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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는 모든 스토킹, 데이트폭력 피해자를 지원한다”
경기도청
[AANEWS] 경기도가 ‘스토킹처벌법’의 사각지대에 있는 스토킹 피해자와 데이트폭력 피해자를 대상으로 상담·의료·법률지원 등 전방위적으로 지원한다는 내용을 담은 ‘스토킹·데이트폭력 대응 종합대책’을 전국 최초로 수립했다고 7일 밝혔다.
스토킹·데이트폭력 피해 신고는 급속도로 증가하고 강력범죄로 이어지고 있어 조기 개입과 피해자 보호가 필요하지만 다양한 형태의 스토킹은 현행법상 사각지대가 존재하고 데이트폭력은 법령의 부재로 제도적 지원에 한계가 있어 더 촘촘하고 적극적인 지원이 필요하다는 것이 경기도 입장이다.
종합대책은 직접적인 피해를 입은 스토킹 피해자에뿐만 아니라 합리적 수준의 두려움을 느낀 스토킹 피해자 및 보호자까지 지원하고 법령·제도의 사각지대의 데이트폭력 피해자도 지원받을 수 있다는 점에서 진일보한 정책이라는 평가다.
도는 ‘모든 폭력으로부터 안전한 경기도’를 비전으로 이번 종합대책을 수립했다.
주요 내용으로는 피해자 지원 추진체계 내실화 예방과 안전 강화 피해자 보호 및 자립지원 확대 가해자 재범 방지 프로그램 운영 등 4대 목표 11개 과제를 담았다.
우선 법적 사각지대 해소를 위해 ‘지속적 또는 반복적’인 스토킹범죄 피해자뿐만 아니라 사안의 시급성을 고려해 모든 스토킹 피해자 및 데이트폭력 피해자들에게도 심리·의료·법률 등 통합서비스를 지원하는 것이 핵심 요소다.
추가로 피해자들의 안전과 일상생활을 지원하기 위해 신변 안전보호 서비스와 보호시설 운영 등 피해자 특성에 맞는 보호 서비스를 중장기 과제로 선정해 점진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기존 피해자 지원시스템도 정비한다.
가정폭력 피해자 보호시설 등 지원기관별로 스토킹·데이트폭력 전담 인력을 지정한 후 역량강화 프로그램으로 전문성을 높여 실제적인 피해 지원 체계를 구축할 방침이다.
더불어 피해 예방부터 대응 요령까지 도민이 쉽게 정보를 얻을 수 있는 온라인 플랫폼을 구축해 피해 위험 점검항목, 피해 발생 시 대응 방법, 지원기관 정보 등을 안내한다.
스토킹·데이트폭력에 대한 도민 대응 역량 강화 교육 및 캠페인 등 피해 예방 활동을 강화한다.
대상별 맞춤형 콘텐츠 개발, 아동·청소년 대상 ‘건강한 데이트 교육’도 실시해 폭력에 대한 감수성을 높이고 건강한 관계 형성을 돕는다.
피해 유형에 따른 대응 요령 등 구체적인 행동 지침이 담긴 ‘도민 대응안내서’를 개발·배포해 피해자 스스로 각자 상황에 맞게 위협에 대비하는 능력을 높이도록 한다.
경기도는 ‘가정폭력·성폭력공동대응팀’을 올해 4곳에서 8곳으로 확대 운영해 112로 신고되는 스토킹, 데이트폭력 신고 피해자에 대해서도 조기 개입 및 복지지원을 할 수 있게 시스템을 더욱 공고히 구축한다.
경기지방경찰청과 협조해 범죄인지가 부족한 스토킹·데이트폭력 가해자에 대한 법률 안내, 상담, 인식개선 치유 프로그램도 추진한다.
재범 방지 방안 마련을 위해 도 경찰청, 자치경찰위원회, 피해자 지원기관, 교육청, 민간단체 등과 교류협력 체계를 구축해 다각적으로 논의해 나갈 예정이다.
지주연 경기도 여성가족국장은 “최근 스토킹, 데이트폭력이 기존의 여성 폭력과 복합적으로 발생해 중대범죄로 이어지고 있는 실정이다”며 “피해 예방부터 제도적 사각지대에 놓여 있는 피해자 보호까지 촘촘한 통합지원체계 마련 및 가해자에 대한 인식개선 프로그램을 통해 모든 폭력으로부터 안전한 경기도를 만들겠다”고 말했다.
2023-03-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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닻 내린 ‘2023 경기국제보트쇼’. 참관객 6만 8천 명 ‘역대 최다’
닻 내린 ‘2023 경기국제보트쇼’. 참관객 6만 8천 명 ‘역대 최다’
[AANEWS] 대한민국 대표 해양레저산업 전시회 ‘2023 경기국제보트쇼’가 6만 8천여명의 방문객이 참관한 가운데 지난 5일 사흘간의 항해를 마쳤다.
이는 역대 최다 관람객 규모로 한국국제낚시박람회와 동시 개최되며 이룬 성과다.
올해로 16회를 맞는 경기국제보트쇼는 지난 3일부터 5일까지 3일간 고양 킨텍스와 김포 아라마리나에서 성황리에 개최됐다.
작년 대비 약 1.5배 넓어진 전시 면적에 보트와 낚시 외에도 캠핑·카라반까지 전시 범위가 넓어지며 관람객들에게 폭넓은 관람 기회가 제공됐다.
이에 주말 내내 킨텍스 1전시장 주차장이 만차되는 등 해양레저 관련 기업과 관람객들의 발길이 이어졌다.
경기도 3대 보트 제조사인 스타마린, 시스타마린, 빅베어마린의 피싱보트는 현장에서 총 30대를 판매하는 성과를 달성했으며 올해의 제품상 해수부 장관상 수상기업인 ㈜모토젯의 전동 서퍼보드는 해외 5개국의 대리점 계약 추진과 160대 분량의 구매 문의가 잇따랐다.
2023년 올해의 제품상 경기도지사상에는 선박용 전기추진 배터리 시스템을 생산하는 ㈜일렉트린과 하이브리드 FRP 보트인 BBM450를 출품한 ㈜빅베어마린이 선정됐다.
그 외에도 하우스 보트인 카리스마 FW630을 출시한 대한 FRP마린과 선박 침수 위치 가시화 시스템을 출품한 ㈜해양안전메카가 올해의 제품상 심사위원상을 수상했다.
특히 올해는 해양레저의 미래기술을 볼 수 있는 친환경 하이테크관을 운영했다.
대우조선해양은 자율주행 시험 선박 ‘단비’호를 직접 전시했고 삼성중공업은 자율운항 기술인 SAS를 선보이는 등 대형조선 선박의 기술이 레저 선박에 적용될 수 있는 기회와 가능성을 제시했다.
국제컨퍼런스에서 ‘해양레저산업의 기술혁신을 통한 시장선도 기회’라는 제목으로 발표한 크레이그 리치는 “세계 해양레저산업은 하이테크기술이 세계 레저 보트 시장을 열어가고 있다”며 “여러 분야에서 우수한 기술을 갖춘 한국이 해양레저시장에 자신감을 가지고 더 적극적으로 참여해야 한다”며 한국이 갖고 있는 잠재력을 한국 스스로 더 확신해야 한다고 밝혔다.
김충범 경기도 농수산생명과학국장은 “해양레저는 국민소득이 올라갈수록 더욱 발전하는 산업”이라며 “해양레저산업의 미래 가치가 높은 만큼 경제와 일자리가 창출되는 산업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경기도가 적극적으로 추진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2023-03-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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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메타버스 시대 선도할 가상증강현실 콘텐츠 제작기업 찾는다
경기도
[AANEWS] 경기도가 메타버스 시대를 선도할 가상/증강현실 유망기업을 선정해 기업당 최대 1억원까지 지원한다.
도는 ‘2023 메타버스 제작지원’ 참여기업을 오는 31일까지 모집한다고 7일 밝혔다.
NRP는 경기도가 지난 2017년부터 가상/증강현실 기업육성을 위해 추진해온 사업으로 글로벌 민관협력체와 함께 작년 7기까지 총 168개의 가상/증강현실 유망기업을 선발·육성하고 있다.
‘2023 메타버스 제작 지원’ 사업은 메타버스 생태계 활성화를 위해 메타버스와 가상증강현실 기술을 활용한 킬러콘텐츠/서비스 제작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이번 메타버스 제작 지원 사업에는 총 15억원의 자금이 투입되며 최종 선발된 참여기업은 기업당 최대 1억원까지 지원받을 수 있다.
올해 선발 예정인 기업은 총 15개 사이며 선발 분야는 ‘자유주제’와 ‘공공주제’ 총 2가지로 자유주제 10개 사와 공공주제 5개 사를 선발할 예정이다.
‘자유주제’는 전 산업 분야에 적용 가능한 메타버스/가상현실/증강현실/확장현실 콘텐츠/기술/서비스를 개발해 시장에 출시하도록 제작비를 지원한다.
‘공공주제’는 메타버스/가상현실/증강현실/확장현실 기술을 활용해 지역 사회문제 해결, 사회문제 인식 제고를 위한 공공 콘텐츠 제작비를 지원할 예정이다.
지원 자격은 메타버스, 가상증강현실 프로젝트를 수행하는 도내 중소기업이다.
본사 또는 지사·연구소 등의 소재지가 경기도 내 기업이어야 하며 경기도 외 기업일 경우 최종 협약 후 1개월 이내에 경기도로 사업장을 이전해야 한다.
도는 사업성 기술성 수행 능력을 중점으로 평가할 예정이다.
심사는 1차 서류심사 후 2차 발표심사로 진행된다.
지원신청은 31일 오후 6시까지 온라인 정보 등록과 전자우편 제출을 통해 가능하다.
자세한 문의는 경기콘텐츠진흥원 사업공고를 참고하거나, 경기콘텐츠진흥원 미래콘텐츠팀으로 하면 된다.
한편 2020년 PS마켓리서치에 따르면 가상·증강현실 세계시장 규모는 2020년부터 2030년까지 10년간 연평균 성장률 42.9%로 급격히 성장해 2030년에는 시장 규모가 1조 5천억 달러에 이를 것으로 예상된다.
경기도의 가상·증강현실기업 보유 수는 123개로 전국 2위에 해당된다.
2023-03-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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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공유기업 발굴·육성사업 참가기업 모집. 최대 3천만원 지원
경기도
[AANEWS] 경기도가 성장 가능성이 큰 유망 공유기업을 발굴해 지원하는 ‘2023년 공유기업 발굴·육성사업’ 참여기업을 3월 7일부터 26일까지 모집한다.
지원 대상은 공간, 물건, 재능, 경험 등 자원을 함께 사용해 도민의 편의를 증진하고 사회적·경제적·환경적 가치를 창출하는 ‘공유경제’를 수익사업으로 하는 7년 미만의 기업 또는 예비창업자다.
공유자원에 따라 주방·숙박시설·주차장 등의 공간 공유, 가전·의류·여행용품 등 물품 공유 외에도 재능·정보, 모빌리티를 공유하는 사업유형 등이 있다.
도는 총 10개 내외 기업을 1차 서류 심사, 2차 대면 평가를 거쳐 선발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평가 결과에 따라 기업당 2천만원에서 최대 3천만원의 사업비를 지원받는다.
선발된 기업은 민간 전문 액셀러레이터의 투자유치 실무교육, 데모 데이, 투자상담회 등 투자유치 집중 프로그램을 통해 시장에 조기 정착할 수 있도록 지원받을 수 있다.
또한 성과 우수 기업의 경우 지속적 성장을 위한 후속지원도 제공된다.
참가를 희망하는 기업 및 예비창업자는 경기스타트업플랫폼 누리집 사업모집 공고를 참조해 온라인으로 신청하면 된다.
2023-03-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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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지난해 베이비부머 마음 돌봄 전화상담 4천193건 진행
경기도청
[AANEWS] #. 50대 여성 A씨는 이혼 후 삼남매를 키우면서 삶이 검은 파도처럼 느껴졌다며 경기도 베이비부머 마음돌봄 전화상담에 답답함을 토로했다.
삼 남매 중 둘은 장애가 있어 병원비 부담이 커 가족 동반자살까지 생각했다.
상담을 통해 심리 치유뿐만 아니라 장애인주간보호센터 돌봄 서비스를 이용해 경제적 활동을 할 수 있게 됐다.
8개월여간 심층 상담을 받은 A씨는 “든든한 지지기반 덕에 삶의 의지를 되살렸다”며 자녀들과 새 삶을 준비하고 있다.
#. 50대 남성 B씨는 1인 가구로 지내면서 가족·대인관계 단절로 은둔 생활이 이어지자 고독감으로 극단적인 생각까지 하게 됐다.
그러던 중 마음돌봄 전화상담에서 6개월여간 심층 상담을 받으며 자신감과 안정감을 회복했다.
“상담을 받는 시간이 일주일 중 가장 큰 즐거움”이라고 표현했던 B씨는 이제 자원봉사까지 하면서 대인 접촉을 늘리고 있다.
경기도는 ‘베이비부머 마음 돌봄 전화상담 사업’을 통해 지난해 도내 베이비부머 세대 458명에게 4천193건의 전화 심리상담을 지원했다고 7일 밝혔다.
‘베이비부머 마음 돌봄 전화상담’은 도내 베이비부머 세대를 대상으로 무료 심리상담을 제공하는 사업이다.
평일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전화로 신청할 수 있다.
2021년 시작했으며 단순 심리상담뿐만 아니라 심리검사를 통한 맞춤형 상담 프로그램, 위기가구 공공·민간 서비스 연계, 마음 돌봄 프로그램도 함께 하고 있다.
지난해 전체 상담 4천193건의 주요 호소 문제를 보면 심리 정서 2천88건 부부·가족 973건 경제 269건 대인관계 209건 자살 123건 등이었다.
도가 지난해 3회 이상 심층 상담을 받은 322명 중 167명에게 만족도 조사를 진행한 결과, 상담 시작 시점 대비 종결 시점에서 우울 검사 평균 점수는 24.5점에서 16.5점으로 32.6% 감소했으며 불안 검사 평균 점수는 17.8점에서 13.7점으로 23% 감소했다.
이어 ‘현재의 어려움 및 불편함은 어느 정도입니까’라는 질문에는 8.5점에서 4.3점으로 49.4% 감소했고 ‘삶을 전반적으로 고려할 때 현재 어느 정도 만족하십니까’라는 질문에는 삶의 만족도가 1.8점에서 3.5점으로 94.4% 증가했다.
이은숙 경기도 베이비부머기회과장은 “베이비부머 세대는 생애전환기를 맞이해 우울, 스트레스, 상실감 등을 겪는 경우가 있다”며 “사회적 단절 우려가 큰 베이비부머 세대에게 전화상담 등 정서적 지원을 해 사회적으로 고립되지 않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2023-03-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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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특사경, 유해화학물질 취급사업장 불법행위 집중 단속
경기도 특사경, 유해화학물질 취급사업장 불법행위 집중 단속
[AANEWS] 경기도 민생특별사법경찰단이 3월 13일부터 24일까지 도내 유해화학물질 취급 허가업체 360개소 및 무허가 취급 업체를 집중 단속한다.
주요 단속내용은 무허가 유해화학물질 취급 영업 행위 유해화학물질 취급기준 위반 행위 사고대비물질 관리기준 위반 행위 개인보호장구 미착용 행위 유해화학물질 보관장소 및 보관 용기에 표시사항 미 표기 행위 자체 점검 미이행 변경 허가 미이행 등이다.
화학물질관리법에 따라 허가 없이 유해화학물질 취급 영업, 사고대비물질 관리기준을 위반한 경우 각각 5년 이하의 징역 또는 1억원 이하의 벌금, 유해화학물질 취급기준을 위반한 경우 3년 이하의 징역 또는 5천만원 이하의 벌금, 변경 허가 미이행 시 1년 이하의 징역 또는 3천만원 이하의 벌금이 부과된다.
최근 5년간 도내 화학사고는 총 95건이 발생해 전국 대비 26.5%로 가장 높은 사고율을 기록하고 있어 유해화학물질 취급 사업장의 지속적인 단속이 필요하다.
홍은기 경기도 민생특별사법경찰단장은 “자칫하면 대형 사고로 이어질 수 있는 화학사고를 예방하려면 취급자의 세심한 주의가 필요하다”며 “유해화학물질 취급자의 경각심을 고취 시키고 화학사고를 유발하는 위해요소를 사전에 차단해 도민이 안전한 경기도를 만들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3-03-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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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대기 중 다이옥신 농도, 2년 전 대비 41% 감소
경기도청
[AANEWS] 지난해 경기도 대기 중 다이옥신 농도가 2020년 대비 41%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경기도보건환경연구원은 지난해 평택, 김포, 포천, 이천, 안산, 동두천 등 6곳에서 연간 총 6회에 걸쳐 대기 성분을 측정해 잔류성 오염물질 및 다환방향족탄화수소류를 검사했다.
그 결과 평균 다이옥신 농도는 0.024 pg I-TEQ/㎥으로 2020년 0.041pg I-TEQ/㎥과 2021년 0.035pg I-TEQ/㎥ 대비 각각 41%, 31%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다이옥신의 대기 환경기준은 0.6 pg I-TEQ/㎥다.
변압기 절연유로 사용되는 발암물질인 폴리염화비페닐도 평균 0.003pg WHO-TEQ/㎥으로 최근 2년 평균 0.004pg WHO-TEQ/㎥ 대비 감소세를 유지했다.
이러한 감소 추세에 대해 경기도보건환경연구원은 꾸준한 다이옥신 배출원 관리 강화 및 불법 노천 소각 금지 등 적절한 환경관리정책의 결과로 추정했다.
다환방향족탄화수소류의 경우 2020년 17.44ng/㎥, 2021년 10.90ng/㎥, 2022년 16.29ng/㎥로 증감을 반복했다.
이는 난방과 자동차 등 일상생활에서 발생하는 오염물질로 인한 농도 변화로 연구원은 관리 주의가 필요하다고 설명했다.
연구원은 도내 어린이놀이시설 등 토양 20지점을 대상으로 한 다이옥신 농도 검사도 진행한 결과, 평균 3.493 pg-TEQ/g으로 토양오염 우려기준의 2.2%인 매우 낮은 수준의 오염도를 확인했다.
다이옥신은 무색, 무취의 맹독성 화학물질로 주로 쓰레기 소각장에서 발생하는 환경호르몬이다.
기형아 출산 등의 원인으로 확인되며 1992년 세계보건기구에 의해 유전 가능한 1급 발암물질로 규정됐다.
다환방향족탄화수소류도 나프탈렌·안트라센·페난트렌 등과 같이 독성물질이 많은데, 벤조피렌 등은 발암물질로 알려졌다.
이번 ‘잔류성유기오염물질 및 PAHs 실태조사’는 2001년부터 추진하는 사업으로 세부 자료는 ‘경기도보건환경연구원 누리집 자료실’에서 열람할 수 있다.
박용배 경기도보건환경연구원장은 “잔류성유기오염물질 및 다환방향족탄화수소류 모니터링은 다이옥신 등 유해 물질에 대한 불안감 해소뿐만 아니라 이를 토대로 배출원 등의 영향 여부를 선제적으로 파악하고 있다”며 “올해는 추가로 도내 생활폐기물 소각시설 인접 주거지역의 잔류성 오염물질 대기 모니터링 사업을 강화해 도민 건강을 보호하고 안전한 환경을 조성하겠다”고 말했다.
2023-03-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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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농기원, 2023년 양봉산업 전문인력 양성 교육 과정 추진
경기도 농기원, 2023년 양봉산업 전문인력 양성 교육 과정 추진
[AANEWS] 경기도농업기술원은 양본 산업 활성화를 위해 3월부터 10월까지 ‘2023년 경기도 양봉산업 전문인력 양성 교육’을 추진한다고 7일 밝혔다.
이번 교육은 양봉산업 전문인력 양성 교육 기관으로서 도내 양봉 교육 개설 요청에 대한 수요를 충족하고 양봉 농업 경쟁력을 강화를 목적으로 열린다.
경기도농업기술원은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교육생을 모집해 3월부터 10월까지 총 30회, 96시간에 걸쳐 양봉의 정의, 꿀벌의 화분 매개 기능, 양봉산업의 미래 등 이론교육과 꿀벌의 생리·생태·습성, 병해충, 월별 봉군 관리 등 현장실습 교육, 선도 양봉장 방문, 프로폴리스 치약·벌꿀 양초 만들기 등 견학 및 체험 내용으로 교육을 추진한다.
조금순 농업기술원 기술보급과장은 “양봉에 관심이 많거나, 처음 시작하는 귀농·귀촌인 등 도민들을 위해 이론·현장실습·견학·체험교육으로 구성해 교육생들의 양봉 창업에 실질적으로 도움이 될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2023-03-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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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소방, 터널 화재대피 안내표지판 시범 설치·종합훈련 실시
경기도소방, 터널 화재대피 안내표지판 시범 설치·종합훈련 실시
[AANEWS] 경기도가 ‘불나면 대피 먼저’가 적힌 방음터널 화재 대피 안내표지판을 시범 설치하고 4월 대대적인 종합 훈련을 실시하는 등 방음터널 재발 방지를 위한 종합 안전대책을 추진한다.
경기도 소방재난본부는 지난 3일 용인시 수지구 포은대로에 있는 방음터널 입구에 눈에 확 띄는 빨간색 바탕에 흰색 글씨로 ‘불나면 대피 먼저’가 적힌 화재 대피 안내표지판을 시범 설치했다.
도 소방재난본부는 이 안내표지판을 방음터널 관리주체인 시·군과 한국도로공사 등에 적극적으로 설치할 것을 권고할 방침이다.
경기도에는 모두 81개의 방음터널이 있는데 이 중 41개는 시군이, 나머지 40개는 국토교통부와 한국도로공사가 관리한다.
이와 함께 도 소방재난본부는 오는 4월 터널에서 화재가 발생한 상황을 가정해 대대적인 종합훈련을 실시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터널 내 옥내소화전 등 자체 소방시설을 사용해 신속한 대피 유도, 인명구조, 화재진압 등 다중 작전 훈련을 펼친다.
훈련 후 기존에 제작된 유형별 특수 재난 대응 기술 편람과 다수사상자 발생 재난 119구급대응 표준 매뉴얼의 미비한 점도 정비한다.
아울러 정부에 방음벽 소재를 ‘불연재료’로 규정하는 내용의 법령개정과 방음터널 정보표지판 설치 의무화를 건의하기로 했다.
조선호 경기도 소방재난본부장은 “도로관리주체에 화재대피 안내표지판 설치를 독려하고 다음 달 종합훈련을 실시하는 등 방음터널 종합 안전대책을 추진해 터널 대형화재 재발 방지를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3-03-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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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대문구, ‘청년정책네트워크’ 4기 위원 모집
동대문구, ‘청년정책네트워크’ 4기 위원 모집
[AANEWS] 동대문구가 오는 21일까지 참신한 아이디어로 ‘청년이 행복한 동대문구’를 함께 만들어 갈 ‘동대문구 청년정책네트워크’ 4기 위원을 공개 모집한다.
‘동대문구 청년정책네트워크’는 실효성 있는 청년 정책 발굴을 위해 2019년 처음 구성됐다.
‘동청넷’의 주요 활동은 관내 청년 정책에 대한 의견 제시 청년 문제 발굴 및 정책 제안 지역 청년 네트워크 형성 및 청년문화 활성화 지원 등이다.
모집 인원은 30명 내외로 동대문구에 거주하고 있거나 동대문구 소재 직장 혹은 학교를 다니고 있는 만 19세~39세 청년이면 누구나 지원 가능하다.
‘동청넷’ 4기 위원으로 활동하고자 하는 청년들은 오는 21일까지 구 누리집 ‘고시공고’란에서 신청서를 내려 받아 작성 한 뒤 필요 서류들을 구비해 구청 6층 일자리청년과 청년지원팀을 직접 방문하거나 전자메일로 신청하면 된다.
선발된 4기 위원들의 활동 기간은 위촉일로부터 1년이다.
위원들은 소정의 회의참석 수당과 동청넷 수료증을 지급 받을 수 있으며 우수 참여자에게는 별도의 표창이 수여된다.
또한 청년사업에 우선 참가할 수 있다.
구 관계자는 “동대문구 청년을 대표해 청년문제 해결에 앞장서고 있는 ‘동청넷’이 4기 위원을 모집하고 있다”며 “청년들이 공감할 수 있는 정책을 펼칠 수 있도록 ‘동청넷’ 4기 위원 모집에 많은 관심을 부탁드리며 청년이 행복한 동대문구를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3-03-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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