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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창군청, 갤러리로 변신… 복도마다 미술작품 `가득`
고창군청, 갤러리로 변신… 복도마다 미술작품 `가득`
[AANEWS] 고창군이 어둡고 칙칙했던 군청 복도를 미술관 분위기로 새롭게 단장했다.
마땅한 전시공간이 없어서 박물관 수장고에 잠들어 있던 예술 작품이 마침내 빛을 보게 됐다.
24일 고창군에 따르면 최근 군청 1·2층 복도에 고창의 유명 작가들의 회화, 서화 등 모두 40여점의 작품들이 전시됐다.
고창읍성과 청보리밭, 선운산 꽃무릇 등 아름다운 자연이 담긴 그림들이 전시돼 마치 넓은 초원에 나와 있는 듯한 시원함을 안겨 주고 있다.
또 한쪽에는 힘찬 붓놀림, 먹의 농담과 여백의 미가 어우러진 서예작품 등도 전시되어 힐링의 시간을 갖게 하고 있다.
초대받은 듯한 기분으로 들어서서 작품을 감상하면 예술은 접근하기 어려운 이야기가 아닌 친근한 일상이 된다.
청사 복도가 갤러리로 변신을 꾀하자 한결 부드러운 분위기와 함께 격조 있는 미술관을 연상케 하고 있다.
군은 작품을 전시하기 위해 복도에 새로 조명을 설치하는 등 여느 미술관 못지않게 꾸몄다.
여기에 광주문화재단 큐레이터를 초청해 전체적인 공간 구성에 대한 자문을 받으면서 격을 한단계 끌어 올렸다.
군은 주기적으로 전시작품을 바꿔 다양한 예술작품을 전시하고 관내 예술단체와 예술인이 전시를 희망할 경우 기획전시를 추진할 예정이다.
심덕섭 고창군수는 “지역작가들의 수준 높은 작품을 군민들에게 소개할 수 있어 기쁘다”며 “앞으로도 다양하고 좋은 작품들을 지속적으로 지역 주민들에게 선보일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3-03-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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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창군 선운산유스호스텔, 신관 객실 전체 침대방으로 새단장
고창군 선운산유스호스텔, 신관 객실 전체 침대방으로 새단장
[AANEWS] 고창군이 ‘2023 고창방문의 해’를 맞아 선운산유스호스텔 신관을 새롭게 리모델링하고 손님 맞이에 나섰다.
유스호스텔은 최근 여행 수요 및 MZ세대의 생활 패턴에 맞춰 신관 객실 전체를 침대방으로 전면교체했다.
6500만원 사업비를 들여 2인 트윈침대 17객실, 2인 더블침대 2객실, 1인 싱글침대 2객실 총 21객실 리모델링을 완료했다.
선운산유스호스텔은 침대방과 온돌방을 각각 준비해 숙박객들의 기호에 맞게 여행기간 동안 편안한 잠자리를 제공한다.
현재 선운산오스호스텔은 총 53개객실에 240명을 동시에 수용할 수 있다.
단체 관광객들에게 식사도 제공하는 등 최적의 조건을 갖춰 가족단위 뿐만 아니라 단체 관광객들에게도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고창군청 이길수 인재양성과장은 “2023 세계유산도시 고창방문의 해를 맞아 고창군을 찾는 관광객들에게 하루 더 머물고 고창지역 관광명소들을 더 많이 둘러 볼 수 있는 여건을 갖췄다”며 “관광객들이 편안하고 행복한 추억을 만들어 가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2023-03-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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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주시, 화상병 방제 약제 적기 살포 당부
영주시, 화상병 방제 약제 적기 살포 당부
[AANEWS] 영주시는 화상병의 발생을 방지하기 위해 관내 사과, 배 농업경영체 등록 농가를 대상으로 개화 전 방제를 서둘러 줄 것을 당부했다.
영주시농업기술센터는 지난 3일부터 17일까지 화상병 방제약제 4종을 0.15ha당 1세트씩 개별농가로 공급했다.
공급된 약제는 화상병 방제대책협의회에서 선정된 1차방제 SG세균박사, 2차방제 아그리파지, 3차방제 아그리마이신, 4차방제 세리펠이다.
1차는 개화전 발아기에 동제 약제를 살포하는 것으로 초록빛이 보이면 SG세균박사를 살포하면 된다.
2차, 3차, 4차는 개화 이후에 살포한다.
시는 효과적인 개화전 방제가 이뤄질 수 있도록 약제 배부 농가를 대상으로 1차 약제살포 시기 및 약제사용 시 주의사항 등을 문자를 통해 안내했다.
국가검역병인 화상병은 사과와 배에 발생하는 세균성 병해로 잎, 꽃, 줄기, 열매 등이 마치 불에 타서 화상을 입은 것처럼 조직이 검게 마르고 심하면 나무 전체가 고사해 감염된 나무는 신속히 매몰해야 한다.
이러한 피해를 방지하기 위해 시에서는 관리과원을 대상으로 3월 초부터 생육기 전 예찰을 추진하고 있으며 사과·배 방제 적기를 알려주는 화상병 예측시스템을 도입하는 등 사전 예방에 총력을 다하고 있다.
남기욱 기술지원과장은 “전년보다 일주일 이상 발아가 앞당겨졌으므로 화상병 사전방제를 위해 반드시 적기에 1차 약제를 살포해주시고 화상병 의심 증상이 나타나면 바로 농업기술센터로 신고해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3-03-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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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주시, 제8회 서해수호의 날 기념식 개최
영주시청
[AANEWS] 영주시는 24일 오전 10시 영주시민회관에서 ‘제8회 서해수호의 날’ 기념식을 개최했다.
영주시재향군인회 주관으로 개최된 기념식은 보훈·안보단체 회원, 기관·단체장, 학생과 시민 등 4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기념사 추모사 헌시낭송 추모공연 안보동영상 상영 등으로 진행됐다.
‘서해수호의 날’은 제2연평해전, 천안함 피격, 연평도 포격 등 북한의 도발로 소중한 목숨을 잃은 서해수호 55용사들의 숭고한 희생을 기억하고 국민의 안보 의식을 결집시켜 국토수호 결의를 다지는 정부기념일이다.
희생자가 가장 많이 발생한 천안함 피격일인 3월 넷째 주 금요일을 국가기념일로 지정해 올해 8회째를 맞이했다.
송호준 영주부시장은 “이번 기념식을 통해 희생과 헌신으로 고귀한 생명을 바친 호국 영웅들의 명예를 선양하고 국가수호의 결의를 다지는 계기가 됐으면 한다”고 말했다.
2023-03-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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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산구, 제1기 용산구 구민감사관 위촉
용산구, 제1기 용산구 구민감사관 위촉
[AANEWS] 서울 용산구는 구민 권익보호와 투명한 행정 구현을 위해 ‘제1기 용산구 구민감사관’ 10명을 선발하고 23일 구청 정책회의실에서 위촉장을 전달했다.
구민감사관은 특정감사나 전문성이 필요하다고 판단되는 자체감사에 직접 참여, 자문을 담당한다.
청렴·부패방지를 위한 모니터링은 물론 공사현장 등 각종 민원현장에 대한 감독과 주민 불편사항에 대한 시정건의 등의 역할도 맡는다.
임기는 2년이며 1회에 한해 연임 가능하다.
구는 이날 위촉장 수여식에 이어 제1회 소통회의를 개최했다.
소통회의에서는 올 한해 구민감사관 활동계획 및 제도 개선 등에 대한 논의가 이뤄졌다.
김선수 용산구청장 권한대행은 “구민의 눈높이에서 행정을 바라보고 더욱 투명하고 청렴한 구정을 추진하기 위해 구민감사관 제도를 도입했다”며 “구민감사관들이 제역할을 할 수 있도록 많은 관심을 기울일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구는 지난 2월 구민 공모를 통해 법무·노무·회계·토목·건축·조경·교통 등 7개 분야에 대해 구민감사관을 모집한 바 있다.
신청자격은 관내 거주 또는 근로자 중 행정에 대한 식견과 경험이 풍부하고 감사활동에 적극적인 참여의지를 가진 자 모집 분야의 전문자격을 소지한 자 등이다.
2023-03-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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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주시, 귀농·귀촌인 건축설계비 50% 감면
영주시, 귀농·귀촌인 건축설계비 50% 감면
[AANEWS] 경북 영주시가 민·관 협력으로 귀농·귀촌인 맞춤형 주택설계를 지원한다.
24일 시에 따르면 최근 영주·봉화지역건축사협회와 업무협약을 맺고 다음달 1일부터 지역으로 귀농·귀촌한 세대가 주택 등을 신축할 경우 설계비 및 감리비를 50% 감면한다.
지원대상은 영주를 제외한 도시지역에서 1년 이상 주민등록이 되어 있다가 시로 귀농·귀촌하는 세대이다.
다만 학생, 군인 등 일시 이주자와 개발행위, 산지전용 등 토목설계와 관련한 부대비용은 이번 지원 대상에서 제외된다.
시는 이번 민·관 협약이 귀농·귀촌인들의 조기 정착과 전입 인구 증가에 기여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시 관계자는 “귀농·귀촌인의 연평균 주택 및 창고 인·허가 신청 건수는 약 60건으로 이번 지원사업을 통해 연간 1억 2000만원의 감면 혜택이 있을 것으로 본다”며 “이번 사업이 영주시 인구 증가와 전입 주민들의 안정적 정착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전했다.
2023-03-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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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평읍 주민자치회, 주민자치 역량강화 교육 성공적 개최
증평군청
[AANEWS] 증평군 증평읍 주민자치회가 24일 오후 2시 증평군립도서관 다목적실에서 증평군민들을 대상으로‘주민자치교육 및 세무강좌’를 개최했다.
‘주민자치교육 및 교양강좌’는 지난해 주민총회를 통해 선정된 주민자치 사업이며 분기별 1회 진행될 예정이다.
첫 번째 특강인 ‘주자치교육과 세무강좌’에서는 주민자치에 대한 이해를 주제로 행정안전부 소속 강사인 소군호 부강면 주민자치회장이 초청됐고 세무강좌는 충청북도 공인중개사 협회 소속인 신갑식 교수가 양도소득세에 대한 강의를 진행했다.
특강뿐만 아니라 군민들과 주민자치회가 일상생활 중에 증평군이 개선되었으면 하는 점 등을 공유하는 시간을 가졌으며 트로트 신동 장도현군의 축하공연도 함께 이어졌다.
최광수 증평읍장은 “이번 특강을 통해 증평군민들의 주민자치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고 세무에 대한 전문 지식을 쉽게 알려줌으로써 사회적, 경제적으로 큰 도움이 될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이승우 증평읍 주민자치회장은 “주민자치역량강화 교육을 통해 주민들이 주민자치회에 대해 한걸음 더 알아가고 주민자치에 누구나 참여할 수 있음을 알려 지역주민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유도할 수 있는 계기가 되었으면 좋겠다”고 전했다.
2023-03-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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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주인성아카데미 개강…‘큰별쌤 최태성’ 첫 강연자로 나서
영주인성아카데미 개강…‘큰별쌤 최태성’ 첫 강연자로 나서
[AANEWS] 경북 영주시가 올해 새롭게 선보이는 ‘2023년 영주인성아카데미’가 인기 한국사 강사 최태성의 강연으로 개강한다.
강연은 오는 30일 오후 2시, 시민회관에서 ‘조선의 인성 甲 인물 BEST 3 - 이황, 김만덕, 김육이 보여준 휴머니즘’이라는 주제로 열린다.
영주인성아카데미는 4차 산업혁명시대 필수 역량 중 하나인 ‘인성’의 중요성을 알리고 시민들에게 수준 높은 교육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된 프로그램이다.
일반시민·부모·학생 등을 대상으로 3월부터 매월 넷째 주 목요일 월 1회 추진된다.
3월 강연은 최태성 강사 특유의 진솔한 화법으로 휴머니즘을 대표하는 역사 속 인물 중 사람에 대한 예의, 존중, 배려를 실천했던 조선 최고의 성리학자 이황, 거상 김만덕 그리고 명재상 김육의 생애를 통해 사람이 어떻게 살아가야 하는지 공감하는 시간을 갖는다.
강연은 전석 무료로 진행되며 지정석 없는 자유좌석제로 강연에 참여를 희망하는 시민 누구나 사전신청 없이 참석 가능하다.
시는 매월 참석자들을 대상으로 설문조사 이벤트를 진행해 시민들의 호응도와 만족도를 제고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박남서 영주시장은 “날로 중요성이 강조되고 있는 인성을 주제로 다채로운 특강을 진행해 더불어 살아가는 ‘인성 중심도시 영주시’를 만들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개강 강사로 초청된 ‘큰별쌤’ 최태성 교수는 누적 수강생 600만명, EBS 한국사 대표 ‘일타강사’이자 모두의 별★별 한국사 연구소 소장이다.
누구나 쉽고 편하게 역사 강의를 들을 수 있어야 한다는 생각으로 2016년 교단을 떠나 무료 온라인 강의 사이트 ‘모두의 별★별 한국사’를 열고 현재 유튜브 무료 강의 채널 ‘최태성TV’와 ‘최태성 2TV’를 운영하고 있다.
시는 4월 27일 오후 2시 시민회관에서 심규보 대표를 초청해 ‘청소년기 고민과 우울 극복 건강한 사춘기 보내기’라는 주제로 4월 영주인성아카데미를 개최할 예정이다.
2023-03-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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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월군, 제8회 서해수호의 날 기념식 개최
영월군청
[AANEWS] 영월군이 제8회 서해수호의 날 기념식을 2023.3.24 오전 10시 영월군 청소년수련관에서 개최한다.
‘서해수호 55용사들의 희생을 기리며.’를 슬로건으로 진행된 이번 기념식은 희생과 헌신으로 나라를 지킨 용사들을 추모하고 명예를 선양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기념식에는 성기환 영월부군수를 비롯해, 심재섭 영월군의장, 보훈단체장, 기관단체장, 군인, 지역주민 등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기념사, 추념사, 헌시, 결의문 낭독 순으로 진행됐으며 특히 육군8087부대제3대대에서 나총명 중위가 결의문을 낭독하는 등 대대장을 비롯해 군인 30명이 기념식에 참여해, 영웅들의 숭고한 헌신과 희생을 더욱더 뜻깊게 기리는 시간이 됐다.
행사 관계자는 “서해수호의 날을 맞아, 대한민국을 위해 헌신한 서해수호 55용사들의 고귀한 넋을 위로하고 그들이 우리의 역사속에서 빛나는 이름으로 영원히 기억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할 것이다”고 전했다.
2023-03-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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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평군, 농협 협력사업으로 지역농가에 농기계 전달
증평군, 농협 협력사업으로 지역농가에 농기계 전달
[AANEWS] 증평군은 23일 증평농협본점에서 지역농가의 노동력과 경영비 절감을 위해 지자체 협력사업으로 지원하는‘증평군농협 지자체 협력사업 농기계 전달식’을 가졌다.
이날 전달식은 이재영 증평군수, 배종록 증평농협조합장 등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행사가 진행됐다.
군은 농협과 함께 현장 농가의 의견수렴을 거쳐 농기계 기종을 비료살포기로 선정했으며 지역 내 거주하는 농업경영체 등록 농가들의 신청을 받아 지원 대상자 농가를 선정했다.
선정된 105대는 본격적인 영농철인 3월 말부터 대상농가에 전달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이번 협력사업은 총사업비 5800만원으로 지원조건은 군이 50%를 지원하고 농협은 25%, 농가는 25%를 각각 부담한다.
군 관계자는 “올해는 현장 수요와 실효성이 높은 비료살포기를 지원해 농가의 호응이 좋을 것으로 기대된다”며“앞으로도 농협과 지속적인 협력사업 발굴로 농가 경영안정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3-03-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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