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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 관광경북 원년‘글로벌 관광도시 경북’재도약
2023 관광경북 원년‘글로벌 관광도시 경북’재도약
[AANEWS] 경북도는 본격적인 국제관광 재계에 따른 외국인 관광객 유치 선점과 침체된 관광산업 조기 회복을 통한 지역소멸 문제 해결을 위해 2023년을 관광경북으로 가는 원년으로 삼아 ‘글로벌 관광도시 경북’으로 새로운 도약을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
코로나19 이후 일상회복과 함께 본격적인 관광시장 회복기를 앞두고 있는 만큼 그동안 무너진 관광생태계를 조기에 회복하고 새로운 관광트렌드에 부응하는 K-컬처 기반 경북형 매력적인 관광콘텐츠를 통해 외래 관광객 3백만 시대를 열고 관광을 통해 지역경제 활성화를 이끌어 나가고자 한다.
지난해 경북도는 관광분야에 적지 않은 성과를 거뒀다.
경북의 우수한 역사문화관광자원과 강·산·해 생태자원을 바탕으로 총 1079억원의 지역특화 관광개발사업을 추진했다.
2022년 경북을 찾은 관광객은 4038만명으로 2021년 3108만명 대비 30% 증가했으며 2020년 2867만명 대비 41% 증가해 코로나19 이전 수준으로 빠르게 회복했고 한국관광데이터랩 방문자 수 최다지역에 비수도권지역으로는 1위, 전국에서는 3위에 올랐다.
또 코로나19 이후 안전, 힐링 관광지로 주목받으며 전국 지자체 최초로 웰니스 관광페스타를 개최해 1만여명의 관광객들이 경북을 찾아와 국내 최고의 웰니스 관광지로 각광받았다.
ICT기술과 관광의 접목을 통해 누구나 편리하게 관광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해 지역관광 활성화를 위한 스마트관광도시조성사업, 지역기반 관광기업 육성 및 일자리 창출을 위한 관광기업지원센터구축사업 등 관광핵심 공모사업 선정으로 새로운 관광산업 생태계 조성 기반을 마련했다.
한편 경북도는 지난해부터 포항-울릉 대형크루즈를 운행하고 있으며 2025년 울릉공항 개항과 2030년 통합신공항 개항을 앞두고 있다.
지난해 안동하회별신굿탈놀이가 유네스코 인류무형문화유산으로 등재됨에 따라 세계유산 그랜드슬램 달성이라는 독보적 사례를 남기며 전국에서 가장 많은 세계유산을 보유한 한국문화 대표도시로 우뚝 섰다.
이에 올해 경북도는 크루즈를 통한 바닷길, 공항을 통한 하늘길, 우수한 세계유산과 지금까지의 성과를 바탕으로 약 952억원을 투자해, 지역특화 고부가가치 관광산업 육성 경북형 독보적 매력적인 관광콘텐츠 발굴·육성 지속가능한 관광생태계 회복 등을 중점 추진해 경북관광의 새로운 도약으로 지방시대를 선도해 나갈 방침이다.
올해 경북도는 워케이션, 생활관광 등 체류형 관광 활성화를 위해 경북형 관광모델 발굴 육성에 집중하고 ‘‘23~‘24 한국방문의 해’와 연계한 한국대표 관광콘텐츠로 지역 장기체류와 해외 관광객 유치를 통한 지역경제 활성화를 이끌 계획이라고 전했다.
대표 사업으로 경북형 이색 숙박시설 조성사업은 숙박시설 자체가 경북 방문의 동기가 될 수 있도록 개소 당 총 사업비 100억원을 투입해 매력도 높은 지역특화 경북형 숙박시설을 조성하는 사업이다.
경북형 이색 숙박시설은 세계유산 등 지역만의 특색 있는 관광자원을 연계한 관광프로그램 운영을 통해 체류형 관광수요를 지속적으로 창출하고 지역 내 생활인구 유입을 통한 소비촉진 효과로 지역 인구소멸 위기 대응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동시에 이끌어 낼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또 천혜의 자연환경을 간직한 도내 유일한 섬인 울릉도와 독도를 세계인이 찾는 K-컬처 관광명소로 육성하기 위해 ‘가고 싶은 섬 K-관광프로젝트’를 본격 추진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가고 싶은 섬 K-관광프로젝트’는 세계관광기구가 섬 관광을 미래 10대 관광트렌드 중 하나로 선정하고 소규모·야외활동 위주의 섬 관광 수요 증가 전망에 따라 새로운 관광트렌드 맞춤형 관광지 조성을 위해 울릉도와 독도를 매력적인 한국 대표 섬 관광지로 육성하기 위한 사업이다.
이와 함께 차박&캠핑여행족 타깃 국내 최대 캠핑페스티벌 ‘고아웃 캠프’를 오는 3월 31일 ~ 4월 2일까지 구미 낙동강체육공원에서 개최해 전국 520만 캠핑인구가 경북을 주목하는 전환점의 계기로 만들 것이며 도내 캠핑장 인프라 확충 및 관리체계의 선제적 마련을 통해 ‘대한민국 캠핑관광을 선도하는 경북’으로 이미지를 제고하고 새로운 관광산업 활성화를 이끌어 나갈 계획이라고 전했다.
지역특화 매력적인 관광인프라 조성경북도는 올해 관광거점도시육성사업, 생태녹색관광조성사업 등 68개 사업에 총 683억원을 투입해 경북만의 매력적인 관광자원개발사업을 추진한다.
2020년 관광거점도시 육성사업에 선정된 안동에 올해는 140억원을 투입해 원도심 관광콘텐츠 강화사업, 도산서원 유교 콘텐츠 활성화 사업, 안동하회마을 관광활성화를 위한 개선사업 등 고유한 지역브랜드를 갖춘 글로컬 관광도시를 육성한다.
생태자원을 최대한 보존하면서 환경 친화적인 관광개발을 유도하는 생태녹색관광자원개발사업에는 영천 렛츠런파크 주변 탐방로 조성사업, 경주 역사문화 생태체험 탐방로 조성사업, 성주호 생태둔치공원 조성사업 등 8개 사업에 54억원을 투자한다.
또 도내 주요 관광명소를 대상으로 10억원을 투입해 무장애 관광환경 조성사업을 추진한다.
관광객의 이동 불편요소를 제거하고 물리적 제약 없는 안전하고 편리한 관광환경 조성으로 관광약자의 관광 향유권 확대를 기대한다.
지역에 소재하는 독특한 역사·문화·관광레포츠자원을 활용해 차별화된 지역 주도적 문화관광자원 개발사업에 387억원을 투입하고 새로운 관광 트렌드와 다양한 관광 수요에 대응한 관광자원 개발을 통해 국내외 관광객 유치와 국민 관광복지 실현 기반 마련에도 힘쓸 계획이라고 전했다.
경북도는 디지털시대 민간 OTA 플랫폼에 대응하고 지역 주도의 플랫폼 비즈니스 실현을 위해 지난해부터 경북관광 통합플랫폼 구축을 추진해왔으며 시범 운영기간을 거쳐 올 4월부터 공식 운영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스마트관광 플랫폼 구축사업은 경북관광 통합플랫폼인‘투어 054’이전에 경북e누리, 경북투어패스, 하이스토리 경북 등 각기 다른 플랫폼으로 운영되던 경북관광상품 판매 채널을 하나로 통합해 관광 상품의 등록 판매·유통·정산까지 원스톱으로 처리할 수 있는 원스톱 통합 플랫폼으로 판매 데이터 분석을 통한 관광정책 수립, 플랫폼을 활용한 통합 마케팅에도 용이할 것으로 기대한다.
우선 경북투어패스에 2억원을 투입해 4대 권역별 투어패스 상품을 신규 출시할 예정이며 권역별 특화형 관광상품 및 테마여행코스 개발 등 4억원, 경북 통합관광브랜드인 ‘HI STORY 경북’ 공동홍보에 3억원을 투입해 통합 마케팅을 통한 시너지 효과를 극대화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지난 3년간 지속된 코로나19로 인해 어려움을 겪고 있는 관광업계를 지원하고 관광경쟁력 제고를 위해 관광진흥기금 융자사업과 보조사업도 적극 추진할 방침이다.
관광진흥기금 융자사업은 지난해 보다 지원한도를 대폭 상향해 담보능력에 따라 최대 40억원을 지원하고 보조사업은 최대 5천만원을 지원해 관광상품 개발, 관광홍보와 교육사업 추진 등 관광산업 발전을 지원하고자 한다.
또 지역을 찾는 관광객들에게 편안하고 쾌적한 관광서비스 시설환경 제공으로 다시 찾고 싶은 경북 이미지를 만들기 위한 관광서비스 시설환경개선 사업에도 올해 40억원을 지원해 추진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아울러 지난해 개소한 경북관광기업지원센터를 거점으로 지역기반 관광기업 창업·육성, 전통기업 개선·육성, 일자리상담소 운영 등 20억원을 투입해 고부가 관광산업 활성화에도 박차를 가할 예정이다.
유교, 가야, 신라 등 3대 문화권사업은 기존 역사문화관광자원 권역을 관광객 이동 패턴 및 지자체 간 접근성 등을 중심으로 한 4대 권역으로 재설정해 권역 지자체 간 협력을 통한 다양한 정책과 사업 추진으로 권역별 관광활성화를 추진한다.
지역관광협력 사무를 담당하는 핵심 조직인 지역관광협력기구를 권역별로 구성해 지자체, 기업, 주민 등 지역 관광주체들의 자발적 참여를 통해 공동홍보·마케팅, 관광 연계코스 개발, 관광 상품화와 공동브랜딩 개발 등 다양한 협력 사업을 추진함으로써 모두가 함께하는 관광생태계 조성으로 경북관광 발전의 지속 가능성을 확보한다.
이철우 경북도지사는 “본격적인 국제관광이 재계되는 올해 경북만의 매력적인 관광자원개발로 세계인이 찾는 경상북도를 만들고 도민이 체감할 수 있는 경북관광 발전과 지역관광의 질적 향상을 이루는데 최선을 다하겠다”며 “올해를 경북관광 재도약의 원년으로 삼아 다양한 사업을 차질 없이 추진해 한국관광 대표도시로 경북의 위상을 드높이겠다”고 밝혔다.
2023-03-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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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전한 수자원 관리,‘환경기초시설 현장기술지원 ’추진
안전한 수자원 관리,‘환경기초시설 현장기술지원 ’추진
[AANEWS] 경상북도 보건환경연구원은 공공수역의 수질오염을 최소화하고 안전한 수자원 관리를 위해 ‘환경기초시설 현장기술지원’을 추진한다.
3월부터 올 연말까지 공공하수시설, 분뇨처리시설 등 환경기초시설을 직접 방문해 수질관리 문제점이나 측정의 애로사항 등에 대해 현장 소통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기술지원 대상은 실험실이 운영되고 있는 도내 공공하수처리장 10개소와 분뇨처리시설 3개소, 가축분뇨처리시설 2개소 등 규모가 큰 환경기초시설을 대상으로 10개 시군 총 15개소를 중점 추진한다.
세부적인 기술지원 사항은 분석요원의 숙련도 향상과 시약조제 및 위험물질 관리, 분석장비 운영과 결과처리 등으로 실험실의 운영과 안전관리를 위한 실무적인 내용 전반에 대해 직접 현장 지원한다.
연구원은 이번 ‘현장기술지원’을 통해 환경기초시설 실험실 선진화와 더불어 지역의 안정적인 수자원 관리를 도모하고자 한다.
손창규 경북도 보건환경연구원장은 “안전한 수자원 확보를 위해 환경기초시설의 수질관리가 매우 중요하다 지속적인 현장지원으로 도민에게 깨끗하고 건강한 물이 공급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3-03-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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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천군, 봄철 자살 예방 집중 홍보 실시
진천군, 봄철 자살 예방 집중 홍보 실시
[AANEWS] 진천군정신건강복지센터는 자살사망자가 급증하는 3월부터 5월까지를 자살 예방 집중관리 기간으로 정하고 관내 주민을 대상으로 집중 홍보를 실시한다고 9일 밝혔다.
2021년 사망원인통계에 따르면 진천군 자살률은 39.2명으로 충청북도 자살률과 전국 자살률보다 높은 수치이고 2018년부터 3년째 자살사망자 수가 증가하고 있다.
이에 정신건강복지센터는 오는 5월까지 자살 고위험군 집중 홍보를 위해 자살예방 캠페인 진천군 생명지킴이 양성 교육 자살 빈발지역 현수막 게시 자살예방상담전화, 정신건강상담전화 안내 등을 실시한다.
김 센터장은 “자살 고위험 시기 집중관리를 통해 자살예방과 생명존중 문화를 조성하고 진천군의 자살사망률을 줄일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2023-03-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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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소방, 더욱더 촘촘한 산불예방활동에 총력
경북소방, 더욱더 촘촘한 산불예방활동에 총력
[AANEWS] 경북도 소방본부는 최근 건조한 날씨가 지속되며 산불 발생위험이 커짐에 따라 더욱 촘촘한 산불 예방 활동을 전개한다고 밝혔다.
올해 지금까지 35건의 산불이 발생한 가운데 더 이상의 산불은 없어야 된다는 각오로 더욱 적극적인 예방활동에 총력을 다한다는 방침이다.
주요 추진사항으로는 산림화재 취약지역 예방 및 홍보활동 강화 산림화재 대비 태세 확립 산림화재 현장 대응 체계 구축 지자체 정보공유 및 산불 대비 공조체계 강화 등이다.
먼저, 도내 산림 인접 2000개 마을을 대상으로 1일 2회 사이렌 취명, 산불조심 홍보 방송을 실시하고 산림인접지역 시설물과 산림 간 잡목 등 제거활동을 신속히 실시한다.
또 산림 내 문화재·전통사찰에 대한 현지적응 훈련, 산림인접마을 주민 비상소화장치 사용법 교육 등을 통한 산림화재 대비 태세 확립에 힘 쓸 계획이라고 전했다.
아울러 산림화재 현장대응 체계 구축을 위해 올해 산림인접지역에 비상소화장치 300개소를 설치하고 2024년 91개소, 2025년 100개소 설치 등 순차적으로 확충한다.
마지막으로 시군 산림부서 및 이장 협의회 간담회 등을 통해 불법소각행위 금지 홍보, 주민자율진화대 구성, 산불정보 교류 협업 등을 추진한다.
한편 경북소방본부는 대형 산불 등으로 인한 인명과 산림, 시설물 등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도내 전 지역을 24시간 내내 출동하는 119산불특수대응단을 지난 1월부터 운영 중에 있다.
이영팔 경북도 소방본부장은 “기후변화 등으로 산불이 지속되는 가운데 건조한 날씨와 강한 바람의 영향으로 작은 불씨가 대형화재로 이어지는 경우가 많다”며 “부주의로 인한 작은 불씨가 큰 화재로 번지지 않도록 각별한 주의를 당부한다”고 강조했다.
2023-03-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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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주시, “영농부산물 소각 말고 파쇄하세요”
공주시, “영농부산물 소각 말고 파쇄하세요”
[AANEWS] 공주시는 지난 8일 우성면 옥성리 일대에서 미세먼지 저감 활동을 장려하기 위해 영농부산물 파쇄 시연회를 개최했다.
이날 시연회는 윤광일 농림축산식품부 농촌탄소중립정책과장을 비롯해 충청남도농업기술원 관계자들과 마을 주민들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시연회에서는 농업기술센터 농기계임대사업소에서 임대하는 자주식 파쇄기의 작동 방법을 소개하고 동계전정한 잔가지를 농가들이 직접 파쇄해보는 시간을 가졌다.
미세먼지는 인체에 흡입되면 코나 기관지에 걸리지 않고 몸속에 스며들어 폐질환 및 염증을 유발하는 10㎛ 이하의 흡입성 먼지로 폐기물 불법소각이 농촌 미세먼지의 주범으로 뽑히고 있다.
영농폐기물 및 영농부산물을 불법소각하는 행위는 산불의 원인이 될 뿐 아니라 미세먼지를 유발하기 때문에 영농폐기물은 분리배출하고 영농부산물은 파쇄해 퇴비로 이용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때때로 병해충 방제를 위해 논·밭두렁을 태우지만 이는 해충류가 11% 방제되는데 반해 농사에 도움을 주는 천적 곤충류를 89% 감소시켜 실질적으로는 방제 효과가 없어 건전한 농업을 위해서도 논·밭두렁 태우기를 하면 안 된다고 시는 밝혔다.
김경희 기술보급과장은 “미세먼지 농도가 평소보다 45% 높은 시기인 12월부터 시작된 집중 저감활동인 ‘미세먼지 계절관리제’를 3월까지 추진할 계획으로 농업인들의 많은 협조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2023-03-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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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포구 공동주택.“어디서든 편하게 투표하세요”
마포구 공동주택.“어디서든 편하게 투표하세요”
[AANEWS] 마포구가 공동주택 온라인투표 지원 사업을 11월까지 시행한다.
공동주택은 동별 대표자, 입주자대표회의 임원 선출 및 해임, 관리규약 제정 및 개정, 장기수선 계획 조정 등을 위해 입주민 투표를 실시해야 하지만, 방문 투표 방식의 경우 번거로워 투표율이 낮다는 문제점이 있었다.
이에 마포구는 공동주택 입주민 투표율을 높여 아파트가 투명하게 관리될 수 있도록 공동주택 온라인투표 지원 사업을 실시해 전자투표 이용료 등을 지원하겠다는 방침이다.
또한 온라인투표는 중복을 방지하고 비밀투표가 가능한 첨단 보안기술이 적용되어 있어 투표 결과의 정확성과 신뢰성을 확보할 수 있다.
사업 대상은 30세대 이상 공동주택이며 주상복합은 의무관리대상 공동주택만 해당된다.
전자투표 이용료와 현장 지원 수수료를 지원하되 현장 지원 수수료는 온라인 투표가 불가능한 입주민들을 위해 설치된 방문 투표소 1개소에 한해서만 지원된다.
지원금은 아파트 단지별 온라인 투표율에 따라 50%에서 최대 100%까지 차등지급하며 단지별 지원횟수에는 제한이 없으나, 서울시 공동주택관리규약 준칙 규정을 충족하는 투표시스템을 사용해야 한다.
참여를 원하는 관리사무소는 지원신청서를 작성해 마포구청 4층 주택상생과로 방문하거나 팩스로 제출하면 된다.
접수된 신청서는 심사를 통해 지원확정 후 결과를 안내 할 예정이다.
박강수 마포구청장은 “바쁜 일상 속에서 내 권리를 행사할 수 있는 온라인투표가 활성화되어 아파트에 거주하는 구민들이 만족하는 투명한 공동주택 관리가 이루어지길 바란다”며 “마포구 공동주택 온라인투표 지원 사업에 구민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2023-03-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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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경시, 2023 찾아가는 도시재생 컨설팅 교실 성료
문경시, 2023 찾아가는 도시재생 컨설팅 교실 성료
[AANEWS] 문경시는 3일 문경문화원에서 ‘2023 찾아가는 도시재생 컨설팅 교실’을 성황리에 마쳤다고 밝혔다.
경상북도 도시재생지원센터에서 주최한 이번 교육은 도시재생사업의 원활한 추진을 위해 마련됐다.
경북권역 도시재생지원센터 직원, 점촌3동 도시재생대학 수강생 및 주민 등 6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사회적 경제의 이해와 주민협의체의 역할, 민간 참여를 통한 특화재생사업의 이해, 문화도시와 도시재생이라는 주제로 컨설팅 교육을 진행했다.
2023년도 경상북도 도시재생 전문가 교육의 일환으로 문경시에서 올해 처음 진행된 이번 교육은 경북권역 도시재생사업 현안을 진단하고 사업 추진 시 애로사항 청취 및 정보 교류를 통해 성공적인 도시재생사업 추진을 위해 진행됐다.
천문용 경제도시국장은 “문경에서 올해 첫 컨설팅 교실이 진행되어 감사하고 자랑스럽게 생각한다”며 “도시의 쇠퇴를 막고 활성화를 위해 시에서도 도시재생사업에 대한 지원을 아끼지 않고 지속적인 관심과 노력을 기울일 것”이라고 밝혔다.
2023-03-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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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천종박물관, 공예문화상품 공모전 개최
진천종박물관, 공예문화상품 공모전 개최
[AANEWS] 진천종박물관은 지역 예술인 육성과 공예산업 진흥을 위한 ‘진천종박물관 공예문화상품 공모전’을 개최한다고 9일 밝혔다.
공모 주제는 종, 진천을 소재로 개발한 문화상품으로 예술소품, 생활용품, 애호상품 등 전시 및 판매할 수 있는 모든 공예 영역이며 개인 또는 단체당 총 3종까지 응모할 수 있다.
참가 대상은 진천군민 또는 진천군에 주소지를 둔 단체이며 신청서는 진천군청 누리집에서 내려받아 작성 후 오는 4월 6일까지 접수하면 된다.
공모된 작품 중 대상 1종, 최우수상 1종, 우수상 2종을 선정해 시상한다.
평가는 1차 서류심사와 2차 실물심사를 거쳐 결정하며 최종 수상작은 오는 5월 1일 발표할 예정이다.
선정작에 대해서는 시상식 종료 후 시제품을 매입해 진천종박물관 문화상품점에서 전시·판매하게 된다.
군 관계자는 “이번 공모전을 통해 진천종박물관이 다양성을 증진하는 지역 문화의 중심지로 많은 사람들에게 알려지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3-03-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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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이·국적 불문 ‘마포구 SNS 서포터스’… 힘찬 출발
나이·국적 불문 ‘마포구 SNS 서포터스’… 힘찬 출발
[AANEWS] 마포구가 제1기 SNS 서포터스의 출범을 알렸다.
구는 참신하고 생동감 있는 구정 홍보 콘텐츠를 발굴하기 위해 ‘마포구 SNS 서포터스’를 공개모집하고 8일 위촉식을 개최했다.
SNS 서포터스는 20대부터 50대까지 폭넓은 연령대의 20명으로 구성됐다.
대만, 리투아니아, 인도네시아 국적의 외국인도 3명 포함됐다.
인도네시아 국적의 사바티니 엠마누엘라씨는 “작년부터 마포에 살면서 동네 핫플과 맛집을 비롯한 놀거리, 볼거리에 관심을 갖던 차에 이번 마포구 SNS 서포터스 모집 소식을 접하고 지원하게 됐다”며 “마포구 주민으로서 자랑스러운 마포구 매력을 SNS를 통해 많은 사람들에게, 특히 외국인들에게 알리고 싶다”며 소감을 전했다.
이들은 마포구의 주요 맛집과 명소, 각종 정책·행사 등 구정소식, 유익한 생활정보 등을 소재로 다양한 형식의 콘텐츠를 직접 제작해 마포구 공식 SNS에 게시하는 역할을 맡았다.
위촉식을 시작으로 향후 2년간 활동하며 구에서는 이 기간 동안 콘텐츠 제작에 따라 1인당 월 최대 8만원의 활동비를 지원한다.
박강수 마포구청장은 “좀 더 많은 구민과 SNS를 통해 친근하고 생생하게 소통하기 위해 이런 역할을 맡아주실 마포구 SNS 서포터스를 꾸리게 됐다”며 “다양한 연령과 국적의 여러분이 참여해주신 만큼 다채로운 소재와 시선으로 콘텐츠를 제작해 우리 마포의 매력을 전 세계에 널리 알릴 수 있도록 활발한 활동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2023-03-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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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평보건소 치매안심센터-삼보사회복지관 ‘찾아가는 기억지키미’업무 협약 체결
증평군청
[AANEWS] 증평군보건소 치매안심센터는 삼보사회복지관과 9일‘찾아가는 기억지키미 사업’구축과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찾아가는 기억지키미’사업은 치매 서비스 사각지대에 있는 치매 고위험군과 75세 이상 독거노인을 대상으로 가정 방문해 치매 안전망을 확충하고 숨어있는 치매 환자 발굴과 인지 기능 강화를 위한 목적으로 실시 된다.
이번 협약을 통해 삼보사회복지관 소속 직원 28명은 4월부터 총 6개월간 기억지키미 활동가로 활약한다.
또한 15일 활동가들을 대상으로 한 기억지키미 기본교육을 대면으로 진행하며 기본교육을 이수한 기억지키미 활동가들은 사업 대상자로 선정된 어르신들에게 매주 1회씩 가정 방문해 치매예방체조 및 워크북 활동 등의 인지재활 프로그램을 제공할 예정이다.
윤서영 보건소장은“이번 협약을 계기로 증평군의 치매 사각지대에 있는 대상자를 조기 발견해 인지 저하 및 예방프로그램을 제공해 치매 안전망 확충에 기여할 수 있도록 전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3-03-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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