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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소방, 봄철 등산객 산악사고 안전대책 추진
충남소방, 봄철 등산객 산악사고 안전대책 추진
[AANEWS] 충남소방본부는 등산객이 증가하는 봄철을 맞아 다음달부터 안전사고 예방과 신속한 구조활동을 위한 안전대책을 추진한다고 31일 밝혔다.
도 소방본부에 따르면 최근 5년간 도내에서 발생한 산악사고는 1762건으로 연평균 352건의 산악사고가 발생한 것으로 집계됐다.
이 중 봄철에 발생한 사고는 420건으로 전체의 23.8% 달해 이 시기 등산객들의 각별한 주의가 필요한 것으로 나타났다.
산악사고 유형은 길 잃음 등 일반조난 433건, 실족 추락 363건, 개인질환 151건 등 순으로 산행 전 등산코스 숙지와 충분한 준비운동이 중요한 것으로 조사됐다.
도 소방본부는 분석 자료를 토대로 산악사고가 자주 발생한 주요 산 등산로 입구에 소방공무원, 의용소방대원, 자원봉사자로 구성된 산악안전지킴이를 운영키로 했다.
이와 함께 주요 등산로에 설치된 896개의 안전시설물을 점검하고 산악사고 다발 지역은 각 시군과 협력해 안전시설물을 보강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이 뿐만 아니라 유관기관과 합동으로 산악구조훈련을 실시하고 열화상 카메라 등이 탑재된 드론을 활용해 산악사고에 적극적으로 대응하기로 했다.
방상천 소방본부 구조구급과장은 “산행 시 기상에 유의하고 본인의 체력에 맞는 등산로를 선택해 안전수칙을 준수해야 한다”며 “산악사고로 119에 신고할 때는 인근 산악위치표지판이나 국가지점번호를 확인하면 신속하게 도움을 받을 수 있다”고 말했다.
2023-03-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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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진시, 2023 안전모니터봉사단 위촉식 개최
당진시, 2023 안전모니터봉사단 위촉식 개최
[AANEWS] 당진시가 30일 신성대학교 융합교육관에서 당진시 안전모니터봉사단 신규단원 21명을 대상으로 위촉식을 개최했다.
신성대학교 소방안전관리과와 연계해 2014년부터 운영된 안전모니터봉사단은 지역 안전 위험 요소를 신고하고 재난 안전훈련에 동참하는 등 안전 문화 정착에 힘써왔다.
이날 안전모니터봉사단 신규 단원 21명은 위촉장을 받고 한국청소년활동진흥원 자문 위원으로 활동하고 있는 윤상용 강사의 안전 보안관의 역할과 안전신문고에 대한 강의를 수강해 역량 강화를 실시했다.
신규 단원들은 이론 교육을 마친 후 정미면 덕마리 일원을 중심으로 현장 실습을 하면서 안전신문고 앱을 직접 활용해보는 시간도 가졌다.
단원들은 생활 속 안전을 해치는 크고 작은 위험요소들을 ‘안전신문고 앱’을 통해 제보하는 등 안전한 도시 당진을 만들기 위한 본격적인 활동에 박차를 가한다.
또한 이번 행사에는 지난해 우수한 활동으로 지역 안전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해 시장 표창과 시의회 표창, 안전모니터봉사단중앙회 회장표창을 전달하는 수여식도 진행됐다.
시 관계자는 “단원들의 적극적인 안전 신고가 안전한 당진시를 만드는 데 큰 힘이 될 것”이라며“시에서도 안전모니터봉사단 등 시민 주도의 재난예방 및 안전문화 확산에 적극적인 지원을 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2023-03-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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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덕산도립공원 벚꽃길로 나들이 오세요”
“덕산도립공원 벚꽃길로 나들이 오세요”
[AANEWS] 충남도 산림자원연구소는 최근 포근한 날씨가 이어지면서 덕산도립공원 내 산책길 주변으로 벚꽃이 꽃망울을 터뜨려 이번 주말 만개할 예정이라고 31일 밝혔다.
덕산도립공원 추천 나들이 코스는 상하벚꽃길을 지나 옥계저수지, 덕산도립공원 가야산 주차장 구간이다.
이 코스는 매년 많은 사람들이 이용하고 있는 만큼 안전하고 벚꽃길 구경과 함께 남녀노소 걷기 좋은 가야산 백제 미소길 산책도 함께 즐길 수 있다.
도 산림자원연구소는 벚꽃길 나들이에 나선 차량 통행에 대비해 덕산도립공원 방문 차량을 대상으로 교통지도 및 계도 활동을 펼칠 예정이다.
백동열 도립공원과장은 “코로나19로 어려웠던 기간을 뒤로하고 정부지침이 완화됨에 따라 많은 탐방객들이 몰릴 것으로 예상된다”며 “탐방객들을 위한 교통지도, 탐방로 수시 점검 등 탐방객 안전 및 편의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말했다.
2023-03-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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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진시, 세외수입 담당자 업무역량 강화교육 실시
당진시, 세외수입 담당자 업무역량 강화교육 실시
[AANEWS] 당진시가 신뢰받는 세무 행정 구현과 체납액 최소화를 위해 30일 시청 전산 교육장에서 각 부서 업무 담당자를 대상으로 세외수입 업무역량 강화교육을 실시했다.
시는 부서 간 인사이동과 신규 임용 등으로 인해 체계적인 업무 추진에 어려움이 따르는 세외수입 담당자들의 업무 전문성을 강화하기 위해 진행됐다.
이번 교육은 지방세외수입운영지원단의 전문 강사를 초빙해 부과 및 징수결의, 감액, 과오납, 보조금 반납 등 실제 업무에서 당면하게 되는 문제점과 유의해야 할 사항 등에 대한 세외수입정보시스템을 활용하는 사례 중심의 대면 실무교육으로 진행했다.
특히 이월 체납관리가 효율적으로 될 수 있도록 체납처분의 전 단계로 필수적인 독촉장 발송 및 송달의 중요성, 체납처분 관련 시스템 활용법에 대한 실습 교육도 이루어졌다.
김인식 세무과장은 “이번 교육이 세외수입 담당자들의 정확한 업무처리와 체납액 감소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세외수입 부과 담당 부서와의 협업을 통한 원활한 세외수입 징수, 당진시 자주재원 확충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3-03-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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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진시, 2023년 드림스타트 운영위원회 개최
당진시, 2023년 드림스타트 운영위원회 개최
[AANEWS] 당진시가 30일 시청 소회의실에서 2023년 당진시 드림스타트 운영위원회를 개최했다.
드림스타트 사업은 취약계층 아동의 건강한 성장과 발달을 위해 신체·인지·정서 분야의 맞춤형 통합사례관리 서비스를 제공하는 사업으로 지난해 163가구의 236명의 아동을 격월 1회 가정 방문하는 기본서비스를 비롯해 32개 필수·맞춤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또한 초록우산어린이재단, 당진시복지재단 등 여러 기관들과 단체로부터 아동을 지속적으로 후원하는 협력체계를 구축하고 식료품, 개인방역물품, 책상 및 의자 세트 등 다양한 지역사회 자원을 연계·지원했다.
이번 회의에는 11명의 복지·교육 분야 민간 전문가로 구성된 운영위원들이 참석해 전년도 드림스타트 사업 운영 결과 및 2023년 사업 계획을 공유하고 드림스타트 사업 활성화를 위한 지원 방안과 운영 전반에 대한 자문을 진행했다.
시는 운영위원회 자문과 의견 등 이날 논의된 내용을 향후 드림스타트 사업에 반영해 올해 취약계층 아동 240여명을 대상으로 필수 서비스 8개, 맞춤 서비스 25개 등 총 33개의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드림스타트 운영위원회 위원장인 김영명 부시장은 “2023년에는 아동·가족 중심의 사전예방적 통합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며 코로나19로 진행하지 못했던 체험프로그램의 확대, 아동과 양육자의 정서 안정과 유대감 강화를 위해 가족역량강화 프로그램을 확대 운영 등 아동들이 건강하고 행복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3-03-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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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원전 오염수 방류 대비 방사능 검사 강화
일본 원전 오염수 방류 대비 방사능 검사 강화
[AANEWS] 충남도 보건환경연구원은 다음달로 예정된 일본 방사능 오염수 해양방류에 대비해 학교급식 등 유통 농수산물 및 가공식품 방사능 검사를 강화한다고 31일 밝혔다.
올해는 지난해 8월 제정한 ‘급식 식재료의 방사성물질 차단에 관한 조례’에 따라 검사 품목을 647건에서 800여 건으로 확대할 예정이다.
검사는 방사능 오염이 우려되거나, 방사능 검출빈도가 높은 식재료를 수거해 방사능 정밀검사를 진행하는 방식으로 이뤄진다.
검사항목은 식품의약품안전처에서 고시한 세슘과 요오드이며 동핵종이 미량이라도 검출되면 관할 지방식약청에 추가 핵종 검사를 의뢰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지난해 도내 유통식품과 농수산물 등 647건에 대한 검사 결과, 수산물 486건, 농산물 99건, 가공식품 62건 등 모두 기준규격에 적합했다.
김옥 보건환경연구원장은 “이번 방사능 검사 강화는 학생과 학부모의 불안감을 해소시켜 주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방사능 오염물질에 대응해 안전한 식품이 유통되도록 검사를 지속적으로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2023-03-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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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직유관단체장·기초의원 재산 공개
충청남도청
[AANEWS] 충남도 공직자윤리위원회는 30일자 도보를 통해 도내 시·군의회 의원과 공직유관단체 임원 등 도 관할 재산공개대상자의 재산변동 신고 내역을 공개했다.
올해 도 공직자윤리위원회 관할 대상자는 2022년 12월 31일 현재 재직 중인 공직유관단체장 5명과 시·군의원 177명 등 총 182명이다.
공개 내역에는 공직자 본인과 배우자, 본인 직계 존·비속의 재산변동 사항 등이 포함돼 있다.
평균 재산은 8억 5223만원으로 종전 신고보다 744만원 증가했으며 10억 미만 신고자는 127명, 재산보다 채무가 많은 신고자는 13명으로 집계됐다.
재산이 증가한 신고자는 113명이며 나머지 69명은 재산이 줄었다.
도 공직자윤리위원회는 이번 신고 내용에 대해 6월 말까지 심사를 실시하고 심사 결과 불성실 신고 사실이 발견될 경우 경중에 따라 보완 명령, 경고 과태료 부과, 해임 또는 징계의결 요구 등의 조치를 취할 방침이다.
재산변동사항 신고 대상자는 공직자윤리법에 따라 매년 1월 1일부터 또는 최초 등록 의무가 발생한 날부터 같은 해 12월 31일까지의 재산변동 사항을 이듬해 2월 말까지 신고해야 한다.
공직자윤리위원회는 공직자윤리법 제10조에 따라 공개대상자 재산 신고내역을 신고기간 만료 후 1개월 이내에 공개하고 있다.
도 관할 공개대상자에 대한 재산 신고내역은 이날부터 도 누리집 및 공직윤리시스템에서 확인할 수 있다.
도 공직자윤리위원회 관계자는 “재산변동사항 신고 대상자 가운데 공직을 이용한 부정한 재산 증식 의혹이 있는 공직자가 발견될 경우, 관계 기관에 조사를 의뢰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한편 도지사를 포함한 지방자치단체장과 정부 부처 장·차관 등 고위 공무원의 재산변동사항은 정부공직자윤리위원회가 관보 및 공직윤리시스템에 같은 날 공개됐다.
2023-03-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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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방도 정비사업 동시 착공…도민 불편 해소 앞장
지방도 정비사업 동시 착공…도민 불편 해소 앞장
[AANEWS] 충남도 건설본부는 31일 도민의 이동권 확보 및 질 높은 교통서비스 제공을 위해 지방도 확포장공사 4개 지구를 동시에 착공했다고 밝혔다.
이번에 착공한 구간은 태안군 삭선-원북 청양군 화성-장곡 청양군 구룡-용두 홍성군 고암-역재 지구이다.
삭선-원북 구간은 태안읍과 산업·관광지역 간 교통수요 증가가 예상됨에 따라 장래 교통수요에 효율적으로 대처하고자 기존 2차선 지방도로 6.08㎞를 4차선으로 확장한다.
총 사업비는 465억원이다.
화성-장곡, 구룡-용두 구간은 241억원을 투입해 협소한 노폭으로 청양군 주민의 이동성 불편을 초래하고 있는 지방도로 3.7㎞를 2차선으로 개량한다.
고암-역재 구간은 내포신도시와 홍성 이남권역의 연계성 제고 및 관내 교통량 분산을 위해 1.24㎞를 신설하는 공사로 110억원이 투입된다.
도 건설본부는 올해 1260억원을 지방도 정비사업 예산으로 확보했다.
이는 지난해 대비 3.3배 증액한 것으로 그동안 지지부진했던 사업에 집중투자해 교통인프라 개선 등 지역주민 불편을 조속히 해결하겠다는 방침이다.
최동석 도 건설본부장은 “도민들의 교통불편을 해소하고 장래 교통수요에 대비하기 위해 안전하고 쾌적한 교통인프라를 구축하는데 최선을 다 하겠다”고 말했다.
2023-03-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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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성군, 2023년 아동친화예산서 공개
음성군청
[AANEWS] 음성군은 아동친화도시 조성의 일환으로 군에서 추진하는 아동 관련 예산을 한눈에 확인 할 수 있는 ‘2023년 아동친화예산서’를 제작하고 30일 군 홈페이지에 공개했다.
아동 예산 분석 및 확보는 유니세프 아동친화도시 인증 요건 중 하나로 아동과 직·간접적으로 관련 있는 모든 사업을 놀이와 여가, 참여와 시민의식, 안전과 보호, 보건과 사회서비스, 교육환경, 주거환경 등 아동친화도 6개 영역으로 분류해 아동 관련 예산이 적절히 쓰이는지를 분석하고 그 결과를 아동권리 실현 증진을 위한 예산 편성에 활용한다.
음성군 아동친화 사업 규모는 총 24개 부서 223개 사업으로 1천2억원이다.
이는 군 일반회계 본예산의 14.5%로 전년 대비 1.2% 감소한 금액이며 사업 수는 9개 늘어 전년 대비 4.2% 증가했다.
영역별로 살펴보면, 주거환경영역이 전체예산의 23.68%로 가장 높은 비중을 자치했고 뒤이어 놀이와 여가 22.19%, 교육환경 19.12%, 안전과 보호 18.56%, 보건과 사회서비스 16.36%, 참여와 시민의식 0.09% 순으로 파악됐다.
군은 특정 영역에 예산이 집중되는 점을 보완해 예산을 고루 편성하도록 노력했으며 참여와 시민의식 영역은 청소년자치기구 경진대회 등 5개 사업을 추가 발굴해 아동의 참여 기회 확대를 위한 노력이 엿보이나 지속적인 사업발굴과 예산 확대 방안 마련 등이 필요하다고 분석했다.
아동 권리별 예산은 발달권이 55%로 가장 높고 생존권 33%, 보호권 11%, 참여권 1% 순으로 나타났으며 만 18세 미만 아동관련 예산을 총예산과 비교해 산출하는 아동예산지수도 129로 군의 아동예산 확보 성과가 두드러졌다.
또한, 봉학골 산림레포츠 시설 설치사업, 출산육아수당 지원, AI미래교육 지원사업, 초등학교 입학축하금 지원사업 등 40개의 신규사업 및 누락사업을 발굴해 아동의 권리와 아동친화도시 조성을 위한 노력과 의지를 알 수 있다.
‘2023년 아동친화예산서’는 음성군 홈페이지 공지사항에서 확인할 수 있다.
조병옥 음성군수는 “예산 비중이 적은 영역에 대한 아동정책 보강과 신규 사업 발굴에 주력하겠다”며 “아동권리를 증진할 수 있는 정책과 예산 확보로 아동친화도시 실현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3-03-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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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철 어선사고 예방 안전점검 추진
충청남도청
[AANEWS] 충남도는 다음달 1일부터 5월 19일까지 49일간 연근해어선을 대상으로 ‘봄철 어선사고 예방 합동 안전점검’을 추진한다고 31일 밝혔다.
봄철은 어업활동이 활발하게 이루어져 어선 통항량이 많아지는 시기로 이 기간 바다에는 안개가 자주 발생하기 때문에 충돌 등 어선사고로 인한 인명피해를 예방하는 데 각별히 주의해야 한다.
합동점검은 도, 시군, 해양수산부, 고용노동부, 서해어업관리단, 해양경찰청, 수협중앙회, 한국해양교통안전공단 등 관계기관이 참여한다.
대상은 시군의 항·포구에 정박해 있는 연근해어선이며 어선원 산업안전 분야 점검도 함께 진행한다.
합동 점검반은 홍보가 필요한 조난발신요청버튼 사용 구명조끼 상시착용 어선위치발신장치 상시작동 기관·전기·통신장비 작동 등을 중점 점검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도 관계자는 “봄철 어선사고 예방을 위해서는 출항 전 어선설비를 꼼꼼히 점검해야 한다”며 “구명조끼 착용 및 어선위치발신장치 상시 작동 여부 등도 반드시 확인해 주시길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2023-03-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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