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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주시‘제78회 식목일 기념 나무심기’행사 가져
상주시‘제78회 식목일 기념 나무심기’행사 가져
[AANEWS] 상주시는 봄철 나무심기 기간 및 제78회 식목일을 맞이해 3월 30일 상주시 연원동 산126번지 산림에서 범시민 나무심기 행사를 가졌다.
이번 행사는 유관기관 및 시민 단체 등 40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1.5헥타르의 면적에 미세먼지 저감수종인 편백나무 2천2백 그루를 식재했다.
편백나무는 천연 향균물질인 피톤치드가 많이 분비되어 면역력 증진에 효과가 있으며 또한 스트레스 호르몬인 코르티졸을 감소시켜 불면증 완화 및 혈액순환 개선 효과가 있다.
또한, 시는 내 나무 갖기 캠페인 및 푸른 상주 가꾸기 일환으로 왕대추나무, 감나무, 장미 2천여 그루의 ‘나무 나누어주기’행사도 함께 가져 시민들로부터 많은 호응을 얻었다.
한편 강영석 상주시장은 “올해 140헥타르의 산림에 편백나무를 비롯한 경제수종, 산림소득수종 등 다양한 조림을 실시해 산림에서 소득 창출은 물론 지구 온난화 방지를 위한 탄소 흡수원 확보로 기후 변화에 적극 대응하고 미세먼지 저감대책을 적극 추진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으며 “나무를 심는 것도 중요하지만 식목일을 전후한 청명, 한식이 있는 4월은 연중 산불발생 위험이 가장 높은 시기이므로 산불방지 활동에도 전 행정력을 쏟고 있는 만큼 산불방지에 시민들의 적극적인 협조를 당부한다”고 했다.
2023-03-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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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은군, 2023 일손이음 보은군민운동 발대식 개최
보은군, 2023 일손이음 보은군민운동 발대식 개최
[AANEWS] 보은군은 지난달 30일 보은문화원에서 전 군민이 자발적 봉사활동으로 발돋음하기 위한‘2023 일손이음 보은군민운동 발대식’이 개최됐다.
군에 따르면 그동안 보은군과 보은군자원봉사센터에서 추진하던 일손봉사 사업을 올해부터 민간주도사업으로 전환홰 보은군자원봉사센터에서 일괄 추진한다.
이날 발대식에는 최재형 보은군수, 최부림 보은군의회 의장, 군의원, 민간 사회단체장 등 각 기관단체 대표와 자원봉사자 등 모두 300명이 참석해 2023년 일손이음 지원사업의 성공적 추진과 봉사자의 자발적 참여를 다짐했다.
아울러 읍·면 이장협의회와 봉사단체의 1사 1협약을 통해 일손이음 사업으로 일손이 부족한 농가에 인력을 적극적으로 지원할 것을 약속했으며 앞으로 자원봉사센터는 더 많은 단체와 1사 1협약을 체결해 전 군민의 자발적 봉사활동으로 확대되는 계기를 마련했다.
최재형 보은군수는“일손이음 지원사업이 범군민 운동으로 자리매김해 지역의 인력 부족 문제를 극복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일손이음 사업은 인력난을 겪고 있는 농가와 기업에 유휴인력을 연결해 참여자가 1일 4시간의 일손을 지원하고 2만 5000원의 실비를 지급받는 사업으로 2022년도에는 458개소에 연인원 10,010명이 참여하는 성과를 거뒀다.
2023-03-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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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릉시경제살리기협의회 출범 및 위원 위촉식 개최
강릉시청
[AANEWS] 강릉시는 31일 오후 2시 시청 대회의실에서 고물가, 고이율, 고환율로 장기화된 경기침체에 적극적으로 대응하는 한편 움츠러든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강릉시 경제살리기협의회를 발족하고 위원 위촉식을 개최한다.
이날 위촉식은 김종욱 부시장 주재로 강릉시번영회, 강릉상공회의소, 고용노동부 강릉고용지청, 강원지방중소벤처기업청 강원영동사무소 등 38개 유관기관이 참석한다.
위촉장 수여 이후 한국은행 강릉본부의 ‘최근 강원 영동지역 실물경제 및 금융 동향’ 발표를 통해 경제 상황을 점검하고 2023년 강릉시 서민경제 안정 및 소상공인 특별지원대책 추진사업, 향후 강릉시경제살리기협의회 운영 방향 등 지역경제 대응 방안에 대해 논의할 예정이다.
서민들과 소상공인을 위한 특별 대책 마련을 위해 220억원 규모의 예산을 확보, 서민경제 안정 특별 대책으로 3개 분야 10개 사업에 69억원, 소상공인 특별 지원 대책으로 4개 분야 10개 사업에 150억원을 투입해 추진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강릉시경제살리기협의회는 기관별 성격에 맞게 시민·기업·경제 3개의 분과로 운영되며 분과별 위원을 12명 내외로 구성해 향후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시민참여를 유도하고 기업과 소상공인들의 애로사항을 청취해 경제위기 극복 방안을 함께 논의해나갈 계획이라고 전했다.
김종욱 부시장은 “강릉시경제살리기협의회 출범으로 시민과 기업, 경제기관의 상호 협력체계를 구축하고 강릉경제 회복에 대해 한마음 한뜻을 모으는 계기가 됐다”며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사업을 지속적으로 발굴해 경제 위기를 지혜롭게 극복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2023-03-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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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특별자치도 성공적 출범을 위한 붐업 조성에 나서
강원특별자치도 성공적 출범을 위한 붐업 조성에 나서
[AANEWS] 강릉시는 강원특별자치도의 성공적 출범을 위해 대국민 홍보를 펼치고 행정체계를 정비하면서 붐업 분위기 조성에 나선다.
31일 코로나19 이후 4년 만에 개최되는 경포 벚꽃축제 기간동안‘강원특별법 전부개정안 통과 촉구 결의 서명운동’을 통해 강원특별자치도 출범의 대대적인 홍보에 나선다.
강원특별자치도 설치를 위한 특별법 개정안은 산림·환경·군사·농지 4대 핵심규제 완화, 강원형 미래산업 기반 구축 등과 관련한 137개 조문으로 구성되어 있다.
지난 22일 강원특별법 개정안이 국회 행정안전위원회에 상정됐으며 정부 부처와의 협의를 거쳐 최종 국회 통과라는 절차를 앞두고 있어 전국민적 관심을 이끌어내기 위해 강릉시민뿐 아니라 관광객들에게도 서명 동참을 호소한다는 방침이다.
아울러 상춘객 대상으로 관광지 등에 홍보부스를 추가로 운영할 예정이며 주민회의 등을 통해 홍보 리플렛을 배부하고 시청 홈페이지, 관내 전광판, 현수막 등을 이용한 홍보에도 힘을 쏟는다.
4~5월 걸쳐 주요 행사 및 기념일 등에 집중 홍보해, 강원특별자치도 출범과 강원특별법 개정안에 대해 널리 알릴 계획이라고 전했다.
한편 강원특별자치도 설치를 위한 행정체계 등의 정비에도 박차를 가해, 현행법 조문 상 ‘강원도’ 및 ‘강원도지사’ 명칭을 ‘강원특별자치도’ 및 ‘강원특별자치도지사’로 변경하기 위한 절차를 진행 중이다.
강릉시 조례·규칙의 제명 및 조문 등의 ‘강원도’ 명칭을 개정하는 자치법규 일괄개정을 추진 중이며 5월 강릉시의회에 상정할 예정이다.
이번 명칭 변경으로 정보시스템의 기관코드가 새로이 부여됨에 따라, 중앙부처 정보시스템뿐만 아니라 자체 정보시스템도 변환할 계획이며 각종 공부 및 안내표지판 등을 차질없이 정비하기 위한 사전 전수조사 및 정비계획 수립 등을 추진해 출범 이후 원활한 대민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강릉시 관계자는 “강원특별차지도의 성공 출범을 위해 전방위적인 홍보 및 행정체계 정비 준비에 최선을 다하고 있으며 강릉시민뿐 아니라 전국민의 관심과 응원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2023-03-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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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78회 식목일 기념, 시민과 함께하는 나무 심기 행사
강릉시청
[AANEWS] 강릉시는 제78회 식목일을 맞아 산림의 중요성을 알리고 나무를 심고 가꾸는 일에 대한 공감대 형성을 위해 시민과 함께하는 나무 심기 행사를 개최한다.
31일 오전 10시부터 12시까지 옥계면 남양2리 경로당 인근 남양리 산228번지 일원에서 개최되며 1ha가량의 대상지에 소나무 용기묘 4년생 1,200여 본을 식재할 예정이다.
행사 장소는 지난해 3월 대형산불로 인한 산림소실지역으로 나무 심기를 통해 산림의 기능을 회복하는 동시에, 산불에 대한 경각심을 키우고 숲의 소중함을 다시 한번 생각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이번 행사에는 옥계면 주민 30여명, 한라시멘트 직원 20여명, 공무원 60여명, 강릉시 산림조합 및 강릉산림보호협회 15명 등 총 125명 정도 규모로 참여할 예정이다.
강릉시 관계자는 “기후변화로 벚꽃 개화 시기도 4~5일 정도 빨라지는 등 온난화에 따라 나무심기 행사도 3월로 앞당겨 개최하게 됐다”며 “산불피해지에서 지역주민과 함께하는 행사를 통해 산림 복구에 힘을 보태게 되어 매우 뜻깊다”고 말했다.
2023-03-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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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2회 ‘2023년 부산시민자전거대회’ 개막
제12회 ‘2023년 부산시민자전거대회’ 개막
[AANEWS] 부산시는 4월 1일 오전 9시 화명생태공원 민속놀이마당에서 ‘2023 부산시민자전거대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부산시민자전거대회’는 부산시체육회가 주최·주관하고 부산시가 후원하는 지역 최고의 자전거 축제로 가족·동호인들이 함께 자전거를 타고 달리며 낙동강변의 아름다운 자연을 즐기고 봄을 만끽할 수 있는 대회이다.
코로나19가 엔데믹을 향해가는 가운데 올해로 12회째를 맞는 이번 대회는 남녀노소 다양한 연령층 1,700명이 참가해 낙동강종주길을 따라 비경쟁 코스를 완주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코스는 화명생태공원 민속놀이마당을 출발해 호포교, 물금취수장을 반환하는 ‘가족 참여형’의 24㎞ 코스와 양산 원동 가야진사를 반환하는 ‘동호인 참여형’의 45㎞ 코스로 구분돼, 가족은 물론 진정한 생활체육 동호인들을 위한 축제의 장이 될 전망이다.
특히 출발 직전 2030년 부산세계박람회 유치기원 퍼포먼스를 통해 부산세계박람회 유치의 기운을 북돋우며 대회 열기를 한층 더 끌어올릴 계획이라고 전했다.
부산시 관계자는 “대회 중 응급상황 발생에 대비해 응급 의료진과 안전관리요원을 곳곳에 배치하고 경찰과 협조하는 등 어느 때보다 안전한 자전거대회가 될 수 있도록 만반의 준비를 하고 있다”며 “자전거 타기를 비롯한 생활체육 활성화를 바탕으로 생활체육 천국도시 ‘부산’ 만들기에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2023-03-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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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미해군 니미츠함 모범장병 대상 시티투어 진행
부산광역시청
[AANEWS] 부산시는 오는 4월 1일 미해군 ‘니미츠 항공모함’ 승선 모범장병을 대상으로 부산의 대표 관광지를 둘러보는 ‘시티투어’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니미츠 항공모함은 미해군 제11항모강습단에 속하며 태평양 동부 미본토를 방어하는 함대다.
한미동맹 70주년을 기념해 진행된 한미연합연습 ‘자유의 방패’ 작전에 참가하고 지난 28일 부산항으로 입항했다.
미해군은 오는 4월 1일 사전신청 국민을 대상으로 니미츠 항공모함을 공개한다.
이번 시티투어는 니미츠 항공모함의 부산항 입항을 계기로 승선 장병들의 노고를 격려하고 이들에게 2030부산세계박람회 개최 후보도시 ‘부산’의 매력을 알릴 대표적 관광지를 소개하고자 마련됐다.
니미츠호 승선 모범장병 230명이 이번 시티투어에 참가하며 참가 인원은 미해군에서 자체적으로 선정했다.
시티투어 코스는 국제평화도시 부산에서 한미동맹70주년을 기념하고 한국전쟁의 의미를 되새기는 의미에서 UN기념공원 참배와 해운대해수욕장, 영화의 거리, 국제시장 등 부산의 문화와 관광을 홍보할 수 있는 대표 관광 여행코스로 구성됐다.
조유장 부산시 2030엑스포추진본부장은 “니미츠 항공모함 소속 장병 대부분이 한국 방문 경험이 적다”며 “이번 시티투어로 미해군 장병들의 노고를 격려할 뿐 아니라, 이들이 몰랐던 그린스마트 도시 부산의 다채로운 매력을 알려 부산이 2030세계박람회 개최 최적지임을 홍보할 계획이라고 전했다”고 전했다.
한편 시는 이번 시티투어에 앞서 지난 29일 저녁 크리스토퍼 스위니 미제11항모강습단장과 관계자 등 10여명을 초청해 안병윤 부산시 행정부시장 주재 환영 만찬을 개최한 바 있다.
2023-03-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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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예술 플리마켓 부기상회 개최… 4월 8일 첫 시작
문화예술 플리마켓 부기상회 개최… 4월 8일 첫 시작
[AANEWS] 부산시는 오는 4월 8일 토요일을 첫 시작으로 10월 말까지 매주 토요일 부산시민공원에서 문화예술 플리마켓 ‘부기상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예술창작자의 문화예술 콘텐츠 유통을 활성화하기 위한 장이자, 시민들에게는 일상에서 문화와 더 가깝고 친밀하게 접할 수 있도록 기획된 문화예술 플리마켓은 지역 공방의 공예, 회화, 디자인 소품 등 상품 판매뿐만 아니라 체험, 전시, 공연까지 함께 즐길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올해 개최 3년 차를 맞이하는 ‘부기상회’의 콘셉트는 ‘부기와 떠나는 예술소풍’으로 한적한 여유가 느껴지는 부산시민공원 속에서 매월 즐거움, 환경, 추억, 휴식이라는 소주제로 아트마켓을 꾸며 나갈 예정이다.
부기상회는 부산시민공원 기억의 기둥 일원에서 만나볼 수 있다.
부산지역 핸드메이드 작가를 중심으로 한 50여 개의 판매 부스가 운영되며 판매 작품과 연계된 전시 공간도 마련돼 부산 예술가들의 작품을 즐길 수 있다.
또한 어린이 뮤지컬, 팝페라 콘서트 등 다채로운 공연을 하루 2번 시민들에게 선보일 예정이다.
특히 캘리그라피, 민화, 오카리나, 칼림바 등 다양한 문화 콘텐츠를 전문 강사가 알려주는 일일강좌도 운영한다.
사전 신청 및 현장 접수를 통한 한정 인원을 대상으로 1시간 동안 깊이 있는 체험을 제공함으로써 시민들이 문화예술과 친해지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
지난해 6월부터 진행되었던 부기상회는, 올해 따뜻한 날씨로 부산시민공원 방문객이 많은 봄·가을 시기에 맞춰 상반기 4~5월, 하반기 9~10월 매주 토요일 오후 1시에서 6시까지 진행되며 기상변화가 잦은 여름인 6~8월에는 잠시 쉬어간다.
김기환 부산시 문화체육국장은 “부기상회로 생활 문화가 더욱 성장하고 시민들의 일상에 문화가 흐르는 부산으로 도약하는 데 한 발 더 가까워지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2023-03-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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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백전 카드 발급기관, 지역 재투자 후원금 전달
부산광역시청
[AANEWS] 부산시는 오늘 오후 4시 30분, 시청 1층 내빈실에서 부산 지역화폐 동백전 카드 발급기관 4개 사의 사회적 책임 이행과 이익의 지역 환원을 위한 지역 재투자 후원금 전달식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날 전달식에는 동백전 카드 발급기관인 부산은행, 코나아이, 하나카드, NH농협은행 측 관계자가 참석해 11억 5천 6백여만원을 후원금으로 전달할 예정이다.
지역화폐 동백전은 2019년 12월 30일 첫 출시 이후로 올해 4년 차에 접어들고 있다.
3차례에 걸친 운영대행사 변경과 국비 축소에도 불구하고 안정적인 운영을 통해 시민들의 많은 사랑을 받으며 2023년 2월 기준 5조 5천여억원이 발행됐다.
부산시는 동백전 발행에 따라 수익을 취하는 동백전 카드 발급기관의 사회적 책임 이행과 이익의 지역 재투자 및 환원을 통해 지역경제의 선순환 체계를 구축하고자 지난해 4월 ‘동백전 카드사 수익의 지역 재투자 업무협약’을 체결했으며 이날 첫 결실을 보는 자리를 갖게 됐다.
신창호 디지털경제혁신실장은 “장기간의 코로나19를 지나 경제가 제자리를 찾아가야 하는데도 국내외 악재 등으로 지역의 소상공인들은 여전히 어려움을 겪고 있다”며 “이러한 어려운 시기에 힘을 실어 주신 동백전 카드사에 깊은 감사를 드리며 동백전 발행기관의 지역재투자 후원금이 지역의 소상공인에게 단비가 될 수 있도록 잘 활용하겠다”고 전했다.
2023-03-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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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부산 민주주의 역사기념관 건립 전문가 토론회’ 개최
부산시, ‘부산 민주주의 역사기념관 건립 전문가 토론회’ 개최
[AANEWS] 부산시는 오늘 오후 2시, 부산시의회 2층 중회의실에서 ‘부산 민주주의 역사기념관’ 건립을 위한 전문가 토론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토론회는 기념관 건립의 선결과제인 건립 방향에 대한 심도 있는 논의와 시민 공감대 형성, 예산 확보, 지역사회 협력 등 구체적인 추진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토론회의 주제발표는 공공정책연구원 박진규 책임연구원이 맡아, 지난해 기념관 건립 기본계획 연구용역으로 도출된 2개의 건립안과 3월 중 실시한 시민 인식조사 결과를 발표한다.
이어 정치, 역사 등 각 분야 전문가들과 지역 민주화운동 관계자들이 참여해 토론을 진행하게 된다.
한편 앞서 부산시 거주 만 18세 이상 시민 1,000명을 대상으로 벌인 ‘시민 인식조사’ 결과, 응답자 65.6%가 타 시도에 비해 부산의 민주화 기념시설이 부족하다고 응답했다.
부산이 타 도시에 비해 민주화 기념시설이 적은 이유에 대해서는 ‘부산시나 지역 정치권의 관심 부족’이라고 답했으며 그다음으로 시민 관심 부족을 지목했다.
또한, 부산이 배출한 민주화운동 인물의 업적 인지도 면에서는 김영삼 전 대통령 89.5%, 노무현 전 대통령 91%로 고루 높게 나왔고 기념관 건립 필요성에 대해서도 64.5%가 찬성한다고 응답했다 이어 기념관 건립 시 적합한 유형에 대해서는 ‘민주주의 미래관’, ‘대통령 기념관, 상관없음. 순으로 나타났고 기념관 건립으로 기대되는 효과로는 부산 민주화운동의 역사적 가치 보존 및 홍보를 가장 많이 꼽았다.
부산시 이수일 행정자치국장은 “이번 전문가 토론회를 통해 광복 이후, 부산 민주화운동 역사와 인물을 조명해보고 기념관 건립안별 장단점을 충분히 논의한 뒤, 4월에는 시민 대토론회를 열어 현장에서 직접 시민의 목소리를 청취할 예정이다”며 “이후 전문가와 시민 의견을 모두 종합해 부산시민으로서 자긍심과 민주 도시 부산의 위상을 높일 수 있는 기념관 건립계획을 수립하겠다”고 전했다.
2023-03-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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