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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산시 “투명페트병, 깨끗이 비워서 따로 배출하세요”
논산시 “투명페트병, 깨끗이 비워서 따로 배출하세요”
[AANEWS] 논산시가 원활한 폐기물 재활용과 고품질 재생 원료 확보를 위해 투명페트병 별도 분리배출제 집중 홍보에 나선다.
논산시는 투명페트병 별도 분리 배출제 시행 3년 차를 맞아 올바른 분리배출에 관한 시민사회 내 인식을 확산시켜 안정적 제도 정착을 이뤄내기 위해 집중 홍보 기간을 운영한다.
투명페트병 별도 배출제는 무색투명한 생수·음료가 담겨 있던 페트병을 버릴 때 ‘따로’ 배출해야 한다는 것이 골자다.
내용물을 깨끗이 비우고 라벨을 제거한 뒤, 가능한 정도로 압축해 뚜껑을 닫아 일반 플라스틱과 분리해서 배출하는 것이 원칙이다.
재활용품의 부가가치를 높여 기존 원료를 대체하는 재생 원료로 활용, 탄소중립에 기여하고자 마련된 제도다.
논산시는 관내 전광판, 홈페이지 등 홍보 창구를 통해 투명페트병이 일반 플라스틱과 섞이지 않고 재활용 장소로 운반될 수 있도록 분리배출 및 수거 안내에 철저를 기한다는 방침이다.
시 관계자는 “투명페트병이 다른 플라스틱 재질과 섞이면 노끈이나 솜과 같은 저 가치 제품으로만 재활용되기 때문에, 별도로 배출해야 한다”며 “관계기관, 종교단체 등 시민사회와 함께 다각적인 제도 홍보에 임할 것”이라고 밝혔다.
2023-04-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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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남시 ‘해님 달님’ 주야간 시간제 보육시설 중원점 개소
성남시 ‘해님 달님’ 주야간 시간제 보육시설 중원점 개소
[AANEWS] 성남시는 중원구 중앙동어린이집 5층에 주야간 시간제 보육시설인 해님 달님 놀이터와 대형장난감 도서관 중원점을 설치해 4월 19일 문을 열었다.
이 두 개 시설은 최근 2개월간 1억2000만원이 투입돼 268㎡ 규모에 마련됐다.
해님 달님 놀이터는 생후 6개월부터 취학 전 7세까지의 영유아와 아동이 이용 대상이다.
대상자는 오전 9시부터 오후 10시까지 시간당 1000원에 이용할 수 있다.
보육교사는 4명, 시간당 최대 보육 인원은 6명이다.
시는 수정·중원·분당 등 3개 구에 한 곳씩 주야간 시간제 보육시설을 설치 추진 해 앞선 4일 수정점, 이번 중원점에 이어 오는 5월 22일 수내동 어린이집 3층에 분당점을 개소한다.
대형장난감 도서관 중원점은 해님 달님 놀이터 바로 옆에 설치됐다.
지난해 5월 개소한 복정 대형장난감 도서관에 이어 성남시내 두 번째다.
트램펄린, 에어바운스, 미끄럼틀과 같이 개인이 소장하기 어려운 대형장난감 600점을 무료 대여한다.
매달 1일 성남시육아종합지원센터 홈페이지를 통해 회원 가입 절차 뒤 대형장난감 2점을 최장 3주간 빌릴 수 있다.
연간 300명 회원제로 운영하며 연회비는 1만원이다.
신상진 성남시장은 이날 오후에 열린 해님 달님 놀이터와 대형장난감 도서관 중원점 개소식에 참석해 각 시설을 둘러봤다.
2023-04-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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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파구, 취약계층 아동·청소년에 1:1 대학생 학습멘토링 지원…공평한 교육 기회 보장
송파구, 취약계층 아동·청소년에 1:1 대학생 학습멘토링 지원…공평한 교육 기회 보장
[AANEWS] 서울 송파구가 취약계층 아동·청소년의 학력 격차를 해소하고 공평한 교육의 기회를 보장하기 위해 ‘1:1 대학생 학습멘토링’을 온라인으로 운영한다고 밝혔다.
구는 지난 2021년, 코로나19로 인한 원격수업 장기화의 학습공백을 최소화하고자 홈스쿨링 형태의 ‘1:1 대학생 학습멘토링’을 첫 시행했다.
약 1,000여명의 학생을 대상으로 총 8,830회의 교육을 진행했으며 참여자 만족도 조사 결과 4.5점의 높은 만족도를 보였다.
올해는 초등 4학년~고등 3학년 취약계층 아동·청소년 중, 기초 학습진단 결과 학습 지원이 필요한 학생을 우선적으로 지원하기로 했다.
‘1:1 대학생 학습멘토링’은 온라인 화상교육시스템 ‘VODA’를 활용한 송파구만의 학습 및 정서관리 프로그램이다.
교육학과 및 심리학과 등에 재학 중인 대학생이 전문 멘토 교육을 이수해, 대상자 별 1:1 맞춤형 학습 멘토링을 실시간으로 진행한다.
학습 진단을 통해 개인별 공부 습관과 취약과목을 집중적으로 코칭 받을 수 있어 자기주도 학습능력 향상에 효과적이다.
기수제로 운영되는 멘토링 프로그램은 2개월 동안 주 2회 40분씩 진행되며 ‘집중운영 기수’로 참여할 경우 주 1회 50분 멘토링도 가능하다.
구에서 지원하는 교육 사업으로 비용은 무료이며 희망자에 한해 1회 연장할 수도 있다.
구는 1기 멘토링 시행에 앞서 총 50명의 참여자를 선발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학교장 추천을 받은 취약계층 학생을 우선적으로 충원할 계획이며 일반 학생 참여자는 4월 14일부터 송파런 홈페이지에서 선착순 모집한다.
자세한 사항은 송파구청 교육협력과로 문의하면 된다.
서강석 송파구청장은 “어려운 교육 환경으로 정서불안과 학습결손이 발생할 우려가 있는 학생들을 위해 ‘1:1 대학생 학습멘토링’ 프로그램을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관내 청소년들의 공평한 출발의 기회를 보장하는 효과적인 교육 지원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나가겠다”고 전했다.
2023-04-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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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대문구치매안심센터, 치매예방 프로그램‘내 손에 기억지킴친구’진행
동대문구치매안심센터, 치매예방 프로그램‘내 손에 기억지킴친구’진행
[AANEWS] 동대문구치매안심센터가 효과적인 치매예방을 위해 관내 만 55세 이상 어르신 20명을 대상으로 4월부터 9월까지 24주간 치매예방 프로그램 ‘내 손에 기억지킴친구’를 진행한다.
‘내 손에 기억지킴친구’는 서울시에서 개발해 올해 처음으로 시행되는 치매예방 프로그램으로 모바일 애플리케이션을 활용하기 때문에 장소에 구애받지 않고 간단한 스마트폰 조작을 통해 쉽게 이용 가능하다.
구는 인지선별검사에서 정상 판정을 받은 만 55세 이상 어르신 20명을 대상으로 선정했다.
대상자로 선정된 어르신들은 4월부터 9월까지 24주 간 모바일 애플리케이션을 활용한 맞춤형 생활습관개선 활동을 수행하게 된다.
‘내 손에 기억지킴친구’는 ‘집중 프로그램’과 ‘유지관리 프로그램’으로 각 12주간 진행된다.
세부 프로그램으로는 신체활동 인지훈련 식이관리 동기강화 정신건강 관리 등 다양한 활동을 수행하게 되며 코치 모니터링을 통해 활동 및 과제에 대한 피드백을 제공해 예방 효과를 높일 계획이라고 전했다.
이필형 동대문구청장은 “치매라는 질병은 호전될 수 없어 예방이 최선이다”며 “‘내 손에 기억지킴친구’가 참여하시는 어르신들의 치매 예방·관리에 도움이 되길 바라며 어르신들이 건강한 노년을 보내실 수 있도록 앞으로도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3-04-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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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당작은도서관, ‘Hello, 초당’ 주민참여프로그램 운영
초당작은도서관, ‘Hello, 초당’ 주민참여프로그램 운영
[AANEWS] 강릉시 초당작은도서관은 주민들의 참여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Hello, 초당'을 교육생을 모집한다.
강릉시립도서관이 주최하고 파랑달협동조합이 주관하는 'Hello, 초당'은 초당동의 마을에 대한 가치를 이해하고 마을공동체를 구축해 지역 활성화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번 프로그램은 5월 2일부터 7월 11일까지 매주 화요일 오후 1시에 진행하며 초당동 마을투어 인솔이 가능한 주민해설사 양성을 목표로 한다.
교육은 문화플랫폼 봄아, 파랑달협동조합, 인제 지속가능발전 교육센터 등 다양한 민간단체 및 개인 인문활동가들의 강의와 현장에서 배우는 마을 탐방이 진행되며 총 10회의 수업 중 7회 이상 참여하면 수료할 수 있다.
'Hello, 초당' 모집인원은 10명으로 강릉시민 누구나 참여 가능하며 오는 26일까지 시립도서관 홈페이지에서 신청할 수 있다.
2023-04-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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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릉에서 ‘Sing Together K-Voice’ 마지막 무대 열려
강릉에서 ‘Sing Together K-Voice’ 마지막 무대 열려
[AANEWS] ‘2023 강릉 세계합창대회’의 성공 개최를 위한 사전 붐업 프로젝트인 ‘Sing Together K-Voice’가 오는 22일 오후 2시 강릉교회 TG홀에서 마지막 무대를 앞두고 있다.
강릉을 시작으로 지난달까지 서울, 부산, 광주 등 5개 도시를 순회하면서 진행했던 ‘Sing Together K-Voice’는 국내외 200여 개의 합창단의 참가 등록을 이끌어내는 등 사전 분위기 조성 역할을 톡톡히 했다.
이번 파이널 대회는 권역별 우승팀인 티지콰이어 안양시립소년소녀합창단, 아주소년소녀합창단, 오산필코러스, 조아콰이어와 심사위원 추천 팀인 종합예술단 봄날의 합창단 200여명이 참가해 열띤 경연을 펼칠 예정이다.
한편 지난 11일 발생한 산불로 피해가 큰 만큼 파이널 대회의 연기를 검토하기도 했으나, 지역 경기에 보탬이 되고 강릉 관광에 힘을 싣고자 예정대로 진행하게 됐다.
심상복 운영추진단장은 “산불의 여파로 숙박 예약이 취소되는 등 지역 관광업계의 큰 타격이 우려되는 상황에서 조금이라도 도움이 되고자 합창단들이 숙박 예약을 완료했다”며 “피해 주민들의 일상이 조속히 회복될 수 있도록 많은 분들이 강릉을 방문해 주시고 합창이 선사하는 감동도 느껴보시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2023 강릉 세계합창대회는 오는 7월 3일부터 7월 13일까지 강릉아레나, 강릉아트센터 등에서 펼쳐지며 합창단 경연, 거리 퍼레이드, 우정콘서트, 축하콘서트 등 다양한 볼거리를 제공한다.
2023-04-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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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천시, 고향사랑기부제 답례품 공급업체 2차 공개모집
사천시, 고향사랑기부제 답례품 공급업체 2차 공개모집
[AANEWS] 사천시는 고향사랑 기부자에게 다양하고 폭넓은 답례품을 제공하기 위해 답례품 공급업체를 공개모집한다고 밝혔다.
시는 오는 5월 4일까지 시 홈페이지에 모집공고를 하고 사천시 고향사랑기부제 답례품으로 선정된 23개 품목을 비롯해 다양한 분야와 품목에서 답례품 공급업체를 2차 공개 모집할 예정이다.
모집 분야는 관광서비스, 농·축산물, 수산물, 가공식품, 생활용품, 지역상품권, 기타 서비스 등 7개 분야이다.
품목은 시 홈페이지 모집공고를 참고하면 된다.
신청 자격은 사천시에 생산 기반 시설 및 주소를 두고 통신판매업 신고를 한 사업체로서 답례품 품목을 생산·제조·판매하고 있는 업체이다.
참가 희망 업체는 오늘 5월 8일부터 10일까지 3일간 사천시청 행정과 대외협력팀을 방문해 접수하면 된다.
시는 답례품의 안정적 공급 여부와 답례품 보관·배송 등 업무수행능력 및 관내 생산·제조 기반 보유 여부 등 평가기준을 고려해 공급업체를 선정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답례품 공급업체 추가 공개모집 관련한 자세한 사항은 사천시청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시는 지난해 12월 농·축·수산물 6개, 가공품 6개, 체험상품 이용권 4개 등 모두 16개 품목을 답례품으로 선정한데 이어 올해 4월 혼합곡, 배, 표고버섯세트, 죽방렴멸치, 새싹삼제품, 벌꿀, 요거트 등 7개 품목을 추가하면서 사천시 고향사랑 기부제 답례품은 총 23개로 늘어났다.
시 관계자는 “사천시에 사랑하는 마음을 보내주신 기부자들에게 사천시를 상징하는 다양하고 양질의 답례품을 선택할 기회를 제공할 계획”이라며“ 답례품 공급업체 공모에 역량있는 업체들의 많은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한편 고향사랑기부제는 개인이 자신의 주소지가 아닌 고향 등 다른 지방자치단체에 기부하면 답례품 및 세액공제 혜택을 받는 제도다.
2023-04-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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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도, 신재생에너지 활용 전력 다소비 기업 유치 잰걸음
전남도, 신재생에너지 활용 전력 다소비 기업 유치 잰걸음
[AANEWS] 전라남도가 지식정보화시대를 맞아 전국에서 가장 많은 4기가와트 규모의 태양광 발전시설을 구축하고 세계적 전력 다소비 기업 유치를 위해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있다.
과거 산업화 시대에는 화석연료를 기반으로 철강산업 등 제조업이 중심이 됐다면 오늘날 지식정보화시대에는 정보의 저장, 활용이 중요해지면서 전력 다소비 기업이 빠른 속도로 늘고 있다.
특히 에너지 대전환 시대를 맞아 구글, 아마존 등 전력 다소비 기업은 재생에너지100에 가입했으며 재생에너지로 100% 전력을 공급받기 위해 투자를 아끼지 않고 있다.
최근 재생에너지원을 많이 보유한 전남도에 해외 기업 관심이 이어지면서 지난해 9월엔 미국 글로벌기업과 200메가와트급, 2조 6천억원 규모의 하이퍼 스케일 데이터센터 건설 투자협약을 했다.
이런 가운데 산업통상자원부는 지난달 24일 봄철 전력 계통의 안전성을 확보하기 위해 전남·북과 경남지역 태양광 밀집지역에 출력제어를 시행하고 지난 14일 서해안을 활용해 전남과 수도권을 초고압직류송전 방식의 해저 전력망으로 연결하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다.
국회 산업통상자원중소벤처기업위원회는 중앙집중형 전력시스템 구조의 문제점 해소를 위해 수요지 인근에서 에너지의 생산과 소비를 유도하는 ‘분산에너지 활성화 특별법안’을 통과시켰으며 산업부는 데이터센터의 수도권 집중 완화 방안을 마련했다.
이에 따라 지난 17일 산업부를 방문해 수도권으로 전력을 보내는 것이 능사는 아님을 설명했다.
또 분산에너지 활성화를 위해 전력구매계약 송전이용요금 차등제 등 제도 개선을 건의하고 있으며 재생에너지100 기업 매칭 소규모 전력중개사업을 준비하는 등 다각적인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강상구 전남도 에너지산업국장은 “전력 계통 안정을 위해 전남에서 남는전력을 수도권으로 보내는 초고압직류송전이 필요하다”며 “다만 재생에너지 자원이 풍부한 지역이 미래산업을 집중 육성하도록 분산에너지 활성화 방안을 최우선 과제로 함께 고려해야 한다”고 말했다.
2023-04-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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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갈동, 중장년 1인 가구 맞춤형 지원 사업 시작 -
신갈동, 중장년 1인 가구 맞춤형 지원 사업 시작 -
[AANEWS] 용인특례시 기흥구 신갈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복지사각지대에 놓인 중장년 1인 가구를 맞춤형으로 지원하는 ‘홀로가구 맞춤 행복 지원’ 사업을 시작한다고 19일 밝혔다.
만성질환이나 장애가 있어 도움이 필요하지만 돌봐줄 가족이 없거나 어려움을 겪고 있는 중장년 1인 가구에 도움을 주려는 취지다.
대상은 노인 맞춤형 돌봄서비스, 요양보호 서비스 등을 받을 수 없는 65세 미만의 홀몸가구 20명이다.
이들은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 통장, 봉사자 등으로 구성된 ’용인시 이웃지킴키‘가 매칭돼 주 1회 안부 전화와 월 1회 가정 방문 등으로 안부를 살핀다.
또 가구·가전 수리, 이불 세탁, 생필품 지원 등 연간 45만원 내외로 대상자가 필요로 하는 맞춤 지원이 이뤄진다.
이를 위해 동은 용인시지역사회보장협의체의 ’2023년 주민주도 마을복지사업‘ 공모를 통해 예산 900만원을 확보했으며 지역 주민들로 구성된 ’용인시 이웃지킴이‘ 31명을 선발했다.
앞선 19일에는 봉사자로 활동할 ’용인시 이웃지킴이‘를 대상으로 사전 교육을 하고 이 사업의 컨설턴트인 용인예술과학대학교 이경진 교수로부터 사업 전반에 대한 컨설팅을 받았다.
이성근 지역사회보장협의체 민간위원장은 “관심과 돌봄이 절실히 필요한 분들이 사회적으로도 고립되는 경우가 많은데 이런 분들을 세심히 살피고 지역사회의 일원으로 소속감도 가질 수 있도록 주민들과 함께 이 같은 사업을 시작하게 됐다”고 말했다.
2023-04-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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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릉여행이 최고의 자원봉사’ 전국민 관광 캠페인 총력
‘강릉여행이 최고의 자원봉사’ 전국민 관광 캠페인 총력
[AANEWS] “강릉여행이 최고의 자원봉사이다” 강릉시는 산불 피해로 숙박시설 예약이 다수 취소되고 관광객의 발길이 뜸해져 경기 침체가 우려되는 상황을 극복하기 위해 대대적인 관광 홍보 활동을 전개한다.
산불 피해 지역의 경기회복에 전 국민 동참을 호소하기 위해 수도권에서 대규모 현장 캠페인을 진행하는 한편 온·오프라인 매체를 적극 활용한 관광 활성화 마케팅에 나선다.
오는 21일부터 28일까지 서울 주요 지역에서 2~3차례 길거리 캠페인을 계획 중에 있으며 특히 26일에는 을지로역에서 강릉시와 강원도, 강원도관광재단 및 서울관광재단 합동으로 200여명 규모의 대규모 현장 캠페인을 진행한다.
전국 각지뿐만 아니라 해외에서도 많은 사람들이 몰려드는 명동 중심지로 직접 나서 강릉여행을 통한 피해 회복에 적극 동참해줄 것을 호소할 예정이며 한국여행업협회, 호텔업협회에서도 여기에 힘을 보탠다.
인터넷 포털사이트, 전국신문을 비롯해 서울역과 고속버스터미널과 같은 유동 인구 밀집 지역, 관내 유명 숙소와 식당 등에도 동참 메시지를 담은 홍보물을 게재해 강릉 여행을 유도하는데 집중한다.
아울러 다음 달 국내 파워 인플루언서 20명을 초청하는 팸투어를 진행할 예정으로 주요 관광지와 음식을 소개하고 강릉만의 각종 체험 콘텐츠를 공유한다.
알찬 팸투어 프로그램 운영이 해외 홍보는 물론 참여 인플루언서들의 후속 홍보 활동으로 이어져 어려운 시기 강릉 여행에 대한 흥미와 관심을 대폭 확산시킬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6월 여행의 달을 앞두고 강원도와 한국관광공사에서 추진하는 대표 온라인 여행업체 및 강릉지역 숙박 할인 이벤트 또한 관광객들의 발길을 더 많이 이끌어낼 수 있을 것으로 보고 있다.
한편 중앙부처와 산하기관, 지방자치단체에서도 강릉 방문에 동참해 이달 중 서울관광재단과 강원도관광재단, 한국관광공사, 양구군 등에서 직원 워크숍 및 업무 연찬회를 강릉에서 진행하고 충주시산악연맹 회원 860명이 강릉 관광에 나선다.
강릉시 관계자는 “재난으로 힘겨워하는 지역을 여행할 마음이 선뜻 생기지 않을 수도 있지만 여행을 멈추면 관광도시인 강릉은 현재보다 더 큰 어려움을 겪을 수밖에 없다”며 “더 많이 방문해 주시는 것이 산불 피해 지역에 대한 진정한 자원봉사이자 기부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2023-04-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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