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ORE NEWS
-
고양시, 공사가림막을 활용한 디자인 가이드라인 마련
고양시, 공사가림막을 활용한 디자인 가이드라인 마련
[AANEWS]고양특례시는 공사가림막을 시정 홍보에 활용하고 쾌적한 이미지로 개선하기 위한 ‘공사가림막 디자인 가이드라인’을 제시했다.
공사가림막에 부착되는 상업 목적의 광고물로 인해 자칫 도시의 쾌적성과 미관을 저해하는 공사가림막을 시 정책 홍보를 위해 활용하는 갤러리로 재탄생시킨 것이다.
새로 소개되는 가이드라인은 4월 13일부터 관내 공공시설 공사 현장과 일정 규모 이상의 민간 공사 현장에 적용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가이드라인은 시민들이 제시한 의견과 소방서·경찰서 등 공공기관의 의견 수렴을 통해 홍보주제와 디자인을 다양화했다.
디자인 테마는 도형과 다채로운 색채를 활용한 이미지 이해하기 쉽고 친근한 그래픽 이미지의 2가지 유형으로 고양시 슬로건 및 5대 시정목표, 청렴문구, 소방서·경찰서 등 주요 공공기관의 홍보문구를 활용해 디자인했다.
또한 가이드라인과 별도로 공공기관이나 시공사에서 공사가림막에 디자인을 제시할 경우 공공디자인 위원회의 심의·자문을 거쳐 사용할 수 있도록 했다.
시는 “‘고양특례시 공사가림막 디자인 가이드라인’ 시행으로 도심의 미관과 쾌적성을 향상하고 고양특례시의 브랜드 가치를 높이는데 기여할 것”이라고 밝혔다.
2023-04-24
-
당인동 주민편익시설, 진짜 주민편익 담아 다시 삽 뜬다
당인동 주민편익시설, 진짜 주민편익 담아 다시 삽 뜬다
[AANEWS] “당인동 주민편익시설은 오랜 기간 당인리화력발전소로 인해 피해를 본 지역주민들을 위한 시설이어야 함에도, 정작 주민들이 끊임없이 요구한 시설은 반영되지 않았다” 지난 1월, 발전소 인근 지역인 서강동과 합정동 주민들로 구성된 당인동 주민편익시설 기존설계 반대 추진위원회가 제출한 2515건의 진정서의 주된 내용이다.
진정서 제출 외에도 같은 내용의 민원은 계속됐다.
이에 마포구는 서강동, 합정동 주민들과 전문가가 참여하는 당인동 주민편익시설 상생위원회를 꾸렸다.
그리고 의결사항인 ‘주민의 요구를 반영한 설계로 최대한 빨리 추진되기 바란다’는 내용을 반영해 기존 설계를 전면 재검토한 결과, 주민편익시설 설계를 변경하는 큰 결단을 내렸다.
구 관계자는 “주민편익시설은 해당지역 주민들의 요구가 반영되어야 하는 게 당연하며 내부는 특정 회원만 이용하는 시설이 아닌 남녀노소 누구나 사용할 수 있는 공간으로 조성되어야 한다”며 “동시에 이용자 편의와 시설 효율성을 최대치로 높이기 위해 설계변경 추진계획을 수립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당인동 주민편익시설은 당초 수영장, 체육관, 풋살장 등이 들어가는 지하1층, 지상4층, 연면적 5260㎡으로 설계됐다.
이에 대해 구는 공간 효율성을 살린 설계 개선방안을 지속 검토해 지하주차장과 각종 편의시설 등을 추가했다으로써 연면적을 8000㎡까지 키웠다.
서강동, 합정동 주민들의 의견을 반영해 수영장 대신 피트니스 사우나를 만들고 옥상층에 짓기로 한 풋살장은 전망대와 천문대를 갖춘 휴게시설로 조성하기로 했다.
특히 기존 설계에 없던 지하주차장을 만들게 되면서 주차공간을 51면에서 71면 내외로 늘렸고 로비 외 별도의 시설이 없던 1층에는 화장실, 편의점, 카페, 식당 등을 추가하기로 했다.
이로써 이용자들의 편의는 대폭 높이고 이용자도 보다 많이 수용할 수 있는 기반을 만들었다.
신속한 사업추진을 주문한 상생위원회 결정도 그대로 반영했다.
구는 지난 21일 마포구, 설계사, 시공사, 건설사업관리단 간 ‘당인동 주민편익시설 건립공사 민관 협력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기존 설계의 문제점을 개선해 예산은 절감하고 사업추진은 속력을 내는 것에 적극 협력하기로 했다.
이에 따라 구는 사업 추진에 속도를 내 당인동 주민편익시설을 오는 2024년 12월 준공 예정이다.
박강수 마포구청장은 “당인동 주민편익시설은 화력발전소로 인해 오랜 기간 피해를 받아온 지역주민들에게 실질적인 보상책이 되어야하기 때문에 주민 의견을 최우선적으로 반영한 실질적인 편익시설로 건립될 것”이라며 “동시에 특정 단체나 계층만이 아닌 다수의 주민들이 고루 이용할 수 있는 시설로 건립해 모든 주민이 희망찬 미래를 꿈꾸는 곳으로 만들겠다”고 말했다.
2023-04-24
-
고양시일산노인종합복지관 개관 23주년 기념행사 개최
고양시일산노인종합복지관 개관 23주년 기념행사 개최
[AANEWS] 고양시일산노인종합복지관은 지난 4월 20일 개관 23주년을 맞아 복지관 이용회원을 위한 기념행사를 개최했다.
‘도전 일산노인골든벨’행사를 진행했으며 어르신들에게 짜장면을 무료로 제공했다.
‘도전 일산노인골든벨’행사는 복지관 및 고양시에 대해 다시 생각해보고 이용회원들이 서로 어울릴 수 있는 화합의 장을 마련하고자 기획했다.
복지관 및 복지관이 위치한 고양시에 대한 문제를 풀어보는 ‘도전 일산노인골든벨’행사에는 총 80명의 이용회원이 참석했으며 퀴즈풀이 후 시상식도 진행했다.
이날 골든벨에서 1등을 차지한 이 어르신은 “개관 기념행사에 참여해서 복지관이 어떤 곳인지 더 자세히 알게 됐고 상품까지 받게 되어 너무 기쁘다”고 소감을 전했다.
또한 이날 진행된 무료식사는 중식당 천향의 직원들이 직접 짜장면을 준비해 약 900명의 이용회원에게 제공했다.
천향의 관계자는 “개관기념이라는 뜻깊은 날 어르신들에게 달달한 짜장면을 만들어 드릴 수 있어서 저희가 더 감사하다 맛있게 드시는 모습을 보니 더욱 보람이 있다”고 말했다.
고양시일산노인종합복지관장 진산스님은 “복지관 개관 23주년 기념행사에서 어르신들이 서로 화합할 수 있는 퀴즈대회를 마련했는데 많은 분들이 재미있게 즐겨주신 것 같다”며 “어르신들의 행복한 노후와 지역과 더불어 상생하는 복지관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감사 인사를 전했다.
2023-04-24
-
고양시, 고양국제꽃박람회-행주가예술이야 기획 시티투어 운영
고양시, 고양국제꽃박람회-행주가예술이야 기획 시티투어 운영
[AANEWS] 고양특례시는 4월 28일부터 5월 14일까지 고양국제꽃박람회장과 행주산성을 연계한 고양시티투어 기획코스를 운영한다.
이번 기획코스는 오는 4월 27일부터 5월 8일까지 열리는 ‘고양국제꽃박람회’와 4월 28일부터 5월 14일까지 열리는‘행주가 예술이야’를 연계한 코스로 일산호수공원의 꽃과 행주산성의 밤을 함께 즐길 수 있도록 구성됐다.
기획코스는 오후 5시에 정발산역 2번 출구 고양관광정보센터에서 출발해 고양국제꽃박람회장 앞을 지나 화정역을 거쳐 오후 6시에 행주산성에 도착한다.
‘행주가 예술이야’를 즐긴 후 오후 9시에 행주산성에서 다시 출발해 오후 9시 30분 고양관광정보센터로 되돌아오는 코스다.
관광지의 풍성한 이해를 도울 시티가이드가 동행하며 요금은 3000원으로 고양시티투어 홈페이지 또는 전화로 사전예약이 가능하다.
기획코스로 구성된 고양국제꽃박람회는 4월 27일부터 5월 8일까지 4년 만에 일산호수공원에서 개최된다.
행주산성의 야경을 감상할 수 있는 행주가 예술이야 축제는 4월 28일부터 5월 14일까지 매일 오후 6시부터 22시 사이에 열린다.
고양국제꽃박람회는 오는 26일까지 온라인 입장권 사전 예매를 받고 있다.
자세한 사항은 고양국제꽃박람회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2023-04-24
-
GH, 기존주택 매입임대사업 입주자 모집
경기도
[AANEWS] 경기주택도시공사는 경기도 내 취약계층의 주거안정을 위해 기존주택 매입임대사업 입주자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기존주택 매입임대사업은 다세대·다가구·오피스텔 등 기존주택을 매입해 개·보수 후 시중 시세보다 저렴한 임대료로 공급하는 사업이다.
이번에 모집하는 주택은 46호로 경기도 내 12개 시에 위치하고 있다.
입주자격은 당해 세대 월평균 소득이 전년도 도시근로자 가구당 월평균소득의 150%이하인 무주택세대구성원으로 입주자격요건을 완화했다.
계약기간은 최초 2년이며 재계약 요건 충족시 최대 20년 거주 가능하다.
임대료는 주변 시세의 30% 수준으로 임대보증금 및 월임대료가 책정된다.
입주신청 기간은 5월 15일~18일까지 4일간이며 등기우편 접수로 진행한다.
자세한 사항은 경기주택도시공사 홈페이지에서 확인 가능하며 기타 사항은 경기주택도시공사 매입임대주택 공급센터로 문의하면 된다.
2023-04-24
-
양구군, 산불피해지를 명품 숲으로 조성한다
양구군청
[AANEWS] 양구군은 지난해 양구읍 송청리에서 발생한 대형산불로 소실된 산림을 전화위복의 기회로 삼아 명품 숲으로 만들기 위한 복구사업을 본격적으로 추진한다.
양구군은 지난해 대형산불 피해지 복구를 위한 주민설명회를 개최, 관계 기관·단체와 주민들의 의견을 수렴해 지난 11월 산불피해지 복구방안 및 경관개선 기본계획을 수립했다.
이에 따라 양구군은 사업비 121억여 원을 투입해 2030년까지 산불피해지 720여ha의 산림에 대해 조림 사업과 숲 가꾸기, 산사태예방, 등산로 정비, 임도 설치사업 등을 시행한다.
복구 조림 사업은 피해지의 경중에 따라 52억여 원을 투입해 2025년까지 약380ha에 대해 조림을 실시하고 숲 가꾸기 사업으로 23억원을 투입해 조림지 풀베기, 어린나무가꾸기 등을 실시해 지속적으로 육성 관리한다.
또한, 대형산불로 산사태에 취약해진 산불 지역에 대한 예방사업으로 특별교부세 14억원을 투입해 7km, 6개소에 대해 계류보전 등을 금년 말까지 실시하고 등산로 정비사업으로 8억원을 투입해 22.9km를 정비하고 임도 설치사업으로 24억원을 투입해 9.6km에 대한 임도를 설치해 주민과 산주가 활용 가능한 생활밀착형 명품 숲으로 조성할 예정이다.
현재 산불피해지 벌채는 135ha를 완료한 상황으로 올해는 총사업비 20억여 원을 투입해 200ha에 자작나무와 헝가리아까시 등을 식재할 예정이다.
양구군은 목재림과 산림복합경영림을 조성함으로써 산주 소득은 물론, 밀원림 조성으로 지역 양봉농가의 소득증대 등 복합적인 효과를 가져올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아울러 산불피해지 복구를 위해 각계 각지에서 기부와 지원이 잇따르고 있다.
지난해 대협철강에서 복구를 위해 1천만원을 양구군에 기부해 왔으며 올해는 카카오페이와 사단법인 평화의 숲이 함께 약 3ha의 규모로 자작나무 조림을 실시하고 강원도 경제진흥원과 NH투자증권에서는 5ha의 규모로 대왕참나무 조림을 지원해 피해 복구를 돕는다.
서흥원 양구군수는 “산불 피해지역에 대해 체계적인 복구사업을 통해 산주와 지역주민에게 산림소득의 기반을 마련하고 관광자원으로도 우수한 명품 숲으로 가꿔 군민들에게 제공하겠다”며 “사소한 부주의로 우리들의 소중한 자원을 잃지 않도록 산불 예방에 모두 힘써달라”고 말했다.
한편 양구 산불은 지난해 4월 10일 양구읍 송청리에서 발생해 12일까지 사흘간 계속되어 영서 지역에서 가장 큰 산불로 기록됐고 이번 산불로 인해 축구장 1,000여 개에 달하는 크기인 720ha의 산림 피해가 발생했다.
피해 산림의 90.4%가 사유림이고 군유림은 4.2%, 국유림은 5.4%다.
2023-04-24
-
고양특례시, 친환경 자원순환 체계 구축
고양특례시, 친환경 자원순환 체계 구축
[AANEWS] 2021년 7월 폐기물관리법이 공포됨에 따라 2026년부터 수도권매립지 직매립이 금지된다.
종량제봉투 생활폐기물은 선별해 재활용하거나 소각한 후 소각재만 매립할 수 있다.
지난해 고양시에서 배출되는 가연성 생활쓰레기는 연간 11만2107톤이다.
하루 평균 307톤, 고양시민 1인당 하루 가연성 쓰레기 0.28㎏을 배출했다.
이중 고양시에서 소각된 가연성 쓰레기는 4만5966톤이다.
나머지 6만6141톤은 인천 수도권매립지로 옮겨 매립됐다.
자체 소각량이 40% 수준 정도에 그치고 있다.
그동안 매립지로 향하던 연간 6만톤의 쓰레기에 대한 관리가 시급한 상황이다.
생활폐기물을 소각할 수 있는 소각시설을 확충해야하고 폐기물 발생을 줄이기 위해 선별과 재활용 노력도 중요해졌다.
고양특례시는 생활폐기물을 처리할 친환경 소각장 건립을 추진하는 한편 ‘자원순환 집행계획’을 수립해 폐기물 발생을 최소화하고 재활용을 높이는 자원순환체계를 구축하고 있다.
자원순환 체계를 배출·수거 선별·재활용 최종 처리 단계로 나눠 폐기물 발생부터 최종 처리까지 세부적인 관리체계를 추진한다.
배출·수거 단계에서는 재활용품·일반쓰레기를 구분하는 분리배출, 자원재활용의 중요성을 홍보하고 생활폐기물 발생량을 줄인다.
올해 7월부터는 음식물 쓰레기 배출량에 따라 수수료를 납부하는 종량제를 전면 시행한다.
기존에는 음식물 쓰레기 배출량과 상관없이 세대별 월 1천900원 수수료를 납부하는 정액제 방식이었다.
종량제 시행으로 배출자의 수수료 부담 원칙이 정립되고 음식물 쓰레기 배출량도 감소할 것으로 기대된다.
투명페트병 별도 분리배출 수거 체계를 확립하고 환경부의 고품질 재활용품 회수·보상제가 잘 정착될 수 있도록 추진할 예정이다.
종이, 플라스틱, 금속류 등 종류에 따른 분리배출 방법을 안내하고 이물질이 섞여 재활용 할 수 없는 폐기물 등은 그림안내를 활용해 홍보한다.
단독주택의 분리배출을 활성화하기 위해 자원순환가게 및 재활용 전용 투명봉투를 활용한다.
차량을 이용한 ‘달리는 고양 재활용가게’를 통해 주민들이 자발적인 참여로 분리배출을 좀 더 쉽게 실천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자원순환가게에서는 사전교육을 거쳐서 공개 모집된 자원순환활동가들이 활동한다.
시민들이 가져온 재활용품의 무게를 품목별로 측정하고 기록하는 업무를 담당한다.
또한 분리배출방법 안내 및 홍보 등 고양시 자원순환 캠페인도 수행한다.
1회용품 사용을 줄이기에 공공기관이 앞장서고 청사 주변 카페에서 다회용컵 사용 정책을 추진한다.
선별품 품질을 개선해 부가가치를 높이는 방식으로 재활용을 촉진한다.
재활용으로 생산된 재생원료, 재활용제품의 안정적인 수요를 위해 고양시 및 산하기관에서의 녹색제품과 재활용제품 사용을 확대한다.
분리배출과 재활용율을 향상해 자원순환 체계를 구축하고 쓰레기 배출량을 감축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시는 친환경 생활폐기물 소각장 신설을 추진해 안정적인 생활폐기물 처리 환경을 구축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고양시 자원순환 집행계획을 반영해 생활쓰레기 발생량, 처리용량에 대한 용역 결과를 바탕으로 친환경적인 소각장 건립을 계획하고 있다.
신설 예정인 친환경 소각장은 건립비용의 20%에 해당하는 규모로 지역주민 편의시설을 조성한다.
또한 쓰레기 반입수수료의 20%는 지역을 위한 기금으로 운용해 냉·난방비 지원, 통학버스 운영 등 주민의 복리향상에 사용될 계획이라고 전했다.
향후 입지선정계획 결정 공고해 후보지 신청을 접수하고 공청회 등 각계의 의견을 청취해 투명하고 공정한 입지선정 절차를 거칠 계획이라고 전했다.
시는 친환경 신규소각장 건립으로 안정적인 생활폐기물 처리 인프라를 갖추는 한편 친환경적이고 주민친화적인 지역의 명소가 되는 랜드마크로 조성해 관광자원으로 활용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생활폐기물 처리시설에서는 쓰레기 소각과정에 발생하는 열에너지를 지역난방에 활용해 에너지비용과 온실가스를 감축하는 효과를 얻을 수 있다.
고양시 백석동 환경에너지시설의 경우 지난 10년간 소각열을 지역난방에너지로 활용해 원유 43.2억리터를 대체하는 효과를 거뒀다.
비용으로 환산하면 약 2조 100억원 규모이다.
인근 지역 주민에게 쾌적한 난방에너지를 제공할 수 있어 전세계적인 에너지 위기와 고유가 상황에서 더욱 가치가 높아지고 있다.
이동환 고양특례시장은“폐기물 처리 및 재활용정책은 순환형 사회로 가는 중요한 열쇠”며“자원을 효율적으로 활용할 수 있는 재활용 체계를 구축하고 안정적인 친환경 폐기물 처리시설을 구축해 쾌적한 시민 생활환경을 만들어 가겠다”고 강조했다.
2023-04-24
-
양구군 식품위생업소 시설개선자금 융자 지원
양구군청
[AANEWS] 양구군은 고물가 및 금리인상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식품위생업소를 대상으로 시설개선자금 융자를 지원한다.
융자사업은 강원도 식품진흥기금을 활용해 지원하며 융자조건은 금리 연 2%, 1년 거치 3년 원리금균등분할상환이다.
업종별 융자액은 식품 제조·가공업소는 최대 7천만원, 식품접객업소는 최대 5천만원, 기타 식품판매업 등 식품위생업소는 최대 1천만원이며 화장실 시설개선은 융자액과 별도로 1천만원까지 추가로 지원한다.
식품 제조·가공업소는 위생 수준 향상을 목적으로 한 영업장의 수리, 개·보수, 식품 제조·가공에 필요한 기계·기구 등의 교체 또는 확충 등을 위해 융자를 받을 수 있으며 식품 접객업소는 위생 수준 향상을 목적으로 한 영업장 수리, 개·보수, 음식물 취급 및 조리에 필요한 기계·기구류 등의 설치, 화장실 시설개선, 식중독 예방을 위한 손 씻는 시설 설치 등을 목적으로 융자받을 수 있다.
그러나, 휴폐업 또는 최근 1년 내 영업정지 이상의 행정처분을 받은 업소, 융자금을 목적 외 용도로 사용 또는 기간 내 시설개선을 미이행한 업소는 지원 대상에서 제외된다.
융자 신청은 농협은행 양구군지부에서 융자 대출 가능 여부를 확인한 후 신청서와 계획서 등을 보건정책과 위생관리팀으로 제출하면 된다.
권용덕 보건정책과장은 “시설개선에 필요한 자금을 저리로 융자 지원함으로써 시설개선자금이 필요한 영업주의 부담을 완화하고 지역 내 식품위생업소의 위생 수준이 향상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3-04-24
-
경상북도 지방정원 1호 “경북천년숲정원”개원
경상북도청
[AANEWS] 경상북도산림환경연구원은 24일 연구원 내에 조성한 경상북도 지방정원 1호인‘경북천년숲정원’의 개원식을 개최했다.
경북천년숲정원 개원 기념 축제의 첫 행사인 개원식에는 이철우 경북도지사, 배한철 경상북도의회 의장, 주낙영 경주시장, 임상섭 산림청차장, 산림 관련 유관기관 등 300여명이 참석해 정원의 문을 여는 역사적인 순간을 함께 축하했다.
이번 개원 기념 축제는 “모두 다 꽃이야”라는 주제로 열렸다.
일상에 지친 도민들에게 꽃처럼 언제 어디서든 있는 그대로 소중하고 사랑받는 존재라는 메시지를 전달하고 경북천년숲정원이 앞으로 도민을 위한 힐링 공간이 되겠다는 의미를 담고 있다.
25일까지 이어지는 이번 축제에는 봄꽃심기, 꼬마정원사, 테라리움·자연물 만들기 등 도민을 위한 무료 체험이 준비돼 있으며 거울숲, 숲그늘정원, 버들못정원 등 13개의 테마정원과 봄꽃이 어우러져 볼거리가 풍성하다.
정원은 10:00~오후 5시까지 운영하며 무료로 관람 가능하다.
정원 축제는 지역민, 예술인, 학생 등과 함께 하는 행사로 앞으로도 매년 열릴 예정이다.
지난 17일 경상북도 지방정원 제1호로 등록된 경북천년숲정원은 앞으로 정원실습장, 천연기념물 특화숲, 배롱숲 등 신규 테마정원을 조성하고 시민정원사, 작가정원 등 체험프로그램을 개설해 도민과의 교감을 확대해 나갈 예정이다.
엄태인 경북도 산림환경연구원장은 “정원 산업은 일자리를 창출하고 관광수요를 창출하는 부가가치가 높은 선진국형 산업으로 앞으로 경북천년숲정원이 경북도의 정원 산업의 거점이 되어 도민의 소득증대에 기여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2023-04-24
-
2023 국제원자력에너지산업전 성황리 개막
경상북도청
[AANEWS] 국내 최대, 최장 원자력분야 전문 전시회인 ‘2023 국제원자력에너지산업전’이 경주화백컨벤션센터에서 성황리에 개막됐다.
‘국제원자력에너지산업전’은 국내 원전산업의 우수성과 기술력을 홍보하고 국내외 판로개척을 지원하기 위해 2012년부터 매년 개최하고 있다.
이번 산업전은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산업통상자원부 후원, 경북도·경주시·한국수력원자력·한국원자력산업협회 공동 주최로 24일부터 26일까지 3일간 경주에서 열린다.
올해 행사에는 지속적으로 참여하고 있는 한국수력원자력, 한전KPS, 한국전력기술, 한전원자력연료, 두산에너빌리티, 한국원자력환경공단, 한국원자력연구원 등 국내 원전 대표 앵커기관이 참여했다.
오라노, 웨스팅하우스, 프라마톰 등 5개 해외기업과 우수 중소·중견기업, 28개 한수원 협력사 등 47개사가 참여해 원전 건설, 설비, 기자재, 운영, 정비, 안전 및 원전해체 등 원자력산업 전주기 전 분야에 걸친 기술과 제품은 물론 방사선 등 응용분야까지 선보일 예정이다.
이번 산업전에서는 기업 전시부스와 더불어 다양한 부대행사가 함께 펼쳐진다.
행사 첫날 한수원, 한전KPS, 한국전력기술 등 주요 원전 공기업이 ‘동반성장사업 설명회’를 개최해 중소기업과 상생발전을 도모한다.
이튿날에는 해외시장 진출 희망 기업들을 대상으로 ‘중소기업 해외 수출상담회’를 개최해 UAE, 이집트 등 해외 원전사업 참여기회에 대한 상담과 네트워킹 기회를 제공할 예정이며 마지막 날에는 원자력, 전력 분야 채용 정보 안내와 원자력 전공자, 지역 구직자 취업 지원을 위한 원자력·전력 공기업 및 중소기업 통합채용박람회를 개최한다.
특히 올해는 10년 만에 우리나라에서 개최하게 된 2023 원자력산업국제회의가 동시에 개최돼 산업전과 시너지를 만들어 낼 것으로 기대된다.
ICAPP는 한국을 비롯한 미국과 일본, 프랑스 원자력학회가 주관이 되어 각국을 순회하며 개최되는 원자력 발전기술에 대한 국제 학술대회다.
이번 회의에도 600여명의 국내외 원자력 연구자들이 참가해 다양한 원전 신기술 연구 논문을 발표할 예정이다.
이달희 경북도 경제부지사는 탄소중립과 기후위기 대응에 원자력의 역할이 재평가 받고 있는 세계 추세를 강조하며 국내 원자력산업이 이러한 추세에 신속하게 부응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또 “대한민국 에너지 공급과 안보의 근간이 되고 있는 지역이 바로 경북이고 오늘 국제원자력에너지산업전을 경북도가 공동 개최할 수 있게 되어 뜻깊게 생각한다”며 “흔들림 없이 원전정책을 추진해 오고 있는 경북에 차곡차곡 쌓이고 있는 지금의 성과들에 만족하지 않고 정부 정책에 발맞춰 원전기업, 기관들과 함께 국내 원전 생태계 복원을 위해 더욱 노력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3-04-24
-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