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ORE NEWS
-
신현교육훈련관, 체육시설로 주민 맞이
신현교육훈련관, 체육시설로 주민 맞이
[AANEWS] 시흥시가 지난 11일 시흥시 포동 1-111번지에 위치한 신현교육훈련관의 문을 열었다.
지난 2020년 6월에 준공된 신현교육훈련관은 코로나19로 인해 개방되지 못하다가, 지난 1월 신현동체육회가 관리수탁자로 지정되면서 신현동 주민을 위한 체육시설로 개방했다.
신현교육훈련관은 지난 2011년 소사-원시선 전철 추진 시 신현변전소 설치 반대에 따라 신현동 주민 대표와 협의해 변전소를 설치하는 대신, 주민시설로 개방하기로 협의한 시설 중 하나다.
신현역과 300m 정도 떨어진 곳에 위치해 있으며 건축면적 357㎡의 건축물로 신현동 주민들이 농구, 배드민턴, 탁구 등 실내 체육활동을 할 수 있는 공간으로 이뤄졌다.
이날 개관식에는 송미희 시흥시의회 의장을 비롯해 신현교육훈련관 건립에 관해 소통해온 주민대표 2명, 체육진흥과장, 신현동 유관단체장, 체육회 관계자, 지역주민 등 50여명이 참석했다.
개관식은 현판식을 시작으로 테이프 커팅이 진행되고 풍물패의 축하 공연이 이어졌다.
신현동체육회는 교육훈련관 개관에 애써준 송미희 시흥시의회 의장과 김선욱 신현동장의 노고에 고마움을 전하는 감사패를 전달했다.
이성용 신현동 체육회장은 “개관을 위해 도움주신 여러분께 감사의 말씀을 전하며 신현교육훈련관이 개설된 뜻이 퇴색되지 않도록 주민들의 체력증진을 위한 운동시설로 잘 운영하겠다”고 말했다.
2023-03-14
-
강북구, 폐기물 줄이기 4개년 종합계획 수립
강북구청
[AANEWS] 서울 강북구는 민선8기 맑고 쾌적한 생활환경 조성을 위해 ‘폐기물 줄이기 4개년 종합계획’을 수립 시행한다고 밝혔다.
올해부터 26년까지 총 15% 폐기물 감량 달성을 목표로 연도별 세부 감량 목표를 설정해 생활폐기물 감량, 음식물류 폐기물 감량, 1회용품 제로화, 재활용 선별운영시스템 개선, 클린 강북을 핵심과제로 선정 추진한다.
세부추진을 위한 10대 전략으로 생활폐기물 수거체계 개선 및 생활폐기물 감량화 추진, 음식물 RFID 종량기 및 감량기 설치 지원 확대, 음식물 남기지 않기 범 구민운동 확산 및 홍보, 공공·민간부문 1회용품 제로화, 다회용컵·폐현수막 등 주요 1회용품 사업 추진, 명절기간 재활용 선별처리체계 개선 및 선별장 노후장비 개선, 주민과 함께하는 클린강북 운영, 적환장 악취저감을 위한 환경개선 방안을 담고 있다.
이순희 강북구청장은 “폐기물 줄이기 종합계획을 통해 구민들의 올바른 분리배출 의식 개선과 재활용 가능자원의 고부가가치 순환체계 구축이 기대된다”며 “강북구는 향후 성공적인 폐기물 줄이기 달성에 선도적 위치에서 기여하겠다”고 강조했다.
2023-03-14
-
부산 쇼핑 대축제 부산브랜드페스타 참가업체 모집
부산광역시청
[AANEWS] 부산시가 대규모 부산 브랜드 쇼핑 대축제인 ‘2023 부산브랜드페스타’에 참가할 업체를 모집 중이다.
올해 5회째를 맞는 ‘부산브랜드페스타’는 지역 중소상공인의 우수제품을 알리고 지역기업 판로 개척을 지원하는 대규모 소비축제 행사로 7월 7일부터 9일까지 3일간 벡스코 제1전시장에서 개최하며 참가업체 모집을 시작으로 본격적인 준비에 나선다.
물가상승과 경기침체로 위축된 소비심리를 회복하고 지역 중·소상공인들에게 제품 홍보와 판매 기회를 마련하기 위해 개최되는 행사로 공공기관 합동구매 상담회, 실시간 방송 판매 등 다양한 대시민 이벤트와 부대행사가 함께 열릴 예정이다.
참가 신청은 6월 23일까지이며 특히 5월 12일까지 신청을 완료하는 지역기업에 대해서는 조기신청 20% 할인, 재참가 10% 추가 할인까지 최대 30% 할인을 제공한다.
지난해 부산브랜드페스타는 지역기업 175개 사 257개 부스 규모로 개최됐으며 약 12,000명의 관람객이 방문해 총 7억 4천만원 가량의 매출을 달성했다.
참가 신청은 행사 누리집을 통해 온라인 접수가 가능하며 한정된 공간에 공개모집을 진행하는 만큼 조기 마감될 수 있다.
자세한 행사 정보 및 문의 사항은 행사 사무국으로 연락하면 안내를 받을 수 있다.
이준승 부산시 디지털경제혁신실장은 “부산의 우수한 제품을 알리고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을 부산 브랜드 대표 축제에 지역기업들의 많은 참가와 관심을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2023-03-14
-
조일교 아산 부시장, 현안사업장 방문 일정 소화
조일교 아산 부시장, 현안사업장 방문 일정 소화
[AANEWS] 조일교 아산 부시장이 지난 2월 23일부터 3월 13일까지 진행된 현안 사업장 방문을 마무리했다.
조일교 부시장은 아산문화공원 조성지 방문을 시작으로 산업단지 및 도시개발 사업지 공원·SOC 등 공공시설 건립지 주요 공약사업 대상지 등 시정 전 영역에 걸친 현안 사업장 41개소를 방문하며 사업 진행 상황과 문제점 등 현장의 목소리를 청취하고 관계자들을 격려했다.
조 부시장은 일반산업단지 및 도시개발지역, 생활형 SOC, 수변공원, 하천 정비 사업장 등을 방문해 관계기관 협의와 토지 보상 등 신속한 행정절차로 민선 8기 사업추진 동력을 갖출 것을 주문했다.
탕정 강소특구캠퍼스를 방문해서는 “국가의 흥망성쇠는 R&D 투자와 미래산업 생태계 구축에 달려있다”며 미래산업 생태계 구축에 힘써달라고 당부했다.
아산항 개발대상지 방문 시에는 스마트항 등 첨단기술을 접목해 아산항 개발의 타당성을 갖출 수 있도록 당부했고 장애인복지관 방문 자리에서는 “장애인이 사회 일원으로 당당히 역할을 할 수 있게끔 직원분들께서 노력해 달라”며 당부와 함께 격려했다.
조 부시장은 이외에도 헬스케어스파산업 지원센터, 농산물종합가공센터 및 스마트농업 교육장, 동물복지센터, 동부건강생활센터, 영인산자연휴양림, 풍기역 신설지역 등을 방문하며 사업 현황과 애로사항을 청취했으며 13일 마지막 방문지인 배방 청년아지트 나와유 2호점에서는 청년들의 생생한 목소리를 듣는 것으로 현장 방문을 마무리했다.
조 부시장은 “41개소의 현안 사업장을 방문하며 현장의 생생한 목소리를 듣고 아산의 발전 속도가 눈부시게 빠르다는 사실을 체감할 수 있었다”며 “문제점이 있는 사업에 대해서는 조속히 개선방안을 모색해 아산이 고품격 문화 관광도시, 글로벌 산업 경제도시로 도약하는 데 책임감을 느끼고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3-03-14
-
부산시-국민운동단체-운수정비단체협의회, 2030세계박람회 유치 협력 업무협약
부산광역시청
[AANEWS] 부산시는 오늘 오후 2시 30분 시청 2층 로비에서 국민운동3단체 및 부산시운수·정비단체협의회 소속 11개 조합과 2030부산세계박람회 유치 붐업 조성 등 홍보·협력 강화를 위한 업무협약식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오늘 업무협약식에는 부산시 부산시새마을회 한국자유총연맹부산시지부 바르게살기운동부산시협의회 부산시버스운송사업조합 부산시마을버스운송사업조합 부산시전세버스사업조합 부산시개인택시운송사업조합 부산시택시운송사업조합 부산시화물자동차운송사업협회 부산시개인용달화물자동차운송사업협회 부산시개인화물운송사업협회 부산시자동차대여사업조합 부산시자동차매매사업조합 부산시자동차검사정비사업조합 등 15개 기관 대표가 참석할 예정이다.
이번 업무협약에 참여한 단체와 조합은 세계박람회 유치 붐업 조성을 위한 차량용 홍보스티커 부착 캠페인 전개 등 2030부산세계박람회 유치를 위해 홍보활동에 적극적으로 협력해 나갈 예정이다.
시는 이번 업무협약으로 2030부산세계박람회 유치 열기 확산과 국제박람회기구 실사단 부산방문 시 부산시민들의 세계박람회 유치 의지와 열기를 실사단에게 적극적으로 알리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박형준 부산시장은 “2030세계박람회를 부산에 유치하기 위해서는 범시민적 참여와 관심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일선 현장에서 시민들과 직접적으로 소통하는 기관들의 참여로 든든한 지원군을 얻었다”고 동참해 준 기관 대표들에게 감사의 뜻을 표했다.
한편 이날 업무협약 체결 이후에 박형준 부산시장을 비롯한 참석자들은 시청 정문 광장으로 자리를 옮겨 시민 200여명과 세계박람회 유치 기원 공연, 차량 스티커 부착 퍼포먼스 등 부대행사를 함께 진행한다.
2023-03-14
-
박경귀 아산시장, 시의회 5분 발언 “일부 사실과 달라” 유감 표명 13일 아산시 3월 둘째 주 주간 간부회의서 입장 밝혀
박경귀 아산시장, 시의회 5분 발언 “일부 사실과 달라” 유감 표명 13일 아산시 3월 둘째 주 주간 간부회의서 입장 밝혀
[AANEWS] 박경귀 아산시장이 최근 교육경비 일부 미집행 결정을 두고 나온 아산시의회 의원들의 5분 발언 내용에 대한 시의 입장을 밝혔다.
박경귀 시장은 13일 열린 3월 둘째 주 주간 간부회의에서 “발언의 취지는 이해가 가지만 몇 가지 오도된 내용이 있어 시민 여러분께 내용을 바로 알릴 필요가 있다”며 지난 10일 임시회 본회의에서 나온 의원들의 5분 발언을 언급했다.
박 시장은 우선 김미성 의원의 ‘기금과 예산은 다르며 기금을 추경에 반영하는 것은 조례에 위반되는 사항으로 교육청 추경은 아산시장 권한 밖의 일’이라는 지적에 대해 “우리의 요구는 예산이든 기금이든, 충남교육청이 1조 원이 넘는 돈을 쌓아두고도 원칙적으로 교육청이 부담해야 할 재정부담까지 기초단체에 지우고 있었다는 것”이며 “이를 적절하게 배분해 투입해달라는 것은 시민을 위한 아산시의 당연한 요구이자, 책무”고 말했다.
박 시장은 “아산시 학교 수가 다른 충남 지역에 비해 부족하고 많은 고등학생이 원거리 통학을 감내해야 했던 이유는 도 교육청이 학교 공급 계획을 연차적으로 세우지 않았기 때문”이며 “도 교육청이 제대로 기금 운용 계획을 세우고 학교 설립 예산을 편성해왔다면 아산의 교육환경이 이렇게 열악해지지는 않았을 것”이라고 지적했다.
이어 “조정된 교육 예산은 특정 학교, 특정 지역에 혜택이 편중되어 있어 조정한 것이고 아산시는 오히려 추가 예산을 배정해 한 학교에만 집중되는 혜택 대신, 여러 학교에 고르게 혜택이 돌아가도록 했다는 내용을 기자회견을 통해 이미 밝혔다”며 “공정과 형평의 가치에 맞춘 조정이라는 점에 집중해달라”고 말했다.
이어 홍성표 의원은 지난 2월 16일 아산시민사회단체협의회 주최로 열린 ‘교육지원예산 삭감 철회 및 교육자유특구 추진 반대 기자회견’ 당시, 이를 촬영하던 아산시 소속 보좌관에게 ‘불법촬영하지 말라’며 항의하는 참가자들의 모습과 회견 후 성명서 전달을 위해 시장실을 방문한 회원단체 회원들을 대응하는 시민소통비서의 태도와 언행에 항의하는 이들의 모습이 담긴 영상을 공개했다.
홍 의원은 이를 “부적절한 행위, 적절치 못한 언행, 불성실한 직무 태도”로 규정하고 “시민과 소통하겠다는 태도인지 심히 의구심이 든다”고 지적했다.
이에 대해 박 시장은 “일정 부분 지적에 공감한다.
시정에 대한 시민의 요구를 공손한 태도로 받아들여야 한다”며도 “해당 기자회견은 공개된 장소에서 진행된 공개된 회견이었다.
자신의 주장을 공중과 언론에 알리기 위해 기자회견에 참가한 사람은 초상이 촬영되거나 공표되는 것을 묵시적으로 승낙한 것으로 보고 언론인은 물론 일반인의 촬영도 초상권 침해가 아니라고 판단한 법원 판례도 있다.
기자회견 모습 촬영은 불법도, 부적절한 것도 아니다”고 바로잡았다.
그러면서 “현 상황은 아산시 집행부와 의회가 풀어야 할 일인데, 시민단체가 가세해 시민 간 반목과 갈등으로 번진 것은 부끄럽고 안타까운 일”이며 “이 부분은 시의회가 자초한 부분이라고 생각한다.
시민에게 갈등을 전가한 부분에 대해 의회도 자성해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어 홍 의원이 “37만 아산시민을 대표하는 시의회가 심도 있게 심의해 내려보낸 예산서를 무시한 것은 독단”이며 단상에서 예산서를 찢어 던진 것에 대해 “의회가 통과시킨 예산이 반영되지 않은 것에 대한 항의 표현이라는 점에서 그 취지는 이해하지만, 신성한 의정 단상에서 다시는 벌어지지 말아야 할 행동”이라며 유감을 표했다.
또, 김미영 의원이 아트밸리 셔틀버스를 ‘5천만원짜리 장난감’으로 아트밸리 로고 홍보를 ‘아이들 스티커 놀이’로 표현한 발언에 대해 “정책적 조언은 충분히 얼마든지 받아들일 수 있지만, 시정을 조롱하고 희화화하는 표현으로 시정의 신뢰를 실추시키는 발언은 받아들이기 어렵다”며 강력한 유감의 뜻을 전했다.
김 의원은 5분 발언에서 박 시장이 앞서 교육지원예산 집행을 중단하며 ‘시민 혈세를 효율적으로 써야 한다’는 대의를 강조한 발언을 언급하며 위와 같은 표현을 사용한 바 있다.
박 시장은 “지적한 내용도 사실과 다른 내용이 많다”며 사실관계를 바로잡았다.
우선 ‘아트밸리 셔틀버스가 6개월 만에 폐지됐다’는 발언에 대해 “아트밸리 셔틀은 시범 운영됐던 것이고 지금은 시범운영 과정에서 도출된 문제점을 바탕으로 정상 운영을 준비 중이다 ‘폐지’라는 표현은 사실과 다르다”고 밝혔다.
박 시장은 “시범운영 동안 주중 수요가 적고 셔틀만으로는 운영이 어렵다는 점이 확인됐다”며 “또, 버스운송회사의 협조가 수반되어야 하는데, 민간 회사에 시가 운영을 강요하기 어려운 만큼, 이미 운영 중인 시티투어버스를 테마형과 순환형으로 바꿔 테마형은 아산시 전역 주요 관광지를 돌고 아트밸리 셔틀 노선은 순환형 시티투어로 개선해 운영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폐지나 중단이 전혀 아니다”고 설명했다.
이어 “아트밸리 셔틀버스는 단순한 운송 수단이 아니라, 시민들께 ‘아트밸리 아산’이라는 우리의 새로운 도시 브랜드를 인식시키는 무형의 효과를 일으켰다 단순히 투입된 예산, 버스 노선 운영 수익만 놓고 성공과 실패를 평가하는 것은 적절하지 않다 ‘스티커 놀이’로 폄하한 아트밸리 아산 도시 브랜드 아이덴티티 홍보 역시 마찬가지”고 덧붙였다.
또, “문화공연은 없고 아트밸리 로고만 있다는 지적에도 동의할 수 없다”며 “오페라 갈라콘서트, 신년음악회, 100인 100색 미술전 등 민선 8기 들어 그동안 아산시에서 접할 수 없었던 여러 문화예술행사를 진행했고 시민들도 이를 기쁘게 향유했다 늘어난 문화예술행사를 통해 시민들이 느낀 자긍심까지 부정해선 안 된다”고 지적했다.
박경귀 시장은 “치열한 감시와 견제는 의회 본연의 역할인 만큼, 시정에 대한 따끔한 질책은 얼마든지 받아들여야 하고 받아들일 수 있다”며도 “다만 일부 의원님들의 과격한 행동과 발언, 사실관계와 다른 정보가 시민들께 잘못된 메시지로 전달될까 우려된다 그렇게 되면 결국 의회와 집행부 모두 상처받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우리는 현 상황을 아산시 발전을 위한 긍정적 토론의 장으로 만들 수도 있다 합리적 대화를 통해 문제를 해결하길 바란다 아산시는 의회와 소통할 준비가 되어 있다”고 말했다.
2023-03-14
-
부산시, 경제 재개 맞춰 부산관광 재도약 이끈다
부산광역시청
[AANEWS] 부산시와 부산관광공사는 경제 재개와 여행수요증가에 대응해 부산 관광의 재도약을 이끌기 위한 다양한 지원책을 본격 확대 추진한다고 밝혔다.
먼저, 시는 기존 전세기, 숙박, 콘텐츠형 ‘관광객 모객 여행사 지원’을 위해 총 6억원 규모의 예산을 투입해, 여행사들의 적극적인 관광객 유치를 지원한다.
전세기형은 모객 인원 100명 이상 4백만원, 150명 이상 5백만원을 지원받고 숙박형은 부산 1박 이상 외국인 관광객 모객 시 1인당 최대 3만원 지원받는다.
콘텐츠형은 부산 관광지·차량·식사 등으로 구성된 상품을 판매하는 여행사에 상품가에 따라 1인당 1만5천 원까지 지급된다.
또한, 시는 부산낙동강유채꽃축제, 부산원도심축제, 부산항축제, 부산바다축제 등 지정된 부산 주요 축제·행사에 단체 관광객을 모객할 경우 최대 5만원까지 인센티브를 지원하는 ‘부산 축제·행사 활성화 지원 사업’도 신설·추진한다.
인센티브 지원을 통해 관광객 체류 기간 연장 및 축제·행사 활성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
아울러 부산 인바운드 여행업계의 해외 관광객 유치 기반 마련을 위한 신규 지원사업도 준비하고 있다.
우선, ‘부산 관광기업 성장지원 서비스 바우처’는 주요 거래 해외 여행사 세일즈, 해외 마케팅·홍보 전략 컨설팅 등 부산 인바운드 관광 역량 강화를 위한 각종 서비스 바우처를 제공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4월까지 서비스 제공기업 선정 절차가 진행되며 총 50개의 서비스 대상기업 공모도 잇따라 추진된다.
추진 일정 및 자세한 지원사항은 부산시 및 부산관광공사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이 외에도 ‘해외 여행사 공동 세일즈 프로모션’, ‘수도권 인바운드 여행사 공동 세일즈 프로모션’, ‘부울경 관광상품 전담 여행사 공모 인센티브’ 추진 등으로 해외 관광객 유치에 적극적으로 나설 예정이다.
박형준 부산시장은 “경제 재개로 여행수요가 빠르게 회복하고 있으며 전 세계적 케이-컬처 열풍의 영향으로 한국 방문에 대한 욕구가 어느 때보다도 높은 상황이다”며 “해외 관광객을 부산에 선제적으로 유치해 부산 인바운드 여행시장을 활성화하는 데 큰 효과를 낼 수 있도록 총력을 다해 지원하겠다”고 전했다.
2023-03-14
-
부산시, ‘공유기업·단체 신규 지정 및 재지정’ 공모
부산광역시청
[AANEWS] 부산시가 공유경제 활성화를 위해 ‘2023년도 공유기업·단체 신규 지정 및 재지정’ 공모에 참여할 기업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공유를 통해 사회 문제를 해결하거나 해당 사업모델로 수익을 창출하는 부산 소재 기업이나 단체라면 누구나 신청할 수 있으며 지정된 공유기업은 기업의 성장을 위한 공유 촉진 사업비도 추후 신청할 수 있다.
선정 규모는 15개 기업이며 신청 기간은 3월 31일까지이다.
접수는 이메일로 가능하며 자세한 공고내용은 부산경제진흥원 홈페이지 및 공유경제부산 블로그에서 확인할 수 있다.
심사 결과는 4월 말 발표될 예정으로 공모 관련 상세 사항은 부산경제진흥원 혁신성장지원팀으로 문의하면 된다.
촉진 사업비 지원과 관련, 올해부터 부산시는 공유기업 사업모델별 지원체계를 구축해 촉진형·협력형·매칭형으로 지원 대상을 세분화했다.
‘촉진형’은 신규 지정 기업에 기업별 공통사업비 3백만원을, 사업모델 촉진 및 타시도·글로벌 진출 등 고도화 기업에 최대 1천5백만원을 지원한다.
‘협력형’은 지역주체와 협력 개발 추진 기업에 사업비 최대 2천만원을, ‘매칭형’은 투자유치 성공기업에 매칭사업비 최대 1천만원을 지원한다.
한편 시는 공유경제 활성화를 위해 현재 48개의 공유기업을 지정해 지원을 이어 오고 있다.
이준승 부산시 디지털경제혁신실장은 “공유경제의 적용 분야가 단순 물건, 공간 등 유휴자원의 공유를 넘어 다양한 분야로 확장되고 있으며 이에 따라 공유기업의 사업 실적과 성장세가 두드러지고 있다”며 “공유경제에 관심 있는 참신한 아이디어를 가진 다양한 창업기업·단체의 많은 신청을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2023-03-14
-
광진구, 다가구주택과 고시원에 상세주소 부여… 정확한 위치정보로 위기가구 찾아낸다
광진구, 다가구주택과 고시원에 상세주소 부여… 정확한 위치정보로 위기가구 찾아낸다
[AANEWS] 광진구가 옥탑방과 고시원 등에 거주해 정확한 주소 파악이 어려운 취약계층 1,113가구에 상세주소를 부여했다.
상세주소란 도로명주소 건물번호 뒤에 표기하는 동·층·호로 구체적인 거주 장소를 식별할 수 있는 정보를 말한다.
하지만 취약계층 밀집 시설인 다가구주택과 고시원 등 비정형 임시거주시설엔 일반적으로 상세주소가 부여되어 있지 않다.
때문에 정확한 위치정보를 알 수 없어 긴급상황 발생 시 신속한 대응이 어렵고 복지 사각지대 발굴시스템상에 포착되지 않아 위기 신호를 놓치기 쉽다.
이에 구는, 위기가구 찾기의 주요 정보인 상세주소를 부여하고자 곧바로 T/F팀을 가동했다.
다가구주택 지층과 옥탑, 고시원 등 취약계층 거주지에 대한 현장 조사를 실시, 총 1,113가구에 상세주소를 부여했다.
이로써 정확한 위치 파악이 가능해져 위기 대상자를 체계적으로 관리할 수 있게 됐다.
구는 새로 상세주소가 부여된 1,113가구를 대상으로 위기가구 발굴에 나서기도 했다.
담당 부서와 복지플래너, 공인중개사 등 315명으로 구성된 ‘인적 안전망’이 긴밀하게 협력해 위기 신호가 감지된 196가구를 새롭게 찾아내는 성과를 거뒀다.
또한, 이달 중 다가구주택 지층과 옥탑, 고시원 600가구에 도로명주소 QR코드를 배부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응급상황 발생 시 QR코드를 찍으면 경찰서와 소방서에 위치 문자가 전송돼 신속하게 구조 요청을 할 수 있다.
상세주소 부여 작업은 앞으로도 계속 시행되며 이를 기반으로 위기가구를 꾸준히 발굴해나갈 예정이다.
김경호 광진구청장은 “여전히 남아있는 복지 사각지대를 적극 해소하고자 상세주소 부여 작업을 추진하게 됐다”며 “숨어 있는 위기 신호를 더욱 샅샅이 살펴 빈틈없이 촘촘한 복지체계를 구축해나가겠다”고 말했다.
2023-03-14
-
충북도, 충북쌀 애용을 위한 백설기데이 행사 실시
충청북도청
[AANEWS] 충청북도와 농협 충북지역본부는 3월 14일 백설기데이 행사로 출근길 도청 직원을 대상으로 쌀 소비 촉진 캠페인을 실시했다.
이날 행사는 쌀에 대한 관심도 제고 및 소비 활성화를 위해 3월 14일 화이트데이에 사탕 대신 우리 쌀 백설기를 선물하는 건강한 기념일로 지내자는 의미를 담고 있다.
‘백설기 데이 및 쌀 소비 촉진 캠페인 행사’에 충북도에서는 이우종 행정부지사를 비롯해 농식품유통과 직원과 농협 충북지역본부 이정표 본부장 외 양곡자재단 직원이 함께 참여했다.
주요 행사내용은 충북도 출근 직원 대상으로 백설기 떡, 쌀 가공제품 나눔 및 충북 쌀 홍보 팸플릿 배부를 통한 쌀 소비 촉진을 홍보했다.
쌀 소비량은 1970년 136.4kg으로 정점을 찍은 뒤 지속적으로 감소해 지난해 1인당 연간 쌀 소비량은 56.7kg로 감소해 현재는 41.5%로 수준에 불과하지만 쌀 농업은 여전히 우리 농업에서 가장 큰 비중을 차지하고 있고 쌀 생산의 기반이 되는 벼농사는 대기정화 등 환경보전과 농촌경관제공, 홍수 예방 등 공익적 가치가 크다.
충북도 관계자는 “충북쌀 경쟁력 강화를 위해 다양한 노력을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며 “이번 행사를 통해 3월 14일을 백설기 데이로 인식하고 우리 쌀로 만든 백설기를 선물하는 문화가 확산되어 쌀 소비가 확대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3-03-14
-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