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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포1동 행정복지센터, 깨끗한 지역 만들기에 앞장서
군포1동 행정복지센터, 깨끗한 지역 만들기에 앞장서
[AANEWS] 군포1동 행정복지센터는 지난 29일 군포1동 주민자치회 주관으로 직능단체 및 공무원 등 100여명이 참여해 봄맞이 환경정화활동을 했다.
이번 환경정화활동은 군포1동 주민자치회 등 직능단체가 솔선수범했을 뿐만 아니라 군포1동에 소재한 행복마을관리소와의 협업으로 그 의미를 더했다.
이날 행사는 묵은 쓰레기가 많은 지역 중심으로 2개 구역으로 나누어 실시됐으며 상가지역 도로변과 인도 주변에 버려진 담배꽁초 및 플라스틱 등 무단투기 쓰레기를 집중적으로 수거해 쾌적하고 청결한 환경 조성에 기여했다.
행사에 참여한 주민들은“봄을 맞이한 환경정화활동으로 쾌적한 환경이 조성되어 기쁘고 특히나 곧 벚꽃이 만개해 유동 인구가 많아질 벚꽃길 일원은 이달 내내 청결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성백연 군포1동 행정복지센터장은“바쁘신 일상중에도 주민자치회가 솔선해 지역 환경개선을 위해 모두 하나 된 마음으로 적극적으로 참여해 주셔서 감사하다”며“앞으로도 깨끗한 지역 만들기에 주민들께서 지속적인 관심과 실천에 앞장서 주실 것을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2023-03-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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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북구, 가정 내 쓰레기 감량 참여단 100가구 모집
성북구, 가정 내 쓰레기 감량 참여단 100가구 모집
[AANEWS] 서울 성북구가 ‘성북구 확줄자’ 프로그램에 참여할 참여단 100가구를 4월 10일까지 모집한다.
모집대상은 신청일 기준 주민등록상 성북구에 주소지를 두고 있는 가구로 구성원 수, 주택유형별, 세대별로 고르게 신청 받는다.
참여 가구에서는 4월 17일부터 6월 30일까지 3개월간 각 가정에서 발생한 쓰레기의 양을 측정하고 쓰레기 감량 실천에 따른 발생량 추이와 결과를 기록하게 된다.
참여단으로 선정된 주민에게는 생활쓰레기 및 일회용품 감량을 위한 쓰레기 측정 저울, 분리배출함, 감량 실천 매뉴얼 등이 제공된다.
주민이 제출한 내용을 바탕으로 운영자문단이 종이류/플라스틱류/비닐류 등 배출 구분 여부, 가구유형별 쓰레기 배출량 등을 분석해 가구별 맞춤형 쓰레기 감량 계획 수립을 지원한다.
또한 참여자들은 사업 참여 도중 필요시 수시로 자문을 제공받을 수 있다.
성북구는 사업종료 후 가구별 최종 감량 결과 및 폐기물 유형별 성과 분석을 통해 가구별 맞춤형 자문과 개선 필요사항을 전달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각 가정에서 쓰레기 배출 등 생활 속 환경보호를 실천하는 데에 매우 도움이 될 것으로 보인다.
또한 구는 가구 유형별로 실시한 감량 실천 방안을 공유해 추후 운영하는 프로그램에도 반영할 예정이다.
프로그램에 끝까지 참여한 시민들에게는 소정의 모바일상품권을 지급한다.
이승로 성북구청장은 “이번 시민실천 프로그램은 주민이 자발적으로 생활쓰레기 줄이기 참여를 통해 성과를 만들고 실천 과정에서 쓰레기 감량 및 분리배출 요령, 감량 실천 방안 등을 함께 공유한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며 많은 지원과 관심을 당부했다.
성북구 ‘확줄자’ 프로그램에 관심 있는 주민은 성북구청 청소행정과로 문의하면 된다.
2023-03-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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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등포구, 다문화가정 청소년 4차 산업 인재로 양성한다
영등포구청
[AANEWS] 영등포구가 다문화가정 청소년을 4차 산업 시대를 이끌어갈 인재로 양성하기 위해 ‘메타버스 창의과학 교실’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행정안전부 통계에 따르면 2022년 영등포구 외국인 주민은 50,999명으로 서울 자치구에서 외국인이 제일 많다.
그간 구는 다문화가정이 지역사회와 공존하고 상호 교류를 할 수 있도록 다양한 지원을 펼치고 있다.
‘다드림문화복합센터’를 운영해 다문화가정의 문화활동과 소통·화합을 지원하며 다문화가정 청소년을 대상으로 각종 교육뿐만 아니라 음악회, 전통 무예 체험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진행하고 있다.
이번에 구는 다문화가정 청소년을 대상으로 과학에 대한 관심과 흥미를 유발하고 4차 산업혁명 시대를 주도하는 미래 과학 인재로 양성하기 위해 ‘메타버스 창의과학 교실’을 진행하고 있다.
‘메타버스 창의과학 교실’은 초등학교 1학년부터 중학교 3학년까지의 다문화가정 청소년 40명을 대상으로 3월 11일부터 오는 4월 8일까지, 매주 토요일마다 다드림문화복합센터에서 운영된다.
수업은 저학년 반과 고학년 반으로 나눠 메타버스 입문 메타버스 플랫폼으로 나만의 동물원 만들기 코딩을 이용한 게임 만들기 오브젝트 다루기 맵 구현 등 체험 위주로 구성됐다.
구에 따르면 수업 출석률은 100%로 수업 만족도가 높아 하반기에도 ‘창의과학 교실’을 운영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아울러 구는 지난 15일 서울시 최초로 ‘체험형 과학교육 학습 지도서’ 저작권을 등록하고 초등학생 대상 체험형 생활과학교실과 과학 특화 도서관인 ‘생각공장도서관’을 운영하는 등 과학교육 활성화와 과학문화 확산에 힘쓰고 있다.
박옥란 아동청소년과장은 “교육·문화 프로그램 확대 등 내실 있는 다문화 가정 지원 정책으로 다문화가정 청소년이 지역사회에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도록 힘쓰겠다”며 “미래 꿈나무인 우리 청소년들이 미래사회를 선도하는 인재이자 창의융합 인재로 자랄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전했다.
2023-03-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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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전 도시를 위한 한 걸음…영등포구, 노후 담장 보수 비용 50% 지원
안전 도시를 위한 한 걸음…영등포구, 노후 담장 보수 비용 50% 지원
[AANEWS] 영등포구가 올해 3월부터 관내 소규모 노후 건축물 위험 담장 10개소에 대한 보수 비용의 50%를 지원하고 있다고 밝혔다.
위험 담장 보수 비용 지원은 올해 구에서 처음으로 실시하는 사업으로 구는 재정 여건이 열악한 소규모 건축물의 도로변에 접한 위험 담장의 붕괴·전도를 막아 안전사고를 예방하고 도시 미관을 개선한다는 방침이다.
지원 대상은 건축물 사용 승인 후 30년 이상 지난 소규모 노후 건축물에 부속된, 전도·붕괴 우려가 있다고 판단되는 도로변 담장이다.
다만 사유지 간 담장은 제외된다.
지원 기간은 올해 3월부터 12월까지이나 예산 소진 시 조기 마감될 수 있다.
지원 금액은 노후 담장 1개소당 최대 5백만원으로 총공사비의 50% 범위 내에서 지원된다.
구는 접수된 담장에 대해 1차 서류 심사, 2차 외부 전문가 점검 및 현장 확인을 통해 적정성을 검토한 후 지원 대상을 선정한다.
신청 대상이 많을 경우 담장 등 안전 관리에 관한 시설물 보수·보강이 시급한 시설물 사용 승인일이 오래 경과한 건축물 도로변 도시 미관을 저해하고 있는 담장 등 우선 지원 기준을 고려한다.
지원을 희망하는 관내 소규모 노후 건축물 소유자 또는 관리자는 구청 홈페이지 고시/공고를 참고해 신청서를 작성한 후 영등포구청 건축과로 방문하거나 우편 또는 이메일로 신청하면 된다.
기타 문의사항은 영등포구청 홈페이지를 참고하거나 건축과로 전화하면 자세히 안내받을 수 있다.
정진호 건축과장은 “구민의 안전은 지방자치에서 무엇보다 중요한 기본적 가치”며 “풍수해 등 재난 안전에 취약한 소규모 노후 건축물 정비를 통해 도시 미관을 개선하고 한층 더 안전한 영등포를 조성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2023-03-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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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포시, 군포소방서와 유관기관 협의회 개최
군포시, 군포소방서와 유관기관 협의회 개최
[AANEWS] 군포시는 봄철 산불발생에 대비해 군포소방서와 유관기관 협의회를 개최하고 27일~29일까지 수리산 내 용진사 일원에서 산림화재 대응강화를 위한 현지 적응훈련을 실시했다고 말했다.
이번 유관기관 협의회에서는 산림화재 진압장비 보강 및 산불대응 자율진화장치 확충 등 산림화재 대응에 대한 기관 협력 사항과 장비 및 시설보강에 대해 논의했다.
또한, 27일~29일까지 수리산 내 용진사에서 현지 적응훈련을 실시했는데, 이번 훈련에서는 군포시청과 군포소방서 등 30여명과 진화차량 5대가 동원됐으며 가상화재를 설정해 진화장비 및 인력을 투입해 산림 화재 시 민가로 확산을 막는 훈련을 진행했다.
하은호 시장은 “최근 건조한 기후가 지속되어 산불이 증가하고 있는 만큼 유관기관과의 공조체계를 강화해 산불예방에 힘쓸 것”이며 “불법소각 금지 등 시민분들의 적극적인 협조를 요청드린다”고 말했다.
2023-03-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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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장협의회, 하동세계차엑스포 홍보 캠페인
이장협의회, 하동세계차엑스포 홍보 캠페인
[AANEWS] 하동군 이장협의회는 29·30일 양일간 전주·군산 일대에서 지난 1년간의 활동을 격려하고 지역 발전을 모색하는 선진지 견학을 실시했다고 30일 밝혔다.
이번 견학은 오는 5월 열리는 2023하동세계차엑스포를 앞두고 엑스포의 성공개최를 기원하는 홍보 캠페인도 함께 전개했다.
하동군 이장협의회는 전주 한옥마을과 군산 경암동 철길마을에서 관광객을 대상으로 하동세계차엑스포 개최 소식 안내와 함께 홍보 리플릿을 배부하는 등 적극적인 홍보활동을 펼쳤다.
이명우 회장은 “한 달여 앞으로 다가온 2023하동세계차엑스포의 성공 개최를 위해 이장협의회에서도 힘이 될 수 있도록 지속적인 홍보활동을 통해 결의를 보여주겠다”고 말했다.
한편 하동세계차차엑스포는 ‘자연의 향기, 건강한 미래, 차’를 주제로 5월 4일∼6월 3일 31일간 하동스포츠파크와 하동야생차축제장 등 경남 일원에서 개최된다.
2023-03-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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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동 노인대학·대학원 입학식 가져
하동 노인대학·대학원 입학식 가져
[AANEWS] 하동군은 지난 29일 문화예술회관에서 제30기 노인대학 및 제8기 노인대학원 입학식을 가졌다고 30일 밝혔다.
노인대학·대학원 입학식은 노인대학 신입생 124명과 노인대학원 67명, 내빈 등 2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국민의례, 노인강령 낭독, 경과보고 학장인사 순으로 진행됐다.
하승철 군수는 축사에서 “내일 죽을 것처럼 살고 영원히 살 것처럼 배워라”라는 말로 어르신들의 배움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특히 하 군수는 이날 노인대학·대학원 입학을 기념해 ‘하동군의 위기 극복과 미래를 위한 준비’라는 주제로 특강을 했다.
노인대학과 대학원은 이날 입학을 기점으로 오는 12월까지 매주 화∼목요일 건강 시사 교양 경제 문화탐방 등 전문지식을 전달하는 프로그램으로 운영될 예정이다.
한편 올해로 30번째 입학생을 맞은 노인대학은 1755명, 노인대학원은 435명의 졸업생을 배출하며 대표적인 평생학습의 장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2023-03-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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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동세계차엑스포‘다함께 차차차’참여자 모집
하동세계차엑스포‘다함께 차차차’참여자 모집
[AANEWS] 하동세계차엑스포조직위원회는 ‘다함께 차차차’를 주제로 한 다례시연과 차회 행사에 참여할 차 단체를 공개 모집한다고 30일 밝혔다.
이번 모집은 전국 차인들의 엑스포 행사 참여를 장려하고 행사장 내 관람객에게 차 문화를 알리는 동시에 상시 찻자리 기회를 제공하기 위한 목적으로 4월 7일까지 참가 단체 신청을 받는다.
‘다함께 차차차’는 다례시연과 차회로 구성되며 차 단체에서는 하나의 분야 또는 두 가지 분야에 모두 신청할 수 있다.
모집 규모는 다례시연 부문 20팀과 차회 부문 600자리 내외이나 신청 현황과 행사 일정에 따라 변동될 수 있다.
조직위는 신청서와 신청 시 제출한 다례시연 영상, 차회 사진 등으로 심사를 거쳐 참여 단체를 선발할 계획이며 선정된 단체는 조직위와 협의해 엑스포 행사 기간 중 제2행사장에서 행사를 진행하게 된다.
참가를 희망하는 단체는 조직위 담당자 이메일로 신청서를 작성해 행사 참가 신청이 가능하며 신청양식 및 자세한 내용은 엑스포 홈페이지 공고게시판을 참조하면 된다.
행사장을 방문하는 관람객은 누구나 다례시연을 관람하거나 찻자리에 참여할 수 있으며 자세한 행사 일정은 추후 하동세계차엑스포 공식 홈페이지 행사일정표에 게재된다.
공동조직위원장인 박완수 도지사는 “전국의 차인이 국내 최초 차 분야 정부 승인 국제행사인 하동세계차엑스포에 오셔서 본인들의 재능을 마음껏 펼치고 차 문화를 전 세계에 널리 알려주시길 바란다”고 하동세계차엑스포의 차 단체 행사 동참을 당부했다.
공동조직위원장인 하승철 군수는 “다가오는 5월에는 대한민국 차 시배지가 있는 하동에 방문하셔서 향긋한 차와 함께 몸과 마음까지 따뜻해지는 경험을 하고 가시길 바란다”고 엑스포 행사장 방문을 강조했다.
한편 2023하동세계차엑스포는 국내 최초 차를 주제로 한 정부 승인 국제행사로 경남도와 하동군이 공동 주최하고 하동세계차엑스포조직위원회가 주관해 ‘자연의 향기, 건강한 미래, 차’를 주제로 5월 4일∼6월 3일 31일간 하동스포츠파크와 하동야생차문화축제장 등 경남 일원에서 개최된다.
우리나라 차의 역사와 생태 이야기를 소개하는 차 천년관, 몸과 마음의 심신을 치유해 주는 웰니스관, 나라별·시대별 차의 역사와 문화·예술작품을 관람할 수 있는 월드티아트관, 차 관련 산업융복합관 등 다양하고 지속 가능한 콘텐츠를 개발해 관람객에게는 풍성한 볼거리를 제공하고 지역에는 생산농가 소득증대와 지역경제 활성화가 될 수 있도록 연계 추진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또한, 사전행사인 국민과 함께하는 왕의 차 진상식을 시작으로 행사기간 동안 다례 체험, 각종 공연, 이벤트 등 많은 즐길거리를 마련해 관람객들이 차의 가치와 효능을 직접 느끼게 하고 하동과 경남의 아름다운 관광 명소도 연계함으로써 관광 활성화를 통해 성공적인 엑스포가 될 수 있도록 준비한다.
2023-03-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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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동차 주행거리 줄이며 탄소중립포인트 준다
자동차 주행거리 줄이며 탄소중립포인트 준다
[AANEWS] 하동군은 다음달 7일까지 자동차 주행거리 감축률에 따라 인센티브를 지급하는 자동차 분야 탄소중립포인트제 참여자 2차 모집을 실시한다고 30일 밝혔다.
자동차 분야 탄소중립포인트제는 생활 속 온실가스 감축 활성화를 위한 탄소포인트제를 자동차 분야로 확대해 시행하는 제도다.
탄소중립포인트제는 최초 차량 등록 후 가입 전까지의 일평균 주행거리와 참여 기간의 일평균 주행거리를 비교해 감축실적에 따라 최대 10만원의 인센티브를 지급한다.
참여 대상은 비사업용 승용·승합차 중 휘발유·경유·엘피지 차량이며 전기·혼합형·수소차량은 제외된다.
참여 희망자는 자동차 탄소중립포인트 누리집에서 회원가입 후 4월 7일까지 신청하면 된다.
이전 참여자는 회원 들어가기 후 재참여 신청을 하면 되고 이후 전송되는 문자 URL을 통해 차량 전면사진·누적 주행거리가 표시된 계기판 사진 등 증빙자료를 제출하면 된다.
군 관계자는 “1차 모집을 놓친 군민은 2차 모집 기간에 신청해 온실가스 감축과 함께 참여 혜택도 받아가는 일석이조의 효과를 누리기를 바란다”며 “앞으로 저탄소 녹색성장 및 탄소중립 실천을 위한 제도에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한다”고 말했다.
2023-03-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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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산시, 자연재해저감 종합계획 수립 공청회…전문가·시민의견 청취
안산시, 자연재해저감 종합계획 수립 공청회…전문가·시민의견 청취
[AANEWS] 안산시는 지난 29일 단원구청 단원홀에서 ‘제2차 안산시 자연재해저감 종합계획 수립 주민공청회’를 개최하고 전문가와 시민 의견을 청취했다고 30일 밝혔다.
자연재해저감 종합계획은 자연재해대책법에 근거해 자연재난으로부터 주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기 위해 10년마다 지역 여건을 반영해 수립되는 방재문야 최상위 종합계획이라고 전했다.
공청회는 대학교 교수 등 각계 전문가 3명과 지역주민 1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계획수립 경과보고 계획안 설명, 전문가 토론, 주민의견 수렴 순으로 진행됐다.
이번 계획안은 행정구역 2개구 25동 156.33㎢의 시 전역에 대한 자연재해를 대상으로 하천, 내수, 사면, 토사, 바람, 가뭄, 대설, 기타재해 등 9가지 유형에 대해 지역적 특성에 따른 위험요인을 종합적으로 조사분석해 위험지구 16개소, 관리지구 20개소에 향후 10년간 총사업비 1,804억원의 저감대책이 포함됐다.
시는 공청회에서 수렴된 의견을 면밀히 검토해 계획에 반영하고 확정된 계획은 행정안전부 승인을 거쳐 종합계획으로 확정 고시할 예정이다.
박구범 시민안전과장은 “지역 실정에 맞는 방재대책 수립으로 자연재해 피해를 최소화할 수 있는 종합계획이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3-03-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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