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한불교조계종 총무원장 진우 스님 밀양 방문, 파크골프대회 시범라운딩 진행
2026-04-11 16:01:55
-
- 밀양시체육회, 초·중·고 풋살대회 개최
- 영주시, 교육발전특구 맞춤형 입시설명회 개최
- 대한민국 임시정부 수립 107주년 기념식 열려 강원광복기념관서 독립유공자, 유가족 등 참석
- 함안군, 2025년 기준 경제총조사 조사요원 모집
- 예천군, ‘도시복 생가, 나눔으로 심는 충효의 숲’ 조성
- 영주시의회, 제300회 임시회 관내 주요사업장 현장방문 실시
- 거창군 웅양면, 만개한 벚꽃과 함께하는 ‘거창하고 웅양한 십리 벚꽃 데이’ 개최
- 통영국제음악재단, 통영 시민을 위한 ‘TIMF 음악교실’ 운영
- 통영시, 한국매니페스토실천본부 공약이행 평가 최고등급 획득
MORE NEWS
-
강북구 삼각산동, 구립샛별어린이집 원아들과 새봄맞이 봄꽃 화단 조성
강북구 삼각산동, 구립샛별어린이집 원아들과 새봄맞이 봄꽃 화단 조성
[AANEWS] 강북구 삼각산동주민센터는 지난 12일 구립샛별어린이집 원아 30여명과 함께 삼각산동 고갯마루 어린이공원에서 ‘삼각산동 새봄맞이 우리동네 봄꽃 심기’ 활동을 가졌다.
새봄을 맞이해 우리동네를 단장하고 자연에 대한 이해를 높이기 위해 마련한 이번 활동은 평소 흙을 직접 만지고 느낄 기회가 적은 어린이들에게 자연을 체험할 기회를 제공해 줬다.
이날 구립샛별어린이집 원아들은 메리골드, 데이지 등 다양한 꽃모종 120본을 직접 화분에 심고 내가 만든 이름표를 꽂아 봄꽃 심기 활동을 마무리했다.
어린이들이 심은 화분은 삼각산동주민센터 새봄맞이 환경정비에 활용할 예정이다.
이재봉 삼각산동장은 “화사하고 깨끗한 우리동네를 만들기 위한 봄꽃 심기에 동참해 준 선생님들과 원아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한다”며 “자라나는 어린이들에게 자연과 환경의 소중함을 깨닫고 느낄 수 있는 시간이 되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2023-04-14
-
2023하동세계차엑스포 자원봉사단 공식 출범
하동군청
[AANEWS] 하동세계차엑스포조직위원회와 하동군이 차 분야 최초 정부 승인 국제행사인 2023하동세계차엑스포 성공을 견인할 자원봉사단 발대식을 갖고 본격적인 행사준비에 들어갔다.
14일 조직위에 따르면 하동군자원봉사센터와 공동 주관으로 제39회 하동군민의 날 기념행사와 더불어 14일 하동문화예술회관에서 자원봉사단원 200여명이 참가한 가운데 ‘2023하동세계차엑스포 자원봉사단 발대식’을 개최했다.
차엑스포봉사단은 하동군 사회봉사단체 회원 등 530여명으로 구성해 박기봉 하동군사회봉사단체협의회장이 31일간 엑스포 성공 견인을 위해 단장으로 위촉했고 자원봉사자 남녀 대표의 ‘우리의 다짐’을 통해 엑스포 성공의지를 다졌다.
특히 새마을운동하동군지회, 하동군여성단체협의회 등 30여개 단체가 연합이 돼 있는 하동군사회봉사단체협의회는 관내외 여러 각지에서 봉사를 지속적으로 참여하고 있어 이번 차엑스포 봉사활동에서도 정성을 다해 하동을 찾는 관람객을 맞이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자원봉사자들은 엑스포 행사 운영의 효율성과 관람객의 편의 제공을 위해 각종 안내부스 운영 및 행사지원, 교통, 통역 등 여러 분야에서 자원봉사활동을 하게 된다.
공동위원장 하승철 군수는 “이번 하동군민의 날 행사에 많은 자원봉사자가 참여한 가운데 개최돼 뜻깊다”며 “하동만이 가진 멋과 아름다움이 고스란히 관람객에서 전달될 수 있도록 힘들더라도 자긍심을 갖고 봉사활동에 임해 주길 바란다”고 격려했다.
엑스포조직위는 엑스포 개막 전, 한 차례 현장 교육을 추가 실시해 자원봉사자들이 엑스포 현장 상황에 맞추어 활동할 수 있도록 지원할 예정이다.
한편 하동세계차茶엑스포는 ‘자연의 향기, 건강한 미래, 차’를 주제로 5월 4일∼6월 3일 31일간 하동스포츠파크와 하동야생차축제장 일원에서 개최되며 입장권은 하동세계차엑스포조직위 및 인터파크 온라인 홈페이지에서 예매할 경우 25~40% 할인 가격으로 구입할 수 있다.
2023-04-14
-
충북도, 소외계층에게 돼지고기 나눔
충청북도청
[AANEWS] 충북도는 14일 충북도청 행정부지사실에서 대한한돈협회 충북도협의회와 소외계층을 위한 축산물 기탁식을 가졌다고 밝혔다.
이날 기탁식에는 이우종 충북도 행정부지사, 대한한돈협회 충북도협의회 이민영 회장, 사회복지공동모금회 이민성 회장이 함께 했으며 대한한돈협회 충북도협의회에서는 3,000만원 상당의 돼지고기를 도에 기탁했다.
기탁한 돼지고기는 회원들이 돼지를 키우며 조성한 ‘한돈자조금’으로 구입한 것이다.
기탁한 물품은 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4월말까지 도내 소외계층에게 전달할 예정이다.
대한한돈협회 충북도협의회는 2017년부터 6억 8천만원 상당의 돼지고기를 매년 2회 이상 도내 소외계층을 위해 기탁하고 있으며 그 외에도 이민영 회장과 회원들은 지역의 어려운 이웃을 위해 다양한 나눔과 봉사활동을 적극 실천하고 있다.
대한한돈협회 충북도협의회 이민영 회장은 “최근 고물가와 경기침체로 힘든 시기를 보내고 있는 도내 소외계층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기를 바라는 마음에서 한돈농가의 뜻을 모아 축산물을 기탁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취약계층을 비롯한 지역사회의 각종 후원 활동에도 적극 동참하겠다”고 밝혔다.
이우종 행정부지사는 “사룟값 인상 등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나눔에 동참해 주신 한돈 농가와 한돈협회에 깊이 감사드리며 어려운 이웃들이 봄철 환절기를 잘 보낼 수 있도록 잘 전달하겠다“고 말했다.
2023-04-14
-
하승철 군수, 금남면 화재 피해 세대 위문
하승철 군수, 금남면 화재 피해 세대 위문
[AANEWS] 하동군은 하승철 군수가 지난 13일 주택 반소 피해가 발생한 금남면 사궁마을 김용덕 씨를 위문했다고 14일 밝혔다.
김용덕 씨는 노모와 누나가 함께 거주하는 세대로 지난 9일 오후 4시 15분경 누전으로 추정되는 화재로 주택 1동이 반소되는 안타까운 피해를 봤다.
불은 오후 시간대에 발생한 화재로 소방 차량 7대, 산불진화대가 출동해 더 이상 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화재 진압에 최선을 다했다.
김씨 가족은 현재 사궁마을 다목적회관에 임시로 거주하면서 안정을 취하며 향후 거처를 마련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하승철 군수는 피해 세대를 찾아 화재 위로금 100만원을 전달했으며 관련 부서에서는 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한 긴급 화재피해비 150만원, 화재폐기물 처리비 지원, 전국재해구호협회 재난구호지원금, 대한적십자사 응급구호세트 등을 적극 검토해 지원하기로 했다.
하승철 군수는 “건조한 봄철에는 산불이나 주택 화재 등이 빈번하게 발생해 항상 각별한 주의가 필요한 시기”며 “이번 주택 화재로 피해를 본 세대가 하루빨리 일상으로 복귀할 수 있도록 행정에서도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3-04-14
-
김영환 지사, 증평군 방문해 생생한 주민 목소리 청취
충청북도청
[AANEWS] 김영환 충북도지사는 14일 증평군을 방문해 200여명의 주민과 만나 민선8기 도정 운영방향을 설명하고 주민 건의사항을 청취하며 대화의 시간을 가졌다.
이날 증평군청에서 열린 도정보고회는 충북을 새롭게 하는 ‘변화의 시작’, 농민을 구하고 김치 종주국을 지키는 김치의병운동 ‘못난이 김치’, 충북의 출생률을 높이는 마중물 ‘출산육아수당 지원’ 지방소멸 대응을 위한 ‘귀농·귀촌·취농’, 후생복지를 선행복지로 바꾸는 ‘의료비 후불제’ 순으로 진행됐다.
이후, 보건복지로 확포장, 벨포레~도안 소재지 도로개설, 증평초등학교 앞 교통위험구역 개선사업, 호명~운곡간 도로개설, 보강천체육공원 테니스장 하드코트 정비사업 등 주요 건의 사업을 청취하고 의견을 나누며 대화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어 농지확보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관외 청년농을 대상으로 스마트 영농을 영위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한편 정주 여건 개선으로 청년 농부의 유입으로 지역 내 영농 활력 및 지역경제 활성화를 도모하고자 폐창고 활용 주거 귀농·귀촌 주거플랫폼 구축사업 추진계획을 보고 받고 현장을 확인했다.
김영환 도지사는 “‘충북을 새롭게 도민을 신나게’실현을 위해 도정 역량을 집중할 계획”이라며 “오늘 건의해 주신 사업을 적극 검토하고 최대한 지원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3-04-14
-
김영환 지사, 지역청년 소통간담회 1차 대장정 마무리
충청북도청
[AANEWS] 김영환 충북도지사가 14일 저녁 증평의 한 카페에서 지역청년 70여명과 소통간담회를 가졌다.
이 날 간담회는 김 지사가 평소에 자주 만나기 어려운 지역의 다양한 계층 청년들의 목소리를 보다 가깝게 듣고자 시군 방문 일정과 연계해 진행한 것으로 지난 달 27일 보은을 시작으로 옥천, 영동, 음성, 단양, 충주에 이은 일곱 번째 청년 소통간담회다.
김 지사는 이 날도 증평지역 청년들과 만나 도정의 다양한 시책들을 공유하며 지역 청년들의 고충을 들었다.
김 지사는 간담회에서 ‘충북, 대한민국의 중심에 서다’를 주제로 도정방향에 대해 설명 후 농업·교육·복지·경제·문화 등 다양한 주제를 갖고 청년들과 격의없는 대화를 이어나갔다.
김 지사는 “젊은이들은 어떤 어려움이 있는지, 지역에서 결혼하고 아이 낳고 직장다니고 하는데 어떤 어려움이 있는지, 우리 충북에서 어떤 도움을 드리면 좋겠는지 항상 고민하고 있다”며 청년들의 이야기에 귀기울였고 참석자들은 다양한 의견을 건의했다.
그동안 간담회를 통해 참석자들은 지역의 열악한 의료환경 개선, 농촌 빈집을 활용한 주거환경 개선, 교통약자를 위한 대중교통 노선 확충 등 지역 생활여건에 대한 건의와 스마트팜, 6차산업에 대한 교육 커리큘럼 확대, 귀농인 관련 지원사업의 확대 등 농업관련 분야에 대해서도 많은 의견을 제시했다.
또한, 창업 유관기관, 문화·콘텐츠 공간 등 다양한 편의시설이 청주권에 분포되어 있는 것에 대한 아쉬움과 함께 문화행사도 청주권 위주로 개최되고 있어 도내 지역 순회를 건의했다.
김 지사는 청년들의 의견에 깊이 공감하며 “청년들과의 만남은 흔하지 않은 일이라 너무 소중하고 설렌다.
충청북도가 혁신과 성장, 역사, 문화, 산업, 교통 등 모든 분야의 중심에 서고자 한다.
창조적 상상력과 담대한 시각을 갖고 충북이 대한민국의 중심에 설 수 있도록 우리 지역의 청년들이 함께 해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김영환 지사는 증평을 마지막으로 지역청년 소통간담회 1차 대장정을 마무리 하고 5월 중 청주, 제천, 진천지역 청년들과의 격의없는 소통행보를 이어나갈 계획이라고 전했다.
2023-04-14
-
충북문화관 개방기념 런치콘서트‘충북문화관, 도민의 품으로’
충청북도청
[AANEWS] 충청북도는 4월 14일 12시에 충북문화관에서 런치콘서트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충북문화관, 도민의 품으로’를 주제로 점심시간을 이용해 열린 런치콘서트는 4월부터 시행된 충북문화관 전면개방을 기념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대성로 동네 주민과 주변에 근무하고 있는 직장인, 일반 도민 관람객들은 야외정원에 활짝 핀 꽃과 함께 어우러진 음악을 들으며 싱그러운 봄날의 정취를 만끽했다.
이번 공연은 충북도립교향악단 금관6중주의 ‘Vienna March’ 연주로 포문을 열었으며 ‘Perhaps Love’, 영화 알라딘의 ost ‘A whole New World’ 등 6곡을 연주하며 금관 6중주만의 부드러움과 웅장한 매력을 선보였으며 남성 3인조로 구성된 팝페라 그룹 ‘보체비바’의 ‘내일로 가는 계단’, ‘You Raise Me Up’, ‘걱정 말아요 그대’ 등 관객과 호흡 할 수 있는 뮤지컬과 가요로 무대를 장식했다.
총 1시간 동안 진행된 공연은 봄꽃과 어우러진 음악과 함께 관객들의 감성을 채우기에 충분했다.
김영환 충북도지사는 “충북문화관의 진정한 주인은 도민이며 오늘에서야 온전히 도민에게 돌려주게 됐다.
앞으로도 도민들이 문화예술을 가깝게 누릴 수 있도록 속도감 있는 문화예술 정책을 펼쳐나가겠다”고 밝히며 봄을 표현한 자작시 ‘홀씨’를 낭송해 충북문화관 개방의 의미를 더했다.
대성로 주민들로 구성된 오곤자근협동조합 김창규 대표는 “충북문화관 개방은 주민편의뿐만 아니라 관광객 유치를 위한 동네주민들의 숙원사업이었다”며 “충북도의 큰 결정에 감사드리며 앞으로 충북문화관 개방을 시작으로 원도심이 살아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충북문화관은 1939년 도지사 관사로 건립되어 2007년 등록문화재로 지정됐다.
민선 5기인 2010년 도민에게 개방해 전문예술가들의 전시·소규모 공연·북카페 콘서트 등 도민의 문화예술 향유공간으로 활용되고 있으며 4월부터 야외시설을 24시간 개방해 도민이 언제든 이용할 수 있도록 했다.
충북도는 야간 볼거리 제공을 위한 조명시설 확충 및 안전사고 예방 및 시설물 관리 강화를 위한 시설물 정비를 6월까지 추진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도 관계자는 충북문화관 전면개방에 따라 지난 2년간 코로나 19로 인해 축소되었던 대성로 122예술로 사업을 금년부터 본격 추진할 계획으로 토요일에만 치러졌던 행사를 주말로 확대하고 야간까지 연장하는 등 대성로 122번길을 충북 대표 예술로 거리로 정착하기 위한 다양한 이벤트를 구상 중이라고 알렸다.
2023-04-14
-
2023년 도민안전 종합대책 설명회 개최
충청북도청
[AANEWS] 충청북도는 4월 14일 오후 2시 도청 대회의실에서 김영환 도지사, 황영호 도의장, 차태환 안전문화운동 추진 충북협의회 공동위원장, 도·시군 안문협위원, 재난관련 각급 기관·단체장 등 12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3 도민안전 종합대책 설명회’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는 4월 16일 국민안전의 날을 맞이해 특별히 소방본부의 협조를 받아 안전체험차량을 도청 앞마당에 설치하고 찾아가는 안전체험교실을 운영해 2곳의 어린이집에서 40여명의 어린이들이 지진 및 화재대피 체험, 119 인형극 등을 관람하며 재난 발생 시 행동 수칙 등을 체험학습했다.
또한 오후 2시 도민안전 종합대책 설명회에서는 도민의 안전한 삶을 목표로 진행하고 있는 교통분야 사회재난분야 범죄·자살 분야 생활안전 분야 감염병 분야 자연재난 분야 등 부서별 6대 분야 26개 중점 추진과제에 대한 안전종합대책 등을 설명하고 안전관리 헌장 낭독 퍼포먼스, 심폐소생술 교육 등을 진행했다.
설명회를 마친 후 2부 행사로 충청북도 재난안전실장 주재로 안전 취약시설에 대한 전문가 초청 간담회를 추진해 안전취약시설로 인한 사고로부터 도민을 보호하기 위한 방안을 모색하는 등 ‘사람 중심 안전 충북’ 구현을 위한 내실있는 행사를 추진했다.
김 지사는 “최근 복잡하고 다양해지는 재난상황을 예측하고 대비하는 것은 안전문화운동 확산과 내실있는 안전교육의 확대 등 민·관이 함께 할 때 더욱 힘을 발휘한다”며 “안전은 잠시라도 소홀하면 엄청난 피해를 가져올 수 있다는 점을 유념해, 오늘을 계기로 안전문화 운동 및 인식이 정착되는 소중한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2023-04-14
-
충북, 반도체 소부장기업 경쟁력 강화 거점 구축
충청북도청
[AANEWS] 충북도는 산업통상자원부 2023년 스마트그린산단 촉진사업의‘지능형반도체·IT 소부장 지원센터 구축사업’공모에 지난 3월 신청해 12일 최종 선정됐다고 밝혔다.
충북은 SK하이닉스, 키파운드리, 매그나칩반도체, 심텍 등 반도체 관련 대기업과 소부장 기업 생태계가 잘 형성된 청주산단을 거점으로 오창, 옥산, 오송 산단을 연계하는 산단 대개조 혁신계획을 수립·신청해 산단 대개조 지역으로 지난해 4월 선정된 바 있다.
이번 사업은 산단 대개조 일환으로 청주산단을 중심으로 반도체·IT 소부장 기업 기술고도화 지원를 통해 스마트그린산단으로 전환해 지역 산업 경쟁력을 강화하고자 기획됐다.
이 사업은 청주산업단지를 중심으로 지능형반도체·IT 소재, 부품, 장비 관련 인프라 구축 및 전주기적 기업지원을 통해 입주기업의 혁신제품 개발역량 강화 및 기술 내재화 지원을 위해 추진하며 2023년부터 2026년까지 4년간 총사업비 214억원을 투자해 청주산단 인근에 소부장 지원센터를 구축하고 관련 소부장 기업의 기술 고도화를 지원한다.
세부 사업내용은 청주산단 중심의 근접지원을 위한 지능형반도체·IT 소재·부품·장비 실증화 지원센터를 1,200㎡ 규모로 구축하고 기술적 문제파악, 성능평가를 위한 고성능·고정밀 분석평가 장비 및 설계·검증 지원을 위한 시제품제작 장비 등 총 15종의 장비를 구축한다.
또한 첨단 소재, 부품, 장비 개발제품 검증을 위한 시제품제작 및 시험분석평가 기술지원, 전기적 성능평가, 전자파 및 전기안전 인증시험, 인쇄회로기판 실장관련 고장해석 및 품질향상 애로기술 지원 등 기술지원 사업과 산업체 재직자 역량강화를 위한 장비활용 분석평가 기법 및 운영 실무교육 및 산학연 네트워크 사업을 추진한다.
체계적 사업 추진을 위해 지역내 반도체 전문기관인 충북테크노파크가 주관하고 한국전자기술연구원, 한국공학대학교가 참여해 전주기 기술지원에 나선다.
충북도는 이 사업을 통해 지능형반도체·IT 소재, 부품, 장비 관련 기업은 제품개발기간 단축 및 성능 향상, 불량원인 조기 해결 등 기존 기술의 혁신을 촉진하는 계기가 되고 반도체·IT 기반 첨단 산단 생태계 조성 및 기업 투자 활성화에 기여하며 기업 매출 증대 185억원 및 고용 88명 증가 효과 등 지역 경제 활성화에 크게 기여 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충북도 관계자는 “지역 대표 먹거리 반도체산업의 기반을 탄탄하게 다지기 위한 거점확보는 물론 국비 137억원을 확보하게 됐다”며 “지난 2월 신청한 반도체 국가첨단전략산업특화단지 지정에도 탄력을 받게 됐다”고 말했다.
2023-04-14
-
하동다움연구회, 챗GPT 활용방안 모색
하동군청
[AANEWS] 하동군은 하동다움연구회 회원들이 지난 13일 한자리에 모여 행정 분야에 챗GPT를 어떻게 활용할 것인가라는 주제로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14일 밝혔다.
하동다움연구회는 30여명의 회원이 5팀으로 구성돼 있으며 단과소 및 읍면의 다양한 분야에서 업무를 수행하면서 군정 현안이나 쟁점 시책 발굴을 위해 정기 모임 및 팀별 수시모임을 갖고 있다.
최근 챗GPT가 핫이슈로 떠오르면서 하동군은 발빠르게 지난달 챗GPT 분야의 전문가를 초빙해 전 직원을 대상으로 챗GPT 강연을 한 바 있다.
이와 연결선상에서 하동다움연구회는 본연의 업무로 바쁜 가운데 이번 간담회를 위해 팀별로 모여 사전 토론을 하고 팀별로 나온 의견을 토대로 더 심도있는 의견을 나눴다.
각 팀에서는 챗GPT가 딥러닝 알고리즘을 사용해 방대한 양의 데이터에 대해 훈련된 언어모델이라는 강점을 활용할 수 있는 보도자료나 인사말 작성, 민원 상담, 농업 분야, 관광 분야, 귀농·귀촌 분야 등 다양한 의견들이 나왔다.
하지만 챗GPT를 개발한 오픈AI에서도 말했듯이 아직 100%의 정확성을 장담할 수 없어 체계적이고 합리적인 판단이 필요한 행정에 도입하기까지는 다양한 검증절차를 검토한 후 적용하는 것이 바람직 할 것으로 판단하고 있다.
연구회를 이끄는 강백환 단장은 “챗GPT를 행정에 접목할 수 있는 여러 가지 방법을 고민한 회원들에게 고마움을 전한다”며 “챗GPT에 질문하는 모든 내용이 저장돼 제공됨으로써 우리 군의 비밀문서가 노출되는 위험요소가 있어 조심스러운 접근과 적극적인 행정연계서비스를 발굴해 군민에게 제공돼야 한다”고 말했다.
2023-04-14
-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