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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시, 중소기업 수출보험 지원 확대
수원시, 중소기업 수출보험 지원 확대
[AANEWS] 수원시가 중소기업 수출보험 지원을 확대한다.
업체당 100만원이었던 수출신용보증·단기수출보험료 지원이 올해부터 200만원으로 늘어난다.
수출보험은 수출 거래 시 수입자 신용악화·파산·대금지급거절 등 위험으로부터 수출업자를 보호해주는 보험으로 산업통상자원부 산하 정부출연기관인 한국무역보험공사가 담당하고 있다.
수출보험 지원 대상은 외국 바이어와 수출계약을 완료한 수원시 소재 중소 제조기업이다.
지원 기업 숫자는 지난해 20개에서 올해 50개로 늘었다.
수출품 선적 전·후 수출용 원·부자재 조달용 수출 금융 단기수출보험 단체수출보험 등을 지원한다.
지원금에는 단체 보험이 포함된다.
단체보험을 이용하지 않는 업체는 최대 170만원을 지원한다.
수원시는 2009년부터 시 소재 중소·창업기업에 수출보험 가입비용을 지원하며 기업들이 안정적으로 시장을 개척하고 확대할 수 있도록 돕고 있다.
지난해 23개 기업을 대상으로 26건의 수출보험을 지원했고 총보증 금액은 2억 4500달러에 달했다.
수원시 관계자는 “기업 유치를 활성화하기 위해 지원 금액과 대상 기업 숫자를 2배로 늘렸다”며 “중소 제조기업이 수출 저변을 넓히도록 지원해 활력 넘치는 경제특례시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3-03-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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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구군 착한가격업소 모집
양구군청
[AANEWS] 양구군은 지역의 물가안정에 기여하고 있는 착한가격업소를 신규로 모집한다.
모집 대상은 외식업, 이미용업, 세탁업, 숙박업 등 물가안정을 위해 저렴한 가격으로 상품이나 서비스를 제공하는 업소이다.
단, 프랜차이즈 업소, 영업 개시 후 6개월이 경과 하지 않은 업소 등은 제외된다.
양구군은 접수된 업소를 대상으로 모니터 요원과 공무원 등으로 구성된 평가단 현지 실사 후 심사 기준에 의거 평가한 후 3월 중 선정할 예정이다.
선정된 착한가격업소에는 착한 가격 인증 표찰, 시설환경개선, 공공요금 등을 지원하고 착한가격업소 이용 홍보제도 등의 혜택을 제공해 착한가격업소 이용을 활성화할 방침이다.
참여를 희망하는 업소는 오는 10일까지 신청서와 개인정보 동의서 사업자등록증 등 신청서류를 갖추어 군청 경제체육과 경제정책팀으로 신청하면 된다.
정영희 경제정책팀장은 “고물가, 고금리 등 여러 가지로 어려운 상황에서도 우수한 서비스와 착한 가격으로 물가안정에 기여하고 있는 업소에 감사드린다”며 “군에서도 물가안정과 지역 경제 활성화를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3-03-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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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구 관광 명소 찾기 사진 공모전 개최
양구군청
[AANEWS] 양구군은 ‘관광 명소 찾기 사진 공모전’을 개최한다.
이는 양구의 우수한 자연경관과 역사·문화적 가치가 높은 관광자원을 발굴하고 그 속에 담긴 스토리로 양구를 널리 알리고 이와 함께 관광 트렌드에 맞는 양구 8경의 전면 개편을 추진하기 위한 목적으로 기획했다.
공모전은 국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다른 사람에게 알리고 싶은 관광 명소 다시 오고 싶은 관광 명소 더 머물고 싶은 힐링의 관광 명소 등 양구군의 아름다운 모습을 담은 관광 사진을 촬영하고 스토리가 있는 작품명과 함께 출품하면 된다.
출품은 1인당 1개소·3점까지 가능하며 디지털 사진 원본으로 JPG 또는 JPEG 파일 형식으로 2022년 1월부터 2023년 5월 31일까지 촬영된 작품만 제출할 수 있다.
접수 기간은 5월 1일부터 5월 31일까지이며 공모전 참가 희망자는 방문, 등기우편, 이메일의 방법으로 제출하면 된다.
양구군은 접수된 작품을 대상으로 예술성, 독창성 및 창의성, 활용 가치 등의 심사 기준에 따라 예비 심사, 본 심사 등을 거쳐 수상작을 선정해, 오는 8월 대상 1점에는 100만원, 최우수상 3점에는 50만원, 우수상 5점에는 20만원, 장려상 10점에는 5만원의 상금과 상장을 시상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이경은 관광정책팀장은 “이번 공모전을 통해 양구만의 매력을 발견하고 양구군의 다양한 명소를 널리 알리는 데 기여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2023-03-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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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채훈 의왕시의원, 서울시의회 주최 서울시정 평가 및 진단 기획토론회 참석
한채훈 의왕시의원, 서울시의회 주최 서울시정 평가 및 진단 기획토론회 참석
[AANEWS] 경기도 의왕시의회 한채훈 의원은 서울특별시의회가 주최하고 서울시의회 이민옥 의원이 주관한 ‘서울시정 평가 및 진단 기획토론회’에 지정 토론자로 참석했다고 밝혔다.
한채훈 의원은 지난 7일 오후 3시 30분부터 서울시의회 서소문청사 2층 제2대회의실에서 ‘경쟁특별시 서울, 진짜 청년 정책의 길을 묻다’라는 주제로 2시간가량 진행된 토론회에 패널로 초청되어 참여한 것이다.
한 의원은 토론에서 청년참여와 자율성에 대한 서울시 청년정책 검토 ‘장밋빛 청사진’ 실제로는 ‘빛 좋은 개살구’가 되지 말아야 청년 당사자들과 충분한 숙의와 소통의 중요성 다양한 지방자치단체의 청년정책 참고사례 등에 대한 주제로 이야기했다.
특히 한 의원은 “민선8기 2023년도 서울시 편성 예산안 분석 결과 청년자율예산의 경우 84억 4,400만원에서 70억 9,400만원으로 13억 5,000만원가량이 적게 계상됐고 자치구 제안형은 36억 9,400만원에서 8억 3,700만원으로 28억여 원이 줄어들었다”고 지적하면서 “청년정책 당사자인 청년들 스스로가 계획을 수립하거나 제안한 정책들의 총량이 줄어들 수 있고 자율성과 다양성을 저해할 우려가 있다”고 말했다.
그는 또한, “서울시가 최근 배포한 보도자료에 따르면 54개 사업 중 28개 사업에 대해 증액했다고 자평했는데, 증액된 만큼 감액된 사업들이 무엇이 있는지 살펴보고 왜 감액이 되었는지 면밀한 검토 및 상황 점검이 의회 차원에서 필요할 것”이라고 진단했다.
아울러 한 의원은 지난해 서울시의회 예산안 심의 과정에서 서울시립대 100억원 예산삭감 논란 관련 “정책당사자인 대학생 등과의 충분한 협의와 소통 없이 일방적인 예산 수립과 삭감은 문제가 있다”며 “구성원들의 목소리를 경청해 행정에 반영하는 거버넌스적 청년정책이 펼쳐지도록 참여형 민주주의 모델 인프라 구축에 소홀함이 없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한 의원은 마무리 발언에서 “서울시의회 전문위원실 입법지원관과 부의장실 비서관으로 근무하던 3년 6개월 동안 연 40조 원이 넘는 서울시 예산을 들여다보다가 현재 의왕시의회에서 활동하며 2023년도 본예산이 6천억원이 못 되는 상황을 보면서 광역자치단체와 기초자치단체의 재정력 차이를 실감 중”이라며 “지방자치단체의 자생력 강화를 위한 실질적인 자치분권과 재정분권이 이루어지도록 제도화가 필요하고 지원책을 마련할 필요가 있다”고 덧붙였다.
한편 이날 토론회는 서울시의회 임규호 의원의 사회로 김현기 의장과 우형찬 부의장, 정진술 더불어민주당 대표의원의 축사에 이어 이민옥 의원이 좌장을 맡아 기현주 내가만드는복지국가 공동대표와 김종진 일하는시민연구소 소장의 발제, 이주형 전국청년네트워크 대표, 김지현 청년유니온 정책팀장, 정준영 불평등과시민성연구소 연구원, 한채훈 의왕시의회 의원의 토론이 펼쳐졌다.
또한 토론회를 축하하기 위해 서울시의회 유정희, 이병도, 이영실, 전병주, 박강산, 박수빈, 박칠성, 이소라, 이용균, 최재란 의원 등도 참석해 함께했다.
2023-03-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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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구군 찾아가는 펜싱 교실 큰 호응
양구군 찾아가는 펜싱 교실 큰 호응
[AANEWS] 양구군은 학교로 찾아가는 펜싱 교실을 운영해 학생과 학부모로부터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올해 처음으로 실시한 펜싱 교실은 양구군청 펜싱팀을 강사로 활용해 지난 3일 원당초에서 30여명, 해안초 20여명, 7일에는 비봉초 20여명을 대상으로 펜싱 관련 시청각 교육, 펜싱 선수 시범 대련, 학생 펜싱복 착용 및 대련 체험 등을 무료로 지도하면서 평소 쉽게 접하지 못했던 체육 종목을 직접 체험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했다.
또한, 양구군은 이달 11일부터 5월까지 국토정중앙면 펜싱장에서 관내 초등학교 3~6학년 학생을 대상으로 한 펜싱 교실도 실시해, 펜싱에 흥미가 있는 학생들이 지속해서 교육받을 수 있도록 했다.
펜싱 교실에 참여를 희망하는 학생을 오는 10일까지 선착순 모집하고 있으며 교육에 필요한 장구류 일체는 양구군에서 빌려준다.
수강료는 무료이다.
양구군은 펜싱 교실을 시작으로 향후 역도, 테니스 등 다양한 종목의 체육 교실을 운영해 관내 학생들의 건강 증진과 생활체육 활성화, 나아가 양구군의 스포츠산업 발전을 가져올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2023-03-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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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동구, 제8기 강동구 아동구정참여단 단원 모집
강동구, 제8기 강동구 아동구정참여단 단원 모집
[AANEWS] 강동구는 아동의 권익 증진에 앞장설 ’제8기 강동구 아동구정참여단‘ 단원을 모집한다고 8일 밝혔다.
강동구에 거주하거나 재학 중인 만 9세 이상 만 18세 미만의 아동·청소년이면 누구나 지원할 수 있으며 모집 기간은 3월 6일부터 24일까지다.
30명 내외로 구성될 이번 ’제8기 강동구 아동구정참여단‘은 지역사회 구성원으로서 직접 아동에 관한 정책을 모니터링하고 지역 내 아동 권리 상황을 살피며 그 결과를 강동구 아동 정책 및 사업 추진 방향에 반영하는 역할을 담당하게 된다.
모집은 ’공개 모집‘과 ’기관 추천‘ 2가지 방식으로 진행되며 지원서 등 자세한 사항은 강동구청 홈페이지 고시/공고란에서 확인할 수 있다.
활동기간은 4월 발대식을 시작으로 내년 3월까지이며 아동 권리 홍보, 청소년 참여예산제 사전 심사, 아동·청소년 참여기구와의 협업, 강동선사문화축제·청소년축제 홍보 부스 운영, 아동·청소년 참여기구 소식지 발간 등이 예정되어 있다.
정혜정 아동청소년과장은 “아동이 직접 아동 정책의 당사자가 되어 목소리를 내어준다면 좀 더 아이들에게 의미 있고 방향성이 잘 잡힌 정책을 마련하는 기회가 될 것이다”고 말했다.
2023-03-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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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포구, 기업 맞춤형 입찰정보 온라인 무료제공
마포구, 기업 맞춤형 입찰정보 온라인 무료제공
[AANEWS] 마포구가 전국에 산재된 입찰정보를 중소기업에 무료로 제공한다.
구는 조달청 나라장터를 포함한 공공기관과 민간기업 등에서 공고하는 입찰정보와 낙찰정보를 한 곳에서 볼 수 있는 ‘마포구 맞춤형 입찰서비스’를 운영 중이라고 밝혔다.
기업 입장에서 연간 30만원 이상의 이용료를 지불해야 이용할 수 있는 사설 서비스를 무료로 이용할 수 있도록 온라인 시스템을 통해 중소기업의 영업활동을 지원하는 것이다.
이메일로 원하는 정보만 맞춤형으로 제공받을 수도 있다.
해당 서비스에 가입해 관심 있는 지역, 업종, 면허종류 등을 설정해두면 된다.
뿐만 아니라 지역 내 기업들의 낙찰률 증가를 돕기 위해 입찰 결과에 따른 낙찰정보도 함께 공개하고 있으며 관련 전문가가 입찰절차와 방법 등을 안내해주는 상담콜센터도 함께 운영하고 있다.
현재까지 지역의 651개 업체가 해당 서비스를 이용 중이며 업체들은 여기서 얻은 정보를 활용해 지난 한 해 동안 공사·용역·물품구매 분야에서 총 218건의 입찰에 성공했다.
해당 서비스는 마포구 소재 기업 종사자라면 누구나 이용할 수 있으며 가입을 위해서는 사업자등록증 확인 절차만 진행하면 된다.
박강수 마포구청장은 “현재 지역의 651개 업체가 해당 서비스를 이용 중인데, 보다 많은 기업에서 관련 정보를 적극 활용하실 수 있기를 바란다”며 “이외에도 지역경제의 근간인 중소기업과 소상공인의 든든한 동반자가 될 실질적인 지원정책을 꾸준히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3-03-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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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포구 주민참여예산 공모. 내 제안이 현실이 된다?
마포구 주민참여예산 공모. 내 제안이 현실이 된다?
[AANEWS] 마포구는 오는 31일까지 2023년도 마포구 주민참여예산 사업을 공모한다.
주민참여예산제는 주민이 직접 사업을 발굴, 제안하고 심사 선정과 운영 과정에도 참여해 예산 운용의 투명성과 공정성을 높이고 예산에 대한 주민참여를 통해 책임 행정 구현을 위해 마련된 정책이다.
마포구 주민, 직장인, 단체 등 누구나 제안 가능하며 제안 분야는 지역사회의 불편을 해소하고 편익을 향상시키는 밀착형 사업 취약계층 지원 및 삶의 질을 개선하는 사업 지역별 특성을 살릴 수 있는 지역현안에 관련된 사업으로 올 해 안에 완료 가능하면 된다.
응모를 원하는 주민은 마포구 누리집을 통해 온라인으로 신청하거나, 마포구청 디지털재정과로 방문 또는 우편접수 할 수 있다.
접수된 사업은 담당부서 검토와 주민참여예산위원회 심의를 거쳐 4월말 선정되어 추진될 예정이다.
박강수 마포구청장은 “주민참여예산제는 더 좋은 마포를 만들고자 하는 주민과의 소통창구”며 “사업 예산이 꼭 필요한 곳에 투명하게 쓰일 수 있도록 주민들의 적극적인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구는 지난해 주민참여예산제를 통해 코로나19로 지친 주민들의 일상에 쉼표를 제공하는 마을 행사를 개최해 큰 호응을 얻은 바 있다.
2023-03-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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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빛나는 아이디어가 혁신도시 만든다’
‘빛나는 아이디어가 혁신도시 만든다’
[AANEWS] 강동구는 혁신도시로 나아가기 위한 창의행정에 본격적인 시동을 걸 아이디어 공모전을 개최한다고 8일 밝혔다.
지난 2일부터 오는 31일까지 구는 ‘직원 아이디어 제안’ 공모전을 통해 구민들의 일상에 소소하지만 힘찬 변화를 이끌 아이디어를 공개 모집하고 있다.
이번 공모전은 직원 스스로가 업무개선에 관심을 가지고 적극적이고 창의적인 자세로 구민을 위한 행정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자기업무개선’을 주제로 한다.
이는 ‘自己’와 ‘自起’의 뜻을 중의적으로 표현해 자기 업무에 대해 스스로 개선점을 살펴 실행가능성이 높은 제안이 나올 수 있도록 한 것이다.
개인뿐 아니라 3명 이내 소그룹도 참여가 가능해 그룹 내 구성원들끼리 브레인스토밍을 통해 협업능력을 기르고 창의적인 아이디어를 도출해낼 수 있도록 했다.
우수제안자에게는 포상금도 지급된다.
직원 참여와 업무개선 의욕을 높이기 위한 것으로 아이디어 채택은 예비심사, 제안심사위원회를 거쳐 오는 6월에 선정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그간 실제로 창의적인 직원 아이디어가 강동구 주민생활을 개선한 사례도 많다.
2012년 ‘소액 지방세 미환급금, 쉽게 기부하기’ 아이디어로 환급통지서를 기부동의서 겸용으로 제작해 기부 절차를 간소화했고 이는 기부문화 확산에 큰 기여를 했다.
같은 해 ‘예술가-마을공동체가 함께하는 만화 벽화마을 만들기’ 아이디어도 ‘강풀만화거리’를 준공하게 된 계기가 되어 현재까지도 주민들에게 사랑받는 강동구 대표 명소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2014년에는 ‘천호지하보도를 이용한 문화갤러리 조성’ 아이디어로 지하보도 내 문화갤러리 쉼터가 조성되기도 해 오가는 주민들이 일상에서 전시, 공연 등을 관람할 수 있는 공간으로 활발히 운영되고 있다.
강동구는 해마다 기존에 직원들이 관행대로 업무를 수행해 오던 방식에서 탈피해 더 도전적이고 적극적인 자세로 창의행정을 구현할 수 있도록 이런 아이디어 공모전을 마련했고 이를 통해 직원들이 스스로 맡은 바 직무를 한 단계 더 발전시킬 방안을 생각해보며 발상의 전환을 이끌 기회를 마련했다.
올 하반기에는 구민을 대상으로 한 아이디어 제안 공모전도 개최할 예정이다.
이에 대해 이수희 강동구청장은 “구민들의 목소리를 통해 생활 속 창의적인 아이디어를 발굴하고 일상에 의미 있는 변화를 만들어내기 위해 앞으로도 적극적으로 창의행정을 펼쳐나갈 방침”이라고 밝혔다.
2023-03-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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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우 강서구청장, 손자녀 돌보는 조부모 부담 덜어준다.
김태우 강서구청장, 손자녀 돌보는 조부모 부담 덜어준다.
[AANEWS] 서울 강서구는 서울시 자치구 최초로 조손가족의 대학 신입생에게 1학기 학비를 지원한다고 밝혔다.
조손가족은 부모의 사망 등으로 할아버지, 할머니가 손자녀를 양육하는 가족 유형으로 현재 강서구에는 약 20여 세대가 거주하고 있다.
이중 저소득 조손가족의 경우 조부모의 경제적 빈곤에 따른 양육부담으로 손자녀들이 학업을 포기하는 경우가 많이 발생하고 있다.
김 구청장은 취임 시부터 ‘사회적 약자와의 동행’을 5대 구정목표로 내세우며 불필요한 예산 집행을 줄이고 취약계층에 대한 복지 강화를 강조해 왔다.
올해 처음 도입된 이번 사업은 취약계층인 저소득 조속가족 학생들의 경제적 부담을 덜어줘 안정적으로 학업에 전념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시행되는 것으로 서울시 자치구 중에서는 최초다.
지원 대상은 강서구에 6개월 이상 주민등록을 두고 있으며 한부모가족지원법 지원대상에 해당하는 조손가족 손자녀로 2023학년도 대학 신입생이다.
기초생활수급 여부와 관계없이 중복 지원받을 수 있으며 조부모가 강서구에 주민등록이 되어 있을 경우 학생이 다른 지역에 소재한 대학을 진학하기 위해 이사했더라도 지원받을 수 있다.
단, 대학원생은 지원에서 제외된다.
지원금액은 입학금과 1학기 등록금 총액에서 국가장학금 등 기존 지원금을 제외한 차액으로 최대 500만원 이내다.
희망자는 오는 31일까지 거주지 동 주민센터에 방문해 신청하면 된다.
신청서식 등 더 자세한 내용은 강서구 누리집 공지/새소식에서 확인할 수 있다.
구는 국가장학금 등 중복지원 여부를 확인한 후 오는 6월 중 학비를 지급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김태우 구청장은 “조손가족뿐만 아니라 경제적 어려움으로 학생들이 학업을 포기하는 일들이 발생해서는 안된다”며 “어려운 이웃들이 자신의 꿈을 포기하지 않도록 복지 사각지대를 발굴하며 사회적 약자와의 행복한 동행을 실천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3-03-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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