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ORE NEWS
-
시민이 직접 만드는 영어하기 편한 도시 부산
부산광역시청
[AANEWS] 누구나 자유롭게 영어를 배우고 사용할 수 있는 도시 조성과 시민들의 공감대를 형성하기 위한 ‘영어하기 편한 도시 시민참여단’이 첫 발걸음을 내디딘다.
부산시는 부산국제교류재단과 함께 오늘 오후 4시 시청 12층 국제회의장에서 ‘영어하기 편한 도시 시민참여단 발대식’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시민참여단은 올 연말까지 9개월간 영어하기 편한 도시 조성을 위해 영어와 관련한 생활 속 불편사항과 개선사항을 교육, 교통, 관광, 의료 등 다양한 분야에서 발굴하고 부산시와 부산시민의 매개 역할 및 홍보활동을 추진한다.
이번 발대식은 시민참여단 구성원들이 처음으로 대면해 소속감을 높여 활동 동기를 부여하고 팀 구성을 통해 구체적인 활동 내용과 효과적인 활동 방안 등을 소통·공유하는 자리다.
이날 행사에는 시민참여단 45명과 함께 이성권 부산시 경제부시장, 김광명 부산시의회 기획재경위원장, 이윤재 부산시 청년산학국장 등이 참여할 예정으로 행사는 환영사와 축사 위촉장 수여 시민참여단 참여소감 영상 시청 기념촬영 활동 안내 및 질의응답 순으로 진행된다.
시는 올해 영어하기 편한 도시 추진에 있어 가장 중요한 점을 시민공감대를 형성하는 것으로 보고 부산시민 25명, 외국인 20명 총 45명으로 시민참여단을 구성했으며 오늘 발대식을 시작으로 다양한 활동을 전개해나갈 예정이다 시민참여단은 올해 처음 진행하는 사업임에도 총 215명이 지원해 4.8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으며 당초 40명을 모집할 계획이었으나 시민들의 참여 의지가 매우 높아 인원을 5명 확대해 총 45명으로 구성했다.
시민참여단의 구성을 보면, 먼저 내국인은 20대부터 60대까지 다양한 연령층으로 구성됐고 특히 자녀를 둔 40대에서 많은 관심과 참여를 보였다.
직업별로는 직장인, 자영업, 학생 및 교사, 강사 등 다양한 직군에서 선발됐다.
마찬가지로 외국인 역시 다양한 연령 및 직업군이 참여했으며 특히 총 15개 국적으로 영어권뿐 아니라 영어에 관심이 많은 비영어권 출신의 외국인들로 다양하게 구성된 점이 특징이다.
이처럼 다양한 시민으로 구성된 시민참여단은 앞으로 영어하기 편한 도시 부산 추진을 위해 각계각층의 시민이 가진 여러 시각 및 의견을 제안함으로써 시민 누구나 만족하는 영어하기 편한 도시 부산을 만드는 데 핵심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
이성권 부산시 경제부시장은 “영어하기 편한 도시 부산 조성을 위해 발 벗고 나서주신 45분의 시민참여단 여러분께 감사의 마음을 전한다”며 “시민참여단이 우리 생활 속에서 영어하기 불편했던 사항을 개선해 부산이 영어하기 편한 도시로 나아갈 수 있도록 큰 역할을 해주시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3-03-20
-
‘2023년 강릉형 민간제안 일자리창출사업’ 협약식 개최
강릉시청
[AANEWS] 강릉시는 ‘2023년 강릉형 민간제안 일자리창출사업’에 7개 사업을 최종 선정해 사업비 지원 및 업무에 대한 협약식을 20일 오후 1시 시청 2층 소회의실에서 개최한다.
‘2023년 강릉형 민간제안 일자리창출사업’은 급변하는 고용환경에 발 빠르게 대처하기 위해 민간 현장의 일자리 사업 제안을 공모해 새로운 일자리를 발굴하는 사업이다.
올해 1월 18일부터 2월 10일까지 진행된 이번 사업 공모에는 정량평가와 정성평가 심사를 거쳐 6개 사업이 선정됐으며 22년 성과보고회에서 계속사업으로 선정된 1개소를 포함해 총 7개 사업이 최종 선정됐다.
선정된 7개 사업선정 사업사업 업체‘강릉아, 기다려~’강원관광산업사회적협동조합‘나도 너도 우리 모두 돌봄’수플사회적협동조합‘환경 교육 강사 양성과 업사이클링 창업 지원’자연에 버리다‘이동약자를 위한 맞춤 병원동행서비스 '가치가요'’해냄‘해양치유산업 전문가양성을 통한 강릉시민 치유서비스 활동’강원도유니버설디자인센터‘미용서비스를 활용한 민간일자리창출 및 공공서비스 기여’EMK뷰티 아카데미‘강릉 명품 식품가공상품 개발 사업’강릉사랑사회적협동조합 이번 사업의 규모는 총 5억원으로 1차 교부 시 1개소 당 5천만원 이내의 사업비가 지원되고 중간 성과관리를 통해 하위 2개소를 제외한 5개 사업에 3천만원씩 추가로 지원한다.
사업별 일자리 창출 계획에 따라 직접 채용한 관내 청년·경단녀·신중년·노인·장애인 등 취업 취약계층을 지역 특색에 맞는 핵심 인력으로 양성해 해당 업계에서 계속 경력을 이어갈 수 있도록 관리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또한, 협약식 이후 중간 성과관리, 사업 성과 및 진행 상황에 따른 보완점검을 통해 각 사업이 독자적으로 고용창출에 기여해 지역 내 확산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강릉시 관계자는“2023년 강릉형 민간제안 일자리사업을 통해 단순 인건비 지원과 단기 채용에 머무르던 기존 일자리 사업의 한계를 극복하고 민간이 제안한 가능성과 특색이 있는 일자리 사업에 적극 투자해 지역을 대표할 강릉형 일자리를 창출하겠다”고 밝혔다.
2023-03-20
-
종로구-SK에코플랜트, 선덕원 노후환경 개선 맞손
종로구-SK에코플랜트, 선덕원 노후환경 개선 맞손
[AANEWS] 종로구가 지난 17일 관내 아동복지시설 선덕원에서 SK에코플랜트와 ‘행복공간 환경개선 재능기부 기탁식’을 개최했다.
이날 행사는 구 관계자를 비롯해 유동관, 이성녀 SK에코플랜트 임원과 진유일 선덕원 원장 등이 참여한 가운데 봉사활동 및 기념촬영 순으로 진행됐다.
앞서 SK에코플랜트 임직원들은 이달 13일부터 17일까지 5일간 선덕원 아동·청소년에게 쾌적한 생활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테라스 데크를 교체하고 옥상 놀이터 지붕 조성과 지하 1층 강당 도장·도배, 폐기물 시설 신축 등에 참여했다.
아울러 17일 진행한 재능기부 봉사에는 SK에코플랜트 사회공헌활동 취지에 공감한 구 아동보육과 직원들 역시 프로그램실 도배에 함께해 의미를 더했다.
유동관 SK에코플랜트 Eco Space시공 담당 임원은 “사회적 가치 실천을 위해 2006년부터 지난해까지 총 500회 이상 지역사회 주거, 생활환경개선 봉사활동을 실시해 왔다”며 “앞으로도 꾸준한 활동으로 ESG 경영에 앞장설 것”이라고 말했다.
정문헌 구청장은 “평일 근무 시간이라 봉사활동 참여가 쉽지 않았을 텐데 아동을 위하는 마음으로 기꺼이 재능기부에 나서준 SK에코플랜트 임직원분들에게 고개 숙여 감사 인사를 전한다”며 “선덕원뿐 아니라 관내 아동복지시설 아동·청소년 생활환경 개선을 위한 다양한 지원책을 고민하겠다”고 밝혔다.
2023-03-20
-
금천구, 당당한 금천시대 열어갈 새로운 도시브랜드 개발한다
금천구, 당당한 금천시대 열어갈 새로운 도시브랜드 개발한다
[AANEWS] 금천구는 구정 비전 ‘앞으로 가는 금천, 당당한 금천시대’에 맞춰 G밸리의 첨단산업 등 미래지향적이고 금천구만의 차별화된 이미지를 담은 ‘도시브랜드’ 개발을 시작한다.
도시브랜드는 도시의 역할과 비전을 표현하는 대표적인 시각적 상징물이자 정체성을 구축하는 핵심 요소이다.
현재 금천구의 도시브랜드는 ‘눈부신 금천’이다.
2007년에 개발해 일부 시설물과 행정 차량 등에 사용하고 있지만, 지난해 10월 실시한 도시이미지 인식조사 결과 인지도가 낮게 나타났다.
이에 따라 금천구는 새로운 브랜드를 개발해 도시이미지를 긍정적으로 마케팅하고 도시의 경쟁력을 끌어 올리는 데 적극적으로 활용하기로 했다.
금천구는 기초조사를 통한 개발전략 수립 금천구 브랜드개발 추진단 구성 금천구 정체성 및 핵심가치 도출 도시브랜드 후보안 개발 및 최종안 선정 도시브랜드 선포 및 확산 등 크게 5단계에 걸쳐 브랜드를 개발·확산해나갈 계획이라고 전했다.
특히 개발 과정에서는 분야별 집단 심층면접, 토크콘서트, 축제 연계 구민 의견수렴 이벤트, 후보안 SNS 투표 등 소통창구를 활용해 구민, 전문가, 공무원 등 다양한 계층의 의견을 수렴할 예정이다.
개발된 도시브랜드는 2024년 1월 ‘도시브랜드 선포식’을 시작으로 구민 참여 캠페인, 기념품 제작 등 각종 콘텐츠 생산을 통해 금천구의 새 이미지로 적극 확산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유성훈 금천구청장은 “예부터 우리 구는 금천현감이 있던 지역으로 행정의 중심지였고 현재는 고속도로와 간선도로가 지나는 사통팔달 교통의 요충지이며 지역총생산이 타 구보다 월등히 높은 경제 중심지다”며 “이와 같은 역사적·경제적 가치에 걸맞은 새로운 브랜드를 개발해 ‘명품 도시’, ‘이사 오고 싶은 도시’로 만들고자 한다”고 말했다.
자세한 사항은 금천구 소통담당관로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
2023-03-20
-
관악구, 상인 스터디 그룹 활동 지원 지속가능한 소상공인 네트워크 만든다.
관악구, 상인 스터디 그룹 활동 지원 지속가능한 소상공인 네트워크 만든다.
[AANEWS] 관악구가 골목상권 내 소상공인들의 역량과 결속력 강화를 위해 상인 스터디 그룹 활동을 지원한다.
구는 지난해 선정한 10대 골목상권별로 3~5명의 상인으로 구성된 1개 그룹에 SNS 활용 홍보, 신메뉴 개발, 소품 만들기 등 수요 조사를 통해 각 상권별 선호도가 높은 맞춤형 프로그램을 오는 4월부터 지원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지난해 ‘지원 횟수가 부족해 아쉬웠다’라는 상인들의 의견을 반영, 지원 횟수를 4회 늘려 총 8회의 스터디 활동을 지원한다.
한편 행정안전부 ‘골목경제 회복지원사업’에 선정된 서림동 골목상권은 제외된다.
구는 이번 사업으로 골목상권 권역별 상인들이 정기적 모임을 갖고 단합해 지속 가능한 소상상인 네트워크 형성과 지역상권 활성화를를 기대하고 있다.
스터디 활동에 참여하고자 하는 상인은 3월 31일까지 신청서를 작성해 담당자 이메일 또는 해당 상권 상인회장에게 제출하면 된다.
자세한 문의는 한국경영디자인컨설팅 또는 관악구청 지역상권활성화과로 하면 된다.
구 관계자는 “상인 스터디 그룹 활동은 상인들의 유대감을 높이고 상권 활성화까지 도모하는 지속 가능한 소상공인 지원 사업이다”며 “올해 소상공인회복 지원 등 3개 분야 17개 사업의 차질 없는 추진으로 지역상권 활성화에 전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3-03-20
-
건강한 부모가 되고 싶은 도봉구, 당신을 위한 특별한 ‘부모교육’ 운영
건강한 부모가 되고 싶은 도봉구, 당신을 위한 특별한 ‘부모교육’ 운영
[AANEWS] 도봉구는 보건소 정신건강복지센터를 통해 3월부터 11월까지 매월 넷째 주 목요일 오후 7시에 ‘건강한 부모가 되고 싶은, 당신을 위한 특별한 부모교육’을 운영한다.
본 교육은 아동·청소년을 양육하는 학부모들을 대상으로 아동·청소년기 정신건강과 자녀 양육에 대한 다양한 주제의 교육을 진행한다.
강사로는 정신건강의학과 전문의, 현직 교사 등의 부모교육 전문가를 섭외해 학부모들의 궁금증을 해소해 줄 예정이다.
교육은 3월부터 11월까지 매월 넷째 주 목요일 오후 7시에 야간 온라인 수업으로 진행해 직장 때문에 부모교육 참여가 어려웠던 양육자들도 참여할 수 있다.
이번 3월 23일에는 ‘학부모인 나 학생인 우리 아이 함께 학교 적응하기’라는 주제로 자녀와 학부모에게 학교생활에 대한 적응 방법을 강의한다.
참가 신청 및 문의는 3월 22일까지 도봉구 보건소 정신건강복지센터로 하면 된다.
오언석 도봉구청장은 “지역 내 아동·청소년의 정신건강과 더불어 양육 환경에서의 부모 스트레스 해소 및 정신건강을 위해 앞으로도 다양한 부모교육의 기회를 제공하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2023-03-20
-
진천군청소년상담복지센터, 청소년복지실무위원회 개최
진천군청소년상담복지센터, 청소년복지실무위원회 개최
[AANEWS] 진천군청소년상담복지센터는 20일 진천군청소년수련관에서 ‘2023년 청소년복지실무위원회 제1차 회의’를 개최했다.
실무위원회는 청소년 유관 기관과 연계해 위기청소년에게 통합서비스를 제공해 건강한 성장을 지원하는 청소년안전망으로 진천군과 진천군청소년상담복지센터, 진천경찰서 진천교육지원청 등 총 16개 기관이 참여하고 있다.
이날 회의에서는 15명의 위원이 참석해 지난해 위기청소년 지원현황 및 결과를 공유하고 2023년 청소년안전망 활성화 방안, 각 분야의 사업공유와 협력에 대한 논의를 진행했다.
배이정 진천군청소년상담복지센터장은 "실무위원회를 구심점으로 관계기관 간 협력체계를 유지해 위기청소년을 조기 발견하고 적극 지원하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진천군청소년상담복지센터는 관내 청소년의 건강한 성장을 도모하기 위해 1388청소년전화 개인.집단상담 심리검사 찾아가는 청소년동반자 사업 인터넷.스마트폰중독 과의존 예방 및 해소사업 등의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자세한 내용은 진천군청소년상담복지센터로 문의하면 된다.
2023-03-20
-
해운대 센텀시티 교통난 해소 및 지역관광 활성화를 위한 ‘광안대교 접속도로 연결공사’ 본격 착공
부산광역시청
[AANEWS] 부산 해운대구 센텀시티와 신시가지 일원의 교통난 해소를 위한 ‘광안대교 접속도로 연결공사’가 본격적인 공사에 들어간다.
부산시는 오늘 오후 2시 30분 해운대구 올림픽공원에서 ‘광안대교 접속도로 연결공사’ 기공식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기공식에는 박형준 부산시장과 지역 국회의원, 구청장, 시의원, 주민 등 200여명이 참석해 자리를 빛낼 예정이다.
광안대교 접속도로 연결공사는 총사업비 390억원을 들여 벡스코요금소에서 센텀시티 지하차도를 연결하는 ‘접속램프’ 276m와 센텀지하차도에서 올림픽동산삼거리를 연결하는 ‘평면도로’ 284m를 설치하는 공사로 올해 1월에 착공해 오는 2025년 12월 준공을 목표로 한다.
이 사업이 완료되면 해운대 장산로에서 원동IC 방향으로 이동하는 차량은 올림픽교차로나 센텀시티교차로를 거치지 않고 센텀지하차도를 바로 이용할 수 있고 수영강변대로에서 센텀시티교차로를 지나지 않고 올림픽공원까지 갈 수 있게 되어 수영강변대로와 해운대로 일원의 교통혼잡이 크게 개선될 것으로 기대된다.
아울러 시는 광안대교 현재 요금소를 철거하고 ‘스마트톨링 시스템’을 구축할 예정이다.
스마트톨링 시스템이란 주행하는 차량의 번호판을 인식해 통행료가 자동 부과되는 시스템으로 하이패스가 없는 차량도 통행료를 내기 위해 서행하거나 정차하지 않아도 돼 요금소 정체 해소 및 안전성 향상에 기여할 것으로 보인다.
박형준 부산시장은 “광안대교 접속도로 연결공사 및 스마트톨링 시스템 구축이 완료되면 센텀시티 일대는 물론 해운대의 교통량 분산 및 우회도로 확보로 차량정체 해소뿐만 아니라 지역관광 활성화에도 크게 기여할 것”이라고 전했다.
2023-03-20
-
국제박람회기구 현지실사단과 관광객에 친절·위생 ‘부산’ 선보인다
부산광역시청
[AANEWS] 부산시는 오는 4월 7일까지 관광객 이용 밀집지역 음식점 등을 대상으로 선제적인 식품안전관리를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는 4월 초 국제박람회기구 현지실사를 맞아 식품안전까지 준비된, 친절하고 위생적인 ‘부산’의 모습을 보여주고 봄 나들이철 부산을 방문하는 손님들을 맞이하기 위해서다.
시는 지난 3월 6일부터 3월 17일까지 공항, 철도역, 유원지, 놀이공원 등 관광객 이용지역 내 음식점과 구·군별 음식문화특화거리 등을 대상으로 위생적 취급기준 준수여부, 남은 음식 재사용 여부 등 기초 위생 분야 점검을 실시한 바 있다.
이에 이어 시는 오늘부터 4월 7일까지 관광객이 많이 찾는 부산 대표 음식인 돼지국밥, 어묵, 커피 등의 취급 업소를 중점으로 위생점검을 이어간다.
주요 점검·지도 분야는 영업소 내·외부 가격표 게시 및 준수 여부 남은 음식 재사용 금지 등 선진음식문화 확립 취급 식재료 위생적 관리 및 소비기한 준수 여부 조리시설 등 위생적 취급기준 준수 여부 식중독예방, 개인위생 강화를 위한 현장 위생교육 영업주, 종사자 친절 실천 등이다.
특히 4월 초 국제박람회기구 현지실사 중에 열리는 불꽃쇼 등의 2030부산세계박람회 유치기원 행사에 참여하고자 부산을 찾는 관광객들이 바가지요금 등으로 음식값에 오해가 생기지 않도록 가격표 게시 등 정확한 정보 제공에 대한 지도를 더욱 내실 있게 실시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아울러 시는 오는 3월 30일 오후 2시에는 광안리해수욕장 일원에서 외식업·숙박업 등 위생단체, 소비자위생감시원 등과 민·관 합동으로 식품·공중 위생수준 향상 캠페인을 개최한다.
이는 음식점 및 숙박업소의 공정가격·친절·위생 실천을 유도하고 2030부산세계박람회 유치기원 붐업을 조성하기 위한 것으로 이 캠페인을 통해 적정 가격표시 등 영업주들의 자정 결의와 안심식사 문화 실천, 식중독 예방 홍보 등을 추진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이소라 부산시 시민건강국장은 “글로벌 미식도시 부산의 모습을 보여주기 위해서는 안전한 식문화와 식품위생 등 식품안전관리가 반드시 뒷받침돼야 한다”며 “국제박람회기구 현지실사단에 친절하고 위생적인 부산의 이미지를 선보일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식품안전관리를 추진해나가겠다”고 밝혔다.
2023-03-20
-
국제도시 부산의 첫인상 택시·버스 운수종사자의 친절에서 시작
부산광역시청
[AANEWS] 부산시는 2030세계박람회 유치 시 부산 방문 외국인을 맞이하는 운수종사자들의 친절서비스 마인드 제고를 위해 ‘교통불편신고처리 지침’을 제작해 운수종사자 대상 방문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부산 방문 외국인의 첫인상을 좌우하는 사람은 택시·버스 등 교통운수에 종사하는 부산시민들인 만큼 운수종사자들의 표정·복장·태도가 외국인의 국제도시 부산에 대한 첫인상에 큰 영향을 미칠 것으로 전망했다.
이에 2030세계박람회 유치에 총력을 기울이는 부산시가 운수종사자들의 친절서비스 마인드 제고를 위해 발로 뛰고 있다.
시는 택시, 버스를 이용하는 시민들의 불친절·부당요금·무정차 통과 등 교통 불편 민원을 접수해 다양한 사례에 대한 자료를 구축하고 있다.
시는 담당 공무원들의 원활한 민원 업무 처리를 위해 이러한 사례들을 지난해 7월부터 유형별로 구분 정리해 ‘부산시 교통불편신고처리지침’을 3천여 부 제작했다.
또한 택시, 버스 업체에도 지침을 제공해 운수사업자와 종사자가 참고할 수 있도록 했다.
특히 지난 6일부터 운수지도 담당 공무원들이 지침을 들고 128개 택시·버스 업체에 방문해 운수사업자와 종사자에 직접 배부하고 교육까지 실시해 호평이 이어지고 있다.
한 업체 운수종사자는 “어느 날 갑자기 과태료 고지서를 받았고 내가 무슨 잘못을 했는지 몰랐는데 이 지침으로 교육을 받으니 이해가 됐다”며 “이런 교육이 자주 있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교육을 담당했던 운수지도 공무원도 “교육을 실시하는 동안 기사님들과 업체 관계자들이 정말 집중해서 들어주시고 질문도 많이 하셨다”며 “신고가 들어와 조사하거나 과태료·과징금 고지서가 나가면 기사님들과 싸우기 일쑤인데 서로 소통하고 이해할 수 있는 기회였다”고 전했다.
정임수 부산시 교통국장은 “곧 있으면 2030세계박람회 개최 후보지 현지실사를 위해 국제박람회기구 관계자가 부산을 방문하고 실제로 유치될 시 더 많은 외국인이 부산을 찾게 될 텐데, 이때 외국인들이 가장 먼저 만나는 사람이 택시, 버스 기사 분들이다”며 “이분들의 친절서비스 마인드가 국제도시 부산의 첫인상을 좌우한다”고 전했다.
이어 “향후 교통불편 민원 사례를 지속적으로 수집하고 정리해 관련 지침을 계속 보완해 나가 담당 공무원뿐만 아니라 택시, 버스 운수종사자들이 시민들에게 안전하고 친절한 운수 서비스를 제공하도록 찾아가는 교육에도 더욱 힘쓰겠다”고 덧붙였다.
2023-03-20
-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