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ORE NEWS
-
지구를 지키는 한 걸음…영등포구, 태양광 미니발전소 설치비 100만원 지원
지구를 지키는 한 걸음…영등포구, 태양광 미니발전소 설치비 100만원 지원
[AANEWS] 영등포구가 신재생에너지 민간 보급 확대와 에너지 비용 절감을 위해 주택형 태양광 미니발전소 설치 시, 가구당 100만원을 지원한다고 밝혔다.
구는 한국에너지공단의 신재생에너지 주택지원 사업과 연계해 구 보조금 100만원을 추가로 지원한다.
이를 통해 구민들의 주택형 태양광 미니발전소 설치 부담을 완화하고 에너지 자립도 향상에도 적극 기여한다는 방침이다.
지원 대상은 영등포구 소재 주택에 태양광 미니발전소를 설치해 생산 전력을 자가용으로 소비하는 자로 기존 또는 신축 주택의 소유자 또는 소유 예정자이다.
지원 가구는 가정의 월 전력 사용량에 따라 주택형 태양광 미니발전소의 설비 용량을 선택해 주택의 옥상, 지붕 등에 설치하면 된다.
지원 금액은 가구당 100만원으로 총 10가구를 대상으로 지원한다.
주택형 태양광 미니발전소 3kW 설치 기준, 참여 주민은 설치비 596만원 중 보조금 380만원을 지원받아 자부담금 약 216만원에 태양광 미니발전소를 설치할 수 있다.
주택형 태양광 미니발전소 3kW 설치 시, 월평균 288kW의 전기가 생산되며 매월 약 6만원, 연간 72만원의 전기 요금 절감 효과를 기대할 수 있다.
신청을 희망하는 자는 4월 24일부터 한국에너지공단 주택지원사업 홈페이지를 통해 선착순으로 신청할 수 있으며 반드시 기타 항목에 ‘영등포구 사업 신청서’ 등을 추가로 제출해야 한다.
그 밖에 자세한 사항은 영등포구 홈페이지의 고시·공고를 참고하거나 구청 환경과로 문의하면 된다.
구 관계자는 “최근 환경 문제에 대한 중요성이 커지면서 신재생 에너지에 대한 사회적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며 “가정의 전기 요금 부담도 낮추고 온실가스도 저감할 수 있는 주택형 태양광 미니발전소 설치에 구민들의 많은 참여를 바란다”고 전했다.
2023-04-11
-
제천시‘비즈니스센터 건립사업’공모 선정…도비 20억 확보
제천시‘비즈니스센터 건립사업’공모 선정…도비 20억 확보
[AANEWS] 제천시가 충북도 주관‘비즈니스센터 건립 공모사업’에 최종 선정돼 도비 20억원을 확보했다.
기업 내 근로자 정주여건 개선을 위해 진행된 이번 공모에서 시는 비즈니스 센터 건립을 주제로 도내 11개 시군 중 유일하게 선정됐다.
이 사업을 통해 시는 근로자 생활편의 공간 조성을 위한 복합형 기업지원시설을 구축할 방침이다.
센터는 기 추진 중인 제1바이오밸리 복합문화센터 내 지상 3층, 연면적 1,500㎡ 규모로 조성될 예정으로 생활 SOC확보, 근로자 정주여건 개선 등을 토대로 기업경쟁력 강화를 이끌어 제천시 산업생태계의 새로운 비즈니스 모델 역할을 하게 될 전망이다.
이 가운데 시는 비즈니스 센터 건립을 위한 총사업비 84억 중 47억원의 국도비를 확보해 관련 사업 추진이 본격 탄력을 받을 것으로 기대한다.
이번 공모선정을 포함해, 작년 9월경 산업통상자원부 주관 국비 공모사업 선정에 따라 27억원을 확보했기 때문이다.
김창규 제천시장은 “비즈니스센터 건립을 통해 근로자 복지 증진에 최선을 다하겠다”며 “제천 산업단지를 청년친화형 단지로 탈바꿔 청년 일자리창출에도 크게 기여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2023-04-11
-
영등포구, 고용유지지원금으로 민생 경제 긴급 수혈 나서
영등포구청
[AANEWS] 영등포구가 경기 침체로 어려움을 겪는 무급휴직 근로자의 생활 안정과 실업 예방을 위해 ‘무급휴직 근로자 고용유지지원금’을 지급한다고 밝혔다.
구는 2020년부터 서울시와 손잡고 정부의 고용유지지원금 사각지대에 놓인 50인 미만 기업체에 종사하는 근로자의 생계 지원과 실업 예방을 위해 ‘무급휴직 근로자 고용유지지원금’을 지급해 왔다.
지난해까지 구가 지급한 고용유지지원금은 총 20억원이다.
구는 올해도 경영 악화로 불가피하게 무급휴직에 들어간 근로자에게 월 50만원씩 3개월간 최대 150만원의 고용유지지원금을 지급한다.
지원 대상은 지난해 7월 1일부터 올해 4월 30일까지 월 7일 이상 무급휴직한 관내 50인 미만 기업체의 근로자이다.
다만 5월 31일까지 고용보험이 유지돼야 한다.
지원금은 근로자 또는 사업주 모두 신청할 수 있으며 구 홈페이지의 고시▪공고 게시판의 신청서 사업자등록증 고용보험 사업장 취득자 명부 통장 사본 등을 지참해 이달 30일까지 영등포구 일자리플러스센터에 방문하거나 이메일 팩스, 우편으로 신청하면 된다.
지원금은 6월 중에 지급될 예정이다.
아울러 구는 지난 3일부터 소상공인 기업체가 인건비 부담을 덜고 근로자 고용을 유지할 수 있도록 ‘소상공인 버팀목 고용장려금’을 지급하고 있다.
한편 구는 근로자 생계지원과 실업 예방, 일자리 창출을 위해 다각도로 지원을 펼치고 있다.
중소기업과 자영업·소상공인을 위해 중소기업육성기금 융자 지원 중소기업 창업지원센터 운영을 하고 있으며 일자리 창출과 취업 지원을 위해 조기 퇴직자와 4050 퇴직 준비자를 위한 중장년 일자리희망플랫폼 운영 취업박람회외 구인구직 만남의 날 ‘잡포유’ 개최 맞춤형 취업 교육 안심일자리사업 등을 추진하고 있다.
그 결과 지난 2월 통계청이 발표한 영등포구 고용률은 69.7%로 서울시 자치구에서 최상위권에 올랐다.
최호권 영등포구청장은 “이번 지원금이 장기화된 경기 침체로 어깨가 무거운 근로자에게 든든한 버팀목이 되어 다시 일어날 수 있는 희망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소상공인과 근로자, 기업인을 위한 내실 있는 정책으로 지역경제 활성화와 일자리 창출, 더 나아가 민생경제에 활력을 불어 넣도록 힘쓰겠다”고 전했다.
2023-04-11
-
중랑구, 195억원 규모 추가경정예산안 편성
중랑구, 195억원 규모 추가경정예산안 편성
[AANEWS] 중랑구가 총 195억원 규모의 제1회 추가경정예산안을 지난 7일에 구의회에 제출했다고 밝혔다.
이번 추경안은 본예산 편성 이후 생겨난 다양한 주민수요를 충족시키고 급변하는 대내외 환경 변화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자 편성됐다.
구는 도시안전 강화, 지역경제 활성화, 민생 회복 분야 등을 중점으로 총 49개의 주요 사업 추진에 총력을 기울일 방침이다.
먼저 도시안전 강화를 위해서 반지하주택 피난시설 설치 6억 7천만원, 하천시설물 유지 관리 및 하수관로 개량 6억 5천만원, 지능형 cctv 구축 13억원을 편성해 안전한 지역 환경 조성에 박차를 가한다.
또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중랑사랑상품권 추가 발행 19억원, 면목패션 특정개발진흥지구 활성화 3억원, 전통시장 지원과 시설개선 사업 1억 5천만원 등이 편성됐다.
주거 환경 개선 및 도시개발을 위해 묵1동 복합청사 건립 63억원, 간판개선 사업 5억원, 용마산로 횡단보도 이설 5천만원 등이 편성됐다.
주민 복지도 꼼꼼히 돌본다.
어린이집, 장애인가족센터, 어르신 복지시설 등에 대한 운영 지원과 청소년, 다문화가족 지원 등 다양한 복지 수요에 촘촘히 대응하기 위해 18억 6천만원을 편성했다.
찾아가는 자전거 무료 수리 세척 사업, 명절 차량 무상 점검 등 특색 있는 주민 체감 복지사업에도 3천 4백만원을 편성했다.
코로나 이후 각종 문화 체육 행사 및 사업도 본격 추진해 구민의 다양한 문화 체육활동을 지원한다.
망우역사문화공원 셔틀 버스 운영 7천만원, 봉화산 맨발걷기 정비 1억원, 중랑천 제방길 정비 및 전시회 개최 5천만원, 서울장미축제 불가리아 공연단 교류 3천 5백만원을 편성했다.
제1회 추경예산안은 이달 17일부터 26일까지 열리는 제261회 중랑구의회 임시회 심의를 거쳐 이달 26일 최종 확정될 예정이다.
류경기 중랑구청장은 “신속한 지역 경제 회복과 구민 생활안정 및 안전 확보를 중점을 두고 예산을 편성했다”며 “상반기 효율적인 재정 집행을 통해 구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사업을 신속히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3-04-11
-
“장애인 정보화 교육 무료로 받으세요”
충청남도청
[AANEWS] 충남도는 장애인의 정보 격차 해소를 위해 오는 12월까지 집합정보화 교육을 추진한다고 11일 밝혔다.
이번 교육은 모든 도민이 지능정보서비스에 쉽게 접근하고 유익하게 활용할 기본적 권리를 격차 없이 누릴 수 있도록 하기 위해 마련했다.
교육은 신체적·경제적 여건 등으로 정보 접근 및 활용이 어려운 장애인을 대상으로 유형별·수준별 교육을 무료로 제공한다.
대상은 장애인을 원칙으로 하며 부모나 배우자, 형제자매 등 장애인의 직계가족도 교육받을 수 있다.
교육과정은 컴퓨터 첫걸음, 한글·엑셀 등 오피스, 장애인의 취업과 사회진출 등에 유용한 정보화 자격증이다.
이와 함께 일상에서 즉시 활용이 가능한 키오스크 및 모바일 과정도 운영한다.
도는 원활한 교육을 위해 지난 2월 컴퓨터 등 교육장비와 시설, 강사 등 자격과 능력을 갖춘 교육기관 공모를 통해 교육기관 9곳을 선정한 바 있다.
선정 기관은 천안시 충남장애인복지정보화협회, 충남시각장애인복지관 아산시장애인복지관 서산시장애인복지관 홍성군장애인종합복지관 공주시 충남남부장애인종합복지관 논산시사람꽃복지관 예신군장애인복지관 태안군장애인복지관이다.
신청은 거주지 인근 교육기관에 전화로 신청하면 된다.
강인복 정보화담당관은 “장애인들이 디지털 이용에 있어서 한 명이라도 소외되지 않고 일상에서 유용하게 활용할 수 있도록 정보화 교육을 운영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3-04-11
-
충남도청 남자 마라톤팀 개인·단체전 석권
충남도청 남자 마라톤팀 개인·단체전 석권
[AANEWS] 충남도청 남자마라톤팀이 ‘2023 군산새만금국제마라톤대회’에서 개인전과 단체전 모두 1위를 차지하며 충남 체육의 위상을 드높였다.
11일 도에 따르면 전수환·정하늘 선수가 지난 9일 군산 월명종합경기장 일원에서 개최된 마라톤대회에서 각각 1위와 2위를 차지했다.
전 선수는 군산 월명운동장을 출발해 군산시 일원을 달리는 42.195㎞ 마라톤 풀코스를 2시간 16분 28초에 완주해 가장 먼저 결승선을 통과했다.
정 선수는 2시간 17분 43초로 2위를 차지했으며 도청 마라톤팀은 전수환, 정하늘, 도현국 선수의 기록을 합산한 단체전에서도 7시간 2분 33초로 우승 트로피를 들어올렸다.
도 관계자는 “전국대회를 비롯한 각종 대회에서 좋은 성적을 내 준 선수들에게 정말 감사하다”며 “앞으로도 선수들이 좋은 성적을 낼 수 있도록 아낌 없이 지원하겠다”고 축하와 감사의 뜻을 전했다.
2023-04-11
-
강남구, 대치동 학원가 마약사건 대응 특별 점검 추진
강남구, 대치동 학원가 마약사건 대응 특별 점검 추진
[AANEWS] 꿈이 모이는 도시, 미래를 그리는 강남구가 이번 대치동 학원가 마약음료 사건과 관련해 지난 7일 긴급 대책회의를 열고 10일부터 21일까지 2주간에 걸쳐 13개 부서에서 대치동 학원가 일대 특별 점검 및 캠페인 등을 실시한다.
구는 마약 사건과 관련한 유사 피해를 방지하기 위해 10일부터 21일까지 2주간 관내 초·중·고 80개교 학교 주변을 특별 점검한다.
2인 1조로 4명의 순찰팀을 구성해 하교 시간 학교 주변을 집중 순찰하고 강남서초교육지원청과 학원연합회 등과 긴밀하게 협조해 특별 점검 안전망을 구축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대치 1·2·4동 및 삼성2동 주민센터 등 학원가 밀집 지역이 있는 4개 동에서는 매일 2회씩 관내 학원가를 순찰하고 직능단체 캠페인을 통해 마약 근절을 홍보한다.
아울러 불범노점을 단속하는 13명의 특별 순찰팀을 꾸려 이달 30일까지 주야로 단속을 벌인다.
불법노점을 발견하면 즉시 정비하고 출처가 불분명한 음료 판촉 행위에 대해서 집중 단속해 나갈 계획이라고 전했다.
또 한국청소년육성회 수서지구회가 주관하는 청소년 유해환경 감시단 53명은 오는 6월까지 대치동 학원가와 학생 밀집 지역을 주 1회 순찰한다.
강남도시관제센터는 대치 1·2·4동 200개소의 708대 방범용 CCTV를 통한 24시간 집중 모니터링을 실시한다.
학생들에게 접근하는 수상한 사람이나 음료를 건네는 장면, 특정 지역을 배회하는 사람을 발견해 즉시 경찰에게 전달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한편 대치동 학원가, 관내 초중고 학교, 청소년 시설, 도서관 등 177개소에 현수막을 게첨한다.
현수막에는‘집중력 향상은 미끼 마시지 말고 신고하세요’,‘학생 노리는 낯선 음료, 절대 마시지 마세요’ 등 주의 문구와 마약 의심 신고 번호를 홍보한다.
특히 대치동 학원가는 강남구 외의 지역에서 오는 학생이 많은 만큼 현수막을 집중 게첨해 학생들이 더 주의할 수 있도록 했다.
또 구 홈페이지, 카카오톡 등 강남구 공식 SNS 4종, 디지털전광판 등 미디어 매체 16종 2065대에 마약류 근절 홍보 콘텐츠를 게시한다.
대치동 일대에서 민관 합동 마약 근절 캠페인을 실시한다.
12일 오후 4시 30분에 바르게살기운동강남구협의회 100여명이 한티역 롯데백화점에 집결해 마약 근절 캠페인을 벌인다.
협의회는 2개조로 나눠 한티역-서울대치순복음교회까지, 나머지 팀은 한티역-도성초사거리-대치사거리-은마아파트사거리-대치순복음교회에서 가두 홍보를 한다.
한편 지난 6일 수서경찰서 등과 함께 대치사거리 일대에서 민관 합동 캠페인을 한 대치2동주민센터는 오는 12일 오후 4시 50분부터 6시까지 직능단체 회원과 대치지구대, 대현초·대곡초 녹색어머니회 회원 등 100여명이 함께 캠페인을 벌인다.
대치2동주민센터 앞에서 출발해 은마사거리-대치사거리-휘문고사거리-우성사거리 등 관내를 돌며 전방위적인 캠페인을 실시한다.
구는 지난해부터 어린이집 등 78개 기관에 학생, 성인, 어르신 등 구민 1만 8140명을 대상으로 마약류 부작용과 폐해에 대한 교육을 실시하고 있다.
구는 마약류 예방교육 콘텐츠에 최근 범죄 사례를 추가하고 유사 범죄 피해를 예방할 수 있는 교육내용을 추가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또 청소년수련관 등 아동·청소년 시설 19개소에 학생들을 대상으로 5월까지 약물남용 및 개인정보보호를 위한 예방교육을 실시한다.
구는 이번 사건으로 정신적 충격과 불안을 느끼는 학생들을 대상으로 강남구 청소년심리지원센터 사이쉼에서 심리상담을 지원한다.
또 마약범죄 피해자가 발생하면 은평시립병원으로 연계해 마약 검출 검사를 실시하고 한국마약퇴치운동본부 마약류중독재활센터를 통해 사후 케어를 지원한다.
조성명 강남구청장은“유사 범죄가 일어나지 않도록 교육청, 경찰서 등과 협력해 집중 순찰을 강화하겠다”며 “앞으로도 마약류 등 불법 행위 근절을 위해 지속적으로 캠페인과 예방교육을 실시하겠다”고 밝혔다.
2023-04-11
-
수소차 통합 평가 시험 기반구축 ‘돌입’
충청남도청
[AANEWS] 충남도가 추진하는 ‘수소상용차 부품 성능 검증 기반구축’ 사업이 산업통상자원부의 ‘2023 자동차산업기술개발’ 공모에 최종 선정됐다.
수소승용·상용차 통합 시험 평가 기반이 전국 최초로 구축되는 만큼 도내 자동차 부품업체의 미래차 전환 지원에도 속도가 붙을 전망이다.
11일 도에 따르면 이번에 선정된 사업은 글로벌 주요국의 환경규제 강화 및 탄소중립 등으로 급격한 성장이 전망되는 수소상용차의 부품 성능 검증 기반구축 및 시험평가 지원 등이다.
사업은 도와 예산군, 전담기관인 한국산업기술진흥원, 주관기관인 충남테크노파크 간 협약체결 후 다음달부터 2026년 12월까지 4년간 추진한다.
위치는 예산군 충남테크노파크 자동차센터 내에 구축되며 총 사업비는 국비 50억원과 지방비 40억원 총 90억원이다.
세부 사업 내용은 수소상용차 스택 전력변환장치 등 장비 5종 구축 수소상용차 부품 시험 평가법 개발 수소상용차 부품 시험평가 지원 등이다.
도는 이번 공모에서 수소상용차 실차 실증 기반구축에 선정된 전북과 연계해 전후방 기업 성장 협력 네트워크를 구축, 상호 기술협력도 진행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이와 함께 2017년 예타사업으로 추진한 연료전지자동차 부품 실용화 및 산업기반 육성사업과 연계해 미래 친환경차 산업을 이끌어 갈 관련 기업 육성과 도내 부품업체의 미래차 업종 전환 지원에 박차를 가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도는 사업이 본격화되면 탄소중립과 연계한 온실가스 저감은 물론 신규 시장 산업경쟁력 확보와 생산유발 160억원, 부가가치유발 120억원, 고용유발 64명 등의 경제적 파급효과가 발생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도 관계자는 “미래 핵심 기술 경쟁력 제고를 위한 기반을 다지고 도내 자동차 부품산업 생태계의 변화를 이끌 것”이라며 “앞으로 친환경차 등 자동차 패러다임 변화에 대응하기 위한 지원을 강화해 충남이 미래 자동차 산업의 중심지로 도약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2023-04-11
-
“구기자 초기 생육기 해충 관리 중요”
“구기자 초기 생육기 해충 관리 중요”
[AANEWS] 충남도 농업기술원 구기자연구소는 지속된 건조한 날씨 및 이상기온으로 해충 발생도 빨라질 것으로 예측하고 초기 생육기 예찰과 발생 시 초기 방제를 당부했다.
새순이 자라는 4월에는 구기자의 대표적 해충인 열점박이잎벌레, 구기자뿔나방, 혹응애, 복숭아혹진딧물이 주로 발생해 큰 피해를 준다.
또 지금까지 발생량이 적었던 구기자나무이가 비가림시설에서 지속 관찰되고 있어 주기적인 관찰 및 방제가 절실하다.
구기자 재배 중 해충 발생이 의심되면 새로 발간한 ‘구기자 해충생태도감’을 활용하거나, 시군농업기술센터나 도 농업기술원 구기자연구소에 문의해 확인할 수 있다.
해충이 확인된 경우, 적용약제 또는 유기농업자재를 이용해 발생 초기에 방제해야 큰 효과를 볼 수 있다.
손승완 도 농업기술원 구기자연구소 연구사는 “올해는 봄철 기온이 높아 주요 병해충 발생 시기가 빨라질 것으로 예측된다”며 “초기 생육 시기 및 적심 후에 발생하는 해충에 의한 피해는 열매가지 확보에 큰 영향을 줄 수 있으니 이 시기 해충 방제를 철저히 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2023-04-11
-
중장년 근로자 정신 건강 살핀다
중장년 근로자 정신 건강 살핀다
[AANEWS] 충남도는 도내 50인 이상 사업장을 중심으로 중장년 근로자의 정신 건강 증진을 위한 ‘마음봄 사업장’ 사업을 추진한다고 11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중장년 근로자의 정신 건강을 살피고 자살 예방 인식 개선을 도모하는 것으로 고위험군 발굴 및 개입 체계 구축을 통해 자살 예방 안전망을 형성하고자 실시한다.
마음봄 사업장으로 지정된 사업장은 해당 지역의 정신건강복지센터와 함께 근로자의 정신 건강 및 자살 예방을 위한 검진을 진행하고 환경 조성, 프로그램 제공 등을 추진한다.
주요 내용은 충남정신건강관리망을 통한 정신 건강 검진 고위험군 상담 및 치료 연계 대면 및 비대면 정신건강 프로그램 진행 정신 건강 및 자살 예방 교육 사업주가 참여하는 정신 건강 및 자살 예방 캠페인 등이다.
마음봄 사업장은 도내 15개 시군을 대상으로 총 130곳을 지정할 예정으로 시군 상황에 따라 적합한 사업장을 발굴해 운영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통계청 자료에 따르면, 최근 5년간 도내 40∼50대 자살 사망자는 1270명으로 전체 자살 사망자의 35.6%로 보고됐다.
또 2021년도 연령별 자살 사망자는 40대, 50대, 60대 순으로 다른 연령층보다 월등히 높아 중장년에 대한 관심이 필요하다.
도 관계자는 “마음봄 사업장을 통해 중장년 근로자를 중심으로 자살 고위험군을 조기에 발굴, 자살 위험성을 낮추고 다양한 정신 건강 프로그램과 지원사업을 펼칠 것”이라며 “중장년의 정신 건강 증진을 위해 사업주 및 사업장의 적극적인 협조와 관심,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2023-04-11
-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