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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시 백암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응급상황 대응 교육실시
용인시 백암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응급상황 대응 교육실시
[AANEWS] 용인특례시 처인구 백암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지난 20일 위원 정기회의와 함께 심폐소생술 등 응급상황 대처 교육을 진행했다.
공익교육연구소가 진행한 이번 교육에는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 10여명이 참여했다.
교육은 응급 발생 시 위기 대응 방식인 심폐소생술과 제세동기 사용 방법이 이뤄졌으며 심정지 원인과 골든타임 등 이론 교육도 병행했다.
신명철 백암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장은 “우리 이웃들에게 언제 발생할지 모르는 응급상황에 충분히 대응할 수 있는 능력을 기를 수 있는 유익한 시간이었다”며 “전문 지식을 바탕으로 주변의 어려운 이웃을 살펴보고 도움을 줄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3-04-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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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로 중장년 1인가구, 요리하며 친구 사귄다
종로 중장년 1인가구, 요리하며 친구 사귄다
[AANEWS] 종로구가 오는 5월 9일부터 중장년 1인 가구를 위한 식생활 개선 및 관계 형성 프로젝트 ‘종로 싱글 4050 내건내챙’을 시작한다.
건강 식단 위주의 요리교실과 아로마테라피를 활용한 감정·소통 수업을 진행하고 중장년 주민의 지친 몸과 마음을 달래보는 유의미한 시간으로 구성했다.
종로 1인 가구 가운데 중장년 비율은 31.9%로 청년 다음으로 높은 비중을 차지한다.
구에서는 이들이 노년, 청년 중심 정책에서 소외돼 있으며 각종 질병 및 외로움 등에 취약하다는 점에 착안해 이번 프로젝트를 기획했다.
총 3기수로 구분해 1기 5월, 2기 7월, 3기 9월 순으로 운영 예정이다.
참여자 스스로의 심신 건강을 세심히 돌볼 수 있게 건강식단 요리교실 아로마테라피 감정수업으로 구성했으며 1기는 5월 9일부터 30일 매주 화요일 오후 7시부터 9시까지 열린다.
요리교실은 만성질환과 비만 등의 문제를 겪는 중장년이 신선한 채소, 제철 식재료를 활용해 건강한 식단을 만드는 자리로 꾸몄다.
무겁고 기름진 음식에서 벗어나 정갈한 한상차림을 완성하고 자존감 역시 높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아로마테라피 감정 수업은 오일 시향을 통해 내게 맞는 향기를 찬찬히 찾아보고 나만의 특별한 아로마 오일도 만들며 참여자 간 상호 소통하는 시간을 지향한다.
‘종로 싱글 4050 내건내챙’ 참여 대상은 관내 거주하거나 종로구에서 주로 생활하는 40~50대 1인 가구다.
참가비는 무료고 1기 신청은 다음달 2일까지 포스터 내 QR코드에 접속해 하면 된다.
관련 문의는 복지정책과 1인가구지원팀에서 안내한다.
정문헌 구청장은 “1인가구 주민이 일상에서 맞닥뜨리는 여러 어려움, 외로움 해소에 도움을 주고자 한다”며 “중장년들이 한데 모여 요리하고 서로 자연스럽게 관계를 맺으며 힐링하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다 주민들이 건강한 식습관을 형성하고 사회적 관계망을 공고히 하는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2023-04-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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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시 수지구, 지역 내 공사 관계자 대상 ‘불법하도급 근절’ 교육
용인시 수지구, 지역 내 공사 관계자 대상 ‘불법하도급 근절’ 교육
[AANEWS] 용인특례시 수지구는 중대 재해를 예방하고 불법하도급을 근절하기 위해 구와 연간 계약을 체결한 공사 관계자 30명을 대상으로 교육을 진행했다고 25일 밝혔다.
지난 19일 구청 대회의실에서 열린 교육에서는 구 관계자가 참가자들에게 중대재해처벌법을 비롯해 건설산업기본법, 지방계약법 등에 따른 계약 의무를 철저히 이행하도록 독려했다.
특히 지난 5일 성남시 분당구에서 발생한 정자교 붕괴사례를 소개하며 만일의 사고 예방을 위해 현장의 시설물 안전을 선제적으로 점검하고 문제가 있을 경우 즉시 유지보수하는 등 재해 예방에 각별한 관심을 가져달라고 당부했다.
또 투명하고 공정한 작업 환경을 만들기 위해 계약 사항을 철저히 이행할 것과 불법하도급 근절을 위한 계약 규정을 준수해 줄 것도 거듭 강조했다.
구는 계약 관련 불법사항 적발 또는 필수 절차 미이행, 안전관리 미비로 인한 중대 재해 발생 시 공사 중지 또는 계약을 해지할 방침이다.
구 관계자는 “한 보고에 따르면 중대 재해의 20%는 불법하도급과 연관이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며 “안전에 대한 시민들의 관심이 높은 만큼 공사 관계자에게 각별한 주의를 당부하기 위해 교육을 마련했다 구에서도 시설물 관리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3-04-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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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려하고 역동적인 강릉의 야경을 선사한다
화려하고 역동적인 강릉의 야경을 선사한다
[AANEWS] 강릉시는 월화교 일원에 다채로운 분수조명을 설치해 시민과 관광객들에게 아름다운 야간 볼거리를 제공한다.
관광거점도시 육성사업의 일환으로 추진된 월화교 분수조명은 총연장 160m에 116개의 분수노즐과 빔프로젝터 6대, 무빙라이트 14대 등으로 구성되어 있다.
오는 27일까지 시험 가동을 거쳐 28일부터 정식으로 물과 빛, 음악이 어우러지는 환상적인 야경을 선사할 예정이다.
시설 점검일인 월요일을 제외한 평일과 일요일은 오후 2시, 7시 30분, 금요일과 토요일은 오후 2시, 7시 30분, 8시 30분에 매회 20분간 화려하고 역동적인 분수쇼가 진행된다.
해가 긴 하절기에는 기존 시간보다 30분 늦게 가동되며 동절기에는 분수를 제외한 조명시설과 빔프로젝터를 이용해 아름다운 야간경관을 조성한다.
강릉시 관계자는 “월화교 분수조명을 이용한 다채로운 분수쇼와 강릉단오제 등 지역축제와 연계한 다양한 콘텐츠를 개발해 최근 산불 피해로 침체된 지역경제와 관광을 활성화시킬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3-04-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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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특례시, 1분기 예산 17억원 아꼈다, 계약심사제의 힘
용인특례시, 1분기 예산 17억원 아꼈다, 계약심사제의 힘
[AANEWS] 시가 발주하는 공사나 용역, 물품구매 등의 기초금액 산정과 적정성을 검토하는 계약심사제도가 예산 절감 효과와 더불어 예산 낭비를 막는 사전 예방 감사 차원에서 톡톡한 효과를 거두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용인특례시는 올해 1월부터 3월까지 시가 발주한 343건 546억 상당의 계약을 심사해 17억여원을 절감했다고 25일 밝혔다.
특히 계약심사 조정률은 전년 4.32%와 비교해 1.01%가 감소한 3.31%로 나타났다.
계약심사 조정률이 낮아지고 있다는 것은 공사나 용역 발주 금액이 적정해 계약심사를 통해 예산을 조정하는 경우가 줄어들었다는 것을 의미한다.
그만큼 담당 공무원의 원가 계산 능력이 향상됐다는 의미이기도 하다.
특히 지난 2019년과 2021년에는 두 차례에 걸쳐 계약심사 대상을 크게 확대했는데도 조정률이 2020년 4.74%에서 2022년 3.49%로 감소했다.
심사 대상이 늘어나면 심사 대상 조정률도 올라가는 것이 통상적인 만큼 ‘조정률 감소’는 고무적이다.
이 같은 성과는 시가 맞춤형 역량 강화 교육, 계약심사제도 매뉴얼 발간 등 담당 공무원의 원가 계산 역량을 높이는 것에 주력한 결과다.
더불어 지난 2022년부터는 사후감사로 시정 조치하기 어려운 공사에 대해 미리 설계서와 현장 일치 여부를 점검해 불필요한 설계 변경을 최소화 할 수 있도록 한 것도 주효했다.
이는 계약심사제도 도입 초기 높게 책정된 원가 산정액을 줄여 예산을 절감하는 데 집중한 것과 대비된다.
시는 또 이상일 시장 취임 후 조직 내 칸막이를 타파하고 관련 부서 간 소통과 협업이 잘 이뤄질 수 있도록 조직 문화를 바꿔온 것도 동일 목적의 공사나 용역이 중복되는 사례를 미리 방지하는 효과로 이어졌다는 분석이다.
시 관계자는 “불필요한 예산이 책정되거나 낭비되지 않도록 앞으로도 계약심사제도를 내실 있게 운용하고 담당 공무원의 원가 계산 능력을 함양할 수 있도록 다양한 방법을 강구해 시의 재정 건전성을 높이는 데 일조하겠다”고 말했다.
2023-04-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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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릉시, 반려동물 재난대비 업무협약 체결
강릉시청
[AANEWS] 강릉시는 지난 11일 발생한 산불로 인해 취소되었던 강원도반려동물협회와의 반려동물 재난대비 업무 협약식을 재개한다.
강원도 최초로 추진된 이번 협약은 25일 오후 2시 강릉시동물사랑센터에서 진행하며 반려동물 재난대비 유형별 재난키트 제작 지원과 재난 발생 시 구호활동, 반려동물 문화행사 참여 등의 내용을 바탕으로 진행한다.
또한, 강원도반려동물협회는 행정안전부 산하 기관인 사회적 경제혁신센터 지원 사업의 일환으로 농림축산식품부에서 발간한 반려동물 재난대비 가이드 라인에 따라 제작된 안전 키트 가방 100세트를 전달할 예정이다.
향후 협회에서는 여름철 수해 대비용 안전키트 외에 발전된 산불, 지진 대비용 재난비품들을 순차적으로 만들어 배부할 계획이며 반려동물 재난관리 전문인력 육성 등 동물 생명 존중 인식과 부합된 협력 사업을 함께 추진해 나갈 예정이다.
이와 더불어 강릉시는 반려견 동반 해변 및 펫구간을 찾는 견주들 대상으로 유기견 분양 및 반려동물 상담코너 운영, 법 위반자 지도단속, 반려동물 동행 캠페인을 추진하는 등 지역사회의 반려인식을 점검하고 돌아보는 시간을 가질 예정이다.
강릉시 관계자는“이번 산불로 주인을 잃은 반려동물들이 있는데 반려동물 재난대비 협력사업이 적극 추진되어 재난으로부터 안전하고 동물생명이 존중받는 선진 도시가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3-04-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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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특례시, 주택가 이면도로까지 구석구석 씻고 닦는 소형 전기노면청소차 3대 도입
용인특례시, 주택가 이면도로까지 구석구석 씻고 닦는 소형 전기노면청소차 3대 도입
[AANEWS] 용인특례시가 작은 골목길도 청소하기 위해 도입한 친환경 전기노면소형 청소차 제막식과 시연회를 24일 용인중앙시장에서 열었다.
행사에는 이상일 용인특례시장과 이순환 용인중앙시장 상인회장, 남홍숙 용인시의회 운영위원장, 생활폐기물 수집·운반 대행업체 관계자, 지역 상인 등 50여명이 참석했다.
전기노면청소차는 처인구 중앙시장 일대, 기흥구 신갈오거리 구도심 일대, 수지구 풍덕천 상가 일대를 중심으로 대형 청소차가 진입할 수 없는 이면도로와 좁은 길 등을 청소한다.
용인시는 1대 가격이 약 2억 1000만원인 친환경 전기노면청소차를 모두 3대 구입해 용인 3개구에 배치했다.
길거리 바닥 청소용 브러시와 흡입장치, 살수 기능을 갖추고 있는 이 청소차의 시연을 본 시민들은 좁은 길도 깔끔하게 청소하는 모습에 감탄을 자아냈다.
전기 배터리로 약 8시간 동안 운행할 수 있는 소형 청소차는 중·대형 청소차가 진입할 수 없는 주택가 이면도로까지 진입이 가능해 도시 곳곳의 청소 효율성을 높일 수 있다.
또 집진 능력이 높아 미세먼지에서 자유롭고 쾌적한 도시환경 조성에 도움이 될 것이라는 평가를 받고 있다.
3개구에 1대씩 배치된 청소차는 4월 말부터 운영될 예정이다.
시는 올해 시범사업을 진행해 얻은 결과를 바탕으로 사업 확대 방안을 검토한다.
이상일 용인특례시장은 “전기노면청소차는 기존의 대형 청소차가 진입할 수 없는 이면도로나 좁은 길의 구석구석을 깨끗이 청소할 수 있는 신개념 청소차량으로 배기가스도 없고 소음도 거의 없는 친환경 차량”이라며 “앞으로 중앙시장 골목길을 비롯한 용인의 작은 도로가 친환경 전기노면청소차 덕분에 한층 깨끗한 곳으로 바뀌어서 시민들에게 산뜻함을 주고 용인 이미지도 고양시킬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 시장은 “올해 1월부터 차도의 눈을 치울 뿐 아니라 사람이 다니는 인도에 쌓인 눈을 치우기 위해 인도 제설기 3대를 구입해 3개구에 배치해서 사람 통행이 많은 곳과 비탈진 곳 등을 중심으로 제설작업을 진행해 시민의 박수를 받았다”며 “앞으로 시민의 불편을 덜고 생활 편의를 증진시키는 생활밀착형 행정을 지속적으로 펼칠 방침이니 시민들께서 좋은 아이디어와 지혜를 주시기 바란다”고 말했다.
이 시장은 전기노면청소차 시연회를 지켜본 뒤 중앙시장 거리의 쓰레기를 줍는 활동을 중앙시장 상인회와 함께 공동으로 펼쳤고 상인들을 만나 대화하면서 중앙시장 발전과 관련한 이야기를 주고받았다.
이 시장은 지난해 말 용인중앙시장과 주변지역을 완전히 탈바꿈시키는 프로젝트로 내세워 국토교통부 도시재생 사업 공모에 선정되도록 했다.
국비 155억원, 경기도비 31억원이 지원될 이 프로젝트를 지역특화 및 스마트 재생 분야에서 경기도 31개 시·군 중 유일하게 국토교통부 공모사업에 선정된 용인특례시는 앞으로 4년 간 이미 확보한 국·도비에 용인시비 346억원을 투입한다.
4년간 모두 652억원이 들어갈 도시재생 사업은 중앙시장과 주변을 청년을 비롯한 시민들이 즐겨 찾는 상업·창업 및 문화공간으로 변화시킬 것으로 기대된다.
이날 행사를 지켜본 중앙시장의 청과물 상인은 “용인중앙시장을 시민들에게 더 큰 사랑을 받는 곳으로 만들기 위해 국토교통부 도시재생 공모사업도 따낸데 이어 친환경 전기노면청소차까지 구입해서 시장 곳곳을 깨끗하게 청소해 주겠다는 이상일 시장과 용인시 공무원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한다”며 “중앙시장의 상인들도 시장 발전을 위해 힘을 모아 돕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2023-04-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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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오페라 전문인력 2차 및 프리뷰 공연 협연자’ 모집
부산광역시청
[AANEWS] 부산시는 지난 21일부터 오는 5월 1일까지 ‘2023 부산오페라시즌’에 참여할 오페라 전문인력 합창단 단원을 추가 모집하고 부산국제아트센터 프리뷰 공연에 참여할 협연자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시는 부산오페라하우스를 제작중심 극장으로 운영하기 위한 필수 전문인력을 육성해 공연장의 오페라 제작 시스템을 갖추고자 시즌 단원을 모집하고 있으며 지난 1차 모집에서 평균 2.42대 1의 경쟁률을 보이며 전체적으로 안정세를 갖춰 나가고 있다.
남성 합창부를 제외한 오케스트라 및 여성 합창부 부문은 모집을 완료했으며 미달된 남성 합창부의 경우 나이 제한을 없애고 작품별로 참여가 가능하도록 하는 등 모집 조건을 완화해 2차 모집에 들어간다.
또한 오페라 전문인력의 첫 번째 공연인 부산국제아트센터 프리뷰 공연에 함께할 협연자를 6명도 같이 모집한다.
이번 모집에서는 오페라 갈라 공연의 주요 아리아와 2중창을 부르며 오페라 갈라 공연의 전체 흐름을 함께 가져갈 주역급을 모집하며 별도의 나이 제한은 없다.
두 모집 분야 모두 응시 자격은 6학기 이상 수료한 졸업예정자 포함 해당 분야 전공자이다.
부·울·경 지역 출신은 3점의 가산점을 부여한다.
모집 분야의 자세한 사항은 부산시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접수는 5월 1일 월요일 오후 6시까지 전자우편을 통해 신청서를 제출하면 된다.
응시자 실기는 합창단 분야 5월 10일 오후 2시부터 협연자는 같은 날 오후 3시부터 진행될 예정이다.
합격한 시즌 단원은 부산문화회관이 제작하는 전막 오페라 ‘토스카’와 금정문화회관이 제작하는 콘서트 오페라 ‘람메르무어의 루치아’ 등 ‘2023 부산오페라시즌’, 두 작품과 프리뷰 공연 등 5회 공연에 참여할 기회를 얻으며 협연자는 부산국제아트센터 프리뷰 공연의 ‘오페라 갈라’ 콘서트에 참여한다.
김기환 부산시 문화체육국장은 “이번 모집에서는 시즌단원 남성 합창부 자격조건을 완화해서 모집할 뿐만 아니라 부산국제아트센터 프리뷰 공연 협연자도 오디션을 통해 함께 선발한다”며 “단체 분야 인력 외에도 개인 주역 분야도 공개 모집을 통해 선발해 예술인들에게 공정한 기회를 보장하고자 하오니 젊고 유능한 예술인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2023-04-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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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광안대교 경관조명 개선사업 시행
부산시, 광안대교 경관조명 개선사업 시행
[AANEWS] 부산시는 ‘관광거점도시 육성사업’의 핵심사업이자 ‘세븐브릿지 랜드마크 프로젝트’의 하나인 ‘광안대교 경관조명 개선사업’을 오는 5월부터 본격 시행한다고 밝혔다.
시는 2020년 1월 문체부의 ‘관광거점도시 육성사업’ 공모에 선정된 이후 수도권에 대응한 남부권 최고의 국제관광도시로 도약을 위한 사업들을 추진하고 있다.
이번 사업은 지난해 완료한 ‘신호대교 경관조명 개선사업’에 이은 두 번째 교량 경관조명 설치사업이다.
총사업비 약 70억원이 투입되는 ‘광안대교 경관조명 개선사업’은 지난해 공사 시행을 위한 실시설계용역을 마쳤으며 오는 5월 둘째 주부터 약 1개월간 기존 조명시설을 철거하고 6월부터 10월 말까지 새로운 조명시설을 설치한 후 시범운영을 거쳐 운영될 계획이라고 전했다.
시는 공사 기간 내 경관조명 설치와 함께 콘텐츠 또한 새롭게 변경한다.
한편 시는 안전하고 더욱 나은 경관개선을 위해 공사 기간인 약 6개월 동안 도로조명 및 해안 쪽 일부 필수조명을 제외한 해변 쪽 경관조명을 잠정적으로 소등할 방침이다.
이에 이번 사업 시행을 유관기관 및 관할 구청에 알리고 관광객 및 주민 불편이 최소화될 수 있도록 구청 및 경찰청 등과 협조해 나갈 계획이라고 전했다.
부산시 관계자는 “기존 광안대교 경관조명이 설치된 지 약 10년이 지난 만큼 이번 사업을 통해 새로운 하드웨어에 입혀지는 다양한 콘텐츠 변화로 광안대교가 부산의 대표적인 랜드마크로 다시 자리매김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전했다.
2023-04-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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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국내 지역 최초 구글 스타트업 캠퍼스와 함께하는 ‘스타트업스쿨부산’ 운영
부산광역시청
[AANEWS] 부산시는 구글 스타트업 캠퍼스와 손잡고 부산의 예비창업자 및 창업기업 대표 등 연 1,000여명을 대상으로 ‘스타트업 스쿨 부산’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스타트업 스쿨’은 구글의 대표 스타트업 프로그램으로 기업가 정신에 기반을 두고 창업활동을 하는 데 도움이 되는 참여형 교육 프로그램이다.
문제해결 능력, 디지털 마케팅 및 인공지능 등을 주제로 12주 과정으로 구성되며 구글의 전문가가 직접 참여해 스타트업 사례를 기반으로 스타트업 운영에서 겪는 상황에 대한 솔루션도 포함된다.
현재까지 총 7천 개 이상의 스타트업, 기업 등을 대상으로 진행됐으며 약 2만 2천 명이 140여 개 세션에 참여했다.
시는 이번 ‘스타트업 스쿨 부산’이 구글 스타트업 캠퍼스가 국내에서 수도권이 아닌 지역 최초로 부산의 예비창업가 양성과 스타트업 생태계 활성화를 지원하기 위해 운영된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고 전했다.
‘스타트업 스쿨 부산’은 부산지역 예비창업가와 스타트업을 대상으로 연 2회 운영된다.
구글 스타트업 캠퍼스의 파트너 운영사인 머스트액셀러레이터가 총괄 진행하며 홈페이지를 통한 모듈별 참여자를 공개 모집한다.
프로그램 참여자에게는 구글 스타트업 캠퍼스 멤버십 기회가 제공된다.
1회차 프로그램은 5월 4일부터 7월 27일까지, 2회차는 8월 31일부터 11월 30일까지 매주 목요일마다 부산유라시아플랫폼에서 진행된다.
회차별 마지막 2주간은 참여기업 10개 사 내외를 선정해 기업설명 피칭 기회를 제공하고 데모데이 행사를 진행해 후속 투자유치를 이끌어 낼 예정이다.
시는 인큐베이팅 지원사업 등 각종 창업 지원사업의 교육을 ‘스타트업 스쿨 부산’과 연계해 글로벌 역량을 키우고 특히 부산 지역 대학과 협업해 창업을 꿈꾸는 대학생들을 유망한 스타트업 인재로 성장시킬 계획이라고 전했다.
한편 프로그램 공식 운영에 앞서 ‘스타트업 스쿨 부산’ 출시를 축하하는 이벤트가 오늘 오후 1시 45분 부산유라시아플랫폼 ‘B.Startup Station’에서 개최된다.
오늘 축하 행사에는 박형준 부산시장, 구글코리아 김경훈 사장, 구글 스타트업 캠퍼스 마이크 김 아태지역 총괄, 스타트업 생태계 관계자 등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공동 미디어세션 프로그램 소개 홍보영상 상영 기념퍼포먼스 스타트업 라운드테이블 등이 진행될 예정이다.
박형준 부산시장은 “구글의 스타트업 지원 핵심 프로그램인 ‘스타트업 스쿨’을 운영하는 도시로 수도권이 아닌 부산을 선택했다는 것은 우리 부산의 잠재력을 높이 봤기 때문이라고 생각한다”며 “이 프로그램을 통해 지역 대학 인재와 스타트업이 부산에서 뿌리내리며 글로벌 성장을 꿈꿀 수 있도록 구글과 함께 내실 있게 운영하겠다”고 전했다.
이어 “앞으로도 스타트업 스쿨과 같이 창업인들이 체감할 수 있는 실질적인 창업 프로그램을 더욱 많이 발굴해 ‘창업하기 좋은 도시 부산’으로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의지를 전했다.
2023-04-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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