적 도움이 될 것이다.
특히 본 플랫폼은 이용자의 위치 정보를 기반으로 자치구 단위로 생활문화 정보를 검색할 수 있으며 컴퓨터뿐 아니라 모바일 환경에도 최적화 되어 사용자 편의를 높였다.
사용자의 필요에 맞게 동호회와 생활문화 강사 정보 등을 알 수 있는 ‘사람’, 지역별 생활문화 공간의 현황을 볼 수 있는 ‘공간’, 자치구별 문화재단 등이 제공하는 강연과 행사의 정보를 모아놓은 ‘프로그램’ 등 크게 세 가지 갈래로 구분해 대상별로 각자가 원하는 정보를 빠르게 검색할 수 있다.
특히 지역구별 정보는 25개 자치구 문화재단 및 구청에서 각 지역의 정보를 직접 등록하게 해 보다 자세한 최신 정보를 시민들에게 제공한다.
플랫폼 운영에 대해 이창기 서울문화재단 대표이사는 “‘서울생활문화플랫폼’은 생활문화 정보가 지속적으로 생성되고 공유될 수 있는 활발한 정보의 장을 조성하는 것이 목적” 이라며 “보다 많은 시민들이 생활문화 향유에 필요한 정보를 언제 어디서나 편하게 접해, 풍요로운 일상을 누릴 수 있길 바란다”고 밝혔다.
2023-0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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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봉구, 사례관리아동 맞춤형 프로그램 운영…도봉형 아동복지 실현에 한발짝
도봉구, 사례관리아동 맞춤형 프로그램 운영…도봉형 아동복지 실현에 한발짝
[AANEWS] 도봉구는 사각지대 없는 아동복지 실현과 아동의 올바른 성장·발달을 목표로 올해 사례관리 아동 ‘맞춤형 특화 프로그램’을 운영할 예정이다.
맞춤형 특화 프로그램은 도봉구 드림스타트 사례관리 아동 253명을 대상으로 꿈과 희망을 찾을 수 있는 신체·건강 분야 5개 정서·행동 분야 5개 신인지·언어 분야 7개 부모·가족 분야 6개, 총 4개 부문 23개의 프로그램으로 구성돼 아동의 전인적 발달을 돕는다.
먼저 신체·건강 분야에서는 아이들의 생명과 직결되는 ‘생존수영교실’, ‘건강검진’ 등이, 정서·행동 분야에서는 ‘심리상담 및 치료’, ‘칼림바 악기 치료 교실’ 등이, 인지·언어 분야에서는 학습격차 해소를 위한 ‘학습연계해Dream’ 사업, ‘드론교실’, ‘신나는 IT 체험’ 등이, 부모·가족 분야에서는 가족 간 소통과 화합을 위한 ‘드림가족 1박2일 힐링캠프’, ‘패밀리쉐프’, ‘부모양육 코칭교육’ 등이 진행될 예정이다.
또한 가스누출 사고 등 가정 내 안전성 강화를 위해 4월부터 순차적으로 ‘스마트가스안전차단기’도 무료 설치·지원할 예정이며 ‘인권교육’, ‘안전교육’, ‘응급처치교육’ 등 아동 8종 필수교육도 맞춤형 프로그램과 함께 진행될 예정이다.
한편 구는 프로그램 운영에 앞서 위기아동을 선 발굴하기 위해 오는 4월 수급자 · 차상위계층 아동 전체 1,235명을 대상으로 사각지대 아동 전수조사를 실시할 예정이다.
이번 조사는 3차례에 걸쳐 안내문 발송 · 전화상담 · 방문 등으로 이루어지며 특히 여름방학 기간인 3차 조사에서는 미응답 가구를 중심으로 동별 아동통합사례관리사가 직접 가정방문해 방임이나 학대 발생여부 뿐 아니라 아동 발달상황과 양육환경 등을 면밀히 살필 예정이다.
이때 발굴된 위기아동들은 아동통합사례관리사를 통해 심리상담 및 정서 치료 등 개인별 맞춤 사례관리가 진행된다.
위기도와 시급성이 높은 아동들은 동 주민센터, 아동보호전문기관, 가족센터 등 민·관 유관기관이 함께 모여 긴급 사례 회의를 개최하고 문제상황에 신속하게 개입해 아동에 필요한 맞춤형 복지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오언석 도봉구청장은 “앞으로 도봉구 내에서 경제적인 이유로 차별받는 아이가 생기지 않고 가정으로부터 학대받고 방치된 아동이 없도록 촘촘한 도봉형 복지안전망을 구축해 ‘누구도 소외받지 않는, 빈틈없는 도봉’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전했다.
2023-0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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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목길 범죄 막는다’
‘골목길 범죄 막는다’
[AANEWS] 관악구가 관악경찰서와 협업해 서울시 주관 ‘2023년 범죄예방 인프라 구축사업 대상지 공모’에 2년 연속 선정됐다.
‘범죄예방 인프라 구축사업 대상지 공모’ 사업은 범죄 취약지에 범죄예방 시설물 등을 구축해 안심 주거환경을 조성하는 사업으로 지난해에는 ‘신림동’이 대상지로 선정된 바 있다.
올해도 관악경찰서와 합동으로 현장조사와 주민의견을 청취하며 지난해 수해 피해가 많이 발생한 ‘신사동’을 대상지로 응모해 서울시로부터 범죄예방 환경을 위한 설계비와 시공비 1억 5천만원을 지원받게 됐다.
주민의견 수렴을 통해 두려움 유발 요인, 안전 사각지대, 우범지역 등 주거환경을 면밀히 분석하고 구체적 문제점을 도출해 주민 만족도가 높은 주거안심 디자인으로 설계 및 조성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이외에도 구는 안심골목길 조성 디자인, CCTV 확대 및 LED 안내판 설치, 안심귀가스카우트 등 다양한 사업을 추진하며 주민들이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는 환경 조성을 위해 지속적인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안심골목길 조성 디자인’은 CCTV, SOS비상벨, 조명 설치 등 범죄예방 환경설계를 적용한 골목길 환경개선을 통해 범죄를 사전에 예방하고 주민 주도의 안전마을을 조성하는 공공디자인 사업으로 현재까지 총 24개소를 조성했으며 올해는 신림동과 대학동 일대를 추가로 조성 중이다.
또한 행정안전부로부터 특별교부세 3억원을 확보해 골목길 CCTV를 50개소에 확대 설치하고 노후 CCTV 175개는 새롭게 교체할 예정이다.
CCTV가 야간에 눈에 잘 띄지 않는 점을 보완하기 위해 LED안내판도 120개소에 추가 설치해 CCTV 인지율을 높여 범죄 발생 가능성을 사전에 차단하고 안심골목길 조성을 한층 더 강화한다.
생활안심 환경 조성 외에도 청소년, 여성 등 범죄 취약계층의 심야 안전귀가를 지원하고 범죄 취약지역을 순찰하는 ‘안심귀가스카우트’를 운영해 지역사회 촘촘한 치안망을 구축하고 있다.
구 관계자는 “주민들의 목소리를 적극적으로 듣고 안전한 마을환경을 조성을 위해 끊임없이 노력하겠다”며 “앞으로도 안전하고 쾌적한 청정삶터 관악 구현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3-0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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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년이 꿈을 키워가는 청년특별시 만든다.
청년이 꿈을 키워가는 청년특별시 만든다.
[AANEWS] 관악구가 청년들의 꿈과 희망을 위한 청년 활동을 지원하고자‘민선8기 청년정책 기본계획’을 수립, 청년들을 위한 다양한 정책을 펼친다.
‘민선8기 청년정책 기본계획’은 ‘청년이 꿈을 키워가는 청년특별시 관악 조성’ 이라는 비전 아래 참여·권리 일자리·주거 교육 문화·복지 4개 분야 총 44개 사업을 추진한다.
참여·권리 분야의 대표 사업으로 올해 개관을 준비중인 ‘관악청년청’ 운영을 꼽을 수 있다.
‘관악청년청’은 청년 중심의 맞춤형 컨설팅 등 청년 지원의 통합 플랫폼 역할을 하며 개방형 공간으로 운영, 청년들이 직접적으로 참여하는 특화사업도 추진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또한 ‘청년 문화공간 신림동쓰리룸’ 운영으로 청년수요에 맞는 상담, 자원연계 사업 등 청년 커뮤니티 활성화 프로그램을 확대 시행한다.
특히 청년들의 욕구와 의견이 정책에 반영될 수 있도록 민·관 거버넌스 ‘청년정책위원회’ 및 ‘관악청년네트워크’를 운영해 실질적으로 청년들에게 도움이 되는 정책을 실현해 나간다.
일자리 분야에서는 비영리단체에 청년들의 취업을 연계하고 인건비를 지원하는 ‘디딤돌 청년일자리사업’, 메이크업 및 사진촬영을 지원하는 ‘강감찬 청년 면접 스튜디오’ 운영, ‘청년취업콘서트 개최’ 등 청년들의 취업역량을 강화한다.
청년들의 주거안정을 위해 조원동과 난곡동 4개소에서 SH공사 매입 수요자 맞춤형 청년임대주택 총 107호의 입주자를 모집하고 커뮤니티 프로그램도 운영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교육분야에서는 4차산업 IT청년 인재 양성, 청년 공방 운영 등을 통해 청년들의 능력개발을 위한 맞춤형 교육도 실시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오는 9월에는 ‘청년상상주간’을 운영하고 스트릿댄스 공연 등 청년들의 끼와 열정을 발산할 수 있는 ‘관악청년축제’를 개최 청년 교류의 장을 만든다.
‘관악 청년 문화존’을 운영, 민간 문화공간과 협력해 청년 문화예술 프로그램 운영 및 청년들의 활력을 담은 문화예술 거점공간 확충에도 힘쓴다.
이외에도 ‘으뜸관악 청년통장 지원’ 및 ‘저소득층 청년 자산형성 지원’ 사업으로 청년들의 자립을 돕고 ‘관악 청년 1인가구 무료 건강검진 사업’과 ‘청년 마음건강 지원’ 사업 등을 통해 지친 청년들의 몸과 마음을 치유해 준다.
박준희 구청장은 “‘관악청년청’ 등 청년들의 활동 공간 조성부터 일자리와 주거분야까지 청년인구 1위인 도시답게 청년들이 마음껏 꿈과 희망을 펼칠수 있도록 다양한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2023-0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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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북구, 구청 앞 도시관리공단 노조 장기 불법천막 철거 대집행 계고 나섰다
강북구, 구청 앞 도시관리공단 노조 장기 불법천막 철거 대집행 계고 나섰다
[AANEWS] 서울 강북구가 지난해 12월 말경부터 구청 앞 도로를 무단 점용하고 있던 강북구도시관리공단 노조의 대형 불법천막 철거를 위해 23일 행정대집행 계고에 나섰다.
강북구도시관리공단 노조는 지난해 11월 29일부터 강북구 청사의 1층 민원실과 3층 구청장 집무실 앞 복도 등을 무단점거한 채 불법농성을 벌이다 약 한달만인 12월 27일 경찰에 의해 강제 퇴거됐다.
공단노조는 퇴거 이후 강북구청 앞 도봉로89길 일대에 집회용 대형천막을 무단으로 설치한 후 현재까지 농성을 이어왔다.
강북구는 공단노조의 집회행위가 세달 가량 지속돼 일시적·단기적 집회로 보기 어렵다는 점, 도로법 제61조 규정에 따라 해당 천막은 도로점용허가를 받지 않은 불법설치물이라는 점 등을 들어 해당 불법천막에 대해 행정대집행 절차를 진행키로 한 것이다.
지난 23일 오후 2시경 구청 직원들이 불법천막을 방문, 계고장 전달을 시도했으나 공단노조측은 수령을 거부했다.
이에 구는 관계법령에 따라 해당 계고장을 천막에 부착했다.
계고장에는 2022년 12월 29일부터 현재까지 장기간 강북구의 사용승인 없이 구청 앞 일대를 무단 점유한 구조물에 대해 3월 6일까지 자진철거하라는 내용이 담겼다.
해당기간까지 자진철거를 이행하지 않을 경우 행정대집행법에 따라 대집행하고 그 비용을 원인자에게 징수할 수 있다.
한편 장기간 불법시위로 인해 구청 주변 상인들은 영업피해가 막심하다며 불편을 호소하고 있다.
구청 인근에서 매장을 운영하고 있는 A씨는 “노조가 걸어 놓은 불법현수막 때문에 손님들이 가게를 찾아오기 힘들다”며 “시위 소음으로 인해 손님들이 시끄러워서 다른 가게로 옮기기 일쑤”고 말했다.
구 관계자는 “청사 앞에 설치된 불법천막이 도시 미관을 해치고 법질서를 어지럽히고 있다”는 한편 “장기적으로 불법주차하고 있는 공단노조 차량 역시 구청을 찾는 민원인들에게 불편을 초래하고 있다”며 계고를 하게 된 경위를 전했다.
강북구는 공단노조측이 계고명령을 따르지 않을 경우 행정대집행법에 따라 후속조치를 이행할 계획이라고 전했다을 밝혔다.
2023-0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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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시, 2023년 산림교육 프로그램 정기반 오리엔테이션 개최
아산시, 2023년 산림교육 프로그램 정기반 오리엔테이션 개최
[AANEWS] 아산시가 지난 23일 시청 상황실에서 산림교육 프로그램 정기반에 선정된 관내 어린이집·유치원 등 56개 교육 기관을 대상으로 ‘2023년 산림교육 프로그램 정기반 오리엔테이션’을 개최했다.
박경귀 시장은 인사말에서 “아이들이 숲에서 뛰놀고 자연과의 교감을 통해 산림에 대한 애정과 중요성을 배울 수 있도록, 유아 정서발달과 성장을 도모하는 산림교육 확대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박 시장의 인사말과 교육 기관 지정증서 수여에 이어진 오리엔테이션에서는 아산시 산림교육 활성화와 발전방안에 관한 자유로운 소통의 시간이 이어졌다.
한편 산림교육프로그램 정기반은 오는 3월 13일부터 운영 예정이며 선정된 56개 기관 유·아동을 대상으로 유아숲체험원과 영인산 수목원에서 다양한 숲 체험을 진행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2023-0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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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시, 배방지역 고등학교 통학노선 ‘1001번 버스’ 신설
아산시, 배방지역 고등학교 통학노선 ‘1001번 버스’ 신설
[AANEWS] 아산시가 음봉면과 탕정면 지역에 거주하는 고등학생들의 배방지역 고등학교 통학을 위한 ‘1001번 버스’ 운행을 오는 3월 1일부터 시작한다.
신학기 개학에 맞춰 운행을 시작하게 된 1001번 노선 신설로 올해 첫 신입생이 입학하는 이순신고등학교 학생들에게 통학 편의를 제공할 수 있게 됐으며 시 관계자에 따르면 1001번 버스는 하반기 입주 예정인 탕정호반써밋아파트도 준공에 맞춰 경유하게 된다.
음봉포스코와 탕정트라팰리스, 한들물빛도시 인근 고등학생들은 기존 777번, 779번, 순환5번과 신설되는 1001번 노선을 이용하면 설화고 배방고 이순신고등학교에 도착할 수 있게 됐다.
박경귀 시장은 “원거리 통학생의 불편이 항상 우려되고 있었다”며 “이번 통학노선 신설을 통해 앞으로도 학생들의 통학에 불편함이 없도록 선제적으로 대응하겠다”고 말했다.
2023-0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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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시, 유수지 14개소 관리 기본계획 수립 추진
아산시, 유수지 14개소 관리 기본계획 수립 추진
[AANEWS] 아산시가 관내 유수지를 시민 편의 공간으로 활용하기 위한 ‘아산시 유수지 관리 기본계획 수립용역’을 추진한다고 24일 밝혔다.
용역 대상은 장재저류지, 모종·풍기 유수지 등 14개소 총면적 10만1,403㎡며 용역은 올해 10월까지 진행될 예정이다.
용역 대상 유수지는 도시개발사업과 산업단지 조성사업 준공 후 기부돼 시에서 관리하고 있었으며 수년간 유휴지로 인식돼 주차장, 공원 등 시설물 설치를 요구하는 민원이 끊이질 않았다.
이에 시는 유수지의 방재시설 기능에 시민 편의시설로의 기능을 더한다는 구상으로 용역을 통해 시설물 악취 및 환경 개선 방안 시설물 주변 요건을 고려한 활용 계획 유수지 활용으로 저수용량 변경 시 대안 등을 마련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박경귀 시장은 “이번 사업을 통해 유수지를 녹지·체육·문화가 어우러진 시민 편의시설 공간으로 탈바꿈시킬 것”이라며 “시민 복지와 삶의 질 향상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유수지는 비가 많이 내릴 때를 대비해 저지대가 침수되지 않도록 빗물을 일시적으로 모아뒀다가 하천으로 내보내기 위한 방재시설이다.
2023-0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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