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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농 1번지 영월, 도시민 귀농귀촌 유치를 위한 2023. Y-Farm Expo 박람회 참가
영월군청
[AANEWS] 귀농 1번지 영월군은 도시민 귀농귀촌 유치를 위해 2023. 4. 21부터 3일간 aT센터 제1전시장에서 열리는 2023 Y-Farm Expo에 참여한다.
우리군은 수도권과 접근성이 우수하고 동강을 비롯한 아름다운 자연환경, 단종의 역사가 살아 숨 쉬는 명승고적, 20개 이상의 박물관을 운영하는 등 관광지로서의 장점과 지역 기후에 맞는 8대 농산물을 육성하는 등 농특산물 생산지로도 손색이 없을 만큼 귀농귀촌 최적지이다.
영월군은 3년 연속 귀농귀촌 유치지원 공모사업에 선정되어 수요자 중심의 단계별 맞춤형 프로그램 추진으로 귀농귀촌인의 안정적 농촌정착을 위해 다양한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도시민 귀농귀촌 유치를 위한 귀농창업 및 주택구입 지원, 서울농장 운영, 귀농인의 집지원, 귀농인의 안정적인 정착을 위한 귀농정착지원, 귀농인 영농교육지원을 비롯해 청년보금자리 공모사업 추진과 청년 창업육성 지원 등 젊은 귀농귀촌인들의 눈높이에 맞는 프로그램을 추진하며 20개 사업에 1,001백만을 투자한다.
이에 최근 5년 동안 귀농귀촌인이 연평균 1,400여명 이상 유입되는 등 가시적인 성과와 더불어 귀농귀촌지원센터를 운영해 전문적인 귀농귀촌 상담을 지원하고 있다.
또한 마을화합을 위한 융화지원사업, 귀농귀촌 체험학교지원, 귀농귀촌인과 기존 주민과의 거리를 좁힐 주민초청행사 같은 귀농귀촌인과 지역 커뮤니티 간 화합에도 힘쓰고 있다.
영월군 농업축산과 귀농귀촌팀 관계자는 “다양한 귀농귀촌 사업 지원을 통해 도시민의 귀농귀촌을 유도하고 귀농귀촌인의 안정적 농촌정착과 지역민과 함께 살아가는 농촌공동체 활성화를 위해 앞으로도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3-04-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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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월군, 2023 영월 에코하이킹 대회
영월군청
[AANEWS] 지난 12월 개최된 운탄고도1길 ‘2022 스타트 영월 에코하이킹대회’에 이어 4월 22일 ‘2023 영월 에코하이킹대회’가 진행된다.
영월군 시내관광 활성화 및 28일부터 30일 개최되는 단종문화제 홍보를 위한 온라인 마케팅 일환으로 마련된 이번 에코하이킹대회는 영월관광센터에서 시작해 강변저류지, 장릉, 물무리골생태공원, 웰빙산을 거쳐 원점으로 회귀하는 약15키로 코스로 350여명 참가자들이 영월의 봄기운을 만끽하며 행사에 참여한다.
‘자연에 빠지다’ 오세진 작가를 포함한 다수의 하이커들이 참여하는 2023년 영월 에코하이킹대회는 전국 각지의 많은 참가자들의 관심과 지원으로 신청 오픈 네시간만에 접수마감되며 인기를 끌었다.
군은 참가자들의 에너지 보충과 휴식을 위해 마련된 CP 중간보급소에 전병과 닭강정 등 영월의 대표 먹거리 제공하고 SNS인증 이벤트를 통해 영월 쑥쒤를 나눠주며 단종문화제와 영월관광 홍보에도 적극 나선다.
또 대회 구간 및 접수처에는 전문스태프와 구급차를 배치해 참가자들이 안전한 하이킹을 할 수 있도록 안전에 적극 사전 대비한다.
아울러 영월군은 이번 영월 에코하이킹 행사 사진과 영상을 참가자들이 개인 유튜브 채널, 인스타그램 등 SNS에 홍보함으로써 온라인마케팅 효과가 기대되며 영월을 찾는 관광객들의 시내 유입과 트레킹 관광객이 많이 늘어날 것으로 보고 있다.
한편 영월군은 수도권에서 1시간대로 걸리는 이점을 이용해 수도권 야외정원 도시를 목표로 다양한 친수복합문화공간을 조성하고 있어 향후 영월읍 전역이 정원도시가 될 수 있도록 조성해나갈 방침이며 이번 대회 코스 일부 구간도 포함되어 있다.
군 관계자는 “영월에는 단종의 역사가 깃든 단종대왕 유배길부터 난고 김삿갓의 풍류가 담겨있는 외씨버선길, 지난해 도내 유일 친환경 추천 여행지로 등극한 운탄고도 1길~3길 등 걷기 좋은 길들이 많이 있다”며 “에코하이킹을 통해 올바른 트레킹 문화 인식 확산과 함께 관광객들이 편안하게 넘어와서 여행하는 매력있는 관광지로써 영월의 곳곳도 널리 알리겠다”고 전했다.
2023-04-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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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해분청도자박물관, ‘제2기 김해시민도예대학’ 수강생 모집
김해분청도자박물관, ‘제2기 김해시민도예대학’ 수강생 모집
[AANEWS] 김해분청도자박물관은 지역 도예 산업육성 및 인적 인프라 구축을 위해 ‘제2기 김해시민도예대학’ 수강생을 5월 1일부터 5월 3일까지 모집한다고 밝혔다.
김해시민도예대학은 도예 전문 교육프로그램으로 지난해에 이어 올해 두 번째로 운영되며 김해시민을 대상으로 하며 수강인원은 15명이다.
수업은 5월18일 개강식을 시작으로 15주간 매주 목요일에 실시하며 도자기 관련 이론 특강, 분청도자기 제작에 필요한 기법과 다양한 성형기법을 적용한 도자기 제작 등의 순서로 진행된다.
또한, 수강기간 중 우리나라 대표 도예마을, 도자박물관을 방문하는 선진지 답사와 수강생이 제작한 작품을 전시할 기회도 제공한다.
박물관 관계자는 “시민도예대학은 경남지역 공립박물관에서 최초로 진행되는 도예 전문교육 프로그램이다.
앞으로 매년 지속적인 프로그램 운영을 통해 지역도예산업 인재육성에 도움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수강신청 관련 자세한 사항은 김해분청도자박물관 누리집을 통해 확인할 수 있으며 유선전화로 문의하면 된다.
2023-04-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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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주군, 중 · 고등학생 다양한 학습기회 준다
무주군청
[AANEWS] 무주군이 무주군교육발전장학재단을 통해 방학기간 동안 학생들에게 학습기회를 제공하기 위한 인재육성사관학교를 운영하고 있다.
무주군에 따르면 인재육성사관학교는 무주지역 학생들에게 다양한 학습 기회를 제공해 학업 성취 의욕을 높이고 실력 향상을 도모한다는 취지에서 여름과 겨울방학 기간 중 기숙학원비를 지원하는 사업이다.
이에 무주군교육발전장학재단은 올해 지역 내 중학교 2~3학년생 및 고등학교 1~3학년들을 대상으로 여름학기 인재육성 사관학교 대상자를 선정하기 위한 학생모집에 들어갔다.
희망자는 24일부터 다음달 4일까지 인재육성사관학교 신청서와 성적확인서를 각각 1부를 지참해 무주군교육발전장학재단 사무국에 방문접수 및 우편으로 접수하면 된다.
여름학기, 겨울학기 포함해 모두 70명을 선발할 계획이며 학교별 배정 인원과 선발기준에 적합한 학생은 신청이 가능하다.
재단은 다음달 12일 합격자를 선정할 계획으로 학부모 설명회에 이어 오는 7월과 8월중 인재육성사관학교를 운영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황인홍 군수는 “군은 무주군교육발전장학재단을 통해 방학기간 동안 학생들에게 다양한 학습기회를 제공해 학업성취 의욕 향상에 기여하기 위해 인재육성사관학교를 운영한다“라며 ”도농 교육격차로 인한 인구 유출방지는 물론 우수인재 육성에 큰 효과를 얻게 될 것이다“라고 말했다.
군은 무주지역 학생들의 학업신장과 동등한 교육기회를 제공해 교육격차를 해소하기 위해 여름방학을 이용해 기숙학원에서 수업을 받을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으며 학원비의 80%를 지원한다.
한편 무주군교육발전장학재단은 인재육성사관학교를 통해 지난 2015년부터 414명의 학생에게 9억5천여만원을 지원했다.
2023-04-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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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주군, 도시민 상대로 귀농귀촌 홍보전 펼쳤다
무주군청
[AANEWS] 무주군은 ‘2023 귀농귀촌 청년창업 고향사랑 박람회’에 참가해 도시민을 상대로 한 귀농 · 귀촌 홍보에 나섰다.
21일부터 23일까지 서울 서초구 한국농수산물유통공사 AT센터에서 열린 이번 박람회에 참가한 무주군은 귀농 · 귀촌을 고민하는 청년층과 은퇴 후 새로운 삶을 모색하는 장년층에게 미래 농업에 대한 비전을 제시하고 무주군 귀농 · 귀촌 정책에 관한 유익한 정보를 제공했다.
특히 전담부스를 열어 부스를 방문한 예비 귀농인들에게 차별화된 귀농 · 귀촌 지원정책, 무주군 주요 농산물과 귀농 준비과정 등 1:1 맞춤형 상담은 물론 무주의 농 · 특산물의 우수성과 반딧불이 대표되는 청정 자연환경을 홍보하면서 예비 귀농 · 귀촌인들에 큰 호응을 얻었다이외에도 예비 귀농 · 귀촌인들을 대상으로 무주군 정착에 대한 성공사례도 들려 줘 참석자들로부터 많은 관심을 받았다.
성공사례는 무주군에 성공적으로 귀농 · 귀촌한 멘토 5명이 경험을 통한 상담을 펼침으로써 예비 귀농 · 귀촌인들에게 공감을 줬다는 평가다.
무주군 귀농귀촌팀 오경태 팀장은 “무주군 귀농 귀촌 정책 홍보와 체재형 가족실습농장과 게스트하우스, 귀농인의 집 등 임시거주시설을 적극 홍보해 신규 도시민 유치가 기대된다"고 말했다.
군은 귀농인들을 위해 체재형 가족실습농장 운영과 귀농귀촌 게스트하우스 운영, 귀농인의 집 등을 조성해 안정적인 정착에 큰 힘을 보태고 있다.
한편 군은 이외에도 귀농귀촌 건축설계비 지원 사업을 비롯해 청장년 귀농인 영농지원 사업, 고령 은퇴 도시민 영농 및 생활 지원 사업 등을 펼치면서 귀농 · 귀촌인들의 안정적인 정착을 위한 각종 지원책을 펼치고 있다.
2023-04-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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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읍시, 비산 저감 AI 드론 활용 농작물 안전성 높인다
정읍시청
[AANEWS] 정읍시농업기술센터는 지난 20일 고부면 고부리 유채 포장에서 지역 농업인 3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드론용 비산 저감 AI 노즐 및 분무 장치 신기술에 대한 연시회를 진행했다.
AI 노즐은 2019년 농약 허용 물질 목록관리제도 시행 이후 드론 이용 방제 시 비산에 따른 농약잔류 문제 발생을 줄이기 위해 농촌진흥청에서 연구한 기술이다.
공기흡입형 노즐을 장착해 농약에 공기 방울을 유입함으로 물방울의 부피를 키우고 비산을 억제하며 부착률을 향상시키는 등 기존 드론의 단점을 보완한 것이 특징이다.
공기흡입형 노즐 부착 드론은 분무 입경이 340㎛로 동일 양을 살포했을 때 실증 실험 결과 작물 표면 부착률이 4배 향상되는 효과를 보였다.
벼, 콩, 마늘, 양파를 대상으로 방제 시 관행 대비 12%~40% 방제 효과가 향상되며 비산은 30% 이상 감소한다.
참석 농업인은 “드론 방제 시 풍속이나 고도에 따라 인근 작물로 농약이 비산될 때 농약 안전 사용에 대한 불안감이 컸는데 비산 저감 기술이 개발되어 훌륭한 대안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최근 농가 규모가 커지면서 드론 방제에 대한 의존도가 높아짐에 따라 정밀한 방제 기술 요구도 급증하는 추세”며 “ 앞으로도 농가 애로사항을 해결할 수 있는 신기술 보급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2023-04-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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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주군, 찾아가는 아이돌보미 서비스 큰 호응
무주군청
[AANEWS] 무주군이 찾아가는 아이돌보미를 서비스를 추진하고 있어 양육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학부모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고 있다.
무주군에 따르면 아이돌봄지원사업은 무주군가족센터를 통해 부모의 맞벌이 등으로 양육공백이 발생한 가정의 만 12세 이하 아동을 대상으로 아이돌보미가 찾아가는 돌봄서비스를 하고 있다.
아이돌봄의 전문적인 서비스 제공으로 이용 가정의 양육부담 해소와 함께 여성들의 사회참여 기회 확대는 물론 행복한 가정 형성에 기여하기 위해 이 제도를 운영하고 있다.
지역 내에서 16명의 아이돌보미가 활동하면서 양육친화적 사회환경을 조성하고 있으며 지난해에는 필수 교육인 아동학대 예방 및 신고의무자 교육 등을 이수해 학대 예방에도 심혈을 기울이고 있다.
군은 올해 1월부터 무주형 아이돌봄으로 본인부담금의 90%를 지원하고 아이돌보미들의 처우개선을 위해 월 30만원씩 추가 수당을 지원하고 있다.
또한, 아이돌보미들이 정서치유 프로그램을 통해 돌봄 현장에서 받는 스트레스를 해소하고 심신의 안정 등 정신적 회복을 통해 더 나은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역점을 두고 있다.
앞서 군은 지난 20일 무주군가족센터는 무주여성센터에서 아이돌보미 16명을 대상으로 2023년 상반기 아이돌보미 집담회 및 정서치유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집담회는 아이돌봄사업에 참여하는 아이돌보미를 대상으로 연 2회 돌보미 활동 사례 및 의견을 공유하는 프로그램으로 이번 집담회에서는 2023년 개편된 아이돌봄지원사업 안내 및 모니터링 피드백 공유 등 보다 나은 서비스 제공을 위해 의견을 나눴다.
무주군가족센터 장진원 센터장은 “앞으로도 집담회를 통해 소속 돌보미로서의 소속감을 증진하고 아이돌보미 간 정보전달 및 상호 정보 공유로 역량을 강화하겠다”고 밝혔다.
2023-04-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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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한루마니아 대사 김해시 방문
주한루마니아 대사 김해시 방문
[AANEWS] 김해시는 지난 20일 체자르 마놀레 아르메아누 주한루마니아대사 내외가 ‘문화 협력 네트워크 구축’을 위해 시를 방문했다고 21일 밝혔다.
홍태용 시장과 아르메아누 대사는 이날부터 오는 29일까지 김해서부문화센터에서 개최되는 ‘루마니아의 건축 문화와 역사’ 전시 및 세미나 개막식에 참석해 김해시와 루마니아의 문화교류 시작을 함께 축하했다.
이번 행사는 김해문화재단 문화도시센터와 인제대학교, 루마니아 건축가연합회가 공동으로 주최해 ‘건축’으로 교류의 초석을 다져 협력 네트워크를 구축하는 데 의의가 있다.
아르메아누 대사는 “이번 문화교류 사업으로 김해시를 처음 방문했는데 김해시는 다양한 문화예술 콘텐츠로 매력적인 도시”며 “앞으로 두 지역의 문화적 가치 공유를 시작으로 다양한 분야에서 호혜적인 관계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홍 시장은 “주한루마니아 대사 내외분의 우리 시 방문을 진심으로 환영한다”며 “우리 시와 루마니아는 절묘하게 어우러진 문화적 공통점과 30여년간 지속된 오랜 우정을 바탕으로 문화를 넘어 여러 분야에서 미래지향적 관계로 발전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루마니아는 도나우강과 카르파티아 산맥 등 대자연과 문화유산을 두루 간직한 나라이며 우리나라와는 1990년 국교를 수립한 이래 올해 수교 33주년을 맞이한다.
특히 우리나라는 루마니아의 아시아 국가 내 유일한 전략적 동반자 관계국으로 협력을 강화해오고 있다.
2023-04-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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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창군, 강릉 산불 구호 성금 기탁
평창군청
[AANEWS] 오늘 21일 평창군은 대형 산불로 큰 피해를 입은 강릉시의 산불 피해 복구와 이재민 지원을 위해 총 1,000만원의 성금을 모아 희망브리지 전국재해구호협회에 기탁했다.
심재국 평창군수는 “산불로 큰 피해를 입은 분들께 깊은 위로의 말씀을 전한다”며 “예상치 못한 재난으로 고통받는 이재민이 하루 빨리 일상으로 돌아가는 데 조금이나마 보탬이 됐으면 한다”고 말했다.
기탁된 성금은 희망브리지 전국재해구호협회를 통해 산불 피해 지역의 복구를 돕고 이재민에게 구호 물품을 전달하는 데 사용된다.
2023-04-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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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담한 봄 내려앉은 김명관 고택
정읍시청
[AANEWS] 따뜻하고 화창한 날이 이어지고 있는 4월. 239년의 오랜 세월을 품은 김명관 고택의 안팎에 봄이 그윽하게 내려앉았다.
영산홍과 금낭화, 동백꽃, 자목련 등 갖은 봄꽃이 겨울에서 깨어나 은은한 향기로 아흔아홉 칸의 고택을 가득 채우고 있다.
툇마루에 앉아서 문밖으로 바라보이는 풍경은 한편의 한국화를 보는 듯 아름답다.
김명관 고택은 국가민속문화재 제26호, 1784년 정조 8년에 만들어진 우리나라의 대표적인 한옥 주택이다.
일명 아흔아홉 칸의 집으로 널리 알려져 있으며 청하산을 배경으로 앞에는 동진강 상류의 맑은 물이 흐르고 있어 전형적인 배산임수의 풍수지리 조건을 갖추고 있다.
2023-04-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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