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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시, 영조물배상공제 배상 접수 현황 분석해 도시공원 사고 발생 예방한다
수원시, 영조물배상공제 배상 접수 현황 분석해 도시공원 사고 발생 예방한다
[AANEWS] 수원시가 영조물배상공제영조물배상공제 : 수원시에서 관리하는 시설물의 관리하자로 인해 시민의 신체나 재물을 훼손시켰을 때 손해보험사가 전담 배상하는 제도 접수 현황을 분석해 도시공원 사고 발생을 예방할 방안을 마련했다.
수원시는 한국지방재정공제회가 2021년 1월 1일부터 2022년 12월 31일까지 접수한 69건의 영조물 배상 경위를 조사해 분석했다.
사고가 발생한 도시공원 유형은 근린+주제공원이 67%, 어린이 공원이 33%였고 사고 대상은 일반 62%, 어린이 26%, 고령·재물파손이 각각 6%였다.
사고 발생 시각은 정오에서 오후 6시 사이가 54%로 가장 많았고 오전 25%, 오후 6시 이후 22%였다.
사고 유형은 조경 관련 사고가 14건, 시설물이 55건이었다.
조경 사고는 교목 관련 사고 86%, 잔디밭 14%였다.
사고가 발생한 시설물은 산책로 49%, 어린이놀이시설 20% 등이었다.
수원시 공원녹지사업소는 분석 결과를 바탕으로 사고를 예방 조치를 할 예정이다.
추락 위험이 있는 고사지를 정기적으로 점하고 산책로의 바닥단차·야자매트 등을 전수조사해 사고 위험이 있는 곳은 적절한 조치를 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어린이 놀이시설의 미끄럼틀은 안전 검사를 강화한다.
수원시공원녹지사업소 관계자는 “분석 결과를 참고해 앞으로 유사한 사고가 재발하지 않도록 하겠다”며 “사고가 자주 발생했던 모든 시설을 점검하고 적절한 안전 조치를 하겠다”고 말했다.
2023-03-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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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형 학교폭력Zero 만들기 시범사업’ 확대 운영
‘부산형 학교폭력Zero 만들기 시범사업’ 확대 운영
[AANEWS] 부산시와 부산시 교육청은 지난해 추진한 ‘부산형 학교폭력Zero 만들기 시범사업’을 새 학기부터 확대 운영한다고 밝혔다.
‘부산형 학교폭력Zero 만들기 시범사업’은 ‘폭력 없는 안전하고 행복한 학교문화 정착’을 위해 전국 최초로 시와 교육청이 함께 마련한 사업으로 학교폭력 사전·발생·사후 단계별 대응 시범 프로그램 운영 및 학생 주도의 갈등해결 역량 강화를 통한 부산형 우수모델 개발을 목표로 한다.
부산시는 지난해 12월 개최된 운영 성과보고회에서 전문가 및 관계자로부터 사업 기간과 대상의 확대 필요성이 제기됨에 따라 올해부터 2년간 기존의 2개교에서 5개교로 확대 운영하기로 했다.
이에 올해 2월, 공모를 거쳐 오륙도초등학교 주양초등학교 성지초등학교 연산중학교 지사중학교, 총 초등학교 3개교와 중학교 2개교를 시범사업 대상 학교로 선정했다.
사업의 원활한 추진을 위해 지난 2월까지 시범학교 교사들을 대상으로 운영 매뉴얼과 프로그램 진행 교육 등 사전 준비과정을 마쳤으며 올해는 폭력 없는 학교문화 정착을 위한 기본 프로그램을, 2024년에는 학교 내에서 구성원들이 자체적으로 학교폭력을 해결할 수 있는 역량 강화를 위한 심화 프로그램을 운영할 방침이다.
또한 기본 및 심화 프로그램 운영을 통해 최종 우수모델을 개발하면, 2025년부터 전체 학교로 전파해나갈 계획이라고 전했다.
박형준 부산시장은 “학교폭력은 피해 학생의 인생 전반에 영향을 미치는 중요한 문제인 만큼, 이번 시범사업으로 학교폭력 사전·발생·사후 발생단계별 맞춤형 우수모델을 개발해 안전하고 행복한 학교문화가 정착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우리 시와 교육청이 협력해 학교폭력 없는 부산을 만들고 아동·청소년이 건강하고 행복하게 살아갈 수 있도록 보호·지원을 강화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2023-03-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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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시 신중년인생이모작지원센터, 2023년 1학기 강좌 수강생 모집
수원시 신중년인생이모작지원센터, 2023년 1학기 강좌 수강생 모집
[AANEWS] 수원시 신중년인생이모작지원센터가 신중년의 재취업을 지원하는 다양한 강좌를 운영한다.
2023년 1학기 강좌는 스마트폰 강사 양성을 위한 스마트폰 지도사 자격증반 직업상담사 2급 자격증 필기시험 대비 과정 신임경비교육 푸드아트심리상담사 실버인지놀이지도사 강사양성과정 등이다.
신중년인생이모작지원센터 홈페이지에서 회원 가입한 후 ‘프로그램’ 게시판을 클릭해 수강신청할 수 있다.
1학교 교육은 3월 27일 개강해 6월 30일까지 진행된다.
2019년 10월 개소한 ‘신중년인생이모작지원센터’는 수원시에 거주하는 신중년층의 인생 재설계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상담·재취업·커뮤니티 활동 지원 등 통합서비스를 제공한다.
재취업을 위한 특화 교육프로그램과 전문 분야 상담·일자리 상담을 운영하고 신중년 세대가 지식과 경력을 활용해 재능을 기부할 수 있도록 사회공헌 활동도 지원한다.
재능나눔 활동을 진행하는 신중년들이 소통할 수 있는 커뮤니티도 운영한다.
또 센터 방문에 어려운 신중년 구직자들을 위해 지역행사, 공동아파트단지, 경비협회, 요양보호사 교육기관 등을 방문해 ‘찾아가는 일자리 상담’을 진행한다.
재취업을 원하는 신중년층에는 이력서 작성부터 면접 컨설팅까지 지원한다.
2022년 신중년인생이모작지원센터 프로그램에 참여한 사람 중 427명이 취업에 성공했다.
2019년 우만동에 문을 열었던 신중년인생이모작지원센터는 지난 2월 인계동으로 이전했다.
새로운 센터는 558.269㎡ 면적에 배움터, 동아리실, 상담실 등을 갖췄다.
지금까지 신중년 이모작지원센터 프로그램을 이용한 시민은 1만 41명에 이른다.
수원시 관계자는 “신중년인생이모작지원센터는 신중년층의 의견을 반영한 다양한 교육과 프로그램을 운영해 성과를 거뒀다”며 “신중년층이 제2의 인생을 설계하고 양질의 일자리를 찾을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23-03-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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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시청년지원센터, 2023 청년 홍보 서포터즈 15명 모집
수원시청년지원센터, 2023 청년 홍보 서포터즈 15명 모집
[AANEWS] 수원시청년지원센터에서 수원시 청년 정책과 지원사업을 홍보하는 ‘2023 수원시청년지원센터 홍보 서포터즈’ 15명을 모집한다.
영상 6명, 블로그 4명, 카드 뉴스 5명 등 3개 분야로 나눠 모집한다.
수원에 거주하거나 활동하는 만 19세에서 34세 청년이 모집 대상이며 3월 22일까지 신청을 받는다.
수원시청년지원센터 홈페이지에서 지원서를 내려받고 작성 후 전자우편으로 제출하면 된다.
3월 29일 합격자를 발표하며 서포터즈는 4월 초 발대식을 시작으로 10월까지 활동한다.
수원시청년지원센터 내 청년 지원사업과 수원지역 청년 월별 이슈 등을 SNS 콘텐츠로 제작하고 청년 행사에 참여한다.
서포터즈에게는 활동비 월별 지급 영상 및 카드 뉴스 제작 관련 역량 강화 교육 제공 70% 이상 참여시 활동 증명서 및 수료증 발급 우수 활동자 포상금 수여 센터 사업 참여 우선권 부여 혜택이 주어진다.
왕건 수원시청년지원센터장은 “홍보 서포터즈가 관내 청년들과 행정의 소통창구 역할을 하길 기대한다”며 “많은 청년 여러분의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밝혔다.
2023-03-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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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시, 포트홀 24시간 대응했더니 사고 확 줄었다
수원시, 포트홀 24시간 대응했더니 사고 확 줄었다
[AANEWS] 수원시가 아스팔트 위 구멍인 포트홀로 안전을 위협받는 시민을 위해 24시간 대응체계를 구축했다.
포트홀은 염화칼슘, 수분 유입 등으로 아스팔트가 파손돼 아스팔트 표면에 생기는 구멍을 말한다.
해빙기와 집중 호우 때 주로 발생하며 신속히 보수해야 큰 사고를 막을 수 있다.
수원시는 지난 2월부터 포트홀에 신속히 대응하는 ‘포트홀 24시 기동대응반’을 운영하고 있다.
시·구 5개 반 104명을 편성, 3월 말까지 수원시 관내 도로 950km를 정비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신속한 보수를 위해 시간과 관계 없이 포트홀을 발견하는 즉시 조치하고 민원이 발생하면 24시간 이내 보수한다.
포트홀을 조기에 발견하기 위해 도로 모니터링을 강화하고 민원 시스템을 상시 확인한다.
버스, 택시 기사 등 시민들과 협조체계도 구축할 예정이다.
기동대응반을 운영하기 시작한 2월 6일부터 3월 5일까지 한 달 동안 578건의 포트홀을 조치했다.
2019~2022년 같은 기간 연평균 397건의 포트홀을 조치했는데, 조치 건수가 45.6% 증가했다.
포트홀 관련 사고 발생률은 2019~2022년 2월 6일부터 3월 5일까지 연평균 9.09%였는데, 기동대응반을 운영한 올해는 0.86%으로 90%가량 감소했다.
수원시는 포트홀 재발 방지를 위해 3월부터 110억 예산을 투입해 도로를 재포장하고 소규모 파쇄 포장을 하는 등 56건의 포트홀을 후속 조치할 예정이다.
여름철 장마·태풍 등 강우 집중 기간에도 기동대응반을 재편성해 운영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수원시 관계자는 “지난 한 달 ‘포트홀 24시 기동대응반’을 운영한 결과, 포트홀 관련 사고가 현저히 줄어든 것을 확인할 수 있었다”며 “사고를 예방하는데 신속한 발견과 조치가 중요한 만큼, 시민 여러분의 적극적인 제보와 협조를 부탁드린다”고 밝혔다.
2023-03-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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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부산은행, ‘2030부산세계박람회 유치 위한 사회관계망서비스 콘텐츠 제작 업무협약’ 체결
부산시·부산은행, ‘2030부산세계박람회 유치 위한 사회관계망서비스 콘텐츠 제작 업무협약’ 체결
[AANEWS] 3만9천여명의 팔로워를 보유한 인기 사회관계망서비스 채널 ‘고메부산’에 2030세계박람회 개최 후보도시 부산의 매력을 알릴 다양한 음식 콘텐츠가 제작돼 게시된다.
부산시는 어제 오후 3시 시청 26층 회의실에서 부산은행과 ‘2030세계박람회 부산 유치를 위한 사회관계망서비스 콘텐츠 제작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국제박람회기구 현지실사와 2030부산세계박람회 유치 결정의 해를 맞아 부산은행이 사회관계망서비스인 ‘인스타그램’에서 성황리에 운영 중인 채널 ‘고메부산’을 활용해 2030부산세계박람회와 개최 후보도시 부산의 매력을 홍보하고 유치 열기를 고조시키고자 마련됐다.
‘고메부산’은 부산은행이 엠제트 세대를 겨냥해 운영하고 있는 트렌디한 킬러 콘텐츠로 광고를 받지 않고 부산의 맛집과 주요 소식을 솔직하게 전달해 이용자들의 호평이 자자하다.
‘고메부산’의 명칭은 미식가를 뜻하는 영어 ‘고메’와 ‘부산’의 합성어다.
이번 협약 체결에 따라, 부산시와 부산은행은 ‘고메부산’에 세계인의 문화와 음식이 함께하는 글로벌 도시 ‘부산’의 매력을 담은, ‘부산’에서만 맛볼 수 있는 특색있는 음식 콘텐츠를 제작해 선보인다.
3월 4주 차 ‘세계음식 대륙편’을 시작으로 전 세계인이 2030세계박람회 개최후보 도시 ‘부산’의 매력을 알릴 다양한 음식 콘텐츠가 게시될 예정이다.
나윤빈 부산시 대변인은 “지난 2013년 ‘김장문화’가 유네스코 인류무형유산에 등재된 것을 통해 알 수 있듯이 ‘음식’은 단순한 먹거리가 아닌 한 나라의 문화를 이해할 수 있는 ‘가이드북’과 같다”며 “이번 협약으로 제작되는 콘텐츠가 세계인들에게 부산만의 특색있는 음식을 알릴 뿐 아니라, 2030세계박람회 개최 후보도시 부산의 문화와 매력을 널리 알릴 기회가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2023-03-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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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지방시대 이양사무 발굴추진단 실무회의’ 개최
부산광역시청
[AANEWS] 부산시는 오늘 오후 2시 부산시청 1층 대회의실에서 이양 대상 과제에 대한 실질적 권한이양을 위해 분야별 전문가가 참여하는‘지방시대 이양사무 발굴추진단 실무회의’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시는 지난 1월 정부의 전방위적 권한이양 기조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지역 주도적 발전전략을 모색하기 위해 각계 전문가와 부산시 담당 공무원 등으로 구성된 ‘이양사무 발굴추진단’을 출범했다.
이후 정부 발굴 이양과제에 대한 부서별 대응전략을 수립하고 현장 수요를 중심으로 신규 이양사무를 발굴했으며 지난 2월 20일 광역권 협력을 통해 부·울·경 시도지사 공동으로 개발제한구역의 전면 권한이양을 요구한 바 있다.
이번 실무회의에서는 전문가와 업무담당자를 8개 그룹으로 나눠 정부 이양과제 대응방안 신규 발굴과제의 효과성·실현성 검증 특별지방행정기관 일괄이양 방안 부산 맞춤형 기회발전특구·교육자유특구 개발에 대한 논의를 진행하며 이후 이양 발굴 과제를 구체화하기 위한 회의를 이어갈 예정이다.
한편 정부는 ‘어디서나 살기 좋은 지방시대’를 천명하고 지방정부 자치조직권 확대, 기회발전특구·교육자유특구 지정 근거 신설 등을 추진하고 있다.
부산시는 이에 대비해 부산형 개발안을 선제적으로 구상하는 한편 광역협의체를 통해 지속해서 의제화해 권한이양에 적극적으로 대응해나간다는 방침이다.
부산시 안병윤 행정부시장은 “정부에서 지방이양에 강한 의지를 보이는 만큼, 지방이 권한이양의 주체로서 자생력을 확보해야 한다”며 “이양사무 발굴추진단 운영을 통해 지역특화 사업을 추진하고 실질적 자치권을 확대할 수 있는 과제를 발굴해 지방시대 실현의 마중물 역할을 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2023-03-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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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범시민유치위, ‘온 국민 엑스포 염원 걷기 대잔치’ 개최
부산시·범시민유치위, ‘온 국민 엑스포 염원 걷기 대잔치’ 개최
[AANEWS] 부산시와 2030부산월드엑스포범시민유치위원회는 오는 3월 11일 오후 1시부터 5시까지 부산역 광장과 부산항 북항 친수공원에서 ‘온 국민 엑스포 염원 걷기 대잔치’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엑스포미 나를 위한 엑스포 우리를 위한 미래’를 슬로건으로 시민, 외국인 등 1천여명의 국민이 참가하는 이번 행사는 오는 4월 초 국제박람회기구 현지실사를 앞두고 범국민적 유치 붐업을 조성하고자 마련됐다.
시민들의 자발적으로 참여하는 모습을 선보여 개최 후보도시의 유치 열기를 가감 없이 보여주겠다는 시와 범시민유치위의 복안이다.
행사는 참가자들이 지루해할 시간이 없도록 걷기 행사뿐 아니라 시간대별로 다양한 프로그램이 펼쳐진다.
먼저 오후 1시부터 2시까지 부산역 광장에서 식전행사로 엑스포 유치 염원 대잔치의 시작을 알리는 풍물패 길놀이와 식전공연이 진행된다.
이와 함께 딱지치기, 포토부스, 타투 프린팅, 페이스페인팅, 부기 부스 등 10여 개의 체험부스와 다양한 기념품 증정행사도 마련돼 가족 단위 즐거운 체험시간을 제공할 작정이다.
이어서 오후 2시부터는 30분간 본행사가 진행된다.
개막안내에 이은 메인무대에서는 부산시립예술단의 모듬북 타악 축하공연이 펼쳐지고 다음으로 국내 거주하는 20여 개국의 다문화 세계인들이 자국 전통복장으로 코스튬을 하고 선보이는 ‘엑스포 응원 퍼레이드’가 진행된다.
이와 동시에 참가자들도 광장 중앙의 거대한 원형 속 엑스포 로고를 주변으로 둘러싼 채로 유치를 기원하는 퍼포먼스를 연출한다.
참가자들은 본행사가 끝나면 E.X.P.O. 각 알파벳 4개 조로 나눠, 부산역에서부터 북항 친수공원까지 2030부산세계박람회 개최예정지 일원을 코스로 하는 걷기대회를 청년들의 치어리딩 속에서 본격적으로 시작한다.
한편 행사가 진행되는 동안 부산역의 유라시아플랫폼 미디어월에서는 이날 행사 참가자들을 비롯해 2030부산세계박람회 유치를 적극 지지하는 수 많은 국민들의 얼굴 사진으로 구성된 ‘엑스포하기 좋은 도시 부산’이라는 글귀가 영상으로 송출돼 유치 열기를 한층 고조시킬 예정이다.
이 외에도 걷기대회가 이루어지는 북항 친수공원에는 미리 2030부산세계박람회와 관련한 정보를 담은 패널들을 설치함으로써 2030부산세계박람회가 ‘나에게 무엇을 가져다 줄 것인지’, ‘우리에게 어떠한 미래를 안겨줄 것인지’ 등에 대해 한 걸음씩 옮길 때마다 자연스럽게 알아보면서 유치를 응원할 수 있도록 섬세히 준비했다.
참가자들은 코스 마지막에 다다르면 국악버스킹, 청소년 교향악단, 케이팝 커버댄스 등으로 구성된 흥겨운 버스킹 공연을 즐길 수 있고 완보 시 소정의 기념품도 받을 수 있다.
시와 범시민유치위는 이번 행사는 행사장 여건과 안전관리 등을 고려해서 참가자를 1천 명 내외로 한정하고 온라인 신청을 받았는데, 접수 개시 만 하루만에 이례적으로 목표 인원을 채우고 조기 마감돼 시민들의 높은 관심과 성원을 실감했다고 전했다.
아울러 이번 행사를 기점으로 국제박람회기구 현지실사단 방문 기간인 엑스포 주간뿐만 아니라 3월 내내 16개 구군, 각종 시민단체, 직능단체 등이 2030부산세계박람회 유치 열기를 이어가는 다양한 이벤트를 펼칠 것으로 예상된다.
박형준 부산시장은 “3주 뒤인 4월 초에 국제박람회기구 현지실사단이 실사를 위해 부산을 방문할 예정이다”며 “이번 행사처럼 많은 시민 여러분의 자발적인 참여로 2030부산세계박람회 후보도시 부산의 뜨거운 유치 열기를 전 세계로 알려, 현지실사단으로부터 반드시 좋은 평가를 얻을 수 있을 것”이라고 전했다.
2023-03-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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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세계 최대 규모 ‘2024 세계자원봉사대회’ 유치 확정
부산광역시청
[AANEWS] 부산시는 자원봉사 분야 세계 최대 행사인 ‘2024 세계자원봉사대회’를 부산에 유치하는 데 성공했다고 밝혔다.
시는 지난해 11월 행사 주최기관인 세계자원봉사협의회에 세계대회 부산 유치 의사를 밝힌 후 부산시자원봉사센터, 부산관광공사와 협력 체계를 구축하고 유치전에 뛰어들었다.
IAVE : 세계 유일의 자원봉사 진흥을 목적으로 하는 세계 민간기구로서 1970년 창립, 80여 개국의 개인, 단체, 기업회원으로 운영됨. UN경제사회이사회 자문, 유럽연합 비영리단체 등과 협력 활동을 펼치는 중임. 시는 미국에 있는 IAVE 사무국과 3차례에 걸친 화상회의를 통해 부산의 국제행사 수행 능력, 입지적 여건, 관광인프라 등 부산의 매력을 강조하며 유치를 위해 노력해 왔다.
특히 2월 7일 박형준 시장 주재로 열린 부산미래혁신회의에서 ‘블록체인 기반 자원봉사은행’ 설립을 논의하며 니콜 시릴로 사무총장을 영상으로 초빙해 혁신적인 자원봉사 정책을 선도해 나갈 의지를 피력했다.
부산시의 이러한 노력의 결과, 2월 28일 열린 ‘IAVE 세계자원봉사대회 개최지 선정 심사위원회’에서 부산을 차기 개최지로 결정했다.
부산시 관계자는 자원봉사 분야 세계 최대 규모의 콘퍼런스인 세계자원봉사대회가 2002년 서울 개최 이후 22년 만에 국내에서 개최되는 점, 그리고 국제도시를 지향하는 부산으로써는 도시의 위상이 한층 높아질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의미를 부여했다.
이번 유치로 ‘2024 세계자원봉사대회’는 2024년 11월 중 3일간 부산에서 개최되며 80여 개국 1,400여명의 자원봉사 리더와 관계자들이 부산을 방문할 것으로 예상된다.
시는 앞으로 행정안전부와 자원봉사기관, 관광공사 등과 협력해 자원봉사 포럼, 분과회의, 참가국 박람회, 문화행사 등 다채롭고 내실 있게 대회를 준비할 계획이며 특히 탄소중립 등 사회문제 해결형 자원봉사 방안도 의제화해 자원봉사의 체계를 선도한다는 방침이다.
박형준 부산시장은 “자원봉사 최대 국제대회 유치로 글로벌 도시로의 위상이 향상하고 2030세계박람회 유치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줄 것으로 기대된다”며 “부산시민과 세계 80여 개국 자원봉사 관계자 모두가 이웃이 되는 축제의 장이 되도록 준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2023-03-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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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산시, 공직자윤리위원회 위원 위촉
서산시, 공직자윤리위원회 위원 위촉
[AANEWS] 충남 서산시는 지난 9일 시청 시장실에서 공직자윤리위원회 위원 위촉식을 했다.
시에 따르면 이완섭 서산시장은 이날 2명의 연임위원과 1명의 신임위원에게 위촉장을 수여하고 청렴한 서산을 만들기 위한 위원들의 역할을 당부했다.
위촉된 3명의 위원은 앞으로 2년 동안 활동하게 된다.
민간위원 5명을 포함해 총 7명으로 구성된 서산시 공직자윤리위원회는 서산시 소속 공직자와 공직자 유관 단체 임원의 재산등록사항 심사, 퇴직공직자의 취업 심사 등 공직을 이용한 부정한 재산증식을 방지하는 역할을 하고 있다.
현재 시는 2023년 정기 재산 변동 신고 대상자 259명은 2월 말까지 신고를 완료하고 서산시 공직자윤리위원회는 재산등록사항의 성실신고 여부와 재산 형성과정의 정당성 등을 심사할 예정이다.
정기 재산 변동 신고 대상자는 지방자치단체의 장, 지방의회의원 등 지방자치단체의 정무직공무원, 4급 이상 일반직 지방공무원, 특정 분야의 7급 이상 공무원, 부동산 유관부서의 모든 직원이다.
이들은 본인과 배우자, 직계 존·비속의 재산 변동사항을 매년 12월 31일 기준으로 다음 해 2월 말까지 신고해야 한다.
이완섭 서산시장은 “2023년 종합청렴도 1등급 달성을 위한 공직자윤리위원회의 역할을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3-03-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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