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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4-11 16:01: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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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책여행을 떠나요
그림책여행을 떠나요
[AANEWS] 문경시도시재생사업의 거점공간 중 하나로 점촌역이 보이는 점촌로7에 위치한 문화꾸러미창작소, 2층에는 작은도서관 ‘꿈꾸러미도서관’이 자리하고 있다.
꿈꾸러미도서관은 특색있는 그림책으로만 가득한 도서관, 그림책으로 아이들도 어른들도 함께 행복한 마을도서관으로 자리잡기 위해 앞으로 나아가고 있다.
꿈꾸러미도서관에 가면 그림책여행 협동조합 활동가들의 아이디어를 통해 제작된‘그림책여행자 여권’을 받을 수 있다.
꿈꾸러미 도서관 방문은 물론 우리 문경 지역 내 모든 도서관에 많은 아이들이 방문하고 책을 읽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기획했다고 한다.
여권에는 시립중앙도서관, 경상북도교육청 점촌도서관을 비롯해 작은 도서관까지 12곳, 동네 작은 책방 2곳을 포함해 14곳의 여행지를 방문해 3개월 내 각 장소에 가서 책을 읽고 스탬프를 받아 오는 어린이에게 소정의 선물을 증정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꿈꾸러미도서관은 월~금요일은 오전9시부터 오후6시까지 자유롭게 방문할 수 있고 토요일 일요일 오전에는 다양한 프로그램이 운영되고 있다.
‘토닥토닥 그림책여행’, ‘꼼지락 그림책여행’, ‘잘 익은 교과서 그림책’ 등 어린이들과 다양한 형식으로 그림책을 만나는 활동이다.
오후 1시부터 5시까지는 활동가들이 방문하는 어린이들에게 그림책을 읽어주기도 한다.
또한 수어통역협회와 함께 청각장애인들과 함께 읽는 ‘강물처럼말해요’ 라는 프로그램도 운영 중이다.
더 많은 주민활동가를 육성하기 위해 ‘그림책지도자 과정’도 진행하고 있다.
이 모든 프로그램은 주민조직인 ‘그림책여행협동조합’에서 제안하고 운영하고 있다.
이 외에도 흥미로운 여름방학특강과 그림책작가 초대강연도 구상 중이라고 한다.
그림책여행협동조합은 그림책 인문학으로 행복한 문경만들기를 비전으로 다양한 활동을 이어 나가려고 한다.
도시재생사업의 모토인 주민주도의, 지속가능한 모델을 제시하고 있다.
문경시도시재생지원센터 박정호 센터장은 ‘그림책여행과 같은 협동조합과 활동가들이 문경의 도시재생을 성공으로 이끄는 밑거름이다.
마중물 사업기간 동안 이분들을 육성하고 지원하는 일이 우리의 일이다.
마중물 사업기간이 종료되더라도 주민협동조합들이 거점공간을 잘 운영하며 지역의 문화를 선도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주민들의 자발적인 작은 움직임이 지역 문화의 큰 흐름을 만들어 낼 수 있기를 기대해 본다.
2023-04-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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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경상무여자축구단, 홈경기 개막전
문경상무여자축구단, 홈경기 개막전
[AANEWS] 문경시는 오는 4월 18일 오후 4시부터 문경시민운동장에서 창녕 WFC를 상대로 국군체육부대 상무여자축구팀의 홈 개막전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올해부터 새롭게 문경시로 연고지를 이전한 국군체육부대 상무여자축구팀은 지난 3월 24일 시작된 ‘현대제철 2023 WK리그’부터 “문경 상무”로 출전하고 있으며 오는 4월 18일은 문경 상무가 문경시에서 처음으로 치루는 홈경기로서 오후 3시부터 육군 의장대의 화려한 공연을 시작으로 선수들의 사인볼 증정을 거쳐 오후 4시부터 창녕WFC와의 역사적인 홈경기 개막전을 치를 예정이며 하프타임에는 미스트롯 출신의 인기가수 주미의 신나는 축하공연도 마련되어 있다.
문경시는 앞으로도 문경 상무 여자축구팀의 안정적인 연고지 정착을 위해 지역민과 함께 어울릴 수 있는 프로그램을 기획하고 있으며 경기력 향상을 위한 지원에도 적극적으로 나설 계획이라고 전했다.
2007년 창단한 국군체육부대 상무여자축구팀은 국군체육부대 제2경기대 소속으로 여자축구 1세대인 이미연 감독을 필두로 A매치 센트리클럽 가입자인 국가대표 출신 권하늘 선수 등 총 25명의 불사조 여전사로 구성되어 있으며 다음 홈경기는 3일 뒤인 4월 21일로 예정되어 있다.
문경시 관계자는 “상무여자축구팀이 고향인 문경시로 연고지를 이전하게 되어 매우 기쁘게 생각하고 있으며 앞으로 문경 상무의 이름으로 문경시 홍보에 큰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는 만큼 시민 여러분들의 뜨거운 응원과 관심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2023-04-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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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 문경찻사발축제 성공 개최 기원 선조도공 추모제 열려
2023 문경찻사발축제 성공 개최 기원 선조도공 추모제 열려
[AANEWS] 문경시는 4월 13일 문경시 문경읍 진안리 도자기박물관 옆 선조도공 추모비 앞에서 2023 문경찻사발축제의 성공 개최와 문경 도자기 발전을 기원하는 선조도공 추모제를 열었다.
이번 추모 행사는 올해로 25주년을 맞는 문경찻사발축제의 성공적인 개최를 염원하는 김선식 찻사발축제추진위원장의 헌촉을 시작으로 문경도자산업의 발전을 기원하는 문경도자기협동조합원의 헌향, 헌화, 헌과, 헌다식, 헌다, 헌시 순으로 진행됐다.
김동현은 관광진흥과장은 “세계인이 주목하는 문경찻사발 탄생의 주역이신 선조 도공들의 열정과 헌신에 감사드리며 존경과 감사의 마음을 가득 담아 문경찻사발축제의 성공 개최를 기원한다”고 말했다.
한편 2023 문경찻사발축제는 선조 도공 추모제를 시작으로 오는 4월 29일부터 5월 7일까지 문경새재 오픈세트장에서 개최된다.
2023-04-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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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도군, 농어민 공익수당 39억원 지급
진도군, 농어민 공익수당 39억원 지급
[AANEWS] 진도군이 농어민 공익 수당 39억원을 진도아리랑상품권으로 지급한다.
14일 진도군에 따르면 농어업인의 생계 안정과 지역경제활성화를 위해 농어민 공익수당 60만원을 마을 방문을 통해 현장 지급했다.
당초 군민들이 농협을 방문해 신청·지급할 예정이었지만 교통 취약 노령층에 대한 배려를 위해 마을회관에서 읍·면사무소 공무원들이 직접 지급하는 주민 편익 행정 서비스를 펼쳤다.
지난 10일부터 14일까지 실시된 마을 현장 지급 기간 내 미수령자는 오는 17일부터 11일 30일까지 신분증 지참 후 주소지 관할 지역농협을 직접 방문, 수령하면 된다.
김희수 진도군수는 “신속한 농어민 공익수당 지급을 통해 본격적인 영농철 경영비 증가로 어려움을 겪는 농·어가에 도움이 되기를 기대한다”며 “진도아리랑상품권 사용으로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기여할 것으로 예상된다”고 밝혔다.
한편 농어민 공익 수당은 농어업과 농어촌이 가지고 있는 공익적 가치를 유지·증진하는 농어민에게 지급, 농어업인의 자긍심 고취와 지속 가능한 농어업 환경 조성을 위해 매년 지급하고 있다.
2023-04-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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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만희 의원, ‘고향사랑기부제 시행 100일 긴급진단 정책토론회’ 개최
이만희 의원, ‘고향사랑기부제 시행 100일 긴급진단 정책토론회’ 개최
[AANEWS] 국회 행정안전위원회 국민의힘 간사 이만희 국회의원은 13일 오전 9시 30분 여의도 국회에서 최근 시행 100일을 맞이한 고향사랑기부제 관련 정책 토론회를 개최했다고 14일 밝혔다.
국회 행정안전위원회 여야 간사위원인 이만희 의원이 주최하고 행정안전부와 대한민국시도지사협의회, 대한민국 시장·군수·구청장 협의회가 주관하며 경상북도청과 농협중앙회, 수협중앙회, 한국후계농업경영인중앙연합회, 농민신문사가 후원기관으로 참여했다.
특히 토론회 장소 한켠에 마련된 경북 영천과 청도 고향사랑기부제 답례품 전시는 참석자들로부터 커다란 호응을 얻었다.
이번 토론회에는 김석기 의원, 김성원 의원, 김정재 의원, 류성걸 의원, 강대식 의원, 김승수 의원, 김영식 의원, 노용호 의원, 박성민 의원, 박형수 의원, 안병길 의원, 이인선 의원, 임병헌 의원, 조명희 의원, 조은희 의원, 최형두 의원 등이 참석한 가운데, 각 지자체의 고향사랑기부제 관련 실무를 담당하는 공무원과 국내외 사례를 연구해온 학계와 그동안 관련 취재를 이어온 언론계 등이 참석하며 높은 관심 속에 진행됐다.
이번 토론회는 염명배 충남대 경제학과 교수가 좌장을 맡은 가운데, 고향사랑기부제 관련 정부 싱크탱크인 한국지방행정연구원의 신두섭 지방재정경제실 실장이 ‘고향사랑기부제 조기 정착을 위한 제도 개선과제’를 주제로 발제에 나섰다.
신두섭 실장은 발제를 통해 고향사랑기부금제도의 개요부터 법적·제도적 측면과 답례품, 그리고 기금사업 등에 대해 다양한 예시를 거론하며 포괄적 개선방안을 제안했다.
이어 본 토론에서는 주만수 한양대 교수, 이상범 시·군·구협의회 실장, 한영희 경상북도청 과장, 서용석 한농연 사무총장, 김기홍 농민신문 부장, 그리고 이형석 행정안전부 균형발전제도과 과장이 지정토론자로서 현행 고향사랑기부제 촉진을 통한 지방소멸 위기극복 방안에 대해서 발표에 나섰다.
주만수 교수를 비롯한 토론자들은 현행 고향사랑기부제와 관련해, 기부금 모금 방법제한 및 기부제한 대상과 한도 완화, 그리고 세액공제 혜택 확대 등을 공통적으로 지적하는 가운데, 고향사랑기부제의 중장기적인 발전 전략수립 필요성을 제기했다.
특히 지방소멸 위기 1번지인 농·어촌을 대표해 참석한 한국후계농업경영인중앙연합회 서용석 사무총장은 고향사랑기부제의 답례품을 통한 농업소득 증대와 수급조절로 농가경제 활성화 방안 등을 제시하며 눈길을 끌었다.
이번 토론회를 주최한 이만희 의원은 “최근 자체적으로 실시한 고향사랑기부제 현황조사에 따르면, 조사에 응답한 지자체 간 모금 실적액과 답례품 등에서 높은 편차가 나타나고 있다”며 “이와 같은 차이는 향후 지방소멸 위기극복에 있어 지자체간 역량차이를 초래할 수 있기 때문에 시행 100일을 맞아 제도의 구조적 문제점들을 진단할 필요가 있었다”고 토론회 개최배경을 설명했다.
끝으로 이만희 의원은 “고향사랑기부제 주무부처와 실무부처들을 소관으로 하는 국회 행정안전위원회 국민의힘 간사로서 살기좋은 농어촌, 지방시대의 성공을 위해 고향사랑기부제의 정책적·입법적 지원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각오를 전했다.
2023-04-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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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바이오산업진흥원, 지역 미래 비전 재정립 나서
전남바이오산업진흥원, 지역 미래 비전 재정립 나서
[AANEWS] 전남바이오산업진흥원은 인천 송도에 있는 삼성바이오로직스를 방문해 선진 시설을 견학하고 전남 바이오산업 미래 비전 재정립을 위한 팀장급 워크숍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팀장급 이상 40여명이 참여한 이번 워크숍에선 삼성바이오로직스의 위탁생산, 위탁개발 사업 선진 모델을 살폈다.
이는 최근 국내 제약·바이오기업 최초로 연 매출 3조 원을 돌파한 삼성바이오로직스의 노하우와 진흥원의 레드바이오산업을 연계한 상호 협력사업을 발굴하기 위해 이뤄졌다.
견학에 이어 윤은기 한국협업진흥협회장을 초청, 협업을 통한 진흥원 산하 6개 센터의 융합·발전 방안도 모색했다.
워크숍에서는 또 6개 센터 간 비전 공유하면서 진흥원의 지속 발전 방향을 논의했다.
센터별로 전남바이오산업진흥원은 대한민국 남부 바이오헬스케어 허브 구축, 식품산업연구센터는 전남 융복합 블루바이오 식품산업 허브 구축, 생물의약연구센터는 바이오의약 산업 인력 양성 등의 비전을 제시했다.
또 나노바이오연구센터는 국내 최초 초임계 유체 클러스터 구축, 천연자원연구센터는 비임상 효능시험 핵심 역량 기반 천연자원 고부가가치 기능성 소재 산업화, 해양바이오연구센터는 국내 최고의 해양바이오산업 육성, 친환경농생명연구센터는 친환경 농축산업 지역혁신 성공모델 개발 등에 나선다.
윤호열 전남바이오산업진흥원장은 “6개 센터의 협업을 통한 진흥원 발전방향을 도출하고 기관 혁신 방향을 논의하는 좋은 기회가 됐다”며 “선진지 견학이 필요한 기관을 찾아가 벤치마킹을 하는 등 바이오 전문기관으로서 전문성을 강화하고 혁신을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전남바이오산업진흥원은 전남 바이오산업 주축으로 ‘글로벌 바이오 캠퍼스, 첨단 의료복합단지 조성’ 등 국고 건의 사업 유치를 적극 추진하고 있다.
400여 천연자원과 바이오의약품 관련 특허를 출원하고 이 중 72개 기술을 기업에 이전하는 성과를 거뒀다.
2023-04-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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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포구 2018, 2019년생 무료 영유아발달 검사 확대 시행
마포구 2018, 2019년생 무료 영유아발달 검사 확대 시행
[AANEWS] 마포구는 올해 말까지 2018년생, 2019년생 영유아 총1,400명을 대상으로 아동의 발달 지연 검사를 무료로 실시한다.
본 사업은 검사를 통해 발달 지연 아동을 조기에 발견해 전문적 치료를 받을 수 있도록 지원하는 사업으로 관내 거주하는 영유아 및 양육자는 누구나 신청이 가능하다.
특히 올해는 지원 대상을 지난해 500여명에서 1,400명으로 확대해 보다 많은 영유아가 서비스를 제공받을 수 있게 됐다.
검사는 마포영유아통합지원센터에서 수행하며 유아행동평가, 아동발달검사, 부모양육태도검사 등 총 3가지의 검사를 진행한다.
양육자는 전문가의 종합결과보고서와 1:1 상담을 통해 아동의 발달 지연 여부를 확인하고 본인의 양육태도를 스스로 점검해 볼 수 있다.
검사 결과 발달 지연의 위험성이 높다고 판단되는 영유아에 대해서는 심층 발달 검사를 진행하고 발달 지연 정도를 수치화해서 맞춤형 심리, 언어, 미술치료 등을 연계한다.
또한 양육자에게는 양육코칭과 개별상담 등을 제공해 아동의 발달에 맞는 양육이 이뤄질 수 있도록 지원한다.
검사는 선착순으로 접수하며 신청방법은 마포영유아통합지원센터 홈페이지에 접속해 QR코드 스캔 후 구글 설문지를 제출하면 된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마포영유아통합지원센터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 가능하다.
박강수 마포구청장은 “아이들이 웃으며 건강하게 자라도록 돕는 것이 미래를 위한 최고의 투자”며 “영유아를 돌보는 많은 양육자들이 관심을 갖고 참여해주기를 바라며 아이들의 바른 성장과 양육을 지원하는 데 마포구도 계속해서 관심과 힘을 쏟겠다”고 말했다.
한편 마포구는 만 6세 미만 아동의 발달 지연 검사를 지원하는 내용의 ‘서울특별시 마포구 영유아 발달 지원에 관한 조례’를 전국 최초로 제정해 지난해부터 영유아 발달 지연 검사 사업을 시행하고 있다고 밝혔다.
2023-04-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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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최대·유일 난대수목원서 산림치유 하세요
국내 최대·유일 난대수목원서 산림치유 하세요
[AANEWS] 국내 최대·유일 난대수목원인 전라남도완도수목원은 천혜의 자연 환경과 차별화된 교육 과정을 구성해 ‘2023년 난대림 숲 해설 프로그램’을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
완도수목원은 알찬 프로그램 운영을 위해 지난 3월 공모를 통해 산림복지전문 등록 업체인 ‘난대숲사랑’을 위탁업체로 선정했다.
숲 해설가, 유아 숲 지도사 등 전문 자격을 갖춘 해설가를 배치해 아이들을 대상으로 ‘유아숲 체험’, 청소년 대상 ‘녹색수업’, 성인 대상 ‘난대림 숲 해설’ 등 세대별 맞춤형 과정을 무료로 운영한다.
또 연중 수목원 관람객 산림 생태체험 확대를 위해 산림청 인증 과정인 ‘싸목싸목 난대림을 느끼다’, ‘푸름이의 난대 숲 여행’ 등 숲 해설도 운영한다.
이밖에 나뭇가지, 열매 등 산림 부산물을 이용해 나만의 공예품을 만들어보는 생태공예체험 등 다양한 교육 프로그램을 준비했다.
유치원과 어린이집 원아를 대상으로 운영하는 유아 숲 체험은 사계절 특색 있는 프로그램으로 구성해 매년 인기리에 운영 중이다.
청소년 숲 해설은 교육 과정과 연계해 숲 생태를 활용한 탄소 중립과 멸종위기 생물 학습 위주로 추진한다.
올해는 완도자연휴양림 이용객을 대상으로 난대림에서 체류형 산림체험이 가능하도록 휴양림을 배경으로 한 숲 해설 프로그램을 제공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완도수목원 산림체험 프로그램은 4월부터 12월 초까지 9개월간 사전예약제로 운영된다.
자세한 사항은 완도수목원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이석면 완도수목원장은 “산림교육의 질적 향상을 위해 이용객과 계속 소통하며 더 나은 프로그램을 도입하겠다”며 “수목원 숲 해설 프로그램에 참여해 난대림의 역할과 기능, 그 속에 담긴 다양한 이야기와 함께 하길 추천한다”고 말했다.
2023-04-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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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도, 차별화된 남도의병역사박물관 콘텐츠 머리 맞대
전남도, 차별화된 남도의병역사박물관 콘텐츠 머리 맞대
[AANEWS] 전라남도와 전남정보문화산업진흥원은 ‘남도의병역사박물관 전시콘텐츠 구성방안 토론회’를 열어 남도의병의 큰 뜻을 전달하고 감동을 주는 차별화된 전시 콘텐츠 구성 방안을 논의했다.
토론회에는 미디어아트, 정보통신기술 콘텐츠, 박물관 전시, 역사·유물 등 5개 분야 전문가와 전남지역 학예연구사 등 50여명이 참석해 전문가 발표와 토론 순서로 진행됐다.
전문가 발표에선 곽혁수 한국콘텐츠진흥원 팀장이 ‘디지털콘텐츠 기술 트렌드와 박물관 적용 방안’, 홍성대 서경대학교 교수가 ‘미디어아트 기반 전시기획 우수사례 분석’, 서윤희 국립중앙박물관 학예연구사가 ‘박물관 전시기획의 방법과 사례’, 김만호 광주전남연구원 책임연구위원이 ‘남도의병의 콘텐츠화 소재 연구’ 등을 발표해 최신 전시 트렌드를 사례 중심으로 공유했다.
미디어아트 및 정보통신기술 콘텐츠 분야에서는 고유의 철학과 가치관을 담아 향후 5년까지 예측하는 전략 구상의 필요성이 제시됐다.
박물관 전시 분야에서는 ‘독일 유대인박물관’ 사례 발표를 통해 의병박물관 건립 이유 등 방문객에게 무엇을 전달할 것인지에 대한 확실한 메시지가 있어야 한다는 제언이 나왔다.
또 의병장 일대기와 주요 전투의 연구조사를 통해 핵심 감동 스토리를 발굴하고 점점 사라지는 의병 유적지와 유물들의 기록화 및 시설 개선도 병행해야 한다는 의견도 있었다.
전문가 발표에 이어 홍영기 순천대학교 명예교수가 좌장을 맡아 진행한 토론회에선 현장에서 실무를 담당하는 22개 시군 학예연구사 40여명이 적극 참여해 다양한 의견을 제시했다.
윤지향 나주시 학예연구사는 “당시 의병 정신이 지금을 살아가는 우리에게 어떤 의미가 있는지에 대한 메시지 전달이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홍영기 교수는 “기록에 있는 의병과 함께 나라를 구하기 위해 헌신했던 이름 없는 의병의 뜻을 기리는 공간도 놓치지 않길 바란다”고 조언했다.
심재명 전남도 문화자원과장은 “전문가와 학예연구사의 심도있는 논의로 차별화된 콘텐츠 필요성과 그 방향성을 정립하는 좋은 시간이었다”며 “남도의병역사박물관이 다시 찾고 싶고 알리고 싶은 감동과 휴식을 주는 최고의 박물관이 되도록 앞으로도 함께 머리를 맞대 전시 공간을 구성을 논의하겠다”고 말했다.
전남도는 200만 도민의 염원을 담아 의병의 구국 충혼을 기리고 의병 정신을 계승하기 위해 나주 공산면 신곡리 일원에 ‘남도의병역사박물관’건립을 추진하고 있다.
2025년 6월 1일 의병의 날 개관을 목표로 올해 하반기 착공해 총사업비 440억원을 들여 전시 및 교육 공간으로 조성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2023-04-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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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동구, 전국최초 영유아의 어린이집 적응을 돕기 위한 놀이활동 보조교사 지원
강동구, 전국최초 영유아의 어린이집 적응을 돕기 위한 놀이활동 보조교사 지원
[AANEWS] 강동구는 전국 최초로 어린이집 적응에 어려움을 겪는 영유아를 돕고자 어린이집 놀이활동 보조교사를 지원하는 ‘영유아 적응 같이가치 사업‘ 을 시범 운영한다고 14일 밝혔다.
서울시에서 시행한 ‘포스트 코로나 영유아 발달실태 조사 결과’에 따르면, 코로나19 시기에 영유아기를 보낸 3명 중 1명은 언어, 행동, 인지, 정서 등 연령에 맞는 발달에 어려움이 있으며 전문가의 도움이 필요한 상황인 것으로 나타났다.
이런 발달의 어려움으로 인해 ‘보살핌이 조금 더 필요한 영유아’의 증가와 비례해, 영유아를 실질적으로 돌보는 ‘보육현장, 보육교사’의 어려움도 함께 증가하고 있다.
실제로 어린이집 원장 및 보육교사 간담회에서 의사 진단을 받지는 않았지만 발달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영유아의 증가에 따라 보육교사의 업무 과중 및 방임 문제 발생이 우려된다는 의견이 다수였다.
이에 구는 ‘어린이집 영유아 적응 같이가치 사업’을 시범 운영해 발달지연 영유아를 돕고 동시에 보육교사 처우도 개선한다.
특히 ‘보살핌이 조금 더 필요한 영유아’의 증가로 인해 도움이 필요한 어린이집을 지원하는 것은 전국 최초이다.
해당 사업은 오는 4월 17일부터 20일까지 4일간 어린이집의 신청을 받고 선정위원회를 통한 1차 서류심사 및 2차 현장심사를 거쳐 최종 25개소 어린이집에 놀이활동 보조교사 인건비를 지원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선정된 어린이집은 2023. 7월~12월 기간동안 1일 3시간의 보조교사 인건비를 지원받을 수 있어, 어린이집의 만족도가 매우 높을 것으로 예상된다.
이밖에도 구는 올해 3월부터는 ‘강동형 교사 대 아동비율 개선 사업’을 실시해 보육교사의 업무 부담을 감소시켜 안전한 보육환경 조성하는 데에 앞장서고 있다.
서점옥 보육지원과장은 “영유아 적응 같이가치 사업 시행으로 보육교사들의 고충 해소에 조금이라도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이를 통해 보살핌이 필요한 영유아에게 좀더 촘촘한 지원이 되는 동시에 부모가 믿고 맡길 수 있는 보육환경으로 거듭나 서로 선순환이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보다 자세한 사항은 강동어린이회관 문의 또는 강동어린이회관 홈페이지 공지사항을 참고하고 참여를 희망하는 어린이집에서는 강동어린이회관 담당자 이메일로 신청서를 작성해 보내면 된다.
2023-04-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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