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ORE NEWS
-
양주시, 2023년 치유농업서비스 이용자 모집
양주시, 2023년 치유농업서비스 이용자 모집
[AANEWS] 양주시는 오는 20일부터 24일까지 발달·정신 장애인들의 신체·정신적 안정을 제공하고자 ‘치유농업서비스’ 이용자를 모집한다.
치유농업서비스는 농업·농촌 자원을 활용해 발달·정신 장애인이 정기적으로 치유 활동 수행으로 심신 안정을 찾을 수 있도록 돕는 사회서비스 사업이다.
경기도에서 전국 최초로 시행하는 사업으로 양주시는 김포, 이천, 양평과 함께 시범 사업지로 선정됐다.
이용 대상자는 시에 거주하는 만 10세 이상의 발달장애인 또는 정신장애인이다.
신청 희망자는 신분증과 건강보험료 납부확인서 개별서류 등을 챙겨 주소지 관할 읍·면·동 행정복지센터로 방문해 신청하면 된다.
대상자로 선정되면 전자바우처를 발급받은 후 등록된 서비스 제공기관에서 치유농업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다.
치유기관에서 발달·정신장애인들은 농장 및 자연환경을 활용한 치유활동, 원예 및 농작물 재배 활동, 실내 활동, 치유농장 특성화 서비스 등을 제공받는다.
주 1회 2시간 동안 프로그램을 12개월 운영하며 본인부담금은 소득에 따라 월 1만~6만원이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사회복지과 복지기획팀 또는 읍·면·동 행정복지센터로 문의하거나 양주시청 홈페이지에 게시된 ‘2023년 치유농업서비스 이용자 모집 안내’에서 확인할 수 있다.
2023-03-17
-
화성시인재육성재단, 화성오산교육지원청 신임 교육장 간담회 개최
화성시인재육성재단, 화성오산교육지원청 신임 교육장 간담회 개최
[AANEWS] 화성시인재육성재단은 지난 17일 화성오산교육지원청 정광윤 교육장과의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화성오산교육지원청 교육장실에서 개최된 이번 교육장 간담회는 임선일 재단 대표이사와 정광윤 교육장 및 각 관계자 등 10여명이 참석했다.
특히 재단 대표이사와 지원청 교육장 모두 3월 초 부임함에 따라, 화성시 교육 현안 및 발전 과제에 대해 서로의 의견을 나누기 위한 자리로 마련됐다.
재단과 지원청은 화성미래교육협력지구 사업을 중심으로 긴밀한 협력체계를 구축하기로 하고 화성시 학교 교육의 발전과 미래교육의 목표 등에 대해 논의했다.
나아가 행복한 화성을 만들기 위한 교육자치 역량강화, 교육격차 해소를 위한 학교와 지역사회 협력 도모, 창의융합 인재양성을 위한 지역중심 미래교육 실현에 대해 공감대를 형성했다.
임선일 화성시인재육성재단 대표이사는 “시-도교육청의 화성미래교육협력지구 사업을 추진하는 화성교육협력지원센터와 자유학년제지원센터를 중심으로 앞으로 지원청과의 협력을 더욱 강화할 계획이라고 전했다”며 “참여의 교육과 함께 나눔으로 미래교육가치를 만드는 화성을 위해 임직원들과 함께 적극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3-03-17
-
양평군, ‘2023년 3월 소통·공감 찾아가는 열린군수실’운영
양평군, ‘2023년 3월 소통·공감 찾아가는 열린군수실’운영
[AANEWS] 양평군은 지난 16일 양수리전통시장 오일장에서‘2023년 3월 소통·공감 찾아가는 열린 군수실’을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사전신청자와 현장접수자 15명이 상담자로 참석해, 생활불편사항·고충사항·정책제안 등의 내용에 대해 전진선 양평군수와 직접 대면 상담을 진행했다.
주요 의견으로는 종중 묘지 조성 허가 관련 민원 양평군 슬로우 시티 지정 제안 수해방지를 위한 배수로 설치 양수리 오일장 기존 위치로 변경 건의 상수도 급수 대상지역 포함 요청 마을 도시가스 설치 요청 서울 송파-양평고속도로 진행사항 문의 신원역 앞 공용주차장 시설 설치 요청 건축허가시 동의서 중복 제출 방지 요청덕소·팔당 종점 전철운행시 양평까지 연장 건의 국수리 버스승강장 변경 등이 제시됐다.
열린군수실에서는 상담신청 내용에 대한 즉각적인 답변이 이뤄져 군민들의 궁금증을 해소했으며 현장에서 종결되지 않은 건에 대해서는 검토 및 조치 후 민원인에게 개별통보될 예정이다.
전진선 양평군수는 “많은 군민들의 이야기를 듣는 좋은 시간이었다며 앞으로도 군민 가까이에서 의견을 경청해 군민과 소통하는 군정을 실현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소통·공감 찾아가는 열린군수실은 민선8기 군민소통 활성화 정책의 일환으로 군민들의 생활속 불편사항과 고충사항을 군수가 직접 듣고 해결방안을 함께 모색하는 소통 창구의 역할을 하고 있다.
2023-03-17
-
‘국립치의학연구원 충남 설립’ 공감대 넓힌다
‘국립치의학연구원 충남 설립’ 공감대 넓힌다
[AANEWS] 국립치의학연구원 천안 설립을 위해 본격 나선 충남도가 전국적인 공감대 확산과 여론 형성 등을 위해 팔을 걷었다.
도는 17일 천안시청 대회의실에서 ‘국립치의학연구원 충남 설립 추진위원회’ 발대식을 개최했다.
추진위원회는 국립치의학연구원 충남 설립 당위성과 220만 도민의 염원을 전국에 알리기 위해 도내 각계 인사 61명으로 꾸렸다.
김태흠 지사와 박상돈 천안시장이 공동위원장을 맡고 위원으로는 정진석 의원 등 지역 여야 국회의원 7명, 조길연 의장을 비롯한 도의회 의원 13명이 참여했다.
치의학계에서는 이창주 충남치과의사회장, 김인선 충남치과기공사회장, 송은주 대전충남치과위생사회장, 김종수 단국대 치과대학장, 이종현 천안시치과의사회장, 이종혁 단국대 치과대학병원장 등이 참여했으며 김수복 단국대 총장과 엄태관 오스템임플란트 대표 등도 위원 명단에 이름을 올렸다.
추진위원회는 앞으로 국립치의학연구원 설립을 위한 여론 조성 및 범도민 역량 결집, 정부부처 및 국회 등을 대상으로 한 전방위 활동을 펼친다.
추진위원 등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연 이날 발대식은 추진위원 소개, 단국대 치대 이정환 교수의 국립치의학연구원 설립 필요성·타당성 발표, 선포 퍼포먼스 등의 순으로 진행했다.
이 자리에서 김태흠 지사는 “인구 고령화와 구강만성질환 다양화에 따라 치과의료 수요가 증가하고 있고 삶의 질 향상 등 치의학산업 확대를 위해 국립치의학연구원 설치는 반드시 필요하다”고 말했다.
김 지사는 이어 “대통령께서도 공감하신 현안인 만큼, 국립치의학연구원 천안 설치를 통해 충남이 대한민국 치의학산업 발전을 이끌어 나아갈 수 있도록 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국립치의학연구원은 도가 민선8기 공약이자 대통령 지역공약에 따라 천안아산 R&D집적지구 내에 설립을 추진 중이다.
주요 기능은 정부 구강 정책과 연계한 산·학·병·연 협업체계 구축, 종합 연구개발 지원, 요소·원천기술 기반 사업화 연계 등이다.
도는 글로벌 치의학 서비스 기술 변화에 대응하고 치과 의료 서비스 부문의 혁신적인 연구 기반을 구축하며 시장을 주도하기 위해서는 국립치의학연구원 설립이 필요하다고 보고 있다.
천안 설립은 대통령 지역 공약 사항인 데다, 단국대 치과대학과 치과병원, 순천향대병원 등이 위치해 있고 치의학 연구개발 인프라 및 줄기세포 조직 재생 분야 글로벌 연구인력을 다수 보유하고 있으며 각종 연구기관이 밀집해 있다는 점을 감안해 추진 중이다.
천안 지역은 또 고속철도와 고속도로 등 교통이 발달해 전국에서의 접근성도 탁월하다.
김 지사는 지난해 7월과 지난 2월 윤석열 대통령에게 국립치의학연구원은 대통령 공약인 만큼, 전국 공모 방식은 안된다며 천안에 설치해 줄 것을 건의한 바 있다.
김 지사는 또 지난해 11월 박상돈 천안시장, 김수복 단국대 총장, 엄태관 오스템임플란트 대표이사, 박현수 충남치과의사회장 등과 업무협약을 맺고 국립치의학연구원 도내 설립 추진 본격화를 안팎에 밝혔다.
지난 2월에는 국내 치과의사 3만여명이 소속해 있는 대한치과의사협회와 국립치의학연구원 설립 추진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2023-03-17
-
용인소방서 ‘안전한 용인특례시를 위한 헌신과 봉사 정신에 머리 숙여 감사드립니다’
용인소방서 ‘안전한 용인특례시를 위한 헌신과 봉사 정신에 머리 숙여 감사드립니다’
[AANEWS] 용인소방서는 17일 금요일 10시께 용인특례시청 에이스 홀에서 ‘제2회 의용소방대의 날’ 기념식 행사를 개최했다.
‘의용소방대’는 1915년부터 1세기가 넘게 지역공동체의 안전을 지키는 파수꾼 역할을 수행해 왔으며 이들의 숭고한 희생과 봉사 정신을 알리고 그 업적을 기리기 위해 2021년부터 3월 19일을 ‘의용소방대의 날’로 지정해 올해 두 번째 행사를 열게 됐다.
이날 기념식에는 서승현 용인소방서장, 이상일 용인특례시장, 김민기, 정춘숙, 이탄희 국회의원 및 의용소방대원 등 500여명이 참석해 함께 의용소방대의 날을 축하했으며 본 행사는 내빈소개, 국민의례, 의용소방대 활동 영상 시청, 표창장 수여, 축사 등의 순서로 진행됐다.
용인특례시의 의용소방대는 총 41개대 1,110명의 의용소방대원으로 구성되어 각종 재난 현장에 필요한 업무를 보조하는 임무를 비롯해 시민의 안전을 위한 예방활동 및 지역사회 봉사활동까지 하며 안전한 용인특례시를 지켜오고 있다.
서승현 용인소방서장은 “재난현장 지원뿐만 아니라 수해피해지역 복구활동 및 코로나19 재택치료 행정안내센터 운영 등 생업을 뒤로하고 수많은 활동에 감사드린다”며 “의용소방대 대원의 희생정신과 열정이 있었기에 소방이 시민 곁으로 더 가까이 다가갈 수 있었으며 보다 나은 여건에서 임무를 수행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지원하겠다”고 전했다.
2023-03-17
-
천안시의회 이종담부의장, 천안시 공동주택 노동자 인권증진 및 고용안정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대표발의
천안시의회 이종담부의장, 천안시 공동주택 노동자 인권증진 및 고용안정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대표발의
[AANEWS] 천안시의회 이종담 부의장이 대표 발의한 ‘천안시 공동주택 노동자 인권증진 및 고용안정에 관한 조례안’이 3월 17일 천안시의회 본회의에 상정돼 통과됐다.
이번 이종담 부의장의 ‘천안시 공동주택 노동자 인권증진 및 고용안정에 관한 조례안“은 공동주택 종사자들의 불안정한 고용환경, 낙후된 근무환경 등을 개선하기 위해 2023년 3월 3일 ‘천안시 공동주택 노동자 인권증진 및 고용안전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을 대표 발의했다.
공동주택 종사자들의 처우가 많이 개선됐다고 생각되는 것과 달리 현장에서 일하고 있는 노동자들이 피부로 느낄 만큼의 효과는 미비함에 따라 보다 구체적이고 실효성 있는 조례를 위해 개정하게 됐다.
이번 개정의 주요 내용은 ‘천안시 공동주택 노동자 인권보호 및 증진 조례’에서 ‘천안시 공동주택 노동자 인권증진 및 고용안정에 관한 조례’로 제명을 개정 공동주택 노동자의 권리 범위를 인권보호와 증진에서 인권증진과 고용안정으로 확대 공동주택 노동자의 고용안정을 위한 노무상담 연계 및 정책개발을 위한 근거 규정 신설 공동주택 노동자와 주택관리업자 등의 상생협약 체결 권장 및 이행실적이 우수한 공동주택에 대해 천안시 공동주택 관리 지원조례에 따른 지원 등이다 이종담 부의장은 “헌법이 보장하는 노동권의 의미를 다시 새기고 공동주택을 관리하는 노동자들의 인권을 보호하기 위해 대표 발의를 한 만큼 이를 통해 우리 공동주택 종사자들의 근무 여건의 개선과 관리노동자의 인권이 증진되는 지역 사회가 실현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2023-03-17
-
거창군, 그룹재활운동교실 2기 참여자 선착순 모집
거창군, 그룹재활운동교실 2기 참여자 선착순 모집
[AANEWS] 거창군은 오는 20일부터 거동이 가능한 장애인 및 65세 이상 허약 노인을 대상으로 장기간 저하된 활동 능력, 허약한 신체기능 회복을 위한 2023년 화·목한 그룹재활운동교실 2기 참여자 24명을 선착순 모집한다.
화·목한 그룹재활운동교실은 장애·비장애인이 함께하는 운동으로 팀당 최대 12명으로 구성해 총 2개 팀으로 운영할 계획이며 주 2회 3개월씩 진행되고 운동시간은 1회 1시간에서 1시간 20분 정도 소요된다.
프로그램 내용은 운동 전 부상을 예방하는 전신 스트레칭 6종 재활운동기구를 이용한 근력운동 일상생활 속에서 주의해야 할 운동 방법과 자세 등이며 물리치료사가 올바른 운동법을 알려줘 참여자들의 장기간 저하된 신체적 기능 향상으로 많은 인기를 얻고 있다.
그룹재활운동 프로그램은 3월 20일부터 3월 31일까지 선착순으로 신청을 받아 2023년 4월 4일 팀 구성과 동시에 운영될 예정이다.
구인모 거창군수는 “그룹재활운동교실을 통해 자가 건강관리능력을 향상시켜 일상생활에서 자신감을 회복하고 삶의 질이 높아지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3-03-17
-
여수시, 식품 ‘소비기한 표시제’ 홍보 나서
여수시, 식품 ‘소비기한 표시제’ 홍보 나서
[AANEWS] 여수시는 올해부터 유통기한이 ‘소비기한’으로 변경·시행됨에 따라 식품제조업소, 지역주민 등을 대상으로 홍보에 나섰다.
시에 따르면 ‘유통기한’은 제품의 제조일로부터 소비자에게 유통·판매가 허용되는 영업자 중심이라면 ‘소비기한’은 식품 등에 표시된 보관방법을 준수할 경우 섭취해도 안전한 소비자 중심의 표시제다.
다만 올해까지는 유통기한과 소비기한 모두 사용할 수 있는 계도기간으로 기존 포장지 폐기 등 산업계 비용부담과 자원낭비를 줄이고 제도를 안정적으로 안착시키기 위함이다.
이에 따라 시는 식품별 보관온도 및 방법 준수 소비기한 경과 식품 섭취하지 않기 유통기한과 소비기한 혼재 판매에 따라 빠른 시일 내 식품 섭취 등을 당부했다.
시 관계자는 “소비기한 표시제에 대한 소비자와 영업자의 인식개선과 이해도를 높여 제도의 조기정착과 식품 안전에 우려가 없도록 지속적인 홍보활동을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2023-03-17
-
여수시, ‘식사문화 개선’ 안심식당 확대 운영…31일까지 접수
여수시, ‘식사문화 개선’ 안심식당 확대 운영…31일까지 접수
[AANEWS] 여수시가 식사문화 개선을 위해 올해 안심식당을 추가 지정해 확대 운영한다.
‘안심식당’은 방역수칙 준수 등 철저한 위생관리를 하는 음식점으로 외식업계의 위생적이고 선진화된 식사문화 보급을 위해 2020년부터 도입됐다.
시는 현재 363개소를 지정·운영 중이며 올해 80개소를 추가 모집한다.
지정 요건은 음식 덜어먹기 위생적인 수저관리 종사자 마스크 착용 등 3대 실천과제를 준수해야 한다.
신청대상은 일반·휴게음식점으로 오는 31일까지 여수시 식품위생과에 안심식당 지정신청서를 제출하면 된다.
이후 담당자가 현장 확인 후 안심식당으로 지정한다.
안심식당으로 지정되면 식사문화 개선을 위한 위생용품이 지원되고 다음·네이버 포털에 안심식당으로 등록돼 홍보 등의 혜택도 주어진다.
시는 신규지정 업소에 대해 연 2회 이상 안심식당 준수사항을 점검해 시민들이 안전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철저를 기할 방침이다.
이 밖에 자세한 내용은 여수시 홈페이지에서 확인하거나 식품위생과로 문의하면 된다.
시 관계자는 “음식점 이용에 대한 불안감을 해소하기 위해서는 음식문화 변화가 불가피한 상황”이라며 “개인 안전도 지키고 외식업계 활성화에 기여하는 안심식당 지정과 이용에 적극 동참해 달라”고 당부했다.
2023-03-17
-
‘여수시 · 여수유족회 · 지역사회연구소’ 여순사건 신고기간 연장 “환영”
‘여수시 · 여수유족회 · 지역사회연구소’ 여순사건 신고기간 연장 “환영”
[AANEWS] 여수시가 여순사건여수유족회·여수지역사회연구소와 함께 희생자·유족 신고기간 연장에 환영의 입장을 밝혔다.
여수시에 따르면 지난 15일 여순사건법 시행령 개정으로 올해 1월 20일 마감됐던 희생자·유족 신고기간이 2023년 12월 31일까지로 연장됐다.
이에 여수시는 여수유족회·지역사회연구소와 협조해 신고기간 연장 홍보와 신고 독려 및 상담 지원, 미신고 대상자 발굴 등 피해 신고가 누락되지 않도록 행정력을 집중할 방침이다.
또한 여순사건의 명확한 진상규명을 위해 현재 2년으로 규정된 조사기간의 연장과 조사인력 확충을 정부에 적극 건의하는 등 신속한 희생자·유족 결정 지원에 힘을 쏟을 계획이라고 전했다.
이와 더불어 여순사건 인식 전환과 공감대 형성을 위해서도 여순사건 바로알기 교육, 아카이브 운영, 심포지엄 등 다양한 후속사업을 추진할 예정이다.
정기명 여수시장은 “희생자·유족 명예회복의 기회가 다시 주어진 만큼 기한 내 꼭 신고해주시기 바란다”며 “신속한 사실조사와 더불어 유족에 대한 생활지원금 지원, 배·보상 근거 마련 등 여순사건법령 개정에도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시는 여순사건 피해신고에 희생자·유족 2032건과 진상규명 31건으로 총 2063건을 접수했으며 신고사항에 대해 2024년 10월까지 사실조사를 추진 중에 있다.
2023-03-17
-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