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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4-11 16:01: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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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포구 중장년기 요리교실, ‘건강은 UP,당분은 DOWN’
마포구 중장년기 요리교실, ‘건강은 UP,당분은 DOWN’
[AANEWS] 마포에 거주하는 중장년 인구는 올해 3월 말 기준으로 13만명이 넘어 마포구 인구의 37%를 차지한다.
중장년기에 들어서면 고혈압, 고혈당, 고지혈 등의 만성질환에 걸릴 확률이 높아져 평소 식습관 개선과 운동이 필수적이다.
이에 마포구 아현보건지소에서는 생애주기별 영양관리의 필요성을 알리고 만성질환 예방을 위한 요리법을 배울 수 있는 ‘중장년기 건강 up 요리교실’과 ‘저당 요리교실’을 이달부터 시작한다.
4~6월 ‘중장년기 건강 UP 요리교실’은 매주 수요일 오후 1시 30분에서 3시 30분에 진행되며 중장년기 건강 위험 요인인 비만, 이상지질혈증, 골다공증 등에 대한 영양교육을 진행하고 비타민과 무기질이 풍부한 제철 식재료를 이용한 요리 실습을 진행한다.
‘저당요리교실’은 매주 금요일 오후 2시부터 4시에 특히 당조절이 필요한 중장년층을 위한 대체조미료 활용법, 저당 요리법 등을 배우고 실습한다.
마포구민이면 누구나 참여가 가능하며 전월 1일부터 25일까지 전화 또는 온라인으로 프로그램별 16명을 선착순으로 모집한다.
자세한 내용은 마포구 아현보건지소로 문의하거나 마포구평생학습포털 사이트를 통해 확인이 가능하다.
박강수 마포구청장은 “중장년기는 사회활동과 가사노동으로 에너지소모와 스트레스가 많은 연령대이므로 평상시 영양관리가 매우 중요하다” 며 “아현보건지소의 요리교실로 만성질환을 예방하는 요리법을 배워 활용하시길 바라며 앞으로도 중장년층의 건강한 삶을 위한 다양한 사업을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3-04-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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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령친화 지역사회 선도.용산 청춘학교 17일 개강
고령친화 지역사회 선도.용산 청춘학교 17일 개강
[AANEWS] 고령친화도시 서울 용산구가 오는 17일 존엄한 나이듦에 대한 해답 ‘용산 청춘학교’를 연다.
용산 청춘학교는 보람 있게 오래 살다 존엄하게 마무리 하고픈 주민들을 위한 평생학습 프로그램 중 하나다.
지난 7일까지 55세 이상 구민을 대상으로 수강생을 모집한 결과 80대 8명, 70대 9명, 60대 16명, 50대 5명이 신청했다.
최고령 학습자는 무려 86세, 수강생 평균 연령은 70세다.
용산 청춘학교 수강생 78세 최순란씨는 “노인종합복지관에서도 다양한 프로그램을 하지만 취미 강좌가 대부분”이라며 “건강·마음관리는 물론 웰다잉을 생각해 볼 수 있는 교양강좌라 기대된다”고 수강 이유를 밝혔다.
이번 강좌의 주요 내용은 이른바 시니어 건강생활 백서 ㈜한국실버교육협회가 위탁 운영한다.
장소는 용산구평생학습관이다.
수강료 무료. 1회 신체 건강, 2회 뇌 건강, 3회 감정관리, 4회 회상과 치유, 5회 웰다잉 문화 이해, 6회 아름다운 하늘 소풍 준비 순으로 회차 당 2시간 동안 진행된다.
김선수 용산구청장 권한대행은 “나이가 들어가는 것은 개인의 일이 아닌 공동체가 함께 고민해야 할 과제”며 “어르신들이 배우고 나누며 주변과 능숙하게 소통할 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그램을 선보이겠다”고 말했다.
구는 지난 3월 지역 내 경로당 총 88곳에 무료 와이파이 서비스 제공을 위한 셋탑박스 설치를 완료했다.
4월부터 경로당 15개소에서 스마트 밴드 활용, 저염식 조리 실습, 반려식물 키우기, 힐링 요가, 키오스크 정복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선뵌다.
용산구보건소에서는 60세 이상 구민 40명을 대상으로 체질량지수를 측정해 근력 강화를 돕는 ‘실버운동교실’을 별도 운영한다.
2023-04-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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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구, 모든 구민을 위한 ‘자전거 보험’ 가입
중구, 모든 구민을 위한 ‘자전거 보험’ 가입
[AANEWS] 서울 중구가 자전거 이용 활성화를 위한 사업을 확대한다.
모든 구민을 대상으로 하는 ‘자전거 보험’에 가입했다.
지난달 28일부터는 주민들을 위한‘찾아가는 자전거 무상수리’서비스도 개시했다.
이제 중구민이라면 누구나, 전국 어디에서든, 자전거와 관련된 사고에 대한 보장을 받을 수 있다.
자전거를 운전하거나 탑승할 때 일어난 사고뿐만 아니라 도로를 보행하던 중 자전거로부터 입은 사고에 대해서도 보장된다.
중구에 주소를 둔 주민이면 별도의 절차 없이 자동 가입되며 등록외국인도 포함된다.
보장 기간은 지난 4일부터 2024년 4월 3일까지 1년이다.
보장내용은 자전거 사고로 인한 사망·후유장애, 진단 및 입원 위로금, 벌금·교통사고 처리 지원·변호사 선임 비용 등이다.
보험청구서와 증빙 서류를 준비해 보험사에 직접 신청하면 되고 보험금 지급은 약관에 근거해 이루어진다.
필요한 증빙 서류는 주민등록초본 통장 사본 신분증 사본 진단서 초진진료차트 입퇴원 확인서 등이다.
자세한 내용은 DB손해보험으로 문의하면 된다.
한편 구는 올해도 ‘찾아가는 자전거 무상수리’를 시행한다.
11월 21일까지 매주 화·수·목 주 3회 운영한다.
우천 시에도 운영하지만 하계휴가기간에는 운영되지 않는다.
자세한 일정 및 장소는 구청 블로그·인스타그램· 홈페이지 ‘공지사항’에서 확인할 수 있다.
타이어 펑크나 체인 점검과 같은 간단한 수리는 무상으로 제공한다.
부품 교체가 필요한 경우에는 부품 원가만 지불하고 교체 받을 수 있다.
수리를 원하는 주민은 해당 요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동주민센터, 지하철역, 공원 등 동별 지정장소를 방문하면 된다.
김길성 구청장은 “자전거 이용이 활성화되면 구민의 건강증진, 교통혼잡 해소, 저탄소 녹색교통 실현에 도움이 된다”며 “앞으로도 구민들이 안전하고 편리하게 자전거를 이용할 수 있도록 다방면으로 살피겠다”고 밝혔다.
2023-04-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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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시, 지역아동센터와 함께하는 비만 예방 교실 운영
안동시청
[AANEWS] 안동시보건소에서는 관내 지역아동센터 2개소의 초등 1~2학년 25명을 대상으로 아동 비만 예방과 건강한 식습관 형성을 위한 ‘건강한 돌봄 놀이터 사업’을 4월부터 11월까지 8개월간 운영한다.
건강한 돌봄 놀이터는 지역아동센터를 이용하는 초등학교 저학년 아동을 대상으로 놀이형 신체활동과 영양교육, 사전·사후 비만도 및 건강 습관 형태 평가를 통해 비만 예방과 건강한 식습관 형성을 돕는 프로그램이다.
프로그램 운영은 건강한 식습관 형성을 위한 골고루 먹기 중요성 채소·과일과 친해지기 건강간식 고르기 건강음료 고르기 등의 영양 교육과, 신체활동량 증가를 위한 전통놀이 협동놀이 잡기놀이 등의 신체활동을 실시한다.
또한, 운동전문가와 영양사가 아동의 흥미와 눈높이에 맞게 제작된 자료 및 놀이교구를 활용해 1개소당 총 32회 교육을 실시한다.
안동시보건소 권향숙 건강증진과장은 “건강한 돌봄 놀이터 사업을 통해 아동이 건강한 식습관을 형성하고 비만을 예방할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3-04-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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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선면새마을회 국토대청결 활동 실시
[AANEWS] 남선면새마을회는 13일 국토대청결운동을 실시했다.
이날 새봄맞이 국토대청결운동에 참석한 새마을 남·녀 지도자 20여명은 관내 도로 사면 및 등산로 주변의 방치된 쓰레기를 수거했으며 쓰레기 불법투기 근절을 위한 캠페인을 전개했다.
권순갑, 박정옥 회장은 “깨끗한 남선면 만들기에 참여해 주신 회원님들께 감사하다”며 “앞으로도 깨끗하고 살기 좋은 남선면이 되도록 새마을회에서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김진환 남선면장은 “바쁜 일상에서도 국토대청결운동에 동참해주신 회원님들께 감사드린다”며 “회원님들의 적극적인 참여에 힘입어 깨끗한 남선면 만들기에 적극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3-04-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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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강 재배의 첫 단추는‘생강 종강 싹 틔우기’
안동시청
[AANEWS] 안동시농업기술센터에서는 생강 재배시기가 다가옴에 따라 초기 생육과 출현율을 높이는 생강 종강 싹 틔우는 방법을 농업인들에게 적극 홍보하고 있다.
우리 지역의 생강 파종 시기는 4월 하순∼5월 상순이고 다른 작목에 비해 생육 시기가 늦어 6월에 싹이 출현한다.
생강의 싹을 틔워서 심으면 출현율은 싹 길이에 따라 약간씩 차이가 있지만 약 15∼20일 정도 빨라진다.
또한, 씨 생강을 싹 틔우지 않고 바로 심으면 출현율이 70∼80%로 낮지만, 싹을 틔워 파종하면 96%까지 출현율을 높여 수량을 증대할 수 있다.
씨 생강은 겉보기에 싱싱하고 터짐이 없으며 선황색을 나타내는 건전한 것으로 선별하고 싹을 틔우기 전에 무게는 30g, 눈은 2∼3개 정도 되도록 다듬으면 된다.
이후 베노람·티람 수화제로 종강을 소독한 후 25℃에서 마르지 않도록 수분을 유지해주면 1주일 정도 뒤 싹이 2∼3mm정도 트는데, 이때가 파종하기에 적당한 상태이다.
안동시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생강 종강 싹 틔우기는 한 해 생강 농사를 결정하는 만큼 지속적인 현장 컨설팅을 실시해 농가소득 향상에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2023-04-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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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감사위원회, 농축산분야 보조사업 특정감사 결과 발표
부산광역시청
[AANEWS] 부산시는 지난해 9월 19일부터 11월 15일까지 40일간 본청, 농업기술센터 및 16개 구·군에서 추진한 시·구비 지원 농축산분야 보조사업을 대상으로 특정감사를 실시해 총 32건의 위법·부당 사항을 적발했다고 오늘 밝혔다.
감사위원회는 2020년 이후 농축산분야에서 추진한 보조사업과 관련해 보조사업자 선정, 사업비 집행 및 정산, 중요재산 사후관리 등 사업 전반에 대한 위법·부당 행위 여부에 대해 감사를 실시했다.
감사로 적발된 총 32건의 위법·부당사항에 대해 시정·주의 등 조치 요구했으며 관련 공무원 72명에 대해 징계 등 신분상 조치 요구하고 부적정 집행된 보조금 7천9백10만원에 대해서도 회수 조치 요구했다.
특정감사 주요 내용으로는 유소년승마단 창단 지원사업 보조사업자가 강습생 출석부를 사실과 다르게 작성해 보조금 1천만원 상당을 부정 수령했으며 사업 시행 전 구입한 말 구입 비용 등을 보조금으로 회계처리 했다.
식생활교육 지원사업에서는 강사비 집행이 불가한 보조단체 임원에게 강사비를 지급하거나, 보조단체 대표 운영업체와 계약·거래해 임차비, 재료비를 집행하는 등 보조금 2천6백만원 상당을 부적정 집행했다.
작목반 장비 지원사업에서는 장비를 수의계약으로 구매해 사업비 3천3백15만 4천 원 상당이 과다 집행됐으며 건설기계에 해당하는 장비를 관할기관에 등록하지 않거나 보조단체가 아닌 회원 명의로 소유하는 등 보조사업 관계 법령을 준수하지 아니했다.
이 밖에 사업자 선정 절차 미준수, 지원 자격 미충족 사업대상자 선정, 근저당권 설정된 토지에서의 사업 승인, 중요재산 임의 담보 제공 및 공시 미이행, 부가가치세 환급금 미공제 등 부적정 사항에 대해서도 시정 등 조치 요구했다.
감사위원회는 유소년승마단 창단 지원사업 강습비 부정 수령 건과 식생활교육 지원사업 임차비 중복집행 건 등에 대해서는 부적정 집행 규모 추가 확인을 위해 해당 기관에 수사 의뢰 등 조치 요구하고 식생활교육 지원사업 사업비 정산검사 미실시로 재정 누수를 초래한 담당 직원은 징계 조치 요구했다.
한상우 부산시 감사위원장은 “이번 특정감사가 농축산분야 보조사업을 대상으로 최초 실시한 감사로 그간의 잘못된 관행과 부조리를 개선, 시정하고 나아가 업무 프로세스를 개선하는 계기가 됐다는 데 큰 의미가 있다”며 “앞으로도 보조금 부정수급 예방과 재정관리 사각지대 해소를 위해 노력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2023-04-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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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께해요 제10회 담쟁이걷기대회 개최
부산광역시청
[AANEWS] 부산시는 장애인의 날을 맞이해 부산시·부산시장애인복지관협회가 주최하고 부산지역 17개 장애인복지관이 주관하는 ‘제10회 담쟁이걷기대회’를 내일 오전 10시 해운대구 APEC 나루공원에서 개최한다고 밝혔다.
‘A STEP FOR ALL, 모두를 위한 한 걸음’이라는 슬로건으로 진행되는 ‘담쟁이걷기대회’는 장애인과 비장애인의 소통의 장으로 장애 이해 및 사회통합 환경 조성을 위해 2014년부터 현재까지 꾸준히 개최해오고 있는 행사다.
가지에 난 덩굴손이 수천 개의 잎을 이끌고 함께 담을 넘어가는 담쟁이의 특성에서 대회 명칭을 따왔으며 이는 우리 사회에서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 나아가야 한다는 시사점을 제공한다.
이번 걷기대회는 APEC 나루공원을 시작으로 수영교, 좌수영교, 수영강동편 갈맷길 등 2.5km에 달하는 코스로 장애인, 노인, 유아, 임산부 등 보행 약자를 위한 무장애길에서 열린다.
행사는 동의대학교 응원단 ‘터틀스’, 브라스밴드, 남구장애인복지관 회원 댄스 공연을 시작으로 기념식 담쟁이걷기대회 및 2023 부산세계장애인대회 응원, 2030부산세계박람회 유치 기원 퍼포먼스 대한웰니스협회의 준비운동 걷기대회 순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또한 K-타이거즈의 태권도 공연 부산시민을 위한 체험부스 장애 이해 퀴즈 경품추첨 및 기념품 제공 등 풍성한 즐길 거리도 준비되어 있다.
코스 내에는 장애 이해 정보 제공 및 장애 당사자 작품 전시, 포토존 등 장애 인식 개선 활동이 진행될 예정이다.
부산시민이라면 누구나 이번 걷기대회에 참여할 수 있으며 사전 접수하지 못한 분들을 위해 행사 당일 오전 9시부터 현장 접수도 진행한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부산시 장애인복지과나 수영구장애인복지관으로 문의하면 된다.
안경은 부산시 사회복지국장은 “장애 인식개선 캠페인의 일환으로 열리는 제10회 담쟁이걷기대회 행사를 통해 부산시민이 장애를 이해하고 ‘함께’라는 의미를 생각해보는 시간을 가지면 좋겠다”며 “아울러 장애가 더 이상 장애가 되지 않도록 장애친화도시를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3-04-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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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울경 초광역권발전계획 수립 관련 전담팀 실무회의’ 개최
[AANEWS] 부울경 초광역경제동맹추진단은 오늘 오후 2시 시청 10층 행정자치국 회의실에서 ‘부울경 초광역권발전계획 수립 관련 전담팀 실무회의’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추진단이 출범함에 따라 지난달 31일 초광역권발전계획 수립 전담팀 구성 관련 사전미팅에서 3개 시·도에서 발굴한 발전전략으로 초광역권 산업 육성 초광역 인프라 구축 시도민 삶의 질 개선 분야 핵심과제를 구체화하기 위한 논의를 이어가기로 했다 전담팀은 3개 시도의 연구원, 테크노파크 전문가와 지원부서 담당자 8명으로 구성 이번 실무회의에서는 초광역권 핵심과제로 산업, 연구개발, 투자유치, 지역혁신 철도, 도로 대중교통, 물류 문화·관광, 먹거리, 보건의료, 기타 등 16개 분야에 대한 검토를 이어갈 예정이다.
특히 추진단은 물류·여객운송 수단인 철도·도로망 구축이 초광역협력사업 구축에 가장 시급하고 중요함을 강조하고 3개 시도 지역주민에게 도움이 될 수 있는 초광역권협력사업을 부울경 공동으로 대처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아울러 부울경 초광역경제동맹 협력 관련 자문단 및 시민참여단 구성을 계획하는 한편 부울경 3개 시도 지역주민의 눈높이에 맞는 정책 제안과 주민 의견수렴이 필요하다는 데 뜻을 함께하고 있다.
추진단은 이날 실무회의에서 논의할 초광역권발전계획 수록 추진사업 16개 분야에 대한 내부 검토 및 부울경 시도 협의를 통해 ‘부울경 초광역권발전계획’ 반영 여부를 결정할 예정이다.
박시환 추진단장은 “국가균형발전과 지방분권의 선도모델로 부울경 초광역경제동맹이 성공적으로 추진될 수 있도록 지역주도의 적극적 전략을 마련하는 등 다양한 역할을 수행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3-04-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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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동군, 외국인 계절근로자 입국 ‘농촌 인력난 해소’
영동군청
[AANEWS] 충북 영동군의 외국인 계절근로자 제도가 본격 운영된다.
군에 따르면 15일 필리핀 두마게티시 근로자 32명의 입국을 시작으로 다문화 가정의 외국인 가족을 포함한 190여명이 입국해 영동군에서 영농활동을 지원할 예정이다.
영동군은 고령화 농촌사회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고 농촌 인력난을 해소하기 위해 지난해부터 이 제도를 시행하고 있다.
2021년 10월 해외 자매결연도시인 필리핀 두마게티시와 MOU를 체결하고 체계적이고 효율적인 계절근로자 제도 운영 방안을 모색하며 사업을 추진중이다.
지난해에는 군이 두마게티시를 직접 찾아 우호협력강화 협약을 하며 계절근로자를 확대 도입하기로 전격 합의했다.
이에 따라 올해는 지난해 43명 대비 규모가 대폭 늘어나, 총 192명의 계절근로자들이 영동을 찾을 예정이다.
선발 및 자격요건 검증, 수개월간의 준비과정과 관련교육 등을 거쳐 이달부터 외국인 계절근로자들이 속속 들어온다.
두마게티시 근로자들의 경우 이번 입국을 포함해 이달 26일 55명, 8월 20일 12명 등 세번에 걸쳐 총 99명이 입국해 지역 과수농가 등에 배치될 예정이다.
다문화 가정의 계절근로자들은 4~5월경 93여명이 입국할 예정이다.
이들은 사전 계약된 농가에 본격 배치해 바쁜 농번기 일손을 보태게 된다.
과수가 주 산업인만큼 여름과 가을 사이 주로 수확하는 복숭아, 포도 등의 과수 분야에서 영농활동을 지원할 예정이다.
군은 지난해 말 희망 농가 모집과 수요조사를 통해 사업 기본틀을 잡았으며 지난 1~2월에는 외국인 계절근로자 고용농가 88명을 대상으로 사전 교육을 실시한 바 있다.
이후 군은 두마게티시와 협업해 원활한 사업추진과 연결고리 역할을 할 전담공무원을 지정해 현지로 파견하는 등 관련 사업에 꼼꼼한 관심을 기울이고 있다.
또한, 농가와의 마찰을 줄이고 계절근로자의 안정적 정착을 위해 군은 K2H프로그램을 활용해 두마게티시 현지 공무원 3명을 초청할 예정이다.
군은 외국인 계절근로자 제도가 지역 농가들의 큰 호응을 얻고 농촌 문제 해결에 핵심으로 자리잡은 만큼 소통을 기반으로 차질없이 사업을 추진한다는 방침이다.
군 관계자는 “계절근로자는 코로나19 등으로 가중된 농가 일손부족 해소에 도움을 주고 농촌에 새 활력을 불어넣을 수 있을 것”이라며 “농촌의 든든한 일꾼이자 지역사회의 동반자로서 계절근로자의 근로 여건 등을 살피며 과일의 고장과 상생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3-04-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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