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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4-11 16:01: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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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별 아트페어 프로젝트로 지역예술가와 만나다
별별 아트페어 프로젝트로 지역예술가와 만나다
[AANEWS] 하동 궁항초등학교는 지난 12일 하동문화예술회관 아트갤러리가 주관하는 ‘한다사에서 하동까지’ 전시연계 예술교육 체험 프로그램에 참여했다고 14일 밝혔다.
궁항초등학교는 2023학년도 하동교육지원청 특색과제 협력학교로 지정돼 다양한 오감길 체험활동을 기획·추진하고 있다.
‘별별로드 프로젝트로 하동 얼 빛내기 : 메타버스로 함께 걷는 오감길’이라는 주제를 바탕으로 ‘특별한 하동의 특별한 로드’를 함께 걷고 교육 성과를 지역과 나눔으로서 지역사회 협력 네트워크를 구축하고자 노력하고 있다.
이번 별별 아트페어 프로젝트의 경우 하동의 풍경·이야기·생태자원 등 다양한 이야기를 지역 작가 5인의 시각예술 작품을 통해 만남으로써 우리 지역 하동의 자연·환경·역사에 대해 이해하고 ‘레진 아트’ 기법으로 자신만의 하동을 표현함으로써 애향심을 북돋고 예술적 경험을 쌓고자 했다.
프로그램에 참여한 한 학생은 “내가 알고 있던 하동의 모습을 그림과 설치 미술로 보니 신기했고 도슨트의 전시 해설을 들으니 어렵게 느껴졌던 미술이 쉽고 재미있었다.
그리고 내가 담아내고 싶은 하동의 이야기를 레진 아트로 표현해보니 신기했다”고 말했다.
정민석 교장은 “궁항초등학교는 앞으로도 하동의 지역 인프라를 고르게 활용하면서 하동 얼에 대한 배움을 넘어 미래로 계승할 수 있는 실천적 방안을 모색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2023-04-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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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산시, 빈틈없는 민원대응 24시간 악취상황실 운영
익산시청
[AANEWS] 익산시가 하절기 및 야간 취약시간대 악취 민원에 신속히 대응하기 위해 24시간 업무태세에 돌입한다.
시는 악취발생량이 증가하는 여름철을 맞아 5월부터 10월까지 6개월간 유관부서와 합동으로 24시간 악취상황실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악취상황실은 악취측정 차량을 이용해 악취를 분석해 측정되는 악취성분을 단서로 해당 악취의 발원지를 추적해 관련 사업장을 지도·점검한다.
특히 야간 조업 사업장에 대한 포집단속으로 위반사업장에는 행정처분을 통해 악취를 관리한다.
시는 올해부터 추진하는 2단계 악취저감 정책에 따라 축산악취를 집중 관리한다.
축산시설 비상연락망 구축 및 상시감시반 운영으로 악취 발생 시 즉각 저감 지시하며 24시간 악취 대응체제를 유지한다.
김제시와 악취관리 업무 협업으로 용지 축산단지 합동점검 등을 통해 하절기 축산악취 관리저감 운영 효과를 높인다.
시 관계자는 “24시간 상황실 운영으로 악취로 인한 시민의 불편을 최대한 줄일 수 있도록 총력을 기울이겠다”며 “악취 발생 시‘익산악취24’ 앱 접수 또는 유선으로 신고하면 즉각 조치하겠다”고 밝혔다.
2023-04-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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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산시, 청년 협동 ‘중독 예방’ 강화. 건강한 익산 조성
익산시청
[AANEWS] 익산시가 청년들과 함께 알코올, 도박, 인터넷, 마약 등 4대 중독 예방을 통한 건강한 익산만들기에 나선다.
특히 학원가 '마약 음료' 사건을 계기로 청소년을 포함한 청년들을 위협하는 마약 등 각종 중독 범죄가 발생하지 않게 감시와 홍보를 강화한다.
익산시중독관리통합지원센터는 중독예방에 관심있는 청년를 대상으로 중독 예방 서포터즈를 모집해 지난 10일과 14일에 1기 발대식을 가졌다.
올해 1기는 익산시민과 지역 내 대학생 및 고등학생 등 44명으로 구성됐다.
이날 발대식에서는 중독관리통합지원센터의 사업 및 중독 기본 교육과 서포터즈 활동 내용 설명을 통해 참여자들의 이해를 도왔다.
또 위촉장 수여 후 5개 팀을 구성해 팀장 선정 등으로 서포터즈의 역할에 책임감을 부여해 사업의 활성화를 도모했다.
이현기 익산시중독관리통합지원센터 센터장은 “청년 중독예방 서포터즈는 센터 사업 전반에 대한 경험을 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며 “중독 폐해 없는 건강한 익산시를 만들기 위해 개별 및 팀 미션 활동을 수행함으로써 개인의 역량 강화와 자기 계발에도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운영할 계획이라고 전했다”고 말했다.
한편 익산시중독관리통합지원센터는 2023년 개소해 익산시민의 중독 정신건강을 위해 4대 중독 선별검사 및 상담, 프로그램, 중독예방교육, 인식개선 캠페인 등 운영하며 누구나 도움이 필요한 경우 으로 문의하면 된다.
2023-04-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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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산시, 소상공인 카드수수료 최대 150만원 ‘전액 지원’
익산시청
[AANEWS] 익산시가 소상공인들의 경영안정을 돕기 위해 카드수수료를 전액 지원한다.
시는 공공요금 및 물가전반 상승으로 어려움을 겪는 소상공인 금융비용부담 완화를 위해 카드수수료를 작년에 이어 올해도 전액 지원한다고 밝혔다.
지원대상은 카드 매출액을 포함한 지난해 연매출액 3억원 이하의 소상공인이며 전년도 카드매출액의 0.5%를 전액 지원한다.
지원금액 중 30만원까지는 대표자 계좌로 입금하며 30만원 초과 ~ 150만원까지는 지역사랑상품권으로 지급한다.
단, 공고일 전 폐업자나 유흥·사행성 업종, 금융·보험업 등 소상공인 정책자금 제외업종을 비롯한 일부 업종은 지원대상에서 제외된다.
지원대상에 해당되는 소상공인은 오는 17일부터 익산시 홈페이지에 접속한 후 ‘소상공인 카드수수료 지원사업 신청 바로가기’를 클릭해 온라인으로 신청하면 된다.
신청화면 내 필수 기재사항을 입력하고 대표자 명의 통장사본과 사업자등록증명 사진을 미리 준비한 뒤 사진 첨부란에 첨부해 제출하면 된다.
특히 신청 초기 혼잡을 피하고자 첫 열흘간 사업자등록번호 끝자리 기준으로 10부제를 시행한다.
17일에는 끝자리 7, 18일에는 끝자리 8, 26일에는 끝자리 6인 식이다.
27일부터는 10부제와 관계없이 모두 신청할 수 있으며 시에서는 신청 자격과 매출액 등을 검토한 후 5월 말부터 순차 지급할 예정이다.
자세한 내용은 익산시 홈페이지 내 소상공인 지원사업 게시판에서 확인할 수 있다.
시는 이 밖에도 경영 위기를 겪고 있는 지역 소상공인을 위해‘특례보증 지원’,‘저신용 소상공인 이자 지원’,‘노란우산공제 가입 지원’, ‘소상공인 경영컨설팅 지원’ 등의 혜택을 이어나갈 방침이다.
시 관계자는“최근 고금리, 물가상승 여파로 경영난을 겪고 있는 소상공인들이 위기를 극복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며 “이번 카드수수료 지원이 지역경제를 활성화하는 데 마중물 역할을 할 수 있을 것”이라고 전했다.
2023-04-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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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기계설비건설협회 울산·경남도회 엑스포 성공개최 협력
대한기계설비건설협회 울산·경남도회 엑스포 성공개최 협력
[AANEWS] 하동세계차엑스포조직위원회는 지난 13일 대한기계설비건설협회 울산광역시·경상남도회와 2023하동세계차엑스포의 성공 개최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4일 밝혔다.
창원시에 소재한 기계설비건설협 울산·경남도회 사무처에서 진행된 협약식에는 박옥순 엑스포조직위 사무처장과 황용호 회장을 대신해 하삼식 사무처장 등 관계자가 참석한 가운데 엑스포 성공 개최를 위한 상호협력과 협약사항 이행을 약속했다.
주요 협약 내용으로는 엑스포 성공 개최를 위한 엑스포 홍보 활동 관람객 유치 활동 및 입장권 1000매 구매 기계설비건설협 울산·경남도회 주최 행사 등 엑스포 기간 중 하동 개최 등으로 양 기관에서는 엑스포의 성공을 위해 상호 협력해 나갈 예정이다.
하 사무처장은 “경남에서 개최되는 국제행사 하동세계차엑스포에 기계설비건설협 울산·경남도회가 참여하게 돼 뜻깊게 생각한다”며 “협회의 인프라와 네트워크를 활용해 엑스포 홍보 및 관람객 유치 등 엑스포 성공적인 개최에 적극적으로 협력하겠다”고 약속했다.
박 사무처장은 “어려운 시기에 엑스포 행사에 적극적인 관심과 참여 의사를 약속한 협회에 감사드린다”며 “행사장을 방문하는 관람객을 위해 다양한 프로그램 개발과 편의시설 마련 등 빈틈없이 준비해 성공적인 엑스포가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경남도와 하동군이 공동 주최하고 하동세계차엑스포조직위원회가 주관하는 차 분야 최초의 정부 승인 국제행사인 2023하동세계차엑스포는 5월 4일∼6월 3일 31일간 ‘자연의 향기, 건강한 미래, 차’를 주제로 하동스포츠파크와 하동야생차문화축제장 등 경남 일원에서 개최된다.
2023-04-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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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악으로 행복을”.1시민 1악기 나눔 선순환 실현
익산시청
[AANEWS] 익산사의 1시민 1악기 프로젝트가 시민들에게 음악으로 따뜻한 위로와 행복을 전하며 문화 향유 기회를 확대하고 있다.
특히 강사들의 재능기부부터 시민들이 참여하는 악기 기증까지 나눔의 범위를 확장하면서 나눔 선순환 문화 정착에도 기여하고 있다.
1시민 1악기에 참여하고 있는 강사진이 봄바람과 함께 즐길 수 있는 버스킹 공연을 선사한다.
강사진의 자발적 재능기부로 마련된 이번 공연은‘익산 곳곳에서 펼치는 봄날의 향연’을 주제로 15일부터 6월 10일까지 총 4회에 걸쳐 개최된다.
피아노와 플루트, 첼로 등을 활용한 클래식 연주와 국악 연주, 통기타, 만돌린, 우쿨렐레 등 직접 준비한 다채로운 퍼포먼스로 시민들에게 찾아가는 공연 나눔을 할 예정이다.
공연은 4월 15일 익산역 잔디광장 4월 26일 원광대학교 학생회관 앞 새세대광장 5월 13일 익산문화원 야외공연장 6월 10일 익산역 대합실에서 열린다.
시는 이번 공연을 통해 일상에서 일반 시민들이 문화예술을 관람할 수 있는 기회를 확대해나갈 예정이다.
1시민 1악기 교육생은 물론 일반 시민, 관광객까지 함께 어우러지며 모든 시민이 장벽 없이 문화예술을 누릴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시는 강사들의 공연 나눔에 이어 지역사회가 함께 참여하는‘악기 기증·나눔’프로젝트로 예술로 따뜻해지는 지역사회를 만든다.
시는 지난해 1시민 1악기 사업을 본격화한 이후 100여점의 잠자고 있는 악기를 기증받았다.
기증받은 악기는 수리 과정을 거쳐 하반기부터 대여를 시작한다.
새롭게 재탄생된 악기는 악기가 없어 강습이 어려운 시민이나 학생 등에게 대여해 누구나 경제적 부담 없이 악기를 배우고 음악을 즐길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
악기 기증을 원하는 시민들은 문화관광산업과로 문의하면 되고 기증한 시민들에게는 기부영수증이 발급된다.
시는 시민들이 참여하는 악기 나눔과 강사진의 재능기부까지 더해 문화예술을 통해 나눔이 선순환되는 체계를 구축해나갈 방침이다.
시 관계자는“공연과 악기 나눔 등을 통해 문화 소외계층 없이 누구나 문화와 예술을 즐길 수 있는 분위기를 조성해 나가겠다”며“앞으로도 많은 시민들이 참여해 음악을 즐기는, 음악으로 행복한 문화도시 익산으로 도약할 수 있도록 적극적인 지원에 나서겠다”고 전했다.
2023-04-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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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산시, 직장인 승마인구 확대. 공공승마장 야간개장
익산시청
[AANEWS] 익산시가 전국 최고 수준 승마 인프라를 기반으로 직장인들에게 승마체험 기회를 확대한다.
특히 시는 쾌적한 시설과 저렴한 가격으로 고급 스포츠 대명사로 불렸던 승마를 누구나 즐길 수 있는 건전한 레저스포츠로 대중화에 집중하고 있다.
14일 시에 따르면 익산시 공공승마장이 오는 5월부터 10월까지 야간 승마강습을 진행한다.
야간 승마강습은 평소에 승마를 즐기기 어려운 직장인을 위해 평일 저녁에 승마강습을 운영하는 프로그램으로 고객 맞춤형 행정서비스를 제공한다.
강습반은 기수제로 총3개 기수를 운영하며 기수당 8명씩 24명으로 구성된다.
신청은 승마장 방문 신청해야 하며 선착순으로 모집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강습은 주2회 5주간의 총 10회 프로그램이고 매주 화, 목요일 오후 7시 30분부터 8시 10분까지 진행된다.
강습내용은 승마 안전수칙·승마복장 및 마구·말의 습성 등의 승마이론과 승마 기본자세·평보·속보·구보 등 실습을 포함한다.
강습비용은 40만원으로 공공승마장 운영 조례에 따라 익산시민 30% 할인 등이 적용된다.
시 관계자는 “승마는 말과의 교감을 통한 정서적 안정 및 체력단련, 스트레스 해소 등 장점이 많은 스포츠”며 “더 많은 시민들이 승마를 즐길 수 있도록 다양한 기회를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익산시 공공승마장은 야간승마 강습 외에도 일반인을 대상으로 회원제 승마강습, 재활 승마강습 등 보다 많은 이들에게 승마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2023-04-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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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산식품 수출주역SCDD㈜, 국가식품클러스터 제2공장 준공
익산시청
[AANEWS] 수산식품 주도기업인 SCDD㈜(대표이사 강병수)가 전북 익산시에 제조 공장을 새로 짓고 지난 14일 준공식을 가졌다.
도내 김 수출 1위기업인 SCDD㈜는 국가식품클러스터 산업단지에 제2공장을 준공하며 국내 수산식품 수출 1위 분야인 9천억 대 김 수출 시장 판로 확대에 교두보를 마련했다.
이날 준공식에는 해외 수출 대표기업답게 이마태오 세계한인무역협회 수석부회장, 윤두섭 세계한인무역협회 동남아지역부회장, 태국·말레이시아·베트남 바이어들도 참석해 눈길을 끌었다.
회사는 신제품 생산시설 신설 등 사업규모 확대를 위해 70억원을 투자해 건축면적 1,637㎡ 규모의 제2공장 준공을 마쳤으며 앞으로 약 50명의 근로자를 채용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SCDD㈜는 조미김을 통해 태국과 러시아에 주로 수출했고 태국에 온라인·오프라인 매장 운영에 이어 이번 제2공장 신제품 생산으로 미국, 일본, 중국 등으로 수출 판로를 확대할 예정이다.
SCDD㈜ 강병수 대표는 “이번 국가식품클러스터 2공장 준공으로 SCDD를 500억원 매출로 도약할 수 있는 발판을 마련하게 됐다”며 “제조라인 확대를 통해 더욱 맛있고 다양한 김을 제조·수출해 국내를 대표하는 수출기업으로 자리매김할 것”이라고 포부를 밝혔다.
박갑수 국가식품클러스터담당관은 “세계경제 침체우려 및 고금리 시대 등 어려운 시기에 재투자를 해주신 강병수 대표와 기업 임직원분들에게 감사하다”며 “국가식품클러스터에 투자한 것이 밑거름이 되어 세계적인 식품기업이 될 수 있도록 도움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SCDD㈜는 현재 전북 김 수출의 35%를 점유하고 있는 도내 김 수출 1위 기업으로 2018년 제1공장을 가동하며 우수한 상품으로 글로벌 강소기업, 중소기업 국가대표 우수브랜드에 선정된 국내 대표 수산식품 수출기업이다.
2023-04-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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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뚝딱뚝딱 횡가이버’올들어 첫 봉사활동
‘뚝딱뚝딱 횡가이버’올들어 첫 봉사활동
[AANEWS] 하동군 횡천면은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지역특화사업으로 추진하는 맞춤형 생활불편 개선사업 ‘뚝딱뚝딱 횡가이버’의 올해 첫 봉사활동을 추진했다고 14일 밝혔다.
‘횡가이버’는 저소득 취약계층의 생활 불편 사항을 해소하기 위해 ‘맥가이버가 되자’는 의미로 정한 횡천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의 별칭이다.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횡천면 상월마을에 거주하는 저소득노인 가정을 대상으로 도배·장판교체 공사와 함께 주택 내·외부의 주거환경정비를 실시했다.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벽지에 곰팡이 번식과 주택 내·외부에 쌓여있는 폐기물로 생활환경이 매우 열악한 어르신의 집을 도와주고자 주민 생활 불편 개선사업 대상으로 선정해 서로 힘을 보탰다.
또한 봉사활동 소식을 들은 상월마을 정재주 이장과 문보순 부녀회장 등 주변 이웃도 동참해 주위를 훈훈하게 했다.
한정식 위원장은 “연로한 데다 경제적으로 어려운 어르신을 위해 협의체가 도움을 드릴 수 있어 기쁘고 어르신이 고마워하는 모습에 보람을 느낀다”고 말했다.
최영옥 면장은 “바쁜 가운데 어려운 이웃을 위해 솔선수범한 협의체 위원들에게 깊은 감사를 드린다”며 “앞으로도 협의체가 더욱 활성화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2023-04-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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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민·민원담당공무원 보호‘웨어러블 캠’보급
하동군청
[AANEWS] 하동군은 민원인의 폭언·폭행 등 위법행위에 노출된 민원담당 공무원을 보호하고자 휴대용 영상음성 기록장비 ‘웨어러블 캠’을 도입했다고 14일 밝혔다.
군은 이를 위해 지난 12일 자로 ‘하동군 민원 처리 담당자 휴대용 보호장비 운영지침’을 공포했다.
군은 본청과 농업기술센터, 13개 읍·면에 웨어러블 캠 35대를 보급하고 휴대용 보호장비 사용기준 및 준수사항 등 사용자 교육을 실시한 뒤 본격 운영에 들어갔다.
웨어러블 캠은 음성 녹음과 전·후방 영상 촬영이 가능한 목걸이 형태의 장비로 민원실에서 담당자가 진정 또는 자제 요청을 했음에도 민원인이 폭언·폭행 등 위법행위를 지속하거나 위법행위의 발생이 임박했다고 판단되는 상황에서 증거보전이 필요하거나 긴급한 경우 녹화 사실을 고지하고 사용하게 된다.
민원인의 폭언·폭행 등 예방 및 안전한 민원환경 조성을 위해 민원실에 휴대용 보호장비 외 CCTV·비상벨 설치, 투명 가림막, 녹음전화 등을 운영하고 있으며 이는 행정안전부에서 주관하는 민원서비스 종합평가 대상 항목이다.
하승철 군수는 “군민의 권익 침해 등 불이익이 발생하지 않도록 사전 교육을 충분히 했으며 군민과 직원 모두 안전하고 보호받는 환경에서 민원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3-04-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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