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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인재 경남소방본부장, 화재취약시설 현장지도방문 나서
조인재 경남소방본부장, 화재취약시설 현장지도방문 나서
[AANEWS] 조인재 경상남도 소방본부장이 지난 15일 경남 창녕군에 위치한 넥센타이어 창녕공장을 찾아 화재취약시설 현장지도방문을 실시했다.
지난 2월 21일 부임한 조인재 소방본부장은 화재예방을 위해 현장에서 묻고 현장에서 답을 찾는 현장행정지도를 강화하고 있다.
지난 주말 대전 한국타이어 화재로 엄청난 재산피해가 발생함에 따라 영남권 지역 최대 타이어 생산공장인 넥센타이어를 찾았다.
이날 현장지도방문은 화재취약요인을 사전에 제거하고 관계자의 안전의식 강화를 위해 추진했다.
이번 한국타이어 대전 공장에서 화재 발생 원인으로 추정되는 가류공정을 중심으로 화재취약요인을 살펴보고 화재 시 대응요령 등을 교육했다.
특히 소방차 도착 전 초기 진화가 무엇보다 중요하므로 자위소방대 역할의 중요성을 재차 강조하고 ‘소방훈련은 실전처럼’이란 문구가 적힌 소화기를 대상처에 직접 전달했다.
조인재 경상남도 소방본부장은 “아주 작은 불씨 하나를 막지 못한다면 화재 진압을 위해 며칠에 걸쳐 수많은 인원과 장비가 동원되는 엄청난 노력이 필요하다”며 “화재예방에 대한 관계자분들의 관심과 자체점검을 통해 위험요인이 방치되지 않도록 한 번 더 확인해 줄 것”을 당부했다.
2023-03-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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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내 마스크 착용 의무 추가 조정 시행
경상남도청
[AANEWS] 경상남도는 대중교통수단에서 마스크 착용 의무를 해제하는 개정 방역지침을 고시하는 등 행정절차를 3월 17일까지 마무리해 20일부터 시행되는 실내마스크 착용 의무 추가 조정을 차질 없이 추진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정부는 앞서 3월 15일 실내 마스크 착용 1단계 의무 조정 이후에도 일 평균 확진자 수, 신규 위중증 환자 수 등이 감소하며 안정적인 방역상황이 지속되고 있고 의무 없이도 마스크 착용에 대한 착용 의향이 높은 점을 고려해 대중교통 내 마스크 착용 의무를 20일부터 해제한다고 발표한 바 있다.
3월 20일부터 시행되는 개정 방역지침에 따르면 대중교통수단에서 마스크 착용 의무가 해제되고 마트·역사 등 벽·칸막이가 없는 대형시설 내 개방형 약국에서의 착용 의무도 해제된다.
하지만 일반 약국은 의심 증상자, 고위험군 이용 개연성을 고려해 마스크 착용 의무가 유지된다.
감염취약시설 중 입소형 시설, 의료기관·약국 내에서의 착용 의무는 고위험군 보호 등을 위해 그대로 유지된다.
경남도 관계자는 마스크 착용은 코로나19를 비롯한 많은 호흡기 전파 감염병으로부터 스스로를 보호하는 가장 기본적인 수단임을 강조하면서 실내 마스크 착용 의무가 해제되더라도 출·퇴근 시간대 등의 혼잡한 대중교통을 이용하는 경우, 대형시설 내 개방형 약국에서 종사하는 경우 등에는 자율적으로 마스크를 착용해 줄 것을 권고했다.
또한 안정적인 일상 회복에 더 가까워질 수 있도록 앞으로도 자율적인 방역 수칙 실천과 생활화에 적극 동참해 줄 것도 거듭 당부했다.
2023-03-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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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 옷으로 단장한 로봇랜드, 다양한 봄맞이 행사 개최
새 옷으로 단장한 로봇랜드, 다양한 봄맞이 행사 개최
[AANEWS] 경상남도는 마산로봇랜드 테마파크에서 3월 18일부터 6월 11일 86일간 봄맞이 ‘리프레시 로봇랜드’ 행사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로봇랜드는 매년 시즌별 행사를 개최하고 있다.
올해 봄 행사 테마는 “새롭게 단장하는 로봇랜드”이다.
최근 로봇랜드는 마스코트인 ‘가디언로봇’을 포함해 시설 전체가 알록달록 파스텔 빛깔로 새롭게 옷을 입었으며 추가로 봄 계절에 맞는 꽃양귀비, 마가렛 등 다양한 꽃들로 단장도 한다.
특히 로봇랜드 내 미래로봇관 전면에 3월부터 새롭게 전시 중인 해피공룡, 로봇병사, 에어리언과 범블비를 코스프레한 로봇 등 23종의 다양한 정크아트는 호평을 받고 있다.
정크아트는 버려진 폐품들을 재활용해 새로운 작품으로 재구성한 업사이클링 미술작품을 말한다.
4월에는 이전 로봇랜드에서 개최한 공연 중에서 가장 호응이 좋았던 마임, 외발자전거 등 각종 묘기와 익살스러운 코미디 연기퍼포먼스를 보여주는 ‘블랙클라운’ 공연을 재상연한다.
또한, 초등학생부터 중학생 1학년 대상으로 물 위에서 보트를 타고 직접 휠을 돌려 운전하는 ‘패들보트’ 체험과 커다란 공에 들어가 물 위를 걸을 수 있는 ‘워터워크’ 체험을 해볼 수 있다.
5월에는 풍선과 비눗방울을 활용한 ‘매직 퍼포밍 벌룬·버블쇼’를 진행하고 주말에는 2.4m의 강철 로봇이 거리를 돌아다니며 다양한 퍼포먼스를 하는 ‘타이탄 로봇쇼’와 댄스로봇과 스팟 공연도 선보일 예정이다.
또한, 어린이날 연휴동안에는 행진하면서 연주하는 마칭밴드가 로봇마차 퍼레이드카와 함께 퍼레이드를 진행한다.
더불어, 인근 소방서와 경찰서의 협업으로 실시하는 소방차 탑승 체험과 SOS 인명구조 체험도 해볼 수 있다.
한편 로봇랜드에서는 제휴카드 할인, 초·중·고·대학 신입생 대상 할인, 신학기 청소년 1+1 할인 등 다양한 할인 이벤트를 진행하고 있다.
자세한 정보는 로봇랜드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경남도 관계자는 “로봇랜드의 정체성을 강화하고자 올해 상반기 내 안내로봇, 솜사탕로봇, 스팟 등 다양한 리얼로봇들을 배치해 입장객들에게 볼거리를 제공할 예정이다”며 “로봇랜드 활성화를 위해 지속적으로 개선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3-03-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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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백꽃 피는 날, 섬에서 나를 찾다
동백꽃 피는 날, 섬에서 나를 찾다
[AANEWS] 경남의 섬을 사랑하는 섬 지킴이자 섬 지원 활동가로 구성된 경남 섬 서포터즈 ‘섬 어엿비’가 16일 거제시 소재 지심도에서 섬의 아픈 역사를 배우고 동백꽃으로 물든 섬의 아름다운 자연환경을 홍보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번 섬 탐방 활동은 한려해상 국립공원의 자연환경 해설사분들과 함께 섬을 돌며 지심도의 일제강점기 때의 역사 흔적을 찾아보았고 동백섬으로 유명한 지심도 만의 특별한 자연환경을 탐방하는 등 섬의 매력을 널리 알리는 경남 섬 서포터즈 행사가 됐다.
지심도는 하늘에서 내려다보면 섬의 생긴 모양이 마음 심자를 닮았다 해 지심도라고 불린다.
남해안 섬들 가운데 동백나무 개체수나 수령이 압도적이어서 '동백섬'이란 이름이 어느 섬보다 훨씬 잘 어울리는 섬이다.
일제강점기 대마도와 함께 군사적 요충지로 1936년 주민 강제 퇴거 이후 요새화가 됐다.
지심도는 1971년 소유권을 대한민국 국방부로 이전해 해군에서 관리했고 2017년 거제시로 소유권을 이전해 현재까지 일제강점기 근대유산이 다수 존재하는 슬픈 역사를 간직한 섬이다.
‘섬 어엿비’들은 거제시 자원봉사센터의 지역 예술가분들이 준비한 ‘작은 음악회’를 감상하고 지심도를 주제어로 즉석 삼행시를 짓기도 하면서 섬의 정취를 즐겼다.
또한 곽연희 바다해설사의 섬과 바다에 대한 자세한 설명을 들으면서 섬의 가치에 대해 폭넓게 이해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외에도 섬을 탐방하며 쓰레기를 줍는 플로깅을 하며 섬 환경보호에 이바지했다.
‘섬 어엿비’ 서현숙 씨는 “기존 섬 어엿비의 활동인 섬의 환경정비와 청소뿐만 아니라 지심도의 아픈 역사를 듣고 그 흔적을 눈으로 볼 수 있어 마음이 아프면서도 지심도의 멋진 자연환경을 체험하고 경남 섬의 무한한 가치를 느낄 수 있어 좋았다”라는 소감과 함께 누리소통망서비스에 거제 지심도의 홍보를 약속했다.
이번 활동을 마치며 ‘섬 어엿비들’은 날씨가 많이 좋아진 만큼 섬 서포터즈 공식활동뿐만 아니라 개인적으로도 경남의 섬을 탐방하며 활발한 홍보 활동을 다짐했다.
2023-03-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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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남도, 봄 새 학기 맞아 ‘학교 주변 안전 사수’
경상남도, 봄 새 학기 맞아 ‘학교 주변 안전 사수’
[AANEWS] 경상남도는 봄 새 학기를 맞아 어린이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도내 초등학교 주변 위해요인에 대한 안전 점검 및 단속에 나섰다.
이번 점검은 지난 2월 27일부터 추진 중으로 3월 31일까지 5주간 실시하며 시군과 교육지원청 등 유관기관과 합동 점검반을 편성해 학교 주변의 교통안전, 유해환경, 식품안전, 불법광고물, 어린이놀이시설 5개 분야에 대해 점검한다.
특히 올해는 키즈카페 등 학교 주변 어린이 놀이시설 분야가 추가되어 어린이 놀이기구의 유지관리 상태 및 안전기준 적정성 여부 등을 중점 점검한다.
‘교통안전 분야’에 대해서는 어린이보호구역 내 불법 주정차 단속과 어린이 통학차량 안전띠 착용, 보호자 탑승 등 안전수칙 준수 여부와 학교 주변 공사장으로 인한 통학로 안전관리 상태 등을 점검한다.
‘유해환경 분야’에 대해서는 학교 주변지역 유해 업소의 청소년 출입·고용 행위, 신·변종 업소의 불법 영업 행위 등을 집중 단속하고 위반 업소에 대해 정비와 행정처분 등 후속조치를 취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식품안전 분야’에서는 식중독 발생 우려 공급업체에 대해 집중 점검을 하며 학교 급식소의 안전한 먹거리 제공을 위해 예방·지도하고 부정·불량식품, 위해식품 등에 대해서 집중 단속한다.
‘불법광고물 분야’에서는 어린이보호구역과 교육환경보호구역에서 집중 호우 및 강풍 시 낙하 우려가 있는 노후 간판에 대해 점검·정비하고 불법 옥외광고물을 단속한다.
새롭게 추가된 ‘어린이놀이시설 분야’에서는 키즈카페 및 초등학교 내 어린이 놀이기구 운영실태와 관리주체의 안전관리 의무 이행 여부 등을 점검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최진회 경남도 안전정책과장은 “봄 새 학기를 맞아 초등학교 주변 위해요인 단속 및 사전 점검을 통해 어린이 등하굣길 안전은 물론, 부정·불량식품 등으로부터 우리 아이들의 안전 확보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3-03-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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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 11개 시군구 대상 ‘지적 측량 정확성’ 점검
경남도, 11개 시군구 대상 ‘지적 측량 정확성’ 점검
[AANEWS] 경상남도는 지적측량 민원을 예방하고 도민의 재산권을 보호하기 위해 오는 4월부터 6월 말까지 ‘2023년도 상반기 지적측량 표본검사’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지적측량 표본검사’는 시군구에서 검사한 지적측량에 대해 보다 정확한 측량성과를 제공하기 위해 도에서 측량성과의 정확성을 재확인하는 절차다.
상반기 표본검사 대상은 창원시 의창구, 창원시 성산구, 창원시 진해구, 진주시, 밀양시, 양산시, 의령군, 창녕군, 고성군, 산청군, 합천군 11개 시·군·구다.
도는 표본검사를 위해 도와 시군의 현장경험이 풍부한 15명의 측량검사 담당자들로 합동점검반을 구성해, 지난 1년간 실시한 지적측량에 대해 현지측량 방법, 지적측량성과 결정 및 관련 법규 적용의 적정 여부 등을 점검한다.
한편 지난해 표본검사에서는 지적측량결과도 작성 미흡, 기존 측량파일 활용의 부적정 및 현지측량 방법 착오 등 총 71건의 착오 사례가 발견되어 시정조치한 바 있다.
허동식 경남도 도시주택국장은 “지적측량 표본검사는 정확한 지적측량성과 제공으로 이웃 간 경계분쟁을 사전에 차단하는 등 도민의 재산권 보호를 위해 실시하고 있다”며 “지적측량성과 착오와 관련 법령 준수사항을 중점 점검해 최상의 지적측량 서비스를 도민에게 제공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2023-03-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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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남도자치경찰위원회, 전국 시도 자치경찰위원회 권역별 대표자 회의 참석
경상남도자치경찰위원회, 전국 시도 자치경찰위원회 권역별 대표자 회의 참석
[AANEWS] 경상남도자치경찰위원회는 지난 15일 부산광역시 자치경찰위원회서 열린 전국 시도 권역별 대표 회의에 참석해 자치경찰제 제도 개선 촉구 등에 의견을 함께했다.
이날 대표 회의에는 전국 18개 시도 자치경찰위원회 상임위원 중 경남을 비롯해 수도권 충청권 호남권 영남권 등 권역별 대표들과 서울 부산 상임위원 등 7명이 참석했다.
이날 권역별 대표 상임위원들은 출범 2년을 맞는 전국의 시도 자치경찰이 지역별 특성에 맞는 맞춤형 민생 치안 시책을 펼쳐, 안정적인 사회적 기반을 토대로 국민 민생 보호에 보탬이 되도록 하자는데 의견을 같이했다.
또한 민생치안의 확보에 자치경찰이 나서 제대로 된 역할을 다하기 위해선 시도 자치경찰위원회 사무국 파견 경찰관의 현실성 있는 정원화가 필수적이고 시급하다는 데에도 의견을 같이하고 이를 행안부 등 정부와 국회 등에 강력히 건의하기로 했다.
자치경찰제는 오랜 논의 끝에 지방자치, 교육자치에 이어 지방분권의 완성이라는 차원에서 지난 2021년 7월 1일 전국적으로 시행됐다에도 불구하고 자치경찰의 손과 발 역할을 하는 지구대, 파출소를 국가경찰로 편제하고 전국 18개 시도 자치경찰위원회 사무국에는 인구, 면적, 범죄 발생 건수, 112신고 건수 등을 고려하지 않은 채, 서울에서부터 제주까지 파견경찰관 정원을 일률적이고 획일적으로 3명씩 못 박아 현재까지 운영해 오고 있다.
이날 회의에 참석한 상임위원들은 이와 같은 문제점에 대해, 자치경찰제 완성을 위한 경찰청의 적극적인 협력이 필요하다는 데 의견을 같이하고 제도개선 등을 공동 추진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2023-03-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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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소방, ‘2023년 한국119청소년단’ 모집
경남소방, ‘2023년 한국119청소년단’ 모집
[AANEWS] 경남소방본부는 오는 3월 29일까지 경남 도내 유치원부터 대학생을 대상으로 ‘2023년 한국119청소년단’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1963년 어린이 소방대로 창단해 2021년 공익법인으로 지정된 한국119청소년단은 안전을 중시하는 건전하고 건강한 청소년 육성을 목표로 하는 청소년 단체로 지난해 경남에서는 76개대, 2,042명이 단원으로 활동했다.
‘한국119청소년단’ 모집 대상은 도내 유치원·어린이집부터 초·중·고·대학교까지며 신규 가입을 희망하는 원생 및 학생은 한국119청소년단 누리집을 참조하거나 가까운 소방서로 문의하면 보다 자세한 사항을 안내받을 수 있다.
한국119청소년단원이 되면 신규 가입 단원 입단식과 발대식을 시작으로 소방안전체험 교육 경상남도 안전체험관 견학 여름방학 안전캠프 메타버스를 활용한 온택트 프로그램 참여 등 소방안전과 관련된 다채로운 활동을 하게 되며 적극적인 활동을 다한 단원과 지도교사에게는 각종 표창을 수여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김환수 예방안전과장은 “미래의 안전문화를 선도할 한국119청소년단이 다양한 소방안전체험을 통해 건강하고 적극적인 청소년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안전교육을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2023-03-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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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 ‘농촌공간정비사업’ 공모 2년 연속 전국 최다 선정
경남도, ‘농촌공간정비사업’ 공모 2년 연속 전국 최다 선정
[AANEWS] 경상남도는 쾌적하고 매력적인 ‘살기좋은 농촌조성’ 위해 농림축산식품부 2023년 ‘농촌공간정비사업’ 1차 공모에 창원시, 밀양시, 함양군이 선정되어 사업비 202억원을 확보했다고 밝혔다.
이는 2년 연속 전국 최다 성과를 거둔 실적이다.
농촌공간정비사업은 농촌지역에 산재되어 있는 공장, 축사 등의 난개발 시설의 이전·집적화 지원을 통해 농촌공간을 정비하고 정주환경을 개선하는 사업이다.
사업비는 생활권당 5년간 최대 250억원이 지원되며 축사 등 유해시설 정비부지에 생활서비스시설, 주거단지, 마을공동시설 등이 조성된다.
농림축산식품부에서는 2021년 김해시 등 전국 5개소 시범지구를 거쳐 2022년부터 매년 40개소씩 2031년까지 총 400개소를 정비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경상남도는 정부 시범사업부터 착실하게 준비하고 대응해 2022년에는 전국 35건 공모 선정 중 13건이 선정됐으며 최근 3월 14일 발표한 2023년 1차 공모에는 전국 12건 중 3건이 선정되는 쾌거를 거뒀다.
올해 1차 선정된 창원시 진전면 오서지구는 사업비 80억원을 들여 폐공장 1개소, 축사 1개소 및 빈집 7개소를 철거하고 귀농귀촌 지원센터, 쌈지공원 및 주차장을 조성한다.
밀양시 초동면 봉대지구는 사업비 50억원을 들여 축사 4개소, 빈집 10개소를 철거하고 경관농업기반조성, 햇살플랫폼 및 쉼터를 조성한다.
함양군 수동면 금호지구는 사업비 72억원을 들여 폐축사 43개소를 철거하고 마을숲 조성 및 사회적 농장을 조성하는 사업이다.
경상남도에서는 2023년 농림축산식품부 공모사업 평가에 대비해 올해 초부터 공모 평가까지 시군별 맞춤형 전문가 5명을 구성해 현장 방문 컨설팅 및 워크숍을 개최해 공모 준비 역량을 최대한 발휘토록 노력했다고 밝혔다.
강승제 경상남도 농업정책과장은 “이번 성과는 경상남도 및 시군, 한국농어촌공사, 지역개발 전문가, 지역민들과 함께 만들어낸 소중한 결과”며 “난개발된 농촌공간이 쾌적한 농촌환경으로 바뀔 수 있도록 빈틈없이 사업추진을 해 나가겠으며 올해 6월에 있을 2차 공모에서도 우수한 성적을 거두어 농촌 마을의 정주 여건이 개선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3-03-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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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 ‘기업 환경멘토링 및 환경기술 지원사업’ 본격추진
경남도, ‘기업 환경멘토링 및 환경기술 지원사업’ 본격추진
[AANEWS] 경남도는 올해 도내 환경관리 역량이 취약한 사업장을 대상으로 ‘환경멘토링 및 환경기술 지원’을 본격적으로 추진하기 위해 15일 멘토기업 및 전문기관 등 관계자 간담회를 개최하고 3월 31일까지 환경관리 취약업체에 대해서는 멘티 신청을 접수한다고 밝혔다.
‘기업 환경멘토링’은 유사업종 기업 중 환경관리 우수업체와 환경관리 취약업체의 1:1매칭 후 멘토기업이 멘티기업에 환경기술 전수, 멘토의 우수 환경시설 견학 등 환경관리에 관한 정보를 교류하며 멘티기업의 자율적 환경관리 역량을 강화하는 사업이다.
‘환경기술 지원사업’은 한국환경공단, 경남녹색환경지원센터 등 전문기관을 통한 개별 사업장의 폐수배출시설 관리·운영상 문제점을 진단하고 맞춤형 해결방안을 모색하는 사업이다.
이에 경남도는 3월 15일 멘토기업 및 전문기관 등 관계자 간담회를 개최해 동 사업에 대한 취지와 내용을 설명하고 지난해 멘토링 우수기업의 사례를 소개하는 등 사업 취지의 이해를 제고해 사업의 효과성을 높일 수 있도록 준비했다.
동 간담회에서는 다년간 멘토링 및 기술지원 참여 기관들의 정보교류와 함께 발전방안 등을 자유롭게 논의했으며 원활한 사업추진을 위해 경남도와 ‘기업 환경멘토링 및 환경기술 지원’ 관계기관들의 유기적 협력체계를 구축하는 계기를 마련했다.
‘환경멘토링 및 환경기술 지원사업’은 3월 31일까지 도 및 시·군으로 멘티 신청·접수를 해 5월부터 10월까지 약 6개월간 기업 상호 간 2~3회의 자율적 교류를 통해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한편 경남도는 올 연말에 ‘2023년 기업 환경멘토링 및 환경기술 지원사업’ 실적을 분석·평가하고 우수업체를 선정해, 내년 ‘세계 물의 날 기념’ 유공 표창을 수여할 예정이다.
이재기 경남도 수질관리과장은 “기업 환경멘토링 및 환경기술 지원사업을 통해 환경관리 우수기관의 시책과 제도가 확산되어 환경관리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도내 많은 기업들의 자율적 환경관리 역량이 강화되고 환경에 대한 인식이 개선되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3-03-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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