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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담한 봄 내려앉은 김명관 고택
정읍시청
[AANEWS] 따뜻하고 화창한 날이 이어지고 있는 4월. 239년의 오랜 세월을 품은 김명관 고택의 안팎에 봄이 그윽하게 내려앉았다.
영산홍과 금낭화, 동백꽃, 자목련 등 갖은 봄꽃이 겨울에서 깨어나 은은한 향기로 아흔아홉 칸의 고택을 가득 채우고 있다.
툇마루에 앉아서 문밖으로 바라보이는 풍경은 한편의 한국화를 보는 듯 아름답다.
김명관 고택은 국가민속문화재 제26호, 1784년 정조 8년에 만들어진 우리나라의 대표적인 한옥 주택이다.
일명 아흔아홉 칸의 집으로 널리 알려져 있으며 청하산을 배경으로 앞에는 동진강 상류의 맑은 물이 흐르고 있어 전형적인 배산임수의 풍수지리 조건을 갖추고 있다.
2023-04-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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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읍시, 외식 업소 경영 컨설팅으로 외식산업 경쟁력 강화
정읍시청
[AANEWS] 정읍시가 지역 내 외식 업소의 영업 활성화와 외식산업 경쟁력 강화에 나선다.
시는 경기침체에 따른 영업 부진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외식 업소를 대상으로 ‘외식 업소 경영 컨설팅사업’을 본격 추진한다.
이번 사업은 외식업 경영자의 전문성을 향상시켜 경영 위기를 극복하고 급변하는 외식산업의 환경 변화에 대처하기 위해 마련됐다.
또 최고 수준의 경쟁력을 갖춘 외식산업을 육성해 음식 관광산업과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하기 위함이다.
사업 참여 신청은 정읍시 홈페이지 고시·공고란에서 신청서를 내려받아 다음달 4일까지 정읍시보건소 보건위생과에 방문해 제출하면 된다.
시는 서류심사와 현장평가를 거쳐 경영개선에 적합한 6개 업소를 선정해 메뉴개발과 전략홍보마케팅, 고객서비스, 경영마인드 개선 등 현장 중심 맞춤형 경영개선 컨설팅을 추진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시 관계자는 “경영 위기 외식 업소에 대한 전문가의 맞춤형 컨설팅을 통해 음식점 영업주의 자긍심과 자생력을 높일 것”이라며 “음식 문화와 관광 문화가 활성화되어 지역경제에 조금이나마 보탬이 바란다”고 말했다.
2023-04-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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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창군, 2023년 귀농귀촌 청년창업 박람회 참여
평창군청
[AANEWS] 평창군은 4월 21일부터 23일까지 서울 양재동 at센터에서 진행되는 귀농귀촌 청년창업 박람회에 참가해 맞춤형 상담과 귀농귀촌 지원정책 홍보에 나섰다.
2023년 귀농귀촌 청년창업 박람회는 예비 귀농귀촌인과 청년인들에게 창업과 성공적인 미래농업과 기술을 제공하고 전국 귀농귀촌 지자체 부스를 통한 맞춤형 상담과 다양한 공식행사, 새로운 트랜드을 만들어가는 청년 농부들 토크 콘서트를 통한 정보교류를 받을 수 있도록 구성되어 있다.
올해 평창군은 귀농귀촌팀과 평창군 귀농귀촌지원센터가 협력해 부스를 운영했으며 이번 박람회에서는 23년 리뉴얼된 평창군 귀농귀촌 지원사업 리플릿, 평창군 현장달인 정보, 지역정보 안내 QR코드 등 여러 정보들이 제공됐다.
또한 현재 활발히 진행중인 현장달인 멘티 신청과 평창군 귀농귀촌 학교 접수를 함께 받을 수 있어 예비 귀농귀촌인들에게 실용적인 정보를 제공할 것으로 본다.
또한 이번 박람회에 다양한 이벤트중, 스템프 투어 이벤트에 평창군도 포함되어 있어 평창군 홍보부스 방문해 상담받고 홍보물품도 받고 스템프 이벤트까지 참여까지 일석 삼조에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전윤철 농업기술센터소장은 “다양한 계층 특히 청년층과 더불어 많은 귀농귀촌인들이 농촌삶에 관심을 보이고 있는 이시점에 안정적인 귀농귀촌과 청년층에 다양한 정보와 창업준비 도움을 받을 수 있는 기회가 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2023-04-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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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창군, 2023년 인구감소대응 직원 교육 실시
평창군청
[AANEWS] 평창군은 21일 평창문화예술회관 대공연장에서 직원 300명을 대상으로 “2023년 평창군 인구감소대응 직원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서울대학교 그린바이오 과학기술연구원 김영희 학술 연구교수를 초청해 저출산·고령화와 청년유출 등 평창군이 처한 인구문제에 대한 공감대를 형성하고 대응 방안을 논의했다.
교육내용으로는 인구정책과 지방소멸과의 관계, 인구유입의 가능성, 평창의 인구변화 특성, 평창군 인구 대응 방향 및 인구정책 우수사례 등이며 지방소멸 위기 대응을 위한 공직자의 역할과 방향에 대해 중점을 두고 진행했다.
심재국 평창군수는 “이번 교육을 통해 평창군의 인구변화를 이해하고 적극 대응할 수 있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며 “평창군 실정에 맞는 지속가능한 인구정책을 발굴하는 등 지방소멸 위기에 선제적으로 대응해 군민의 삶의 질 향상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3-04-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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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읍시, 21일 고부관아 복원을 위한 전문가 토론회 성료
정읍시청
[AANEWS] 정읍시가 주최·주관한 ‘고부관아 복원을 위한 전문가 토론회’가 21일 오후 2시 국회 의원회관에서 열렸다.
이번 전문가 토론회는 고부관아 복원을 위한 첫걸음으로 각계각층 전문가들의 다양한 고견을 수렴하기 위해 마련됐다.
토론회에는 이학수 시장과 윤준병 국회의원을 비롯해 염영선 전북도 의원과 고부관아복원추진위원, 고부면민 등 80여명이 참석했다.
특히 고부관아 복원과 관련해 역사, 건축, 지역사 등의 전공자가 참여하면서 고부관아 복원의 이론적 토대를 구축했다는 평가를 받았다.
발표를 맡은 전북대학교 신병욱 교수는 고부관아 복원의 필요성과 역사적 의의, 목적, 복원 정비 계획 등을 밝히면서 정읍시의 로드맵을 제시했다.
또한 복원 이후 역사·관광자원으로서의 활용 방안과 관광객에 의한 주민의 소득 증대 방안, 문화재 활용사업과 문화재를 통한 마을만들기 방안도 제시해 호응을 얻었다.
종합토론에서는 고부관아 복원의 전제와 과제, 복원 이후 기대효과, 동학농민혁명 史에서 고부 농민봉기의 중요성 등에 대해 논의하는 시간을 가졌다.
또한 동학농민혁명 참여자 등의 명예회복에 관한 특별법에서 고부 농민봉기가 제외되어 있어 특별법 개정의 필요성에 대해서도 열띤 토론이 진행됐다.
특히 고부관아 철거 이후 부속 건물인 객사와 동헌이 이설된 장소도 밝혀지면서 향후 유지 보존에 대한 문제도 제기됐다.
이는 고부관아를 복원할 때 아주 중요한 유물로 평가받고 있다.
시는 이번 전문가 토론을 계기로 9월 고부관아 복원을 위한 학술대회를 열고 고부관아 복원사업에 박차를 가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이학수 시장은 “고부관아 복원은 훼손된 역사적 상징 공간을 회복하는 것”이라며 “고부관아를 우리의 저항과 극복의 장소로 완벽하게 복원해 정읍이 혁명의 시작이자 혁명의 도시임을 전국에 알릴 계획”이라고 말했다.
한편 고부는 동학농민혁명의 시발점이 되는 고부 농민봉기의 중심 지역이었다.
그러나 1914년 일제의 보복적인 행정구역 개편으로 군에서 일개 면 소재지로 몰락했다.
일제는 조선 통치와 행정 체계에 대한 정통성을 훼손하기 위해 지방의 관아 건물을 훼철하고 학교를 건립했으며 고부관아 역시 일제에 의해 무참히 훼손됐다.
2023-04-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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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천군, 귀농·귀촌 청년창업 고향사랑 박람회에서 도시민‘유혹’
예천군, 귀농·귀촌 청년창업 고향사랑 박람회에서 도시민‘유혹’
[AANEWS] 예천군은 21일부터 23일까지 서울 양재동 aT센터에서 개최되는 ‘2023년 Y-Farm Expo 귀농귀촌 청년창업 고향사랑 박람회’에 참가한다.
이번 박람회는 전국 광역 및 기초자치단체, 농업 관련 기관, 농업인 단체, 기업 등이 함께 참여했으며 군은 홍보 부스를 운영해 귀농·귀촌에 관심이 있는 도시민과 청년들에게 정책상담 서비스를 제공했다.
또한, 올해 처음 시행된 고향사랑기부제 설명과 ‘2023 예천활축제’ 및 ‘제20회 예천아시아U20육상경기선수권대회’를 홍보해 흥미와 관심을 유도했다.
권석진 농정과장은 “예천군은 신도시와 원도심이 함께하는 도농복합지역으로 도시민들이 쉽게 정착할 수 있는 최적의 귀농·귀촌 지역”이라며 “예천군으로 귀농·귀촌을 희망하는 도시민들이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도록 지원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한편 예천군은 농업창업자금 융자지원 영농 정착지원 농가주택 수리비 지원 농촌에서 살아보기 프로그램 운영 귀농인의 집 운영 등 다양한 귀농·귀촌 지원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2023-04-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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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도 인재 육성 위해 장학금 900만원 기탁
진도 인재 육성 위해 장학금 900만원 기탁
[AANEWS] 진도군 주민들이 지역 인재 육성을 위해 장학금 900만원을 기탁했다.
군청 상황실에서 의신면 수품리 장영길 200만원 임회면 석교고등학교 제7회 졸업생 일동 200만원 진도군인재육성장학회 상임이사 임준모 110만원 진도농협조합장 노춘성 100만원 엑스엠인더스트리즈 대표 박득준 100만원 전라남도 축산정책과장 박도환 100만원 죽마사 광고 대표 조기일 100만원을 최근 기탁했다.
장학금을 기탁한 군민과 동문들은 “진도의 미래를 이끌어 갈 인재 육성을 위한 작은 보탬이 되었으면 한다”며 “앞으로도 많은 학생들이 학업에 전념할 수 있도록 장학금 기탁을 계속하겠다”고 말했다.
장학금 기탁 문의는 진도군인재육성장학회.김희수 진도군수는 “장학금을 기탁해 주신 모든 분들에게 감사하다”며 “기탁하신 장학금은 진도군의 미래 인재 양성과 교육환경 개선을 위해 소중하게 사용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지난 2008년 설립된 진도군인재육성장학회는 현재 장학금 223억원을 조성해 장학금 33억원 교육경비 46억원 명문고 16억원 학교시설지원사업 8억원 등 총 104여억원을 지원, 지역 인재 양성과 교육 발전에 힘쓰고 있다.
2023-04-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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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주시, 밤쌀당 ‘착한소비’ 후원 약정 체결
공주시청
[AANEWS] 공주시는 지난 20일 공주 베이커리 밤쌀당이 충남사회복지공동모금회와 착한소비관련 후원약정 협약을 맺었다고 밝혔다.
‘착한소비’란 기업이 제품 판매수익금 일부를 공익을 위해 기부하는 공익연계마케팅 방식의 사랑의 열매 기부 브랜드로 공주시 취약계층의 삶의 질 향상 및 현실적인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마련됐다.
밤쌀당은 사랑의 열매 로고가 삽입된 공주 인절미빵 제품을 지난 5일부터 출시에 들어갔으며 다음 달부터 내년 4월까지 1년 동안을 착한소비 캠페인 기간으로 지정해 판매 수익금 일부를 모금회로 기부할 예정이다.
공주 인절미빵은 지역특산물 인절미를 활용한 제품으로 인절미의 고장인 공주시를 알리고 바른 먹거리 제공 그리고 지역 취약계층을 위한 나눔까지 세 마리의 토끼를 잡을 것으로 기대된다.
이광현 밤쌀당 대표는 “착한소비 후원약정 협약을 통해 고장의 발전과 함께 지역의 어려운 이웃을 위한 기부까지 실천할 수 있어 기쁘다”며 “앞으로도 고향인 공주시를 알리고 어려운 이웃을 도울 수 있는 멋진 공주시 청년사업가로 자리매김하고 싶다”고 말했다.
최원철 시장은 “공주시 대표 청년사업가와 함께 뜻깊은 협약을 맺게 되어 기쁘다”며 “이번 협약을 계기로 많은 기업이 착한소비에 관심을 가지고 지역 사랑과 나눔을 실천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한편 밤쌀당은 지난 13일 2023 자랑스러운 기업&소비자가 좋아하는 브랜드 어워드에서 제과제빵 부문 ‘대상’을 수상했다.
2023-04-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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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합문화공간 111CM으로 봄 마실가 장
복합문화공간 111CM으로 봄 마실가 장
[AANEWS] 수원문화재단은 오는 4월 22일 토요일 복합문화공간 111CM 야외광장에서 ‘대유평 111 마르쉐 – 봄 마실가 장’을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북수원 문화거점인 복합문화공간 111CM에서 지역 예술가 및 문화 창작자를 소개하고 문화콘텐츠 직거래 장터 등을 운영해 지역 문화와 경제를 활성화하기 위한 사업이다.
준비한 프로그램은 디자인 소품, 패선 잡화 등 지역로컬브랜드를 만날 수 있는 직거래 장터 자원순환의 소비문화 형성을 위한 지역 주민들과 함께하는 아나바다 프리마켓 관내 민간단체의 다채로운 홍보 및 체험이다.
또한 버스킹 및 퍼포먼스, 원데이클래스, 이벤트 등의 부대 프로그램이 행사의 즐거움을 더할 예정이다.
수원문화재단 관계자는 “이번 행사로 시민들에게 보고 듣고 즐길 수 있는 다양한 문화적 경험을 제공하고자 한다”며 “또한 북수원 문화거점인 111CM을 중심으로 시민, 예술가 등 다양한 지역의 활동 주체들이 연대와 협력의 자생적 커뮤니티 기반을 마련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대유평 111 마르쉐’는 지역 민간단체 등과 협력을 강화해 하반기에 더욱 확장한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2023-04-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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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주시, ‘차별은 없이, 기회는 같이, 행복은 높이’… 제43회 장애인의 날 기념행사 개최
양주시, ‘차별은 없이, 기회는 같이, 행복은 높이’… 제43회 장애인의 날 기념행사 개최
[AANEWS] 양주시은 지난 20일 양주문화예술회관 실내체육관에서 양주시장애인단체총연합회 주관으로‘제43회 장애인의 날 기념행사’를 개최했다.
‘차별은 없이, 기회는 같이, 행복은 높이’라는 슬로건 아래 열린 이날 행사에는 강수현 시장, 윤창철 시의회 의장, 현대옥 연합회장을 비롯해 장애인과 그 가족, 장애인복지 유공자, 장애인 단체 및 기관 관계자, 시민 등 600여명이 참석했다.
이날 행사는 여성장애인으로 구성된 공연팀의 우크렐레 연주 식전 공연을 시작으로 1부 기념식과 2부 축하공연으로 나눠 진행됐다.
1부는 장애인 인권 헌장 낭독과 함께 장애인복지를 위해 헌신한 유공자 표창과 장학금 전달식, 기념사, 축사 순으로 진행됐고 2부에서는 장애인의 날 축하공연과 장기자랑 등이 이어지며 소통과 화합을 다지는 축제로 마무리됐다.
현대옥 연합회장은 “이번 행사는 2019년 이후 4년 만에 열리는 행사로 많은 분들과 함께하게 되어 매우 기쁘게 생각한다”며“장애인의 사회적 인식 개선과 새로운 장애인 문화를 만들어 가는데 함께 동참해 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강수현 시장은 “오늘 표창을 받으신 분들을 비롯해 장애인 권익 증진을 위해 노력해주고 계신 많은 분의 덕분에 우리 사회는 장애인들이 행복할 수 있는 사회로 변화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양주시는 장애인일자리 확충, 이동권 향상, 장애인권익 및 편의증진 등 정책사업도 꾸준히 확대해 장애인 맞춤형 통합지원을 통한 평등한 삶을 실현하는 행복사회를 이룩하도록 더욱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양주시는 올해 장애인 생활 안정, 돌봄 등 장애인복지 지원사업 추진을 위해 총 450억원 규모의 예산을 편성했으며 공공기관을 활용한 장애인 취업 활성화 등 장애인의 사회참여 확대와 자립 지원을 위한 사업 확대추진 등 장애인복지 증진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
2023-04-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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