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ORE NEWS
-
“부산-경남 행정통합, 도민의 뜻에 따라 추진한다”
경상남도청
[AANEWS] 경남도와 부산시는 14일 부산·경남 행정통합에 대한 시도민 이해 도모와 여론수렴을 위한 향후 추진계획을 발표했다.
부산-경남 행정통합은 지난해 10월 부울경 3개 시도지사가 부울경 특별연합 폐지를 결정한 후, 박완수 경남지사와 박형준 부산시장이 행정통합을 추진하기로 합의함에 따라 논의가 시작됐다.
이후 양 시도 간 실무논의를 거쳐 올해 2월 15일 경남도와 부산시 실무공무원으로 구성된 실무추진위원회가 출범해 행정통합 추진계획을 마련해 왔다.
양 시도에 따르면 올해 상반기에는 도민들에게 행정통합에 대한 객관적 정보를 제공하기 위한 행정통합 토론회를 개최하고 여론조사를 실시해 행정통합 절차를 본격적으로 추진할지 여부를 결정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먼저, 행정통합 토론회는 경상남도와 부산광역시가 공동개최해, 경남과 부산을 오가며 총 3차례 진행한다.
1차 토론회는 4월 27일 경남도청에서 하며 이어 5월 중 부산과 경남 진주에서 토론회를 개최할 예정이다.
이후 여론조사는 5월 말과 6월 초, 양 시도민 2천 명을 대상으로 경남도와 부산시가 각각 한 차례씩 순차적으로 실시하고 그 결과를 종합적으로 분석해 후속 절차를 검토해 나갈 계획이라고 전했다.
김기영 경남도 기획조정실장은 “부산-경남 행정통합은 부산과 경남이 직면한 지역 소멸 위기와 수도권 일극체제를 극복하고 대한민국의 지속가능한 성장을 위해 반드시 가야할 길이지만, 경남도민들과 부산시민들의 뜻이 가장 중요한 만큼 시도민들의 의견을 물어 추진하겠다”며 “경남도민들과 부산시민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2023-04-14
-
경상남도, 중소기업 은행 대출금리 부담 더 줄인다
경상남도청
[AANEWS] 경남도가 BNK경남은행과 협력해 중소기업 금융 부담을 더 낮춘다.
경남도는 고금리 극복을 위해 지난 12일부터 올해 중소기업육성자금 경영안정자금 신규 대출승인자에 대해 1년간 한시적으로 0.5%P 추가로 이차보전을 확대한 데 이어 자금을 가장 많이 취급하는 BNK경남은행의 자체 대출금리도 0.5%P 추가 감면을 이끌어냈다고 밝혔다.
이는 경남도가 고금리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중소기업을 위해 경남은행에 금리 인하를 요청했고 경남은행이 지역 상생 차원에서 동참한 데 따른 것이다.
경남은행은 지난 11일부터 총 2,000억원의 규모로 중소기업에 대해 0.5%P 금리감면을 시행했으며 총한도가 소진되면 추가 한도 조성도 검토할 예정이다.
경남은행은 지난 9일에도 소기업·소상공인을 위해 경남신용보증재단에 15억원을 출연하고 신용보증재단이 225억원을 특별보증하는 내용의 협약을 체결하는 등 예경탁 경남은행장 취임 이후로 지역 상생 지원사업을 대폭 확대하고 있다.
우명희 경남도 기업정책과장은 “이번 경남은행의 결정을 환영하며 중소기업의 어려운 여건을 감안해 타 은행들도 자체 대출금리감면에 적극 동참해 주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2023-04-14
-
구인모 거창군수, 순천만국제정원박람회 벤치마킹
구인모 거창군수, 순천만국제정원박람회 벤치마킹
[AANEWS] 구인모 거창군수는 14일 거창창포원 관계자들과 함께 2023 순천만국제정원박람회장을 방문했다.
군은 ΄함께하는 정원, 순환하는 경제, 회복하는 자연΄을 지향하는 순천만국제정원박람회 벤치마킹을 통해 경상남도 제1호 지방정원인 거창창포원이 국가정원으로 도약하기 위한 방안을 모색하고자 이번 견학을 추진했다.
군수 일행은 노관규 순천시장과 정원박람회 조직위의 환대를 받으며 순천만국제습지센터를 방문해 브리핑을 듣고 오천그린광장, 그린아일랜드, 세계각국정원 등 정원박람회장 곳곳을 노관규 시장과 함께 둘러보았다.
특히 이번 박람회의 핵심 콘텐츠인 도시계획, 환경, 생태, 기후변화, 웰니스를 직접 체험하며 생태가 경제를 살린다는 철학으로 도시 전체를 생태도시, 정원도시로 만든 경험과 노하우를 나누는 기회를 가졌다.
구인모 거창군수는 “경남의 제1호 지방정원이자 대표 생태관광지인 거창창포원이 이제는 거창의 명소에서 전국의 명소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다양한 정원 우수사례를 우리군 실정에 맞게 접목해 국가정원으로 지정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연중 4계절 관광테마를 가진 수변생태정원인 거창창포원은 현재 수선화, 튤립, 벚꽃, 꽃잔디 등 20여 종의 봄꽃들이 형형색색 자태를 뽐내며 아름다운 봄 정원을 연출해 치유와 힐링의 공간으로 자리 잡아가고 있어 방문객에게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2023-04-14
-
괴산군, 이스라엘 관광객 버스사고 행정지원 총력
괴산군, 이스라엘 관광객 버스사고 행정지원 총력
[AANEWS]충북 괴산군은 충주에서 발생한 이스라엘 관광객 버스 사고와 관련해 피해자 지원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사고 소식을 접한 송인헌 괴산군수는 13일 괴산 성모병원을 방문해 이스라엘 관광객 버스사고로 이송해 온 피해자들을 위로했다.
괴산군은 구호물품을 전달하고 비상근무에 나서는 등 피해자들이 귀국할 때까지 불편함이 없도록 행정적 지원에 나선다는 계획이라고 전했다.
송인헌 군수는 “이번 사고로 큰 충격과 고통을 겪은 이스라엘 관광객들이 무사히 귀국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23-04-14
-
동두천시 생연2동 ‘조마루감자탕’, 저소득 어르신에 식사 제공
동두천시청
[AANEWS] 동두천시 생연2동 소재 조마루감자탕에서는 지난 13일 저소득 어르신들을 위한 식사 나눔 봉사를 실시했다고 전했다.
조마루감자탕은 생연2동 봉사하는 착한식당으로 분기별 저소득 노인가구에게 식사 나눔봉사를 실시해 지역사회 복지 향상에 기여하고 있다.
이날은 생연2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특화사업 “치유의 숲-인생의 봄날” 프로그램에 참여하신 저소득 어르신에게 정성껏 준비한 뼈다귀해장국을 대접했다.
천인자 대표는 “어르신들이 치유의 숲 나들이 후 정성스럽게 준비한 식사를 맛있게 드시는 모습을 보니 나눔의 기쁨을 느낄 수 있어 좋았다”고 소감을 전했다.
2023-04-14
-
동두천시, 캠프 케이시 미장병 대상 한국 역사문화 투어 실시
동두천시, 캠프 케이시 미장병 대상 한국 역사문화 투어 실시
[AANEWS] 동두천시와 주한외국인태권도문화협회는 지난 4월 13일 캠프 케이시 주둔 미장병 80여명을 대상으로 한국 역사문화투어를 진행했다.
동두천시는 관내 주한미군에게 대한민국의 대표 문화를 직접 체험하는 기회를 제공함으로써 우리나라의 정서 및 문화의 이해도를 높이고 한국에서 근무하는 동안 자긍심과 사명감을 부여하기 위해 이번 행사를 기획했다고 밝혔다.
이번 투어에 참가한 미장병들은 국기원, 경복궁, 청와대를 견학했으며 국기원에서는 대한민국 국기인 태권도 시범 공연을 관람하고 경복궁과 청와대 관람을 통해 대한민국의 역사를 이해하는 시간을 가졌다.
박형덕 동두천시장은 출발 전 인사말을 통해 “우리 국민은 대한민국의 평화를 지키기 위해 얼마나 많은 미군이 희생하였는지 기억하고 있다”며 “대한민국의 발전되고 변화한 모습을 미장병들에게 보여줄 수 있게 되어 기쁘게 생각한다”고 말했다.
한편 동두천시는 캠프케이시 내 미장병에게 한국 문화와 역사를 이해할 수 있는 문화투어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발전시켜 상·하반기에 걸쳐 추진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2023-04-14
-
동두천시 보산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사랑의 과일나눔
동두천시 보산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사랑의 과일나눔
[AANEWS] 동두천시 보산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 13일 독거 어르신 20세대를 방문해 안부를 확인하고 정성껏 준비한 과일 도시락을 전달했다.
보산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박제이 위원장은 “거동이 많이 불편해 외출이 어려운 어르신들께 계절과일을 전달해 외로움을 덜어드릴 수 있어 기쁘다”며 “어르신들께서 과일을 드시고 기운차게 생활하셨으면 좋겠다”고 전했다.
보산동장은 “생업으로 바쁘지만 어르신들을 잊지 않고 따뜻한 사랑을 나눠준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들께 감사드리며 동에서도 소외되는 어르신이 없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3-04-14
-
“2023년 임업직불금, 4월 17일부터 신청하세요”
거제시청
[AANEWS] 거제시는 오는 2023년 4월 17일부터 5월 19일까지 2023년 임업·산림 공익직접지불금 신청을 받는다.
이번 임업직불금 신청은 2019년 4월 1일부터 2022년 9월 30일까지 임야 대상 농업경영체 등록을 완료한 산지에서 임업에 실제 종사하고 있는 임업인과 농업법인을 대상으로 하며 신청하고자 하는 임업인은 사전에 자격요건, 유의사항 등을 충분히 숙지한 후 등록신청서와 관련 서류를 산지 소재지를 관할하는 면·동사무소에 제출해야 한다.
임산물생산업직불금과 육림업직불금으로 나눠 지급하며 소규모임가직불금의 경우 연 120만원을, 면적직불금과 육림업직불금의 경우 ha당 32~94만원까지 차등 지급한다.
특히 올해는 작년에 한시적으로 유예되었던 전년도 임업직불금 수령자는 영림일지로 90일 이상 종사 증명 임산물생산업 직불금의 경우 연간 120만원 이상 임산물판매 증명 육림업 직불금의 경우 등록신청 연도의 직전 10년 이내 실적만 인정이 필수항목이 됨에 따라 유의가 필요하다.
시는 임업직불금 신청이 완료되면 자격요건 검증을 통해 6월에 지급대상자로 확정한 후 소득검증과 의무준수사항 이행점검을 하고 그 결과를 반영해 올해 12월까지 임업직불금 지급을 완료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임업직불금 신청과 관련해 더 자세한 사항은 산림청 및 거제시 고시공고란, 임업경영체 업무지원포털‘임업-in’ 등에서 공고문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임형효 거제시 산림과장은 “올해 임업직불금 신청이 작년보다 빨라진 만큼 신청 기간에 유의해 임업직불금 혜택에서 누락되는 일이 없기를 바라며 많은 임업인이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3-04-14
-
교량에 부착된 상수도관 일제점검 실시
교량에 부착된 상수도관 일제점검 실시
[AANEWS] 상수도사업본부는 시에서 관리하는 교량에 부착된 상수도관 일제점검을 통해 위험요인을 사전에 발굴·해소해 안전사고를 예방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시 전역의 교량에 부착된 상수관로는 86개소로 대형관로가 부착된 교량은 아양교 1개소뿐이며 나머지 85개소는 소구경부터 중구경의 상수관로가 소규모 교량에 부착돼 있다.
상수도사업본부는 매년 2회 교량에 부착된 상수도관을 정기점검 하고 있으며 4월 7일부터 4월 21일까지 15일간 특별점검을 실시한다.
점검내용은 상수도관 변형 및 누수여부 확인 등 부재의 안전성 점검, 누수 발생 시 교량에 미치는 2차 피해 발생 가능성 등이다.
김선욱 대구광역시 상수도사업본부장은 “점검 결과에 따라 경과 연수가 오래되어 누수가 우려되는 구간은 우선 정비하고 불안정한 관로 및 부재에 대해서는 보수·보강해 시민 안전을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3-04-14
-
거제시, 주민참여예산제 본격 시행
거제시, 주민참여예산제 본격 시행
[AANEWS] 거제시는 14일 시청 중회의실에서 주민참여예산위원회를 개최하고 본격적인 주민참여예산제 운영에 들어간다고 밝혔다.
이번 회의는 제해덕 위원장을 비롯한 제2기 거제시 주민참여예산위원이 참석한 가운데 2023년 주민참여예산제 운영계획을 논의했다.
주민참여예산제는 지역주민들이 직접 지역에 필요한 사업을 제안하고 예산편성 과정에 주민의 참여를 보장하기 위한 제도이다.
올해 주민참여예산사업의 총 예산규모는 60억원으로 유형별로는 면·동 주민자치형 46억원, 주민주도형 공모사업 11억원, 찾아가는 참여예산사업 3억원으로 편성된다.
이는 전년 대비 총 예산규모는 동일하나, 늘어나는 지역주민들의 행정수요를 반영해 면·동 주민자치형 사업의 경우 사업규모를 전년 대비 3억원 증액 시켰으며 소규모 주민숙원사업 해결을 위한 사업비 기준을 사업당 3천만원 이내에서 5천만원 이내로 확대, 면동 행사성 사업비 총액도 5천만원 확대했다.
2023년 주민참여예산제 운영계획에 따라 발굴된 사업은 소관부서 사업검토를 통해 10월 중 최종 사업을 선정하고 시의회 심의를 거쳐 12월 예산이 확정된다.
제해덕 위원장은“주민참여예산제는 지역문제를 지역주민 스스로 고민하고 예산 과정에 주민들이 참여해 지방재정운영의 투명성·건전성을 위해 꼭 필요한 제도로 주민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당부한다”고 말했다.
한편 시는 지난 해 주민참여예산사업을 통해 총 173건 54억원의 예산이 반영되어 현재 사업 추진 중이다.
2023-04-14
-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