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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산 이전기관 한국농업기술진흥원, 고향사랑기부로 ‘익산’응원
익산시청
[AANEWS] 익산 대표 이전 공공기관인 한국농업기술진흥원이 17일 익산시청을 방문해 고향사랑기부금을 기탁하고 ‘익산 발전’ 응원에 나섰다.
이번에 기탁된 기부금은 사회적 취약계층 및 지역공동체 활성화 지원, 주민 복리 증진에 필요한 사업에 사용될 예정이다.
한국농업기술진흥원은 공공기관 지방이전에 따라 지난 2018년 송학동으로 이전한 농업 전문 준정부기관이다.
농도이자 대한민국 식품수도인 익산에 이전해 농업과학기술분야 연구개발성과의 신속한 실용화 촉진을 통해 연구개발 사업의 경제적 파급효과를 극대화했다.
특히 농업인의 소득증대 및 농식품산업의 고부가가치 창출을 지원하고 농업분야 특허지원, 농식품벤처육성지원, 그린바이오벤처캠퍼스 건립 등 다양한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정경숙 농업기술진흥원 기획본부장은 “익산에 자리잡은 공공기관으로서 제2의 고향으로 생각하고 응원하는 마음이다”며 “고향사랑기부금 기탁으로 이어져 건전한 기부문화 조성과 지역경제 활성화에 보탬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전대식 부시장은 “고향 발전을 위해 기부에 뜻을 모아주신 한국농업기술진흥원 안호근 원장님과 직원들께 감사드린다”며 “고향사랑기부금을 소중히 사용해 보내주신 마음에 보답할 수 있도록 익산을 중심으로 대한민국 농식품산업 발전에 꽃을 피우겠다”고 말했다.
2023-03-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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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도시 익산, 청년정책부터 전입 혜택 ‘캠퍼스’ 홍보
익산시청
[AANEWS] 익산시가 지역 대학교의 개강을 맞이해 대학생들에게 각종 청년정책 및 전입 혜택을 알리기 위한 대대적인 캠퍼스 홍보활동에 나섰다.
시는 원광대학교와 원광보건대학교 등 지역 대학 캠퍼스로 직접 대학생들을 찾아가 밀착 청년 전입 활동을 펼쳤다.
지난 15일 원광보건대학교 글로벌항공서비스과를 시작으로 16일 물리치료과 강의실을 찾아 익산시 청년정책과 주소 전입 학생 지원금 등 각종 전입 혜택을 설명하고 현장 전입신고 접수창구를 운영했다.
16일 오후에는 원광대학교 학생회관 일대에서 주소전입 학생 지원금 홍보 캠페인을 실시했다.
시는 전입 혜택 홍보 및 찾아가는 전입신고를 5월까지 지속 운영해 익산으로 유입된 타 지역 학생들이 익산에서 각종 혜택을 누리며 정착할 수 있도록 적극 홍보할 예정이다.
특히 타 지역에서 익산으로 전입한 지역 대학생에게 첫학기 30만원과 이후 학기별 10만원씩 지급하는 주소전입 학생 지원금은 1학년 1학기에 신청하는 것이 가장 유리한 점을 비롯해 익산 거주 최대 장점인 다이로움 카드 20% 혜택, 주요 청년 정책 등을 중점적으로 알린다.
시 관계자는 “지역 대학에 입학한 타 지역 학생들이 익산에서 각종 혜택을 받으며 행복하게 정착할 수 있도록 홍보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3-03-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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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산시 고향사랑기부제 전 직원 교육 실시
익산시청
[AANEWS] 익산시는 17일 고향사랑기부제의 성공적 정착과 기부 분위기 조성을 위해 전 직원을 대상으로 고향사랑기부제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고향사랑기부제 교과서’의 저자이자 행정안전부 고향사랑기부제 연구회 위원, 농림축산식품부 고향사랑기부제 자문위원 등을 맡으며 활발하게 활동 중인 신승근 교수의 강의로 진행됐다.
신 교수는‘고향사랑기부제를 활용한 지역발전 전략 마련’이라는 주제로 고향사랑기부제 제도 소개, 기금 사업 발굴 및 홍보, 고향사랑기부제를 활용한 지역발전 전략 마련 등을 설명했다.
교육에 앞서 전대식 부시장은 인사말을 통해“고향사랑기부제 열풍이 대한민국 전역에 불고 있다”며 “익산의 미래를 바꿀 수 있는 고향사랑기부제에 전 직원이 한마음 한뜻으로 힘을 모아 함께 나가자“고 당부했다.
2023-03-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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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산 농촌관광 붐’. 소소한 치유 여행 인기
익산시청
[AANEWS] 익산시가 학생들을 비롯해 가족, 친구, 연인, 반려동물이 함께 즐길 수 있는 시골여행으로 소소한 치유여행을 선사하며 농촌관광 메카로 도약한다.
시는‘익산 방문의해’를 맞이해 1월부터 이달 12일 기준 총 10주 동안 농촌관광 학생관광객이 약8,000명에 육박한다고 밝혔다.
매주 800명이 익산 농촌을 방문해 시골 힐링 체험을 즐기고 있는 셈이다.
우선 이달까지 2,971명 학교 학생들이 농촌체험휴양마을 등 농촌체험을 다녀갔으며 추가로 2,300명이 익산문화유산 교육과정과 연계한 농촌체험으로 참여 예약을 상태다.
또한 4만2천명의 어린이 회원을 둔 전국지역아동센터협의회에서는 이미 올해 5,000명의 어린이들이 익산을 방문했으며 앞으로 여름 캠프와 겨울 캠프를 익산 농촌관광으로 계획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 같은 성과는 시가 지난해 익산교육지원청과 전국지역아동센터협의회와 상호협력 업무협약을 맺고 농촌관광 활성화와 창의적 인성교육 지원을 위해 노력한 결과다.
시는 농촌관광객 확대를 위해 가족, 친구, 연인, 학교, 반려동물과 같이 즐길 수 있는 여행상품을 개발해 고품질의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타깃 관광객 수요에 맞춘 농촌관광 자원조사 서비스 물품 지원사업 전문인력 양성 숙박·체험 시설 개보수 등을 추진했다.
특히 관광객 편의를 위해 당일 1박 2일 2박 3일 여행 일정 상담을 통해 맞춤형 프로그램을 예약까지 원스톱 서비스로 제공하며 소요되는 경비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체험·숙박비 1일 1인 1만원을 지원한다.
정헌율 시장은 “익산 방문의 해를 맞이해 국내 최고의 농촌관광지로 다양한 볼거리, 즐길거리, 먹거리, 안전 등 최적의 관광환경을 제공하고 있다”며 “‘다시 찾고 싶은 곳, 다시 가고 싶은 곳, 익산’이 농촌관광 붐을 주도할 것”이라고 전했다.
2023-03-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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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산어린이영어도서관, 글로벌프로젝트 ‘1000BOOKS’ 시동
익산시청
[AANEWS] 전북 최대규모인 익산어린이영어도서관이 글로벌 프로젝트 기적의 영어책 읽기‘MIRACLE READING 1000BOOKS’신규 프로젝트를 본격적으로 시작한다.
‘1000 BOOKS’캠페인은 미국, 영국, 호주 등 영미권 도서관에서 유아기의 책읽기를 활성화하기 위해 진행중인 글로벌 프로젝트다‘1000 BOOKS’는 하루에 한 권, 부모나 보호자가 취학 전 3년 동안 매일 1권씩 1000권의 영어책을 읽어주면 전세계의 다양한 그림책과 문화를 경험하면서 영어와 친숙해져 영미 문화에 대한 글로벌 감각까지 얻게 되는 일석이조의 효과를 보게 된다.
어린이 영어 도서관에서 원하는 책을 꾸준히 대출해 읽으면 되고 도서 대출시 데스크에서 Reading Record에 인증도장을 받아 책 권수를 기록할 수 있다.
책 선택이 고민된다면 수준별로 5권의 책이 담겨진‘1000권의 추천도서 꾸러미’를 우선적으로 대출해 읽으면 된다.
추천도서 꾸러미 대출은 1000BOOKS 신청자에 한해서만 이용이 가능하다.
또한 ‘1000 BOOKS’캠페인 참여자 중 100권 읽기를 달성한 대상자에게는 영어도서관 홈페이지에 명단 게시와 인증서를 수여하며 최종 1000권 읽기를 달성한 대상자에게는 메달과 증서가 수여된다.
대상은 익산시에 주소를 둔 유아와 초등학생이며 선착순 50명만 모집한다.
신청 접수는‘1000 BOOKS’읽기를 희망하는 자녀회원 계정으로 오는 21일 10시부터 영어도서관 홈페이지에서 이뤄진다.
도서관 관계자는‘영어책 읽기는 모국어와 외국어 간 이해 격차가 벌어지는 초등 고학년 이전에 이루어지는 것이 좋다”며 “자녀 스스로 영어원서 읽기가 가능하기 전까지 함께하는 부모의 노력이 필요하다”고 말한다.
2023-03-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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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제왕궁이 살아있다’. 익산문화재 ‘벚꽃’ 야행 기대
익산시청
[AANEWS] 1600년 전 백제 왕궁이 벚꽃 달빛 아래 살아난다.
익산시는 대한민국 대표 벚꽃 명소로 유명한 백제왕궁의 장점을 부각시키기 위해 ‘2023 익산 문화재야행’행사를 개화 시기에 맞춰 다음 달 7일에서 9일까지 3일간 진행한다.
17일 시에 따르면 올해 문화재야행은‘벚꽃’테마를 통해 기존 야행과 대폭 차별화되는 기획으로 찾아갈 예정이다.
‘2023 익산 문화재야행’은 ‘백제왕궁은 살아있다’는 부제를 달고 전국 47개 야행 중 가장 먼저 진행된다.
‘한국 관광 100선’에 빛나는 백제왕궁 벚꽃이 만발한 시기에 개최돼 전국 각지 관광객의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다.
‘익산 문화재야행’은 관광 트렌드로 자리잡은‘인생샷’을 위해 야간경관에 차별화를 보여준다.
벚꽃 만발한 수려한 야간경관이 백제 왕궁 후원을 비롯한 행사장 내 곳곳에 펼쳐지며 MZ세대를 겨냥한 ‘인생 네컷’이벤트가 진행된다.
또한 곳곳에 무왕·무왕비, 백제인들과 함께할 수 있는 프로그램과 백제의복을 입고 참여하는 다양한 체험들이 제공돼, 백제왕궁에 살고 있는 듯한 느낌을 들게 한다.
무엇보다 체험 프로그램을 강화했다.
신규 프로그램 14종이 추가로 확장돼 가족·연인·지인과 함께 백제왕궁에서의 추억을 남겨볼 수 있다.
특히 가족단위 방문객을 위해 아이들과 함께하는 만들기 체험이 대폭 확대된다.
후원정원으로의 휴식공간 제공도 눈에 띈다.
왕의 휴식처로 사용된 후원 정원에서 방문객을 위한 왕궁 연회, 다도 및 공연 체험 등이 이뤄져 백제 무왕이 왕궁을 내려다보며 느낄 수 있는 운치를 맛볼 수 있다.
‘2023 익산 문화재야행’을 통해 알아가는 백제왕궁 이야기는 프로그램 중 백미다.
별빛 아래 천년기원을 담은 탑돌이와 해설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백제복식을 입고 투어에 참여할 수 있다.
‘왕궁을 거닐다’ 프로그램으로 백제왕궁 건물터에 대한 설명을 들을 수 있고 왕궁박물관 야간 개장을 통해 유적과 발굴체험, 가상현실을 이용한 백제 알기도 가능하다.
‘벌거벗은 한국사’로 유명한 ‘큰별 최태성 선생’ 강의도 백제왕궁에서 진행될 예정으로 방문객들의 기대를 모으고 있다.
행사장 내 주차 문제도 개선했다.
행사장 내 별도의 방문객 주차장을 없애고 인근에 4개 주차장과 셔틀버스를 15분 단위로 운행한다.
익산역 및 버스터미널에서 행사장까지 순환버스가 운행돼 자가용 없이 올 수 있는 ‘익산 문화재야행’으로 추진될 예정이다.
정헌율 시장은 “방문객들이 안전하게 즐길 수 있는 익산 문화재 야행을 선보일 수 있도록 철저히 준비하겠다”며 “2023 익산 문화재야행 참여로 가족·연인·지인과 잊지 못할 추억을 남기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익산 문화재 야행’을 진행하는 47개 자치단체 중 상위 5개 지자체에 부여되는 문화재청 평가‘가’ 등급, 문화재청 선정 ‘우수야행’으로 선정돼, 매해 수만명이 찾는 명성과 위상을 자랑한다.
2023-03-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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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로차량기지 광명이전 결사반대”…광명시민 1천여명 광명시민체육관 운동장에 모여 한목소리 외쳐
광명시청
[AANEWS] 구로차량기지 광명이전반대 공동대책위원회는 17일 오전 광명시민체육관 운동장에서 시민 1천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구로차량기지 광명이전 반대 총궐기대회를 열었다.
이날 총궐기대회에는 박승원 광명시장, 임오경·양기대 국회의원, 안성환 광명시의회의장, 경기도의원, 광명시의원을 비롯해 광명시체육회, 광명시새마을지회와 30여 시민사회단체 등 광명시 내 거의 모든 단체가 총망라해 참여했다.
박승원 광명시장은 1천여 광명시민 앞에서 단상에 올라 “광명시는 좌우에 목감천, 안양천이 흐르고 남북으로는 중앙에 도덕산, 구름산, 서독산, 가학산이 있는 천혜의 자연환경을 가지고 있다”며 “쾌적한 자연환경과 주거환경은 광명시민으로서 당연히 누려야 할 권리이다 구로차량기지를 이전받아 이를 훼손시킨다면 우리는 후손들에게 큰 죄를 짓는 것이다”고 외쳤다.
또한, “18년째 타당성 조사만 하고 한 발자국도 나아가지 못하고 멈추어있는 구로차량기지 이전사업은 이미 죽은 정책이다 정부는 이미 정책으로서 수명을 다한 구로차량기지 이전사업을 즉각 중단해야 한다”고 목소리를 높였다.
박철희 공동대책위원회 집행위원장은 “정부가 만약 오기로 구로차량기지 광명이전을 강행하려 한다면 광명시를 2005년 과거에 가두려는 시대착오적 정책으로 광명시민의 강력한 저항에 부딪힐 것이다”며 반대활동을 계속 이어갈 것임을 강조했다.
구로차량기지 이전사업은 2005년 ‘수도권발전 종합대책’에 포함되어 서울시 구로구의 차량기지를 수도권 외곽으로 이전하는 것을 목표로 시작됐다.
그러나, 18년째 타당성 재조사만 3번째 실시하면서 그 과정에서 민-민 갈등과 지역 갈등이 불거지며 사회적비용만 발생시키는 대표적인 사업으로 전락했다.
광명시는 구로차량기지 이전사업이 추진과정에서 철저히 비공개로 조사가 이루어지고 있으며 광명시민의 의견은 철저히 무시되고 있으며 사업 자체에도 문제점이 한둘이 아님을 지적하고 있다.
정부는 우선 구로구의 차량기지로 인한 민원을 광명시민의 희생을 통해 해소하려는 계획 자체가 과연 정부사업으로서 적정한지 답해야한다는 입장이다.
지난 3월 22일 구로차량기지 이전사업 타당성 재조사 재정사업평가 분과회의 이후 광명시의 의견이 하나도 반영되지 않은 채 정부가 이 사업을 강행추진할 것이 우려되는 상황에서 광명시민과 광명시, 정치권에서 사업 강행에 대한 반대활동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공동대책위원회를 중심으로 지난 3월 2일 정부세종청사 앞 궐기대회, 3월 7일 국회에서 광명시민, 광명시, 정치권 공동기자회견, 3월 14일 경기도의회에서 도의원들과 공동기자회견을 비롯해 국회와 용산 대통령실 그리고 기획재정부 앞에서 1인 시위를 이어가고 있다.
구로차량기지 이전 타당성 재조사 결과는 3~4월 중 기재부 재정사업평가회의 후 발표될 예정으로 발표결과에 따라 18년간 끌어온 이 사업의 추진 여부가 결정된다.
2023-03-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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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동군, 2023 이동민원 현장처리제 가동. 추풍령면 상신안 마을 웃음꽃 활짝
영동군청
[AANEWS] 충북 영동군이 봉사행정에 상대적으로 소외된 오지마을을 찾아 생활불편을 속 시원히 해결해 주는‘이동민원 현장처리제’가 3월 17일 추풍령면 상신안리 마을에서 주민들의 많은 호응 속에 실시했다.
군은 교통이 불편한 농촌지역 주민과 노약자들의 군청 방문 불편을 해소하고 농번기 농업인들의 일손을 덜어주기 위해 상·하반기 각 2차례씩 이동민원 현장처리제를 실시하고 있다.
이동민원 현장처리제는 해를 거듭할수록 다양한 프로그램을 진행하고 있어 군민들의 생활민원 및 복지서비스 처리에 기여하고 있다.
올해는 이날 열린 추풍령면 상신안리에 이어 매곡면 평전리, 하반기 심천면 마곡리, 학산면 용산리에서 총4회 열릴 예정이다.
이날 상신안리 마을은 영동군청 외 8개 기관·단체 80여명으로 구성된 현장민원처리반이 참여했다.
복지, 환경, 농정, 산림, 부동산, 지적, 건축, 교통, 농기계수리, 농업기술교육, 상수도 관련 담당공무원이 참여해 각종 공부와 지적도 등을 비치해 생활민원을 처리하고 친절하고 꼼꼼한 상담으로 주민들의 큰 호응을 이끌어 냈다.
해당마을뿐 아니라 인근 마을에서도 많은 군민들이 찾았으며 현장처리반은 그동안 쌓여있던 주민의 답답함을 해결하며 해결사 역할을 톡톡히 했다.
또 경찰서 농협, 한전, KT, 한국국토정보공사, 국민건강보험공단, 국민연금관리공단 등 유관기관과 군 자원봉사센터, 장애인복지관 등도 참여해 각종생활 상담, 이미용 봉사, 이동빨래방, 복지서비스 상담 등 지역사회가 함께 힘을 모아 분야별 맞춤형 봉사활동을 실시했다.
군 관계자는 “주민 애로사항과 건의 사항을 현장에서 귀담아 듣고 군민 소통 채널로 이 제도를 적극 활용하겠다”며 “농번기 바쁜 주민들을 위해 각종 민원을 신속히 처리하는 감동서비스로 군민 근심을 덜도록 노력하겠다”고 했다.
2023-03-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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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동군, “과일의 고장을 지켜라” 과수화상병 공동방제 총력
영동군, “과일의 고장을 지켜라” 과수화상병 공동방제 총력
[AANEWS] 과일의 고장 충북 영동군이 사과, 배 재배농가를 대상으로 과수화상병의 확산 방지를 위한 공동방제를 시작했다고 17일 밝혔다.
세균성 병인 화상병은 사과, 배나무의 에이즈라고 불리며 주로 봄철 가지치기 과정에서 사용한 전정가위 등에 의한 기계적 접촉과 사과와 배 개화기 때 꿀벌 등 곤충에 의해 옮겨진다.
화상병은 뚜렷한 치료제가 없어 예방적 방제가 중요하며 효과적인 예방을 위해서는 월동기 궤양 제거작업을 실시하고 개화 전부터 약제를 주기적으로 살포해야 한다.
이에 과일의 고장이라 불리며 사과, 배가 주 재배작물인 영동군에서는 농가지도를 강화하며 세심한 관심을 기울이고 있다.
영동군은 지난 1월 과수화상병 방제약제 신청을 받아 이달 초 643농가 457ha에 총3회 방제할 수 있는 약제 공급을 완료했다.
또한, 현수막게시, 농가준수사항 예방수칙 자료배포 등 공동방제를 위한 준비를 마쳤다.
아울러 올해부터는 예측시스템 프로그램을 통해 감염 위험일을 예측하고 농가에 방제 적정 시기 정보를 제공할 예정이다.
개화 전 방제 적기는 사과의 경우 녹색기~전엽기이고 배의 경우에는 꽃눈 발아 직후에 처리하면 된다.
개화기 방제 적기는 화상병 예측시스템의 경보에 따라 방제하면 되며 경보는 각 농가에 문자로 전송되므로 개화시기에는 경보문자를 놓치지 않도록 관심을 기울여야 한다.
농가는 반드시 개화기 전·후 3차에 걸쳐 적기에 방제해야 하며 타 농약과의 혼용가능 여부, 표준 희석배수 준수, 농약 안전 사용법을 확인한 뒤 작업해야 한다.
그리고 방제 후에는 약제방제확인서 기록 및 사용한 농약병을 1년간 의무 보관해야 한다.
군은 화상병 방제 효과를 높이기 위해 새해 농업인 실용 교육, 지역 과수 연구회 총회, 마을별 현장출장 등을 통해 공동방제를 중점 당부하고 있다.
지역 농가를 대상으로 화상병 방제 관련 영농정보 등을 적기 제공하고 올바른 약제 사용법 등 지속적인 현장지도로 방제효과를 극대화한다는 방침이다.
작물환경팀 김세운 팀장은 “과수화상병 예방의 최선은 철저한 사전방역과 적기 약제 살포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농가들의 적극적인 관심과 공동방제 참여를 부탁드리며 지역의 고품질 농산물 생산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했다.
한편 화상병 감염의심 증상이 발견될 경우 영동군농업기술센터에 즉시 신고하면 된다.
2023-03-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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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 협치농정, ‘전라북도 농어업·농어촌위원회’로 개편
전라북도청
[AANEWS] 전라북도가 새로운 협치 농정을 펼칠 체계 개편에 나선다.
전라북도는 민선 8기 대한민국 농생명산업 수도 육성 비전 실현을 위한농정 혁신 추진체계를 기존‘전라북도 삼락농정위원회’에서‘전라북도 농어업·농어촌위원회’로 전면 개편한다고 17일 밝혔다.
기존 삼락농정위원회는 대한민국 대표적인 농정 협치 기구로 자리매김했음에도 운영협의회 규모가 크고 분과가 일부 세분화되는 등 현안 이슈에 신속히 대응하는데 어려움이 있다는 한계점이 노출돼왔다.
이에 전북도는 이러한 단점을 보완하고 위원회 명칭, 위원회 구성 등을 전면 개편해 민선 8기 대한민국 농생명 수도로서 위상을 정립하고 추진동력을 확보한다는 계획이라고 전했다.
새로운 위원회는 기존 위원회와 달리 위원회 위원 수를 172명에서 128명으로 조정하고 15명 이내로 위원회 실무를 담당하는 운영협의회의 운영 근거를 마련한다.
또 분과위원회를 10개에서 7개로 통합운영해, 부서별 책임성 강화, 주요 현안 이슈에 신속히 대응할 수 있는 특별 분과 운영 체계 마련 등 조직의 내실화·효율화를 꾀한다.
도는 이러한 위원회 전면 개편의 법적 근거 마련을 위해 입법예고를 거쳐 제398회 도의회 임시회에 기존 ‘전라북도 삼락농정위원회 설치 및 운영 조례’를 전면 개정한 ‘전라북도 농어업·농어촌위원회 설치 및 운영 조례안’을 상정했다.
도의회는 지난 16일 오후 심의를 통해 해당 조례 개정안을 의결했다.
이에 도는 개정 조례를 공포한 후 3월말까지 새로운 위원회 구성을 마치고 제1기 출범식을 개최하는 등 신속한 후속 조치에 나선다는 방침이다.
신원식 전북도 농생명축산식품국장은 “‘보람찾는 농민, 제값받는 농업, 사람찾는 농촌’삼락농정 정책의 정신을 계승하고 ‘대한민국 농생명산업 수도 육성’비전 실현을 위해 전라북도 농어업·농어촌위원회를 내실있게 운영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3-03-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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