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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세 플라스틱 억제…파주시, 젤 아이스팩 재활용 순환사업 추진
미세 플라스틱 억제…파주시, 젤 아이스팩 재활용 순환사업 추진
[AANEWS] 파주시는 젤 아이스팩에 대한 재활용 순환사업을 4월 3일부터 재개한다고 밝혔다.
미세 플라스틱의 일종인 고흡수성 폴리머로 만들어진 젤 형태의 아이스팩은 자연분해가 어려워 환경오염 유발 물질로 꼽히고 있다.
이에 시는 환경오염 예방과 자원순환을 위해 ‘젤 아이스팩 재활용 순환사업’을 실시하며 냉장·냉동식품 배송 시 신선도를 유지하기 위해 사용되는 아이스팩을 수거·선별 작업을 거친 후 관내 식품업체를 통해 재사용하고자 한다.
2022년 실시 결과, 한 해 동안 6만4,800개를 재사용한 바 있다.
시는 동절기 일시 중단 기간을 끝내고 다음 달 재개를 목표로 3명의 수거·선별 기간제근로자를 채용할 계획이며 원활한 사업 추진을 위해 기존 아이스팩 순환 사업에 참여했던 58개 공동주택 등을 대상으로 주민홍보와 함께 아이스팩 수거함 관리 협조를 당부했다.
수거 대상지 및 수거함 확대를 위해 신청을 받고 있으며 참여를 원하는 공동주택은 오는 24일까지 참여 신청서를 작성해 파주시청 자원순환과로 접수하면 된다.
박준태 자원순환과장은 “폐기물 자원순환을 위해서는 시민들의 적극적인 참여와 실천이 중요하다”며 “젤 타입이 아닌 아이스팩은 물, 전분 등 내용물을 비우고 분리배출해 주시기 바란다”고 말했다.
2023-03-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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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주 메디컬클러스터 조성사업 순항중
파주 메디컬클러스터 조성사업 순항중
[AANEWS] 중토위, 道 도시계획위원회 등 난관을 해결해 나가며 연내 착공을 목표로 순항중파주시의 오랜 숙원사업인 파주 메디컬클러스터 조성사업이 작년 말 교통, 환경, 교육영향평가, 중앙토지수용위원회 사업인정, 경기도 도시계획위원회 자문 등 대부분의 행정절차를 완료하고 현재 협의 보상 절차가 순조롭게 진행되는 등 연내 착공을 목표로 순항중에 있다.
파주메디컬클러스터 조성사업은 운정신도시 인근 서패동 일원 약 45만㎡ 규모의 부지에 총사업비 약 1조 5천억원을 투입해, 종합의료시설, 혁신의료연구단지, 바이오융복합단지, 공동주택 등을 조성하는 사업으로 도시개발사업 및 공동주택사업의 개발이익을 500병상 이상의 종합의료시설 및 국립암센터 미래혁신센터 등에 재투자하는 사업이다.
운정신도시를 포함 파주시 인구가 50만을 넘으면서 종합병원 부재로 응급 상황에 대한 대응력이 부족하고 특히 인구 고령화와 연이은 전염병 사태 탓에 종합병원이 더욱더 절실한 시점이다.
환자들이 인근 고양시로 이동하면서 의료서비스 이용의 불편이 상존한 가운데 500병상 이상의 종합의료시설이 운정신도시에 들어서면 파주시민이 근거리 내에서 고품질의 의료서비스를 제공받을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
앞서 파주시는 2020년 8월 아주대학교와의 병원 건립을 위한 업무협약을 계기로 상급종합병원이 운정신도시에 들어설 수 있는 기반을 마련했으며 현재 지원 규모 등에 대해 사업시행자인 PMC와 지속적으로 실무 협의를 진행 중에 있어, 올해 10월에는 구체적인 지원 규모나 방법 등이 가시화가 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파주시는 국립암센터 미래혁신센터를 중심으로 산·학·연·병 협업체계를 구축해, 국립암센터 연구소의 연구인프라와 인력을 활용한 항암 신약개발과 헬스케어 등에 대한 연구를 수행, 혁신 신약 개발의 허브이자 세계적인 바이오 생태계를 구축하겠다는 구상이다.
파주메디컬클러스터는 병원과 연구소, 입주기업, 학계 그리고 지역사회가 상호협력해 혁신을 지속할 수 있는 생태계 조성에 초점을 맞추고 있고 바이오 스타트업의 가장 큰 난관 중 하나는 초기 실험실 구축과 부족한 사업화 노하우를 해소하기 위해 보스턴의 랩센트럴과 싱가폴의 바이오폴리스 원노스를 벤치마킹한 공유실험시설을 도입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아울러 글로벌 클러스터 조성을 위한 노력의 일환으로 파주시는 지난해 7월 마이애미 의과대학과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마이애미 의과대학의 우수한 암 연구를 바탕으로 파주메디컬클러스터 내 협력 연구기관 설립, 인력 양성 및 교류에 있어 협력하겠다는 내용이다.
앞으로 핵심 연구분야인 암, 빅데이터, AI/ML 관련 글로벌 선두 연구기관 및 기업을 추가 유치해 오픈 이노베이션을 활성화할 예정이다.
더불어 혁신 친화적 환경 구축을 위해 세계적 수준의 공유실험시설, 하이브리드 업무시설, 공유주거시설을 조성해, 직-주-여가 근접 생활권의 조성으로 단순한 연구개발단지를 넘어 진정한 혁신생태계를 이루겠다는 계획이라고 전했다.
김경일 파주시장은 “파주시의 오랜 숙원사업인 본 사업에 행정력을 총동원해 종합병원 및 국립암센터 미래혁신센터 등 메디컬클러스터 구축에 차질 없도록 추진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2023-03-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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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주시, 예산 소진 시까지 노후 슬레이트 철거 가구 추가 모집
파주시, 예산 소진 시까지 노후 슬레이트 철거 가구 추가 모집
[AANEWS] 파주시는 2023년 노후 슬레이트 철거 지원 희망 가구를 추가 모집한다고 밝혔다.
시는 쾌적하고 건강한 주거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슬레이트 철거 지원사업을 매년 추진하고 있으며 올해는 2월 1일부터 21일까지 노후 슬레이트 철거 지원 신청을 받았다.
접수 결과, 비주택 26동, 지붕개량 10동이 신청 완료됐으나 주택의 경우 당초 계획인 125동 보다 적은 35동이 접수해 추가 모집을 실시한다.
모집은 슬레이트 지붕재 또는 벽체를 사용한 건축물에 대해 해체·처리 및 지붕개량을 원하는 가구를 대상으로 하며 대상자로 선정되면 주택 1동당 최대 352만원을 지원한다.
예산 소진 시까지 선착순으로 신청받으며 참여하고자 하는 경우 건축물 소재지 관할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 신청서를 제출하면 된다.
박준태 자원순환과장은 “슬레이트에는 석면이 함유돼 있어 노후화됨에 따라 석면 가루가 공기를 통해 인체에 유입되면 건강에 해로울 수 있다”며 “슬레이트 지붕 철거가 안전하게 이뤄질 수 있도록 철저히 관리하겠다”고 말했다.
2023-03-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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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주소방서 두 번째 ‘의용소방대의 날 ’기념식 개최
파주소방서 두 번째 ‘의용소방대의 날 ’기념식 개최
[AANEWS] 파주소방서는 지난 15일 문산읍 소재 프리마루체에서 의용소방대의 날을 맞아 대원들의 자긍심과 사기진작을 위해 기념행사를 가졌다고 밝혔다.
의용소방대의 날 지정 의미는 1958년 3월 ‘소방법’에 의해 의용소방대의 설치 근거가 마련된 날은 3월 11일과 ‘119’를 조합해 3월 19일로 정했으며 의용소방대의 봉사와 희생정신을 기리기 위해 2021년 4월 ‘의용소방대 설치 및 운영에 관한 법률’을 개정하면서 법정 기념일로 지정됐다.
오는 19일 두 돌을 맞는 ‘의용소방대’의 날을 기념하기 위한 이번 행사는 정찬영 파주소방서장을 비롯해 이성철 파주시 의장 등 주요 내빈이 참석한 가운데 각종 재난현장에서 시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고 시정 발전에 공헌한 의용소방대원에게 표창을 수여했다.
파주에는 전담의용소방대를 포함 19개대 400여명의 의용소방대원으로 구성되어있으며 각종 재난현장 지원을 비롯해 화재예방, 사회취약계층 대상으로 봉사활동 등 지역주민들의 안전을 위해 앞장서고 있는 봉사단체로 평가되며 파주시민들로부터 큰 신뢰를 받고 있다.
정찬영 파주소방서장은 “평소 각종 재난활동에서 헌신하는 의용소방대원들의 헌신이 의용소방대의 날 제정으로 이어졌다”며 “앞으로도 의용소방대원이라는 자부심을 가지고 앞으로도 지역의 안전파수꾼으로서 역할을 해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3-03-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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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주의 탄생, 그 경이로운 순간을 만나보세요” 노원구, 천문우주과학관 상설전시관 ‘빅히스토리관’ 재개관
“우주의 탄생, 그 경이로운 순간을 만나보세요” 노원구, 천문우주과학관 상설전시관 ‘빅히스토리관’ 재개관
[AANEWS] 서울 노원구가 운영하는 노원천문우주과학관이 체험형 위주 전시물을 갖추고 16일 재개관한다고 밝혔다.
이번 리모델링은 3층 상설전시관 빅히스토리관에 최신 우주 과학 트렌드를 만날 수 있는 새로운 전시물을 설치하고 노후한 환경을 개선하기 위해 진행됐다.
지난 2월부터 약 한 달의 시범운영을 거쳐 16일부터 정상 운영을 시작한다.
새롭게 변신한 빅히스토리관은 크게 우주사, 지구사, 생명사, 인류사 코너로 구성됐다.
우주의 생성 과정과 생명과 인간의 탄생을 주제로 과학적 원리와 발전 역사를 이해할 수 있도록 다양한 전시물을 갖췄다.
새롭게 꾸민 전시실의 특징은 눈으로만 보는 전시에서 벗어나 시각, 청각, 촉각을 이용해 관람객들의 호기심과 상상력을 자극할 수 있도록 전시를 기획했다는 점이다.
전시관 입구에는 곡면 스크린을 설치하고 전시의 주제를 관통하는 메시지를 표출해 몰입감을 줬으며 전시관 벽을 따라 타임라인 그래픽을 설치해 우주의 역사와 생명체의 진화 과정을 스토리텔링형으로 연출해 과학 정보를 전달한다.
이번 빅히스토리관 개편의 핵심으로 볼 수 있는 대표 전시물은 전시공간 중앙에 위치한 2대의 대형 테이블 스크린이다.
모션 인식 센서 등의 기술을 도입해 관람객이 스스로 전시물을 조작하는 미션형 전시물로 ‘별과 은하의 탄생’, ‘지구와 달의 탄생’의 과학적 원리를 알아볼 수 있다.
더불어 ‘입자가속기로 발견하는 기본입자’, ‘118원소의 생성‘, ’우주에서 온 우리‘ 등 다양한 장치를 활용한 체험형 전시물과 함께 선캄브리아 누대부터 신생대에 이르는 화석을 만날 수 있으며 일부 화석은 직접 만지며 관찰할 수 있다.
마지막으로 관람 후 자신의 사진과 함께 메시지를 남길 수 있는 프로젝터 스크린과 키오스크를 통해 감상을 기록하고 추억을 남길 수 있도록 디지털 방명록도 설치했다.
전시관의 운영시간은 화요일부터 일요일 오전 9시 30분~오후 5시 30분까지다.
아동·청소년 1,000원, 성인 2,000원의 입장료를 받으며 5세 이하 유치원생과 65세 이상, 국가유공자, 장애인은 무료입장이 가능하다.
한편 지난 2017년 개관한 노원천문우주과학관은 지하 1층~지상 6층 규모다.
1층 북카페, 2층 강당과 과학교실, 3층 빅히스토리관, 4층 코스모스관과 플라네타리움, 5층과 6층에는 천체 관측실을 갖추고 있어 지역 아동 청소년에게 체험 학습의 기회를 제공하고 있다.
3층과 4층의 상설 전시관 내의 체험시설을 제외한 야간 관측, 태양 관측 등의 일부 프로그램은 노원천문우주과학관 홈페이지를 통해 사전 예약 후 이용할 수 있다.
오승록 노원구청장은 “우리 아이들의 우주적 상상력과 무한한 호기심을 자극할 수 있는 전시물 위주로 새롭게 꾸몄다”며 “앞으로도 멀리 가지 않고도 가까운 곳에서 다양한 학습 욕구를 충족할 수 있도록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하겠다”고 말했다.
2023-03-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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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령시, “경로당과 함께 더 건강한 내일” 폐광지역 경로당 건강교실 운영
보령시, “경로당과 함께 더 건강한 내일” 폐광지역 경로당 건강교실 운영
[AANEWS] 보령시가 ‘오늘보다 더 건강한 내일을 위해’라는 슬로건으로 폐광지역 경로당 건강교실을 한창 운영하고 있다.
폐광지역 경로당 건강교실은 어르신의 자가 건강관리 능력 향상 및 건강한 노후생활을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폐광지역 개발 지원에 관한 특별법’에 따라 지정된 보령시 폐광지역 중 가장 넓은 면적을 차지하는 청라면 경로당 6개소와 성주면 경로당 4개소를 대상으로 운영한다.
주요 프로그램은 운동·구강·영양·금연·절주 등 건강 생활 실천 교육과 만성질환 및 심뇌혈관질환 예방 교육, 자살 예방 교육, 치매 예방 교육 등이며 요리 및 원예 교실도 이번에 신설했다.
특히 이번 건강교실은 현장경험이 풍부한 퇴직 공무원 전문인력을 활용해 어르신 눈높이에서 교육을 진행한다.
전경희 보건소장은 “폐광지역 경로당 건강교실은 증가하는 노인인구에 대한 건강관리 대책 마련의 일환이다”며 “지난해와 달리 올해는 대면 교육으로 진행되는 만큼 내실 있는 운영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3-03-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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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양군, 교육부 지정 평생학습도시 선정
청양군청
[AANEWS] 청양군이 16일 교육부와 국가평생교육진흥원 주관 2023년 평생학습도시 지정사업에 선정됐다고 밝혔다.
평생학습도시는 거주민 누구나 원하는 것을 배울 수 있는 학습공동체가 형성된 지역을 말한다.
청양지역도 국비를 바탕으로 조직·인력·예산 투자 등 평생학습의 기반을 갖추게 됐다는 의미다.
지난 2019년 평생학습도시 지정에 실패한 군은 이후 조례제정, 전담팀 구성과 평생교육사 충원, 읍·면 평생학습센터 구축, 평생학습관 건립 추진 등 행정력을 모았다.
군은 앞으로 국비 9,000만원을 포함해 총 7억 4,400만원을 들여 평생학습도시 선포행사, 프로그램 개발, 한마당대회 등 18개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평생학습과 관련해 군은 또 충남형 성인 문해 부교재 ‘소망의 씨앗’ 및 언어 학습기 시범사업 대상지로 선정돼 지난 8일 운곡면 광암2리에서 전국 최초로 언어 학습기를 활용한 디지털 문해교육을 시작했다.
정확한 한글 발음과 단어 및 문장 읽기 등 학습자의 빠른 능력 향상이 가능한 세이펜은 흥미 유발과 자기 주도 학습에 특화된 첨단 디지털 교육기기다.
세이펜을 글자에 대면 고성능 센서가 글자를 감지해 바로바로 소리로 읽어주기 때문에 유아에서 노인층까지 폭넓게 활용되고 있다.
2023-03-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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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양군 1분기 통합방위협의회…훈련계획 논의
청양군 1분기 통합방위협의회…훈련계획 논의
[AANEWS] 청양군이 지난 15일 군청 상황실에서 지역 통합방위 태세를 강화하기 위한 1분기 통합방위협의회를 열고 올해 주요 훈련계획을 논의했다.
이날 회의는 올해 추진되는 화랑훈련, 을지연습, 충무훈련 내용 공유, 예비군 육성지원 계획에 대한 보고 통합방위 발전방안에 대한 의견 교환 순으로 진행됐다.
김돈곤 군수는 “얼마 전 있었던 북한의 우리 영공 침범과 무력도발 등 안보 위기가 가중됨에 따라 실전과 같은 훈련이 매우 중요하다”며 “내실 있는 훈련과 긴밀한 협조를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2023-03-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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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령시, 대천천 명품 녹색 휴식 공간으로 조성한다
보령시, 대천천 명품 녹색 휴식 공간으로 조성한다
[AANEWS] 보령시는 16일 시청 중회의실에서 시가지 중심을 가로지르는 대천천을 복합문화 여가시설로 조성해 시민들에게 녹색 휴식 공간을 제공하는 대천천 복합문화여가시설 조성을 위한 기본조사 및 타당성 용역 착수보고회를 개최했다.
대천천 복합문화여가시설 조성 사업은 남대천교에서 청천저수지까지 5.7km 구간에 총 130억원의 사업비를 투입해 휴게시설 및 편의시설 설치, 경관 조성, 생태공간 활용 등 대천천을 단순한 하천에서 복합문화 공간으로 확대하는 사업이다.
시는 이번 사업을 통해 대천천 상류 구간은 야간조명, 수변공원 등을 조성해 하천 경관을 향상할 예정이며 생태공간을 활용해 디딤돌 및 수생식물을 식재하고 생물서식처 반영 조류 쉼터 등을 조성해 쾌적한 친수공간을 형성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또한 하류 구간은 유동 인구가 많은 점을 이용해 다양한 문화 활동이 가능한 커뮤니티 공간으로 조성할 방침이며 수변공원, 광장, 앉음벽 등 휴게시설과 미세먼지와 열섬현상을 저하할 수 있는 온도 저감 시설 등과 같은 편의시설도 증대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시는 오는 8월 이번 기본조사 및 타당성 용역을 바탕으로 기본계획 수립 및 방침을 결정할 예정이며 실시설계용역을 마친 후 내년 하반기 본격적인 사업에 착수해 2025년까지 사업을 완료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김동일 시장은 “앞으로 용역을 진행하면서 다양한 의견들을 모아 세심하게 검토해 주길 바란다”며 “사업비 확보 등 행정절차를 차질 없이 수행해 보령의 랜드마크로 거듭날 수 있는 명품 힐링 녹색공간으로 조성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시는 산과 들, 바다를 중심으로 시민들을 위한 녹색 휴식 공간을 지속적으로 조성해왔으며 지난 2014년에는 대천천을 명품 하천으로 탈바꿈하는 ‘고향의 강’ 사업을 완료해 주변 상권의 지역경제를 활성화하는데 기여했다.
2023-03-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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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대문구, 이대 앞 상권 업종 제한 사실상 폐지.지역 활성화 기대
서대문구, 이대 앞 상권 업종 제한 사실상 폐지.지역 활성화 기대
[AANEWS] 서대문구는 이대 앞 상권인 대현동 37-32번지 일대의 건축물 권장용도를 대폭 확대했다고 16일 밝혔다.
앞서 서울시는 10여 년 전인 2013년 9월 ‘신촌지구일대 지구단위계획 결정’을 통해 의류·잡화 소매점과 이·미용원을 권장업종으로 정한 바 있다.
권장업종에는 주차장 설치 기준을 완화하는 인센티브가 제공된다.
하지만 권장용도로 사용하던 부분을 타 용도로 전환하기 위해서는 주차장을 새로 만들어야 해 사실상 입점 가능 업종이 제한돼 왔다.
이러한 가운데 시의 지구단위계획 결정 이후 시장 여건이 변화하며 기존 권장업종의 경쟁력이 약화돼 상가 공실 발생 등의 문제점이 발생했다.
이를 개선하기 위해 구는 이달 14일 도시건축공동위원회를 열고 권장업종을 음식점, 제과점, 공연장, 전시장, 서점, 도서관, 사진관, 학원, 체력단련장, 볼링장, 당구장, 노래연습장, 의원 등으로까지 확대하는 변경 안을 통과시켰다.
구는 이번 권장용도 확대 외에도 올해 ‘신촌·이대지역 활성화계획 수립용역’을, 내년에는 ‘신촌지구일대 지구단위계획 재정비’를 추진하는 등 장기간 침체돼 온 상권의 활성화를 도모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이성헌 서대문구청장은 “이번 권장용도 확대로 다양한 형태의 점포가 들어와 이대 앞 상권에 활기를 줄 것으로 전망하며 나아가 신촌 지역 전체의 활성화를 위한 일들을 다각도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2023-03-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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