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ORE NEWS
-
수원 연극인 故김성열 추모전 열린문화공간 후소에서 열려
수원 연극인 故김성열 추모전 열린문화공간 후소에서 열려
[AANEWS] 수원을 사랑한 연극인 故 김성열을 기리는 전시회 ‘에필로그-어느 수원 연극인’이 수원화성박물관 열린문화공간 후소에서 열린다.
8월 13일까지 열리는 이번 전시는 김성열과 수원 연극사를 재조명하기 위해 기획됐다.
무료 전시다.
김성열의 기증 자료인 수원 연극 관련 리플릿·포스터·극본·공연 테이프·사진· 영상’ 소장)과 초상화 등이 전시된다.
전시는 서막 ‘수원 연극계 큰 별, 故 김성열’ 전개 ‘수원 이야기’ 절정 ‘문화와 역사가 담긴 수원 연극’ 만남 ‘김홍도, 오주석 그리고 김성열’ 기억 ‘수원 연극인의 꿈’ 에필로그 ‘어느 수원 연극인’으로 이뤄진다.
김성열은 수원지역 연극인들과 함께 극단을 창단하고 극장을 개관하며 국제연극제 기획 등 수원 연극의 발전을 주도했다.
1983년 극단 ‘성’을 창단했고 수원 문화와 역사를 주제로 ‘시시비비’, ‘혜경궁 홍씨’, ‘정조대왕’, 뮤지컬 ‘나혜석’ 등 다양한 작품을 국제연극제와 예술제에서 선보였다.
또 1996년 ‘제1회 수원성 국제연극제’를 기획해 수원화성을 전 세계에 알렸다.
‘수원성 국제연극제’는 수원화성 축성 200주년을 맞아 화서문 특설무대에서 개최됐고 이후 미국·유럽·아시아 등에서 여러 나라가 참여했다.
수원시 관계자는 “전시의 제목인 에필로그의 뜻은 연극의 마지막 부분”이라며 “2019년 김성열의 연극은 끝났지만, 그가 남긴 발자취를 따라 수원 연극과 문화도시 수원을 되새기는 기회가 됐으면 한다”고 밝혔다.
2023-03-08
-
고양시, 신청사 GB 환원·원당재창조 “민선8기 내 추진 가능”
고양시청
[AANEWS] 고양특례시는 원당재창조 프로젝트를 위한 기존 신청사 부지 그린벨트 해제환원, 원당재창조 프로젝트가 민선 8기 동안 추진 가능하다고 밝혔다.
지난해 고양시청 원당 신청사 건립계획에 따라 신청사 예정부지 주교동 206-1번지 일원 약 80,615㎡ 가 개발제한구역에서 해제됐다.
민선 8기 들어 ‘원당 신청사 건립’ 대신 ‘백석동 이전계획’으로 계획이 변경됨에 따라 기존 신청사 GB해제 부지는 개발제한구역으로 환원될 예정이다.
개발제한구역법 제5조 3항에 따르면 ‘개발제한구역의 해제에 관한 도시·군관리계획이 결정·고시된 날부터 4년 동안 관련 개발사업이 착공되지 않은 경우 관련 개발사업을 위한 사업구역 등의 지정이 효력을 잃게 된 경우’에는 개발제한구역 해제 지역이 GB로 환원된다.
시에 따르면 사업구역 지정이 취소되면 4년을 기다리지 않아도 GB 환원이 가능하다는 설명이다.
이에 따라 시는 시의회 동의를 받아 기존 신청사 부지 GB해제환원 절차를 진행하고 신속하게 원당재창조 프로젝트 추진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주민공람, 시의회 의견청취, 관계기관 협의, 도시계획위원회 심의 등 과정을 거치면 빠르면 6개월 내에도 도시계획시설 사업 폐지와 동시에 개발제한구역 환원이 가능하다는 설명이다.
또한 시는 원당재창조 프로젝트 추진을 위해 제272회 고양시의회 2023년 1회 추경예산에 원당재창조 프로젝트 마스터플랜 수립 용역, ‘고양대로 상징가로 구축을 위한 도시관리계획 변경 등’ 예산을 편성해 시의회 심의를 거칠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 “기존 신청사부지 GB를 환원한 이후 원당재창조 프로젝트 공영개발을 위해 20만㎡ 이상으로 사업면적을 확대해 개발제한구역 해제를 절차에 따라 재추진할 예정이며 민선8기 내 사업추진이 가능하다”며 “원당재창조 프로젝트에 대한 시민설명회, 민관협의체 구성 등 다양한 의견을 수렴하면서 단계적으로 추진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2023-03-08
-
수원시국제교류센터, ‘2023 피닉스 청소년 대사 교류 프로그램’ 참가자 3명 모집
수원시국제교류센터, ‘2023 피닉스 청소년 대사 교류 프로그램’ 참가자 3명 모집
[AANEWS] 수원시국제교류센터는 ‘2023 피닉스 청소년 대사 교류 프로그램’에 참가할 고등학생 3명을 3월 19일까지 모집한다.
수원시의 국제자매도시인 피닉스시와 피닉스 자매도시위원회가 주최하는 ‘2023 피닉스 청소년 대사 교류 프로그램’은 피닉스시와 수원시에서 열린다.
피닉스 청소년 대사 교류 프로그램은 양 도시의 학생이 홈스테이를 기반으로 상호 방문하며 현지 문화를 체험하는 것이다.
선발된 학생은 피닉스시가 자매도시 고등학생을 대상으로 진행하는 ‘Youth Ambassador Exchange Program’에 수원시 대표로 참여하게 된다.
관내 고등학교 재학생 중 2006~7년생이 참여할 수 있다.
영어로 소통할 수 있고 7월 16일부터 8월 5일까지 3주 동안 피닉스시 홈스테이 가정에서 체류할 수 있어야 한다.
또 8월 6일부터 26일까지 3주 동안 수원을 방문하는 피닉스시 학생에게 홈스테이와 문화체험을 제공해야 한다.
피닉스시 학생이 수원에 체류하며 고등학교 수업에 참여할 수 있는 학교에 다니는 학생을 우대한다.
피닉스시 학생에게 홈스테이를 제공하는 가정은 수원시국제교류센터 프로그램 일정 전·후, 입·출국 시 차량 마중·배웅을 해야 한다.
교류 프로그램 참가를 원하는 학생은 수원시국제교류센터 홈페이지 공지사항 게시판에서 신청서를 내려받아 작성한 후 전자우편으로 3월 19일까지 제출해야 한다.
서류·면접 심사를 거쳐 대상자를 선발한다.
수원시는 지난해 2021년 10월 피닉스시와 자매결연 협약을 체결한 바 있다.
피닉스시는 수원시의 18번째 국제자매·우호도시이자 북미지역 첫 자매도시다.
2023-03-08
-
수원시, 청소년 유해환경 룸카페 특별 합동점검·단속
수원시, 청소년 유해환경 룸카페 특별 합동점검·단속
[AANEWS] 수원시가 경기도, 경찰, 유해환경 감시단 등과 함께 청소년유해업소 밀집 지역에서 ‘청소년 유해환경 특별 합동점검·단속’을 한다.
수원시 청년청소년과는 4개 구 행정지원과·환경위생과·가정복지과, 경기도 청소년과, 수원 남·중·서부 경찰서 유해환경 감시단 등 30명과 합동으로 17일까지 수원역 등 청소년유해업소 밀집 지역을 집중적으로 점검하고 단속한다.
자유업이나 음식점 등으로 신고한 후 밀실·밀폐된 공간 또는 칸막이로 구분된 방에 침구 등을 비치하거나 컴퓨터·TV·비디오물 시청기자재 등을 설치해 숙박업소와 유사하게 영업하고 있는 신·변종 룸카페가 점검 대상이다.
위반사항이 적발되면 1차로 업주에게 시설개선을 요청하는 등 자발적 협조를 구하고 불가피한 경우 단계적으로 조치를 강화해 시정명령 등 행정처분을 한다.
수원시 4개 구는 3월 17일 청소년유해환경 밀집 지역에서 청소년 선도·보호 합동 캠페인을 할 예정이다.
수원시 관계자는 “최근 신·변종 룸카페에 청소년들이 출입해 일탈행위를 해 사회적 우려가 커지고 있다”며 “유해환경업소를 지속해서 점검·단속해 청소년의 탈선을 예방하겠다”고 말했다.
2023-03-08
-
수원시, 실내공기질 관리해 쾌적한 실내환경 조성한다
수원시청
[AANEWS] 수원시가 안심하고 머무를 수 있는 실내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2023년 실내공기질 관리 종합계획’을 수립했다.
종합계획은 실내 공기질 관리 대상 지도·점검 미세먼지 계절 관리제 실내 공기질 특별점검 신축 공동주택 지도·점검 대중교통 차량 지도·점검 건강 취약계층 이용시설 실내공기질 무료 측정 및 컨설팅 라돈측정기 공유 서비스 다중이용시설 오염도 검사 취약계층 이용시설 맑은 숨터 추천 등 8개 추진과제로 구성됐다.
수원시는 실내 공기질 지도·점검을 보다 강화하고 실내 공기질 관리를 지원해 수원 시민 누구나 안심하고 머무를 수 있는 실내 환경을 조성한다는 방침이다.
이를 위해 다중 이용시설 565개소를 대상으로 실내공기질 자가측정·교육 이수 의무를 점검한다.
또 100세대 이상 신축 공동주택을 대상으로 오염물질 방출 건축자재 사용 여부를 확인한다.
측정 전문기관에서 다중이용 시설의 실내공기질 오염도 검사도 시행할 예정이다.
미세먼지가 심한 12월에서 3월 사이에는 도서관, 의료기관, 어린이집, 실내 주차장 등 36개소에서 환기설비를 점검하고 지하역사에는 미세먼지 자동측정기 설치 유무를 확인한다.
대중교통수단인 시외버스의 배출가스도 개선될 전망이다.
수원시는 시외버스 운송사업장 3개소에 있는 시외버스를 대상으로 초미세먼지, 이산화탄소 수치 측정 여부를 확인하고 측정 결과 보존·제출 의무를 안내한다.
보육시설, 노인시설, 장애인시설, 지역아동센터 등 건강 취약계층 이용시설 546개소에서는 실내공기질을 무료로 측정하고 공기질 개선을 위한 컨설팅을 제공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수원시는 라돈 수치를 측정하고 싶은 수원시민에게 라돈 측정기를 무료로 대여해주는 사업을 지속한다.
수원특례시 홈페이지 통합예약시스템에서 예약할 수 있고 수원시 4개 구 환경위생과에서 대여할 수 있다.
라돈이 법정 허용기준인 148베크렐보다 높게 측정된 가구에는 라돈 저감 방안을 알려주는 컨설팅을 제공한다.
수원시 관계자는 “실내공기질 관리에 대한 중요성이 날로 커지고 있다”며 “실내공기질 관리 종합계획을 차질 없이 추진해 시민들이 실내에서 안심하고 머무를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겠다”고 말했다.
2023-03-08
-
강진소방서 다중이용업소 대상 불시 화재안전조사 실시
강진소방서 다중이용업소 대상 불시 화재안전조사 실시
[AANEWS] 강진소방서는 3월부터 5월까지 관내 다중이용업소에 대해 화재안전조사 불시점검을 실시한다고 8일 밝혔다.
이번 점검은 코로나19 이후 거리두기가 완화되면서 휴업·폐업 후 재개하는 업종이 많아질 것이라 예상되어 다중이용업소에 대한 안전관리에 철저를 기하기 위함이다.
중점적인 점검사항은 다중이용업소 안전시설 등 세부점검표 피난시설 및 비상구 폐쇄, 훼손, 변경 여부 소방시설 관리상태 여부 피난계단 적치물 등 장애 요인 여부 등이다.
또한 불시점검을 통해 중대한 사항 적발 시 다중이용업소의 안전관리에 관한 특별법 시행령[별표 6]에 따라 과태료가 부과될 수 있으며 경미한 불량사항은 현장조치, 시정보완 등 행정처분과 계도를 통해 조속히 개선할 수 있도록 조치할 예정이다.
강진소방서 관계자는“비상구 폐쇄 및 피난에 장애가 되는 계단 적치물 등 불량사항이 적발되면 엄중한 법 집행을 통해 군민이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고자 할 방침이다”고 말했다
2023-03-08
-
수원시, 중소기업 수출보험 지원 확대
수원시, 중소기업 수출보험 지원 확대
[AANEWS] 수원시가 중소기업 수출보험 지원을 확대한다.
업체당 100만원이었던 수출신용보증·단기수출보험료 지원이 올해부터 200만원으로 늘어난다.
수출보험은 수출 거래 시 수입자 신용악화·파산·대금지급거절 등 위험으로부터 수출업자를 보호해주는 보험으로 산업통상자원부 산하 정부출연기관인 한국무역보험공사가 담당하고 있다.
수출보험 지원 대상은 외국 바이어와 수출계약을 완료한 수원시 소재 중소 제조기업이다.
지원 기업 숫자는 지난해 20개에서 올해 50개로 늘었다.
수출품 선적 전·후 수출용 원·부자재 조달용 수출 금융 단기수출보험 단체수출보험 등을 지원한다.
지원금에는 단체 보험이 포함된다.
단체보험을 이용하지 않는 업체는 최대 170만원을 지원한다.
수원시는 2009년부터 시 소재 중소·창업기업에 수출보험 가입비용을 지원하며 기업들이 안정적으로 시장을 개척하고 확대할 수 있도록 돕고 있다.
지난해 23개 기업을 대상으로 26건의 수출보험을 지원했고 총보증 금액은 2억 4500달러에 달했다.
수원시 관계자는 “기업 유치를 활성화하기 위해 지원 금액과 대상 기업 숫자를 2배로 늘렸다”며 “중소 제조기업이 수출 저변을 넓히도록 지원해 활력 넘치는 경제특례시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3-03-08
-
양구군 착한가격업소 모집
양구군청
[AANEWS] 양구군은 지역의 물가안정에 기여하고 있는 착한가격업소를 신규로 모집한다.
모집 대상은 외식업, 이미용업, 세탁업, 숙박업 등 물가안정을 위해 저렴한 가격으로 상품이나 서비스를 제공하는 업소이다.
단, 프랜차이즈 업소, 영업 개시 후 6개월이 경과 하지 않은 업소 등은 제외된다.
양구군은 접수된 업소를 대상으로 모니터 요원과 공무원 등으로 구성된 평가단 현지 실사 후 심사 기준에 의거 평가한 후 3월 중 선정할 예정이다.
선정된 착한가격업소에는 착한 가격 인증 표찰, 시설환경개선, 공공요금 등을 지원하고 착한가격업소 이용 홍보제도 등의 혜택을 제공해 착한가격업소 이용을 활성화할 방침이다.
참여를 희망하는 업소는 오는 10일까지 신청서와 개인정보 동의서 사업자등록증 등 신청서류를 갖추어 군청 경제체육과 경제정책팀으로 신청하면 된다.
정영희 경제정책팀장은 “고물가, 고금리 등 여러 가지로 어려운 상황에서도 우수한 서비스와 착한 가격으로 물가안정에 기여하고 있는 업소에 감사드린다”며 “군에서도 물가안정과 지역 경제 활성화를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3-03-08
-
양구 관광 명소 찾기 사진 공모전 개최
양구군청
[AANEWS] 양구군은 ‘관광 명소 찾기 사진 공모전’을 개최한다.
이는 양구의 우수한 자연경관과 역사·문화적 가치가 높은 관광자원을 발굴하고 그 속에 담긴 스토리로 양구를 널리 알리고 이와 함께 관광 트렌드에 맞는 양구 8경의 전면 개편을 추진하기 위한 목적으로 기획했다.
공모전은 국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다른 사람에게 알리고 싶은 관광 명소 다시 오고 싶은 관광 명소 더 머물고 싶은 힐링의 관광 명소 등 양구군의 아름다운 모습을 담은 관광 사진을 촬영하고 스토리가 있는 작품명과 함께 출품하면 된다.
출품은 1인당 1개소·3점까지 가능하며 디지털 사진 원본으로 JPG 또는 JPEG 파일 형식으로 2022년 1월부터 2023년 5월 31일까지 촬영된 작품만 제출할 수 있다.
접수 기간은 5월 1일부터 5월 31일까지이며 공모전 참가 희망자는 방문, 등기우편, 이메일의 방법으로 제출하면 된다.
양구군은 접수된 작품을 대상으로 예술성, 독창성 및 창의성, 활용 가치 등의 심사 기준에 따라 예비 심사, 본 심사 등을 거쳐 수상작을 선정해, 오는 8월 대상 1점에는 100만원, 최우수상 3점에는 50만원, 우수상 5점에는 20만원, 장려상 10점에는 5만원의 상금과 상장을 시상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이경은 관광정책팀장은 “이번 공모전을 통해 양구만의 매력을 발견하고 양구군의 다양한 명소를 널리 알리는 데 기여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2023-03-08
-
한채훈 의왕시의원, 서울시의회 주최 서울시정 평가 및 진단 기획토론회 참석
한채훈 의왕시의원, 서울시의회 주최 서울시정 평가 및 진단 기획토론회 참석
[AANEWS] 경기도 의왕시의회 한채훈 의원은 서울특별시의회가 주최하고 서울시의회 이민옥 의원이 주관한 ‘서울시정 평가 및 진단 기획토론회’에 지정 토론자로 참석했다고 밝혔다.
한채훈 의원은 지난 7일 오후 3시 30분부터 서울시의회 서소문청사 2층 제2대회의실에서 ‘경쟁특별시 서울, 진짜 청년 정책의 길을 묻다’라는 주제로 2시간가량 진행된 토론회에 패널로 초청되어 참여한 것이다.
한 의원은 토론에서 청년참여와 자율성에 대한 서울시 청년정책 검토 ‘장밋빛 청사진’ 실제로는 ‘빛 좋은 개살구’가 되지 말아야 청년 당사자들과 충분한 숙의와 소통의 중요성 다양한 지방자치단체의 청년정책 참고사례 등에 대한 주제로 이야기했다.
특히 한 의원은 “민선8기 2023년도 서울시 편성 예산안 분석 결과 청년자율예산의 경우 84억 4,400만원에서 70억 9,400만원으로 13억 5,000만원가량이 적게 계상됐고 자치구 제안형은 36억 9,400만원에서 8억 3,700만원으로 28억여 원이 줄어들었다”고 지적하면서 “청년정책 당사자인 청년들 스스로가 계획을 수립하거나 제안한 정책들의 총량이 줄어들 수 있고 자율성과 다양성을 저해할 우려가 있다”고 말했다.
그는 또한, “서울시가 최근 배포한 보도자료에 따르면 54개 사업 중 28개 사업에 대해 증액했다고 자평했는데, 증액된 만큼 감액된 사업들이 무엇이 있는지 살펴보고 왜 감액이 되었는지 면밀한 검토 및 상황 점검이 의회 차원에서 필요할 것”이라고 진단했다.
아울러 한 의원은 지난해 서울시의회 예산안 심의 과정에서 서울시립대 100억원 예산삭감 논란 관련 “정책당사자인 대학생 등과의 충분한 협의와 소통 없이 일방적인 예산 수립과 삭감은 문제가 있다”며 “구성원들의 목소리를 경청해 행정에 반영하는 거버넌스적 청년정책이 펼쳐지도록 참여형 민주주의 모델 인프라 구축에 소홀함이 없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한 의원은 마무리 발언에서 “서울시의회 전문위원실 입법지원관과 부의장실 비서관으로 근무하던 3년 6개월 동안 연 40조 원이 넘는 서울시 예산을 들여다보다가 현재 의왕시의회에서 활동하며 2023년도 본예산이 6천억원이 못 되는 상황을 보면서 광역자치단체와 기초자치단체의 재정력 차이를 실감 중”이라며 “지방자치단체의 자생력 강화를 위한 실질적인 자치분권과 재정분권이 이루어지도록 제도화가 필요하고 지원책을 마련할 필요가 있다”고 덧붙였다.
한편 이날 토론회는 서울시의회 임규호 의원의 사회로 김현기 의장과 우형찬 부의장, 정진술 더불어민주당 대표의원의 축사에 이어 이민옥 의원이 좌장을 맡아 기현주 내가만드는복지국가 공동대표와 김종진 일하는시민연구소 소장의 발제, 이주형 전국청년네트워크 대표, 김지현 청년유니온 정책팀장, 정준영 불평등과시민성연구소 연구원, 한채훈 의왕시의회 의원의 토론이 펼쳐졌다.
또한 토론회를 축하하기 위해 서울시의회 유정희, 이병도, 이영실, 전병주, 박강산, 박수빈, 박칠성, 이소라, 이용균, 최재란 의원 등도 참석해 함께했다.
2023-03-08
-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