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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양시, 31개 동‘찾아가는 경로당 회계업무 순회교육’ 큰 호응
안양시, 31개 동‘찾아가는 경로당 회계업무 순회교육’ 큰 호응
[AANEWS] 안양시가 관내 240개소 경로당 임원을 대상으로 31개 동 행정복지센터에서 실시한 ‘찾아가는 경로당 회계업무 순회교육’이 큰 호응 속에 마무리됐다고 9일 밝혔다.
지난 1월 시작해 지난 2일까지 31회에 걸쳐 진행된 교육은 경로당 어르신들의 눈높이에 맞춰 경로당 보조금 집행 및 정산 등 회계 업무 전반에 대한 내용으로 진행됐다.
특히 시는 어르신들이 어려워하는 경로당 보조금 신청서 및 정산서 작성법, 정산에 필요한 서류 안내 등을 자세히 설명하고 보조금 통장과 경로당 개별회비 통장 분리, 보조금 체크카드 의무 사용 등 보조금 사용 시 유의사항도 안내했다.
또 교육 후에도 보조금 사용과 관련해 궁금한 사항을 쉽게 찾아볼 수 있도록 ‘안양시 경로당 보조금 운영 지침’ 책자를 제작해 배부했다.
교육에 참석한 경로당 어르신은 “보조금 정산이 복잡하게 느껴지고 정리에 어려움이 많았는데 이번 순회 교육이 많은 도움이 됐다”며 “정기적으로 관련 교육이 계속됐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최대호 안양시장은 “어르신들께서 경로당에서 즐겁고 건강하게 지낼 수 있도록 세심하게 살피고 다양한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전했다.
한편 시는 에너지 공공요금 급등으로 경로당 운영이 어려워지자, 경기도 최초로 난방비 추가 지원 예산 1억 8천만원을 편성했다.
관내 240개 경로당에 연간 최대 75만원의 난방비가 추가 지급될 예정이다.
2023-03-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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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실군, 고향사랑기부제 고액 기탁식 가져
임실군, 고향사랑기부제 고액 기탁식 가져
[AANEWS] 임실군이 지난 8일 고향사랑기부제 고액 기부금 기탁식을 가졌다.
NH농협은행 전북도청지점 이재문 지점장이 임실군청을 방문해 고향사랑기부금 500만원을 기탁했다.
기탁식에는 이 지점장의 아버지인 이형남 임실군 행정동우회 회장도 함께 참석해 군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다.
이번 기부는 고향사랑기부금 대면 접수창구를 운영하고 있는 NH농협은행의 임직원인 이 지점장의 노력으로 이루어졌다.
해외에서 사업을 운영하고 있는 작은아버지인 이부형 대한글로벌 회장에게 고향사랑기부제를 소개하고 기부제에 참여해 줄 것을 적극 권유한 결과 이 회장의 고향인 임실군에 500만원의 고향사랑기부금이 전달된 것이다.
지난해 윤석열 대통령의 인도네시아 방문 시 공항에서 인도네시아 정부 관계자와 함께 대통령 부부를 영접하기도 한 이부형 회장은 임실군 임실읍 현곡리 출신으로 현재 인도네시아에서 대한글로벌을 경영하고 있다.
심 민 군수는“해외에서도 고향을 위해 뜨거운 성원을 보내 주신 소중한 마음을 잊지 않겠다”며“우리 고향 농산물 판로 확대에 앞장서고 고향사랑기부 홍보 및 수납에 수고로움을 아끼지 않는 농협의 노고에도 깊은 감사를 드린다”고 말했다.
2023-03-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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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실군, 고추 육묘 관리 현장 지도 강화
임실군, 고추 육묘 관리 현장 지도 강화
[AANEWS] 임실군이 고추 가식 적기에 맞춰 고추 육묘 농가를 대상으로 고품질 다수확 고추 생산을 위한 고추 육묘 현장 컨설팅을 실시했다.
고추 육묘 기간은 70~90일 정도로 육묘 기간이 길기에 적정 온도 및 수분 관리 등 생육 관리와 병해충 방제에도 세심한 관리가 필요하다.
고추 파종은 정식예정일을 역산해 실시하고 파종 후 25~30일에 본잎이 2~3매가 전개되었을 때 가식을 한다.
가식 시기가 이르면 환경 적응력이 떨어지고 늦어질 경우에는 활착이 지연되어 생육이 불균형해지고 병해충 저항력이 약해지므로 반드시 적기 작업이 필요하다.
건실한 묘를 생산하기 위해서는 낮에는 25~27℃, 밤에는 15~18℃ 정도, 지온은 18~20℃ 정도로 관리해 고온이나 저온 피해를 방지해야 한다.
또한 찬바람을 직접 맞지 않도록 하고 생육 상황과 환경을 고려해 자리를 옮겨주어 균일한 묘 생산을 도모한다.
육묘상 관수는 오전 11시에서 오후 1시 사이 기온이 상승했을 때 실시하고 뿌리 밑까지 충분히 관수하며 저녁에 상토 표면이 뽀얗게 말라 있는 정도가 좋다.
또한 저온·다습한 환경에서는 모잘록병, 반점세균병이 발생하기 쉽기에 과습할 경우 환기를 해주는 것이 좋다.
육묘 기간 중 총채벌레, 진딧물 등 병해충이 발생하면 정식 후에도 생육에 영향을 미치기 때문에 하우스 내 잡초 제거 등 주변 환경 관리와 주기적인 예찰로 철저한 병해충 방제를 해야 한다.
김쌍수 농업기술센터 소장은“고추 육묘는 한 해 고추 농사를 결정할 만큼 매우 중요하기 때문에 건전한 묘 생산을 위해 지속적인 농가 현장 지도에 최선의 노력을 다하고 농가소득 향상에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2023-03-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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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라북도 보물관광지 옥정호 출렁다리·붕어섬 인기몰이
전라북도 보물관광지 옥정호 출렁다리·붕어섬 인기몰이
[AANEWS] 임실군 옥정호 출렁다리와 붕어섬 생태공원이 정식 개장된 가운데 봄철 나들이객의 인기 속에서 전라북도의 보물관광지로 급부상하고 있다.
지난 1일 정식 개장한 옥정호 출렁다리 및 붕어섬 생태공원은 본격적인 봄을 맞아 주말과 휴일은 물론 평일에도 전국 곳곳에서 온 관광객들의 발길이 이어지고 있다.
옥정호 출렁다리 및 붕어섬 생태공원은 임시휴장기간 동안 볼거리 보강공사 및 야간경관조명 설치 등 새 단장을 마치고 정식 개장했다.
정식 개장 후 옥정호 붕어섬 생태공원 매표소 입구에는 이른 아침부터 입장을 기다리는 가족 단위 방문객으로 붐볐다.
출렁다리 및 붕어섬 생태공원을 찾은 방문객들은 임시휴장기간 동안의 아쉬움을 달래며 탁 트인 옥정호의 수려한 경관과 조화롭게 어우러지며 이어져 있는 옥정호 출렁다리를 건너 붕어섬 생태공원에서 힐링 관광을 즐기고 있다.
호수 가운데 떠 있는 섬이 붕어를 빼닮은 옥정호의 명물, 붕어섬은 이제는 출렁다리를 건너면 도보로 쉽게 찾아가는 관광지가 됐다.
많은 방문객들은 감탄과 함께 곳곳에서 분주하게 사진 촬영을 하며 붕어섬 생태공원만의 특색있는 둘레길과 꽃밭 등 다양한 볼거리를 만끽, 심각한 가뭄으로 인한 물이 없는 아쉬움을 달랬다.
실제 붕어섬 생태공원은 숲속 도서관과 숲속 놀이터, 숲속 미끄럼틀, 개방형 잔디광장 및 쉼터 등 체험과 휴식 기능을 두루 갖추고 있어 아이들의 자연학습장이자 어른들의 산림휴양명소로 자리매김할 예정이다.
여기에 각 구역의 생육환경에 적합한 다양한 수종별 테마원을 조성해 앞으로 계절별로 각기 다른 색깔로 물들어 나갈 붕어섬의 사계절 모습이 기대된다.
군은 옥정호 드라이브 길에 벚꽃이 피고 작약꽃 등 봄꽃들이 만개하면 더 많은 관광객이 찾을 것으로 보고 환경정비와 안전 점검에도 만전을 기하고 있다.
옥정호 출렁다리 및 붕어섬 생태공원은 안전 점검을 위한 매주 월요일은 제외하고 연중무휴로 운영된다.
옥정호 출렁다리와 붕어섬 생태공원의 이용료는 3,000원이며 운영시간은 하절기의 경우 09시부터 오후 6시까지, 그 외 동절기에는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며 입장 마감은 운영시간 1시간 전이다.
심 민 군수는“천혜의 자연경관을 지닌 옥정호와 붕어섬에 많이들 찾아와주셔서 감사하다”며“전국 각지에서 많은 관광객이 찾아오고 있는 만큼 미흡한 부분은 더욱 보완해 나가면서 천만관광 임실을 열어가는 전라북도의 대표적인 보물관광지로 만들어가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3-03-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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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실군, 과원 적기 방제 및 청결 관리 당부
임실군, 과원 적기 방제 및 청결 관리 당부
[AANEWS] 임실군이 지역 내 사과·배 재배 농가를 대상으로 과수화상병 예방 및 방제 교육을 실시하고 적기에 방제를 할 수 있도록 약제를 공급했다.
과수화상병은 사과·배 등 장미과 식물에 치명적인 세균병으로 잎·꽃·가지 등에 발생해 과실이 불에 탄 듯 변하다가 식물 전체가 고사하는 증상이 발생하게 된다.
과수화상병은 국가검역병해충으로 발병 시 적절한 치료제가 없어, 발병한 나무를 제거하거나 과원을 폐원하는 등 큰 피해가 따르기에 사전 예방이 매우 중요하다.
이에 군은 화상병 적기 방제 교육과 더불어 과원 정기예찰, 겨울철 궤양 제거 지도, 과원 청결 관리 요령 리플릿 제작 배포, 현수막 게시 등 다양한 지도 활동을 펼쳐 화상병 발병을 사전 예방해 안전 영농을 도모하고 있다.
또한 화상병 예찰·방제사업 지침 변경에 따라 3차 방제가 의무화되어 적기에 방제가 이루어질 수 있도록 3차 방제 약제분을 해당 과수농가에 조기 공급을 완료했다.
개화 전 방제 시 사과는 꽃눈이 트고 녹색 잎이 펴지기 직전, 배는 꽃눈이 튼 직후에 등록된 약제로 방제하고 2차 개화기 방제의 경우 꽃이 10~20% 개화 시, 3차는 2차 방제 5~7일 후 가 적합하다.
개화기는 꿀벌의 활동에 지장이 없도록 미생물 농약을 공급함으로써 과원 수정률 향상 및 정형과 생산에 이상이 없도록 임실군 과수산업 육성과 국가검역병해충 방제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또한 적기 방제와 약제 피해 예방을 위해 약제 포장지 겉면에 표시된 표준 희석배수와 농약 안전 사용법을 충분히 숙지하고 방제를 진행해야 하며 방제 완료 시 농약 봉지는 1년간 보관해야 하고 약제 방제 확인서와 영농일지 작성 후 보관할 것을 강조했다.
김쌍수 농업기술센터 소장은“과수화상병으로부터 과원을 지키기 위해서는 과수재배 전기간 동안 상시예찰을 실시하고 의심주 발견 시 대표 신고 전화로 신속한 신고와 작업 인력·도구 및 작업복 소독 등 병원균 차단에 적극적인 참여”를 당부했다.
2023-03-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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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은군, 소 브루셀라병·결핵병 일제 검사 추진
보은군청
[AANEWS] 보은군은 한·육우의 브루셀라병·결핵병 감염 예방을 위해 일제 검사를 추진한다고 9일 밝혔다.
군에 따르면 이번 일제 검사는 오는 29일까지 군내 전체 한·육우 사육 농가 792호에서 사육하는 1년 이상 된 한·육우 2만 2,816두가 채혈 대상으로 단 젖소농장에서 착유 중인 젖소는 이번 검사에서 제외된다.
군은 이번 일제 검사를 효율적으로 추진하기 위해 7명의 공수의사를 채혈 요원으로 지정하고 농가에서 기르고 있는 1세 이상 한·육우를 채혈해 충청북도 동물위생시험소 남부지소에 검사를 의뢰할 예정이다.
소의 유산과 사산, 불임을 일으키는 소 브루셀라병과 전신 쇠약 및 호흡곤란을 일으키는 결핵병은 제2종 법정가축전염병이면서 사람에게도 감염되는 인수공통전염병으로 치료가 어려워 발생 농가의 소는 이동제한 조치와 함께 2회 이상 추가검사와 감염된 가축은 반드시 살처분해야 한다.
이에 농림축산식품부는 2004년부터 거래되는 모든 가축의 검사를 의무화하고 있으며 2008년부터는 1년 이상 한·육우 암소에 대해 연 1회 정기 검사를 하고 있어 보은군은 일제 정기 검사를 매년 1회 실시하고 있다.
신중수 축산광장은“일제 검사 제도 시행 이후로 매년 양성축을 사전 색출함에 따라 브루셀라병은 2018년 이후 청정지역을 유지하고 있지만 결핵병은 매년 2~3건 계속 발생하고 있기에 소 사육 농가는 1세 이상 한·육우가 빠짐없이 검사받을 수 있도록 적극 협조해야 한다”고 말했다.
2023-03-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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늘어나는 걸음수만큼 건강생활 실천 ‘걸어서 지구 한바퀴’
늘어나는 걸음수만큼 건강생활 실천 ‘걸어서 지구 한바퀴’
[AANEWS] 종로구가 이달부터 오는 11월까지 일상 속 걷기 실천을 장려하고 주민 건강 증진에 기여하고자 ‘걸어서 지구 한 바퀴’를 추진한다.
종로구민 누구나 ‘워크온’ 앱을 내려받은 뒤 종로구 공식 커뮤니티에 가입해 일상이 건강한 걷기 함께라 행복한 걷기 종로라 특별한 걷기 등 테마별 챌린지와 각종 이벤트에 참여할 수 있다.
‘일상이 건강한 걷기’는 주 5만보, 월 20만보 걷기 챌린지를 진행, 추첨을 통해 모바일 상품권을 지급하는 내용을 담았다.
아울러 꾸준한 걷기 실천을 이끌기 위해 이달 11일을 시작으로 매월 11일을 ‘운동화 신는 날’로 정해 비대면 캠페인을 열고 주민 참여를 권장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함께라 행복한 걷기’는 종로 구석구석을 걸으며 행복했던 기억이나 장소에 대한 수기를 공모, 세대별 걷기 참여율을 높이고 서로의 소중한 추억을 공유·확산시키는데 중점을 뒀다.
오는 6~8월 진행한다.
아울러 9~10월 걷기 좋은 계절을 맞아 관내 역사문화명소를 찬찬히 둘러보며 스탬프를 획득하는 ‘종로라 특별한 걷기’ 역시 기대를 모은다.
챌린지 코스는 세종로공원, 박노수미술관, 윤동주문학관, 삼청공원, 이화마을, 광장시장 등으로 구성됐다.
정문헌 구청장은 “일상 속 걷기 실천으로 주민 건강을 지키고 지속가능한 건강도시를 만드는 의미 있는 캠페인”이라고 설명하면서 “하반기 진행하는 주민 수기 공모, 스탬프 챌린지 등에도 많은 관심을 부탁드린다”고 밝혔다.
2023-03-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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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선 농산물 포장재 지원사업 추진
하동군청
[AANEWS] 하동군은 지역농산물 특성에 맞는 포장재 사용으로 유통 경쟁력을 높이고 규격 출하를 유도하고자 2023년 신선농산물 유통 포장재 지원사업을 추진한다고 9일 밝혔다.
지원대상은 신청일 현재 하동군에 주소지를 두고 신선 농산물을 직접 생산하는 농업인이며 국내외적 안전 먹거리에 대해 높아진 소비자 요구에 맞춰 GAP 인증 농가 가점을 적용해 GAP 인증 확대 또한 도모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특히 올해 포장재 지원사업은 기존 작목반·법인 등 생산자단체에서 생산자로 지원대상을 확대했으며 사업비는 지난해보다 95% 증액된 2억 5000만원으로 GAP 인증을 받은 농가는 최대 350만원, 일반 농가는 최대 250만원까지 지원한다.
군은 앞서 지난 1월 각 읍·면을 통해 신청받은 460개 농가 중 134개 농가를 선정했으며 선정된 농가는 지원기준에 따라 포장재 제작 비용의 50%를 지원받을 수 있다.
군 관계자는 “매년 포장재 지원사업 수요가 늘어남에 따라 영세농에서 대농까지 골고루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연차적으로 예산을 확대해 농업인의 안정적인 소득향상에 기여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2023-03-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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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동세계차엑스포 행사장 꾸밀 꽃 키우기 구슬땀
하동세계차엑스포 행사장 꾸밀 꽃 키우기 구슬땀
[AANEWS] 하동군이 오는 5월 열리는 2023하동세계차엑스포 행사장 주변의 경관 조성을 위해 꾸밀 다양한 꽃을 키우느라 구슬땀을 흘리고 있다.
하동군은 지난해 11월부터 농업기술센터 지역농업개발시설 6동에 녹차, 페튜니아, 비올라, 메리골드, 금잔화처럼 익숙한 꽃과 디기탈리스, 델피늄, 아르메리아 등 생소한 꽃 15종을 직접 파종해 현재 10만본 이상을 키우고 있다.
올해는 유난히 날씨 변덕이 심해 온도·습도 등 재배환경 조절하기가 힘들어 발아율이 낮지만 기간제근로자와 담당직원들이 구슬땀을 흘리며 신생아 다루듯 꽃을 보살피고 있다.
군은 키운 꽃을 옮겨 심고자 하동세계차엑스포 제1경기장 주차장 주변에는 기반작업을 끝냈고 꽃샘추위가 끝나고 관수시설이 완비되면 디기탈리스, 금잔화, 페튜니아를 식재하고 행사장 안에는 초화박스를 활용해 공간을 꾸밀 예정이다.
최치용 농업기술센터 소장은 “매년 봄이 되면 읍면사무소와 관공서에 봄꽃 화분을 배부했으나 올해는 엑스포 행사장에 모든 꽃을 심을 계획”이라며 “대신 엑스포 행사장을 찾는 모든 관람객이 만족하는 공간으로 아름답게 꾸밀 것”이라고 말했다.
2023-03-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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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공적인 마을만들기 첫걸음 내딛다
성공적인 마을만들기 첫걸음 내딛다
[AANEWS] 하동군은 지난 8일 농업기술센터 대강당에서 2023년 마을만들기 사업 선정지 4개소를 대상으로 리더 만들기 교육을 실시했다고 9일 밝혔다.
마을만들기 사업은 지난 2월 심의회를 통해 4개 마을을 선정했으며 선정된 마을은 개소당 5억원의 사업비를 들여 주민역량 강화 컨설팅과 기초생활기반 확충, 지역경관 개선 사업 등의 사업이 추진된다.
이번 교육은 마을 이장, 노인회장, 부녀회장, 청년회장 등 마을을 대표하는 리더와 주민 등 30여명이 참석해 본격적인 사업 시행 전 사업내용 및 절차에 대한 설명을 듣고 사업에 대한 이해도를 높였다.
또한 공동체 화합과 활성화를 기반으로 한 성공적인 마을 만들기 사업을 위해 서울시립대학교 김용근 명예교수를 초빙해 다양한 갈등 사례를 살펴보고 주민 간 갈등 해결 방법을 모색했다.
군 관계자는 “이번 2023년 마을만들기 사업부터는 철저한 교육 및 전문가 자문 등을 통해 시작 단계부터 계획성 있게 실시했다으로써, 성공적인 마을만들기사업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3-03-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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