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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왕시,‘복지안전망 구축을 위한 사회복지공모사업’선정기관 전달식
의왕시,‘복지안전망 구축을 위한 사회복지공모사업’선정기관 전달식
[AANEWS] 의왕시는 15일 시청 중회의실에서 ‘2023년 복지안전망 구축을 위한 사회복지공모사업’선정기관 지원증서 전달식을 개최했다.
복지현장에서 필요한 사업수요를 파악하고 창의적인 사회복지사업을 발굴하고 지원하기 위해 마련한 이번 공모사업에 7개 사업을 최종 선정했으며 총 5천5백만원을 지원한다.
공모사업비는 공동모금회 시 예치금으로 선정기관 사업에 따라 180만원에서 3천만원까지 지원되며 올 11월까지 사업을 추진할 예정이다.
시는 이번 공모사업을 통해 노인, 장애인, 1인가구 등 취약계층에 대한 다양한 지원으로 의왕시의 능동적인 복지안전망을 강화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김성제 의왕시장은 “이번 공모사업이 성공적으로 추진되어 우리 시 복지안전망이 더욱 촘촘해지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시에서도 민과 협력해 변화하는 사회환경과 다각화된 복지 수요에 대응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3-03-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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풍무도서관 ‘어린이 뮤지컬 브레멘 음악대’
풍무도서관 ‘어린이 뮤지컬 브레멘 음악대’
[AANEWS] 김포시 풍무도서관은 김포시의 인구 50만 대도시 지정을 기념, 문화공연으로 ‘어린이 뮤지컬 브레멘 음악대’를 운영한다.
이 공연은 오는 4월 7일 오후 4시, 풍무도서관 3층 다목적실에서 열린다.
그림형제의 명작 동화 ‘브레멘 음악대’를 원작으로 실감 넘치는 인형 탈과 마술 기법 등을 이용해 특수 효과를 선보일 예정이다.
공연 관람을 희망하는 주민은 오는 21일부터 풍무도서관 홈페이지에서 신청하면 된다.
모집 인원은 아동을 포함한 가족 최대 4인까지 총 70명이다.
좌석은 공연 당일 선착순으로 배정한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도서관 홈페이지를 참고하거나 풍무도서관으로 문의하면 된다.
한편 풍무도서관에서는 지난 2019년 개관 이후 지역의 문화예술 저변확대를 위해 계속해서 양질의 문화공연을 열어오고 있다.
2023년에 또한 분기별로 다양한 문화공연을 발굴 및 추진할 예정이다.
2023-03-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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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포시, ‘2023 지방세 정기 세무조사’ 돌입
김포시청
[AANEWS] 김포시는 투명하고 공정한 세무조사를 통한 조세정의를 실현하고자 ‘2023년 지방세 정기 세무조사’를 실시하기로 하고 대상 법인 110곳을 선정했다.
이번 세무조사 대상은 지방세심의위원회 심의를 통해 선정된 곳들로 최근 4년 이상 조사받지 않은 법인과 경기도에서 제공하는 ‘신고 성실도 분석 시스템’에 따른 과소신고 의심 법인 등이다.
‘지방세 정기 세무조사’는 이달부터 시작된다.
시는 취득세, 지방소득세 등 신고납부 세목의 정확한 신고 여부는 물론 재산세, 주민세 등 부과고지 세목의 부과 누락 등과 같은 지방세 전반에 걸쳐 조사를 벌여 지방세 탈루 등을 원천 차단하겠다는 각오다.
또한 정기 법인 세무조사 외에도 과점주주 간주 취득세 신고 누락분, 고급주택·고급오락장 중과세 누락분 등에 대한 기획세무조사를 통해 건전한 납세 분위기를 조성하고 숨은 자주재원을 확충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시는 경제성장률 둔화 등 현 경제 여건을 감안, 세무조사 대상 법인이 부담을 느끼지 않도록 서면조사 위주로 세무조사를 실시하고 세무조사 방법과 기간 등 법인의 의견을 적극 반영해 기업경영에 불편함이 없도록 할 방침이다.
시 관계자는 “대부분 법인은 지방세를 성실하게 납부하고 있으나, 일부 법인에서 지방세 관련 법령 미숙으로 지방세가 탈루되는 사례가 발생하고 있다”며 “반복되는 주요 추징 사항에 대한 사전 안내문을 제작, 홍보해 기업친화적인 세무조사를 실시할 것”이라고 말했다.
2023-03-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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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포시, 김포골드라인 화재 발생 ‘모의 합동훈련’
김포시, 김포골드라인 화재 발생 ‘모의 합동훈련’
[AANEWS] 김포시는 ‘화재 상황에 대한 대응 역량 강화’를 위해 지난 15일 김포골드라인 마산역에서 ‘김포골드라인 화재 발생 모의 합동훈련’을 실시했다.
이번 훈련은 대구 지하철 참사 20주기 및 작년 12월 의왕시 방음터널 화재 등 화재 안전사고에 대한 사회적 관심이 높은 시기에 맞춰 ‘경각심 제고’ 및 ‘화재 사고 인명피해 제로’를 목표로 시행됐다.
훈련은 방화범의 방화로 인해 열차에 1차, 승강장에 2차 화재가 발생한 후 이로 인해 역사 시설물은 고장 나고 부상자가 발생하는 등 복합적인 재난 상황을 시뮬레이션 한 가운데 진행됐다.
이날 훈련에는 김포골드라인, 김포경찰서 김포소방서 등 유관기관 관계자 80여명이 참여했다.
참가자들은 재난 관련 신고를 받고 출동하는 것에서부터 연기 발생기, 화재감지기 등을 실제 작동하는 등 실전을 방불케 하는 훈련으로 사실감을 더했다.
시는 이번 훈련 사진과 영상으로 화재 안전사고 대비 교육 자료를 만들 예정이다.
또한 앞으로도 유관기관 등 관계기관과 대시민 안전에 관한 다양한 사안을 논의하고 필요시에는 시설물 개선 및 재난대응매뉴얼 수정 등 안전사고 예방을 위한 필요 조치를 펼쳐 나갈 계획이라고 전했다.
이용훈 김포시 교통건설국장은 “향후에도 신속·정확한 초동 대처를 위한 실무중심 훈련을 시행할 것”이라며 “유관기관 간의 지속적인 훈련으로 시민의 생명과 안전을 최우선으로 하는 김포시가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3-03-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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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밖으로 나온 이야기 말놀이를 만나자’
‘책 밖으로 나온 이야기 말놀이를 만나자’
[AANEWS] 김포시 양곡도서관은 4월 시민의 날을 맞아 오는 31일부터 4월 7일까지 정보취약계층 독서문화 프로그램 ‘책 밖으로 나온 이야기 말놀이를 만나자’를 운영한다.
장애인을 위한 이 프로그램은 관내 특수학교인 새솔학교와의 협력을 통해 진행되며 이 학교 학생들이 참가할 예정이다.
프로그램은 국립장애인도서관 장애인서비스 사례집에 소개된 바 있는 임현수 강사를 초청한 가운데 진행한다.
‘책 밖으로 나온 이야기 말놀이를 만나자’는 전래동요 그림책을 이용한 말놀이 프로그램으로 총 2회에 걸쳐 진행된다.
장구를 만들며 다양한 놀이를 통한 독후활동으로 학생들 간에 교류하는 시간을 가질 수 있어 참가자들이 흥미를 느낄 것으로 예상된다.
2023-03-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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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양시, 개업·소속공인중개사 신분증 제작·배부
광양시, 개업·소속공인중개사 신분증 제작·배부
[AANEWS] 광양시는 15일 한국공인중개사협회 광양시지회 1분기 정례회에 참석한 개업·소속공인중개사에게 신분증을 배부했다고 밝혔다.
개업·소속공인중개사 신분증은 공인중개사 사칭, 무자격자인 중개보조원의 불법 중개행위, 공인중개사 자격증 대여 등으로 중개의뢰인의 피해를 사전에 방지하고 건전한 부동산 거래 질서 확립해 시민의 재산권을 보호하기 위해 제작·배부됐다.
신분증 배부 대상은 지역 내 등록된 공인중개사사무소 218곳의 개업·소속공인중개사이다.
신분증 앞면에는 공인중개사의 성명과 사진, 중개업소명이 적혀있고 뒷면에는 부동산중개업 등록번호와 생년월일 및 주소, 타인 양도 금지 등의 주의사항이 기재되어 있어 공인중개사 여부를 누구나 쉽게 확인할 수 있다.
박종태 민원지적과장은 “공인중개사 신분증 패용으로 무자격·무등록 부동산 중개업자들의 불법 중개행위를 사전에 차단해 건전한 부동산 중개 환경을 조성하고 공인중개사들은 책임감 있는 중개행위로 안전한 중개문화 정착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한국공인중개사협회 광양시지회는 저소득층을 대상으로 주택 전세 및 월세 환산보증금 4천만원 이하일 경우 무료 중개서비스를 제공해 저소득층의 주거생활 안정성 향상 도모에 앞장서고 있다.
2023-03-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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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양매화축제, 지구환경 지키는 ESG 실천 어때요?
광양매화축제, 지구환경 지키는 ESG 실천 어때요?
[AANEWS] 4년 만에 공식 개최된 제22회 광양매화축제는 소규모, 오픈형, 청정 등 新 관광 트렌드를 반영한 프로그램을 대거 도입했다.
특히 ‘걷깅 줍깅 in 매화축제’, 친환경 캠프 등 지구 환경을 지키고 사회적 책임을 실천하는 개념 축제로 나아가기 위한 ESG 프로그램도 가득하다.
광양시관광협의회가 주관하는 ‘걷깅 줍깅 in 매화축제’는 걸으면서 쓰레기를 줍는 플로깅 챌린지로 활동사진을 SNS에 올리면 1만5천 원 상당의 선물을 증정한다.
메아리휴양소에서 펼쳐지는 ‘가족과 함께하는 1박 2일’은 섬진강 꽃길 트래킹. 전통놀이 체험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통해 가족과 자연의 소중함을 일깨우는 캠프다.
33팀 규모로 운영되는 가족 캠프는 모집이 완료된 상태로 오는 18일부터 19일까지 1박 2일 진행될 예정이다.
대구에서 온 한 방문객은 “아이들에게 아름다운 광양매화마을과 맑은 섬진강을 보여줄 수 있는 즐거운 여행이었다”며 “플로깅 챌리지에 참여하면서 쓰레기를 줍는 것도 중요하지만 버리지 않는 것이 더 중요하다는 것을 아이들이 스스로 깨달을 수 있어 더욱 뜻깊었다”고 말했다.
정구영 관광과장은 “광양매화축제는 자연의 아름다움을 소재로 한 축제인 만큼 지속가능한 축제를 위해 앞으로도 ESG를 실천할 수 있는 프로그램을 적극 도입할 방침”이라며 “관광객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전했다.
2023-03-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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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양매화축제, 전국노래자랑+광양불고기+황금매화 등 1석 4조
광양매화축제, 전국노래자랑+광양불고기+황금매화 등 1석 4조
[AANEWS] 광양매화축제 즐기고 흥겨운 전국노래자랑 관람하고 광양불고기 맛보고 500만원 상당 황금매화 경품 기회를 얻는 1석 4조 여행은 어떨까.광양시가 4년 만에 공식 개최된 제22회 광양매화축제의 분위기를 시 전역으로 확대하는 다채로운 기념행사와 이벤트로 시민과 관광객들의 오감을 만족시키고 있다.
오는 18일 오후 2시, 광양읍 서천변에서는 KBS 전국노래자랑 광양시 편 녹화가 진행될 예정이어서 큰 기대를 모으고 있다.
김신영이 진행하는 ‘KBS 전국노래자랑, 광양시 편’은 4월 방송 예정으로 김국환, 조항조, 김혜연, 문희옥, 풍금 등 초대가수가 출연해 특별한 즐거움을 선사할 전망이다.
특히 서천변은 광양불고기특화거리가 조성돼 있어 광양불고기를 즐기고 3만원 이상 영수증에 500만원 상당 경품 기회를 제공하는 이벤트에 참여하기에 안성맞춤이다.
축제 이래 첫 스폰서십으로 진행 중인 ‘황금 매화 GET’ 이벤트는 500만원 상당 황금매화, 아이패드, LF상품권 등 푸짐한 경품을 제공하는 빅 이벤트다.
응모는 축제 폐막 다음 날인 20일까지로 숙박, 식당 등 관내 사업장을 이용한 3만원 이상 영수증이면 시민, 관광객 등 누구나 응모할 수 있으며 제세공과금은 본인 부담이다.
참여 방법은 영수증에 이름, 연락처, 주소 등을 기재 후 축제장, 광양시청, 12개 읍면동사무소 등에 비치된 응모함에 넣으면 된다.
축제장에는 매화문화관과 종합상황실 인근 홍보부스 등 두 군데에 응모함이 마련돼 있다.
당첨자 추첨은 유튜브 라이브 방송과 함께 오는 23일 오후 2시에 진행할 예정이며 당첨자에게 실시간 유선으로 안내한다.
다만 통화 불발 시에는 즉시 재선정한다.
그 밖에도 광양매화축제는 광양시립예술단, ‘매화와 예술이 꽃피는 청춘버스킹 등 다채롭고 풍성한 문화예술 공연이 이어져 상춘객들의 흥을 돋우고 있다.
광양시립예술단 공연은 토요일 오전 10시 시립국악단, 오후 1시 30분 시립합창단 등으로 매화문화관 앞 주무대에서 펼쳐질 예정이다.
축제 폐막일인 19일 오후 2시에는 ‘섬진강에 매화꽃 날리면’, ‘사람이 꽃보다 아름다워’ 등 광양시립합창단의 고품격 공연이 감동의 피날레를 장식할 예정이다.
수월정 앞 두꺼비공원에서는 오후 2시부터 국악, 성악, 합창, 댄스 등 다양한 장르 총 27개 팀이 5~6개씩 팀을 이뤄 감미롭고 흥겨운 공연을 선사한다.
정구영 관광과장은 “4년 만에 전 국민의 기대 속에서 열리고 있는 제22회 광양매화축제는 전국노래자랑, 황금매화 GET, 버스킹 등 다채로운 기념행사와 이벤트로 광양 전역에서 축제 분위기를 만끽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고 말했다.
이어 “광양매화축제는 물론 전국노래자랑, 광양불고기를 즐기고 500만원 황금매화 등 푸짐한 경품을 받을 수 있는 빅 이벤트에도 적극 참여해 1석 4조 행운의 주인공이 되길 바란다”고 덧붙였다.
2023-03-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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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양시, 3고 현상 극복을 위한 지역경제 정책 방향은
광양시청
[AANEWS] 광양시가 3고 현상의 극복을 위해 소상공인, 중소기업, 전통시장 상인이 어려움이 없도록 전방위에 걸쳐 지원정책을 펼치고 있다.
시는 올해 소상공인 경영혁신 지원사업 광양사랑상품권 확대 발행 소상공인 금융지원사업 노란우산공제 가입장려금 노후시설개선 지원사업 중소기업 이차보전 등 맞춤형 지원 전통시장 시설현대화사업 문화관광형시장 육성사업 광양만권 수소특화단지 지정 연구용역 등 소상공인 지원시책의 적극적인 추진과 함께 지속적인 지원방안을 마련해 주목을 끌고 있다.
광양시에는 음식·숙박업 3156개소, 도소매업 4153개소, 서비스업 3823개소 등 17383개소에 7만3천여명의 소상공인들이 사업을 운영하고 있다.
시는 소상공인 경영 애로를 해소하기 위해 오는 9월까지 ‘소상공인 경영혁신 지원사업’을 실시한다.
이 사업은 전남신용보증재단 자영업종합지원센터가 위탁 추진하며 3월부터 30개소를 신청 접수하고 경영에 어려움을 겪는 가게를 우선 선정할 예정이다.
‘맞춤형 심화교육’, ‘컨설팅·멘토링 지원’ 등을 통해 매출 증가를 위한 경영역량 함양과 업체별 맞춤형 솔루션 제공으로 자생력과 경쟁력 강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지난해 42개 업체가 참여한 온라인 마케팅, 역량 강화 교육은 만족도 조사 결과 높은 점수를 받으며 참여한 업체들의 좋은 호응을 얻었다.
또한 측정 대상 25개 업체 중 17개 업체가 약 56.6%의 매출 증가 효과를 거둔 것으로 나타남에 따라 경영지원 사업을 지속 시행해 소상공인들의 경영 안정화를 도모해 나가기로 했다.
시는 골목상권 활성화를 위해 2008년부터 광양사랑상품권을 도입하고 2022년까지 312,393백만원을 판매해 지역 자금 역외 유출 방지에 기여했다.
지난해 8월 모바일 카드로 변경했으며 올해는 700억원을 발행해 연중 10% 할인 혜택을 줄 계획이라고 전했다.
광양사랑상품권 구매 한도는 1인당 월 100만원이며 결제 시 캐시백으로 10%가 적립된다.
상품권 구매는 모바일 앱을 통해서 신청하거나 판매금융기관에 방문해 신청하면 된다.
상품권 사용은 가맹점에서만 가능하며 가맹점 신청은 시 홈페이지, 지역경제과, 읍·면·동사무나 모바일 앱에서 신청 가능하다.
단, bc카드사나 농협카드사에 가맹을 해야만 결제가 가능하다.
시는 소상공인의 금융 불안을 말끔히 해소하기 위해 ‘소상공인 융자금 이차보전 지원사업’도 확대한다.
지금까지 29,420개 업체에 651,298백만원 융자와 3,464백만원의 이자를 지원했으며 올해는 이차보전을 3%에서 5%로 확대 지원해 소상공인들의 융자금에 대한 이자 부담을 줄였다.
지난 2월 NH농협은행, 광주은행, 하나은행, 우리은행, IBK기업은행, 광양시새마을금고와 협약을 맺고 2월 6일부터 사업을 시행하고 있다.
신규 융자추천 300여 개소와 2021년~2022년에 기 대출받은 600여 개소 소상공인의 이자를 지원하며 예산은 9억 9천만원이다.
시는 소상공인의 경영개선과 노후를 보장하는 ‘노란우산공제’ 가입장려금 시책도 추진한다.
오는 4월부터 소상공인들이 5만원부터 100만원 한도로 공제를 가입할 경우 월 2만원씩 1년간 지원한다.
‘노란우산공제’는 소상공인들이 폐업과 노령, 사망 등으로부터 생활 안정을 기하고 사업재기 기회를 제공받을 수 있는 공적 공제제도로 복리이자와 상해보험 가입, 높은 소득공제 혜택이 주어진다.
청결한 분위기 조성과 이용객 편의를 위해 소상공인 노후 시설개선 지원에 나선다.
3월부터 사업비 2억원을 투자해 50여 개 업체를 선정해 개소당 3∼4백만원씩 인테리어, 화장실 개선, 진열 장치, 위생, 장애인 편의시설 등 가게시설 개선비를 지원한다.
이 밖에도 시는 지역상권법 공포, 지역상권 활성화 조례 제정에 따른 골목형 상점가 후보지역, 지역자생구역·자율상권구역 후보지역 선정을 위한 용역도 계획 중에 있다.
이를 통해 광양제철소 입지 이후 산업지형의 변화에 능동적으로 대응하는 전략을 수립하는 데 밑거름으로 활용할 예정이다.
또한, 침체된 소상공인에게 활력을 불어 넣고 “재기의 힘”을 실어줄 수 있도록 “소상공인의 날” 기념과 소상공인 어울림 한마당 행사를 개최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광양시에는 국가산단 등 7개 산단과 초남 등 개별 산단에 입주한 599개 업체에 19,000여명이 종사하고 있어 광양경제의 핵심축 역할을 하고 있다.
광양만권 중심으로 밀집된 우리나라 주력 제조업들의 수요에 부응하고 4차산업 시대 대응을 위한 현장 맞춤형 특화 전문 연수기관으로 중소벤처기업 전남연수원이 국가산단 명당지구에 2027년까지 건립될 예정이다.
시는 정부의 뿌리산업 4.0 경쟁력 강화대책과 연계해 지역 제조업의 근간인 뿌리산업의 고도화를 지원한다.
‘뿌리산업 고도화 지원사업’은 2021년부터 추진된 사업으로 올해 8억7천만원의 예산을 투입해 핵심기술 R&D개발, 생산공정 환경개선 등 12개 사업이 추진된다.
오는 7월부터 2024년 6월까지 추진할 예정이며 뿌리기업 집중 지원을 통해 뿌리기업 저변확대에 크게 이바지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체계적인 기업지원과 생산성 향상을 위한 기업도시 기반 구축을 위해 유망중소기업 7개사, 전남형강소기업 3개사, 글로벌강소기업 1개사를 선정해 글로벌 명품기업육성에도 나선다.
시는 9억원의 중소기업육성 융자금 이차보전 예산을 편성해 기업의 경영안정과 시설투자 자금 용도로 300억원 규모의 대출자금을 지원하고 있다.
이차보전금 지원사업은 관내 2년 이상 사업을 영위하고 있는 제조·운수·지식기반서비스업·폐기물처리업체 등에 최고 3억원 이내 최장 4년까지 대출금리 3%의 이자를 지원하는 사업이다.
비숙련 플랜트건설 근로자와 취업 희망자를 대상으로 2개월 과정의 플랜트용접 교육을 광양플랜트건설기능훈련센터에서 위탁 운영해 체계적인 기술 훈련과 교육 습득 기회를 제공하고 있다.
이 밖에도 노동상담소를 한국노총과 민주노총에 위탁해 연중 운영하고 있고 모범근로자 국내외 선진지 견학, 노사민정 한마음대회, 근로자 가족 화합행사, 플랜트건설근로자 화합행사 등을 실시해 근로자 권익 보호와 근로 의욕 향상에 기여하고 있다.
또한, 노사민정협의회를 개최하는 등 지역 이슈에 대해 적극적으로 대응하고 있다.
광양시에는 광양, 옥곡, 진상5일시장과 광양·광영·중마 상설시장 등 6개 시장이 전통시장으로서의 기능을 유지해오고 있다.
시는 올해도 시설현대화사업 계속 추진해 시설 노후로 인해 상권이 침체된 전통시장의 환경을 개선하고 이를 통해 상권 회복과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할 방침이다.
‘광양매일시장’은 사업비 73억55백만원을 투입해 오는 8월 준공할 계획이며 ‘광영상설시장’은 사업비 62억5천만원을 투입해 별동 증축해 광영 중심상권의 역할을 할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
‘진상5일시장’은 특화된 시장으로 기능을 하도록 6억13백만원을 투자해 아케이드 설치사업을 3월 중 준공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2005년에 문을 연 중마시장은 3억원의 사업비로 주차장 바닥 재포장 등 주차환경개선사업을 오는 7월까지 마무리하며 광양5일시장과 함께 문화관광형 시장 육성을 2023년까지 완료할 방침이다.
사업비는 광양5일시장 9억2천만원, 중마시장 8억8천만원으로 시장별 고유 장점을 활용한 문화·관광 분야 특성화 전략 추진을 통해 전통시장 활성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광양시는 포스코 광양제철소를 비롯한 대규모 수소 수요처가 있고 해외 수소를 수입할 수 있는 광양항과 LNG 터미널이 위치해 수소산업 육성에 전국 최고 여건을 갖추고 있다.
시는 지난해 국토부 주관 수소도시 조성사업에 선정되어 올해 마스터플랜 용역 수립을 시작으로 2026년까지 총사업비 400억원을 투입해 수소 배관망 19km를 구축하는 등 생산에서 활용에 이르는 수소 밸류체인을 구축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더불어 전남도 등 9개 공공기관·민간기업체와 함께 여수광양항을 중심으로 광양만권 철강·석유화학단지 산업체의 탄소중립 실현과 수소에너지 전환을 위한 여수광양항 수소 배관망 구축을 위해 타당성 조사 연구용역을 추진 중이다.
최근 시는 수소산업 육성을 위해 유관기관과의 협력 관계를 강화하고 있다.
3월 신재생에너지와 수소산업에 있어 국내 최고의 역량과 능력을 갖춘 한국수력원자력과 함께 광양시에 바이오 수소생산 R&D 연료전지 발전과 CO2 포집·실증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지난해 5월에는 여수광양항만공사와 수소도시 조성 및 광양항 탄소중립 항만 구축을 위해 업무협약을 체결해 항만 내 수소 야드 트랙터 실증사업과 수소 배관망 구축에 있어 행정·재정적 지원을 합의했다.
국내 최초 블루수소를 활용한 수소도시 구축을 위해 천연가스 개질 시 CO2를 포집해 블루수소를 생산하며 이차전지 제조과정에서 발생하는 폐자원과 CO2를 활용하는 자원 리사이클링 사업을 발굴 추진하고 있다.
또한 천연가스를 직접 열분해 고체 탄소와 동시에 수소를 생산해 CO2 배출이 없고 경제성이 높은 수소생산 공급 시스템 기술개발 실증사업에 참여하는 등 수소 생태계 조성을 위한 인프라 구축과 수소 산업 육성을 위한 정부 공모사업에 적극 참여하고 수소도시 연계 사업을 지속적으로 발굴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정용균 지역경제과장은 “3高 현상 등 어려운 경제 여건이 지속되고 있지만, 성장과 안정으로 시민 모두가 잘사는 광양이 되도록 경영개선사업 발굴 등 집중 투자할 계획이라고 전했다”고 말했다.
이어 “연중 10% 할인 판매하고 있는 광양사랑상품권을 많은 시민이 사용해주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2023-03-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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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양시, 전라남도 친환경농업대상평가 ‘대상’ 수상
광양시, 전라남도 친환경농업대상평가 ‘대상’ 수상
[AANEWS] 광양시가 15일 전남도청에서 개최한 ‘2023년 유기농 실천 다짐대회’에서 자치단체 분야 ‘친환경농업대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시는 지난 2007년부터 총 7회에 걸쳐 친환경농업대상 평가에서 수상했으며 ‘대상’ 수상은 이번이 3번째다.
이번 수상으로 전남 22개 시군 중 ‘대상’ 최다 수상 시군이라는 영예를 안게 됐다.
시는 2022년 친환경농업 분야에 99억78백만원의 예산을 투입해 친환경농업 생산 기반 구축과 소득 보전 지원 등에 힘써왔다.
이에 현재 친환경인증 면적 2,206ha로 경지면적의 46.4%를 인증받고 친환경농업단지 105개소를 조성하는 등 안정적인 친환경농산물 생산체계를 구축해 오고 있다.
송명종 농업지원과장은 “앞으로도 친환경농업 실천농가의 경영안정과 안정적인 소득향상을 위해 노력하고 친환경농업 1번지로서의 위상을 이어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3-03-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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