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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경전통시장‘고향시장 행복어울림마당’ 개최
2026-10-16 21:33: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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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꿈을 잇는 우리가족 진로여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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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동2571·춘천교대에 생활밀착형 숲 들어선다
화동2571·춘천교대에 생활밀착형 숲 들어선다 (춘천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춘천 화동2571과 춘천교육대학교가 시민 누구나 일상에서 누릴 수 있는 생활정원으로 거듭난다.춘천시는 산림청의 ‘2027년 생활밀착형 숲 조성사업’ 공모에 화동2571과 춘천교육대학교 2곳이 선정돼 국비 5억원을 확보했다고 밝혔다.이번 공모에서 강원특별자치도 내 선정 대상지 3곳 중 2곳이 춘천에 포함됐다.사업 대상지는 화동2571일원 2100㎡와 춘천교대 도서관 인근 연못 일원 2200㎡ 등이다.총사업비는 국비 5억원과 도비 1억5000만원, 시비 3억5000만원 등 10억원이 투입된다.이번 선정은 대상지별 특성을 살린 사업 발굴과 관계기관 간 협업을 통해 이뤄졌다.시는 지난해 4월부터 산림청과 강원특별자치도를 찾아 사업 필요성과 대상지의 적합성을 설명해 왔다.지난 6월에는 대학도시실무협의회에서 춘천교대 연못 정비 수요를 발굴한 뒤 산림청 추가 수요조사와 연계해 공모에 참여했다.이어 지난달 산림청 현장실사에서는 대상지의 입지 여건과 사업 효과, 향후 활용계획을 제시하고 관련 부서와 춘천교대 간 협력체계도 구체화했다.시는 2027년 1월 기본 및 실시설계에 착수해 관계기관·부서 간 협의를 거친 뒤 같은 해 4월부터 정원 조성공사를 추진하고 연말까지 사업을 마칠 계획이다.각종 지역축제와 호수드론라이트쇼 등이 열리는 화동2571에는 행사와 정원을 함께 즐길 수 있는 실외정원이 들어선다.계절마다 색다른 경관을 선보이는 수목과 초화류를 심어 축제의 추억을 간직하면서 여유롭게 쉬어갈 수 있는 공간으로 꾸밀 계획이다.춘천교대 도서관 인근 연못 일원에는 대학의 교육역량과 정원자원을 결합한 ‘프로그램 강화형 실외정원’ 이 조성된다.대학생과 지역주민이 함께 참여할 수 있는 정원 체험·교육프로그램을 운영해 배움과 휴식, 소통이 이뤄지는 열린 정원으로 활용한다.또 대학 캠퍼스 안에만 머물던 공간을 지역사회와 공유하면서 생활권 녹색공간을 넓히고 대학과 주민을 자연스럽게 연결하는 정원교육의 장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육동한 시장은 “화동2571은 축제의 즐거움과 정원 속 휴식을 함께 누리는 공간으로 춘천교대는 대학과 지역주민이 함께 배우고 소통하는 생활정원으로 만들겠다”며 “각 공간의 특색을 살려 춘천형 생활정원의 새로운 모델로 조성하겠다”고 말했다.
2026-08-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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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사천시 전국 청소년 물로켓 대회 개최
사천 하늘에 쏘아 올리는 우주강국의 꿈 (사천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경남 사천시가 대한민국 우주항공산업의 미래를 이끌어갈 청소년들에게 특별한 도전의 무대를 선사한다.사천시는 오는 9월 19일 사천종합운동장에서 전국 초·중·고등학생을 대상으로 ‘2026 사천시 전국 청소년 물로켓 대회’를 개최한다고 14일 밝혔다.올해로 2회째를 맞는 이번 대회는 한국형 발사체 ‘누리호’5차 발사의 성공을 염원하고 지난해 국가기념일로 지정된 ‘우주항공의 날’의 의미를 전국 청소년들과 함께 나누기 위해 마련됐다.특히 대한민국 우주항공산업의 중심지인 사천에서 청소년들이 직접 로켓을 만들고 발사해 보는 체험을 통해 우주항공에 대한 관심과 꿈을 키울 수 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또한, 최근 전국 규모의 물로켓 대회가 점차 사라지는 상황에서 명맥을 이어가고 있는 대회라는 점도 눈길을 끈다.사천시는 이번 대회를 단순한 과학 경연을 넘어 미래 우주항공산업을 이끌어갈 청소년 인재를 발굴하고 육성하는 대표적인 우주항공 청소년 행사로 발전시켜 나간다는 계획이다.대회는 초등부·중등부·고등부 등 3개 부문으로 나눠 진행되며 참가자들이 직접 제작한 물로켓을 발사해 대회장에 마련된 과녁을 얼마나 정확하게 맞히는지를 겨룬다.각 부문별 최고 성적을 거둔 학생에게는 금상이 수여되며 은상, 동상, 장려상 등이 각각 수여된다.그리고 우수한 학생을 지도한 교사를 대상으로 최우수 지도교사상도 수여할 예정이다.참가 신청은 8월 18일부터 9월 14일까지 대회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할 수 있다.참가 대상은 전국 초·중·고등학생이고 선착순으로 200명 모집한다.사천시는 이번 대회를 통해 청소년들이 교과서에서 배운 과학 원리를 직접 로켓 제작과 발사에 적용하면서 과학적 사고력과 창의력, 도전정신을 키울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특히 우주항공청을 비롯해 대한민국 우주항공산업의 핵심 기관과 기업들이 집적된 사천을 직접 방문함으로써 청소년들이 대한민국 우주항공산업의 현재와 미래를 가까이에서 느끼는 계기가 될 것으로 전망된다.박동식 사천시장은 “물로켓 한 대를 직접 만들고 하늘로 쏘아 올리는 작은 경험이 한 청소년에게는 대한민국 우주항공의 미래를 향한 첫걸음이 될 수 있다”며 “이번 대회가 전국의 청소년들이 우주항공청이 있는 사천을 직접 찾아 우주를 향한 꿈과 가능성을 키우는 소중한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이어서 “누리호 5차 발사의 성공을 온 국민과 함께 염원하면서 사천시 역시 대한민국 우주항공산업을 이끄는 명실상부한 ‘우주항공복합도시’로서 미래 우주인재 육성과 우주항공 문화 확산에 더욱 힘쓰겠다”고 강조했다.한편 사천시는 우주항공청 개청과 ‘우주항공의 날’국가기념일 지정을 계기로 대한민국 우주항공산업의 중심도시로 도약하고 있으며 우주항공산업과 교육·문화·관광을 연계해 시민과 청소년들이 일상에서 우주항공을 경험할 수 있는 도시 조성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2026-08-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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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 남구 소나무재선충병 발생… 대구시장, 긴급 방제 지시
대구광역시 시청
[아시아월드뉴스] 대구광역시는 8월 12일 남구 대명동 남덕초등학교 조경지의 잣나무 1주가 소나무재선충병 감염목으로 최종 확인돼 긴급 대응에 나섰다.대구시는 8월 13일 남구 대덕문화전당에서 산림청, 국립산림과학원, 한국산림재난안전기술공단, 남구청 및 인접 자치구 등 관계 기관과 ‘소나무재선충병 긴급 중앙방제대책회의’를 개최했다.이날 회의에서는 △소나무재선충병 발생 현황 및 경로 파악 △기관별 정밀 예찰 △신속한 방제 및 확산 차단 대책 등을 중점 논의했다.회의 결과에 따라 관계 기관은 긴밀한 협조 체계를 유지해 역학조사를 통한 감염원과 발생 경로를 파악할 계획이다.이에 따라 대구시는 감염목을 신속히 제거·파쇄하고 주변 소나무류에 예방나무주사를 실시하는 등 현장 방제를 추진한다.또한, 추가 감염목 발생 여부와 피해 상황을 확인하기 위해 발생지 반경 5km 이내를 정밀 예찰하고 감염목 반경 2km 이내를 소나무류 반출 금지구역으로 지정하는 등 소나무류의 이동을 관리·단속할 계획이다.한편 대구광역시 남구는 2020년 11월 소나무재선충병 최초 발생 이후 예방나무주사 등 집중 관리를 통해 2년간 미발생 상태를 유지해 2023년 12월 청정지역으로 전환됐다.추경호 대구시장은 “소나무재선충병의 발생 원인에 대한 철저한 역학조사와 감염목 신속 제거, 정밀 예찰 등 선제적 방제 조치를 실시해야 한다”며 “시민들의 휴식처인 앞산 공원 등 산림자원 보호를 위해 관계 기관과 긴밀히 협력해 재선충병 확산 차단에 총력을 다해 달라”고 지시했다.
2026-08-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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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천미술관 ‘UNDER THE SEA 바다속으로’ 관람객 1만 5천 명 돌파
강원특별자치도 홍천군 군청 (홍천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홍천미술관 여름 특별 기획전 UNDER THE SEA : 바다속으로가 관람객들의 높은 호응 속에 8월 14일 기준 누적 관람객 1만 5천 명을 돌파했다.지난 6월 20일 개막한 이번 전시는 키네틱 아트와 몰입형 미디어아트를 결합해 새로운 현대미술의 방향성을 제시하고 관람객이 작품을 바라보는 것을 넘어 직접 공간 속에서 체험하고 몰입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전시장 벽면 전체를 채운 심해와 해양 생태계 영상, 특수 조명을 활용한 물결 효과와 사운드가 미술관을 하나의 거대한 바닷속 공간으로 변화시킨다.여기에 최문석·박종영 작가의 움직이는 키네틱 작품들이 어우러지면서 실제 해양 생명체와 함께 바닷속을 유영하는 듯한 특별한 경험을 제공한다.최문석 작가는 메인 작품인 ‘Whale Wave’를 비롯해 고래와 파도, 해양 생명체의 움직임을 통해 생명의 호흡과 자연의 리듬을 시각화한다.박종영 작가는 인어, 만타가오리, 오징어, 바다거북 등을 모티브로 한 인터랙티브 키네틱 작품을 통해 관람객의 움직임과 참여에 반응하는 살아있는 조각을 선보인다.특히 여름방학과 휴가철을 맞아 어린이와 가족 단위 관람객의 방문이 이어지면서 주말에는 하루 800명 이상의 관람객이 찾는 등 높은 호응을 얻고 있다.현재의 관람 추세가 이어질 경우 전시가 종료되는 9월 6일까지 누적 관람객 2만명 이상이 방문할 것으로 전망된다.지난해 많은 관람객의 사랑을 받은 특별 기획전 뭉게뭉게에 이어 올해 UNDER THE SEA : 바다속으로까지 연이어 관람객의 호응을 얻으면서 홍천미술관의 몰입형·체험형 기획 전시가 지역의 대표적인 여름 문화예술 콘텐츠로 자리매김하고 있다.홍천미술관 관계자는 “1만 5천 명이라는 관람객 수는 지역 미술관에서도 새로운 형태의 현대미술 전시에 대한 충분한 수요와 가능성이 있음을 보여주는 의미 있는 성과”며 “특히 키네틱 아트와 몰입형 미디어아트의 결합을 통해 미술관이 단순히 작품을 감상하는 공간을 넘어 관람객이 직접 경험하고 즐기는 공간으로 확장될 수 있다는 가능성을 확인했다”고 말했다.이어 “지난해 뭉게뭉게에 이어 올해 UNDER THE SEA : 바다속으로까지 많은 관심을 보내주신 만큼 앞으로도 홍천미술관만의 차별화된 전시 콘텐츠를 지속적으로 선보이겠다”고 밝혔다.UNDER THE SEA : 바닷속으로는 9월 6일까지 홍천미술관 신관 기획전시실에서 계속된다.
2026-08-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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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령군, 3분기 통합방위협의회 개최
사진 2장 의령군, 3분기 통합방위협의회 개최 (의령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의령군은 지난 12일 군청 재난종합상황실에서 지역 안보태세 확립과 비상대비 역량 강화를 위한 ‘2026년 3분기 통합방위협의회’를 개최했다.오태완 군수 주재로 열린 이날 회의에는 제5870부대 제4대대, 의령경찰서 의령소방서 등 통합방위협의회 위원들이 참석해 주요 안보 현안을 공유하고 기관별 역할과 협력체계를 점검했다.특히 오는 18일부터 실시되는 을지연습을 앞두고 국가위기관리연습과 연계해 사이버 테러와 드론 침투 등 다양한 안보 위협에 대한 대응 방안을 논의했다.국가 중요시설 방호와 비상시 주민 안전 확보를 위한 기관 간 공조체계도 함께 살폈다.오태완 군수는 “위기 상황에서는 민·관·군·경·소방의 긴밀한 협력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이번 을지연습을 통해 기관별 대응체계를 철저히 점검하고 군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킬 수 있는 통합방위태세를 확립하겠다”고 말했다.한편 의령군은 오는 18일부터 21일까지 실시되는 을지연습 기간 동안 유관기관과 함께 실제 상황을 가정한 훈련을 실시할 예정이다.
2026-08-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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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태완 의령군수, 가뭄 현장 점검…농업용수 확보 총력
사진1장 오태완 의령군수, 가뭄 현장 점검…농업용수 확보 총력 (의령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의령군은 지속되는 가뭄에 대응해 13일 관내 가뭄 피해 우려지역을 찾아 농업용수 공급 상황과 농작물 생육 상태를 점검했다고 밝혔다.이번 점검은 강수량 부족이 이어짐에 따라 용수 공급이 시급한 지역의 대응 상황을 살피고 한국농어촌공사와 소방서 등 유관기관과 추진 중인 비상 용수 공급 대책을 점검하기 위해 마련됐다.오태완 군수는 이날 관련 부서 및 관계기관과 함께 금동양수장과 명주들, 가수저수지 등 주요 가뭄 대응 현장을 차례로 방문했다.먼저 금동양수장에서는 남강의 물을 인근 농경지에 공급하기 위해 추진 중인 다단양수 작업 상황을 점검했다.이어 명주들 지역을 찾아 벼 등 주요 농작물의 생육 상태와 용수 공급 상황을 살폈다.가수저수지에서는 국가소방동원령에 따라 투입된 소방차의 급수 지원 상황을 확인하고 용수 부족지역에 대한 비상 공급 방안을 논의했다.군은 가뭄이 해소될 때까지 유관기관과 협력해 농업용수가 필요한 지역에 급수 지원을 이어갈 방침이다.오태완 군수는 “가뭄이 계속되면서 농민들의 어려움이 커지고 있는 만큼 농업용수 확보에 모든 역량을 집중하겠다”며 “다단양수와 소방차 급수 등 가용한 자원을 최대한 활용해 농가 피해를 최소화하겠다”고 말했다.
2026-08-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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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레미콘공업협동조합, 의령군 이웃돕기 성금 500만원 기탁
경남레미콘공업협동조합, 의령군 이웃돕기 성금 500만원 기탁 (의령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경남레미콘공업협동조합은 13일 의령군에 이웃돕기 성금 500만원을 기탁했다.1993년 설립된 협동조합은 2012년부터 꾸준한 성금 기탁을 통해 지역사회 나눔문화 조성에 기여하고 있으며 올해도 따뜻한 나눔을 이어갔다.기탁된 성금은 지역 내 어려운 이웃을 위한 복지사업에 사용될 예정이다.
2026-08-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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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의령군, 가뭄 장기화 대비 지방상수도 시설 합동점검
경남도·의령군, 가뭄 장기화 대비 지방상수도 시설 합동점검 (의령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의령군은 지속되는 가뭄으로 생활용수 공급에 대한 우려가 커짐에 따라 경상남도와 함께 우곡정수장과 지방상수도 비상공급망을 점검했다고 밝혔다.표주업 의령군 부군수는 13일 경상남도 관계자들과 가례면 우곡정수장을 찾아 화정정수장 취수원인 석천저수지의 저수율과 생활용수 공급 상황을 확인하고 가뭄 장기화에 대비한 비상공급 대책을 점검했다.특히 가뭄이 더욱 심화될 경우 가례~화정 지방상수도 비상공급망을 활용해 화정면에 생활용수를 공급하는 방안을 검토했다.우곡정수장은 하루 6000t의 정수시설 용량을 갖추고 있으며 의령읍과 가례·칠곡·대의·용덕면 등 5개 읍·면에 생활용수를 공급하고 있다.표주업 부군수는 “가뭄 장기화에 대비해 취수원과 상수도 공급 상황을 면밀히 살피고 비상공급망을 언제든 가동할 수 있도록 철저히 준비하겠다”며 “군민들의 생활용수 공급에 차질이 없도록 경남도와 긴밀히 대응하겠다”고 말했다.
2026-08-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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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령군, ‘8월은 주민세 납부의 달’
경상남도 의령군 군청 (의령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의령군은 2026년도 주민세 개인분 1만3079건, 1억3천만원을 부과·고지하고 사업소분 1441건, 2억3천800만원에 대한 납부서를 발송했다고 밝혔다.주민세 개인분은 7월 1일 기준 의령군에 주소를 둔 개인 세대주에게 부과되며 지방교육세를 포함해 1만1천 원이다.사업소분은 의령군에 사업소를 둔 법인과 전년도 부가가치세 과세표준액 또는 면세사업자의 총수입금액이 8천만원 이상인 개인사업자가 신고·납부 대상이다.군은 납세자의 편의를 위해 전년도 신고자료와 과세자료를 바탕으로 세액이 기재된 납부서를 발송했다.납부서의 과세표준과 세액이 실제 사업소 현황과 일치하면 기한 내 납부하는 것으로 신고 절차를 대신할 수 있다.다만 사업소 연면적이나 세액 등 과세내용이 실제와 다른 경우에는 위택스 등을 통해 직접 신고·납부해야 한다.납부기한은 8월 31일까지이며 전국 금융기관과 CD ATM, 가상계좌, 위택스, 인터넷지로 ARS 등을 통해 납부할 수 있다.
2026-08-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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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천시, ‘갑질 인식 개선 청렴클리닉 2차 교육’ 실시
김천시, ‘갑질 인식 개선 청렴클리닉 2차 교육’ 실시 (김천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김천시는 지난 13일 오후 3시 김천녹색미래과학관에서 직원 100명을 대상으로 조직 내 갑질 예방 및 상호 존중 문화 조성을 위한 ‘갑질 인식 개선 청렴클리닉 2차 교육’을 실시했다.이번 청렴클리닉 2차 교육은 국민권익위원회 종합청렴도 평가 결과 내부 취약 분야로 드러난 갑질 발생 분야의 개선 방안을 모색해 건전한 조직문화로 탈바꿈시키기 위한 조직문화 개선 추진 과제의 일환으로 마련됐다.이번 교육은 ‘관계불안 해소 및 마음 치유를 위한 사운드 테라피’를 주제로 박승현 휴먼트리교육센터 대표를 강사로 초빙해 심리 진단과 싱잉볼을 활용한 명상 등 오감 만족 체험형 힐링 교육으로 진행됐다.주요 내용은 △직장 내 관계불안 발생 원인 이해 및 애니어그램을 통한 자기성향 분석 △일터에서 불안을 유발하는 감정·사고 패턴 점검 및 싱잉볼 사운드를 활용한 깊은 심리 이완 명상 △긍정적 신념 재구성을 통한 건강한 자아존중감 형성 및 긴장 해소 순으로 구성됐다.이와 더불어 국민권익위원회 청렴연수원 시청각 교육자료인 ‘청렴을 만나다, 어른 김장하의 청렴한 삶’을 통해 평생 모은 재산을 사회에 환원하고 청렴한 삶을 실천한 김장하 선생의 일화와, “욕심을 스스로 다스리며 나눔을 실천하고 타인을 또 다른 나로 여기는 청렴의 덕목”이라는 영상을 시청하며 공직자로서 본받아야 할 청렴한 삶이란 무엇인지 다시 한번 가슴 깊이 되새기는 시간도 함께 가졌다.김병하 감사실장은 “타인을 배려하고 존중하는 마음을 채우기 위해서는 무엇보다 먼저 타인과의 관계불안에서 오는 스트레스를 해소하고 자신의 마음의 상처부터 돌보고 치유해야 한다”고 강조하며 “특히 조직문화 개선을 위해 올해 처음으로 2회에 걸쳐 실시한 갑질 인식 개선 청렴클리닉이 단순 교육이나 체험에만 그치지 않기를 바라며 갑질 없는 건전한 김천시 조직문화를 만드는 데 간부 공무원 등이 솔선수범해 주기를 바란다”고 말했다.한편 김천시는 지난 6월 23일 직장 내 갈등 해결 사례를 다룬 청렴클리닉 1차 교육을 실시해 직원들의 감정이입과 직접 참여로 높은 호응을 얻은 바 있다.2026년 하반기에는 자체 청렴도 측정 결과를 바탕으로 취약 분야를 내·외부에 공유하고 개선 방안 마련을 위한 협의회를 개최하는 등 더 청렴한 김천을 만들기 위한 소통과 공감의 시간을 마련할 계획이다.
2026-08-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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