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한민국 임시정부 수립 107주년 기념식 열려 강원광복기념관서 독립유공자, 유가족 등 참석
2026-04-11 14:02:58
-
- 함안군, 2025년 기준 경제총조사 조사요원 모집
- 예천군, ‘도시복 생가, 나눔으로 심는 충효의 숲’ 조성
- 영주시의회, 제300회 임시회 관내 주요사업장 현장방문 실시
- 거창군 웅양면, 만개한 벚꽃과 함께하는 ‘거창하고 웅양한 십리 벚꽃 데이’ 개최
- 통영국제음악재단, 통영 시민을 위한 ‘TIMF 음악교실’ 운영
- 통영시, 한국매니페스토실천본부 공약이행 평가 최고등급 획득
- 자매도시 종로구, 거창군 정책탐방 양 도시 상생발전 도모
- 제59회 단종문화제, 칡줄다리기 안전기원제 개최
- 영천시 화산면, 2026년 첫 현장 이장회의 개최
MORE NEWS
-
“조아용 한정판 굿즈 만나보아용”…4월 29일 단 하루
“조아용 한정판 굿즈 만나보아용”…4월 29일 단 하루
[AANEWS] 용인특례시가 용인시 유튜브 ‘용인시 조아용TV’ 개편을 맞아 시민들에게 폭발적인 사랑을 받는 시 공식 캐릭터 조아용 한정판 굿즈를 증정하는 이벤트를 마련했다.
시는 오는 29일 오전 10시부터 기흥역 하부 잔디광장에서 용인시 공식 SNS 채널인 ‘유튜브’와 ‘인스타그램’ 2종을 구독 인증한 시민 500명에게 특별 제작한 조아용 기념품 패키지를 증정하는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26일 밝혔다.
조아용 기념품 패키지는 조아용으로 디자인한 Daily To-do List 플래너와 스티커 4종, 볼펜 세트로 이번 이벤트를 위해 특별 제작했다.
시는 시민들에게 시 곳곳의 다양한 소식을 더욱 활발하고 생동감 있게 전달하기 위해 유튜브 채널을 ‘용인시 조아용TV’로 개편해 콘텐츠를 강화하고 업로드 횟수도 늘렸다.
용인시 조아용 TV는 유튜브에서 ‘조아용TV’로 검색하면 구독할 수 있다.
용인시 인스타그램도 앱 설치 후 용인시청을 검색해 팔로우하면 된다.
이벤트 당일 기념품을 선착순 증정하기 때문에 미리 두 채널을 구독한 뒤 현장을 방문하면 빠르게 인증받을 수 있다.
시 관계자는 “용인특례시의 다양한 소식을 가장 빠르게 전달받을 수 있는 매체가 SNS인 만큼 이번 이벤트를 통해 더 많은 시민이 용인시 SNS에 관심을 가져주시고 한정판 기념품도 소장하시면 좋을 것 같다”고 말했다.
2023-04-26
-
용인시 수지구, 어린이보호구역 또렷이 보이죠? 시설물 설치
용인시 수지구, 어린이보호구역 또렷이 보이죠? 시설물 설치
[AANEWS] 용인특례시 수지구는 보행자 안전을 강화하기 위해 1억3000만원을 투입, 어린이보호구역 내 통학로에 운전자의 시야 확보를 돕는 교통시설물을 설치했다고 26일 밝혔다.
먼저 야간에 가로수나 장애물로 보행자를 확인하기 어려운 죽전동 1417번지 대일초교 앞 도로 등 9곳에 LED 도로표지병 347개를 설치했다.
이 구간은 어린이보호구역이지만 밤에는 중앙선이 선명하게 보이지 않는 데다 도로가 나선형으로 꺾인 탓에 전방 시야 확보가 어려워 안전사고로 이어지는 등 위험이 컸다.
LED 도로표지병이란 운전자의 시선을 유도하기 위해 중앙선이나 횡단보도 등에 설치하는 노면 표시 보조 시설이다.
두 번째로 무단횡단을 막기 위한 디자인형 울타리를 죽전동 1397번지 대덕초등학교 일원 등 5곳에 설치했다.
이 울타리엔 ‘어린이 보호구역’이라는 문구가 쓰여있어 운전자는 물론 보행자들도 안전하게 통행하도록 환기한다.
세 번째로 어린이 통학 안전을 강화하기 위해 신봉동 1006번지 신봉초등학교 후문에 대각선 횡단보도를 설치했다.
이 구간은 학교 후문이 도로와 이어져 있어 통학 안전이 위험할 뿐 아니라 상가가 밀집한 인근 골목에서 차량과의 접촉사고 가능성이 높아 학부모들이 횡단보도를 설치해달라는 요구가 이어졌던 곳이다.
구 관계자는 “보행자 안전사고 위험에 대한 경각심이 증대되고 있는 만큼 지난해부터 보행 안전이 미비한 곳을 직접 야간 조사해 교통안전시설물을 설치했다”며 “앞으로도 차량 통행이 많은 통학로를 중심으로 보행 안전을 강화해나가겠다”고 말했다.
2023-04-26
-
부산시, XR기반 실감미디어 분야 발전을 위한 업무협력의향서 체결
부산광역시청
[AANEWS] 부산시는 오늘 오후 1시, 해운대구 영화의전당 6층 시네라운지에서 ‘확장현실 기반 실감입체미디어 및 클라우드 기반 서비스 플랫폼 기술개발을 위한 다자간 업무협력의향서’를 체결한다고 밝혔다.
업무협력의향서 체결에는 부산시, 한국전자통신연구원, 부산국제단편영화제, 동의대학교 영화·트랜스미디어연구소, ㈜바른손랩스, ㈜갤럭시코퍼레이션, ㈜키업, ㈜위딧, ㈜디엠스튜디오 총 9개 기관이 참여한다.
오늘 체결을 통해 참여기관은 부산의 XR 기반 실감미디어 분야 발전을 위한 지·산·학·연의 긴밀한 협력체계를 만들 예정이다.
또한, 공동 연구개발, 국책사업 추진, 인력양성, 국내외 교류협력과 성과확산 등 부산 지역 영화·영상 산업을 발전시키고 정보통신기술 기반의 실감미디어 분야 발전을 위한 상호교류 협력을 추진한다.
부산국제단편영화제 차민철 위원장은 “이번 협력을 통해 영화제에서 XR을 체험할 수 있는 다양한 콘텐츠를 관객들에게 제공해 진보하는 영화 기술 및 새로운 영화 형식의 가능성을 제공해줄 것으로 기대된다”고 소감을 밝혔다.
한국전자통신연구원 이태진 본부장은 “ETRI는 부산시와 지역협력사업으로 2021년부터 차세대스마트미디어 기술개발 사업을 추진 중이며 이번 협력을 통해 부산이 XR 기반 실감미디어 분야에서 기술적 우위를 확보하는 데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신창호 부산시 디지털경제혁신실장은 “글로벌 경쟁력을 갖춘 버추얼 프로덕션 제작환경 및 클라우드 기반 서비스 플랫폼 기술개발을 통해 부산에서 영화 및 영상을 제작·전송·소비할 수 있는 전주기 산업생태계를 조성해 부산이 콘텐츠·미디어 중심도시로 도약하길 기대한다”고 전했다.
2023-04-26
-
부산시, 구·군 합동 동물병원 의료폐기물 처리실태 특별점검 실시
부산시, 구·군 합동 동물병원 의료폐기물 처리실태 특별점검 실시
[AANEWS] 부산시는 오는 4월 27일부터 28일까지 양일간 시내 의료폐기물 배출 동물병원 30곳을 대상으로 구·군 합동 의료폐기물 처리실태 특별 점검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의료폐기물'이란 보건·의료기관, 동물병원, 검사기관 등에서 배출되는 폐기물 중 인체에 감염 등의 위해를 줄 우려가 있는 폐기물을 말한다.
인체조직 적출물, 동물의 사체, 시험·검사 등에 사용한 시험관, 주사바늘, 수액세트 등이 의료폐기물이며 2차 감염 등의 환경위해성이 높아 특별한 관리가 필요하다.
이번 점검은 1인 가구 증가, 인구 고령화 등 다양한 이유로 최근 5년간 반려동물 개체 수와 동물 의료폐기물 발생량이 급격히 증가함에 따라 의료폐기물에 대한 안전관리를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또한, 최근 기온이 상승하면서 부적정한 보관과 처리로 2차 감염사고 발생 위험도 커짐에 따라, 이를 사전에 방지하기 위해서 실시된다.
주요 점검내용은 동물병원 의료폐기물 전용 보관용기 사용 여부 의료폐기물 보관기간 준수 여부 의료폐기물 보관장소에 대한 안전관리기준 준수여부 등이며 특히 의료폐기물을 생활폐기물과 혼합해 생활폐기물로 배출하는 행위를 집중 점검할 예정이다 한편 시는 이번 점검을 위해 의료폐기물배출업소로 등록된 시내 동물병원 중 277곳 중 대형동물병원 등 30곳을 점검 대상으로 지정했다.
이근희 부산시 환경물정책실장은 “이번 특별점검으로 적발되는 고의, 조직적 처리 위반업소에 대해서는 폐기물 불법처리 사업장 근절 차원에서 엄정 조치를 취할 계획이라고 전했다”며 “아울러 의료폐기물 배출자의 애로사항도 파악해 중앙정부에 제도개선을 건의하는 등 의료폐기물 안전관리 분위기를 유도하고 확산해 시민건강 안전 확보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2023-04-26
-
부산시, ‘부산 댄스 페스티벌’ 결선 개최
부산시, ‘부산 댄스 페스티벌’ 결선 개최
[AANEWS] 부산시는 지난 4월 한 달 동안 서면 거리를 가득 채운 ‘부산 댄스 페스티벌’의 최종 결선 행사를 4월 29일 오후 5시, 서면 놀이마루에서 개최한다고 밝혔다.
‘부산 댄스 페스티벌’은 부산시가 청년문화 육성을 위한 대표거리 조성을 위해 최근 청년문화 대표 콘텐츠로 급부상하고 있는 ‘스트릿 댄스’를 접목해 올해 처음 기획된 행사로 서면 일원에서 성황리에 진행됐으며 그 대미를 장식하는 결선 행사를 앞두고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우선, 4월 1, 2주 주말에 서면 젊음의 거리 일원에서 1:1 배틀을 시작으로 비보잉, 프리스타일 힙합, 왁킹 총 4개 부문별 우승자를 가려내며 행사의 분위기를 고조시켰다.
4월 15일 서면 이스포츠경기장에서 진행된 댄스챔피언십 본선 행사에서는 온라인 예선을 통과한 25팀의 열띤 경연을 통해 최종 15팀의 결선 진출팀을 확정했다.
4월 29일 서면 놀이마루에서 진행되는 결선 행사에는 치열한 예·본선 경쟁을 거쳐 진출한 15팀이 우승자 자리를 두고 마지막 경연을 펼친다.
엠넷 스트릿맨파이터 우승자 및 참여자인 저스트절크와 테드가 심사위원으로 참석해 축하공연과 함께 최고의 스트릿댄서를 가려낼 예정이다.
이번 대회 우승자에게는 총 3,000만원의 상금이 수여된다.
또한, 결선 행사 종료 이후에는 부산 댄스 페스티벌 홈페이지를 통해 확정된 캠프 참여자들과 행사우승자 및 참여자들이 함께하는 네트워킹 행사와 스트릿댄스 캠프가 서면 상상마당에서 4월 30일까지 진행된다.
행사와 관련한 보다 자세한 사항은 부산 댄스 페스티벌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한편 시는 최종 우승자들에 대한 뮤직비디오를 제작·배포하고 우승자들이 지속해서 공연할 수 있는 무대 등 기회 제공을 위한 후속적인 지원책을 검토할 예정이다.
부산시 남정은 청년산학국장은 “행사에 참여한 모든 청년댄서들의 열정에 감사와 응원을 표한다”며 “이번 행사를 통해 청년들만의 새로운 거리문화가 생겨나고 춤, 노래, 연극, 영화 등 다양한 문화콘텐츠를 향유될 수 있는 계기가 되었으면 한다”고 전했다.
2023-04-26
-
장애인과 함께하는 따뜻한 시흥 만들어요
장애인과 함께하는 따뜻한 시흥 만들어요
[AANEWS] 시흥시는 지역장애인의 건강상태 개선 및 건강관리 능력 향상을 위한 지역사회중심 재활사업을 활발히 전개하고 있다.
현재, 시흥시에 등록된 장애인 수는 21,668명이다.
중부건강생활지원센터 재활보건실에 전문 재활기구를 갖추고 지속적으로 재활이 필요한 지체 및 뇌병변 장애인을 대상으로 재활운동을 통해 장애인의 재활을 돕고 있다.
특히 심한 거동 불편으로 센터에 나오지 못하는 장애인은 작업치료사가 직접 가정에 방문해 재활 훈련 및 동작을 지도하고 있어, 장애인 가족에게 큰 호응을 얻고 있다.
또한, 다양한 재활 프로그램을 통해 장애인과 장애 가족들의 건강 증진과 심신 안정을 통해 우울감을 해소하고 스스로 건강관리를 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
아울러 제43회 장애인의 날을 기념해, 장애인에 대한 편견을 없애고 인식 개선을 위해 장애인의 날 주간에 맞춰 장애인 인식 개선 캠페인을 온·오프라인으로 운영해 장애인에 대한 인식을 새롭게 하는 계기를 마련했다.
캠페인에는 시민과 어린이 200여명이 참여해, 많은 응원 메시지를 남겼다.
시 관계자는 “지역사회 중심재활사업의 궁극적인 목적은 장애인뿐만 아니라 장애인 가족, 시민 등이 모두 참여해 장애인에 대한 편견과 선입견을 개선하고 장애인이 건강하고 행복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는 데 있다.
시는 앞으로 장애인의 건강 증진을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2023-04-26
-
시흥시, 찾아가는 문화서비스‘누리터’누리자
시흥시, 찾아가는 문화서비스‘누리터’누리자
[AANEWS] 시흥시는 문화누리카드 이용자의 편의 도모를 위해 경기문화재단과 협업해 오는 5월 2일 찾아가는 문화서비스 ‘누리터’를 월곶동 행정복지센터와 정왕1동 행정복지센터에서 운영한다.
통합문화이용권은 삶의 질 향상과 문화격차 완화를 위해 6세 이상의 기초생활수급자 및 차상위계층에게 문화예술·관광·체육활동 향유 기회를 제공하는 문화복지 사업이다.
기획재정부 복권위원회 복권기금과 경기도, 시흥시의 예산으로 지원된다.
1인당 연간 11만원의 문화 향유 비용을 카드 형태로 지원하며 전국의 문화누리카드 등록 가맹점에서 사용할 수 있다.
발급 및 관련 문의는 각 동 행정복지센터와 문화누리카드 고객지원센터를 통해 안내받을 수 있다.
누리터는 ‘누구나 누리는 문화놀이터’라는 의미로 문화누리카드 가맹점 방문에 어려움을 겪는 이용자를 이동트럭이 직접 찾아가 수공예품, 체육용품, 캠핑용품 등의 문화상품을 보다 쉽게 구입할 수 있도록 서비스를 제공하는 프로그램이다.
현장에서 다양한 문화 용품 샘플을 직접 보고 택배로 물건을 받을 수 있으며 문화누리카드뿐만 아니라 일반 카드 결제도 가능하다.
5월 2일에는 월곶동 행정복지센터 주차장과 정왕1동 행정복지 센터 주차장에서 누리터가 시민들을 기다린다.
시는 앞으로도 시민들의 문화예술 향유 기회 확대를 위해 문화누리카드 대상자가 카드를 이용할 수 있도록 적극적인 홍보 활동을 펼치고 이용 편의를 위해 더욱 노력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2023-04-26
-
시흥시, 감염병 예방 위한 ‘적기 예방접종’ 당부
시흥시청
[AANEWS] 시흥시가 2023년 세계보건기구가 정한 예방접종주간을 맞아, 백신 접종의 중요성을 강조하는 홍보활동을 전개하고 감염병 예방 실천에 앞장서고 있다.
예방접종을 빠뜨리지 않고 적기에 접종하면 모든 질병은 사전에 예방이 된다.
시는 감염병으로부터 건강을 보호하는 최선의 수단으로 적기 예방접종이 중요함을 시민들에게 강조했다.
특히 코로나 팬데믹 이후 국가필수 예방접종률 감소와 단계별 일상회복 추진에 따른 대면 접촉 및 여행 수요 급증으로 각종 감염병에 노출될 위험이 커지고 있어 연령별로 필요한 예방접종을 제때 실시할 것을 거듭 당부했다.
시는 올해 도입된 로타바이러스 예방접종을 포함해 만 12세 이하 어린이 접종 18종과 만 65세 이상 대상 폐렴구균, 어린이·임신부·어르신 인플루엔자 예방접종을 무료로 지원하고 있다.
접종 대상자 및 시기는 시흥시청 누리집에 게재돼 있다.
접종은 지정 위탁의료기관에서 가능하며 ‘예방접종도우미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방효설 시흥시보건소장은 “시민의 안전하고 원활한 접종을 위해 최근 위탁의료기관 현장 점검을 실시했다 시민 모두가 감염병 예방 접종을 받는 게 최선임을 인지하고 특히 면역력이 약한 어린이와 고령층은 필수 예방접종을 제때에 꼭 받기를 바란다”고 당부했다.
2023-04-26
-
부산시, 소통 캐릭터 ‘부기’ 저작재산권 무료 이용 신청 개시
부산광역시청
[AANEWS] 부산시는 시 소통 캐릭터 ‘부기’ 저작재산권 무료 이용사업을 올해에도 진행한다고 밝혔다.
시 소통 캐릭터 ‘부기’ 저작재산권 개방사업은 부산시 소재 중소기업, 소상공인이 부산시 소통 캐릭터 부기를 활용해 수익사업을 할 수 있도록 저작재산권 이용을 인정하는 사업이다.
부산지역 기업·소상공인도 온·오프라인 굿즈 등을 제작 및 판매해 부기 캐릭터의 시민 접근성을 높일 뿐 아니라, 이를 통한 지역 경제 활성화를 이끌어내기 위해 마련됐다.
시는 연 1회씩 그간 2회에 걸쳐 이 사업을 추진해왔지만, 부기가 2030부산세계박람회 홍보 활동으로 전국뿐 아니라 세계에서 많은 인기를 얻자, 사업참여를 희망하는 문의도 빗발쳤고 이에 따라 올해를 포함해 앞으로 연 2회 이 사업을 추진하기로 했다.
1차 참가신청은 5월 31일까지, 2차 참가신청은 11월 1일부터 11월 30일까지 진행될 예정이다.
부기 저작재산권 이용 대상은 부산시에 본사를 둔 중소기업 또는 소상공인이다.
이용 신청 방법은 이용신청서와 사업자등록증, 중소기업 확인서 납세증명서를 제출한 다음, 부산시 내부 검토를 거쳐 제출서류에 대한 이용 인정이 결정되면 이용 약관에 서명하면 된다.
부산시 누리집 내 이용 신청 안내 화면에서 이용신청서 서식을 내려받거나 자세한 신청방법을 확인할 수 있다.
이용 인정이 결정되면, 최초 이용기간은 1년이다.
다만, 이용 약관 위배 등의 문제가 발생하지 않으면 이용 기간을 3년씩 연장할 수 있다.
연장 횟수에는 제한이 없다.
특히 시는 이 사업이 지역 경제 활성화 목적으로 추진되는 만큼 주류, 담배 등 미성년자에게 판매할 수 없는 상품, 사회적 통념에 어긋나는 제품 이외에는 최대한 활용할 수 있도록 검토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현재 부기 저작재산권은 총 35개 업체가 활용하고 있으며 다양한 실적을 거두고 있다.
부기 캐릭터 제작사인 콘텐츠코어는 오는 5월 4일부터 7일까지 열리는 아트부산에 부기를 활용한 캐릭터 부스를 운영할 예정이며 플레이키보드 앱에 입점해 이모티콘 키보드를 판매하는 등 다양한 형태의 사업을 진행하고 있다.
모다라는 독일 함푸르크에 부기 문구류 수출 큐텐 및 아마존 입점 예정 코오롱 씨클라우드호텔 내 무인 굿즈샵 오픈 등의 성과를 냈으며 ㈜샤콘느는 부기가 참여하는 ‘국내 최초 오페라 동요’ 공연을 을숙도 문화회관에서 진행하고 있다.
이번 공연은 예매시작 6시간 만에 5월 공연까지 매진되는 등 반응이 뜨겁다.
또한, 다이아에그에서 진행하는 아웃도어 미션게임 ‘메트로 대탐험’의 주인공으로 부기가 활용되며 게임 참여자들의 관심도를 높였고 지역 유명 베이커리 브랜드 ㈜아델라7은 동백빵 패키지에 부기를 도입한 후 판매율이 22.1% 상승했다.
이외에도 코스마일코퍼레이션, 에이티씨코리아 등이 부기를 활용한 관광기념품을 LCT, 김해공항 면세점 등 관내 주요 관광기념품점에서 판매하고 있다.
부산시 나윤빈 대변인은 “나날이 뜨거워지는 부기의 인기만큼 저작재산권 신청에 대한 문의도 이어지고 있다”며 “부산지역 중소기업·소상공인과 부기가 함께 발전해갈 수 있는 이번 사업에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리며 이번 사업이 지역경제 활성화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전했다.
2023-04-26
-
부산·경남 행정통합 공론화 시작, 제1차 토론회 개최
부산·경남 행정통합 공론화 시작, 제1차 토론회 개최
[AANEWS] 부산시는 내일 오후 2시, 경남도청 신관 대강당에서 부산·경남 행정통합에 대한 시도민의 이해 도모와 여론 수렴을 위해 ‘부산-경남 행정통합 제1차 토론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토론회에서는 먼저 하민지 경남연구원 연구위원이 ‘부산-경남 행정통합의 나아가야 할 방향’, 김송년 산업연구원 연구위원이 ‘부산-경남 행정통합 추진에 따른 경제·산업·고용 분야 기대효과’로 기조 발제를 한다.
이어 박경훈 창원대학교 교수를 좌장으로 우기수 경남도의원, 심재운 부산상공회의소 경제정책본부장, 이우배 인제대학교 경찰·행정학과 명예교수, 정홍상 경북대학교 행정학 교수가 토론자로 참여하며 토론을 통해 행정통합에 대한 이해 도모와 추진 방향을 모색할 예정이다.
부산시와 경남도는 이날 1차 토론회를 시작으로 다음 달 15일 부산, 24일 진주에서 토론회를 개최해 행정통합에 대한 각 분야 전문가의 의견을 듣고 시도민의 의견을 청취하는 논의의 장을 이어갈 예정이며 관심 있는 시도민은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이수일 부산시 행정자치국장은 “동일한 역사성과 정체성을 두고 있는 부산과 경남의 연대와 협력을 통한 상생발전이 제2의 수도권으로서 지역균형발전의 구심점이 될 수 있으며 행정통합이 그 하나의 해법이 될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다만, 이 과정에서 무엇보다 시도민의 이해 도모와 공감대 형성이 가장 중요하다 앞으로의 토론회가 각계의 전문가, 시도민과 함께 행정통합의 장단점과 기대효과 등을 논의하고 의견을 청취할 수 있는 소중한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2023-04-26
-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