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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양주시 진접읍 지역사회보장협의체, 마을을 돌보는 ‘돌봄데이’ 특화사업으로 이웃사랑 실천
남양주시 진접읍 지역사회보장협의체, 마을을 돌보는 ‘돌봄데이’ 특화사업으로 이웃사랑 실천
[AANEWS] 남양주시 진접오남행정복지센터는 지난 15일 진접읍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이웃사랑을 실천하기 위해 마을을 돌보는 ‘돌봄데이’ 봉사 활동을 실시했다고 16일 밝혔다.
돌봄데이 봉사활동은 진접읍 특화사업 중 하나로 지속적인 관심과 도움이 필요한 독거노인·조손가정 등 취약 가정 30여 가구를 선정해 매달 진접읍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들이 필수 식료품을 전달하고 안부를 확인하는 사업이다.
김용욱 진접읍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장은 “협의체 활동을 하면서 복지 사각지대 없는 진접읍을 만들기 위해 지속적으로 나눔 활동을 추진해 왔다”며 “어려운 이웃을 찾아 아낌없이 지원하며 돌볼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윤경배 진접오남행정복지센터장은 “적극적인 복지 사각지대 발굴 활동, 돌봄, 물품 전달 활동 등 하나 된 마음으로 지속적인 봉사와 복지 사각지대 해소를 위해 힘써주신 협의체 위원님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고 전했다.
한편 진접읍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복지 사각지대 지원을 위해 찾아가는 휠체어 무료 대여 사업, 매월 ‘돌봄데이’ 봉사 활동, ‘굿-케어 프로젝트’ 등 꾸준히 적극 맞춤 복지서비스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2023-03-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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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산시, 생애최초 주택 구입에 따른 취득세 감면 확대
논산시청
[AANEWS] 논산시가 지난 14일 공포·시행된 지방세특례제한법 개정안에 따라 생애최초 주택 구입에 따른 취득세 감면을 확대 시행한다.
관련법 개정 전에는 부부합산 소득이 7천만원 이하인 가구가 3억원 이하의 주택을 ‘생애 최초’로 구입할 경우 취득세의 50%를 감면받을 수 있었다.
이번 개정을 통해 취득가액 12억원 이하의 주택을 구입하는 경우, 소득 기준과 관계없이 200만원 한도 내에서 전액 면제된다.
한편 이번 법 개정은 2022년 6월 21일 열린 제1차 부동산관계장관회의에서 다뤄진 ‘부동산 정책 정상화 과제’의 일환으로 발표된 내용이 확장돼 이뤄졌다.
따라서 발표일인 2022년 6월 21일 이후 취득분부터 소급 적용된다.
시는 2022년 6월 21일 이후 생애최초 주택 구입에 따라 취득세를 감면받았으나 법 개정으로 인해 추가 환급이 발생한 납세자에게는 직권 환급 조치할 방침이다.
시 관계자는 “개정법률에 따라 감면대상자로 예상되는 납세자에게는 안내문을 발송해 환급신청할 수 있도록 홍보할 계획”이라며 “납세자 권리보호와 편의 증진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2023-03-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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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산 국가국방산단·방산혁신 클러스터 구축 관련 학술세미나 열려
논산 국가국방산단·방산혁신 클러스터 구축 관련 학술세미나 열려
[AANEWS] 군수산업의 메카로 도약 중인 논산의 미래 비전을 책임질 국가국방산단과 방산혁신 클러스터 구축에 지혜를 더하는 시간이 마련됐다.
충남대학교 국방연구소·국가안보융합학부와 한국해양안보포럼, 사단법인 미래군사학회는 지난 15일 논산문화원 강당에서 ‘논산-계룡-금산 연계 지역 균형발전 세미나’를 열고 충남 남부권 발전 방향에 관해 고견을 나눴다.
논산, 계룡, 금산 지역의 주요 인사들을 비롯해 민·관·군·산·학·연을 망라한 방위산업 관계자들이 자리를 빛냈으며 후원을 맡은 논산시의 백성현 시장도 참석해 축사를 전하고 이어진 논의를 경청했다.
백 시장은 “지방소멸이라는 위기에 직면한 충남 남부권의 밝은 미래를 위해 모여 주신 여러분께 감사드린다”며 “논산에는 현재 국방·군수산업이 중심된 새로운 변화의 바람이 불고 있으며 많은 시민들이 그 변화에 뜻을 모아주고 계신다”고 말했다.
이어 오늘의 자리 역시 논산의 도약에 중요한 분기점이 될 것이라는 뜻을 덧붙이며 학계 전문가들이 발전방향에 대해 첨예하게 논의해줄 것을 당부했다.
충남대 길병옥 교수가 좌장을 맡아 진행한 이날 세미나는 두 개의 주제로 진행됐다.
첫 주제는 ‘방산혁신 클러스터의 성공적 구축 방안’으로 충남대 임익순 교수가 나서 드론 특화형 클러스터 구축 전략 수립 필요성과 의의를 피력했다.
두 번째 주제는 ‘전력 지원체계 현황 및 발전방안’으로 ㈜콤스텍의 이승준 前 수석전문위원이 발제를 맡았다.
이 위원은 전력 지원체계의 과거와 현재, 미래를 되짚으며 인공지능과 첨단 과학기술이 가미된 국방국가산업단지 구축 성공전략을 설명했다.
세미나에 앞서 논산시는 국방국가산업단지의 내실 있는 조성·발전을 위해 경기도 화성시 소재 기업과 120억원 규모의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한편 논산 국방국가산업단지 조성은 생산기업, 연구 및 시험·인증기관, 인재양성 인프라를 집적해 군 전력 지원체계 산업의 혁신플랫폼을 구축하는 국가적 사업이다.
연무읍 동산리·죽본리 일원에 26만 평 규모로 들어설 예정으로 총사업비 2천억원이 투입된다.
지역에 새 일자리와 살 거리를 만들어내는 데서 나아가 국방력 향상과 국군 혁신에 크게 기여하는 단지가 될 것으로 전망된다.
2023-03-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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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양주시, 시민을 위한 양성평등 공모 사업 지원
남양주시, 시민을 위한 양성평등 공모 사업 지원
[AANEWS] 남양주시는 지난 15일 경기시청자미디어센터에서 ‘양성평등기금운용심의위원회’를 열고 양성평등 사회와 양성평등한 가족 문화 확산을 위해 2023년 양성평등 기금 공모 사업 수행 단체를 선정했다.
양성평등 기금 공모 사업은 남양주 시민을 대상으로 양성평등 활성화 사업을 추진하는 관내 비영리 법인 또는 비영리 민간단체를 지원하는 기금 사업이다.
시는 지난 2월 진행된 공모에 참여한 9개 단체의 사업에 대해 신청 단체의 사업 목적 적합성, 창의성, 파급 효과, 사업 수행 능력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6개 단체의 6개 사업을 최종 선정·발표했다.
올해 양성평등 기금 공모 사업에 선정된 기관과 사업은 남양주YWCA ‘2023 그림책으로 하는 양성평등 ‘모두가 행복한 세상 만들기’’ KACE남양주 ‘행복한 시니어의 성장 프로젝트’ 남양주여성회 ‘찾아가는 양성평등 교실’ 남양주시가족센터 ‘임신기 가족의 양성평등을 위한 소통 프로그램 ‘평행 가족’’ 진건읍 주민자치회 ‘주민자치회와 함께하는 평등한 나, 너, 우리 이야기’ 다산인성문화연구소 ‘슬기로운 디지털 성교육’이다.
심의위원회 위원장인 이석범 남양주시 부시장은 “이번 위원회를 통해 남양주시가 양성평등한 도시로 한 걸음 더 나아갈 수 있길 바란다”며 “뜻을 가진 시민들이 시민들을 위해 참여하고 노력하는 만큼 남양주시의 미래는 더욱 공정하고 평등해질 것으로 기대한다”고 전했다.
2023-03-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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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온라인 기억 공간 마련. 재난 원인과 대책, 추모 메시지까지
경기도, 온라인 기억 공간 마련. 재난 원인과 대책, 추모 메시지까지
[AANEWS] 경기도가 10.29 참사, 튀르키예·시리아 지진 등 국내외적 재난의 교훈을 잊지 않고 피해자와 연대할 수 있도록 기존에 운영하던 ‘온라인 추모관’을 ‘기억과 연대’로 확대 운영한다고 16일 밝혔다.
기존에 구축된 온라인 추모관은 단순 추모글만을 등록할 수 있어 참사가 주는 교훈과 연대의 의미를 온전히 담아내기 어려웠다.
이에 김동연 경기도지사의 지시에 따라 경기도는 10.29 참사와 튀르키예·시리아 지진의 개요, 경기도의 대책을 한눈에 볼 수 있도록 하고 추모와 연대 메시지까지 한 페이지 내에서 작성이 가능한 ‘기억과 연대’로 기능을 확대 개편했다.
10.29 참사 기억공간에서는 참사 상황, 경기도의 초기 대응부터 ‘사회재난 합동훈련’ 등 사후 대책이 정리됐다.
10.29 참사 당시 접수된 온라인 추모 메시지 9천140여 건도 그대로 옮겨왔으며 앞으로도 누구나 추모 메시지를 남길 수 있다.
튀르키예·시리아 지진 연대 공간에서는 피해 상황과 튀르키예·시리아 국민을 위한 성금 접수처 등을 안내하고 있다.
연대 메시지도 작성할 수 있다.
지진 발생 후 경기도는 100만 달러의 구호금을 대한적십자사에 긴급 전달했으며 도청 3개 노조도 직원들의 자발적인 성금 1억 1천만원을 대한적십자사에 전달했다.
이원일 경기도 홍보기획관은 “과거의 재난이 주는 교훈을 잊지 않는 것은 주민의 안전을 책임지는 지방정부의 중요한 책무”며 “다시는 참사와 희생이 되풀이되지 않도록 과거를 거울삼아 미래를 탄탄히 대비하겠다”고 말했다.
2023-03-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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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군병장’ 논산시 新 농산물 브랜드 탄생
‘육군병장’ 논산시 新 농산물 브랜드 탄생
[AANEWS] 논산시가 새로운 농산물 공동 브랜드 ‘육군병장’의 탄생을 알렸다.
지난 10일 ‘논산시 공동상표 사용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안’이 공포됨에 따라 ‘육군병장’이 ‘예스민’과 더불어 공식적인 농산물 공동브랜드로 지정됐다.
육군병장은 논산이 지닌 국방친화도시로서의 아이덴티티를 여실히 증명하는 브랜드라 할 수 있다.
논산시는 육군병장이 국방·군수산업과의 연계성, 건강함과 강인함 등의 상징을 품은 채 온 국민에게 친근하면서도 참신한 농산물 브랜드로 각광받으리라 기대하고 있다.
민선8기 출범 이후, 논산시는 기존 사용해오던 공동브랜드‘예스민’, 도시브랜드 ‘함께해You 논산’등을 점검·분석했으며 지역의 이미지를 통합해 도시 정체성을 강화할 뿐만 아니라 농특산물 홍보까지 도모할 수 있는 새 브랜드 개발이 필요하다고 판단했다.
이에 브랜드가 분산되지 않고 포괄적으로 시너지 효과를 낼 수 있도록 하는 ‘홍보 구심점’으로써의 통합 브랜드 개발에 박차를 가해 왔다.
특히 논산이 지니고 있고 지향하고 있는 가치를 대외적으로 내세울 수 있는 이미지 발굴에 집중했다.
시 관계자는 “육군훈련소는 논산하면 제일 먼저 떠오르는 이미지 중 하나”며 “육군병장은 국방친화도시 논산의 이미지를 직관적이면서 기억에 남게 알릴 수 있는 브랜드가 될 것이라 전망하고 있다”고 말했다.
아울러 지난주 열린 ‘2023 논산딸기축제’ 개막식 중 진행된 비전선포식 행사에 선 백성현 논산시장은 “육군병장이라는 새로운 논산의 브랜드를 제정한다”며 시민들에게 새 브랜드를 소개해 올렸다.
백 시장은 “농산물 공동브랜드는 각종 생산품의 홍보 수단인 동시에 지역의 이미지를 안고 전국 소비자와 교감하는 소통 매개체인 만큼 최대한 논산의 가치를 담고자 했다”며 “논산의 농산물이 세계로 뻗어가고 있는 가운데 육군병장은 글로벌 선진 경쟁력을 제고할 수 있는 대표 브랜드가 될 것”이라며 자신했다.
한편 논산시는 육군병장을 개발하며 더불어 런칭한 캐릭터를 활용, 젊은 세대의 호감을 끌어내고 자연스러운 바이럴 마케팅을 촉진해 전국 소비자에게 사랑받는 브랜드로 만들어가겠다는 목표다.
또한 품질이 보증된 우수 농산물에만 브랜드를 부여해 ‘육군병장 상표가 붙었다면 믿고 구매할 수 있다’는 인식을 퍼뜨린다는 전략이다.
2023-03-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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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안군, 2023년 로컬푸드 출하농가 교육 실시
부안군, 2023년 로컬푸드 출하농가 교육 실시
[AANEWS] 전북 부안군은 지난 15일 16일 양일 동안 ‘2023년 로컬푸드직매장 출하농가 교육’을 권역별로 4회로 나누어 실시했다고 밝혔다.
부안 로컬푸드직매장에 농산물을 출하하기 위해서는 매년 1회의 로컬푸드 출하 교육 이수가 필수이며 이 교육은 출하를 희망하고 지역 내 농산물을 재배하는 농업인이라면 누구나 참여 가능하다.
이번 교육에서는 기존 로컬푸드 출하 농가 및 신규 농가 등 2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안전한 먹거리 생산을 위한 부안군 인증 농산물 기준, 안전성 분석 및 농가별 출하계획서 작성, 포장 방법 등의 실질적인 교육을 실시 했다.
이는 출하 교육뿐만 아니라 로컬푸드 출하농가의 애로사항과 농업 노하우 등 다양한 의견을 나누는 소통의 장이 됐다.
장경준 농업정책과장은“주기적인 출하농가 교육을 통해 신선하고 안전한 지역농산물 기획생산과 농업인의 안정적인 소득 증대를 기대한다”며“소비자는 지역의 신선한 농산물을 저렴하게 구매하고 출하농가는 복잡한 유통과정 없이 농가소득을 창출해 로컬푸드 직거래 활성화로 지역 내 먹거리 선순환 체계 구축에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관계자에 따르면, 부안 로컬푸드직매장은 2021년 5월 개장 후 현재까지 매출 40억, 이용객 13만명 및 가입 회원수 3,800명을 돌파했으며 서해안 고속도로 행복장터 운영, 격포권 로컬푸드 직매장 추가 개설, 학교급식·공공급식 등을 통해 연매출 100억원 달성이 기대된다고 밝혔다.
2023-03-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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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천군의회 한경석 의원, 5분 발언 통해 경로당 난방시스템 개선 촉구
서천군의회 한경석 의원, 5분 발언 통해 경로당 난방시스템 개선 촉구
[AANEWS] 서천군의회 한경석 의원은 15일 열린 제308회 서천군의회 임시회 본회의 5분 발언을 통해 경로당 난방시스템 개선을 촉구했다.
한의원은 우크라이나 전쟁 등 국제정세 급변에 따른 국제 원유가와 천연가스 수입가 급등에 따라 겨우내 난방비 폭증으로 가계에 적잖은 부담이됐다고 주장했다.
이어 지난해 11월부터 금년 2월까지 4개월간 관내 6개 읍면 157개 경로당을 중심으로 난방형식별 월소요 비용을 집계 분석한 결과 11월 평균 213,913원에서 2월 평균 396,100원으로 85% 대폭 증가했음을 강조하며 특히 157개 경로당 중 무려 116개소의 경로당이 등유를 사용하고 있음으로 조사되어 불안정한 국제관계 속 안정적이지 못한 에너지 수급의 위험에 그대로 노출돼있으며 이는 2050탄소 중립 목표에도 반하는 것임을 주장했다.
한의원은 단순한 소비자 지원금 확대와 같은 단기성 임시방편에 불과한 정책 지양을 지양하고 미래 에너지 자립과 기후 대응을 위해서 히트펌프 난방시스템 도입을 권고했다.
‘히트펌프 난방시스템’이란 온도 차를 이용해 외부 공기에 존재하는 열을 모아 집안으로 가져오는 방식으로 기존의 가스 보일러식 난방보다 최대 5배의 난방효율을 가져올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이어 한의원은 이미 서방국에서는 히트펌프 난방시스템이 폭발적인 수요를 보이고 있으나 아직 한국에서는 낯선 시스템임을 안타까워하며 정부나 지자체가 제도 마련에 나서는 게 급선무임을 강조했다.
한경석 의원은 “공동취사와 다양한 활동이 이어지고 있는 경로당에 우선적으로 히트펌프 난방시스템을 도입해 강조하며 어르신들이 보다 따뜻하게 겨울을 나실 수 있도록 해야한다”고 강조하며 이러한 난방시스템 개선을 통해 탄소중립이라는 대명제 실천에 앞서줄 것을 촉구하며 5분 발언을 마무리했다.
2023-03-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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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안문화예술회관, 민간예술단체 우수공연 공모사업 선정
함안문화예술회관, 민간예술단체 우수공연 공모사업 선정
[AANEWS] 함안문화예술회관은 한국문화예술회관연합회가 주관하는 ‘2023년 문예회관과 함께하는 방방곡곡 문화공감사업’ 민간예술단체 우수공연 프로그램 공모에 신청해 총 3개 분야별 작품이 선정돼 국비 8168만4000원을 확보했다.
선정된 우수공연 프로그램은 전통예술 ‘김영임 & 김용임과 함께하는 희희낙락’, 음악 ‘송영훈 & 양성원 & 김다미의 비루투오소의 遭遇에 게재될 예정이며 전화로도 문의 가능하다.
한편 한국문화예술회관연합회의 방방곡곡문화공감사업은 전국 방방곡곡에 수준 높은 문화예술의 나눔을 통해 문예회관 활성화에 기여하고 국민 개개인의 문화수준을 향상시켜 문화적 격차를 해소하고자 추진하는 사업이다.
이 사업을 통해 다양한 장르의 우수공연을 유치함으로써 문화소외계층을 30% 초청해 평소 공연을 접하기 힘들었던 군민들에게도 문화향유 기회를 제공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2023-03-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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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흠 지사 “도민 지원 위해 뚝심으로 밀어 붙였다”
김태흠 지사 “도민 지원 위해 뚝심으로 밀어 붙였다”
[AANEWS] 김태흠 충남도지사가 세계 경제 위기 속 어려움을 겪고 있는 도내 중소기업과 소상공인, 농민 등 도민들을 적기에 지원하겠다는 뚝심으로 1조 원을 마련하는 결실을 거뒀다.
김 지사는 15일 제1차 경제상황점검회의 이후 도청 프레스센터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어려움을 겪고 있는 도민들에게 적기에 도움을 드려야지 때를 놓치면 안 되는 것 아니냐”며 “이러한 고민 속에서 경제상황점검회의를 진행했고 지방정부차원에서 한계가 있지만 지원할 수 있는 부분을 다 찾아내서 이번 지원체계를 만들었다”고 밝혔다.
이어 소상공인들에게 지원하는 경영안정자금을 지난해 보다 2300억원 증액한 것을 언급한 김 지사는 “당초 지난해 보다 300억원을 늘려 3000억원을 지원하기로 했는데, 최근 소상공인들이 고물가·고금리로 어려움을 겪고 있어 추가로 2000억원을 증액, 5000억원 규모로 지원한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도민들에게 꼭 필요한 신용보증 규모를 확대하기 위해 각 은행장들에게 전화하고 부탁도 해서 NH농협은행 51억원, 하나은행에서 40억원의 출연금을 만들어 냈다”고 강조했다.
도는 경영안정자금을 5000억원 규모로 확대한 만큼 기존 위드코리아 대상에서 제외됐던 소기업·소상공인까지 전부 지원한다는 방침이다.
대출금 이자차액은 연 3.3%를 보전하며 업체당 최대 3000만원을 지원한다.
김 지사의 노력으로 추가 조성한 2300억원은 6600여 개 업체가 혜택을 받을 수 있는 규모이다.
도는 자금지원 뿐만 아니라 판로지원 경영·시설 지원 수출지원 고용지원 농업인 지원 등 긴급 지원 대책 6개 분야 28개 사업에 1조 원을 지원한다.
자금지원 분야는 경영안정자금을 비롯해 골목상권 자금지원 확대, 소상공인 4만 4000건 대출금 상환 유예, 위기업종 긴급지원 등 6개 사업을 추진한다.
판로지원은 중소기업 제품 공공구매확대, 충남형 공산품 온라인 쇼핑몰 200개사 운영, TV홈쇼핑 입점 지원사업 30개사 등 6개, 경영·시설 지원은 도시가스 요금 납부유예, 전통시장 현대화 등 8개 사업이다.
수출지원은 해외통상사무소 확대, 해외 현지시장 직접 진출 지원, 수출기업 단계별 지원 강화 3개 사업을, 2000여명의 신규고용 창출을 지원하는 고용지원 분야는 5개 사업, 농업인 지원은 농업용 유류대·전기요금 차액 지원이다.
마지막으로 김 지사는 “이번에 추진하는 긴급 지원 대책이 중소기업과 소상공인 등 꼭 필요한 분들에게 큰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적극적인 홍보와 안내가 필요하다”고 다시 한 번 강조했다.
2023-03-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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