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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군과 함께한 ‘2026 진주남강마라톤대회’ 성료
2026-04-05 17:17: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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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1회 거창군농업인대상 동판 제막식 개최
제11회 거창군농업인대상 동판 제막식 개최
[AANEWS] 거창군은 4일 거창군농업회의소에서 제11회 거창군농업인대상 핸드프린팅 동판 제막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제막식에는 박승진 농업기술센터소장, 김규태 농업축산과장, 이성호 농업회의소부회장 등 행정관계자 및 관련 기관·단체가 참석해 김병철 애플드림 대표의 수상을 축하하고 격려하는 자리를 가졌다.
제11회 거창군농업인대상을 수상한 김병철 대표는 2013년 자체 브랜드 ‘애플드림’을 개발하고 홈페이지 판매를 통해 거창사과 및 애플드림 브랜드를 지속적으로 홍보하고 있으며 노동력 절감과 농가소득 증대를 위해 유럽의 밀식재배기술, 로켓수형 등 전문기술을 능동적으로 개발·도입했다.
또한, 농업기술과 지식을 지역 농업인에게 전수하고 후진 양성을 위해 활발히 활동 중이며 현재 경남사과발전협의회 사무국장과 거창사과발전 실무추진단으로 활동하며 미래형 다축과원 도입에 선도적 역할을 해 거창 사과산업 발전에 기여하고 있다.
박승진 농업기술센터소장은 “거창군농업인대상 수상을 축하드리며 앞으로도 거창 사과산업 발전을 위해 힘써주시기 바란다”고 말했다.
2023-04-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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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시, 임차인의 임대인 미납지방세 열람권 확대 안내
아산시청
[AANEWS] 아산시가 빌라왕 등 전세 사기로 인한 임차인 피해 급증에 따른 ‘전세사기종합대책’의 하나로 임차인의 미납지방세 열람권이 확대됐다고 알렸다.
미납지방세 열람제도란 주택 또는 상가 건물을 임차하려는 사람이 임대차 계약에 앞서 임대인 동의를 받은 신청서를 해당 관청에 제출하면 임대인이 납부하지 않은 지방세를 확인할 수 있는 제도다.
기존 열람 가능 기간은 계약일 이전이었으며 열람에 임대인의 동의가 필요했고 주택과 상가 소재 자치단체에서만 신청할 수 있었으며 물건 소재 자치단체 지방세 미납액만 열람할 수 있었다.
지방세징수법 제6조 개정 시행일인 2023년 4월 1일부터는 미납지방세 열람권이 확대돼 열람 가능 기간이 계약일부터 임대차 개시일까지도 가능하게 됐다.
또, 이전엔 임대인 동의가 무조건 필요했지만, 임차보증금이 1000만원을 초과하는 임대차 계약을 체결한 경우, 계약일부터 임대차 개시일까진 임대인 동의가 없어도 열람할 수 있게 됐다.
신청기관 역시 주택, 상가 소재 자치단체에서 전국 자치단체로 열람 범위는 물건 소재 자치단체 지방세에서 전국 자치단체 지방세 미납액으로 확대됐다.
시 관계자는 “임대인이 납부하지 않은 세금으로 인해 임차인이 피해받는 일이 생겨서는 안 될 것이다”며 “미납지방세 열람권 확대가 전세 사기 피해 방지 제도로 정착되길 희망한다”고 말했다.
2023-04-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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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시, 선도적 온천정책 추진으로 대한민국 온천산업 발전 이끈다
아산시청
[AANEWS] 아산시가 민선 8기 ‘전국 최초 온천 도시 지정을 통한 온천 의료 관광 활성화’ 공약을 구체화하고 목욕, 스파 온천에서 치유, 재활, 치료산업으로 온천의 활용방안을 확대하기 위한 ‘온천의 의료적 효능검증 체계화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고 4일 밝혔다.
온천의 의료적 효능검증 체계화 사업은 지난 1월 착수해 올해 12월까지 보양온천 특화프로그램 운영 힐링온천 특화프로그램 운영 고품질 온천자원 특화 성장 로드맵을 마련하기 위한 사업으로 시는 온천을 활용한 다양한 산업을 성장시켜, 코로나19로 위축된 온천산업을 활성화하기 위해 이번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세부 사업을 살펴보면, 전국 7개 보양온천 중 하나인 도고온천을 전국 최초 온천 PT 프로그램 도입·검증 특화 온천으로 만들기 위해 근골격계 개선 온천 프로그램과 바데풀을 이용 후, 측정된 실증 데이터를 근거로 운영 및 활용 프로그램을 구성하고 향후, 장애인 온천 힐링센터와 연계한 장애인 온천 프로토콜 개발을 수행한다.
또, 아산온천을 힐링온천 특화프로그램으로 온천·수중운동·재활 기기 융복합 프로그램 개발과 온천 치유 효과 극대를 위한 최적 조합 도출을 위한 작업도 추진한다.
여기에 지자체 유일 온천자원의 품질관리 시행을 위해 온천장 수질·성분 모니터링 및 성적서 발급과 온천수 품질관리 컨설팅 및 인센티브 제공 방안도 찾아볼 예정이다.
이번 사업은 아산시와 헬스케어·스파산업진흥원이 함께 선도적으로 지역 온천산업의 지속 성장을 위한 전략 로드맵을 마련하고 대한민국 온천산업발전이 한 단계 도약할 수 있도록 준비해, 온천산업 발전을 위한 기반을 마련하는 데 의의를 두고 있다.
한편 지난 3월 27일 2023 대한민국 온천산업박람회를 유치한 시는, 이번 사업에 대한 과정과 결과를 박람회에서 타 지자체와 기업에도 공유하는 등 전국 최초 온천 도시 지정을 위한 아산시의 위상을 견고히 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2023-04-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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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시, 승용이앙기 임대예약 추첨… 공정·투명한 임대사업 앞장
아산시, 승용이앙기 임대예약 추첨… 공정·투명한 임대사업 앞장
[AANEWS] 아산시가 지난 3일 농업기술센터에서 적기 모내기 지원을 위한 승용이앙기 안전 사용 교육 및 임대예약 추첨을 진행했다.
코로나19 이후 3년 만에 대면 방식으로 진행된 이번 예약 추첨에는 55명의 농업인이 참여했다.
승용이앙기는 농가당 일 년에 2~3일 사용할 정도로 사용 빈도가 낮지만, 벼농사에 있어 꼭 필요한 농업기계로 3000만원 상당의 비싼 가격으로 인해 구매에 많은 부담이 있다.
이에 시는 많은 농업인의 승용이양기 임대 수요에 대응하기 위해 매년 4월 1일에 승용이앙기 임대예약 추첨을 진행하고 있다.
이날 예약 추첨에 앞서 참여 농업인 대상 승용이앙기 안전 사용 교육이 진행됐으며 이후 승용이양기 14대와 친환경 농법용 포트이앙기 1대 총 15대에 대한 예약 추첨이 이뤄졌다.
이날 당첨된 농업인은 사용 날짜를 정해 최대 2일까지 이앙기를 임대할 수 있다.
이미용 농촌자원과장은 “올해 임대농업 기계용 승용이앙기 2대를 추가로 구매했다”며 “농업인들의 농업기계 구매에 대한 부담을 줄이고 농촌 인력 부족 문제를 해소할 수 있도록 농기계 임대사업 및 관내 지역농협 위탁운영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시는 농업인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오는 11일 승용이앙기 안전 사용 및 트랙터 시뮬레이터 체험교육을 진행할 예정이다.
교육은 작동법을 비롯한 실습 위주로 진행될 예정이다.
기타 자세한 내용은 아산시농업기술센터 농업기계 임대사업소로 문의하면 된다.
2023-04-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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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1회 4.4 아산독립만세운동 재현행사와 추모제’ 거행
‘제11회 4.4 아산독립만세운동 재현행사와 추모제’ 거행
[AANEWS] 온양문화원이 4일 아산시 선장면에 위치한 4.4만세운동기념공원에서 제11회 4.4아산독립만세 운동 재현행사를 진행했다.
박경귀 아산시장, 김희영 아산시의회 의장, 기관단체장, 광복회원, 유족, 선장면민 등 400여명이 참석한 이번 행사는 나라의 독립과 국권 회복을 위해 희생하신 아산지역 민족 선열의 고귀한 정신을 되새기기 위해 마련됐다.
4.4아산독립만세운동은 아산지역 3·1 독립만세운동 중 가장 크게 일어난 독립운동으로 1919년 4월 4일 선장면의 부두 노동자를 겸한 반농반노의 200여 주민들이 선장 장날 군덕리 시장에서 시위하고 헌병주재소를 습격해 1명이 순국, 114명이 체포된 항일 독립운동이다.
재현행사는 정종호 원장의 기념사를 시작으로 유공자 소개, 아산시립합창단 공연, 헌시 낭송, 독립선언서 낭독, 전통예술단 예소의 퍼포먼스, 만세삼창과 행진 순으로 진행됐다.
박경귀 시장은 “이 땅의 독립을 위해 전국적인 만세운동이 펼쳐지던 시기 아산지역의 독립만세운동 화룡점정이 된 곳이 바로 여기”며 “그때 이곳에서 울려 퍼진 순국선열의 고귀한 만세운동을 기억하며 아산의 발전과 대한민국의 번영을 기약한다”고 말했다.
재현행사를 마친 후 참석자들은 태극기를 양손에 들고 거리 만세를 외치며 기미독립무인멸왜운동기념탑으로 행진했으며 이어 살풀이 공연, 만세삼창, 헌화 순으로 추모행사를 마무리했다.
2023-04-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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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경귀 아산시장 “중국 자오시 온천과 같은 족욕 시설 필요” 강조
박경귀 아산시장 “중국 자오시 온천과 같은 족욕 시설 필요” 강조
[AANEWS] 박경귀 아산시장이 4일 시청에서 열린 4월 확대 간부회의에서 최근 대만방문 결과를 설명하면서 중국 자오시 온천 관광지와 같이 도고온천, 아산온천, 온양온천에도 온천물 또는 온천시설을 일반 시민들이 온천장에 들어가지 않고도 활용할 수 있는 족욕 시설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박경귀 시장은 국·소장 등이 참석한 이날 회의에서 “온천지구 활성화를 위해서는 대중적인 온천시설을 만들어야 하는데 대표적인 것이 족욕 시설”이며 “아산시에도 대중들이 쉽게 이용할 수 있는 공공 온천장을 만들어야 한다”고 밝혔다.
박 시장은 “지금 온양온천역에 족욕 시설이 있는데 장날이 되면 거기가 장터가 돼 버린다.
우리가 관리를 안 했기 때문이다.
언제 오더라도 겨울에는 겨울 맛이 나고 한여름에는 여름 맛이 나도록 구획해서 장날에도 편안하게 활용할 수 있도록 간이 칸막이를 만든다든지 눈이나 비를 피할 수 있고 그늘막 역할을 할 수 있는 예쁜 파라솔 설치를 검토하겠다”고 말했다.
박 시장은 그러면서 “온천산업은 절대 사양 산업이 아니다.
최근 새롭게 온천지로 주목받는 강화도 석모도 온천을 예로 봐도 어떤 콘셉트로 시설을 운영하느냐에 따라 결과가 달라진다”고 덧붙였다.
박 시장은 특히 “족욕 시설은 굉장히 활용도가 높다”며 “아산온천 다목적 광장의 탑을 철거하고 그 옆 분수대도 역시 족욕 시설로 활용할 계획을 세워 달라”고 주문했다.
또 “아산온천 스파비스에서도 온천물이 들어오고는 있으나 가동이 안 되는 실정으로 해당 시설주와 협의해 족욕 시설을 만들도록 유도하고 도고온천도 도시재생사업을 포함해 온천장에 들어가지 않아도 온천을 느끼고 즐길 수 있는 족욕 시설을 만들고 제대로 꾸며서 365일 하루도 쉬는 날이 없도록 운영해 줄 것”을 제안했다.
2023-04-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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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50회 대한민국 춘향국악대전’ 준비에 박차
‘제50회 대한민국 춘향국악대전’ 준비에 박차
[AANEWS] 제50회 대한민국 춘향국악대전이 오는 제93회 춘향제 기간중 3일간 펼쳐질 예정이다.
최고의 역사와 전통을 자랑하는 춘향국악대전은 1931년 전국의 국악 예술인들이 모여 장기를 뽐내던 교류의 장, 춘향 제향과 함께 시작됐다.
이 공연들이 자연스럽게 일반대중들의 볼거리로 자리 잡았으며 시간이 흐르면서 경연대회로 발전했고 이렇게 시작된 경연대회는 암울했던 일제강점기에 국민에게 큰 위안이었고 명창 등용문으로 위상이 높았다고 한다.
현대적인 경연방식은 1974년 전국 최초 제1회 전국 판소리 명창대회로 발전해 조상현 명창이 대상을 받았으며 제24회 때부터는 판소리 이외에 현악, 관악, 무용, 민요 등 종합경연대회로 발전해 대회 명칭도 춘향국악대전으로 바꾸었다.
이번 제50회 춘향국악대전은 남원시가 주최하고 춘향제전위원에서 춘향국악대전 운영위원회를 별도 구성해 주관하며 3월 초부터 대회 준비를 위한 실무진 및 운영위원회를 출범해 대회 준비를 철저히 하고 있다.
운영위원회는 전문가 및 문화재급 명인 명창과 언론인, 문화계 인사 등 다양한 분야의 12명의 전문인으로 구성돼 두 차례의 운영위원회를 열고 제50회 춘향국악대전의 운영방침 및 대회 요강 등을 확정했으며 운영위원장에는 춘향제전위원회 부위원장이자 남원문화원장을 엮임하고 있는 김주완 원장이 추대됐다.
운영위원회 위원들은 최고의 역사와 전통이 있는 대회인 만큼 공정하고 투명한 대회 운영을 통해 최고의 권위를 자랑할 수 있는 대회가 되도록 대회 및 심사 규정을 수립하는 데 의견을 모으고 특히 명창부 경연 심사에 있어 예선과 본선 심사위원을 별도 운영하는 것과 청중평가단 20명을 운영해명실상부하게 최고의 국악 등용문으로서 책무를 다하자고 결의했다.
이번 대회는 판소리, 현악, 관악, 무용, 민요 5개 분야 13종목이 펼쳐지는데 5월 26일~28일 판소리 명창부 예선을 시작으로 3일간 펼쳐지며 명창부 대통령상을 비롯해 일반부 국회의장상, 국무총리상, 문화체육관광부장관상, 고등부 교육부장관상, 전북교육감상 등을 놓고 치열한 경쟁이 예상된다.
2023-04-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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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원시, 전북 유일 ‘문화가 있는 날’ 공모선정
남원시청
[AANEWS] 전북 남원시가 도내에서 유일하게 문화체육관광부의 ‘2023년 문화가 있는 날 지역특화 프로그램’ 공모사업에 2년 연속 선정됐다.
시는 우리 지역의 ‘도예’ 역사와 문화를 활용한 ‘공간의 기억 문화로 채우다, 남원도자기 여행’ 프로그램이 2023년 문화가 있는 날 지역특화프로그램에 최종 선정, 1억원을 지원받게 됐다고 4일 밝혔다.
‘남원도자기 여행’은 K컬쳐가 세계적인 이목을 사로잡는 상황에서 우리 지역이 가진 고유의 도예문화의 매력을 발굴하고 특화된 콘텐츠를 개발해 지역발전을 이끌 도예분야 전문 인재 양성과 일자리 창출 및 고품격 문화 서비스 제공을 위해 기획됐으며 이 사업은 남원공예문화연구회의 주관으로 진행된다.
이에 지역예술가와 지역민이 함께 만드는 도예공원 조성 프로젝트와 남원 도예 역사에 대한 특별강연 그리고 특별강연을 연계한 도예체험 등 총 3분야로 운영된다.
특히 올해는 도예체험 대상을 더 확대하면서 ‘누구나’와 ‘특별한’ 체험대상을 구분, 진행된다.
‘누구나’ 도예체험은 지역작가들의 특성을 살린 전통도예 기법을 적용한 체험 활동으로 매달 ‘문화가 있는 날’ 주간에 운영되면서 우리 지역 고유 문화자산인 도예에 대한 자부심과 예술 감수성, 창의적인 사고력이 향상이 기대된다.
특별히 이번 사업에서 눈여겨 볼 프로그램은 최근 국내에서 인기를 끌고 있는 ‘달항아리’를 남원도자기 여행 특별 체험프로그램을 통해 만들고 소장할 수 있는 ‘특별한’ 도예체험이다.
지난해 BTS RM이 권대섭작가의 달항아리 작품을 소장하고 인증샷과 함께 SNS에 게시하며 도자기에 깊은 애정을 표현했던 데다 최근 뉴욕 경매에서 조선 달항아리가 역대 최고가에 낙찰됐고 리움미술관 조선의 백자 기획전이 흥행에 성공하며 빌바오효과로 이어오고 있어 본 프로그램의 인기도 기대된다.
그러한 추세에 따라 이번 특별한 도예체험에서는 누구나 갖고 싶지만 아무나 가질 수 없는 자신만의 고유한 달항아리를 만들어, 소장할 수 있는 것은 물론 나아가 인재양성과 특화된 도예 체험프로그램 개발로 차별화된 도예전문 교육 고도화로 도자문화 대중화 및 트렌드화 가능성이 전망된다.
한편 올해로 개관 12주년을 맞이하는 심수관도예전시관은 남원도자 역사와 문화를 널리 알리기 위해 지역민들과 함께한 특강을 준비했다.
이에 11월 24일 서울 국립중앙박물관 소강당에서 도자사의 전문가를 초청, 남원 도자 역사와 심수관 도자이야기를 다각적으로 알아보고 가치를 탐구할 수 있는 심포지움도 개최된다.
시 관계자는 “전국 55개 지자체에서 사업을 신청한 가운데, 총 3차의 심사를 거쳐 어렵게 선정된 만큼 알찬 프로그램으로 준비하고 있다”며 “도예를 처음 접하거나, 물레교육을 받지 않았어도 누구나 체험할 수 있는 만큼 10주년을 맞이한 문화가 있는 날을 ‘남원 도자기 여행’으로 경험해 보길 바란다”고 전했다.
2023-04-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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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소년, 생명존중 의식 함양을 위한 예방교육 실시
청소년, 생명존중 의식 함양을 위한 예방교육 실시
[AANEWS] 남원시가 기독교청소년협회에 위탁운영하고 있는 남원시청소년상담복지센터는 3월부터 11월까지 총 9개월 동안 남원 관내 22개 학교의 약 2,000명 청소년을 대상으로 생명존중 교육을 실시 할 예정이다.
생명존중 예방교육은 학교 현장으로 직접 찾아가 청소년의 눈높이에 맞춰 제작된 “생명존중교육” 서비스를 제공하는 프로그램으로 3월 중에는 산내중학교, 용성중학교, 제일고등학교, 하늘중학교, 남원서진여자고등학교, 한빛중학교, 인월 중·고등학교를 대상으로 1,000여명의 학생과 생명존중 교육을 진행했다.
이번 교육은 정서적 변화가 큰 사춘기 청소년들의 생명 존중 의식을 함양시키기 위해 “생명 존중”을 주제로 진행됐으며 극한상황에 놓였을 때의 대처방법, 학교 구성원으로서 친구를 도울 수 있는 방법, 위기 예방을 위한 생활 속 실천 사항, 도움 받을 수 있는 전문기관 안내에 관한 내용으로 추진됐다.
여성가족과장은 “이번 교육을 통해 학생들이 올바른 생명존중 의식을 함양하는데 좋은 계기가 되었을 것으로 생각된다”며 “청소년들 사이에 생명을 존중하는 분위기가 확산되어 행복한 청소년기를 보낼 수 있었으면 좋겠다”고 전했다.
한편 남원시청소년상담복지센터는 지역사회 내 청소년 관련 자원을 연계하고 학업중단, 가출, 인터넷 중독 등 위기청소년에 대한 상담·보호·교육·자립 등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또한, 가정·사회로의 복귀를 지원하는 시스템인 청소년 안전망 사업 운영 및 학교폭력 예방교육을 진행하는 등 남원시 청소년들과 함께 나아가기 위해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궁금한 사항은 남원시청소년상담복지센터로 문의하면 된다.
2023-04-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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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원시, 4월‘과학의 달’맞아 다양한 과학체험행사 마련
남원시, 4월‘과학의 달’맞아 다양한 과학체험행사 마련
[AANEWS] 남원시는 ‘4월 과학의 달’을 맞아 코로나로 주춤했던 남원항공우주천문대 1박 2일 가족캠프를 다시 운영하고 어린이과학체험관을 개관 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남원항공우주천문대가 추진하는 1박 2일 가족캠프는 가족, 연인 등 남녀노소 누구나 함께할 수 있는 프로그램으로 남원시와 연계된 숙박시설인 함파우소리체험관 한옥숙박동과 남원예촌 한옥숙박동 이용객에게만 제공되는 특별 프로그램이다.
1박 2일 동안 천문학 전공자의 1:1 맞춤형 교육 서비스를 제공받을 수 있으며 천체망원경 관측도 일반관람객의 관측 시간과는 별도로 운영해 천체관측의 깊이를 더욱 느낄 수 있다.
한편 어린이과학체험관은 국내 지자체 과학관에는 처음으로 자격루를 설치한 시설로 광한루원 경외상가에 위치해 있으며 4월에 정식 개관이 예정되어 있다.
지난 3월 14일부터 시범운영에 들어간 체험관은 1관 해시계전시관, 2관 물시계전시관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우리나라의 전통과학을 기반으로 앙부일구, 자격루 등의 작동체험시설이 전시되어 있다.
특히 지자체 최초로 설치된 자격루는 어린이과학체험관 대표 작동체험시설로 제작단계에서부터 실물과 약70%에 가까운 모형으로 제작했으며 과학해설사가 직접 자격루에 대해 설명하고 관람객들은 직접 시연을 할 수 있는 작동체험 프로그램으로 운영하고 있어 관람객들의 큰 호응을 받고 있다.
한편 천문대와 광한루원 VR체험관에는 프로그램 대기시간 및 여유시간에 관광객들의 지루함을 달래기 위한 바리스타 로봇이 상시 대기중으로 로봇이 커피 3종, 쥬스 2종, 소프트 아이스크림 등의 음료를 제공하는 서비스를 받으며 미래산업의 로봇기술을 가까이에서 체험할 수 있는 흥미로운 볼거리가 준비되어 있다.
남원시 관계자는 “많은 관광객들이 문화와 예술의 고장에서 만난 과학체험을 통해 문화와 미래산업을 선도하는 남원의 매력을 느끼길 바란다”고 전했다.
2023-04-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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